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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전 항목 만점-대전선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과정부문 6개 항목 만점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6차 적정성 평가’와 ‘위암 4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유성선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대전선병원은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표적치료 시행률, △AI(Aromatase Inhibitor) 투여 전 환자의 골밀도 검사 시행률, △방사선치료 시작 시기,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전 항목 만점을 받았다.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는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위절제술 후 수술 기록 충실률, △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비율,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권고된 보조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등 과정부문 6개 항목 만점을 받았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선병원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외과, 건강검진센터, 방사선종양학과, 소화기센터,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에 실력 있는 전문의들을 배치했다”며, “암환자 치료에 있어서 고통과 부작용의 최소화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는 2017년 한 해 동안 유방암과 위암에 대한 치료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평가해 국민이 병원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유방암 1~3기로 진단받아 유방절제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입원환자, 1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원발성 위암 1~4기로 진단받아 내시경 절제

대전시 | 손혜철 | 2019-05-23 10:2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3일 홀몸노인이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응급의료시스템인 119안심콜 서비스와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119안심콜서비스는 만성 질환 또는 특이질병 등을 가진 환자 및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사전에 입력해 놓은 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해 신속하고 적절한 고품질 119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지난 2008년 9월 처음으로 시행된 119안심콜 서비스는 올해 2월 기준 충북에서만 1만 3685명이 등록돼 있고 매년 서비스 이용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다문화가정, 장애인 및 홀몸노인 등 서비스가 필요한 신청자라면 질병, 장애 등의 정보를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등록ㆍ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이외에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740-7043)로 문의하면 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1인 가구와 홀몸노인 등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시대에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몸이 불편한 가족이나 주변 이웃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8

충북 영동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형재난 국가위기 관리연습 및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은 을지연습과 태극훈련을 통합한 새로운 연습모델로 국가총력전 차원 전시대비연습과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영동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과 대형복합재난의 위기대응 훈련으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지난 21일 박세복 군수 주재로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를 가지며, 중점 추진사항과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그리고 지난 2017년 을지연습 당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의 연습에서는 대형재난에 대한 위기관리계획 실효성 검증, 전국적인 대형복합재난 위기관리 등의 국가위기 대응을 연습한다.29일부터 30일까지는 전직원 비상소집훈련, 폭탄테러 실제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군사적 위협에 대응한 기존의 전쟁대비 연습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강원도 산불 등 예상치 못한 안보상황과 각종 재해재난사고에 대한 철저한 위기대응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새롭게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7

충북 영동군은 올해 청년세대(15세~39세)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인 방송에 꿈을 갖고 있는 청년세대를 위해 직접 제작한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을 통해 창업 및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북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이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오는 27일~30일까지 15세~39세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방문, 전화 등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 운영은 다음달인 6월11일부터 8월14일까지, 총18회 36시간의 과정으로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 과정을 통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및 유튜브 매체를 활용한 홍보가 필요한 청년세대들이,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해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후, 군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양질의 평생학습기반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청년세대를 위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이끌어 갈 청년세대가 미래를 건실히 그릴 수 있는 학습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기타 문의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3-9600)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6

충북 영동군이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도시 미관의 개선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의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군민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관내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로 설치된 21,500여개의 건물번호판에 대한 훼손, 망실, 누락 여부를 일제 조사하여 2,412건에 대해 현재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진행중이다.건물 등의 소유자가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에 대한 재교부를 신청할 경우 6,5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후 초기에 설치했던 건물번호판에 대해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상으로 교체 해주고 있다.현행 건물번호판은 건물 등의 소유자나 점유자가 설치, 관리해야 하며, 훼손되거나 망실될 경우 재교부 받아 부착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100 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군은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이 도시미관 개선 뿐만 아니라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민들도 낡은 건물번호판이 깔끔하게 바뀌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되찾아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로 위치 찾기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물로,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관심을 갖고 소중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살구, 자두 등 핵과류의 시설재배를 통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과수 농업이 발달한 영동군에서는 신소득 작목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재배면적 또한 증가하고 있다.황간면 광평리 김교철(남·56세)씨는 다른 농가들보다도 더 이르게, 정성어린 손길로 한창 자두 출하작업을 하고 있다.김 씨는 과수 농사만 20여년 지어온 베테랑 농사꾼으로, 시설재배를 통한 신소득 작목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다.약4년 전부터 기존 포도 농사에서 종목을 바꿔 살구, 자두의 신품종 시설재배에 뛰어들었다.김 씨는 과수면적 8,200㎡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살구 3개 품종(하코트, 비삼육공, 산형3호)과 3,600㎡ 규모의 하우스에서 자두 2개 품종(대석조생, 포모사)을 재배하고 있다.대석조생은 중량 80g, 포모사는 120g이며 당도가 12브릭스로 신맛이 적고 단맛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품질이 좋아 초여름 대표과일로 한창 인기몰이중이다.노지에서는 숙기가 각각 6월 하순, 7월 중순이지만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40~60일정도 앞당겨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현재 이쁘게 색이 올라 자두와 살구 모두 이달 8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 농협 공판장으로 출하하고 있다.자두가 1.5kg 2만8천원선, 살구가 1.5kg 2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시설하우스 재배는 시설 및 초기 투자비용이 높지만 출하시기가 빠르고, 병해충 억제, 재해피해 감소 및 품질이 균일하다는 장점이 있다.기존 노지재배 농가의 성출하기를 피해 일찍 출하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가격이 높아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출하작업은 6월 10일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영동군은 이러한 지역농가의 노력에 호응해,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영농지도와 기술지원을 통해 틈새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은 “살구, 자두 등 출하 시기가 앞당겨진 새 소득작물은 농가경쟁력과 소득을 늘리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영동 | 손혜철 | 2019-05-23 10:15

음성군은 주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 도시재생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제4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6월 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도시재생대학은 음성농협 읍내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총 8주(8회) 수업으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음성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총 3개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2팀은 심화과정으로 사업현장 대상지 분석·사업기획 및 운영, 전문가 발굴·육성, 도시재생 전문성 강화,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되며, 3팀은 감곡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유형별 사례, 주민공동체 의식 향상 및 역량 강화, 마을 자산 발굴,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남풍우 균형개발과장은 “도시재생 대학은 군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주민 참여 제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3기까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97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23 10:05

충청북도는 22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용역수행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과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용역 사업수행 세부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문사항을 논의했다.이번 연구 용역은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와 2016년에 수립된 국가 화학물질 기본계획과 연계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5개년(2020년~2024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아울러, 2016년 환경부 발표결과 화학물질 배출량 전국 4위(9.1%), 발암성물질 배출량 전국 1위(21.9%)인 충북의 화학물질 배출저감 대책과 관리방안도 포함했다.주요내용은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단계별, 연도별 5개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에 대한 주요시책과 추진계획 △화학물질 사고예방 및 대비 체계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 및 조치·복구체계 △화학물질 배출저감 및 피해경감 관리체계 등 충북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 내용을 담게 된다.이번 용역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하며, 올해 11월말까지 수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정에 따라 단계별 점검과 보완을 위한 중간보고회(9월), 최종보고회(11월)등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게 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수립으로 화학물질 사고의 체계적인 예방·대비·대응·수습 기반을 마련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2 17:3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21일 충남 천안 배 농장 5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됨에 따라 도내 화상병 방지 및 신규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년도 과수화상병 발생지를 중심으로 연구·지도직으로 구성된 합동예찰반을 편성하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22일에는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여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촉구하였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피해를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주로 고온다습한 5~7월에 발병한다.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고 전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발생과원 전체를 매몰하고 있다. 충북은 지난해 충주, 제천지역 51.1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여 74곳의 과수농가가 피해를 입은 바 있다.이에 충북농기원은 금년도 사전 방제 약제비 13억 2천 2백만원을 지원하여 도내 11개 시군 사과·배 농장을 중심으로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였으며, 49회의 농업인 교육과 6,000부의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화상병 예방에 힘써왔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지난주 토요일부터 진천, 음성, 충주 등 과수 재배농가를 연일 방문하여 “우리 충북과 가까운 충남 천안에서 과수화생병이 발생함에 따라 예찰을 강화하고, 치료방법이 없고 전염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소독과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2 17:3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9번째 전국경제투어 일정으로 충북을 방문했다.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 기업방문, 경제인 오찬 간담, 역사유적지 방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의 새로운 힘 바이오헬스, 충북이 앞장서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오송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 경제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발원지이자 심장부인 충북 오송에서 바이오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를 마련,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현재 국내 바이오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56$)에 불과한 실정으로, 세계 바이오시장 규모는 앞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17년 1.8조$ → ’22년 2.6조$ → ’30, 4.4조$, 연평균 7%** 성장 전망세계 바이오산업의 성장률은(7%)은 반도체·자동차·화학 등 3대 수출산업을 합친 세계시장 규모보다 1.2배 더 많은 성장규모이다. 바야흐로 바이오산업이 경제 지속성장을 이끌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희망으로 떠올랐다. 갈수록 파이가 커져가는 세계 바이오시장에 대한 대한민국의 적극적인 도전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지난 4월 정부에서도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함께 바이오헬스를 우리 경제 신성장동력 3대 기둥으로 정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충북 오송은 국내 최초로 국가 주도 바이오·보건의료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 곳으로, 우리나라 의약품·의료기기 허가기관인 식약처 등 6대 국책기관이 밀집되어 있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4개 핵심연구개발지원시설까지 추가로 건립되어 첨단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력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충북 바이오생산 규모 : 1조 8,889억원(전국 2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2 17:33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은 5월 22일(수)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과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진로지도, 기업체 견학, 장학금 지원, 취업연계 등으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과 천안고용노동지청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협약에는 박영의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과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 등 양기관의 대표와 업무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박영의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천안고용노동지청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권호안 지청장은 "학교밖 청소년을 돕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협약을 통해 논의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충남 도,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를 중단한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꿈드림센터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1-554-1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9

충남도민의 숙원인 충남복지재단 설립이 대표이사 등 임원 선발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본궤도에 올라섰다.계획대로 추진하면 다음 달 이사회 구성, 7월 허가 및 설립 등기, 8∼9월 직원 선발 등을 마치고, 9월 출범과 함께 도의 ‘복지수도 충남’ 구현을 뒷받침하게 된다.도는 최근 충남복지재단 임원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통해 임원 자격 기준을 확정하고, 22일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하는 충남복지재단 임원은 상근 대표이사와 비상근 이사 5명, 비상근 감사 1명 등 총 7명이다.충남복지재단을 대표하며 재단 업무와 재정을 총괄하는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장으로 1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4급 이상 공무원 경력이 있는 사람 △정부·지방자치단체 투자·출연기관, 관련 단체 또는 기업의 임원으로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연구기관에서 관련 분야 부교수 또는 연구위원 이상의 경력이 있는 사람 △복지 분야 전문성, 비전 제시 능력 및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건전한 윤리관, 청렴성과 솔선수범의 실행력을 가진 사람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되면 응모 할 수 있다.이사 응모 자격은 △사회복지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법인 운영과 관련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사람 등이며, 감사는 △공인회계사 또는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감사부서 공무원 경력이 있거나 공공기관, 기타 법인에서 감사업무 담당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응모 가능하다.공고 및 접수 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일 동안이다.도는 다음 달 12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같은 달 14일 3차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도에 임원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대표이사와 이사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고, 감사는 2년 임기에 1회 연임 가능하다.이사장은 이사 중 호선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w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8

충남도는 2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 건축물에 대해 ‘1급 발안물질’로 알려진 석면 조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석면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전체가 면적과 규모에 관계없이 석면 조사 대상으로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그동안 어린이집 석면조사는 연면적 430㎡ 이상일 경우에만 의무화되어 있던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석면 위해성이 제대로 진단, 분석되지 않았을 뿐더러, 석면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하지만 석면안전관리법이 개정돼 22일부터는 어린이집 석면조사가 430㎡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의무화됐다.환경부는 ‘소규모 어린이집 사전 석면조사 인정’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 및 처리 지침을 각 시군에 확정·송부했다.이에 따라 어린이집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완료 1개월 이내에 자치단체장에게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기존에 석면조사를 실시한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의 경우 환경부에 건축물석면조사 인정 신청을 통해 면제받을 수 있다.한편, 개정된 ‘석면안전관리법’은 어린이집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을 확대한 것 외에도 석면건축물 안전 관리인에 대한 교육이 강화됐으며, 석면건축물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가 기준치(0.01개/㎤) 초과 시에는 환경부 고시로 정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의무화 했다.구기선 도 환경보전과장은 “어린이집 석면조사 대상을 확대하는 법 개정에 따라 도내 전 어린이집이 연면적 규모에 관계없이 모두 석면조사 대상이 됐다”며 “영유아를 둔 부모님들의 자녀 건강에 대한 염려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어린이집 중 이미 석면조사를 실시한 곳에 대해서는 사전 인정신청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접수되고 있으므로 이를 널리 홍보해 혼선이 초래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7

대전시는 22일 중국 이우에서 열린 UCLG ASPAC 집행부회의에 참석해, ‘2022년 UCLG World 총회’유치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각 도시 대표들의 지지를 요청했다.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개막식에 참석해 UCLG ASPAC 트리 리즈마하리니(Tri Rismaharini)회장과 버나디아 이라와티 찬드라데위(Bermadia Irawati Jandradewi) 사무총장 등 주요인사와 환담하여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에는 ASPAC 집행부회의에 대전시 측 대표로 참석해 총회 유치의사를 공식 표명했다.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가 스마트시티(smart city) 성공사례를 다수 갖고 있고, 2022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신규 개관 등 마이스 인프라 역량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UCLG World 총회 유치 시 1,000여개 세계 주요도시 정상들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통한 전 세계 협력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뒤 “앞으로도 2022 UCLG world 총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ASPAC 집행부회의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이우시에서 열린다.집행부회의는 분과위원회 회의, 본회의, 전시·박람회로 구성되며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참석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2 17:24

충남도와 태안군이 태안 남면 일원에 해양치유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21일(현지시각) 세계에서 해양치유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을 찾았다.미래 유망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치유 선진 사례에 대한 도내 적용 방안을 찾고, 산업 선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 방문 4일차를 맞아 발걸음을 옮겼다.양 지사는 이날 독일 우제돔섬으로 이동, 쿠어 호텔을 방문했다.쿠어 호텔은 호텔과 병원이 결합된 ‘메디텔’로, 일반 투숙객과 환자를 위한 시설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호텔 내에는 의사와 진료실이 있고, 자체 처방을 받은 환자와 외래 진료 환자 등이 치료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치료 프로그램으로는 관절치료·물리치료·저주파치료 등 전기치료와 지하 500m 소금물을 이용한 호흡기치료, 마사지 전문 치료사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실시하는 물리치료, 화산 진흙을 판 형태로 가공해 사용하는 ‘팡고치료’ 등이 있다.쿠어 호텔을 찾은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표 및 병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호텔 시설 곳곳을 살폈다.또 간담회를 통해 호텔 설립 배경, 의사·간호사 등 종사자 수와 인건비, 입원 및 외래 환자 수, 호텔 투숙객, 경영수지 등을 자세하게 물었다.해양치유는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초, 해산물 등 각종 자원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을 말하며, 해양치유단지는 치유와 의료, 연구, 숙박 등 관광 관련 인프라가 밀집한 곳이다.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 자원을 이용한 치유 산업이 이미 정착해 있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단지에서의 직접 지출 비용만 400억 달러가 넘고, 고용 인력도 4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년 해양수산부의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연구(R&D) 협력 지자체 선정 공모’ 선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태안 해양치유단지는 남면 달산리 일원으로, 대상지 면적은 38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