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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7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남 시군의 지역 실정에 적합한 창의적인 우수 경제시책을 발굴 및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실시한 1차 서면평가와 지난 14일 2차 평가인 우수시책 발표대회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담양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군이 발표한 다미담 예술구 조성사업은 담양시장과 담양시장통 골목 인근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담양시장통 골목은 예술의 영역(藝州)으로 담양시장은 풍미의 공간(味州)으로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2019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생태와 문화, 상업이 공존하는 ‘다미담 예술구’로 재탄생하며 담양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연계한 생태관광지, 각종 축제와 이벤트가 있는 문화공간, 현대적 시설의 상업공간으로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지역경제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참신한 경제시책 발굴 및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실시된 ‘전라남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는 여수시가 최우수, 담양군과 함께 완도군이 우수, 목포시와 보성군, 장성군이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19 12:59

담양군이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농산물 유통‧농식품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 기관표창과 1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로써 담양군은 전남도 주관 농산물 유통식품 관련 평가에서 8년 연속 수상권에 진입하는 영예를 안게 됨과 동시에 농식품 산지유통의 선도지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특히,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시범사업 납품산지 지자체 선정,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쌀 지속 납품, ‘대숲맑은 담양 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 1위 선정, 연간 50회 이상의 직거래장터 운영, 공모를 통한 농식품산업 인프라 구축 지특사업 최다 확보실적이 주효했다.군은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유통업무 추진으로 담양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왔으며 로컬푸드 활성화, 고품질 브랜드쌀 수출, 원예사업 종합계획수립 승인 이행,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농식품 가공업체 육성 등의 노력을 해왔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담양식 농업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로 ‘잘사는 부자농촌 담양’, ‘농업인이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19 12:53

담양군은 최근 담양문화회관에서 ‘제5회 담양송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면앙정 송순(1493∼1582)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과 지역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돼 총 8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작 없이 ‘백년을 기다린 대나무 꽃’, ‘담양 대숲향기에 취하다’, ‘대숲에 이는 바람’ 등 총 3편의 작품을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동화 분야에서는 김덕령 장군과 영웅을 위해 꽃을 피우는 대나무 이야기를 엮어 나간 ‘백년을 기다린 대나무 꽃’ 작품이 문장의 서술이나 이야기 완성도를 높이며 좋은 평가를 끌어냈다.시 분야에서는 ‘담양 대숲향기에 취하다’ 작품이 담양 전체를 아우르며 시적 소재를 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적 형상화에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또한, 소설 분야에서는 ‘대숲에 이는 바람’ 작품이 담양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고증 및 자료 수집 등의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담양을 소재로 한 시와 소설 등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담양다움을 간직한 뮤지컬, 연극 등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담양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18 11:07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조기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국회포럼이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물론 노선이 통과하게 될 7개 지자체(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해당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포럼은 달빛내륙철도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 양철수 박사의 ‘달빛내륙철도의 필요성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대구경북연구원 한근수 박사의 ‘남부경제권, 달빛내륙철도가 시작이다’ 주제의 기조발제가 진행된다. 2부 토론회에서는 계명대학교 김기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부(국토교통부),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 패널 8명이 참여해 달빛내륙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건설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해 중점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총연장 191km에 약 5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문재인 정부가 영호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하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한 사업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7월 달빛내륙철도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10월에는 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의 실무자 협의회를 출범시켜 사업추진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으며, 광주시와 대구시 의회는 물론, 광주 서구의회와 대구 서구의회가 공동으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내년에는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2~3월 경에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3억원을 투입해 자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용역결과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담양군 | 권경임 | 2017-12-16 19:39

담양군은 지난 15일 ‘2017담양산타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2017담양산타축제는 중앙공원, 해동주조장을 포함한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경관조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앙공원에는 대형 대나무트리와 대나무 운수대통 경관조명, 사슴모형 조명으로 담양다움을 강조한 서정적 경관조명이 조성된다. 중앙로에는 가로등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이 설치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또한, 읍시가지~양각교, 담양문화회관~향교교까지 2.5km 구간에는 대나무볼과 별모양의 조명을 연출해 담양의 밤거리를 빛으로 수놓는다.담양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메타프로방스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포토존,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이국적 분위기를 살린 경관조명이 설치된다.죽녹원 앞 분수광장과 메타프로방스 2개소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마임, 피에로 공연과 마술 및 산타퍼포먼스는 관람객이 밀집한 곳을 찾아가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담빛길 라디오방송국에서 진행 중인 ‘담빛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과 3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메타프로방스 산타 포토존에서 야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특히, 오는 23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담양산타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특수효과를 활용한 선물이벤트를 실시한다.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담양읍에 위치한 해동주조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18시까지 산타축제와 연계한 해동겨울음악회가 개최된다.이와 함께 담빛길 1구간 창작공간에서는 예술조명 벤치를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함께 거리를 거닐며 쉬엄쉬엄 잠시 쉬어가는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입주 작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작가들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배울 수 있는 ‘담빛창작 한날

담양군 | 권경임 | 2017-12-16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