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56건)

고양시는 지난 21일(수) 오후 2시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전국적으로 20분간 실시된 이날 훈련은 건축물과 시설 단위 관계 종사자들(직장민방위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석자들은 라디오나 TV 민방위 훈련 실황방송을 청취하면서 ‘화재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과 같은 대피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시는 관내 대형마트, 영화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등을 중점훈련시설로 지정하고 훈련참여를 독려했다. 시설별 자체 화재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발생 상황을 알리고 건물 내 이용객들은 비상대피로 등을 통해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했다.또한 화재발생시 비상차량이 골든타임 내 신속히 화재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소방서, 경찰서 등과 함께 긴급차량 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긴급차량 진입 장애지역에 대해 점검했으며 긴급차량 양보운전의 중요성과 불법주·정차 행위의 위험성을 알렸다.고양시 여성회관 역시 이날 훈련에 참여했다. 여성회관 교육 강사, 수강자, 이용자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층 별로 배치된 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각 기관장들도 중점훈련시설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각각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화재대피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참가한 시민들에게 훈련의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화재는 재난 중에서도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 대피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여성회관 김기선 관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화재 사고로 안전관리 대응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자체 안전관리 대응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rdq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2 09:52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정보통신 기술과 IoT 웨어러블(활동량계) 기기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란 신개념 건강지원사업 중 하나로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IoT 웨어러블(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자동 전송하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헬스케어 전담팀이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신체활동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선발 인원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혈압과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성인 150명이며 선착순 선정된다.참여자들은 스마트밴드가 각 개인에게 지급돼 수시로 운동량과 건강상태에 대해 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실시간 건강 상담과 다양한 건강정보 콘텐츠 및 분야별 건강평가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예정이다.또 3개월마다 건강상태 변화 측정을 위한 중간 검진 및 최종 검진이 이뤄지고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신체활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6개월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보유한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해에도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7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1 11:10

고양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2018 원어민 영어교실’을 시작한다. 올해는 35개 동 주민센터에 158개 반이 개설될 예정이다.고양시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원어민 영어교실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의 영어교육을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지난 11년 동안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 속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금년에는 주교동, 창릉동, 흥도동이 새롭게 신청했다.시는 운영업체와 협의를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과정, 출결상황, 학부모 전달 사항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모바일 학사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한편, 교재와 연동되는 스마트북 등도 이용하는 등 한층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수업은 전문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회화로 진행하고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해 원활한 수업을 돕기로 했다.수강생은 각 동 주민센터별 레벨테스트를 거쳐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눠지고 레벨에 맞게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인반 1~2개 반, 초등학생 2~3개 반이 주 3회(월·수·금 50분) 또는 주 2회(화·목 70분) 수업을 받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사회적 배려자 등은 수강료 감면 혜택이 있다.수강신청은 오는 27일(화) 오전 9시부터 30일(금) 24시까지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홈페이지(http://www.고양시원어민영어교실.kr)에서 하고 전산추첨을 통해 4월 2일(월) 낮 12시에 수강생 선발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궁금한 사항은 운영업체인 ㈜캐럿글로벌(☎070-7418-5366, 070-7418-5370), 고양시청 평생교육과(☎031-8075-2277, ☎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1 11:08

고양시가 제46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며 오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를 ‘고양시민 건강주간’으로 지정, ‘Health For All(모두를 위한 건강)’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4월 7일 일산문화공원에서 ‘고양시 건강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재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일산백병원을 비롯해 ▲고양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3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또한 9사단 군악대 퍼레이드, 고양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및 기념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건강OX퀴즈, 줄넘기 경연대회, 함께 배우는 줌바댄스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같은 날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시민과 함께 걷기, 치매예방운동 및 치매극복 체험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어 오는 4월 10일에는 일산역 광장에서 ▲건강상담, ▲체성분 측정, ▲골밀도 검사, ▲치매선별검사, ▲구강보건교육 모자보건사업 홍보 등이 이뤄지는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를 운영한다.이외에도 4월 11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9층 토파즈홀에서 ‘고양시민 건강콘서트’가 열린다. ‘요리로 풀어가는 100세 건강이야기’를 주제로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의 건강한 식생활 정보 강의 및 치유 밥상 레시피가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300명 사전 접수 받고 있으며 시청, 일산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및 현대백화점 문화센터(https://han.gl/1rpz)에서 신청 가능하다.한승열 일산서구보건소장은 “보건의 날 기념 고양시민 건강주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시민의 건강증진 및 인식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0 09:29

고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음식점 영업주와 관계자 40명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위생등급을 신청한 영업주가 우수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식약처에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위생등급을 신청하면 위생수준 평가 후 우수음식점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제공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은 음식점 위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식품위생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등급을 평가하고 현장 지도 후 재방문해 미흡했던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한다. 식약처 현장실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2~3회에 걸쳐 이뤄진다.시 관계자는 “올해 전체 음식점 9,000개소의 1%인 90개소를 선정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신청하고 2020년까지 전체 음식점의 3%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제도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이 준비돼 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0 09:26

고양시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호수공원 호수자연생태학교를 운영한다. 호수자연생태학교는 1998년에 시작해 올 해로 21회째를 맞이한다. 호수공원 자연학습장은 25,000㎡ 규모에 1,3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 특히 맹꽁이 멸종위기종과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323-2호)와 솔부엉이(천연기념물 324-3호)등이 서식하고 있어 도심 속 자연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호수자연생태학교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연간 약 7,000여 명이 참여해 오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생태호수가 들려주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풀꽃교실, ▲새 관찰교실, ▲육상곤충교실, ▲숲 생태교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상시 운영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단오놀이, ▲여름습지생태교실, ▲맹꽁이 모니터링단, ▲가을걷이 등 계절별 프로그램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태교실, 교사를 위한 생태교실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주중 단체신청은 팩스(F.031-901-0131) 및 공문으로 접수받으며 주말(토요일) 개인·가족 단위의 신청은 매달 20일 오전 9시부터 호수공원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park/program/sub01/)에서 신청 가능하다.공원관리과 관계자는 “호수자연생태학교는 생태호수에 지식이 풍부한 실력 있는 우수한 강사들로 운영되며 호수만의 특화된 ‘수(水)생태 교육’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0 09:25

고양시는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2018년 미세먼지 저감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최성 고양시장, 김혜련 고양시의원, 고양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모임(이하 고양시 미대촉) 고경화 대표, 10개 미세먼지 관련 부서장,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어린이·노인 단체 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했다.오늘 간담회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시 관계자는 “고양시 차원에서 미세먼지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대응 강화, 친환경자동차 지원, 비산먼지관리, 공기청정기 지원, 불법소각 단속 등 4대 과제 16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시민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시민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시 전부서와 유관기관까지 협력TF팀을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2018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응급 저감책 마련, ▲중장기적 근원적 해결 모색, ▲내·외부 협업 실시를 주로 하는 4대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또 올해 4월 실시 예정인 미세먼지 발생원 및 성분별 인체영향 연구용역을 비롯해 ▲농업부산물 파쇄 비료화사업, ▲어린이집 황사마스크·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 과제별 16개의 중점시책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했다.고경화 고양시 미대촉 대표는 고양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대한 시민 요망사항을 전달하면서 고양시의 불법소각 특별대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묻고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시민 동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노후마을 버스, 어린이집 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우선교체, ▲건설공사현장의 비산먼지관리, ▲소각장 및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세밀한 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취약

고양시 | 승진주 | 2018-03-20 09:24

고양시는 최근 태국에서 광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태국지역을 여행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공수병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태국 지역 내 공수병 발생 지역은 수린(Surin)과 송클라(Songkla)로 현지 언론은 지난 3월 10일 기준 359건의 광견병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으며 올해 2명이 공수병으로 사망했다.공수병은 원인병원체인 광견병(Rabies)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물리는 등의 경로로 감염된다. 발생초기에는 발열, 두통, 전신 쇠약감 등 증상이 나타났다가 후기에는 불면증, 환청, 부분적 마비 등의 증상까지 발생한다. 잠복기는 13일에서 최대 2년으로 물린 곳이 중추신경과 가까울수록 잠복기가 짧아진다.따라서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야생 및 유기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개를 만났을 때는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개가 물러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만약 교상을 당할 경우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귀와 목을 감싸 머리부위가 최대한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교상 후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신속히 방문해 소독비누, 소독제 등으로 상처를 충분히 소독해야 한다. 교상동물 관찰이 어려운 경우 또는 교상동물의 광견병 감염이 명확할 경우에는 반드시 면역글로불린 및 백신을 투여 받아야 한다.한편 원인병원체인 광견병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됐을 경우 ‘공수병’, 동물에게 감염됐을 경우 ‘광견병’으로 지칭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19 10:37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일산동구보건소 건강누리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 23명을 대상으로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는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단계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편견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변 친구들과 어른들이 아이들의 표현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다다다 느껴요, ▲다다다 말해요, ▲다다다 들어요, ▲다다다 도와요의 총 4가지 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들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다다다 괜찮아 송’과 율동 그리고 스티커북 활동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족과 주변 어른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에는 관내 3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 약 2,000여 명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젝트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1-908-3567~8/922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19 10:37

고양시가 3월 19일(월)부터 4월 12일(목)까지 약 3주에 걸쳐 ‘제1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2차 모집을 진행한다.시민으로 구성된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직접 취재한 고양시의 각종 소식들을 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등 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 5월 제1기 기자단이 출범돼 활동을 이어온 바, 올해는 주민자치·여성가족·복지·주택 등 기존 4개 분야 기자단과 함께 문화예술·일자리·도서관·하천네트워크 4개 분야 기자단을 신설해 총 8개 분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선발인원은 총 59명으로 기존기자단 ▲주민자치 14명 ▲여성친화·양성평등 2명과 신규기자단 ▲문화예술 15명 ▲일자리 10명 ▲도서관센터 10명 ▲고양하천네트워크 8명을 선정한다. 오는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간 활동할 수 있다.거주지에 상관없이 고양시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및 SNS 활용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SNS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거나 활발하게 SNS를 운영하고 있는 자, 사진 및 기사 작성 능력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기자단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 또한 눈여겨 볼만 하다. 선발된 기자에게는 오는 5월 중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 전달과 함께 기자증을 발급한다.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각종 문화행사 참여 및 교육 기회도 주어진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지원 방법은 고양SNS허브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sns)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분야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지난 1년 간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선과 목소리로 전하며 시민 중심의 SNS 소통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

고양시 | 손혜철 | 2018-03-19 10:34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매년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오는 25일까지 결핵예방 집중 홍보와 교육에 나선다.보건소는 오는 20일 중부대학교, 21일 화정문화광장 등에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건소 내 교육과 어린이집 방문 교육 등을 통해 결핵예방 수칙에 대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돼 감염된다.주요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으로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결핵검진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결핵은 평소 균형 있는 영양 섭취, 꾸준한 운동, 적절한 환기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가리기, 기침 후 손 씻기 등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결핵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 확산 방지에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결핵예방 주간을 통해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기침예절문화 확산에 힘써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덕양구보건소에서는 결핵 검진 및 상담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결핵실(☎031-8075-4067)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16 10:26

고양시가 오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4차례, 12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페이스북 마케팅 실전기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페이스북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경영기술 확산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가 농가 소득 창출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각됨에 따라 농가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강의를 맡은 페마연 이종근 대표는 페이스북 교육 부문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강사로서 고양시 농가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우면서도 실제 농업현장에 밀착된 농가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마케팅 기초에서부터 실전기법, 그외 페이스북 마케팅 최적화 기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진다.고양시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이제 페이스북 활용 능력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경쟁력이자 생존력이 됐다”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농산물 판매에 관심이 있는 농가라면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교육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강소농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화훼연구팀(☎031-8075-4302, 031-8075-4299) 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go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16 10:24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버지학교’를 운영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가족 생애주기에 따라 예비 아버지, 유아기 아버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예비 아버지교육은 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4일과 24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임신 중인 부부가 함께 참여 가능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아버지 참여의 중요성과 아버지 역할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특히 1회기 태교편에서는 ‘임신 체험복’을 착용해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임산부 간접체험을 통해 임신 중인 배우자의 고충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유아기 아버지교육은 ‘아빠와 하는 놀이와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아버지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오는 24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4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1∼2회기는 놀이 이론 및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활동, ▲3회기는 ‘아빠가 하는 우리아이 성교육’, ▲4회기는 쿠킹 클래스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로 이뤄진다.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버지의 육아 참여로 인한 아이의 자존감 및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아버지는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교육 문의 및 신청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031-969-4041)으로 하면 된다.‘2018 아버지학교’는 하반기에도 예비, 영유아기, 아동기 등 자녀 연령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16 10:20

고양시는 지난 15일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인프라 조성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해 10월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정 발표한 현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우리사회의 주요 문제인 고용불안, 양극화, 청년문제를 사회적 가치 확산의 장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한국한공대학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한국항공대학교는 사회적경제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및 사회적경제 영역 사업 환경 구축 등 산학협력을, 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1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한다. 고양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년 일자리창출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에 따라 아이디어공모전, 창업공모전 등 발굴 육성 지원 및 사회적경제교육, 소셜벤처 프로젝트 진행 등 청년 서포터즈 사업과 연계한 각 기관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양시에는 K-컬처밸리, 청년 스마트타운 등 고양시의 신성장 동력이 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함께 사회적경제가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3-1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