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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복지연구재단’의 전략 목표 및 과제, 주요 기능, 업무, 조직과 인력, 재정·기금 운영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사회복지위원,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복지연구재단 설립 타당성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충남복지연구재단은 도가 저출산고령화 시대 급격한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기관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충남복지연구재단 미션으로는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 실현’을, 비전은 ‘행복한 변화, 실천하는 복지 충남복지연구재단’으로 설정했다.활동 방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지역사회복지 실태조사 및 정책 연구 △지역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복지 인력 전문역량 강화 △민·관 협력 사업 기초 구축 △지역 복지 시설 네트워크 형성 △지역 복지 콘트롤타워 △도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설 △정책 개발 과제 선정·추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사회 활동 사업 지속적 창출 등을 제시했다.전략 목표는 △복지 정책 연구 및 개발 △복지 역량 강화 △복지 거버넌스 강화 △충남형 복지 사업 개발 및 보급 등을, 과제는 △복지 정책 연구 △도민 중심 복지 정책 개발 △도민 복지 전문가 양성 △복지 정보 플랫폼 구축 △복지 소통 문화 활성화 △복지 공동체 강화 △순환 복지 생태계 구축 △인권 복지 환경 조성 등을 내놨다.주요 기능은 △사회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복지 분야 주요 현안 조사 및 연구 △사회복지 발전에 관한 중·장기 계획 수립 △복지 관련 종사자 교육 △시설 운영 컨설팅 △사회복지시설 평가 및 인증 △민·관 복지 자원 네트워크화 및 시민 복지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제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4 17:50

청주시는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이 22일(일) 저녁 8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제32회‘한국무용제전’은 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은 일년 중 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나라로 한국춤의 뿌리 역시 굿을 바탕으로 한 축제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춤 페스티벌인 한국무용제전은 다양하게 해석되는 축제의 의미를 한국춤으로 풀어내며 관객과 창작자 그리고 무용수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춤판을 벌였다.베이징실험무용단과 카시아무용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은 8팀이 참가했다. 한국무용제전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이지만 서울에서는 지방에서 활동하는 안무가들의 작품을 볼 기회가 적어 올해는 청주시립무용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이 참가하여 서울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시켰다. 청주시립무용단은‘달, Theme’을 선보였다.‘달, Theme’은 달에 관한 주제 즉 은 이를 위한 우화다. 청주시립무용단의 고혹적인 춤사위와 박시종의 탐미적인 안무가 돋보인 본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청주시립무용단 관계자는“무용인의 삶과 함께해 온 다양한 문화양식을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춤 언어로 풀어내는 한국무용제전에 청주시립무용단이 참가하여 청주시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더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4 17:35

청주시와 충북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제123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 교역회(이하 캔톤페어) 참가 지원사업』에서 청주시 소재 4개 중소기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4. 15 ~ 4. 19일간 개최된 이번 캔톤페어는 전시면적 118만㎡에 200여개국 25,049개업체, 191,950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로, ▲(주)도우시스 등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 4개사가 참가했다.이들 업체가 선보인 음이온정수기, 전기레인지, 미니개스연막기, 정수기 필터 등의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그 결과, 수출상담은 지난해보다 77건이 증가했으며, 현장 수출계약 추진도 지난해보다 2건, 239천달러가 늘어난 총 31건, 1,559천 달러를 기록했다.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은 한·중 간 화해무드 조성과 청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번 캔톤페어에서 가시적인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청주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청주시 및 충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작년엔 사드갈등으로 인해 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올해는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참가기업들과의 사후 간담회를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4 17:33

대전광역시와 (재)대전테크노파크가 오는 25일부터 한 달 동안 2018년도‘제8회 대전발명경진대회’아이디어를 접수한다.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진행되며, 출품내용은 공고일(4월 25일) 기준 산업재산권으로 출원되지 않고 접수마감일(5월 25일) 기준 산업재산권으로 출원되었으나 공개되지 않은 내용을 대상으로 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서면평가와 선행기술조사, 실물심사를 통해 우수작에는 상장*수여와 특허(실용신안)출원 및 컨설팅, 사업화를 지원하며, 오는 10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된다.※ 시상부분 : 대상(2명), 금상(7명), 은상(7명), 동상 및 입선(약간명), 우수지도자상(4명)특히, 올해는 홈페이지(https://daejeonidea.modoo.at 또는 https://www.youtube.com“2018년 대전발명경진대회 검색”)를 활용하여 관심 있는 시민들이 다수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전발명경진대회 공식 블로그(네이버)공유 이벤트를 운영해 30명에게 대전의 우수 기업에서 제작한 아로마 샤워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전발명경진대회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발명과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로 발명을 생활화하여 지식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마인드를 일깨워 참신하고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모두 112건의 특허출원과, 32건의 사업화 지원, 6건의 창업 지원 성과를 냈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대전발명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발명 인재를 육성하고 우수 모델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발명이 창업과 기업 육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특허허브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접수 및 기타 문의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식재산서비스 홈페이지(www.djip.or.kr) 또는 지식재산센터(☏042-930-4460)를 이용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4 16:22

대전광역시는 오는 25일 오후4시 대전 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바이오기업들의 투자유치와 참여주체 간 정보교류를 위한‘제2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와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 속의 바이오기업을 육성을 위해 산·학·연·병 이 뜻을 모아 마련한 포럼으로 바이오기업과 전국 투자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성장가치가 있는 기업에 대한 자본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체외진단 제품개발 기업인 ㈜수젠텍(대표 손미진)과 3차원 현미경 등 광학기기 제조기업 ㈜토모큐브(대표 홍기현)가 자사의 IR을 발표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맹필재 협회장은 “이번 투자포럼은 작은 출발이지만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공모델을 이루기 위한 원대한 꿈을 위해 기획됐다”며 “관계자들의 지속적이고 따뜻한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포럼은 민간영역의 바이오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중심이 돼 투자자와 정기적인 소통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유망기술 보유역량에 대한 투자유치와 이를 통해 연계되는 실용화와 상업화는 우리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포럼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난 달 28일 열린 제1회 포럼에서는 항체 의약품 개발 바이오벤처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 박영우)와 ㈜파멥신(대표 유진산)이 기업 IR을 발표해 전국의 투자자와 바이오기업의 관심을 받았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4 16:21

대전시의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납부방식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개선됐다.대전광역시는 이달부터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체납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는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전화나 이메일, FAX 등을 이용해 이용기관이 지정한 계좌로 자동출금이 가능한 서비스다.대전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체납자가 분납 시마다 세무부서에 전화로 체납액과 입금계좌를 확인 후 매번 이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심지어 체납자가 입금시기를 놓칠 경우 가산금을 내야하고, 입금 시 지정은행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수수료 부담까지 있어 체납자의 부담과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납부방식 개선으로 체납자가 분납 CMS 자동이체 신청을 할 경우 정해진 날짜에 편리하게 체납액을 자동 납부할 수 있고,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분납상황을 수기로 관리하는데 따른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징수율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대전시 황규홍 세정과장은 “CMS 납부방식은 일반기업이 서비스이용요금이나 렌탈료 등을 수납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던 방식인데 이번에 우리시가 세외수입 징수에 과감하게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원의 주요 자주 재원인 세외수입 부과․징수를 위한 납부편의 시책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MS 자동이체 신청은 세외수입 체납자 중 분납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세정과(042-270-4281~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4 16:20

대전광역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세르비아(베오그라드), 폴란드(바르샤바), 그리스(아테네)에 유럽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322만 4000불(35억 원), 수출상담 123건 1114만 9000불(122억 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 세르비아(베오그라드), 폴란드(바르샤바), 그리스(아테네) KOTRA 무역관이 주관한 사절단에는 ㈜드림티엔에스, ㈜에스디코리아, ㈜지씨아이, 페인트팜㈜, ㈜샤인광학, 삼원특수㈜, ㈜에프에이 등 우수한 소비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전지역의 6개, 세종지역 1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번 무역사절단 활동은 해외바이어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및 단체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코트라 무역관 현지 직원의 업체별 1:1 매칭 지원으로 계약 성공률이 높아져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동유럽 경제성장에 따른 내수소비 증가로이어지는 경제패턴 진단으로 소비재용품을 집중 공략하면서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돼 향후 수출 지역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현지 바이어들은 참가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깊이 있는 수출 상담과 계약을 진행했으며, 이는 동유럽시장에서 대전의 소비재 제품 판로가 확대되는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 “동유럽시장에서 대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인기가 있는 만큼 앞으로 진행될 무역사절단 파견을 비롯한 전시회, 박람회 등에서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적인 해외 지사화 및 현지화 사업과 사후 출장 지원 사업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14개국 2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해외 전문 박람회에 5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해외 통상사무소가 있는 일본, 중국, 베트남 3개국에서 수출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4 16:18

대전광역시가 시정혁신 추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을 위한 실무 T/F팀을 구성하는 등 시민참여 상향식 시정혁신을 본격 추진한다.대전시는 2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강병수 충남대 교수) 주재로 제1회 시정혁신 추진 민관협의회를 열고 시정혁신 실행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대전시 시정혁신 실행계획은 지난 달 19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회 정부혁신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혁신의 지방적 구현을 위해 수립됐다.실행계획의 주요내용은 정부혁신의 3대 전략에 따라 ‘시정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 10건과 ‘참여와 협력’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제 21건, ‘낡은 관행 개선’을 통한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한 과제 11건 등이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청년 정책, 안전사고 예방, 공공보육 강화,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개선․보완 할 사항을 광범위하게 논의했다.시정혁신 추진 실무T/F는 시의 부서별 혁신담당자와 시민으로 구성된 14개 혁신그룹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혁신과제의 수시 발굴과 개선ㆍ보완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관점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평가과정에도 시민을 참여시켜 시민이 공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시 성기문 창조혁신담당관은 “이번 시정혁신 추진 민관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시정혁신 추진 실무T/F 운영 등 시정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4 16:17

대전광역시가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대표적 청년정책인‘청년희망통장’사업신청을 접수한다.대전시는 25일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본격적인 모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희망통장’ 은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3년 후 이자를 합쳐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이다.청년희망통장의 모집인원은 500명이며,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신청 가능하다.또한 가구당 1인만 신청가능하며, 4대 보험이 가입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사업장에 3개월간 계속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와 공고일 기준 우리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000만 원 이하의 업체를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로서 가구소득 인정액(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20%(4인 가구 기준 542만 3000원) 미만이어야 한다.희망자는 제출서식을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 접수해야 하며,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대전희망통장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을 조성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를 설계할 근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소득확인 방법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과 Q&A을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4 16:16

대전광역시의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의 출동시간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시 소방본부, 교통건설국이 긴급자동차 교통정책 수립 및 소방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대형 재난사고에서 초동대응을 위한 신속한 출동이 가장 중요함에도 늘어난 교통량과 불법 주정차 등 긴급차량의 출동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산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은 것이다.이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시가 제공한 출동 위치정보 3000만 건(2016년 8월 ~ 2017년 7월)을 인공지능 기계학습으로 분석해 긴급자동차가 5분 이내 출동하기 어려운 취약지역 7곳과 상습 지연구간 8백여 곳을 찾아냈다.그 중 유성구 테크노밸리와 대덕구 대화동의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오후 1시에서 오후 3시가 소방차의 5분 이내 출동할 수 있는 비율이 10%로(동일시간 평균 18%) 가장 취약했다.불법주차가 많은 주택가․상업지역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소방차의 현장 도착을 방해하는 주요 구간으로 분석됐다.또한, 대전지역 내 병원급* 의료시설 86곳 중 5분 이내 소방차 출동이 가능한 곳은 12곳(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환자 30인 이상, 100인 미만의 의료시설로 스프링클러 설치가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음취약지역으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지연구간을 피해가는 최적경로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기존에는 직선거리 기준으로 119 안전센터를 배정했지만, 이번 분석에서는 최적경로 기준으로 재난현장까지 가장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는 119 안전센터를 찾는 방식으로 모의실험(시뮬레이션) 한 결과, 5분 이내 출동할 수 있는 비율이 2배 이상 상승했다.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다.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소방차량이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

대전시 | 이한배 | 2018-04-24 16:15

세종특별자치시가 스마트시티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2023년까지 145억원을 투입한다.내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등 산업화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시험도시(테스트베드)로서 기반을 구축,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세종시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기반 전장부품소재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20일 최종 선정됐다.올해 초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정에 이어, 산업부 공모 선정으로 ‘미래 도시, 세종’의 모습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특성분석, 상용화 등 각종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산․학․연이 주도하는 개방형실험실(오픈랩, Open-Lab)을 운영한다.또 부품개발, 기술지도,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및 성능평가 등 자율자동차 산업화 전반에서 기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으로 전환 유도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실증 기반의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이다.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세종시는 물론 인근 광역권으로 산‧학‧연 개방형 연구를 활성화하여, 향후 기술상용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시비 45억이 투입된다.산업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연구개발 역량 증대를 위해, 장비·시설 등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학‧연의 공동 연구를 지원하는 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총 28개 사업이 응모해 최종 19개 사업이 선정됐다.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를 자율주행자동차 실증 산업의 거점도시이자 명실상부한 스마트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4 16:1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도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안전관리자들의 소방시설 점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소방관계법령 개정사항 ▲소방시설 작동원리 및 점검요령 안내 ▲자위소방대 역할과 운영 ▲피난계획 및 피난대책 실무 ▲소민터를 활용한 보고서 제출 방법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기타 건축물 안전관리 발전 방안 및 애로·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이뤄졌다.한편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받지 않을 경우‘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41조에 따라 교육 이수 시까지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업무가 정지되며, 자격정지(해임) 후 30일 이내에 미선임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송정호 서장은“화재예방은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건축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관리자들의 관심으로 자율안전관리 기반이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4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