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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혁신창업공간(지식산업센터)을 건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도는 최근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혁신창업공간 조성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혁신창업공간 조성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2월 산업연구원에 혁신창업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충남의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내포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창업 공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서다.특히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지원 및 여건 조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 지식산업 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대두했다.산업연구원은 △건립 여건 분석 △내포 인근지역 산업 현황 및 주력업종 도출 △건축구상 △경제성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경제적인 측면과 센터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정책적 타당성 등이 모두 충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혁신창업공간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1만 4074㎡로 산출됐다.이곳에는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실과 연구·개발(R&D) 시설, 회의실, 비즈니스 지원시설 등이 조성된다.총사업비는 토지·건축·설계비 등을 포함해 261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도는 향후 내포혁신창업공간을 자동차, 반도체 등 충남 주력산업의 초기 창업자를 육성하고, R&D를 지원하는 창업지원 플랫폼 의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특히 향후 내포신도시에 조성되는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센터 및 일자리진흥원, 진로융합교육원 등과 연계해 창업에 필요한 모든 지원이 이뤄지는 창업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은 “혁신창업공간 조성은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창업가 양성 및 내포신도시의 환황해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종 보고서를 바탕으로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3 16:52

충남도는 2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9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소상공인 등 25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충남행복가게 홍보영상 시청 및 인증 현판 수여, 도지사와 함께하는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부대 행사로는 우수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을 실시하여 천안독립기념관을 찾는 도민들에게 각 시군의 우수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호응이 높았다.도는 이날 동일업종 10년 이상 가업을 승계한 경영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충남행복가게’ 5개 업체를 선정, 인증현판을 수여했다.인증현판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경영환경개선에 필요한 경영지원금 800만원과 홍보영상을 제작, 지역 영화관 송출을 지원한다.토론회는 전문가의 발제에 이어 소상공인 관련 전문가, 기관·단체 등이 모인 가운에,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토론 및 공유했다.양승조 지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민선7기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을 통해 복지와 경쟁력 강화 5대 추진전략, 28개 추진과제를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기존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현장 목소리를 담은 신규정책 발굴해 도정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2 17:45

충남도는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원종남) 주관 ‘2019 충남 사회복지직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의 장으로 마련됐다.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도내 15개 시·군 사회복지직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유공자 시상, 특강, 토론, 우수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교육 첫날인 31일에는 신규 복지시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무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등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도지사 표창에는 천안시 입장면 장재혁 주무관, 서산시 석남동 김기룡 주무관 등 2명을 선정했다.이어진 특강에서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제도가 대한민국 공공복지 발전에 미친 영향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에 끼친 성과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정책 평가 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연했다.2일차인 1일에는 우수 연구 및 모범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으며, ‘복지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자생 복지시대’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졌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영상메세지를 통해 “현장에 계신 여러분과 도가 함께 노력할 때 우리가 실현코자 하는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여러분의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사회복지 공무원은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자기관리를 통한 소진 예방법 공유, 심리 치료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트라우마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1 17:44

충남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2019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 업무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군 공무원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간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건강가정·다문화 업무 종사자 및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직무교육, 특강,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토론,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워크숍 첫날인 30일에는 △사업별 종사자 직무교육 △충청남도 다문화정책 추진방향 특강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 우수사례 발표 등을 실시했다.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1명을 선정, 표창을 수여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낸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에 대해서도 시상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 성과보고대회에서는 △대상 청양군 △최우수상 태안군, 아산시 △성과상 천안시, 서천군, 서산시 등이 수상했다.2일차에는 올해 추진한 사업들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아동·청소년 사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아울러 센터별 주요 업무와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일에는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조삼혁 센터장이 ‘2020년 센터 평가’에 대비해 설명회를 진행, 건강가정·다문화 업무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했다.류재승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내 외국인주민 비율은 총인구대비 4.8%로 전국 1위”라며 “지속 증가하는 외국인주민과 선주민 간 사회통합을 이루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민·관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내년 사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맞춰가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이용자 중심의 사업 및 정책을 발굴&midd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1 17:42

충남도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을 만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1일 온양제일호텔에서 도내 외투기업 대표 및 임원 21명을 만나 외투기업 운영 및 투자 현황, 애로사항 등을 듣고, 외자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김 부지사는 “외투기업의 투자 덕분에 고용이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충남의 1인당 GRDP는 2017년 기준 5366만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기업투자를 막는 규제 완화, 기업의 각종 고충 수렴 및 해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반을 확충하겠다”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활력 넘치는 경제 도정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고충을 귀 다듬어 들어 제도를 개선하거나 정책에 반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그린필드(제조업) 전국 1위 △우량 외투기업 40개사 이상 유치 및 4000명 고용 창출 △투자환경 조성 전국 1위 △국비 1000억 원 이상 확보 등을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확대 △찾아가는 서비스 ‘충남형 카라반’ 운영 확대 및 협업 강화 △중국 투자유치 전략 마련 시행 및 중화권 기업 유치 강화 △일자리 창출 중심의 신성장 분야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 등이다.민선7기 들어 올해 10월까지 14개 기업 8억 42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이달 중 유럽, 중국 등 4개 기업 1억 9100만 달러를 유치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1 17:36

충남도가 논산 탑정호에 중부권 최대 복합휴양관광단지를 조성,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이끌기로 했다.양승조 충남지사는 1일 민선 7기 2년차 논산시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황명선 시장과 정책 협약을 맺었다.정책협약은 탑정호 복합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체적으로 이 협약서에는 탑정호 주변에 복합휴양형 숙박단지 및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동시에 교통 순환 체계를 개선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탑정호 수변 개발을 통한 수상 레포츠를 활성화해 대표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이는 ‘육군훈련소’ 도시라는 제한된 지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의 연계를 통해 ‘힐링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1300억 원(국·도·시비, 민자 등)이 투입될 전망이다.당장 이 사업이 본격화하면 자연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의 연계를 통해 관광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복합·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지사는 “논산은 타 도시에 비해 아직 매력을 많이 드러내지 않은 숨은 진주 같은 도시이다. 그 중심에 탑정호가 있다”며 “올해 동양 최장 600m의 출렁다리가 완공하는데, 이러한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다”라고 말했다.이어 “탑정호가 가진 좋은 강점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숙박단지와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해 논산시가 명실상부한 관광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태공원을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고, 온 가족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중부권 최대 휴양관광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강경농공단지와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보훈회관 등을 찾아 현황 점검과 애로사항을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1 17:34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남도협회(회장 이영미)와 함께 ‘제1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30일로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2008년부터 매년 10월 30일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1(일이) 0(없으면) 3(삶도) 0(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장애인 단체, 담당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장애인 생산품 관람,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공무원 및 민간인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또 참가자들은 빵, 홍삼액, 조미김 등 행사장에 전시한 장애인 생산품 30여 종을 둘러보고, 축하공연·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수혜적 복지가 아닌, 일자리를 통한 생산적 복지”라며 “장애인 일자리는 경제적 개념을 넘어 가족·사회의 구조와 운영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훈련과 고용, 재훈련으로 이어지는 확고한 직업재활 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도는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개발하고, 직업훈련과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등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보건의료 중심의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생활로 장애인 복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강화 등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1 17:31

정부가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 2020년 12월 조기 폐쇄를 확정·발표한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양 지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참석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30년 이상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는 충남도의 핵심 현안이자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라며 “내년 12월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확정을 220만 도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충남에는 국내 석탄화력 60기 가운데 30기가 있어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태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 중 사용 기간이 35년 이상 된 보령 1·2호기를 비롯, 20년 이상 석탄화력은 14기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석탄화력은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과 불안을 안겨주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인 환경오염은 우리 삶의 공간마저 위협하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며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인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날 특히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 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고용 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산·학·연과 함께 일자리 전환 교육을 실시해 노동자 충격을 완화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협력해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따른 재정 지원책 등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이와 함께 양 지사는 “발전소 폐쇄 후 경제적 파급 효과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중장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과 주민주도형 발전 대안 모델을 수립할 예정&rdqu

충청남도 | 이경 | 2019-11-01 17:29

충남도는 31일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도내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충남오감 전국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전국 유통업체 바이어, 충남오감 참여 농협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생산자-바이어 상담회, 유통 상생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표창은 충남오감 유통 활성화에 이바지한 롯데마트 윤지선 대리와 이마트 전진복 과장, 이마트에브리데이 김형규 대리, 홈플러스 이현규 대리, GS리테일 원영민 대리 등 5명이 받았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결정으로 앞으로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농산물 유통업체, 생산자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제값주고 제값받는 경쟁력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산지에서는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더 좋은 상품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유통업계에서는 산지와 접목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도록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도는 전국 최초로 도 단위 통합물류를 실현, 물류비를 30% 절감했고, 유통자재도 통합구매를 통해 10% 이상 비용 절감 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또 “도는 산지 조직화와 통합마케팅에 주력, 충남오감 매출은 매년 급상승하고 있다”며 “농업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농업을 지키는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며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했다.한편 광역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은 자체 마케팅이 어려운 품목을 통합해 2014년 첫선을 보였으며, 출시 첫해 16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성장을 거듭, 올해는 1300억 원 돌파가 기대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1 17:32

양승조 충남지사는 31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제5회 환황해 포럼’ 개회식을 열고, 한·중·일·몽골 등 환황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환황해권 지방·민간 간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양 지사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한·중·일 및 몽골 전문가,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개회식, 특별 세션, 본 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지역은 20세기 냉전의 유산이 남아있는 유일한 지역으로서 역내질서는 복잡하고, 함께 풀어야 할 도전과제는 쌓이고 있다”며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극복, 환경·보건, 대기오염·기후변화 대응, 다자무역질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등 국가 차원을 넘어서는 공동의 시대 과제에 대해 지역 차원의 협력과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또 “환황해 포럼은 국가 대 국가 간의 외교적 한계를 넘어 지역 간 협력과 교류 증진을 통해 환황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기 위해 출발했다”며 “그동안 포럼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지방정부와 민간의 영역에서 지난 5년간 꾸준히 머리를 맞대왔다”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류 공생을 위한 우리 모두의 공간’을 주제로 △환황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 △환황해 지역 간 번영과 공생 등 크게 두 가지 분야에 집중코자 한다”며 “이 모두는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도전이고 어느 한 국가가 풀 수 있는 것이 아닌, 지혜를 모아야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양 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문 특보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환황해권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쳤다.문 특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하는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1 17:31

220만 충남도민의 ‘혁신도시 유치’ 의지가 하나로 뭉쳤다.도는 3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100만인 서명’ 달성 기념행사를 갖고, 서명운동 시작 7개월여 만에 목표를 초과 달성했음을 안팎에 선언했다.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충남혁신도시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서명운동 경과 보고, 도민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서명부 전달식, 서명지 제막, 결의구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3월 25일부터 도내 대학, 각 기관 및 사회단체, 시·군 등을 중심으로 추진했다.도내 농협 각 지점 부스에 서명지를 비치하고, 지역대학 축제장 등에서 서명운동을 펼쳤다.지난 8월 범도민추진위 출범 후에는 추석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운동을 펴고,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이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대학 총학생회 등이 본격 동참하며 서명운동은 들불처럼 번졌다.서명운동 결과 총 서명인 수는 지난 23일 기준 101만 961명으로 집계됐다.A4 용지로는 7만 5000장 분량이다.월별 서명인 수는 5월이 29만 1697명으로 가장 많고, 10월 28만 6756명, 7월 15만 1578명, 4월 14만 9450명으로 뒤를 이었다.지역별로는 천안 27만 2865명, 예산 6만 8473명, 홍성 6만 7180명, 아산 3만 3358명, 금산 1만 3558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별로는 농협 10만 809명, 의용소방대 10만 223명, 대한노인회 9만 2554명, 새마을회·자유총연맹 7만 1134명, 도교육청 3만 1020명 등이다.이날 행사에서 양 지사는 “우리는 한 마음으로 100만인 서명을 달성했다”며 “서명운동을 이끌어 주신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충청남도 | 손혜철 | 2019-10-31 17:28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추진으로 재학생 취업을 성사시키는 결실을 맺었다.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9월 ㈜한울지오매틱스와 손잡고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 결과 토지행정학과 재학생 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한울지오매틱스는 지난 8월 가족회사를 체결한 충남지역 우수 기업으로 지적측량업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구인구직의 날’을 통해 ㈜한울지오매틱스는 인사담당자가 방문해 기업을 소개했으며, 토지행정학과 등 관련 학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현장면접 등을 펼쳤다.대학일자리센터는 현장면접에 앞서 ▲기업 정보 제공 ▲입사서류 제출 등 취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면접결과 토지행정학과 한 모군과 신 모군은 최종 합격했으며,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현재 채용 여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학생들을 키우고 있으며, 지속해서 대학-기업 간 맞춤형 구인-구직 관계를 확대해 갈 것”이라며 “취업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입사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인구직의 날’은 지역 우수기업과 관련 학과별 연계로 구직 기회 확대와 간소화된 채용절차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기업에 8명을 취업시켰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1 17:27

양승조 충남지사는 30일 도청에서 인도 오디사주 가네시 랄(Ganeshi Lal) 주지사 일행을 만나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가네시 랄 주지사는 충남도와 국제교류를 제안하기 위해 7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발걸음을 옮겼다.이 자리에서 주지사는 “대학 간 교류에서 지방정부 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이에 양승조 충남지사는 “인도는 넥스트차이나로써 13억 인구, 7%대 성장률로 세계경제를 견인하고 있다”며, “도와 오디사주 간 교류협력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인도 북동부에 위치한 오디사주는 15만 5707㎢의 면적에, 충남의 20배인 인구 4600만명에 달하는 광역주로, 인도 전체 철매장량의 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 제일의 알루미늄 생산, 저렴한 인건비 등 성잠잠재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자원이 풍부하고 인건비가 저렴한 오디사주와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가공기술을 보유한 충남도의 교류는 양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도는 신흥유망시장인 인도에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인도현지 통상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그 실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8:05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화 사업 추진과 관련, 천안·아산역에 정차역을 설치할 경우 이를 이용하는 인구가 2025년 기준 2만 75명 증가(175%)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비용편익비(B/C)도 1.06으로 경제성이 충분히 확보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충남도는 지난 28일 천안아산 KTX역 회의실에서 평택∼오송 복복선 구간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구상 및 타당성 분석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위한 정성적·정량적 논리 개발과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실제 지난 1월 29일 예타면제 대상사업으로 평택∼오송 복복선 사업이 선정됐지만, 천안아산 정차역이 반영되지 않았다.이와 관련 도는 KTX-SRT 첫 합류점인 천안아산에 정차역이 없어 철도망의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과 전 구간 지하화의 안전성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다.이번 연구용역에서도 평택∼오송 복복선 전 구간(45.7㎞)을 지하화 할 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됐다.평택∼오송 복복선 사업 계획에 따르면 전 구간에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구급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경사터널이 전무하고, 환기구(수직구)만 10개소로 계획돼 있다.사고 발생 시 대피와 구조 지연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당장 고속철도 터널방재기준을 보면 터널연장이 15㎞ 이상인 터널은 구난승강장(구난역)을 설치하게 돼 있다.따라서 평택∼오송 전 구간 지하화시에는 구난승강장을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사업비 과다소요 등이 예상, 천안아산 지상 역을 활용하는 방안이 최적화인 것으로 분석됐다.이 터널과 유사한 율현터널에도 당초 환기구만 계획돼 있었지만, 감사원 감사에서 긴급차량 진출입로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구급차량 등 긴급차량 진출입을 위한 경사 터널 4개소를 설치하기도 했다. 경부고속철도 금정터널 역시 경사터널 2개소와 대피소 4개소가 설치됐다.무엇보다 정차역이 설치될 경우 이용인구가 202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45

충남도내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가 들어선다.도는 29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공동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서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건립 위치는 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이며, 오는 2023년까지 연면적 370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센터 운영 관련 항공보안장비 인증·시험평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등은 국비로 진행한다.도에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시험인증센터 구축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산하 기관으로, △항공보안장비 기술 개발을 위한 기업 지원 △국가 보안 강화 정책 연계 연구개발(R&D) 수행 △보안검색장비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에 대해 종합 지원한다.시험인증센터에서는 공항, 철도, 항만, 국가 주요 시설·공공시설 및 첨단 산업체의 비밀 보호 및 안전 보장을 위해 사람·화물 등을 검색하는 엑스선·원형 검색장비, 휴대용 금속 탐지장비 등 보안검색장비를 다룬다.현재 국내에는 보안장비 성능인증제도가 없어 미국·유럽 등에서 인정받은 장비를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 보안검색장비 시장의 경우 99.7%가 국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도는 시험인증센터를 기반으로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등을 유치해 보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경우 △생산유발 4843억 원 △부가가치유발 1547억 원 △고용유발 1794명 △취업유발 2239명 등의 효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앞으로 보안장비 성능인증제가 항공분야를 시작으로 철도, 국가 주요 시설 등의 분야까지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사업’은 국내 첫 사례로, 이를 마중물 삼아 도 서남부권이 우리나라 보안산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43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부서 간 담을 허물고 학생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최적화한다.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30일 ‘2019년도 진로‧취업 관련 기능연계회의’를 열고 관련 조직 간 최적화된 취업 지원 방안 점검과 실질적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대학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취‧창업센터, 국제교류센터, 창업지원교육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등 5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부서 간 요청사항과 연계‧협력 과제를 검토했다.주요 내용으로 대학일자리센터는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센터는 이에 맞는 기업들을 발굴해 상호 연계한다. 학생들의 구직 단계부터 목표 기업을 연동한 취업 지원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또 국제교류센터는 일본 등 해외 구인 기업을 발굴하고 대학일자리센터는 이에 맞는 학생을 매칭 한다. 구체적으로 국제교류센터는 올해 일본 IT기업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대학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참여하기로 했다.이외에도 현장실습지원센터는 다양한 기업 견학 과정을 마련하고 대학일자리센터는 맞춤형 학생 지원에 나서며, 창업지원교육센터와는 캡스톤디자인 등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 관련 사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허재영 총장은 “매년 일자리 환경이 달라지고 있는 것에 발맞춰 학교가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자원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노력은 중요하다”며 “올해 기능연계회의를 통해 각 부서 간 부족한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나눔으로 학생들이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43

충남도는 사회‧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선도모델을 발굴, 성과가 입증되거나 만족도가 높은 충남형 정책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거나 국가 정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 행정부지사, 실국원본부장과 직속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5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충남형 선도모델과 11~12월 역점 추진과제 보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실국원별 선도모델 44건을 발굴하고 제출된 과제들을 내용 보완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체화하고 연말까지 정부제안 및 국가 확산과제를 선정, 발표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공공기관 아이키움 시간 확대 △전국 최초 24시간제 보육 등 미래세대에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과 △독거노인 공동생활 홈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등 어르신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한다.이어 △여성권익보호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책들을 보고했다.또 △지역차원의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운영 △장애인체육 활성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료전환사업 공동협력 △밀원수 확대 조성 등의 사업도 확산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양승조 지사는 “여느 시도보다 모범적으로 추진한 역점 시책들을 국가 정책화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양 지사는 “지금까지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책들 중에는 중앙정부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나갈 성격의 시책들과 타 시도에 적극 전파하여 국민에게 고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과제들도 있다”며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선도모델들이 더 행복한 충남과 대한민국을 견인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중앙정부 건의, 타 시도 확산 등 적극적인 후속조치가 필요하다&rdqu

충청남도 | 이경 | 2019-10-30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