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89건)

음성군은 4월20일 감곡면에 소재한 궤짝 식당에서 관계자 및 농업인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지역 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상품화를 위한 시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식회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인 ‘지역 자원을 접목한 음성 대표 음식 개발’ 사업에 따라, 관내 식당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한 시행착오 끝에 올해 첫 시식·평가회를 가지게 됐다.이날 시식평가회에 참석한 신현희 향토음식연구회장은 “일반 떡갈비에 비해 매콤한 뒷맛이 있어 한층 깔끔하고, 한식의 형태가 아닌 양식의 형태로 1인분씩 제공해 위생적이고 간결한 상차림이 보기에도 좋았다”고 평가했다.메뉴를 상품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신종덕 궤짝 대표는 “떡갈비의 식감을 좋게 만들기 위해 기계를 직접 제작하는 등 음식 개발을 위한 모든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 이전한 떡갈비를 판매하는 첫 사업장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 지역의 문화 자원 접목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20 02:10

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는 코로나19로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원 예정인 장학금을 상반기에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음성장학회는 지난달 12일 열린 제116회 이사회에서 올해 289명에게 2억554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4월3일 상반기 장학금 1억3890만원을 지급 후 오는 8월에 하반기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었다.이어, 관내 고등학교를 명문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인 명문고 특별장학금도 상반기내에 일괄 지급한다.명문고 특별장학금은 내신 석차 연명부 점수 280점 이상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로 입학하면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올해 153명에게 3억3550만원을 상·하반기 절반씩 나눠서 지원할 예정이었다.이로써 음성장학회는 상반기내 장학금을 모두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상반기 지급분을 포함한 총 442명에게 5억9090만원을 6월 말까지 지원한다.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올해 장학금을 상반기에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20 02:08

음성군은 저출산 고령화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0년 음성군 인구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과거 출산 장려 위주의 정책에서 탈피해 전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해 6개 분야, 5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총사업비는 434억원으로 6개 분야는 △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16개 사업) 298억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기업지원 강화(3개 사업) 12억원 △결혼·출산·보육·교육 복지 강화(11개 사업) 13억원 △고령화 대응(4개 사업) 98억원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5개 사업) 3억5천만원 △주소이전사업 확대 지원(15개 사업) 9억5천원 등이다,군은 단기적으로 대학생과 기업체 종사자, 귀농귀촌인 등 전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주여건 개선, 택지개발, 공동주택 건설을 통해 인구유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2025년까지 성본산단 공동주택에 5296세대 1만3769명, 인곡산단에 3534세대 8129명, 용산산단에 1900세대 4370명이 입주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우량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대소 삼정지구, 삼성 덕정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에도 2024년까지 총 982억원을 투입해 계획인구 3606세대 8654명의 주민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고, 2022년까지 맹동면 쌍정리에 300호 내외 규모의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도 준공할 계획이다.또한, 충북혁신도시 미분양 클러스터용지를 주거용지로 용도 변경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군에서 추진 중인 생활문화센터, 혁신도시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관이 올해 준공 예정이며,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 ▲맹동 치유의 숲 조성 ▲소방복합치유센터 ▲음성생활체육공원 등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 해 문화, 체육, 여

음성군 | 손혜철 | 2020-04-20 02:08

음성군 금왕읍 소재 ㈜티에스피코리아(대표 노상인)에서 지난 17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이기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한다며 위생관리세트 3000개(15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노상인 ㈜티에스피코리아 대표는 “음성군의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티에스피코리아는 샤워타올, 클린페이퍼 등 청정용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이번에 기부한 위생관리세트는 덴탈마스크, 라텍스 장갑, 바디워시로 구성되어 있다.코로나19 위기 조기극복에 기여하고자 전개하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은 나눔인증 SNS 릴레이로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코로나19 응원 문구를 담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한후 군 SNS 담당자 메일(yongs04@korea.kr)보내면 군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디지털 소통창구에 사진이 게시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9 15:59

충북 음성군이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교복구입비 경감 등 다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민선7기 조병옥 음성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9년에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지원대상은 2020년 중학교, 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 중 2020. 5. 31.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으로 동복과 하복 각 1벌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지원금액은 학교주관구매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계약한 계약금액을 지원하며, 미실시 학교의 경우 관내 학교 계약금액의 평균금액(중학교 25만5800원, 고등학교 25만1000원)을 지원받게 된다.신청 방법은 4월20일부터 5월29일까지 관내 학교 학생은 각 학교에, 관외 학교 재학생의 경우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음성군청 평생학습과(☎043-871-3152~3)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검토 후 6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음성군에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교복구입비를 차질 없이 지원할 방침이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에 등교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7 10:17

음성군 보건소가 지난 2018년 충북 치매관리 평가대회 장려상에 이어 2019년 충북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에서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 1월 정부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를 실현하고자 임시로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음성군 보건소 부지 내 ▲프로그램실 ▲교육실 ▲검진실 ▲쉼터카페 등 체계적인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작년 9월에 정식 개소했다.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한 조기검진과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가족 지원, 치매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가족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소이면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치매안심마을’을 지정·운영했다.그 밖에도 관내 현대병원과 협약해 정신건강의학전문의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상주하면서 매주 1회 치매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선별진료소 집중 운영과 지역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휴관하고 있다”며, “앞으로 군의 특성이 반영된 치매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7 10:16

음성군이 4월부터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다루는 사업장에 대해 강력한 환경규제를 실시한다.음성군은 기존에 대기환경규제지역으로 분류됐었지만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대기관리권역으로 포함됨에 따라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오염원을 규제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에 나선다.신고대상은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제품 제조업 ▲저유소 ▲주유소 ▲세탁시설 ▲유기용제 및 페인트 제조업 ▲선박 및 대형철구조물 제조업 ▲자동차 제조업 ▲ 기타 제조업 ▲폐기물 보관·처리시설 등이다.특히, 이번 신고사업장은 기존에 관련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뿐만 아니라 신규로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설치하려는 사업장도 모두 신고대상이다.대상 사업장은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이 고시된 날로부터 3개월인 오는 7월2일 전까지 반드시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신고 및 방지시설 미설치로 적발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행정 처분될 수 있다.조재순 환경과장은 “우리 군이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만큼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것이다”며, “기한 내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해당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7 10:15

음성군은 코로나19의 위기 극복과 사상 최대의 지역경제 침체 회복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6754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음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6172억 원보다 582억 원, 9.43% 증가한 6754억 원 규모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비와 사상 최대 위기의 경기침체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사업으로 24개 사업, 총 125억8400만원을 편성했으며, 군비는 52억 원이 투입됐다.세부 사업으로는 △(정부형)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군자체 대응비 30억원, △연매출 2억원 이하 매출 30% 이상 감소된 소상공인에게 40만원을 지급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20억원,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지원을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비 6억3500만원, △코로나 피해계층 택시 및 전세, 시내외버스 등 운수업체 종사자 특별지원비 1억8100만원, △코로나19 취약계층 농업인 소득보전 지원 1억300만원, △코로나19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한시지원 4600만원 △미취업청년 구직 활동지원비(30만원 지원) 7800만원 △(충북형) 코로나19 피해계층 특별지원비로 30억 9천만원 등을 반영했다.이외에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20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16억원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지원 사업 2400만원 등 총 24개 사업, 125억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했으며, 부족한 재원은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83억원을 마련해 시급한 현안사업에 재투자했다.또한, 이번추경에는 주요 투자사업으로 △충북혁신도시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36억원, △친환경 농업교육관 신축사업 17억원,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5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12억원, △감곡면 도시재생뉴딜사업 10억원, △음성읍 전선지중화사업 10억원, △평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6 11:55

음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전호찬)이 16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가정에 일손 지원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휴관기간이 길어지자,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일을 진행해보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관내 중증장애인가정 중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가정을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달하는 뜻 깊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을 지원받은 A씨는 “거동이 불편해 집안 대청소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복지관 직원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상쾌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전호찬 음성군장애인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평소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 큰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휴관기간 중인 지난 7~8일 이틀간 생극면의 장애인 농가를 방문해 쪽파, 수박 등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6 11:52

음성군은 코로나19를 이기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음성읍 소재 ㈜신흥토건(대표 손근철)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사)대한미용사회음성군지부(지부장 최한봉) 및 금왕구역회(구역장 심선미)에서 성금 15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했다.손근철 ㈜신흥토건 대표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참여했다”며, “침체된 지역사회가 하루 빨리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한봉 (사)대한미용사회음성군지부 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음성군청 직원 및 의료인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나눔 바이러스 운동’ 참여가 음성군의 코로나19 종식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 바이러스’ 운동은 코로나19 위기 조기극복에 기여하고자 전개하는 나눔인증 SNS 릴레이로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코로나19 응원 문구를 담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한후 군 SNS 담당자 메일(yongs04@korea.kr)보내면 군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디지털 소통창구에 사진이 게시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5 14:20

음성군이 농촌지역의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가 준비를 끝내고 마침내 4월 중순 착공한다고 밝혔다.15일 군에 따르면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은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80㎡에 지상2층 규모로 오는 2021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신축된다.체험장 내부에는 만4세부터 7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카페, 유아교육장 등 보육시설로 구성되며, 품바재생 예술촌과 인접해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게 된다.군은 기존 품바재생 예술촌에서 부모들이 예술체험을 하고, 새로 짓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들이 오감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원남 조촌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은 유아들의 신체·정서·사회성·언어와 인지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건축물로 예비 인증돼 오감만족 새싹체험장를 방문하는 유아들이 장애물에 의한 이용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충북권 최초의 대규모 유아전용 실내놀이터를 운영하게 된다.‘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은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중부4군(음성·진천·괴산·증평)의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유아들의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놀이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5 14:17

“2020년 경자년 3월에 태어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표하러 왔어요”▲ 음성군 생극면 1투표구 생극초등학교 투표소에서 총선 투표를 실시한 K씨(남·30)는 아내와 함께 지난 3월에 태어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직접 투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해왔다”면서, “하지만 올해 아이가 태어나면서 나뿐만 아니라 아이의 미래까지 바라보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뽑기 위해 투표장으로 나왔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총선을 통해 구성되는 21대 국회에서 젊은 사람들이 출산과 육아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만큼, 다양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생애 첫 투표로 떨림과 기대를 동시에 경험해▲ 음성군 금왕읍 3투표구 무극중학교 투표소에서 첫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실시한 P씨(남‧20)는 생애 첫 투표로 떨림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경험했다고 말했다.그는 “주권자로서 지역을 위해 일할 국회의원을 내손으로 처음 직접 뽑는다는 것이 기대됨과 동시에 그 무게감이 느껴진다”며, “내가 지지한 후보가 꼭 당선돼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5 14:16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기계화영농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소형 ▲중형 ▲대형 ▲부착작업기 등 농업현장에서 활용되는 농업기계 중, 음성군이 지정한 사후관리 등록 지정업체를 통해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할 경우 출장수리 비용 중 순수한 출장료 일부를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음성군에 주민등록과 경작농지를 두고 실제 경작하고 있어야하며, 『조세특례법』 제106조의2제3항에 따라 신고된 농업기계의 실소유자로 군에서 지정한 사후관리업체에게 고장을 이유로 농업기계를 사후관리 받아야한다.출장료 지원 금액은 1회 출장비용 3만원 초과인 경우 3만원, 1회 출장비용 3만원 이하인 경우 실비만 지급되며 출장비용은 농가당 매년 2회까지 지원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바쁜 농번기철 농업기계가 고장 났을 때 직접 수리센터까지 가지고 가거나 출장수리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농업인들에게 출장비용이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을 군에서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및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4 10:31

음성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해외 입국자 전원을 자가 격리로 관리해야 함에 따라 입국자 자가 격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우선 입국절차 후 우리군 관내로 실거주지를 정한 입국자 중 자차로 이동하는 사람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군에서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대기 후 음성 판정 시 자택에서 14일간 자가 격리해야한다.자차가 없는 경우, 일반인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전용버스로 광명역으로 이동해 KTX를 타고 오송역까지 가면, 군에서 마련한 차량을 이용해 보건소로 이동 및 검사한 뒤 임시생활시설에서 대기 후 검사 결과 음성 판정 시 자가 격리해야 한다.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 자가관리 앱을 설치해야 하며, 휴대폰이 없는 사람은 군에서 앱이 설치된 임대폰을 지급해 관리한다.특히, 등록된 주소지를 이탈하면 1:1 모니터링 담당공무원에게 이탈신호가 바로 통보돼 즉각적인 현지 확인 등 자가 격리 대상자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이어, 14일간의 자가 격리 동안 필요한 ▲체온계 ▲마스크 ▲소독제 ▲구호세트 ▲쓰레기 봉투 등을 지급해 격리 대상자들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가족 중 임산부나 만성질환자가 있어 동거 가족들과 생활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격리대상자가 자가에 머물고 가족들이 임시거처를 원하는 경우 군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에서 1인당 하루 1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4월13일까지 관내 입국자는 총85명이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고, 이중 1명이 해제됐으며, 향후 입국일자에 따라 하루 3~4명씩 해제될 전망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4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