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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연구원에서 가졌다.충남연구원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충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생활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분야별 원내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활용성과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1등 1편, 2등 4편, 3등 4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영예의 1등은 청양군 김지혜 씨의 “슬기로운 ‘함께’ 생활”이 차지했다. 2등은 “△순회 푸드트럭, △오밀 조밀 1평 텃밭 레시피 콘테스트, △지역 농산물의 주문형 앱 활용 △소상공인을 위한 식품재고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이날 1등을 수상한 김지혜 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주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개학이 장기간 미뤄지면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지역 상가를 생각하며 고민한 아이디어로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에 나온 아이디어들은 정책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4 17:16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성공적인 딸기 육묘를 위한 육묘 초기 영양 관리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설향’ 품종은 육묘 초기 런너(줄기)의 끝이 검게 마르고 신엽이 오그라드는 ‘팁번’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팁번은 일조량이 강해지는 봄철에 하우스 내 환경이 건조하고, 토양 내 비료 농도가 높을 때 주로 발생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육묘 하우스가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광하고,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일정하게 관리해야 한다.또 과다한 질소 시비를 주의해야 하며 월 1∼2회 칼슘제를 관주하는 게 좋다.이와 함께 탄저병, 역병, 시들음병, 작은뿌리파리,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 발생이 심해지는 시기에 차광·환기로 시설 내 온도를 낮추는 등 주기적인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특히 역병과 시들음병은 하엽 제거 시 상처 부위를 통한 감염이 많이 발생하므로 하엽 제거 후에는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이인하 연구사는 “딸기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육묘”라며 “딸기 육묘 기술, 병해충 방제 등 딸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기술 개발 및 현장 기술 지원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4 17:13

지난해 유증기 유출사고, 올해 유해물질 폭발사고 등 연이은 도내 화학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집중 감시에 나섰다.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서산·당진 등 도내 서북부 지역의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해 검사한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은 오염물질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대형 석유화학단지와 석탄화력발전소, 제철소 등이다.이번 검사는 굴뚝을 통해 배출되는 먼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 조사한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관할 행정청에 즉각 통보해 대기 오염 방지 시설을 개선토록 유도할 방침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서북부 지역은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를 지속 실시해 실질적으로 배출 총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4 17:12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폐쇄했던 도내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숲 속 공간의 이용을 제공한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산림복지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른 것으로, 휴양림 개방을 통해 도민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도에 따르면 올 초부터 계속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외로움과 우울·불안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도는 이러한 코로나 블루를 억제하기 위해 도내 휴양림을 비롯한 수목원, 도립공원 등 야외공간을 우선 활용하고 산림박물관 등의 실내공간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다만,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 행동요령 등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 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30분간 숲길 2㎞를 걷는 것만으로도 긴장, 우울, 분노, 피로 등의 부정적 감정을 7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산림휴양시설에서 편안한 휴식을 권했다.한편,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와 이용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foresttrip.go.kr)에서 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4 17:10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흥음식업 충남지회 임원진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도의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도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1일 도내 유흥시설에서의 집합 금지, 이태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및 대인 접촉 금지 등 2건의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또 클럽 등 유흥주점 1210개소, 콜라텍 26개소 등 도내 유흥시설 총 1236개소에 대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양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양 지사는 “이번 유흥시설에서의 감염은 전파속도가 빠르고, 전염력이 매우 높다”면서 “서울 등 수도권 집합 금지 명령에 따라 가까운 우리지역에 몰릴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의 행정명령임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양 지사는 “더 이상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며 “감염병 확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13일 기준 도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이태원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4 17:09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태안군 안면도 산림 유전자원 보호림 주변에 안면소나무 보호를 위한 내화수림대를 조성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내화수림대는 도의 주요 산림자원인 안면소나무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보호하고, 화재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저지할 목적으로 인가와 인접한 도로 주변을 따라 조성한다.내화수림대 위치는 안면도 자연휴양림 인근 승언리, 중장리 도로변과 수목원 주변이며 조성 규모는 폭 20m, 길이 3㎞, 총 면적 6.0㏊다.내화수는 안면 지역에 서식 가능한 상록활엽수 중 내화성이 뛰어난 동백나무와 굴거리나무를 선정, 총 1만 6000여 그루를 식재한다.조성 기간은 4∼5월이며 조성 공사를 완료한 뒤에는 오는 2023년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확산 피해 예방 모델을 마련하고, 대형 산불 방어막을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여러해살이 초본인 맥문동, 꽃무릇, 털머위 등 3종의 시험구를 만들어 지표화 확산 저지 효과에 대한 시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안면도 자연휴양림 내 유전자원 보호림은 줄기가 유난히 붉고, 단단한 데다 향기가 진한 특징을 가진 안면소나무 천연 숲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내화수림대를 조성하면 산불이 바람을 타고 수관화로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진화 시간을 벌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의 명품 소나무인 안면송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소중한 우리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3 17:38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전국 시·도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사업계획·실적·대면평가 결과를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는 성과가 좋은 상위 6개 시·도(최우수 2, 우수 3, 도약 1)를 선정했다.‘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3가지로 구성된다.우수한 평가를 받은 도의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도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발굴·운영을 목표로 한다.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노인 대상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 26개 사업이며 총 250개 제공기관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도는 지난해 6081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으며 정부합동평가 실적에서 도부 1위를 기록했다.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가사·간병 방문 제공 인력 채용 등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도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서비스 신청자에게 소득 수준에 따라 가사·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했으며 지난해 총 12억 6802만 원의 사업비를 집행했다.이번 평가에서 도는 3가지 사업의 성과와 함께 지역 내 우울 및 자살 문제 대응, 유관부서 간 협력 및 이용자 고충 접수&middo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3 17:35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충남도가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도는 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양승조 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 실·국·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설명회는 ‘포스트-코로나19 시대’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했다.참석 국회의원 당선인은 문진석(천안갑), 이정문(천안병),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이명수(아산갑), 강훈식(아산을), 어기구(당진), 홍문표(홍성·예산) 등 7명이다.이 자리에서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국회에서 힘을 모아줄 지역 현안 15건과 △2021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 현안 사업 30건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지역 현안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친환경 동반성장 △규제자유특구 지정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이다.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금강권역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KBS 충남방송국 설립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사업 △중부권 거점 국립종합병원 설립 등도 지역 현안으로 내놓으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내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충남 스타트업파크 ‘C-스테이션’ 조성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사업 △차세대 금속분말소재·부품개발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3 17:33

충남도와 도내 5개 시·군이 유치를 추진해 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후보지가 경기 시흥으로 최종 결정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유감의 뜻을 표했다.양 지사는 이날 해양경찰청의 중부해경청 신청사 최종 후보지 발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5개 시·군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유치 활동을 전개해온 우리 충남의 입장에서는 심히 유감스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 국가기관의 이전 등에 따른 후보지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논의되고 결정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강력히 촉구해 나아갈 것”이라며 추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2017년부터 중부해경청 충남 이전을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보령·서산·당진·홍성·태안 등 5개 시·군과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전달한 바 있다.도는 해경 본청이 인천에 위치해 있는 만큼, 지방해경청은 치안수요가 절대적으로 많고, 해양치안행정 연계성을 고려해 충남에 위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실제 충남은 경기·인천지역보다 어선수나 어업인수가 많고, 어업 민원 등도 월등한 상황이다.해안선 길이의 경우 충남이 1242.03㎞에 달하지만, 경기도는 260.12㎞에 불과하다.인천은 1078.82㎞이다.어선 수는 충남이 5735척으로, 경기(1825척)와 인천(1530척)을 합한 것보다 많다.충남의 어업인 수 역시 1만 7999명으로, 경기(1477명)와 인천(4729명)을 압도하고 있다.충남 서해에는 특히 중국어선 출몰이 잦은 데다, 서해 영해기점 도서로 안보 및 어업 분쟁 지역인 격렬비열도가 위치해 있어 해양 치안과 안전, 해양영토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서는 중부해경청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3 17:31

충남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12일 기술원 내 친환경농업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충남친환경농업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민·관·학·연 협의체인 충남친환경농업발전협의회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 방향 설정 및 농업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한다.도 농업기술원과 도 담당 공무원, 도내 친환경 농업인 단체 대표, 대학교수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의회 위원 16명을 위촉하고, 연구·정책 방향 등 향후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또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급식 공급 차질 등 현안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수시로 협의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찾기로 했다.아울러 이날 발족식에서는 충남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업연구센터 간 ‘벼 유기종자 생산 매뉴얼 개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이번 연구 협약은 농업인이 도 농업기술원 시험 포장에서 연구원과 함께 시험에 참여하는 새로운 연구 방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순계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장은 “도내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학·연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를 통해 도출한 제안이 친환경농업 기술 개발과 정책 발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2 22:20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총 지원금 9억 4천만원 상당의 ‘2020 글로벌게임 제작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총 12개 기업 선정, 게임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모바일 외에 VR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기술 기반 게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선정된 게임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비롯하여, 효율적인 투자 연계를 통한 시장 진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보다 많은 개발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장르나 플랫폼 제한이 없는 자유과제로 공모하며, ‘글로벌트렌드게임’ 1개, ‘글로벌 원빌드게임’ 5개, ‘인디게임’ 6개 등 총 12개의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한 없지만, 선정되면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해야하는 조건이 있다.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전국에서 10번째로 개소했으며, 충남도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산업인 게임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제작지원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tia.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1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