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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품귀현상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일선 방역현장과 안전취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에 나섰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내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25일 감염 노출이 많은 약국종사원을 위해 전남약사회에 마스크 2만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도는 또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4만개를 긴급 지원한데 이어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광역시에 마스크 3만개를 추가로 보낼 계획이다.특히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에 마스크 3만개를 긴급 지원함으로써 같은 생활권인 광주·전남의 감염 차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우리 지역도 감염이 우려된 긴박한 상황”이라며, “방역물품을 신속 지원함으로써 사전 차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내 선별진료소(55개소)와 무안공항, 중국인 유학생,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으며, 전남의사회에도 마스크 5만 6천개를 지원했다.이어 도내 택시·버스 종사자에게 3만 2천개를, 전남지방경찰청에 1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한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5 18:20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녹색의 아름다운 숲 사이로 핀 동백꽃을 대상으로 한 ‘동백꽃 사진전’을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동백꽃 사진전시회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3점의 동백꽃 품종,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을 전시한다.전시는 ▲차나무과 식물로 작은 흰색의 꽃 ▲15cm이상의 대형 동백품종 ▲꽃잎이 한 겹인 홑꽃과 여러 겹인 겹꽃 ▲붉은색 동백뿐만 아니라 줄무늬가 있는 품종 ▲흰꽃과 더불어 약간 노란색을 띄는 동백까지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00ha가 넘는 자생 동백나무숲이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백나무 자원을 수집․전시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약 400여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보유한 동백나무원과 100여종의 차나무과 수종을 중국에서 수집해 전시중인 동백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한편 차나무과 식물은 크게 3가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산림자원 가운데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녹차와 열매를 활용해 추출한 기름 등 하나도 버릴게 없는 식물자원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이 자생지다.특히 동백나무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현재 국제동백나무협회(ICS)에 2만 여종이 넘는 품종이 등록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품종 중의 하나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4 18:4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한상원)는 24일 전남도청에서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전라남도와 민주평통 등 22개 기관 단체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전남도내 북한이탈주민 자녀 42명(중학생 15, 고등학생 8, 대학생 19)에게 총 6천 1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장학금은 기관별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3천만원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한상원 부의장 2천 1백만원 ▲새천년종합건설 1천만원을 출연했다.이날 민주평통 한상원 부의장은 “같은 민족이자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한상원 부의장을 비롯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새천년종합건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전남도와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꿈과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국·내외 1만 9천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남도 소속 자문위원은 1천 110명(전체 대비 5.8%)으로 통일 분야 포럼과 원탁회의 등을 통해 도민들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의료지원 등을 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4 18:42

전라남도는 동부권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을 대비해 국립여수검역소로 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그동안 전라남도 동부지역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전남보건환경연구원(무안 소재)이나 타 지역 검사기관으로 의뢰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었다.그러나 코로나19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 의뢰를 통해 국립여수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검사 지연 예방과 검사 결과의 신속한 통보로 동부권 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전라남도는 누리집 등을 통해 감염 의심자가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0일 정세균 총리와 면담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별진료소 음압에어텐트 55개 추가 설치와 전남 동부권 감염병진단검사 시스템 구축을 건의하기도 했다.전라남도는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 옷 소매로 입․코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꼭 지키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될 경우 병·의원 방문 전에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시군 보건소에 신고를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4 18:42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28일까지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2020년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대상은 6세에서 7세(만5~6세)로 구성된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매월 1회씩 숲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기반’ ▲비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시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정기반 참가자는 20개소 규모로, 28일까지 전라남도와 완도수목원 누리집, 공문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다음달 11일에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오리엔테이션 실시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한 유치원․어린이집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전자메일(b5373@korea.kr)등을 통해 완도수목원 수목연구팀(061-550-3535)으로 접수하면 된다.완도수목원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봄이 오면 누구를 만날까?’, ‘숲속 곤충세상’ 등 월별로 주제를 가지고 운영된다. 또 빼어난 자연경관과 놀이위주로 숲체험을 할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전용 프로그램인 ‘새콤달콤 들꽃 향기를 찾아서’를 개발해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난대숲과 동백숲길, 수변데크와 숲속 놀이터 등의 전시원과 아열대온실 등에서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유아들은 물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박종석 수목연구팀장은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만지고 느끼는 놀이위주의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도수목원은 지난 2009년도에 지자체 중 최초로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0년간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4 18:41

전라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휴식, 여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시 일시적으로 발달장애 자녀 돌봄서비스도 맡게된다.사업은 주로 ▲‘힐링캠프’의 경우 강사초빙, 상담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족캠프, 인식개선캠프, 동료상담캠프 ▲‘테마여행’의 경우 역사, 문화, 기관방문 등을 지원한다.수행기관 자격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 전문대학 ▲민법, 기타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서 발달장애인 가족지원과 관련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으로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이다.참여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또는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061-286-563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전라남도는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서부 권역별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의 제공기관을 두기로 하고,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합산평균 70점 이상 기관 중 최고득점 기관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는 어린시기부터 평생 동안 지속된 중증장애로 발달장애인 본인과 그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남도가 앞장서 발달장애인을 포용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전라남도는 1억 2천만원을 들여 단양·백양사․제주도 테마여행, 문경․경도 힐링캠프 등 총 11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가족과 자녀에게 여가, 체험, 테마여행 등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4 18:4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4일 도청에서 ‘코로나19 심각단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전라남도교육감, 전남지방경찰청장, 대학 총장, 의사·약사회장 등 도내 17개 유관기관장과 전남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심각’ 단계 위기에 맞춰 방역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방역 대응상황으로 선별진료소 5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전담요원 교육 및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나가기로 결의했다.또 도 전체 21개소에 392실의 접촉자 격리시설 확보에 이어, 3개팀 23명의 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이를 확대 운영할 방침도 세웠다.이밖에 입국 중국인 유학생 보호관리와 방역물자 확보·수급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전남도와 유관기관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협력을 강화하는데 총력 대응키로 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도는 우선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접촉자 총 35명에 대해 자가격리해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35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광주광역시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온 만큼, 전남에서도 언제든지 확진자가 발생될 수 있어 전남도와 유관기관이 합심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전남도는 정부의 ‘경계’단계에서도 이미 ‘심각’단계에 준한 방역대책을 추진해왔다”며 “계속해서 정부 조치보다 더 강화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주문했다.더불어 김 지사는 “최일선 현장에서 진료와 치료를 맡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감염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 줄 것”도 아울러 강조했다.도내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4 18:38

전라남도는 올해 농기계 종합보험 농가보험료를 신규 지원해 농업인 보험 가입 확대에 나섰다.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제적․신체적 손해를 보장한 농업정책보험으로 그동안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만 지원해 가입률이 약 7%로 저조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 농기계 보험료 중 도비 등 지방비 지원을 신설,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50%에서 20% 수준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특히 전라남도는 연중 농기계 사고가 많이 발생한 5월부터 6월 영농철과 가을 수확기 사고 등을 미리 대비키 위해 2월부터 4월 까지 집중 가입토록 독려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인터넷, SNS, 반상회,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치고, 시군과 보험운용사인 농협손해보험 등과도 긴밀히 협조해 월별․기종별 가입실적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가입 대상은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등 12종을 보유한 농업인이며, 가입은 가까운 지역농협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 보험 기간은 1년이다.실제로 트랙터 1대의 총 보험료는 53만 2천원으로 이 중 20%인 10만 6천원만 가입자가 부담하면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100%를 지원해 자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주요 보장은 농기계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수리비, 대인배상 사망 위자료 8천만원, 본인 사망 유족급여금 최대 1억원 등을 받을 수 있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기계 종합보험은 지난해까지 농가의 보험료 부담이 커 가입률이 매우 낮았다”며 “가입 대상자는 예상치 못한 농기계 사고 등을 대비해 5월 영농철 이전에 서둘러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전남 도내 총 5천 577농가가 1만 1천 400여대의 농기계 종합보험을 가입해 77억의 보험료를 납부했고 사고 등으로 102억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3 16:1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동부권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 여천전남병원 선별진료소와 수산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김 지사는 이날 여천전남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 운영절차와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챙기고, 코로나19 차단 최일선에서 고생 중인 병원․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병원․보건소 방역관계자와 대화에서 “코로나19가 전남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 방역을 바란다”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민관이 협력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력 대응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 지사는 여수 수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의 피해를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에 나섰다.김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감염자 급증으로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크겠지만, 도민들께서는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감염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매일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도내 음압격리병동을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을 준비하고 의료인력 수급대책과 음압장비를 확보하는 등 24시간 상시 방역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2 18:1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에 나선다.모집인원은 총 39명으로,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청년(만 39세 이하) 23명, 중장년(만 40세 이상) 16명을 선발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창업하지 않은 자’로, 기존에 창업 경험이 있더라도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사업화 자금(바우처) 최대 1억 원, 전담멘토 바우처 관리와 경영․자문 서비스, 창업교육(40시간)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신청 시 주관기관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선택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팀(061-661-1934)으로 연락하면 된다.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예비창업패키지는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예비창업자가 전남에 정착해 자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2 15:02

전라남도가 내달 3일까지 도내 사업장을 둔 농수특산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유통바이어 및 소비자단체 초청 생산지 체험행사’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에 들어갔다.전라남도는 대도시 소비자를 중심으로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확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면서 고정고객을 확보코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꾸러미, 6차산업, 선도농업인, 수도권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 도내 농식품 사업장 운영자다. 소비자 단체인 체험단은 타시도 학교급식·로컬푸드 소비자,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민, 유통업체 대표가 대상이 된다.사업 참여는 농식품 사업장 운영업자가 체험단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선정되면 체험행사에 필요한 체험비, 차량임차비, 숙박비, 식비 등 경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25)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기대효과가 크고 체험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추진될 계획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전남 농․특산물의 고정고객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모두가 만족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2 15:01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꼼치(물메기)의 자원회복을 위해 2월 말까지 여수해역에 어린 꼼치 2천 5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발어구에 부착된 꼼치 수정란을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수집해 해양수산과학원에 제공 후, 이를 세척․부화시켜 방류한 민·관 협력사업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라남도는 최근 여수시 화양면 안포해역에 어린 꼼치 1천 20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2월말까지 돌산읍 두문포, 화정면 백야도 등 해역에 3회에 걸쳐 총 2천 5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 ‘인공 부화’시킨 꼼치를 방류한 방법과 안포해역에 설치한 해상부화장에 수정란을 수용해 ‘바다에서 직접 자연부화’시킨 방법을 병행해 꼼치 자원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겨울철에 많이 잡히는 꼼치는 비린내와 기름기가 없어 해장국 재료로 인기가 좋아 수요량은 급증하고 있으나, 어획량 증가와 어획 시 어구에 부착된 수정란이 육상에 방치돼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자원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박준택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꼼치 자원회복 사업처럼, 어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사업을 보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2 15:00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양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 해양레저 자문위원회’를 출범, 첫 회의를 갖고 해양레저 정책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이날 구성된 해양레저 자문위는 요트, 카누, 마리나 등 현장전문가, 대학교수 등 15명의 위원(임기 2년)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남도 해양레저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김정희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목포해양대 이경우 교수, 조선대 김민철 교수, 시군 과장 등이 참석해, 목포해양대 이경우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해양레저 기반 구축, 해양레포츠 활성화 등 전남도 주요 해양레저분야 사업에 대한 자문을 이어갔다.김정희 전남도의원은 전남 해양레저스포츠 정책방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지역별 대표 대회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더불어 해양레저분야 활성화를 위해 자문위의 역할을 강조했다.전라남도는 이번 자문위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지난해 10월 제정된 ‘전라남도 해양레저 활성화 조례’를 바탕으로 수립 중인 해양레저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의 해양레저분야 사업으로 완도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총 22개 사업, 34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해양레저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전남도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해양레저 자문위원회와 함께 전남을 해양레저 중심지역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05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정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으로 전남도에서 건의한 5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규제는 정부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으로 선정돼 정부 차원의 신속한 해결로 지역개발 촉진, 영업자들의 부담 완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이 내년까지 모두 완료될 경우, 신규 일자리 창출 400명, 관광객 방문 5만명 등 대략 1천 380억원의 소득 증가가 예상된다. 또 도서발전소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 통신판매업 폐업신고 불편 해소, 어촌지역 활성화도 기대된다.선정된 5건의 규제 개선 가운데 ‘관광특구 지정요건 완화’의 경우, 여수시에서 엑스포장, 오동도 일대에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했으나 ‘관광진흥법’상 임야, 농지 등이 특구면적의 10% 이상일 경우 특구지정이 불가해 임야로 구성된 여수 오동도 주변 특구지정이 사실상 어려웠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임야, 농지를 관광에 활용 시 비관광성 토지에서 제외해 관광특구 지정이 가능토록 관광진흥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고, 정부에서 지난해 12월 법령 개정을 완료했다.개정된 법에 따라 오동도 지역이 특구로 지정될 경우 여수시는 관광객 5만명 증가, 수입유발 효과 750억원 등이 기대된다.또 ‘농공단지 조성 시 산림보호구역 해제 허용’은 영광군에서 산림보호구역이 일부 포함된 묘량면 지역에 농공단지를 조성코자 했으나, 농공단지 조성의 경우 다른 산단조성과 달리 산림보호구역 해제대상이 안돼 사업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했었다.전남도는 타 산단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들어 개선을 요구한 결과, 산림보호구역에 농공단지 조성이 가능하게 돼 앞으로 400여명의 일자리창출과 사업 추진기간 단축(6→5년)이 기대된다.‘어촌계 마을어업권 행사대상자 요건 완화’도 최근 보성군에서 고령화로 인해 마을어업권을 행사하기 위한 주민 확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1 18:0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3대 핵심과제 등 지역 현안사업 유치를 위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광폭행보를 보였다.그동안 김 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방역 총력 체계를 운영 중인 상황에서 19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20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 자리에서는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 설립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개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한전공대 설립 지원 ▲여수국가산단 중심 지역일자리 거점 선정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의과대학 설립은 전국 응급의료 취약지역 99개 중 전남에 17개 시군이 해당된 부분”을 강조하고 “의료취약 지역은 많지만 의료인력이 부족한 의료 불균형 부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에 대한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된 만큼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197개국 2만 5천명 규모의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계획으로 확정해 줄 것도 아울러 건의했다.이어 “에너지신소재, 신약개발 등 모든 기초과학분야 연구에 활용이 가능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나주 산학연 클러스터에 구축되도록 지원”을 요구했다.이는 에너지 소재 산업분야 연구에 가장 많이 활용될 방사광가속기는 광주 AI자동차, 전북 농업바이오와 탄소산업 등과 연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호남권 소재 대학,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첨단 연구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으로 추진중인 서남해안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0 18:22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가 다음달 6일까지 연장된다.전라남도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의 도입과 지급을 위해 이달 21일까지 받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어민의 외부 출입 감소와 시행 첫 해 인 점을 고려해 다음달 6일까지 접수를 연장키로 했다.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전남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에게 5월과 10월 각각 30만원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임업인은 경영체 등록이 2019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2019년 임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임업에 종사한 도민이면 받을 수 있다.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과 같은 세대 구성,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신청접수 기간의 연장으로 신청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신청자에 대한 검증작업을 거쳐 5월에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0 18:21

전라남도는 20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이날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영업, 외식업, 화훼농가에 대한 지원방안을 협의하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16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소비위축으로 매출이 격감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공인을 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이들 공공기관들은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휴무일을 지정․운영 중인 기관은 휴무일 확대 ▲직원들의 지역 상가 적극 이용 ▲사무실 꽃 비치하기, 꽃 선물하기 등 화훼농가 꽃사주기 운동 ▲로컬 푸드 구매 운동 참여 등을 협의 했다.조영식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위축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도 참여키로 하고, 앞으로 학교, 민간단체, 기업체, 금융기관 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지역상가도 이용 소비자를 위해 서비스 향상, 합리적인 가격방침 등을 통해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0 18:20

전라남도는 글로벌 웰빙식품인 ‘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도 경영비 절감 사업’에 따른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6개소 27억원)와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20개소 72억원) 설치에 총 99억원이 투입된다.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는 건조기를 통과해 배출된 열을 히트펌프를 통해 재사용해 에너지의 손실을 방지하고,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은 김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세척용수 정수시설을 마련한 사업이다.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과 가공용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실제로 에너지절감시설인 히트펌프를 김 가공업체에 설치할 경우, 에너지 비용을 이전 보다 50% 이상 절감해 1개소당 연간 약 1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또 김 세척용수 정수시설 설치 시, 가공용수 1일 사용량을 약 600톤에서 300톤까지 무려 50%를 절감시켜, 수자원 절약과 식품위생 확보 등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에 1천억원 규모의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며, 수출전략형 김 제품 개발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 활동과 국립 김 산업연구소 설립 유치를 추진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명품 김’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인의 관심과 소비가 증가한 글로벌 김 시장 공략을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김 생산에 필요한 설비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전국 김 생산량의 80%를 점유, 244개의 마른 김 가공업체가 연간 약 1억 3천 887만속을 생산해 약 8천 289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전국 김 수출액은 역대 최고인 5억 7천 956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