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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사업인 ‘청년 디딤돌 카드’의 최종 대상자1,947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청년 디딤돌 카드’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청년(기준중위소득 80%이하)에게 연간 총 240만원(월 최대 50만원)내에서 자격증 취득, 학원비,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24일간 사업 접수가 실시된 바 있다.부산시는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선정심사위원회을 열어 심사 과정을 통해 총 3,299명 중 거주 요건 미충족, 소득 기준 미달, 학교 재학, 서류미비 등 공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352명을 제외한 1,947명을 선발하였다.최종 선정자 명단은 부산시 ‘청년 디딤돌 플랜’ 페이지(www.busan.go.kr/job/young)에 게시되며, 아울러 선정자에게 개별적으로 SNS 문자가 통보된다. 아울러 선정된 대상자의 원활한 카드 사용을 위해 카드 발급 및 사용안내 오리엔테이션이 9월 13일 오전 9시에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디딤돌 카드’에 대한 부산 청년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4:42

부산시는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동아대 석당미술관(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1023피란수도 시민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서전병원(부제: 스웨덴 참전용사의 눈으로 본 피란수도 부산) 사진전’을 개최한다.1950년 6.25전쟁이 발발한 후,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한다.’는 UN결의 아래 미국, 영국 등 참전 16개국 이외에도 의료지원 5개국도 전후방에서 많은 의료 활동을 벌였다. 특히 영세중립국 스웨덴은 스웨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의료지원단을 구성하여 가장 먼저 파견하고 가장 오랜 기간 한국(특히 부산)에 머물면서 부상병 치료와 민간인 의료 활동을 하였으며, 정전 이후에도 한국의료기술이 선진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부산시는 이러한 스웨덴의 도움을 잊지 않고, 6.25전쟁 때 한국을 도와 인류애를 실천한 UN군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으로 부산시, 스웨덴 대사관, 전쟁기념관, 국립중앙의료원, 남구청 등 여러 기관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이번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9월 13일 14시 사진전 개막식에 부산시, 스웨덴 대사관,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 외에도 6.25 전쟁 당시 스웨덴 의료지원단으로 참전한 Jhon Eriksson(93세) 등 10명의 참전용사와 당시 서전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참석하여 사진전을 관람하고, 만남의 장도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09:43

부산시는 세계 차 없는 날(9.22)을 맞아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녹색교통 실천을 위하여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를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교통을 위하여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과 차 없는 거리 지정·운영, ‘공공기관 승용차 없이 출퇴근하는 날’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부산광역시 전 지역의 국가기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을 이용할 경우 친환경 교통주간동안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특히, 9.20.은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하여 공무원의 승용차 출․퇴근이 금지되고 부산시 전역 공공기관 주차장은 폐쇄되며 공공기관 이면도로 주차금지 단속도 병행 실시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승차량과 긴급차량, 관용차량은 예외적으로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허용된다.부산시는 친환경 교통주간 및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이용 홍보를 위하여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내 교통전광판, TV 홍보자막 및 라디오 방송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적극 이용하여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친환경 교통 주간(9.18∼9.22)에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여,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등 저탄소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09:27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세계 최대의 글로벌 온라인 B2C(business to consumer) 전자상거래사이트인 아마존닷컴의 한국 자회사인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를 초청, 9월 12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아마존 입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수출시장 진출을 꿈꾸는 의류 및 화장품 등 부산지역 소비재 중소기업, 창업 초기 스타트업 또는 창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아마존닷컴 입점방법 설명 △입점 희망기업에 대한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의 지원 서비스 안내 △입점 성공사례 소개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이루어진다.또한 부산시는 설명회가 끝난 후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와 함께,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코트라지원단, 한국무역협회부산지부,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경쟁력 있는 수출 초보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전자상거래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온라인 B2C 전자상거래시장은 최근 3년간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5% 이상 성장하고 있고 향후 2020년까지 1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아마존닷컴과 같은 글로벌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09:25

부산시는 9월 12일, 정진섭 해군작전사령관과 브래드 쿠퍼(Brad Cooper) 주한미해군사령관에게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정진섭 해군작전사령관은 ‘16. 10월부터 신년 해맞이 행사,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와 함정공개 행사(어린이날, 부산항 축제 등)를 통한 부산시민과의 유대강화와 증진에 노력하였으며, 외국 함정의 부산방문을 적극 유치하고 방문 군인들에게 국제시장, 해운대, 범어사 등 부산 명소방문을 권장함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였다.※ 2017년 군함 방문국 : 러시아,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멕시코주한 미해군사령부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취임한 브레드 쿠퍼(Brad Cooper)주한미해군 사령관은 부산이 매력적인 근무지임을 알리기 위해 부산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매년 해운대에서 미해군 창설 기념행사를 국내·외 주요 귀빈들을 초청하여 개최함으로 부산홍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한미동맹친선협회로부터 미해군 최초로 ‘구태일(龜泰日)’이라는 한글이름을 부여받고, 부산‘구’씨의 시조가 되는 등 남다른 부산사랑으로 잘 알려져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는 등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미 해군 지휘관의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 수여로 한반도 해양안보와 연합 해양방위태세 강화에 헌신하고 있는 한·미해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은 시정홍보물 제공, 기타 연하장 및 각종 주요행사에 초청하는 등 명예시민으로서의 상응하는 예우를 제공받게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09:24

부산시는 9월 11일 13시 5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제2기 슈퍼시니어 정책자문단(이하 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전체회의로 구성되며, 1부는 △ 개회식 △ 베이비부머 사업 동영상 시청 △ 정책자문단 50명 위촉장 수여 순서로 진행되고, 2부에서는 부산복지개발원에서 고령친화도시 안내 및 정책자문단 활동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함께 서울시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에서 2명의 모니터링 위원이 활동사례를 발표한다.정책자문단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노인회 지회 등 단체 소속 어르신이나 그 밖에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노인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1년 동안 부산시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실태조사 등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정책제안 및 고령친화 사례 발굴, 고령친화도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조언도 해주셔야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으므로, 부산시의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2기 슈퍼시니어 정책자문단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2기 슈퍼시니어 정책자문단 운영 개요 ▶○ 추진배경 ❍ 노인들의 정책참여를 강조하는 WHO 지향점 반영 ❍ 상시적인 정책 모니터링 및 상향식 정책건의 체계 마련○ 구성 ❍ 위 원 수 : 50명 ➢ 남 36, 여14 (평균연령 74세) 임 기 : 1년(재위촉 가능) ❍ 구성방법 : 노인복지관, 노인회 지회 등 단체 소속 어르신이나 그 밖에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노인○ 주요역할 ❍ 노인복지정책 실행현황 및 노인복지실태조사 실시 ❍ 고령친화 사례 발굴하여 고령친화도시 안내 및 홍보 ❍ 고령화 현상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노인의견 수집 ❍ 모니터링 결과 집단토론 등을 통한 정책 제안○ 추진일정 ❍‘17.9월 : 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8 17:58

영화의전당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맘앤키즈시네마’(맘스데이 시즌2)를 운영한다.‘맘앤키즈시네마’는 아이들이 놀라거나 무섭지 않도록 상영관의 조도를 높이고 사운드를 조금 줄여서 영화를 상영하여,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마음 놓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관객서비스 프로그램이다.특히, 아이들이 울어도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달래며 관람할 수 있어서, 육아로 인해 쉽게 영화관을 찾을 수 없었던 부모들이 자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관람요금은 성인 5,000원으로, 보호자가 티켓 1매 구입 시 0세~6세(만5세) 미만의 영·유아 1명에게 좌석이 무료로 제공된다.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외에 임산부나 일반관객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시 단체관람도 가능하다.9월 4일 첫 상영을 시작한 ‘맘앤키즈시네마’는 9월 18일까지 3주간 ‘맘앤키즈시네마’의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매주 3명씩 추첨하여 ‘맘앤키즈시네마’ 전용 영화관람권을 1인 2매 증정하고, 입장 관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아기전용 물티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9월 ‘맘앤키즈시네마’의 상영작은 9월 11일(월) , 9월 18일(월) , 9월 25일(월) 가 마련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참고하거나 전화(☎ 051-780-6080)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8 09:19

부산시는 9월 11일 오후 1시 5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량퇴직을 맞이하기 시작한 베이비부머 등 장년층을 위한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 2017년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발대식은 △ 개회식 △ 베이비부머 사업 동영상 시청 △ 슈퍼시니어 정책자문단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 참가자가 재취업, 협동조합 설립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소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부산시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200명이 참가한 2017년 1기 사업은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9월부터~12월까지 2기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복지관, 비영리법인 등의 사업계획을 심사하여 총 17개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한다.사회공헌사업 분야에 참여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생애재설계 콜센터, 취약계층 학습지도, 전통시장 경영지원, 일자리 코디네이터 및 취재단, 해외 관광객 통역, 유기견 등 보호, 드론 봉사팀 등 14개 사업과 시장형사업 분야에서 참여자의 안정적 소득 지원을 위한 분식점 사업단, 제과제빵 사업단, 여행객 수화물 배송사업 등 3개 사업이 운영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근면성실하고 경제활동 경험이 풍부한 베이비붐 세대는 부산시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로 성장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세대로서, 필요한 일자리와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을 통해 기술향상 및 신기술 습득, 생애재설계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8 09:17

부산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군,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 합동으로 ‘2017년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67개 업체 부제휴무차량 1,211대를 대상으로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점걸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26건) △택시미터기 봉인 불량(26건) △좌석안전띠 관리 불량(18건) △등록번호판 관리 불량(11건) △타이어 관리 소홀(22건)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75건) △신고엽서 관리 소홀(91건)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300건을 적발했다.시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및 개선명령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교통안전법에 의한 운행기록계 자료 미제출된 택시 897건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에 운행기록계 자료를 제출토록 시정권고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택시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8 09:17

부산시는 대학생들을 위한 최대 규모 생활정보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유니브엑스포 부산’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아트센터부지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행사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선보이는 행사로 지난 2010년 서울에서 시작했다. 부산에서는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 7번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너와 나, 대학생활에 쏙 빠져들다. YOU&I Univ!’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그것에 걸맞게 △강연 △공연△전시 △취업·창업 △참가단체 △참가기업 △이벤트 등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한다.강연에는 야 놀자 김종윤 부대표와 시인 윤승철, BJ 박현서, 영화배우 한성용, 작가 임경선, 개그우먼 허안나 등 유명 연사들이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청춘세포’, ‘대학배틀’ 등 경연을 통한 관객 참가형 공연과 얼굴에 맞는 눈썹정리, 퍼스널 컬러, 어린시절의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땅따먹기, 딱지치기, 문방구 등의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또한,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만의 취업스토리’라는 주제로 대기업 선배에게 듣는 현실적인 취업이야기인 취업토크콘서트가 개최되며 ‘FIND_ME’ 라는 콘셉트로 실질적인 취·창업 관련 맞춤형 콘테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2017 유니브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열심히 준비해 온 행사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유니브엑스포가 20대 대학생들이 대학교 수업으로 배울 수 없는 사회생활과 취업에 꼭 필요한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진정한 대학생활을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09:15

부산시는 9월 11일부터 ‘2017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지원을 위하여 작년 처음 실시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올해 지역대학생 5,000여명에게 약 3.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16년 이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받은 소득 8분위 이하자이며 △지원 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이며 △신청기간은 9월 11일(월)부터 10월 31일(화)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행사모집∙참여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부산시는 신청자에 한해 대학재학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경 2017년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상환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관련 기타사항은 부산시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앞서 지자체 처음으로 부산으로 유학 온 원거리 대학생에 대하여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등 시 차원에서 지역 대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역 대학생의 학비부담 경감과 정주환경 구축을 위하여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 지역대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7 08:56

부산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벡스포(부산국제관광전 행사장)에서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사진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제18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하여 입선작 81점을 일반에 선보인다.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7월말까지 접수된 사진 총 894점을 심사해 대상으로 장부봉 작가의 ‘환상의 바다’(아래 1)를 뽑았다.‘환상의 바다’는 올해 6월 개장한 송도해수역장의 송도해상케이블카와 구름산책로, 바다, 뭉개구름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져 있다.올해 출품작에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송도해수욕장 일대의 사진이 많이 출품됐다. 대상작은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또 우수상에는 하부광 작가의 ‘오륙도 공원’(아래 2), 특별상에 나금주 작가의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뽑혔는데 이번에 함께 전시된다.부산시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입상, 입선된 사진을 활용해 서울 세종문화회관의 광화랑, 유라시아원정대 부산사진전, 일본 오사카의 부산무역사무소를 통해 일본 곳곳에서 관광사진전을 열고 있다.아울러, 입상작은 부산시가 발행하는 국내외 대상 홍보물 제작, 온라인 홍보 뿐만 아니라 각종 뉴스, 공공기관 등에서 부산을 홍보하는데 활용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입상작에 대해서는 ‘정부 3.0의 공공누리’ 정책에 맞추어 지금까지 제한되어 있었던 상업적 목적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작가의 동의를 얻어 부산홍보를 위해 공모전 사진이 더욱 빛을 발휘할 전망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저작권 때문에 여행사나 개인이 제공한 사진을 마음놓고 활용 못했는데 이제부터 공모전 입상작 등의 다양한 사진을 활용한 부산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앞으로 부산시 홍보를 위해 관광사진을 제공해 줄 관광사진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7 08:54

부산시는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와 함께 9월 8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가정폭력 없는 세상!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민·관 합동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보라데이 캠페인’은 ‘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가족부에서 2014년 8월 보라데이를 지정한 이후, 전국 광역시·도 18곳에 위치한 여성긴급전화1366센터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유관단체가 합동으로 거리행진, 네일아트, 평화다짐 팔찌, 풍선나누기, 판넬 전시 등 다양한 시민 참여활동을 통해 가정폭력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식을 높이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구·군, 부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폭력상담소 및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부산진경찰서, 금정경찰서,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여성폭력 예방지역 지원 기관 등 15곳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가정폭력 없는 세상,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선다.한편, 부산시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라도 피해 상담과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경찰서, 상담소와 연계 ‘야간시간대 찾아가는 가정폭력 현장동행서비스’ 사업 추진, 폭력피해자에 대한 즉각적,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정폭력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7 08:53

부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영세사업자·취약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다양한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더 발전시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복동(다함께행복한동네) 사업과 연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찾아가는 다복동 마을세무사」제도를 부산 전역에서 적극 시행하고 있다.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9월 11일 강서구에서「기업지원 세무 설명회」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을 동시에 개최하는「다복동 마을세무사의 날」을 지정⁃운영 한다.다복동 기업지원 세무설명회는 강서구 소재 한국선급 (오션홀)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국세․지방세 및 주요 감면사례를 집중 설명하고,이와 동시에 강서구 명지시장에서는 시장상인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복동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을 설치하여 우리 생활과 밀접한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와 같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의 국세 관련 문의도 마을세무사들이 무료로 상담한다.특히 이날 서병수 부산시장은「명예 일일 다복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세무 상담 및 애로사항 청취 뿐 만 아니라 부산시가 펼치고 있는 여러가지 다복동 사업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다복동 마을세무사는 서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이라는 취지에 맞게 부산시 전역에서 10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1,708건의 무료상담 실적을 기록하여, 많은 서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현재 추진중인「찾아가는 다복동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켜 세무상담이 필요한 곳에 수시로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을 설치․운영해 더 많은 서민들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7 08:51

부산시는 9월 7일 14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최근 가장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한 ‘고독사예방 네트워크 안전망구축 시범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최근 부산에서 3개월동안 20건 이상의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고 그 대상도 기존의 노인 위주에서 4~50대 중장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고독사예방 네트워크 안전망 구축사업은 이러한 문제해결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올 하반기부터 고독사에 취약한 7개 구에 각각 10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투입하여 500가구를 관리하도록 하는 시범실시 사업이다.먼저 시는 방문을 통하여 사례별 분류 후 우울증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등을 제공하고, 기타 관리가 필요한 세대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무너진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은 참여자 다짐선서와 사업매뉴얼 및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되며 참여어르신 700명과 함께 사업을 지원할 퇴직공무원, 베이비부머 일자리 참여자, 수행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수행기관 전문가가 고독사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고독사 예방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사업효과와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15:44

부산시는 부산 지역의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육성 지원을 위하여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을 추진해 왔다.지난 8월 14일 마감된 공모 결과 총 3개 대학[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공동학위과정), 울산과학기술원]이 응모하여금융업계 종사자, 금융분야 전문가 및 학계인사 등 민간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응모 대학을 5개 분야에* 걸쳐 심사한 결과(’17.8.17)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 미션․비전․목표, 교육과정 구성과 관리, 교수진, 학생 및 학사 지원, 교육환경 및 시설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심의 및 금융위원회 보고를 통해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향후, 부산시와 금융위원회는 부산대-한국해양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 9월(또는 ’19.3월)에 과정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지역대학인 부산대-한국해양대가 선정된 만큼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고급 금융전문인력 배출을 통해 향후 글로벌 금융경쟁력을 갖춘 국가적 금융전문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중심지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금융전문인력의 원활한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해양․파생상품에 특화된 금융중심지로 발전 중에 있는 부산에서 실무중심의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는 만큼, 부산이 국제적 금융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15:42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단체)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한 ‘제9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조례’에 따라 매년 6월 1일 현재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나눔, 섬김, 베풂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해오고 있다. 시는 시민사회에 미칠 파급효과가 큰 공적, 장기간 지속적·실질적 활동, 시상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공적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지난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20명(개인/단체)의 후보자가 응모하였으며, 7월초 사회공헌실무위원회의에서 1차 후보자 10명을 선정하고, 이어 7월말과 8월초 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와 2차 실무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후보 중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배영길)에서 3개 부문의 수상자 7명이 최종 선정되었다.‘제9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는 △나눔부문 으뜸장 주기영씨((주)현대메디팜 대표), 버금장 ‘여울회’(부산세관 봉사동아리, 회장 이용관), △섬김부문 으뜸장 장갑용씨, 버금장 반송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자모회, △베풂부문은 으뜸장 신윤은씨(경성산업(주) 대표), 버금장 성창녹색봉사단((주) 성창기업 봉사단, 단장 박재찬), (사)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 수상자들에 대한 사회공헌장 시상은 9월 1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가진다. 사회공헌장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이용, 수상기업에게는 기업상품에 대한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7

부산시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제24회 장애인 통일염원대행진 및 충무공 이순신 나라사랑 한산도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9월 7일 오전 9시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 의회의장 및 장애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발대식은 개회사, 기수입장,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인사말씀, 대회사, 축사, 장애인 남녀대표의 우리의 다짐, 합창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버스를 타고 한산도 유적지 탐방을 위해 출발하게 된다.(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장애인들이 충무공 이순신 전승지 탐방을 통해 해양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장애인들에게 ‘하면 된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진해 해군사관학교 병영체험을 실시했고, 올해는 통영 해안 일대의 충무공 전적지 답사, 한산도 제승당 참배, 충무공 전승기념탑 및 당항포해전관, 거북선체험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한산도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의 마음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민주 시민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6

부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 컨설팅 및 기술금융 상담을 위한「제3회 부산ㆍ경남 우수 공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연구원 ㆍ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등 19개 기관의 우수 기술을 부산 지역 기업에 이전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공연구기관의 우수연구 성과물을 산업계에 확산하여 기술사업화 활성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개최된다.이번 설명회는 ▲부산ㆍ경남 공공기술이전 설명회 ▲공공연 및 대학 우수기술이전상담회 ▲기술사업화 종합컨설팅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여 기술사업화 종합 컨설팅을 위해 별도의 컨설팅 창구를 마련하여, 중국시장의 기술무역과 카자흐스탄 및 러시아 시장 기술무역을 위한 3개 분과로 전담 컨설팅이 진행될 계획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내 공공연구기관들의 우수 기술들을 기업들에 소개하고 이전함으로써, 기술이전을 통한 기업성장 지원과 기술사업화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지역산업육성팀)으로 (☎051-320-3551)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5

2016년 2월 부산시가 세계수산대학 유치 후보도시로 결정된 후 약 1년 7개월 만인 2017년 9월 7일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개원식’을 개최한다.부산시는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결정을 위한 검증단계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9월부터 착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경대가 공동으로 9월 7일 오후 2시 부경대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의 주목적은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의 검증절차 이행이지만, 시범사업 운영을 통하여 도출되는 각종 문제점들에 대한 해법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전조치 등으로 향후 세계수산대학 설립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시범사업은 석사과정 30명과 단기과정 15명으로 총 45명으로 운영된다. 이중 석사과정 30명은 양식기술, 수산자원관리, 수산사회과학 등 3개 전공으로 18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전공별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추가 선발될 15명은 수산지도자 양성과정을 거쳐 개도국의 수산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수진의 구성도 완료되었다. 3개 분야에 대하여 부경대학교 교수진과 미국과 케나다, 방글라데시 등 국제수산분야의 저명한 석학 3명이 전문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이번에 개최되는 시범사업 개원식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섭 부경대 총장을 비롯하여 임기택 IMO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의 주요인사와 FAO 회원국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찬․현판식․개원식으로 개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개원행사와 더불어, 개원식 기간 중에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하는 FAO 어류교역소위원회 회의 및 ODA 국제컨퍼런스에 참여를 위하여 부산을 찾은 회원국 등에 대하여 이날 오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환송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짧은 기간 동안 실시한 학생모집 과정에도 불구하고 세계 34개국 129명이 접수하여 총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