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079건)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청주 시민들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충북 조리사와 영양사 80명을 대상으로 8월 7일과 8월 10일 2일간 가덕면 행정리 정담가(대표 신은자)체험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통 식문화 계승활동 지원교육의 일환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약제고추장 만들기와 흑임자인절미 만들기, 당근머핀 만들기와 겨자소스 만들기 교육을 추진하였다.8월 7일은 충북조리사협회원들 4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약제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오후에는 흑임자인절미 만들기와 겨자소스 만들기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8월 10일은 충북영양사협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약제고추장 만들기를 오후에는 당근머핀 만들기와 겨자소스 만들기 교육을 추진한다.식생활 체험교육은 체험, 전통 식문화 확산 및 로컬푸드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각적인 식생활교육으로 국민 건강증진 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생활 습관병을 사전에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하여 올바른식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지역(국산)농산물 소비 촉진, 원산지 표시제도 및 GAP(농산물우수관리)소비자 인식 개선 교육 활동도 전개하였다. 고황기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을거리를 통해 청주시민들과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이 전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6:09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이중훈)는 5백만원 이상의 지방세 악성 체납자의 체납기록을 공공기록 정보로 등록하는 등 체납과의 전쟁을 이어 나가고 있다.상당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지방세를 5백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8명에 대한 5억8백만원의 지방세 체납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등록대상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500만 원 이상인 자'와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5백만원 이상인 자'로 지난 7월말까지 공공기록정보 등록 예고 등 수 차례에 걸쳐 자진 납부촉구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실시했다.공공기록정보에 등록되면 체납자는 신용연체자로 분류되어 금융거래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고,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7년 동안 체납정보가 보존·관리되어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된다.김종오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청주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소중하게 쓰여지는 자주재원으로 체납된 지방세를 꼭 납부하여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하반기에는 면밀한 체납 조사 등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 보다 엄격하게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5:01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의 상수원인 문의취수탑에서 남조류 증가에 의한 수돗물 냄새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냄새예방 조치를 시행한다.금강유역환경청에서 지난 7월 26일 회남수역에 조류경보『관심』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7월 31일 청주의 상수원인 문의수역 수질조사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1,960cells/mL로『관심』단계를 1회 초과하여 금주 2회 조사 결과에 따라 문의수역에도 조류경보 발령이 예상된다. 조류경보제는 남조류 세포수에 따라 관심(1,000)→경계(10,000)→대발생(1,000,000cells/mL)의 단계 나누어지며 기준을 2회 초과하면 발령된다.현재 문의취수탑은 예년에 비해 수위가 높은 상태로 수돗물은 취수탑 바닥층에서 원수를 취수하여 조류에 의한 냄새발생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경보의 발령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수돗물 냄새예방 조치를 실시한다.수돗물 냄새예방조치로는 우선 상수원보호구역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상수원 주변의 불법 야적 축산분뇨를 집중 단속하여 조류의 먹이인 영양염류의 하천을 통한 유입을 차단하고, 문의취수탑의 수심별 수질을 조사하여 조류의 발생상황을 감시하는 한편 정수장에서는 2-MIB, 지오스민 등의 조류냄새물질과 조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냄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8월 3일 부터 냄새제거를 위한 활성탄을 투입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에 냄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3:30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은 7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올해 안에 항구복구 준공 등을 주문했다.먼저 이 부시장은 “수해 발생 3주가 지났는데 군‧경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빠른 응급복구가 가능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청주시 전 직원들도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수해지역 사전답사, 장비, 식사, 식수, 청소, 방역 등 종합적 패키지 지원을 한 수원시의 수해복구 지원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에 전국 지자체에서 많은 분들이 수해복구를 도와줬으니 우리도 다른 지역에 재해가 발생하면 수원시의 지원사례를 참고해 보답하자”고 주문했다.또한 “올해 연말 안에 대규모 사업장 등 예외적이고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구복구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것”, “9일까지 폭우 피해신고 연장 접수 철저”, “수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저리 융자지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등을 당부했다.아울러 “태풍 대비 철저”와 “폭염 대비 쉼터 점검 및 시민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강조했다.특히 “새정부 국정운영계획 등 정부 정책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시민 체감이 높은 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과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 말까지 공모계획을 거쳐 사업을 선정할 계획인데, 전담 TF팀을 빨리 가동하고 적극적으로 업무계획을 수립해 새정부의 도시재생 사업을 선점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3:29

청주시립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용과 자기계발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5개 권역별 도서관의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총 30개 강좌이며, 수강생 5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8월 16일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청주시립도서관은 성인대상 실용강좌 5개 반(독서 디베이트, 자녀독서논술지도, 동화구연과 책놀이, 수필, 인문학적 시선으로 보는 영화 다시읽기) 93명, 취미강좌 5개 반(사진, 인물화, 캘리그라피, 한국화, 수채화) 90명을 모집한다.청주상당도서관은 어르신(55세이상)과 성인대상으로 3개 반(그림책으로 힐링하기, 동화교구만들기, 캘리그라피) 60명을 모집한다.청주청원도서관은 성인대상으로 8개 반(중국어중급, 자녀독서 논술지도, 중국어초급, 일본어중급, 영어초급, 왕초보 관광프랑스어, 영어중급, 일본어초급) 120명을 모집한다.오창호수도서관은 성인대상으로 5개반(엄마랑 아가랑, 행복충전 부모학교, 자녀독서코칭, 우리아이 책놀이‧동화구연, 영상인문학 역사) 100명을 모집한다.오창도서관은 성인대상으로 4개반(인문학, 캘리그라피, 책놀이 및 동화구연, 태교동화) 57명을 모집한다.모든 강좌는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0:56

청주시가 대청댐 문의대교 자살방지시설물 보강공사를 완료했다.문의대교는 길이가 255m나 돼 다리양쪽 끝에 회전형카메라 2대가 있었지만 촬영이 쉽지 않았다.시는 1500만 원을 들여 이 회전형카메라를 다리 중앙에 이설해 양방향 근접촬영이 쉽도록 했고, 투광기 2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 다리 난간에 감지센서 8개, 경광등(스피커일체형) 6개를 설치했다.이 감지센서에 사람이 감지되면 회전형카메라와 경광등이 연동돼 감지된 위치에 대해 카메라촬영, 경광등 전멸, 자살예방 호소방송을 송출하게 된다.특히 이 때 관제센터와 연계돼 모니터 요원이 집중 관찰을 하고 특이사항의 경우 경찰에 신고토록 했다.한편 문의대교 방송안내문은 “오랜만에 만나도 늘 한결같은 친구들, 당신 곁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딸의 첫사랑인 사람, 아내의 믿음이고, 집안의 기둥인 사람, 당신은 아빠입니다”, “당신은 지구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조금 늦는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랍니다”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강 공사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시민의 충동을 조금이나마 억제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된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0:55

청주고인쇄박물관이 8월 21일(월)부터 11월 20일(월)까지 3개월 동안 상설전시실 부분개편 공사 진행을 위해 부분 휴관한다.휴관 기간 중에도 근현대인쇄전시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은 정상 운영된다.고인쇄박물관은 지난 1992년 개관한 뒤 변화 없이 유지돼 오던 전시 구성과 내용을 큰 폭으로 개편할 계획으로, 본관 제1전시관 전체와 제23전시관 일부에 대한 개편을 진행한다.제1전시관은 ‘직지’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금속활자인쇄문화와 청주의 역사 문화 속에서 탄생한 직지, 그리고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기법이 시도된다.특히 지난 2011~2015년 고려금속활자복원사업으로 확보한 관련 콘텐츠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유물 위주의 단순한 전시가 아닌 관람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형 관람동선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제2, 3전시관은 새로운 주제의 전시로 재구성해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으로 변모한다.또 원형 콘크리트 지붕을 동판으로 교체해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이 인쇄된 곳으로서의 문화적 상징성을 키우고,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서 예술성과 조형미를 가진 박물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내ㆍ외부 공사를 통해 박물관의 외형적 이미지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시민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거듭 나기위해 노력중”이라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를 바란며 휴관 중에도 근현대인쇄전시관 및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은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7 10:54

법무부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 교장 김성곤)는 8월 4일 여름방학 맞이 ‘예술램프-세계 악기 음악 여행’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을 선보인 예술램프 조이팀은 세계 여러 나라의 희귀한 악기와 그 나라의 민속 음악을 연주하며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팀으로 ‘세계로 떠나는 악기 여행 음악 박물관 콘서트’ 등의 주요 공연을 펼쳐왔다.이 행사는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악기음악 공연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배양시키고자 기획되었고, 살포냐, 백파이프, 인디언플롯 등 여러 악기를 소개하며 학생들과 하나 되어 민속 음악을 완성하는 체험 음악회가 되었다.세계 악기 음악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악기와 소리가 정말 신기했다. 소년원에서 이런 감동적인 공연을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보게 되어 좋았다.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성곤 교장은 “학생들이 신명나고 아름다운 세계 음악 악기 공연을 관람, 안정적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보다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력을 배양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6:49

청주시 서원보건소(소장 홍순후)는 치매환자 부양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가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주1회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및 가족교실을 운영하였다.보건소에 등록되어 있는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질환의 이해, 치매환자의 정신행동증상관리, 치매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치매예방 체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힐링 건강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치매환자 돌봄과 힐링건강관리 강의를 통해 치매 환자를 이해해 더욱 잘 돌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와 부양 부담을 줄여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함께 누리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치매환자 가족들이 치매환자를 가정에서 돌보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 그리고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서로간의 애환을 나눌 수 있는 가족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이번에 참여하였던 한 가족은 “치매환자 이해와 간병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더 많은 치매가족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청주시 서원보건소에서는 서원구 거주 주민들을 위한 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사업과 치매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9988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치료를 돕기 위한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관리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원보건소 지역보건팀(☏043-201-3263)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