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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8일 ㈜사람과미래(P&F) 및 고양문화재단과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고양일산호수공원 가로수길’의 개설자 ㈜사람과미래(P&F) 측이 시와 지역사회공헌 방안을 협의하던 중 고양문화재단과의 문화누리티켓 사업 추진에 뜻이 맞아 이뤄지게 됐다.협약을 통해 ㈜사람과미래(P&F)에서는 5천만 원 상당의 문화 사업비 지원을,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사업 추진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사람과미래(P&F)의 박천식 이사는 “이번 협약 외에도 고양시 문화예술발전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에 고양문화재단 박상철 문화사업본부장은 “스트리트몰로 구성되는 ‘고양일산호수공원 가로수길’과 고양문화재단의 거리예술사업은 연계할 부분이 많을 것 같다”며 시 문화정책에의 동참을 부탁했다.아울러 이번 협약을 주관한 고양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등 향후 많은 기업들이 고양시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시와 입주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2 10:26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가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시장 최성) 킨텍스에서 개최됐다.최성 고양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고양시는 국내 최대 완성자동차전시회인 서울모터쇼,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 마켓의 최대 행사인 오토모티브위크가 개최되며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인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가 문을 연대 이어 고양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의 조성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이라며 “오토모티브 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맹성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자동차 부품·정비·튜닝·매매 등을 총망라한 애프터마켓 시장에 정부와 업계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현재를 만나는 곳’이란 주제로 국내외 230여 개 업체가 참여, 오토서비스코리아와 오토튜닝쇼, 오토캠핑, 전기차와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로 꾸며졌다.특히 최 시장은 개막식에 앞선 VIP간담회에서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윤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자동차 업계 대표를 만나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통일한국의 100년을 이끌어갈 미래형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4차 산업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 공약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자동차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한편 고양시는 자동차 관련 산업의 집중적인 육성을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 40만㎡에 오는 2022년까지 약 2조5천억 원의 지역생산·경제파급효과와 1만7천 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양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개발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1 15:47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에서 수도권기상청과 공동으로 기후변화 공감토크쇼 ‘습지와 기후변화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민, 청소년,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며 장항습지와 기후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토크쇼는 이우균 한국기후변화학회장, 안홍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맹소영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습지이야기 △습지 속 생태계 이야기 △습지와 기후변화 이야기의 총 3개 파트로 구성돼 참석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간, 중간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비롯한 자연재해·기후변화 완화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습지가 인간의 삶과 환경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크게 공감했다.한편 고양시는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의 일환으로 민간 환경단체와 협력해 겨울 철새 개체 수 증가를 위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매뉴얼’을 작성, 실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재두루미 100여 마리가 관찰되는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이외에도 장항습지를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 설치, 탐방 예약시스템 구축 등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람사르 사이트 등록을 통한 장항습지 가치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1 10:24

일산 호수공원에 위치한 고양꽃전시관이 문화 예술 전시의 메카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매년 봄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메인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고양꽃전시관은 다양한 분야의 품격 높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바 있다.이번 가을, 고양꽃전시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 및 화훼 행사가 연이어 진행된다.지난 7일 개막해 12일까지 이어지는 제36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 방문한 많은 예술인들과 관람객들은 새로운 전시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만족을 표현했다. 고양시 최대 규모 미술행사인 고양현대미술제도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또한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는 국화 향기 가득한 ‘고양가을꽃축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화훼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화훼장식대전’이 펼쳐져 꽃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은 “아름다운 호수공원 내에 위치한 고양꽃전시관에서는 고양 평화 통일 교육 전시관, 고양 신한류 홍보관 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앞으로 시민들이 화훼 관련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예술 이벤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7고양가을꽃축제의 예매 입장권은 9월 28일까지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3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0 11:17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일(수)부터 8일(금)까지 개최된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 2017‘에 마련된 고양 스마트시티관에 약 3,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등 사흘간의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6일(수) 을 방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성 고양시장, 임창열 킨텍스 대표 등 각계 내빈 방문에 이어 세계은행, KOTRA 중국지사, 홍콩무역발전국 관계자 뿐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정부부처·지자체 관계자 및 IoT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참관객들 발길이 이어져 고양 스마트시티 위상을 실감케 했다.특히 KOTRA 중국지사를 통해 방문한 중국 기업들은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서비스 등 고양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향후 해외 협력 등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되었으며 스마트 시티 도입을 검토 중인 타 지자체 및 진흥기관 관계자 또한 대거 방문하여 고양 스마트시티 관련 질문 공세를 펼치는 등 향후 고양시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고양 스마트시티 전시관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고양시 스마트시티의 미래 비전 제시와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고양시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LG유플러스, ㈜이큐브랩 등 8개 기업이 참여, 도시문제 해결형 IoT 서비스인 ▲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서비스 ▲ 스마트 환경 자전거 공유 서비스 ▲ 복합 환경 가로등 서비스 ▲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전시하였으며 IoT 기술이 적용된 고양 스마트시티 도시 모형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행사 첫날 스마트시티관은 찾은 최성 시장은 “고양시 첨단 자족도시 프로젝트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계획 속에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모델도시를 연결시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최고의 스마트시티 모델 도시 뿐 아니라 미래 통일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0 11:15

고양시(시장 최성)는 8일(금) 킨텍스에서 LH,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공사, ㈜킨텍스, 케이밸리㈜ 등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시행자가 참여한 가운데 ‘신성장 거점구축 핵심프로젝트 비지니스 페어’를 개최했다.이번 비지니스페어에는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사업시행기관들이 직접 참여, 국내 건설사 및 4차 산업 유망업체 등 총 212개 기업들의 사업별 비전과 전략 홍보가 이뤄졌다.최성 고양시장은 환영사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단순히 고양시에 국한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통일한국의 100년을 이끌어갈 미래형 사업”이라며 “이는 문재인 정부의 4차 산업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 공약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 “미래투자가치 1순위”인 고양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또 임창열 킨텍스 대표는 축사를 통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에는 사업하기 좋은 수요자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해 국적이 어디든 전문성과 창업할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는 다국적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의 기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중국대륙의 9개 무역관을 대표하는 정광영 KOTRA 중국본부장은 직접 고양시를 방문해 “고양시의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국제정세의 흐름을 읽는 혁신과 창조, 변화와 선점을 우선시한 특화 프로젝트로서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 최고의 스마트 사업및 정보기술 컨설팅 회사인 ‘isoftstone’사의 ‘Walter Fang’부회장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금년 9월중 고양시와의 MOU체결을 다짐했다.한편 시는 2017년을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본격추진의 해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8 18:05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7일 ‘2017년 고양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단지는 덕양구 성사동 원당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가 선정됐다.우수관리단지는 △일반관리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총 4개 분야를 평가해 각 분야별 총점과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최우수 단지로 선정 된 ‘원당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는 지난 2009년 1,486세대가 입주해 7년이 경과된 아파트로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동체 활성화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e편한시네마’는 주목할 만하다.‘e편한시네마’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 매월 2회(둘째, 넷째 금요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 상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매회 약 70여 명의 단지 내 어린이들이 영화 관람을 하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기 즐거운 아파트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시는 고양시 공동주택 정보마당 홈페이지 및 오는 10월 25일에 있을 하반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교육 시 우수관리단지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많은 단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한편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 된 ‘원당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에는 우수관리단지 선정에 따른 표창과 인증동판 수여 및 2018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심사 시 우선대상으로 선정하고 보조금 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지원 금액의 50% 범위에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주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우수한 단지를 발굴해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고양시의 투명하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8 09:29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6일 ‘월드 스마트 위크 2017’과 ‘스마트 시티 이노베이션 아시아 서밋 2017’ 행사에서 “전국 대도시가 상호 협력해 고양시가 대한민국의 스마트 시티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 할 것”이라고 밝혔다.민선5, 6기 고양시장이자 제15대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에 재임하고 있는 최성 시장은 ‘월드 스마트 워크 2017’ 행사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국내외 스마트 시티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새 정부 핵심 정책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스마트 시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전국 대도시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이 자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허성곤 김해시장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윤식 시흥시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각 지자체별 스마트 시티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이 날 기조 발제에서 최성 시장은 “새 정부 핵심 정책인 4차 산업혁명에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사업이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고양시가 성공 모델이 되도록 시정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남북화해와 협력 등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끌어낼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추진 △러시아,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스마트시티 공동협의체 구성 △철의 실크로드와 연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 등 스마트시티의 미래비전을 위한 3대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더불어 최 시장은 “전국 15개 대도시가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 등을 교류한다면 4차 산업혁명 도화선이 되어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함께 주도해나갈 수 있음”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그동안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 주관 스마트시티 부문 금상 수상과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사회복지 분야 ‘복지나눔 1촌맺기-다잇다 시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8 09:28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6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회 2017 월드스마트시티 위크(WSCW)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국 약 520개에 해당하는 개인, 기업,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복지네트워크 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고양시는 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복지나눔 1촌맺기 ‘多-잇다’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복지자원 관리와 복지 거버넌스를 활성화시킨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다.지난 7월 세계전자정부협의체(WeGO)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부문 금상수상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시는 문재인 정부 스마트시티의 모델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여기에 정부가 선정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실증단지, 국토부·LH와 공동 추진하는 청년 스마트타운 등 고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전국 공공기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0만여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SNS 시민소통 정상의 자리를 수년 째 지켜오고 있기도 하다.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사례발표를 통해 “6조 7천억 원의 신규투자와 함께 25만 개 일자리 창출, 개발 및 운영단계를 포함한 경제효과 45조가 기대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등과 연계한 스마트시티 기술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복지, 교통, 방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IoT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균형 발전에 특화된 신규 콘텐츠도 발굴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한·중·일·러 스마트시티 동북아연합체’를 출범시켜 상생과 평화의 동북아공동체로 전환하자”고 제안, 스마트시티를 매개로 동북아 평화경제 발전을 위해 연대할 것을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7 14:34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 셍차강솜(市)에 조성하고 있는 ‘고양의 숲’의 조림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몽골 현지를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고양의 숲’은 지난 2009년 5월 몽골 돈드고비아이막과 우호교류협력 체결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몽골 현지에 추진하고 있는 나무심기사업이다.매년 봄철 몽골과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위협을 느낌에 따라 동아시아 사막화 및 황사 발생을 저지하고자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그 공을 인정받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양의 숲’은 지난 2009년 시범조림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100ha 규모의 숲 조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68ha 면적에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6종류 71,000본을 식재했다.특히 건조하고 사막화가 진행 중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식재 나무 중 60% 이상이 성공적으로 활착해 잘 자라고 있어 돈드고비아이막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시는 이번 몽골 현지 방문기간 동안 조림지에 대한 관수시설, 수목의 생장상태,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전지를 비롯한 수목 관리방법 기술을 전수했다. 또한 돈드고비아이막 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향후 조림장 확보 및 효율적인 관리방법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했다.‘고양의 숲’ 조림장에서 일하고 있는 에뜨너 간사는 “숲 조성 이후 주택에 모래가 쌓이는 정도가 현저히 줄었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몽골인들에게 낯설고 생소한 일이었는데 지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시 김운용 녹지과장은 “돈드고비아이막의 ‘고양의 숲’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7 10:10

고양시(시장 최성) 대화도서관은 오는 9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성저공원에서 도서교환 장터 ‘책 나눔이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산서구 지역 도서관 5개관(▲대화 ▲한뫼 ▲덕이 ▲가좌 ▲주엽어린이)의 연합으로 진행되며 각 도서관에서 기증받은 도서 중 도서관에 이미 있거나 장서로 등록할 수 없는 자료 및 지난 연도 잡지 등 약 400여 권의 책을 들고 나와 교환행사를 펼칠 예정이다.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학습만화부터 그림책, 일반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잡지가 고루 진열될 예정이다. 도서관에 따르면 행사에 제공되는 도서들은 내용 및 상태가 좋은 책들로 선정했다.한편 현장도서 교환뿐만 아니라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고양시 통합앱(APP)을 활용한 모바일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추천 도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설치 방법 등도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화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제12회 대화동 가와지 문화축제’와 함께 어우러져 더욱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갖가지 먹거리와 문화공연, 나눔장터, 이벤트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책도 읽고 축제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화합 및 평생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7 10:10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5일(화)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관내 기업 안다르(대표 신애련)와 스웨덴 다국적 기업 폴리진 AB社(부사장 피터 프로슈텐) 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협약식은 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관내 여성액티브웨어 전문 벤처기업 안다르와 스웨덴 다국적 기업 폴리진과의 기업 협력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성 고양시장, 안회그룬드 주한 스웨덴 대사를 비롯한 양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최성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시는 약 6조 원의 투자, 25만 개의 일자리 창출, 총 4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이끌어낼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시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오늘을 고양시와 스웨덴이 협력해 향후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의 가능성과 비전을 함께 펼쳐나갈 시작점으로 삼아 적극적인 투자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또 “대한민국의 경제거점도시이자 국제적 경제도시로 도약할 고양시에 폴리진을 비롯한 스웨덴 기업들과 한국의 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토양을 같이 다져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최 시장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권리 회복과 법적 보상 등의 문제 해결 노력과 노벨평화상 및 국제평화 인권상 후보 추천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며 호응과 지지를 얻기도 했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 안다르는 스웨덴 폴리진 AB社의 유해물질 차단 친환경 최첨단 항균 기술을 적극 도입해 품질 개선 및 우수기술력 확보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