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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해양경찰청과 국제공조관계에 있는 외국 해양치안기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초청연수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및 기술·정보 공유 일환으로 추진되어, 미국,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17명의 해양치안 공무원이 참가했다.*14개국 : 일본, 중국, 인도, 말련, 인니, 베트남, 필리핀, 미국, 캐나다, 지부티, 우루과이, 파키스탄, 태국, 방글라데시연수생들은 교육원에서 전복·침몰선박 탈출훈련, 소화·방수 훈련, 인명구조 훈련 및 3011함(훈련함) 견학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여수해양경찰서와 여수연안VTS(선박교통관제) 등 현장에서 해양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을 방문하여 각 국의 안전한 해양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된다.연수기간 마지막 날인 12월 1일에는 여수시청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표 해양 도시로 유명한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초청 연수과정에 참가한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제이나 그레이스 (Jayna Grace, 38세) 소령은“모든 훈련시설이 인상적이었지만,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여 실습할 수 있는 조함 시뮬레이션 훈련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소감을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외국 해양치안기관 초청연수 과정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우수한 해양치안과 안전시스템을 전수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한국 해양경찰의 영향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앞으로 지속적으로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교류 협력을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1-30 15:31

문화체육관관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전용만)가 주관하는 가 오는 12월 4일(월)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홀’에서 개최된다.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협력하여 ‘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아울러 2011년부터 매년 ‘청춘제’를 열어 참여 어르신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느낀 삶의 변화와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는 공연,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TED형 발표, 창작무용‧발레, 우쿨렐레 연주, 카혼 댄스, 가면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춘제에는 노인-장애인분야 예술강사 간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예술에 참여하는 모습을 가면극으로 표현해보는 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금번 행사에서는 ‘우리들의 찬란한 축제! Sunny!'(창작무용‧발레), ’보라 찬란한 나의 청춘을!‘(우쿨렐레 합주), ’미술!! 별거 아니구마~‘(미술작품전) 등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또한 서울, 경기, 강원지역 4개 노인복지관이 함께 공연하는 ’친구만들기 프로젝트‘(핸드벨 연주)는 각각의 복지관이 핸드벨 연주 영상을 촬영해 서로 주고받으며 합주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완성한 무대라 더욱 뜻깊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관계자는 “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그들의 문화뿐만 아니라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공유, 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행사이다.”라며, “더불어 청춘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문화 | 손혜철 | 2017-11-30 13:41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전국 공공 교육훈련기관 강사』중 최고의 강사를 선발하는 자리에서 1등인 ‘대통령상’과 함께『전국 청렴강의 경연대회』에서 1등인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국가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공공 HRD*콘테스트」는 올해 35년째 이어오는 대회로 전국 굴지의 15개 교육훈련기관 22명의 교수요원이 참가하여 최고의 교수요원을 가르는 경연의 장(場)으로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강의기법을 확산하는 대회이다. *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이번 대회에서는 해양경찰교육원의 김재성 경감이 ‘절박한 외침에 응답하라(해상조난통신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최고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해양경찰교육원은 이 대회에서 지난 3년간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 인사혁신처장상 3회를 수상하여 강의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또한 올해 처음 개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는 일반 국민 및 공직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예선을 거쳐 해양경찰교육원 김성완 경위가 ‘청바지(청탁금지법 바로 지금)’라는 주제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차지하였다. 김성완 교수는 해양경찰 최초의 청렴교육 전문 강사로 반부패 법령 및 제도 등을 가르치고 있다.대통령상과 국민권익위원장 대상을 수상한 두 교수요원은 각각 2015년․2016년에 ‘해양경찰교육원 베스트 교수’로 선발되는 등 평소 그 역량과 열정을 동료들에게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 교육훈련기관으로서 해양경찰교육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하는 기관인 만큼, 교육생에게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무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두 대회에서 모두 1등을 수상한

문화 | 손혜철 | 2017-11-27 17:27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미토콘드리아 근병증을 앓고 있는 김군 어머니에게 아가사랑후원금 300만원을 오는 전달했다.” 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대상자 김군은 선천적으로 미토콘드리아 근병증을 앓고 있는 뇌병변장애 1급 환아로 보호자 없이 활동이 불가능하여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의료비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태였다.아가사랑 후원금은 건강한 아이의 탄생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개인후원금과 협회 임직원, 뜻있는 후원기관 등 각 기관 단체에 설치된 후원모금함 등을 통해 후원회비를 조성해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8억900만원이 모금되어, 255명에게 7억3800만원이 의료비로 지원하였다.이번 전달식은 성북구청 부청장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본부장과 성북구청 김병환 부구청장이 참석하여 김군의 어머니에 증서를 전달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은 치료 기회가 훨씬 부족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7-11-27 14:22

전박사의 독서경영 - 노자 마케팅_도덕경으로 배우는 새로운 생각법저자 : 이용찬, 출판사 : 마일스톤“차별화하지 말고 스스로 존재하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존재 이유를 만들어라. 그러면 너도 살고 경쟁자들도 살고 다 잘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을 경영학의 마케팅에 접목시켜 재해석하고 있는 데, 저자가 30여 년 동안 광고계에서 다뤘던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노자의 『도덕경』으로 풀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독창성이 높다.이 책에서 노자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난국을 돌파하려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영자에게 ‘싸우지 말라(不爭)’는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치열한 경제전쟁터에서 싸우지 말라는 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경쟁자들과 어떻게 싸워야 이길 수 있는지를 물었는데 정작 듣게 된 소리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노자가 말하는 성공의 도(道)나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는 조건은 한마디로 ‘물처럼’이다.‘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上善若水)’라고 한 노자는 물처럼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하면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이름이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장은 “별명이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또 다른 이름인 별명을 통해 마케팅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3장은 “욕심을 버리면 새로움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고정관념을 벗어버리면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4장은 “하지 않음으로써 새로움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부쟁(不爭)의 논리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알려주고 있다. 5장은 “비우면 새로움이

문화 | 전형구 | 2017-11-27 10:00

당뇨병은 그 질환 자체보다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이 큰 문제인 질환이다. 만성인 경우에는 망막변증(눈), 신장병증(콩팥) 등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중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도 중요한 합병증 중 하나다. 당뇨발은 당뇨병으로 인해 신경 이상이 나타나거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즉, 신경학적 요소나 혈액순환 요소에서 발생하는 족부 질환을 모두 당뇨발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약 236만 명이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았다. 2012년의 221만여 명에 비해 약 23% 증가했다.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의 약 15~25%가 당뇨발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날씨가 추운 요즘 같은 늦가을과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발에 걸릴 위험이 보다 높아진다. 당뇨발에 대해 대전선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손상이 감염으로당뇨발의 한 증상인 신경병증은 신경학적 이상이 발 부위에 나타나는 것으로 감각신경 손상, 운동신경 손상, 자율신경 손상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30~50% 사이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감각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발에 통증이나 온도를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 경우 발에 난 상처를 잘 느끼지 못해 방치할 수 있다. 상처를 일찍 치료하지 않으면 굳은살과 그 아래 출혈이 발생하는데, 여기서 더 악화되면 피부조직이 파괴되고 결국 궤양이 나타난다.운동신경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발에 있는 작은 근육들의 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두 번째와 세 번째 발가락이 움츠러드는 갈퀴발로 변하게 된다. 발 모양이 변해 그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질 때도 굳은살과 그 아래 출혈이 발생해 피부조직에 문제가 생긴다.신경병증은 자율신경에도 이상을 일으킨다. 자율신경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땀 분비, 심장박동, 혈압, 혈관 수축 및 확장

문화 | 손혜철 | 2017-11-25 16:16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회장, 한창숙)는 11월 24일 대전대학교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형태 수용 공론화를 위한 포럼”을 진행했다.대전대학교 대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대전본부 오국희 본부장이 인구 구조의 변화와 저출산 극복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김윤희 센터장이 다문화가정의 육아 및 경제적 지원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오늘 포럼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비혼가족, 1인 가족 등 기존 결혼 중심의 가족과 다른 새로운 가족형태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공론화하여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주제발표를 한 김윤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수용을 위한 장기정착화 지원방안에 대해 1.중장기관점에서 다문화수용성 제고 2.다양한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강화 3.지역사회 협력구축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사회참여 확대를 강조했다.포럼에 참가한 간호과 2학년 학생은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처럼 다문화를 이해하는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질문했고, 이에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하고 또한 대학생의 실습과 교류가 더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포럼 참여 후 바로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신청한 학생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 행사는 대전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주관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1-24 17:01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해 10월 유엔본부의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과 지난 9월 바티칸의 ‘한국 천주교회 230년 특별전’ 개막식 초청공연을 기념, 감사의 뜻으로 24일(금) 오후 8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합창단은 이날 유엔 무대에서 인기를 끈 ‘세계 민요 메들리’,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선보인 ‘Pie Jesu’(자비로운 예수)와 ‘사명’을 국악팀 ‘프로젝트 그리고’의 반주에 맞추어 협연 무대로 진행된다. 또한 레인보우합창단의 애창곡 ‘아름다운 나라’, ‘허니허니(맘마미아 ost)' 등과 신곡 ’제주민요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엔 소프라노 여지영의 ‘신 아리랑’, 베이스 박경태의 ‘기억의 향기’와 함께 러시아 전통무용 댄스팀 ‘레오와 친구’로 활동하고 있는 레인보우합창단 단원의 아버지가 찬조출연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감사음악회를 준비 중인 장미아 레인보우합창단장은 "하나 되어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선율이 모든 색이 한 데 모여 빛을 내는 무지개처럼, 개성 넘치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내어 무대에 서는 합창단원 모두가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출범했다. G20 정상회담 특별 만찬(2010),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2012),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2014)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2016)에는 유엔본부에 초청되어 ‘2016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평화대사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그리고 각국 청소년 대표들 앞에서 공연하여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고, 올해 9월에는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문화 | 손혜철 | 2017-11-23 17:57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는 지난 22일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한국어 교육은 지난 3월 6일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50회기에 걸쳐 실시했으며 한국어 교육은 1,2,3,4단계로 나뉘어 수준별,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1년간 열심히 공부하러 온 여러분들이 대견스럽다. 방학동안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내년에도 센터에서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할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으면 좋겠다 ” 며 격려하였다.이날 종강식에는 한 해동안 열심히 한국어교육에 참석한 대상자들에게 '교육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성실히 한국어 교육을 참가한 4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수료증 전달식을 하였는데 1단계는삼케잉, 2단계는 판홍치, 3단계는 박마리나, 4단계에서는 원지현 씨가 수상하게 되어 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수상자로 선정된 박마리나(32)씨는 “선생님께서 공부를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고 공부뿐 만 아니라 엄마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한국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며 내년에도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공부를 할 것이라고 종강 소감을 밝혔다.이밖에도 센터에서는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 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바둑교실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11-23 14:27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는 오는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음악극학교 3기 졸업공연 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음악극학교는 GKL사회공헌재단의 ‘창조적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음악극 제작교육 프로그램이다.2015년부터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의 주관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악극학교는 매년 7월 오디션으로 시작하여 5개월 동안의 교육 진행 후, 12월 졸업공연을 무대 위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오디션을 거쳐 22명이 선발되었다.음악극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5개월 동안 학생들은 연출, 연기, 음악, 안무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친 후,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해 나간다. 학교에서 배우는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현직에서 배우, 연출을 하고 있는 강사진에게 수업을 들으며 진짜 꿈을 향한 수업이 진행된다.특히, 무대 위 배우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나가는 연출의 역할에도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특징이다. 배우팀과 연출팀을 분리하여 참가자를 모집하고, 수업도 별개로 진행된다. 음악극학교 3기에서는 연출팀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 초반 수업 때 작품 분석, 캐릭터 분석 등 기본적인 이론을 익힌 연출팀이 공연 제작을 위한 연습을 이끌고 음향, 소품 등 세부적인 연출에도 참여하게 된다.음악극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진로로 결정하여 나아가게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업진행 기간 중 음악극학교 3기 김영준, 조민형, 조의지 학생이 예술고등학교 음악연극과에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배우로의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여 진로로 한걸음 나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배우, 연출이라는 꿈을 가지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음악극학교프로그램이 실제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면접장에서 음악극학교 관련 질문이 많았다. 실제로

문화 | 이한배 | 2017-11-22 18:50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당뇨발클리닉이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선병원 동관 8층에서 환자와 보호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발의 올바른 이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2017년도 당뇨발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당뇨발은 모두 절단해야 하나요?(김준범 족부정형외과 과장) ▲당뇨 환자에서 혈관이 막히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김영균 혈관외과 과장) ▲혈당만 잘 조절하면 합병증이 안 생기나요?(남수민 내분비내과 과장) ▲집에서 당뇨발 상처는 어떻게 치료하나요?(김혜경 창상 전문 간호사) ▲당뇨발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 오래 써도 괜찮나요?(김광민 감염내과 과장) ▲당뇨 환자는 간식을 먹으면 안 되나요?(최인자 영양실 팀장)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당뇨발은 당뇨병으로 인해 신경 이상이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즉, 신경학적 요소나 혈액순환 요소에서 발생하는 족부 질환을 모두 당뇨발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의 약 15~25%가 당뇨발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날씨가 추운 요즘 같은 늦가을과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발에 걸릴 위험이 보다 높아진다.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은 “당뇨발이 잘 낫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위험인자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관여해 궤양을 발생하게 할 뿐 아니라 치유를 지연시키기 때문”이라며 “여러 위험인자들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당뇨발을 치료하기 위해 족부정형외과, 내분비내과, 혈관외과, 감염내과, 재활의학과, 간호 등의 긴밀한 협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노경 원장은 “당뇨발은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합병증 발병 위험을 낮추고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병”이라며 “이번 강좌가 환자, 보호자, 일반 시민들이 당뇨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당뇨발 예방 및 관리법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

문화 | 손혜철 | 2017-11-22 15:38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7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선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유공포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의료 시스템 해외 진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고 지방 종합병원이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선병원은 지난해 6천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녀간 것을 비롯 지난 5년간 2만여 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유치했다.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2015년 한국 의료기관 최초로 유럽 벨라루스에 의료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러시아, 중동, 중국 등지로 의료시스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향후 선병원은 같은 재단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국제검진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해외 환자 유치와 다양한 해외 병원 진출 프로젝트를 추진, 해외에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유성선병원은 국내·외 환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암, 심·뇌혈관, 부인암, 척추·관절, 치과 등 전문 진료센터를 강화하고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증축 공사 중이다. 중증질환 특성화 센터를 비롯 인공관절 수술을 배우기 위해 오는 국내·외 의사들의 수술 참관이 가능한 유리 천장형 라이브 로봇 수술실, 지하로만 700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등 철저한 환자 편의 중심 국제 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최초로 모든 병동층에 정원을 조성하고, 병실을 복도 한 쪽에만 배치해 반대 측은 환자들의 산책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원사이드 병실, 외부엔 편백나무숲 산책길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병원을 연면적 약 8만㎡(약 2만 5천 평) 규모로 추진 중이다.선승훈 선병원 의료원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선

문화 | 손혜철 | 2017-11-21 14:49

향수옥천 향수100길 KBS 해피선데이 “1박2일”,“EBS 한국기행”, SBS 출발 모닝와이드“ 동아일보 향수체험여행기행, 연합뉴스 향수100리 가을여행,등 다양한 언론에 소개돼 유명세를 타며 전국관광객들의 자전거여행 단골코스와 명품 녹색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코스길이 : 약 50.6Km● 소요시간 : 일반 : 5시간 30 ( 휴식시간 포함 )● 주 의 : 정지용생가 출발 ~ 장계관광지구간 (군북면 소정리 ~ 장계관관지구간) 현재자 전거길 대청호 주변으로 공사예정으로 현재 차도이용 차량통행 많으며 갓길이 좁으므로 주의요함장계교 ~ 인포삼거리 구간 공사구간 차량이 많음 ( 2018. 자전거길 및 도로공사완공 예정)●새로운코스 : 안남면 지수리(평촌삼거리) 구간 청마2대교 ~ 가덕대교 ~ 합금대교 구간 포장 도로이용 ( 단 차량통행은 적은 편이나 안전을 위해 갓길 주행 필수요함)●일정짜기 :● 향수옥천 100리 여행 중 식당이 띄엄띄엄 있으므로 면밀한 사전계획이 필요하며 자전 거 여행 중 돌발사항 안전사고 대비 관광정보센터, 경찰서, 소방서, 병원 그리고 자전거 안전이동업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여두는 것도 좋을 듯함.● 당일코스는 오전 10시 이 후 출발 시 문화, 역사 & 먹거리(식사) 후 휴식포함 5시 30 분, 서울출발 2시간 부산출발 2시간30분 국토의 중간에 위치로 서두르면 당일코스가 능.● 1박2일코스 향수100리 코스를 추천한다. 당일치기 코스에서 볼 수 없는 옥천여행.자전거 타고 출발 원읍(구읍)에서 문화, 역사 그리고 다리는 중간 중간 아름다운 옥천에 서 추억을 만들고 향수100자전거 중간지전에서 1박을 하며 맛있는 옥천 토속음식을 먹 어보고 사계절속에서 느껴지는 옥천 행복감을 찾아보는 시간. 이 후 2일차 금강의 아름 다음 나도 강태공이 되어보는 시간 금강유원지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마음을 찾아 자전거 여행 종착점 정지용 생가에서 마무리 추억의 사진 한 장코 스정지용생가 → 매

문화 | 손혜철 | 2017-11-20 16:55

아버지들만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인 ‘아리랑 아버지 합창단’(단장 윤일송 / 지휘 이영재)이 제6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1월 18일(토) 오후 7시 우송대학교 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우리의 추억, 사랑 그리고 희망」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1년 동안 매주 월요일에 만나서 열심히 연습한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여섯 번째 발표회답게 무게가 있으면서도 성숙된 하모니를 만들었다.남성들만의 특유한 매력으로 개막곡(아리랑), 영혼의 성가(Kyrie eleison, Lord went to be a Christian), 한국가곡(고독, 그대는 내 모든 것, 쥐), OST&가요(내가 만일, 세시봉메들리, 풍문으로 들었소), 추억, 사랑과 희망(매기의 추억, California Dreaming, 그대에게만 드립니다, 일어나) 등 13곡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청중을 매료 시켜 3번씩이나 앙코르를 받았다.특히 이번 합창 공연에는 신영옥 콩쿠르 전체 대상을 받은 소프라노 김유진(김관식 테너2단원의 따님)이 특별 출연하여 ‘눈(김효근작곡)’과 오페라 ‘로미오와 주리엣 중에서 Ah! Je veux vivre’를 불러 아버지의 합창공연을 축해 주었다.또한 대전시민대학 행복나눔합창단이 우정 출연하여 ‘못잊어(조성은 작곡)’, ‘떡노래(장정아 편곡)’을 불러 더욱 빛나게 했다.윤일송 단장은 “우리의 추억과 사랑, 그리고 희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들입니다”라며 “인생은 추억 만들기 입니다. 추억이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고 그 추억은 다른 이가 만들어 주지 않고 지금 함께 하는 이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고 말했다.아리랑 아버지 합창단은 단원 모두가 순수 아마추어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50여명의 아버지로 구성되어있다.2012년 10월에 창단되어 메시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전하

문화 | 이한배 | 2017-11-20 09:32

저자 : 데보라 잭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한 사람이 살아남는 법”이란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원래 기질과 성격의 장점을 발견해서 인간관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소통, 나아가 인맥 쌓기에서 관리하기까지의 작업을 재미있고 보람 있게 바꿔주는 놀라운 인간관계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소통하는 환경 만들기, 자기소개 준비하기, 대화 소재 선택하기, 시간 활용하기 등 업무와 생활에서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자세하고 실용적인 관계 쌓기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예를 들면, 내성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과 둘만의 식사를 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둘만 식사를 하자고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십중팔구 다른 사람을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외향적인 사람도 내성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내성적인 사람의 침묵은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만 상대방은 생각할 게 많을 뿐이고 내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 “왜 인간관계 때문에 쩔쩔매는가?”라는 주제에서는 그동안 왜 우리가 인간관계 때문에 쩔쩔맸는지 그 이유를 분석할 수 있도록 자신이 내향형인지 외향형인지 성향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각 성격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제2부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소통 매뉴얼”이라는 주제에서는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소통 매뉴얼을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인간관계 3규칙에 맞춰 각 케이스별 소통 매뉴얼과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하고, 업무와 생활에서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누구에게나 인생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남들 눈엔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문화 | 손혜철 | 2017-11-20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