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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하동군나눔봉사단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모금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란 슬로건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이날 현장 모금은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 종교계, 교육계, 사회단체, 독지가, 공무원 등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하동군으로 다시 배분돼 긴급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주택개보수 사업, 어려운 이웃 물품 지원 등 공공복지 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또한 이날 현장 모금에는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커피·커피콩빵, 하동농협 하나로마트가 초코파이,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캐러멜 팝콘, 사회적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산골푸딩·과일칩과자 등 먹거리, 한다사이벤트에서 음향 일체를 후원했다.그리고 부대행사로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홍보관, 하동성가족상담소의 여성·아동폭력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한삼협 나눔봉사단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소년소녀가정·독거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군청 주민행복과, 읍·면사무소, 언론사, 사랑의 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하동군 | 이경 | 2018-12-14 09:40

하동 체육의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18 하동군 체육인의 밤’ 행사가 14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하동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회장인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장과 내빈, 체육회 및 가맹단체 임원, 선수, 체육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체육인의 밤 행사는 올 한해 하동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종 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를 포상함으로써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내년 거제에서 열릴 제58회 도민체전 상위권 입상을 다짐하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MC 최한아름의 사회로 성악4중주 크로스포맨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선언, 체육공로자 시상, 김신아의 통기타 연주, 회장 및 내빈 인사말,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체육 공로자 시상식에서는 2018년 배구팀을 창단해 경남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하동중학교 배구팀 등 단체·개인 4명(팀)에게 우수선수 훈련지원 장학금 100만원씩이 지급됐다.또 2018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대구고 강범 선수 등 13명에게 우수선수상, 제57회 도민체전에서 배드민턴 남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이강민 선수 등 2명에게 생활체육인상이 수여됐다.그리고 제99회 전국체전에서 4종 계주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딴 경남체육회 소속 한송이 선수 등 4명에게 자랑스러운 체육인상패가 주어졌다.제29회 경남대축전에서 야구 준우승을 이끌고 관내 야구팀 주말 강습을 실시하는 등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쓴 어쭈구리 야구단 박기수 이사 등 7명에게 공로상, 제57회 도민체전 하동군선수단을 후원한 황규일 재진주향우회장 등 4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탁월한 지도력으로 하동군 유소년 FC와 도민체전 축구팀을 지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동현 하동군체육회 지도자 등 4명에게 지도상패가 수여되는 등 모두 38명에게 장학금과 상장, 상패가 주어졌다.윤상기

하동군 | 손혜철 | 2018-12-14 09:39

하동군은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 경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개인 8명·단체 4개 등 모두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어르신의 나들이 봉사와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등을 전개한 진교면 정영춘 자원봉사자가 국무총리 포상, 관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 배길수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포상을 받았다.정인순 하동군재향군인회여성회 부회장, 이남순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하동읍여성회장, 홍용표 하동청실회 전 회장, 김수정 하동군청 주무관, 최은희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전산코디네이터,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알프스하동가족봉사단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하동청실회,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유순근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 진교면봉사회 총무는 경남도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자원봉사자들과 아름다운 마음을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관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곳에 따뜻한 기운을 나눠 이번 대회에서 개인·단체 1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13 10:14

알프스 하동에 액운을 물리치고 복(福)과 행운을 부르는 천년의 기적 섬진강 황금두꺼비 조형물이 생겨 눈길을 끈다.13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청년회의소(JCI)는 영·호남을 잇는 최초의 다리 옛 섬진교 앞에 ‘알프스하동 천년의 기적’ 섬진강 황금두꺼비 조형물을 설치하고 19일 제막식을 갖는다.천년의 기적 조형물은 19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하동청년회의소(JCI)가 섬진강 황금두꺼비의 희생정신을 통한 청년정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되새기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조성됐다.섬진강은 본디 1385년(우왕 11)경 왜구가 강 하구를 침입하자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 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양 쪽으로 도망갔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자를 붙여 섬진강이라 불렀다고 한다.스토리텔러 장재규씨는 이러한 섬진강의 전설을 토대로 섬진강과 두꺼비에 얽힌 스토리텔링을 새롭게 구성했다.이에 의하면 태초에 태양빛이 지리산 끝에 닿아 삼족오가 태어나고, 달빛이 섬진강에 맺혀 황금두꺼비가 태어났다. 하늘은 삼족오를 하늘과 땅을 잇는 전령으로, 두꺼비를 지리산과 남해를 잇는 섬진강의 수호신으로 삼았다.그러던 중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의 어느 날 두꺼비가 강을 거슬러와 사람들을 괴롭히는 왜구들과 맞서 사람들을 지켜내고 왜구를 몰아냈다.이내 수명을 다한 두꺼비는 달이 떠오른 섬진강 깊은 곳으로 가라앉았고, 하늘에서 내려온 삼족오는 천 년 뒤 두꺼비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는 예언을 남긴다.그리고 천 년이 흐른 2018년 12월 섬진강 깊은 곳에서 두꺼비 바위를 끌어올려 다시금 천 년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하동 100년 미래의 새로운 도약과 전 국민의 마음을 모으고자 스토리텔러와 조각가, 향토연구가들이 머리를 맞대 황금두꺼비 조형물을 복원했다.황금두꺼비 조형물은 봄이면 섬진강변을 뒤덮는 벚꽃문양을 형상화한 화강암 받침석에 섬진강 만지 배밭에서 출토된 매화석으로 폭 1.2m 높이 1m의 큰

하동군 | 이경 | 2018-12-13 10:13

하동지역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출연이 연중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지난 11월에도 각계각층의 후학사랑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이었다.12일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하동 출신의 정호승 시인이 지역에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난달 7일 장학기금 500만원을 출연했다.하동 농·특산물을 수출·입하는 국내·외 바이어 업체들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제공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장학기금을 내놓기도 했다.먼저 부산에 소재한 GS트레이드 이상진 대표가 지난달 7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하동의 미래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300만원을 출연했다.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미국 굿모닝엔터프라이즈 박인수 대표가 하동의 미래 꿈나무 육성에 써달라며 김경원 부군수에게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앞서 13일에는 하동전통식품 김경연 대표가 지역 발전과 후학 양성에 쓰였으면 한다며 300만원을 내놨다.김 대표는 지난달 11일 홈&쇼핑에 김부각을 첫 출시해 경남도의 홈쇼핑사업 대상자 선정 이후 첫 홈쇼핑 론칭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21일에는 휴심사 벽암 주지스님이 후학양성기금으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벽암 주지스님은 평소 꾸준히 장학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출연기금이 2500만원에 이른다.같은 날 협성기업(대표 차현숙)·협성자원(대표 황갑선) 대표 부부가 하동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1000만원을 출연했다.협성자원 황갑선 대표는 하동군장학재단의 감사로 평소에도 인재육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재까지 3400만원의 장학기금을 내놨다.22일에는 화개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올해 야생차문화축제 기간 식당 운영 수익금의 일부인 200만원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인재육성 기금으로 출연했다.23일에는 삼화전기(주) 정원혁 대표가 적은 금액이지만 후학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난해 300만원

하동군 | 이경 | 2018-12-12 09:39

웅장한 노량대교와 남해안의 낙조가 아름다운 19번 국도 하동군 금남면∼남해대교∼남해군 고현면 3.7㎞가 드라이브하기 좋은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에 올랐다.12일 하동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조성된 전남 고흥∼경남 거제 구간 해안도로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남해안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관광객을 유인하고자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을 선정·발표했다.남해안 해안경관도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관광자원 활용이 미흡한 고흥·순천·여수·광양 등 전남 4개 시·군과 하동·남해·사천·고성·통영·거제 등 경남 6개 시·군의 해안도로를 대상으로 경관성·관광성·지속성을 기준으로 15개 구간을 선정했다.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 중 하동∼남해 구간은 19번 국도 하동 금남면사무소∼남해대교∼남해 관음포전망대 3.7㎞ 구간으로 6선에 올랐다.이 구간은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고 남해안의 낙조가 아름다워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또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결전지 노량해전이 발생한 곳으로, 지난 9월 노량대교가 개통되면서 이 구간의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브랜드명이 ‘이순신호국길’로 추천됐다.이번에 선정된 남해안 해안경관도로는 향후 주변의 지역특화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드라이브 코스 등으로 개발돼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해안경관도로의 선정이유와 특징 등을 설명하는 여행콘텐츠를 만들어 군청 홈페이지 및 홍보책자를 통해 홍보하고 하동군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12 09:38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는 김경연(66)씨가 (사)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에 선임됐다.11일 하동군에 따르면 김경연씨는 최근 산청에서 열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워크숍 및 총회에서 제10대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김씨 2013~2014년과 2015~2016년 2회 연임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을 맡은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2019∼2020년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하동읍 출신인 김 회장은 제5대 하동군의회 의원(내무위원장),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하동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미소국가대표로 위촉되기도 했다.2004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 김씨는 2017∼2018년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맡아 어려운 이웃을 챙기면서 여성단체의 화합을 일구어 나가는 등 탁월한 지도력과 포옹력으로 여성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폭넓은 활동을 해 왔다.또 앞서 2016년부터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소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여성 활동가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김 씨는 “임기동안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의 복지 향상과 경남 관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참 잘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도록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씨는 내년 1월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8-12-11 09:38

지난 10월 신규 임용된 하동군 새내기 공무원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기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하동군은 10일 오전 8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읍·면장, 담당주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과 하동사랑정책연구회가 함께한 정책토크를 개최했다.정책토크는 새내기 공무원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 실무경험이 융합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고 선후배 공무원 간의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자 하동사랑정책연구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신규 공무원 25명은 정책토크에 앞서 3조 6팀으로 나눠 정책연구회가 제시한 주요 과제와 선배 공무원 멘토의 조언을 받으며 지난 10월 24일부터 지금까지 매주 2∼3회 조별 토론회와 전체 워크숍 등을 통해 발표과제를 확정했다.이날 정책토크에서는 3조 6팀이 그동안 연구하고 토론한 내용을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팀별 5분씩 각각 발표했다.먼저 경제전략과 양가희 직원은 하동의 10년 후를 책임지겠다는 ‘하동 인사이드’를 주제로 하동에 실내 익사이팅 스포츠장을 설치해 사계절 꾸준히 방문객이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기획예산담당관실 강은란 직원은 ‘알프스하동 호리병 속의 별천지 테마타워’를 골자로 하동의 랜드마크 조성 방안을 제시했으며, 재정관리과 김다영 직원은 ‘3D 프린터 산업 맞이하기’를 테마로 3D 프린터 산업의 군정 접목 방안을 내놨다.그 외에 이날 토크에서는 △2019 하동군 달빛 레이스 △북천 포가든 식물원 조성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농장을 주제로 팀별 정책연구 방안을 발표했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발표된 각 정책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 등을 묻고 신규 직원과 멘토 공무원의 답변을 들은 뒤 “하동의 미래를 짊어질 새내기 공무원의 이런 노력과 아이디어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10 09:59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하동군민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군민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공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이어 열린다.군민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제1탄은 오는 13일 밤 7시 온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초청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11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전 세계 유일한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군민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의 특징은 모든 장르의 음악을 합창음악으로 들어 볼 수 있는 ‘All in One’이라는 점.먼저 소년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차르트 자장가’, ‘고양이 이중창’ 등의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희망을 담은 클래식 명곡 ‘희망’, ‘파리 파남므’ 등의 유명 샹송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와 크리스마스 캐럴, ‘넬라 판타지아’ 등의 현대명곡, 월드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환상적인 화음으로 재구성된다.군민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제2탄은 백지영의 겨울이야기. 20일 밤 7시 지역가수와 트로트 가수 장민호, 설하윤, 그리고 백지영이 하동의 관객을 찾는다.17년 무명의 세월을 보내고 늦깎이 트로트가수로 성공한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등을 선보이고,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설하윤은 ‘눌러 주세요’, ‘초혼’, ‘아모르 파티’ 등으로 신나는 무대를 펼친다.때로는 순수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파워풀하고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자신의 히트곡으로 군민에게 감동을 선사한다.군 관계자는

하동군 | 이경 | 2018-12-07 09:43

한국의 식품·생활용품을 수입해 중국시장에 보급하는 중국 무역업체 대표와 미국의 대형 유통매장에 납품하는 미국 유통업체 대표가 하동 농·특산물의 수입 가능품목에 대한 현지실사 차 하동을 찾았다.하동군은 중국 산동신대동주식유한회사 유번창 동사장(대표) 일행이 6·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하동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유번창 동사장이 하동을 찾은 것은 지난달 중국시장개척에 나선 윤상기 군수가 하동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대규모로 수입하는 유번창 동사장을 소개받고 초청하면서 이뤄졌다.유번창 동사장 일행은 첫날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만나 하동 농·특산물의 중국 수입가능 품목과 중국 위해시 관광객의 하동 유치 등에 대해 협의했다.일행은 이어 하동의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알프스푸드마켓과 배즙·호박즙 등을 생산하는 슬로푸드(주)농업회사법인(대표 이강삼), 하동녹차연구소, 이유식 등을 생산하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을 차례로 방문했다.유 동사장은 이들 업체를 둘러보면서 섬진강 재첩을 비롯해 녹차류, 배즙·매실엑기스·감말랭이 등 슬로푸드 가공식품, 청정 농·특산물로 생산하는 이유식 등의 우수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수입 가능성을 타진했다.유 동사장 일행은 다음 날 우리나라의 야생차 시배지인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과 천년고찰 칠불사, 녹차가공공장 등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와 함께 미국의 대형 유통매장 ‘코스트코’에 각종 물품을 납품하는 한국계 유통업체 송그룹의 조쉬 송 대표 일행도 6·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하동을 찾았다.조쉬 송 대표는 미국 LA의 경남사무소에 전시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현지 생산시설과 규모 등을 파악하고자 구매담당 직원과 함께 방문했다.송 대표는 먼저 악양면에 있는 에코맘의 산골이유

하동군 | 이경 | 2018-12-07 09:42

찬바람 부는 이맘때가 되면 주부들은 큰 걱정거리가 생긴다. 일 년 한해 온 가족이 함께 먹어야 할 맛있는 김장김치 장만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본인이 김장을 하자니 힘들고 직접 하면 맛이 있을까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부모님에게 부탁하려니 고령화로 도와줄 수 없거나 부탁하기가 미안할 뿐이다. 김장은 양념과 배추 양을 적게 하든 많이 하든 과정과 절차가 모두 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이만저만한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구매를 하자니 꺼려지기도 한다.시기가 시기인지라 요즘 인터넷, TV홈쇼핑 등에 김치판매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맛있는 김치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멘트로 김치판매에 적극적이다.그것을 보는 소비자들은 구매 전 맛이 어떤지 알 수 없으니 망설이지기도 한다.한편 올해 발표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세계김치연구소가 중국산 수입김치의 국내 상품김치 시장점유율이 33%에 달하고 김치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국내 외식·급식업소의 김치 소비량의 88%가 중국산 김치가 점령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주부들의 입장에서는 우리 가족이 먹는 김장김치는 신뢰감이 있고 양념과 절임배추 맛을 보면서 가족을 위해 보람 있게 직접 김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다.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하동군은 이색적인 김장김치체험축제를 올해 3회째 해왔다. 적량 중서체험휴양마을 주민들이 여름부터 배추를 직접 키우고 가꾸면서 산골짜기 찬바람을 맞아 배추는 속이 꽉 찬다.동네 부녀회원, 어르신들은 양념준비로 며칠 밤을 꼬박 새우며 합심하여 양념을 버무리고 간을 맞추어 온갖 정성으로 고향의 맛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김치 맛을 맛출 수는 없지만 농촌에 계신 부모님들이 고향을 떠나 있는 자식에게 보내는 심정으로 쏟은 정성이 가득하다.대량으로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시골 농촌주민들이 할 수 있는 양 만큼 한정적이고 고추, 마늘 등 양념도 모두 국내산으로 신뢰감을 가질 수 있는 장점도 있다.전국에

하동군 | 이경 | 2018-12-06 17:59

하동 풍경 사진과 시가 담긴 조문환 시인의 사진 시집 이 출간됐다. 이 책은 조문환 시인의 두 번째 사진 시집이자 세 번째 시집이다.하동 토박이인 시인이 하동 구석구석을 다니며 찍은 사진은 지리산, 섬진강의 장엄한 풍경을 담기도, 시골 마을 촌부의 소박한 일상을 드러내기도 한다. 우리 이웃의 살가운 모습과 계절마다 바뀌는 시골의 정취, 삶의 한 조각을 포착했다.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의 사진과 함께 써 내려간 시도 사진과 일맥상통한다.시인은 역사인문기행서 에 “물이 고이면 썩기도 하지만 더 많은 물이 고이면 보가 터지고 보가 터지면 새로운 물길이 생기고 새로운 물길이 생기면 새로운 문명이 발생한다.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도 같은 것이어서 하나의 생각이 넘치면 분명 그쪽으로 발전하게 되고 발전된 그 생각으로 행동이 이어지게 마련이다”고 썼다.이처럼 그의 시적인 표현이나 시라고 하는 것들은 결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순리의 산물이었다. 그랬으니 그의 시류는 대부분 그의 삶의 표현이자 자연과 이웃에 대한 글들이다.그의 시는 ‘경계’에서 관조한 것들도 많다. 그것은 지역과 지역이 경계일 수 있고 시간과 시간의, 사람과 사람의 경계일 수도 있다.하동은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마주하고 있는 곳이다. 이 넓고도 좁은 경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일어났던 일들은 ‘경계’에 섰기에 일어 날 수 있었던 것들이 많았다.시인은 자주 강 건너 전라도 땅에서 하동을 바라본다. 강을 건너서 바라본 하동 땅이 진정한 하동의 모습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그는 그것이 여행이 가져다주는 유익이라고 말한다.조문환 시인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이곳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 퇴직 후 사진, 시,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현재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의 대표를 맡고 있다. ‘놀루와’는 지역민과

하동군 | 이경 | 2018-12-06 10:17

하동군의 식품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는 하동군벤처농업협회(회장 이강삼)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거액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하동군은 하동군벤처농업협회 회원들이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그동안 하동군벤처농업협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준 윤상기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하동군벤처농업협회는 지난달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18 시즌2에 참가한 업체들이 모은 성금과 협회기금을 보태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하동군벤처농업협회는 2007년 5개 회원사로 창립해 현재 21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발족 당시 회원사의 연매출이 1억원 정도에 그쳤으나 2017년 말 21개 회원사의 연매출이 212억 3300만원에 이르렀다.하동군벤처농업협회는 하동배즙·호박즙 홈쇼핑 판매로 농가소득을 주도하는 슬로푸드(주)농업회사법인(대표 이강삼)과 아기 이유식으로 현대·롯데백화점 입점에 성공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 물속의 웅담 다슬기와 전통국으로 2017년 연매출 40억원을 돌파한 정옥(대표 추호진) 등이 대표적 회원사이다.또한 하동밤을 가공해 맛밤을 생산하는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대표 최경태), 대롱치즈스틱 프랜차이즈 개설로 전국을 강타한 복을 만드는 사람들(대표 조은우), 하동의 대표 특산물 재첩국을 생산하는 섬진강재첩(대표 김정문), 임금님 진상품 대봉감으로 곶감을 생산하는 동심결농원(대표 방호정) 등도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지리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을 판매하는 봄마중(대표 정종환), 매생이굴국·재첩국을 수출하는 정성드리(대표 이영환), 쑥차·호박차·유자차 등을 판매하는 선돌마을(대표 이종민), 매실가공품과 전통장류를 판매하는 예전티앤푸드(대표 전주현)도 회원사다.그 외에 많은 회원사가 활동하는 하동군벤처농업협회가 이렇게 성장한 것은 많은 어려움을 견뎌낸 회원사들의 뚝심 있는 추진력을 기반으로 하동군의 행

하동군 | 이경 | 2018-12-06 10:14

지금까지 일본에만 수출됐던 하동산 참다래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시아시장으로 수출길을 열었다.하동군은 지난 5일 금남면 대치리 금남참다래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동남아 3국에 수출할 참다래 1차분 10t을 선적했다고 6일 밝혔다.금남참다래영농조합법인(대표 정영달)은 앞서 지난달 22일 경기도 남양주의 무역업체 미라클통상(대표 김동화)과 하동산 참다래 100t 3억원어치를 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 3국과 일본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이에 따라 군은 이번 동남아 1차분 선적에 이어 동남아 3국의 추가 수입요청이 있을 경우 순차적으로 추가 선적하고, 나머지 물량은 일본에 수출하기로 했다.하동산 참다래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일본시장에만 수출됐으나 올해 동남아 시장을 개척함에 따라 수출선 다변화와 함께 수출물량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하동에서는 참다래 주산지인 양보·금남·진교면을 중심으로 57농가가 41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450∼500t을 생산해 20여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하동산 참다래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고지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향기가 그윽한 것이 특징이다.참다래는 비타민의 보고(寶庫)로 불리는데 비타민 C가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가 사과의 6배,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5배를 함유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며, 각종 질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은 과실로 알려졌다.또한 참다래에는 카르티닌이 다량 함유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전해졌으며, 열매가 멸종위기종인 ‘키위’라는 새처럼 생겼다고 해서 영어로 ‘키위(Kiwi)’라고도 불린다.

하동군 | 이경 | 2018-12-06 10:12

하동군은 5일 오후 2시 알프스하동복지관 대강당에서 졸업생․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하동노인대학원 및 제26기 하동노인대학 수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정연가)가 주관한 이날 졸업식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인회 지회 임원 등이 참석해 노년의 삶을 설계하고 새 출발하는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보냈다.이날 수료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시상, 수료증 수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수료식에서는 노인대학원 양승만(80·화개면)·박순덕(69·횡천면) 수료생과 노인대학 강정호(74·금성면)·강도야(65·하동읍) 수료생이 학습과정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학생들의 친목과 우의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군수상을 수상했다.전 학습과정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한 서계순(79·하동읍) 학생 등 20명이 노인대학장상을 받았다.8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전 과정을 마친 서영식(85·하동읍)·추순이(84·양보면) 학생이 지회장상, 학업우수자인 이돈수(73·진교면)·채숙란(69·하동읍)·김소식(75·악양면)·이백수(81·금남면) 학생이 노인대학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윤상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로 노인대학과 대학원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수업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가 행복한 노후의 자기발전을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한편, 관내 노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노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개설된 노인대학은 지난해 25기까지 140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5년 전국 지자체 중 군부 최초로 개

하동군 | 이경 | 2018-12-0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