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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숙·이동진)는 금보따리사업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세대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2호 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금보따리사업은 ‘금’성면이 ‘보’듬어 ‘따’뜻한 마을(‘里’)을 만드는 사업으로,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축으로 추진되는 금성면의 주민 복지시책이다.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붕 누수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연막마을 엄모(55)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임시위원회를 열어 사업대상자로 선정하고 주택 지붕을 강판으로 새로 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2호 사업은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적으로 모은 기금과 재능기부로 낡고 헐은 집을 새로 단장했다.김영숙 위원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으며, 뜻을 같이 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동진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협조와 후원으로 소외계층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을 돕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모금활동을 통해 지난해부터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도배·장판 교체, 대상자 발굴·지원 등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4 09:14

하동녹차연구소(소장 김종철 박사)는 차(茶)씨 오일을 추출,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 23일 지리산 구재봉자연휴양림 일원의 야생차밭에서 다량의 차 종자를 수확했다고 24일 밝혔다.차나무는 가을에 만개한 꽃과 익은 열매가 함께 달려 ‘실화상봉수(實花相逢樹)’라고 불리는데 기계화한 차밭은 전지·갱신 등으로 종자 수확이 불가능하지만 야생차밭이나 손으로 고급차를 수확하는 차밭에서는 종자 수확이 가능하다.지리산 기슭의 구재봉 차밭은 계단식 다원 1만 5000㎡와 야생다원 1만 6000㎡ 등 3만 1000㎡ 규모로 조성돼 기계화 작업이 곤란하고 가파른 경사지에 차나무가 식재돼 고급 차 생산과 함께 다량의 종자가 맺힌다.이에 녹차연구소는 이날 연구소와 특화산업과 직원 30여명이 구재봉 야생차밭에서 차씨 수확작업을 벌여 1200㎏을 수확했다.녹차연구소는 이날 수확한 차씨로 오일을 추출해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함께 추가 효능 연구를 통해 차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실제 차씨 오일은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피부보습, 상처 치료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녹차연구소․다오영농조합법인 및 경상대학교가 공동 연구한 결과 차씨 오일이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2018년 특허 출원(10-2018-0028773)한 상태다.녹차연구소는 또 보습·피부개선·아토피 등에도 효과(특허성분함유 제10-1498691호)가 있는 이순신 크림(GENERAL LEE CREAM) 제품을 개발·출시해 판매하고 있다.차씨 오일은 상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에는 이순신 장군이 차씨 오일로 총상을 치료했다는 내용이 나온다.이 기록에는 ‘충무공 이순신이 1529년 왜병과 사천 선진 앞바다에서 싸우다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 뽕나무 뿌리즙을 발랐으나 효과가 없어 운흥사에 있는 스님이 차나무 열매를 짠 기름을 발라 쉽게

하동군 | 이경 | 2019-10-24 09:13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강옥순)는 사계절 오감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THE-하동 愛 이:음 일환으로 2∼4학년 학생들이 지난 21일 하동포구 및 송림길 걷기, 섬진강 은빛 모래 체험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섬진강의 이름이 고운 모래가 많아 모래가람으로 불렀다가 고려 때 두꺼비 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피해갔다는 전설이 있어 두꺼비 섬(蟾)자를 붙여 섬진강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동 10경 중의 하나인 하동 포구의 물길을 따라 체험했다.4학년은 일반 모래를 가지고 가서 섬진강 모래를 핸드폰 현미경을 이용해 비교 관찰하면서 가을의 햇살이 내리 비추는 섬진강 은빛 모래를 활용한 창작물을 만들었다.3학년은 과학교과를 재구성해 섬진강의 물길 탐구, 하동포구 주변 생태 관찰을 통해 하동의 생태자원인 섬진강과 그 지류 하천의 소중함에 대해 체득하고 내 고장 섬진강에 대한 보존의식을 높이는 체험활동을 했다.2학년은 송림 공원을 선생님과 걸으면서 소나무 잎을 관찰하고 냄새를 맡으며 솔방울로 창작물 만들기 등 마을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4학년 한 학생은 “하동에서 살지만 섬진강 모래를 만지고 관찰한 시간이 없었는데 섬진강 모래를 왜 은빛 모래라는 부르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니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다.3학년 교사는 “포구라는 팻말을 지나가면서 보지만 그 뜻을 몰랐던 학생들에게 실제 장소에 와서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삶과 연계하는 배움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궁항초등학교는 THE-하동 愛 이:음 교육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하동 얼에 마음을 더해 모두 함께 우리 고장 하동 사랑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관심을 가질 것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3 09:16

하동문화원(강태진)은 지난 주말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3회 하동군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K-POP 댄스 경연대회는 관내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여가문화를 정착하고 초․중․고의 건전한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예향 하동의 문화예술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고자 올해로 3회째 열렸다.하동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관내 초·중·고 댄스 동아리 9팀 80여명이 참가해 방과후 여가시간 등을 활용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경연결과 초등부에서는 하동초 하초걸스 팀이 대상을 차지해 하동교육장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하동초 블링키즈 팀, 우수상은 옥종초 Forever 사총사 팀과 옥종초 별에서온 아이들 팀이 각각 수상했다. 갈육초 푸르츠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중․고등부에서는 금남고 라온제나 팀이 대상을 수상해 하동교육장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한다사중 한다사댄스 팀 , 우수상은 하동중 딜라잇 팀, 장려상은 하동중 7Girls 팀이 수상해 상장과 소정의 부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비록 3회째에 불과했지만 출전 학생 모두의 기량과 끼가 넘쳐 심사위원들도 우열을 판가름하기가 어려웠다는 평가다.지도교사와 학부형들도 율동적이고 다이내믹한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함성과 박수로 화답했으며, 관람객들도 감동을 억누르지 못한 채 더욱 성숙한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강태진 문화원장은 “대회가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경연 실력이 높아져 매우 고무적”이라며 “K-POP 경연대회가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공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3 09:15

하동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살처분 예비인력 90명을 대상으로 인체감염증 예방교육과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AI 인체감염 예방교육은 사람간 전파 가능성이 있어 AI 발생시 AI 바이러스로부터 본인의 건강보호와 가족 등의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AI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로, 철새가 이동하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며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고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이다.인체감염증 증상으로는 약 2~10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을 동반한 기침·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고, 심할 경우 폐렴으로 진행돼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으며 사망률은 약 30%로 높은 편이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AI 발생시 살처분 과정에서의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 방법, 개인보호구의 올바른 착·탈의 방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이와 함께 군은 모든 예비인력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실시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살처분 대응요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AI 발생 시 개인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반 군민도 가금류 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 등 개인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3 09:14

2000년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른 김하인 작가의 소설 ‘국화꽃 향기’가 뮤지컬로 재해석돼 하동군을 찾는다.하동군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국화꽃 향기’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군민과 문화소외 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이번이 네 번째이다.‘국화꽃 향기’는 2000년 소설로 시작해 2003년 장진영, 박해일 주연의 영화로 개봉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배우 장진영의 영화 같은 삶과 사랑, 안타까운 죽음으로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그 후 2011년 연극에 이어 2014년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암에 걸린 한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단순한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엄마에 대한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기 해준다.군 관계자는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연극 같기도 하고 클래식 콘서트 같으면서도 유쾌한 뮤지컬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게 충분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3 09:14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하동종합복지관은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4명이 이달 들어 전국에서 열린 체육대회, 시조경창대회, 실버페스티벌 등에서 금메달, 장원, 대상 등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먼저 복지관 시각장애인 탁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상철(남)·박명남(여·57) 씨는 지난 15∼19일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시각 1급 장애인 이상철씨는 남자 탁구 개인전에서 금메달, 역시 시각 1급 장애인 박명남씨는 여자 탁구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단체전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각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복지관의 어르신 노래교실에 다니고 있는 문현선(74) 어르신은 지난 9일 진주 남강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실버페스티벌에 참가해 가요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시조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경옥(80) 어르신은 지난 3일 여수에서 열린 제37회 여수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국창부 장원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여가선용과 체력 향상을 위해 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실력을 쌓아 이 같은 결실을 거뒀다.복지관 관계자는 “종합복지관 개관 이후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이 전국 대회에서 큰 상까지 받으니 뜻깊다”며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3 09:13

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지난 5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총 30회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10월 25일(금) 오후 7시에 문화의 거리에서 마지막 공연을 준비 중이다.29회가 진행된 현재 12,0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고, 그중 500여 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되고 있어 도심에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좋은 관광 콘텐츠가 되고 있음을 방증했다.야간 상설공연은 하회마을에서 개최되는 60분 상설공연 내용 중 연출을 통해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30분 정도 진행한다. 도심지를 찾는 국내·외 체류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이 아니라 전체 공연을 보기 위해 하회마을로 관광객들을 유도하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한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으로 몰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유수덕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이 성공리에 종연을 앞두고 있다. 향후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다른 관광상품과 긴밀히 연계해 도심지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2 12:33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강옥순)는 지난 18일 열린 제20회 서울우유 창작품 대잔치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창작품 대잔치는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어린이들이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스스로 일깨우며,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자 서울우유가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농림축산부, 농업중앙회가 후원했다.이번 대회에는 궁항초등학교 6학년 학생 14명이 주축이 돼 3개월 동안 2000여개의 우유팩을 씻고 말려 태극기를 든 유관순 열사를 창작했다.궁항초등학교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친구들과 힘을 합쳐 하동교육지원청의 특색과제인 ‘하동얼 계승 교육’의 일환으로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얼을 되살려 ‘100년이 지난 지금…’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총 405여점 51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심미성, 조형성, 창작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1차 사진심사와 2차 작품심사를 거쳐 총 3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6학년 한 학생은 “많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협동하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았다”며 “다음에도 함께 도전하고 싶은데 졸업이라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궁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자원재활용,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갈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2 09:47

제284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각각 열어 윤영현 의원이 발의한 하동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조례안과 정영섭 의원이 발의한 하동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그리고 이날 본회의에서 정영섭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촌마을 공동체 보전을 위한 농민수당 도입에 관련한 내용의 제안 설명을 했다.군의회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의장을 제외한 의원 10명이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을 점검한다.현장점검은 △23일 하동읍, 적량면 △24일 화개․악양면 △25일 횡천․청암면 △28일 고전․진교면 △29일 금남․금성면 △30일 양보․북천․옥종면 순으로 진행되며, 31일은 자료정리와 보고서를 작성한다.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2 09:45

하동군은 이번 주말인 26일 지리산 청학동과 슬로시티 악양면을 잇는 해발 740m의 회남재 일원에서 ‘2019 지리산 회남재 숲길 걷기’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회남(回南)재’는 경의사상(敬義思想)을 실천철학으로 삼은 조선시대 선비 남명(南冥) 조식(曺植․1501∼1572)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산청 덕산에서 악양이 명승지라는 말을 듣고 1560년경 이곳을 찾았다가 돌아갔다고 해서 붙여졌다.이 고갯길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하동시장·화개장터를 연결하는 산업활동 통로이자 산청·함양 등 지리산 주변 주민들이 널리 이용하던 소통의 길이었으며, 지금은 주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기며 등산과 걷기 동호인으로부터 사랑받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회남재 숲길 걷기는 알프스 하동의 산악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슬로시티 하동에 걸맞은 세계적 걷기 명소로 키우고자 2014년 처음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지리산 가을, 하동을 걷다’를 주제로 한 이번 회남재 숲길 걷기는 △청학동 삼성궁 주차장∼회남정∼악양면 등촌 청학선사 편도 10㎞ △삼성궁∼회남정∼묵계초등학교 편도 10㎞ △삼성궁∼회남정∼삼성궁 왕복 12㎞ 등 3개 코스에서 진행된다.(주)서경방송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걷기 여행축제의 대표주자로서 세계인이 찾는 명품 숲길로 육성하고자 예년과 차별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먼저 걷는 이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고자 출발지점에서 2.4㎞, 4.4㎞, 회남재 정상 등 걷기 코스 3곳에서 경남지역 가요제 수상자들과 외국인 통기타 가수가 출연하는 숲길 작은 음악회 버스킹을 마련한다.하동정두수가요제, 남해보물섬가요제, 산청청춘트로트가요제, 남일대청년트로트가요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이 출연하는 숲길의 작은 음악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한편 서경방송을 통해 녹화 방송된

하동군 | 이경 | 2019-10-22 09:44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경남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6일과 21일 이틀에 거쳐 하동읍 부용동 일대에 ‘해를 품은 안전한 골목길(이하 해품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해품길은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LH도시재생뉴딜사업처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에는 LH 임직원과 경남도대학생봉사단, 하동읍자율방범대, 하동청실회,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경남도·하동군자원봉사센터, 부용동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벽화를 그리고 태양광 스마트 벽 등을 설치해 어두운 골목을 안전하고 화사하게 단장했다.특히 LH도시재생뉴딜사업처는 사업비 1000만원과 15명의 인력을 지원해 어두운 골목길에서 여성 및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LH 임직원과 각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이 함께한 덕에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골목길로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봉사자, 주민이 상생하고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2 09:44

‘전통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지난 17일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 개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는 하동교육지원청·하동군청 등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관하게 됐다.이날 개관식은 본교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도의원, 교육지원청 및 관내 여러 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이어 본교 6학년 학생들의 힘차고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학부모 자매앙상블 소공팀의 국악가요 공연, 내빈축사에 이어 지역민 화합의 한마당이 열렸다.청학마루 개관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 체육관이 생겨서 너무 좋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아도, 비가 내려도 체육관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묵계초등학교는 오랜 시간 동안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교육청, 군청 등 많은 관계자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개관하게 된 청학마루에서 안전사고 발생 없이 학생들이 항상 꿈을 키우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김종호 교장은 “오늘 개관한 청학마루는 묵계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되기 때문에 모든 교육공동체가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1 10:29

하동군은 민원실 문화갤러리 26회차 전시로 내달 15일까지 김태현 여행작가의 하동사진 작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작가의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전에 소개된 작품들로, 작가는 하동의 여러 지역에서 달·별·노을 궤적과 페르세우스 유성우 등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 코뿔소바위 돌개구멍 일몰, 진구지마을 모자섬 일출 등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작가는 1999년 21일간의 전국일주 여행기가 반응이 좋아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후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으며 2003년에는 하루도 쉬지 않고 34일간 전국일주를 한 적도 있다.2010년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하동 금오산 자락에서 펜션을 운영하면서 하동에 정착한 작가는 맑은 날이면 사진기를 들고 산으로 들로 나가서 오로지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동의 하늘과 자연을 그려내고 있다.처음 가는 곳은 언제나 나침반을 꺼내 방향을 계산하면서 촬영을 한다는 작가는 일출, 일몰 포인트와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별 궤적 포인트를 찾아내 촬영하고 보름달의 움직임을 담은 달 궤적과 태양의 움직임을 담은 태양 궤적 촬영을 좋아한다.촬영한 사진들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올리며 자연스럽게 하동 홍보를 하다 보니 별 궤적 사진 촬영법 등을 배우기 위해 하동을 방문하는 열혈 팬도 많이 생겼다.손성숙 민원과장은 “군청 민원실에서 하동 사람들도 잘 몰랐던 하동의 숨은 풍경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갤러리는 민원실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군민의 재능을 전시·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작품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1 10:27

춘천 남이섬에서 열린 ‘하동의 날’ 행사에서 명품 하동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동군은 지난 18∼20일 사흘간 남이섬 산딸나무길 일원에서 ‘2019 하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남이섬 하동의 날은 2016년 4월 하동군과 ㈜남이섬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경제교류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이후 그해 10월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 네 번째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의장 및 군의원, 왕의 차 진상행렬단, 하동차봉사단, 문화예술 공연단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하나로 가득 찬 남이섬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날’을 테마로 한 하동의 날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살거리를 선보여 단풍시즌을 맞아 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먼저 행사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남이섬 일원에서 하동의 날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왕의 차 진상행렬단 150여명이 과거 임금에게 명품 하동녹차를 진상하던 왕의 차 진상행렬을 재연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왕의 차 진상행렬은 섬을 찾은 관광객의 약 70%가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영어버전으로 진상행렬의 의미를 소개하고, 다양한 행렬기와 현수막 등도 한글과 영문을 혼용해 외국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행사 기간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외국인들에게 생소한 쌍줄타기 특별공연, 큰들 문화센터의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녹차의 우수성과 2022년 세계차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궁중무용단의 퍼포먼스, ‘하동의 가을’을 연출한 허수아비 전시, 하동 관광 사진전 등 볼거리도 많아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기간 상설 운영

하동군 | 이경 | 2019-10-21 10:26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18일 북천초등학교 다목적강당 문무관에서 면민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종합복지관이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보건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옥종면에 이어 두 번째 찾아간 이동복지관은 주민들의 복지상담 및 정보제공, 장수사진촬영, 보장구체험 및 대여, 의류수선, 칼․가위 연마서비스, 혈압·당뇨검사 등 건강체크 및 상담으로 진행됐다.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서비스, 기계안마서비스, 치매조기검사, 체성분검사, 손마사지,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액자만들기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주민들에게 밥차(중식)를 지원하고, 박미선 강사는 웃음치료, 젠틀맨합창단은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그리고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북천초등학교와 하동군보건소, 화정보건진료소, 하동군어르신센터,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 알프스봉사단 등 많은 기관·단체가 힘을 보탰다.다담디자인 하동지점은 기념물품을 후원해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하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줬다.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이동복지관을 통해 노인·장애인이 복지관을 찾아와야 한다는 개념에서 복지관이 찾아간다는 개념으로 변화하면서 주민들의 욕구 해소는 물론 복지서비스의 질도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8 14:00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길수)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18일 진교면 민다리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봉사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봉사활동’ 일환으로 경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가 LH나눔플러스 밥차를 지원해 이뤄졌다.LH나눔플러스 밥차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 무료 급식과 재능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소속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향) 회원 30여명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했으며, (사)뮤즈오름 재능기부 공연봉사자 10여 명이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그리고 경남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장수 이름 시(詩) 사진 제작봉사단’은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이름으로 시를 지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당초 노인의 날인 10월 2일에 기획되어 있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연기되었으며, 행사를 기획하고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유향 회장은 “당초 노인의 날인 지난 2일 계획한 행사가 태풍으로 조금 미뤄졌지만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며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봉사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봉사활동은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1절 100주년 기념 다문화 아동과 함께 태극기 컵케이크 만들기를 시작으로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릴레이 테마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10-1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