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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자로 취임한 이춘표 고양시 제5대 제1부시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3일 현장탐방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춘표 신임 제1부시장은 지난 2일 고양시청 공직자 내부 게시판에 올린 취임사를 통해 신년 인사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특히 “3천여 명의 고양시 공직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며 통합과 신뢰, 소통이란 3대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3일에는 일산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고양시 현충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시의회, 출입기자 접견 등 공식 업무를 진행했다. 이어 고양 테크노밸리 프로젝트인 한류월드 등 주요 사업 조성지 현장 탐방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춘표 제1부시장은 명지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건축학부 석사과정을 졸업 후 1976년 6월 15일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道 도시재생과장, 주택정책과장, 광명시 부시장 등을 거쳐 道 도시주택실장을 역임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2일 2019년 공직자 시무식을 통해 “이춘표 신임 제1부시장은 도의원 시절 익히 뵈어온 능력자로 앞으로 35년 도정경험의 연륜과 현장 중심의 혜안을 바탕으로 굵직한 고양시 현안을 든든히 책임져 주시리라 생각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1-03 15:55

고양시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센터 입주 기업 15개 업체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정보통신 응용기술 및 ICT 등 지식기반서비스, ▲문화콘텐츠, ▲디자인, ▲기타 신기술 및 신성장 동력분야 등 첨단 유망 벤처기업, ▲무역업, ▲서비스업, ▲정보통신분야 등이다. 입주공간은 독립 1인실, 공동입주 2·4인실과 온라인창업자 공동입주 6인실 형태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최장 2년간의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컨설팅이 지원되며 입주기업별 부담액은 보증금 50만 원(퇴소 시 환불)과 월 관리비 10만 원이다.입주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고양시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기업이다.입주 신청 서류는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로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희망업체에 대한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2월 1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한편 입주신청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안내를 위해 오는 8일(화) 오전 10시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전화로 사전접수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031-924-5045~6)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1-03 09:42

고양시는 도·농 복합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버스승강장 신규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기존 버스승강장 표준디자인은 10여 년 전 개발된 디자인으로 구조가 단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특히 도심 외곽이나 농촌지역의 버스승강장은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도 적으며 대체 이동수단도 여의치 않아 시민들이 비, 바람, 추위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디자인은 버스승강장의 편리성, 기능성과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관련 부서, 시민·장애인 대표 등과 협의를 통해 6개월에 걸쳐 개발이 진행됐다.새롭게 개발된 디자인의 특징은 ▲지역적 특성, 계절적 기후 변화 등을 고려해 반개방, 반폐쇄형 콘셉트로 기존 버스승강장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저상버스 리프트 사용을 위한 전용공간 확보 및 승·하차 시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전면 기둥 일부를 제거했다. 또 ▲지붕을 반투명 유리에서 일부 면을 제외하고 불투명 재료로 변경해 하절기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 효과를 갖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버스승강장 전체에 야광띠를 둘러 멀리서도 버스승강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설치 위치 여건에 따라 필요 시 슬라이딩 도어, 선풍기, 비상벨 및 경광등을 적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는 고유 디자인에 대한 권리 확보를 위해 특허청에 디자인등록 출원을 마친 상태(출원번호 30-2018 –0059158)다. 시 관계자는 “신규 표준디자인 개발이 시민 편의성 향상과 시의 정체성 확립 및 통일성 있는 경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버스승강장 신설, 교체 시 업무 신속성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1-03 09:40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달 28일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치매가족 매듭달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한 이용자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함께 치매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쉼터 이용어르신들의 꾸준한 연습으로 준비된 리듬 컵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애원 관현악단의 축하연주, 어르신 봉사단의 아코디언 연주로 꾸며져 함께하는 모두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외에도 ▲치매 어르신들의 수작만 모은 작품 전시회와 ▲새해맞이 소원나무에 내 소망 적기, ▲복주머니 만들기, ▲캘리그라피 카드 만들기, ▲와플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됐다.덕양구보건소장은 “오늘 이 자리는 2018년 한 해 동안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한 모든 분들을 위한 힐링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덕양구 주교동에 정식 개소했으며 ▲치매조기검진 사업과 ▲치매예방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실종 예방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연중 ▲치매환자 쉼터,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1-02 09:33

고양시가 친환경 하수처리 및 105만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고양 테크노밸리 프로젝트 개발사업 대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재정비고양시는 장항·대화동 일원의 고양청년스마트타운, 한류월드(K밸리),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해 용역비 4억9천만 원을 투입,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 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상수 수요량을 정확히 추정하고 급수구역 변경 등을 재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자 한다.▲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기반시설 구축고양시 내유·관산·대장동 일원 인구 급증에 따른 물 수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책방안으로 총사업비 약 155억 원을 투입, 덕양구 대자동 일원에 배수지 1개소와 송·배수관로 5.7km를 신설할 예정이다.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실시계획인가 및 토지 보상 절차 등을 거쳐 오는 5월에 착공, 2020년에 준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상수도 미급수 지역 및 출수불량 지역 등 7개 지역에 상수도 공급을 위해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배수관로 6.6km를 신설·확장하고 급수 취약지역 544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차별 없는 수도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노후관 교체 및 상수도 유수율 제고고양시 상수관로 1,880km 중 노후관은 88km로 교체비용은 총 512억 원이 예상된다. 시는 노후관 교체공사를 단계별 연차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2019년에는 고봉배수구역 내 상수관로 노후화로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내유동 2개 지역, △관산동, △대자동, △사리현동, △설문동, △성석동, △지영동 8개 지역에 43억을 투입해 노후관 9.08km를 교체 예정이며 그 외 △행주, △덕이, △대화, △화정, △대장, △행신, 일산동 7개 지역에 사업비 57억을 투입 노후관 5.24km를 교

고양시 | 승진주 | 2019-01-02 09:32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8년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가 지난 7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마지막 강의였던 고양시 우수 협동조합인 고양청소년문화협동조합‘ 화정청소년카페 톡톡톡’을 현장 방문하여 실제 창업 사례를 직접 듣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18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에 대한 기초‧심화 교육과 찾아가는 아카데미(집체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최근에 사회적경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외부집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학교, 기업과 같은 단체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올 한해 총 45회의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진행하여 1,334명의 교육생이 수료하였고, 2013년 개설 이후 최다 수강생 배출을 기록하였다.이에 지원센터 이명균 센터장은 “2018년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청년층에게도 영향이 넓어진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사회적경제의 입지를 확립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유도함으로써 2019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31 10:4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7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의 정책 건의 자리를 마련하고 “시민의 원활한 출·퇴근길을 위한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정부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정책 건의는 고양시와 파주시 두 지자체가 함께 공동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력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경의선 증차 운행, ▲고양~서울 간 광역 지하도로 구축,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조속 추진 및 조리·금촌 연장 등이다.현재 경의선은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길게는 30분에 이르고 있다. 또한 경의·중앙선이 8량을 운행하는 반면 경의선(서울~문산 구간)은 불과 4량을 운행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지옥철’을 실감케 하고 있다.이에 고양시 관계자는 “열차 한 량이면 버스 3대 이상의 운행효과를 낸다”고 강조하며 출·퇴근 시간대 경의선 간격을 단축하고, 열차 칸을 4량에서 6량으로 증차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현재 포화 상태인 육상 교통의 대안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 강남까지 관통하는 지하도로 구축을 건의했다.현재 파주와 고양을 관통하는 대표 고속화도로인 자유로는 하루 평균 22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오간다. 이는 전국 최다 교통량으로 자유로를 대체할 새로운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고양시가 제안한 광역 지하도로는 킨텍스~강남 간 통행시간이 83분에서 22분대로 4분의 1 가량 줄어드는 획기적인 대안 교통망으로 알려져 있다. 광역 지하도로는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남북과 유라시아를 잇는 ‘아시안 하이웨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한반도 평화무드를 맞아 정부가 구상하는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한편 3호선 파주 연장과 관련해서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조속히 추진해 줄 것

고양시 | 승진주 | 2018-12-31 10:47

고양시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유도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기업,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차 심사와 공개검증 및 2차 심사, 포상단체 확정의 단계로 대통령상 2점, 국무총리상 2점, 행정자치부상 6점 등 총 10점의 우수단체를 선정했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고양시는 녹색교통정책 자전거의 생활화, 안전인식 개선 및 정착, 자전거 저변확대를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면서 다양한 정책을 계획·수행하고 있음을 높이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평화누리 자전거길 연계 등 자전거 도로확충 및 개선에 힘쓰고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자전거 리싸이클링 및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행사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고양시 전시민 대상 자전거 이용보험도 연장가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생활 속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의 생활형 자전거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자전거 타기 좋은 고양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28 10:12

고양시는 지난 26일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행복파랑새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39개 동 대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행복파랑새단’은 경제적·관계적 빈곤 문제 해소를 위해 구축된 지역 공동체다.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총 3,307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위촉돼 담당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하게 된다.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주거취약가구, 한부모 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한 초기위험을 감지하고 욕구를 파악해 제도를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들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신고해 담당자와 함께 가구를 방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사정에 밝고 고양시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행복파랑새단’ 위촉을 축하한다”며 “추운 겨울을 힘들게 나고 있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민·관이 함께 발굴해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27 10:49

2018 고양시 신바람 난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지난 26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고양시 3개 지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신바람 난 경로당’ 15개 팀 참여 어르신 233명 등 총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고양실버인력뱅크 소속 함초롬히 핸드벨 봉사단의 ‘핸드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격려사 및 축사, ▲1부 7개 경로당 프로그램 공연, ▲레크리에이션, ▲2부 8개 경로당 프로그램 공연, ▲‘아코디언&오카리나 공연 봉사단’ 식후공연, ▲심사위원 심사총평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최종 결과는 1등 일산서구 소재 일산파밀리에3단지 경로당, 2등 일산서구 소재 구산2 경로당, 3등 덕양구 소재 삼송11단지 경로당과 일산동구 소재 일산자이2단지 경로당이 선정됐다.이날 경진대회 심사위원장인 권혁진 고양시 노인복지과장은 “‘신바람 난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너무도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여 우열을 가르기 어려웠다”며 “근소한 차이로 순위를 가릴 수 밖에 없어 송구스럽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경진대회 결과에 따라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 4~15등은 5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경진대회 심사 평점은 ‘신바람 난 경로당’ 종합 평가점수에 30%로 환산돼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고양시 경로당 활성화 롤모델 육성 사업으로 관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지원·운영되고 있다.기존 경로당에 지원하는 운영비 60만6천 원 외에 ▲매월 20만4천 원 추가운영비, ▲주2회 건강·문화 프로그램, ▲월 1~2회 재능기부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 ▲연2회 고양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도배&mi

고양시 | 승진주 | 2018-12-27 10:49

고양시가 오는 1월 7일부터 15일까지 ‘2019년도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개모집한다.2019년 성평등기금은 총 사업비 9천만 원으로 일반사업과 신규 소규모사업으로 나눠 접수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소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법인(단체)별 1건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여성의 권익 증진 사업, ▲가족관계 증진 사업, ▲여성경제활동 촉진 사업,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강화 사업, ▲기타 양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사업비의 90%로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일반사업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신규 소규모사업은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신규 소규모사업의 경우 성평등기금(구 여성발전기금)을 처음 신청하는 법인(단체)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고양시청 여성가족과(☎031-8075-334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고양시 성평등위원회는 ▲사업의 목적, ▲내용의 적합성, ▲참신성,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등 서류 검토 및 사업내용 발표 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2월 대상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소규모 신규단체의 신청 기회를 돕기 위해 일반사업 보다 소규모 신규단체에 가중치를 부여해 우선지원 기준을 마련했다”며 “신생 단체들에게 좋은 여건의 문을 열어놓은 만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27 09:57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1-1번지에 위치했던 고려시대 법상종 및 왕실 후원의 대표 사찰 삼천사터에 남아 있던 ‘고양 삼천사지 대지국사탑비(高陽 三川寺址 大智國師塔碑)’가 지난 19일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번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0호로 지정된 ‘고양 삼천사지 대지국사탑비’는 고려시대 법상종의 중심사찰이었던 고양 삼천사(三川寺) 옛 터에 남아 있는 탑비이다. 현재 탑비는 비신이 결실되어 귀부(龜趺)와 이수(螭首) 만이 있다. 귀부는 길이 270㎝, 너비 240㎝, 높이 137.5㎝이며 이수는 길이 185㎝, 너비 80㎝, 높이 55㎝이다. 이 작품은 고려 초기 활동했던 고승 대지국사 법경(大智國師 法鏡, 943~1034)이 입적한 후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탑비이다. 그는 고려 전기 화엄종과 함께 양대 교종 종단으로 번영을 누렸던 법상종의 승려로 고려 최초로 왕사와 국사에 책봉된 인물이다. 조선후기의 탁본첩, 국립중앙박물관의 수습비편, 그리고 발굴된 출토 비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비의 주인공인 법경은 943년 12월에 태어나 949년 7세 어린 나이로 출가 가야사(伽倻寺)에서 구족계를 받은 후 국선(國選)에 합격해 삼천사외 현화사와 봉은사에 주석했고 1034년 92세 나이로 입적했는데 탑비는 현존하는 비편에 ‘…重熙十…’라는 연호(年號)가 남아 있어 1041년에서 1050년 사이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 삼천사지 대지국사탑비’는 귀부의 조각, 배면 육각형의 귀갑문 안 ‘왕(王)’자는 물론 귀갑의 굴곡표현과 가장자리의 연주문 장식이 섬세하게 표현돼 있고 이수의 표현은 부조에 가까울 정도로 양감이 뛰어나며 무엇보다도 고려전기 법상종과 왕실 후원의 탑비 양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27 09:57

고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8년 4분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대형 재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이 협력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분기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예비군육성지원사업의 전반적인 결과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신규로 위촉되는 위원 3명에 대한 위촉, 민관군 통합방위 유공자 포상 등 이번 2018년 4분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의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9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은 “2018년 한해 고양시에 많은 재난사고가 발생했지만 민·관·군이 긴밀하게 협력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참석한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공고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유지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고양시장이 의장을 맡고 시의회 의장과 9사단장이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고양시 관할 5개 군부대 대표, 한국전력공사, KT 등 국가기반시설 대표와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등 민간단체 대표, 검찰청, 보훈지청, 검찰청, 국가정보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 대표 등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끝.

고양시 | 승진주 | 2018-12-2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