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1,010건)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22일(금)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 별관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17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두 번째 국제행사로, 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백신산업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신흥 백신시장 및 개도국 백신시장에서의 대한민국의 역할」이다. 이번 포럼에는 빌엔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보건기구(WHO),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같은 비영리 글로벌 백신지원기관과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5개 국가를 대표해서 온 10여 명의 백신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패널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국제백신산업의 동향 및 미래 비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참가자들과 함께 모색한다.안동시는 세계백신산업의 중심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미래 방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포럼에선 세계 백신산업을 주도하는 저명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포럼의 모든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 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9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ivif2017.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3:02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에서는 안동 풍천들 일대 논 50㏊에서 벼멸구 피해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제에 나섰다.벼멸구는 벼농사 주요 해충 중의 하나로 과거에는 큰 피해를 주었으나, 도내에는 2013년 대발생한 이후 최근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 벼멸구 피해는 대개 장마철에 중국으로부터 장마전선을 타고 날아와 8월경에 피해주는데, 최초 발생이 늦을수록 벼에 미치는 피해는 적게 된다.이번에 확인된 피해는 8월경 비가 잦음에 따라 이 시기에 날아와 정착된 벼멸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벼멸구가 볏대에 붙여 양분을 빨아먹음으로써 피해를 받은 벼는 영양분이 부족하여 한 논에서도 군데군데 원형으로 주변보다도 더 누렇게 변색하게 되는데, 현재 벼가 자연상태에서도 잎색이 누렇게 변하게 되는 호숙기~황숙기 상태에 있어 벼멸구 피해를 발견하기 다소 어려운 실정이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9월 23일 도에서 운영중인 「무인헬기 병해충 119방제단」을 투입하여 긴급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발생이 우려되는 인근 영주시 및 기류의 통과지인 상주, 구미, 칠곡 등지에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경상북도에서 전국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무인헬기 병해충 119방제단」은 금년도 6월 예천지역에서 발생한 벼메뚜기 방제와 7월 경주, 안동, 울진 등지에서 발생한 멸강나방 방제, 벼 출수기 키다리병 방제 등 긴급하고 농가 스스로 방제하기 곤란한 지역에서 병해충 방제를 전담함으로써 농가에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작물 병해충 초기 대응이 잘못될 경우 큰 피해로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에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방제 적기 대응에 최선을 다 할 것”라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3:02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인터넷 파워 블로거 초청해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파워 블로거는 네이버나 다음 등에 기반을 두고 여행·음식·사진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하루 방문자수 1만명 이상을 자랑하는 톱 블로거 25명이다.팸투어 기간 중 월영교 야경투어, 지례예술촌, 만휴정, 묵계서원, 탈춤축제장 등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봤다. 또 전통음식과 찜닭 등 안동 특화음식을 체험했으며, 안동민속촌을 방문해 전통주 빚기와 한복체험을 하며 블로그에 실을 내용 구상과 주변 정보를 파악하고 관광객에게 소감을 묻는 등 적극적인 취재활동도 벌여 눈길을 끌었다.이번에 초청된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번 팸투어에서 직접 보고 듣고 취재한 안동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관한 기사를 실어 전국 관광객이 안동을 많이 찾아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시에서는 “안동시 관광 홍보에 다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판단되어 이번에 진행되는 파워 블로거 팸투어를 시작으로 안동 관광코스 및 정보를 다각도로 홍보할 예정이며, 관광객 유치 방안 발굴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3:01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이 지역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2015년 말 음식문화모니터요원, 소비자식품감시원 등 163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은 현재까지 총 1446곳 음식점의 위생상태와 친절도 등을 평가했다.시는 평가결과 우수 711곳에는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고, 미흡한 735곳에는 개선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시민평가단의 활동은 음식점의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졌다. 실제 올해 상반기 음식점 불만 민원은 94건으로 지난해(169건)에 비해 44%가 감소했다.특히 시민평가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260명으로 확대된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8월 한 달간 시민평가단이 점검한 음식점은 541곳으로 7월(155곳)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평가단 참여율도 기존 43%에서 60%로 상승했다.시는 현재 월 2회인 시민평가단 활동을 월 3회까지 늘릴 수 있도록 활동기준을 변경하고, 관광지 위주의 평가를 일반지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음식업소 종사자들은 여수의 얼굴”이라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음식업소 시민평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2 12:56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일본 가라츠시(시장 미네 타츠로)가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교류를 이어간다.여수시에 따르면 가라츠시 대표단은 양 시의 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오는 26일 2박3일 일정으로 여수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미네 타츠로 가라츠시장과, 타나카 히데카즈 가라츠시의회 의장, 시 공무원, 사회단체 인사 등이 포함된 대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가라츠시 관계자들은 26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을 예방한 후 27일 양 시의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여수시는 지난 1982년 3월 5일 가라츠시와 첫 국제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양 시의 축제 등에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다.앞서 지난 2012년 5월에는 양 시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한 길놀이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기도 했다.이후 2013년 4월 사카이 토시유키 가라츠시장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재개장을 기념해 여수를 찾았고, 2014년 10월에는 주철현 여수시장이 군치축제 개최 축하를 위해 가라츠시를 방문했다.시 관계자는 “가라츠시와의 자매결연 35주년을 기념해 양 시가 더욱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영역의 교류 확대도 그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2 12:55

글로벌 경영인이자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박수관 ㈜YC-TEC 회장이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고향 여수에 나눔을 이어갔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22일 오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수관 ㈜YC-TEC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박수관 회장은 고향 여수의 인재 육성을 위한 9300만 원의 장학금과 저소득층을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쌀 등 총 1억43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장학금은 지역 고등학생 90명에 100만 원씩, 대학생 1명에게 300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장학금과 함께 박 회장이 후원한 5000만 원 상당의 쌀(10㎏) 2326포도 명절 전 저소득 가정, 장애인 시설, 고엽제 전우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박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부산에도 추석을 앞두고 5000만 원 상당의 쌀과 3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에는 2016년에 이어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억 원을 쾌척했고, 지난 1월에는 ㈜여수수산시장 화재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또 지난 2009년부터는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며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박수관 회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고등학생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이번 추석부터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지역 인재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노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주철현 여수시장은 “박수관 회장은 고향 여수와 부산에서 35년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오고 계신다”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2 12:54

“아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시골집에 왔다. ‘다음에 또 올게요’ 하면서 할머니를 뒤로 한 채 모두 훌쩍 떠나버렸다. 홀가분하면서도 허전하고 그립다. 있으면 힘이 들어 부담이고 없으면 외롭고 보고 싶다. 할머니 마음은 변덕쟁이인가보다. 아이들이 잘 도착했다는 전화가 걸려올 것 같아 할머니는 목을 길게 빼고 수화기만 바라본다”- 어르신 한글 백일장 ‘수필’ 부분 대상작 中 -22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 ‘2017 어르신 한글 백일장 시상식’이라는 현수막이 크게 걸렸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9월 1일 실시한 어르신 한글 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백일장은 글씨쓰기 · 시화 · 수필 세부문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각 부문 수상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시상식은 총 244명의 어르신이 참가 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20명, 우수상 60명, 장려상 80명, 행복상 80명, 100세 행복상 1명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글씨쓰기 부문 대상은 부적면 마구평2리 강중모 어르신, 시화 부문은 부적면 외성1리 윤정순 어르신, 수필 부문은 양촌면 김분례 어르신이 차지했으며, 최고령 수상자인 이태희 할머니(101세, 광석면 천동리)가 100세 행복상을 수상해 어르신의 의미있는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아흔이 넘어 백발이 되어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쏟아진다는 사연부터 달맞이 꽃을 보며 인생을 회고하는 사연, 시골집에 놀러온 손주를 보내며 외로워 하는 사연 등 인생, 가족, 친구,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들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시는 지난 3월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樂)’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마을로 찾아가는 ‘2017 어르신 한글대학 입학식’을 개최, 15개 읍·면·동, 총109개 마을 1,300여명의 입학생 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2:51

부여군 굿뜨래 프리미엄 멜론이 대망의 첫 선을 보인다.지난 22일 그 첫 행선지인 서울 농협 창동 유통센터로 멜론 4수, 200박스 분량이 출하되어 소비자를 만났다.굿뜨래 프리미엄 멜론은 올 7월 부여군 프리미엄 매뉴얼 개발사업에 포함되어 본격 출시됐으며, 멜론 이외 굿뜨래 프리미엄 농산물은 밤, 양송이, 표고버섯 등이 포함됐다.매뉴얼 개발을 통해 개발된 멜론은 기존 13브릭스 이상의 선별기준을 15브릭스 이상으로 올리고 더욱 까다로운 외형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기대요구가 높은 고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존 멜론보다 금액이 30%가량 높게 책정되어 기존 멜론과 차별성을 갖는다.굿뜨래는 부여군 공동브랜드로써 2003년 출시 이후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중 멜론은 특히 사랑 받아왔던 품목으로 올해 프리미엄급 매뉴얼 개발이 완료되어 올 추석을 겨냥, 많은 소비자들의 시각, 후각, 미각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최근 부여군은 굿뜨래 프리미엄급 멜론 출시에 발맞춰 멜론의 홍보 판촉행사를 대전, 세종, 서울 등지에서 진행할 예정이어서 프리미엄급 판매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또 올 하반기에는 굿뜨래 프리미엄급 양송이의 출시도 계획하고 있어 제품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져 소비자들은 즐거운 고민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2:29

백제문화제의 시원(始原)인 불전 1종과 제례 9종의 행사를 다양하게 재현한다.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이용우)는 제63회 백제문화제에서 천등산 ‘고천제’를 시작으로 ‘유왕산 추모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불전 행사가 펼쳐진다.백제문화제는 1955년 지역민들이 백제의 영혼들을 위로하기 위한 수륙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종으로 사비백제의 천도를 비롯하여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SNS를 통하여 백제문화제 제․불전 행사를 부여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해설을 덧붙여 백제문화제 제불전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한다.백제문화제 개막 전날인 27일 오전 10시에는 팔충사적선양위원회 주관으로 계백장군의 유허지인 천등산정 채화단에서 백제혼불 채화를 위한 고천제를 지내고, 채화선녀가 거울인 화경을 이용해 채화봉에 점화하고 혼불을 천등산 아래 팔충사로 봉송한다.계백과 성충, 흥수, 복신, 도침, 억례복류, 곡나진수, 혜오의 위패가 안치된 팔충사에 혼불이 도착하면, 고인돌에 안치했다가 거제선언, 고천문낭독, 혼불전수 등의 팔충제를 마치고 부여 금성산(일산)으로 봉송한다. 봉송관과 집사, 호위장군과 병졸 등으로 구성된 봉송단은 차량을 이용해 정림사지까지 갔다가, 주무대를 거쳐 금성산 성화대까지 걸어서 봉송한다.이어 저녁 6시부터 금성산의 성화대에 혼불을 붙인 뒤, 사비백제 123년 동안 백제 중흥과 국가를 수호해 준 삼산 신령에게 백제문화제의 개막을 고하고, 백제 중흥의 역사를 재현해 달라는 ‘삼산제’를 지낸다.이어 백제문화제 개막날인 28일 저녁 7시에는 정림사지 전통무대에서 백제 중흥을 위해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한 제26대 성왕의 ‘정도 고유제’를 재현한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사비정도고유제’는 사비천도행렬까지 진행되며, 대백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29일 금요일에는 사비백제 시대에 제도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