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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협회/도우는 2018 무술년 중국 천수천안무용단 특별공연을 선착순 접수 한다고 밝혔다.그 중 중국 청왕조시대의 불교문화를 중국의 개혁정책으로 개방되기 시작하자 이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활동해 왔으며 특히 한국의 여러 사찰과 관련단체에 소개했다.중국문화예술단은 중국의 문화개혁, 개방에 발맞추어 중국정부, 중국대사관, 중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시작된 한.중 문화교류의 일환이다국제문화협회/도우는 상대국들의 독특한 문화와 서로 다른 언어와 습관 등을 조금씩이라도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 서로 다른 인종, 국가의 문화를 통해 상호 우호적인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보다 나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06년 국내 최초 ‘스리랑카 국립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 ‘중국북경문화사절단’의 공연 등 20여년을 오직 국제간의 문화교류에 전념하여 왔다.현재 까지 여러 국가들의 전통문화를 국내에 알려왔으며 특히, 중국, 티벳, 네팔, 캄보디아, 스리랑카, 미얀마등 동남아 불교 국가들 간의 문화교류를 중점적으로 진행하여 왔다.특히, 금번 행사를 갖게 된 중국공연단의 ‘천수천안관음무‘는 2004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무희들의 공연은 화려함을 넘어 신비감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는 세계최고의 무용일 것이다중국판 오페라로 불리는 경극은 여러 지역 소수민족들의 지방 극이 북경에서 융합, 발전되어 한층 고품격 화된 연극으로 공연되어지며 이는 8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얼굴가면이 순식간에 바뀌는 변검, 신비로운 음율의 얼후악기 연주, 지방 소수민족들의 고유 전통무용들은 오랜 역사의 중국 고대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으며, 신기함으로 웃음을 더 해주는 마술 등 독특한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다.문화는 한 국가의 심장이자 나라와 나라사이의 관계를 조화롭게 발전시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이러한 저희들의 작은 날갯짓에 관심과 격려를 더해 주신다면 이는 대한민국

문화 | 손혜철 | 2018-01-23 15:08

인생을 비유 할 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길’로 표현을 많이 한다. 그래서 나도 나의 길을 보고자 한다. 그동안의 다양한 나의 인생경험을 갖고, 인생의 마지막 직업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정치’이다.인생을 사는 것은 전공과 상관이 없었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 재미있게 일을 해 온 듯하다. 필자는 박사학위를 의상학 전공(주 연구는 한국복식)이다.복식이란,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모든 장식을 하는 과정의 전부를 말한다. 그래서 국가고시 미용사 자격증과 면허증까지 1993년 10월에 취득하기도 했다. 노동부 발행 미용훈련교사 1급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또 “미용에도 철학이 있다”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그래서 뷰티샵(미용실)을 직접 운영하는 원장으로 미용실 사업을 약 10년 정도 하면서 2002년부터 법무부 천안소년교도소 교정교육위원 활동을 함께 8년 22일 동안 했다.43살 박사학위 취득 후, 바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와 초빙교수 5년 6개월 근무하고, 2010년 정부출연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인도네시아 미용교육 분야 1호로 파견되어 수마트라 메단 지역에서 해외봉사 활동 했다.2013년 귀국을 해서 사회적 약자에 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그래서 노동부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 법인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외국인 한국근로자와 장애인 및 경력단절여성들과 한부모가정과 다문화 이주여성 자녀들에게 미용교육을 하여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우송대학교 겸임교수, 광주여자대학교 외래교수 등의 대학교육의 경험이 있다.내게는 글 쓰는 것이 최고의 명상이다. 필자는 가능한 저녁 9시쯤 되면 일찍 자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글 쓰는 작업을 주로 새벽 2시경부터 주로 하고 있다. 이렇듯이 나는 여러 직업을 거쳤다. 2018년 1월 이화여대 여성정치시민대학 수료식 날찍은 사진이다.지난 2013년부터 정치 입문해서

문화 | 전옥주 | 2018-01-23 09:32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9일 전국화물차공제조합·전세버스공제조합과 ‘고속도로 차량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화재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협약을 통해 도로공사는 엔진, 타이어 등 차량의 일부분이 200℃ 이상 과열된 차량이 ‘과열차량 알림시스템’이 설치된 고속도로 구간을 통과하게 되면, 이 시스템을 통해 차량번호, 온도 등을 확인·측정해 공제조합에 알려주기로 했다. 공제조합은 이를 토대로 운전자들에게 차량화재에 대비한 안내문을 발송해 차량 정비가 필요함을 알려주게 된다.‘과열차량 알림시스템’은 고속도로 주행차량의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하고 차량이 과열 상태일 경우 운전자에게 안전지대로 대피하도록 전방의 도로전광판(VMS)에 표출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6월 인제양양터널에 처음 설치되었으며, 도로공사는 길이가 길거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터널 위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고속도로에서는 매년 860여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이 중 터널 내 차량화재는 매년 약 16건이 발생한다. 터널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연기에 의한 질식, 피난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고속도로 차량 화재사고는 대부분 타이어 파열, 브레이크 파열 등 차량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며, 그 비율은 67%에 이른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사고 예방은 관계기관의 협조와 운전자 의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훌륭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교통 안전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1-22 10:1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이것은 빅데이터가 알려주지 않는 전략이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데이터의 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감각이자 데이터의 흐름을 꿰뚫는 관점을 가져다주는 탁월한 능력인 센스메이킹에 대한 책이다. 따라서 데이터 이면에 숨어 있는 인간 행동에 대해 관점을 갖고, 통찰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센스메이킹이 과연 무엇인지, 또 센스메이킹을 갖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이 책은 먼저 하이데거,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이론을 토대로 센스메이킹의 개념을 설명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업무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데이터의 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감각이자 데이터의 흐름을 꿰뚫는 관점을 가져다주는 탁월한 능력인 ‘센스메이킹’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초고도의 기술 시대 비즈니스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자 데이터가 놓치고 있는 숨겨진 기회까지도 포착할 수 있는 승부수라 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모두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센스메이킹 데이터로부터 의미를 추출하다”라는 주제로 센스메이킹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2장은 “완벽한 데이터가 놓치고 있는 것”이라는 주제로 ‘마창 없는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 3장은 “현실을 지배하는 구조를 파헤쳐줄 이정표”라는 주제로 개인이 아니라 문화를 살펴봐야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4장은 “데이터의 틈을 파고드는 감각”이라는 주제로 피상적 데이터가 아니라 심층적 데이터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5장은 “현실을 관찰하는 최적의 장소”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공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6장은 “창조력을 키우는 사소한 경험들”이라는 주제로

문화 | 전형구 | 2018-01-22 09:06

2018년,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이자, 보이 소프라노의 대명사인 이 1.24(수) 오후 8시 로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을 찾는다.올해로 창단 520주년을 맞는 빈 소년 합창단(지휘 루이즈 데 고도이)은 1498년 오스트리아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궁정교회 성가대로 시작하여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빈 궁정악단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이다.슈베르트, 하이든, 베토벤, 바그너, 리스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최고의 작곡가들이 단원으로, 지휘자로, 또는 음악을 헌정하는 등 위대한 음악가들이 빈 소년 합창단을 사랑했다. 오랜 세월 동안에도 역사와 전통을 퇴색시키지 않으면서 대중과 언제나 가깝게 만나고 있다는 것이 빈 소년 합창단의 특별함이다.빈 소년 합창단은 교회음악을 기본으로 왈츠, 가곡, 민요 그리고 팝에 이르기까지 고전부터 대중음악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해오고 있다. 깊은 음악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빈 소년 합창단의 무대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어서 1969년 첫 내한공연을 가진 후, 지금까지 한국은 27번 방문했으며 국내 30여개 도시에서 130번이 넘는 공연을 가졌다.한국과도 인연이 깊어서 1969년 첫 내한공연을 가진 후, 지금까지 한국은 27번 방문했으며 국내 30여개 도시에서 130번이 넘는 공연을 가졌다. 또한 현재 여러 명의 한국인 단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김보미 연세대 교수도 빈 소년 합창단 최초의 한국인 지휘자이자 여성지휘자로 활약했다.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는 작년 5개 도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녀노소, 전 연령에 걸친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을 만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500년 넘게 이어온 오스트리아의 문화유산을 만나는 역사적인 경험인 동시에 이 세상 가장 순수한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문화 | 이한배 | 2018-01-20 21:09

겨울철에 발생하는 골절은 눈길, 빙판길에서 넘어져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인들은 골밀도가 낮고 균형 감각이나 사고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 낙상 시 골절상을 입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5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의 충격으로 요추‧골반 및 대퇴골이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골다공증 등으로 뼈가 약한 상태인 60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약 69%로 3명 중 2명꼴이다.노인의 낙상으로 인한 골절은 사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낙상사고로 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한 해 83만여 명에 달하며 사고 사망원인 2위, 전체 질병 중엔 암에 이어 5위라고 한다. 최근 발표된 한국인 '질병부담' 순위에서도 7위에 진입, 간암과 위암보다도 높았다. 특히 고관절은 빙판길에 미끄러질 때 골절되기 쉬운 부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적 있는 50세 이상 사람들은 1년 내 사망률이 남성은 22%, 여성은 17%에 달했다. 낙상 골절의 대처법과 예방법에 대해 대전선병원 정형외과 이봉주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고관절 골절, 즉시 치료 시작해야고관절(엉치뼈) 골절은 노인골절 중 가장 심각한 형태로, 단순한 엉덩방아로도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엉덩이뼈와 연결되는 대퇴골의 머리 근처다. 고관절 골절은 발생 직후 바로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고관절이 골절된 후 즉시 치료받지 않으면 수개월동안 누워 생활해야 하고 이 시기에 폐렴, 욕창, 혈전에 의한 심장마비,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합병증으로 인해 1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약 20%에 달한다.고관절은 체중 대부분이 전달되는 곳이기 때문에 나사못으로 골절 부위를 고정하거나, 필요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환자가 고령이라면 고관절 골절의 대부분이 인공관절 수술을 요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인공관절치환술은 골절된 대퇴 근위부 뼈를 제거하고 비

문화 | 손혜철 | 2018-01-20 12:11

도대체 정치 지도자를 만날 때 중요한 기준이 무엇일까? 그것은 타인의 잣대를 스스로가 넘어야지만 자기만의 좋음과 나쁨을 비소로 알게 된다.그래서 “먼저 스스로를 점검 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아주 많이 한다.안철수 대표는 “왜 나처럼 정치 경험 전혀 없는 사람이 정치를 하면 좋겠다는 열망이 컸을까?”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정치인만을 위한 정치를 하므로 기득권 양당제를 깨는 것이 정치에서 해야 될 일” 이라고 했다.결국, 호남 계 의원들과의 이념 갈등으로 헤어지게 된다.민생 개혁의 주도자, 정동영의원이다. (위의 사진은 내용과 무관 함)평당원들은 정당 안에서 이 눈치 저 눈치를 보는 당원들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뜻밖의 꿀 이득”이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 얄팍한 생각들의 유혹 일 것이다.어떤 정치 지도자가 정치를 하게 되더라도 이 세상에 완벽한 정치는 불가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그래서 용기 있는 정치인들의 행보는 멀리, 크게 보며 우리가 응원 해 줄 필요가 있다.보수와 진보, 추스르기도 힘든 한국정치 속에서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던 필자의 정치 이념 공감대는 이미 이루었다. 여하튼, 정치 지도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잘못된 정치 반복 안 하려면 도덕성이 매우 중요함을 전하고자 한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했다.통합의 시너지 효과 있을까? 라면서 통합을 한 것은 좋으나 두 대표는 지도자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의견들도 들린다.하지만 나름대로 올바른 보수 정치를 하려는 결단력도 보인다.여하튼, 정치는 진실 할 때 국민의 지지를 얻는 법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역사에서 살아남은 2인자는 많지 않았음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그야말로 이제는, 우리 자신을 먼저 스스로를 점검 해 보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전옥주

문화 | 전옥주 | 2018-01-20 11:57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장 최석철 박사가 21일 대한부인종양학회 주최로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부인종양학회 부인암 수술 심포지움’에서 강연자로 나선다.이번 심포지움에서 최석철 박사는 ‘자궁경부암 복강경 광범위 자궁경부 절제술(Laparoscopic Radical Trachelectomy)’을 주제로 발표한다.최근 복강경을 이용한 부인암 수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 박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가임 여성의 여성성을 보전하는 수술법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자궁경부암 환자의 약 10% 내외가 35세 미만 여성에게 발생하는데, 임신 연령이 점점 늦어지고 있는 요즘 추세에 자궁 절제는 여성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줄 수 있다. 최 박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광범위 자궁경부 절제술과 골반 림프절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절제술을 통해 자궁을 보존해 임신이 가능하게 하는 수술법을 선보인다.한편, 이번 심포지움은 금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부인암 분과전문의제도의 인정 학술대회로 부인종양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인종양 의사들의 전문적 술기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문화 | 손혜철 | 2018-01-19 11:5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및 혈관 응급환자의 즉각적인 치료를 위해 최신 혈관 전용 X-선 조영장비(독일 지멘스, Mono-Plane)를 도입하고 18일 가동식을 가졌다.선병원은 심뇌혈관 응급환자 수요 증가에 따라 응급실을 중심으로 심장혈관센터, 뇌졸중센터 간 보다 긴밀한 협진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기존 바이플렌엔지오(Bi-Plane Angio) 이외에 혈관 전용 장비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료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도입한 혈관조영촬영장비는 관상동맥의 협착을 직접 보면서 시술할 수 있는 장비로 X-선 피폭량을 대폭 감소시키면서도 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진단과 치료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을 보다 안전하게 검사 및 치료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 감시 장치(Sensis)도 설치했다.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은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혈액투석 환자의 동정맥루 조성 및 중심정맥관 삽입 시술 등 혈관 응급질환자의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이번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며, “선병원은 응급의료기관 평가 환자 만족도와 급성심근경색 치료 평가 전국 1위, 뇌졸중 치료 1등급을 받았을 만큼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1-18 10:46

오늘 10주차 강의로 이화여대에서 한국여성정치 시민대학 마지막 수업 날이다.드디어 내일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토론회와 수료식이 진행된다.지난 1차 토론회 정당 사무총장 여성위원장의 간담회(2017년 12월 13일) 이후, 2차 토론회가 ‘대한민국 여성정치 대표성, 정당이 약속한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할 예정인데 우리 1기생들의 기분을 한마디로 말하면 ‘기대감’ 일 것이다.강의를 듣고 나서 잠시 쉬는 시간, 동기들과 이대 법학관 강의실에서 사진 촬영. 9주차의 강의였던 지방자치와 여성정책의 주제로 박선영 강사의 강의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 한국여성 정치 시민대학 커리큐럼 모든 강의의 내용은 매우 유익 했다.멀리 부산에서 열정을 갖고 성실히 함께 공부를 하던 탁희정 동기분과 서로 아낌없이 응원하며 격려를 해 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하여 처음으로 기회를 마련 해 준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은, 현재 102명으로 70%이상의 출석률이 되는 분에 한하여 수료증이 발급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애 많이 써 주셔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그리고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한국여성단체연합,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또 이화여자대학교 관계자 측과 고생 많으셨던 양금희 회장님과 권순옥 사무처장님 또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 사무국의 최준영님, 제1기 한국여성정치 시민대학의 김정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그리고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 제1게 동기 여러분을 가슴깊이 사랑한다.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기도 한다.

문화 | 전옥주 | 2018-01-17 15:34

17일 광명역에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지방여객들이 탑승수속 절차(발권,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를 미리 마치고 리무진버스를 통해 공항으로 짐없이 가볍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도심공항터미널이 개장한다.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면 이동 및 탑승수속 시간이 줄어들고 편리성도 향상될 전망이다.이동시간이 경부선(서울역 경유)은 약 15분, 호남선(용산역 경유)은 약 30분~45분이 줄어들고(케이티엑스+공항철도 이용 대비)인천공항내 출국소요 시간도 최소 20분 이상 단축 된다.항공권 발권과 수하물 위탁 등 항공기 탑승수속 절차를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미리 완료 한 후,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광명역에서 바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고 전용 패스트트랙(T1 : 2~5번 출국장내 기존 승무원 이용통로, T2 2개 전용 트랙)을 통해 신속하게 출국절차를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도심공항터미널 운영사인 코레일은 인천공항 제 2터미널 개항 하루 전인 17일(오전 11시)에 개장식(국토부, 인천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참석)을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실제 터미널 운영은 당일(1.17) 오후 2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 진에어 7개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미주노선은 제외*)와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출장소, 심사대 4개)가 운영된다.* 금년 상반기 중 미국 교통안전청과 보안 승인 관련 협의 진행 예정(국토부)광명역과 인천공항을 50분(T1 기준)만에 오가는 리무진버스가 20~30분 간격으로 일 84회 운행할 계획이다(T1‧T2 구분없이 15,000원, 27인승)* 광명역 → 인천공항 1터미널(50분) → 인천공항 2터미널(65분)* 인천공항 2터미널 → 인천공항 1터미널 → 송도국제교 → 광명역요금은 T1‧T2 구분없이 15,000원(KTX와 연계발권시 3,000원 할인)이며 현장 매표(교통카드 사용가능)와 더불어 코레일 톡(앱서비스)을 통한 예매‧발권이

문화 | 승진주 | 2018-01-16 15:44

의정부 사원 기념일 날 14일(일요일) 인도네시아 사람 안나 쿠수마 씨를 만났다.엄마의 수업이라는(Kelas Ibu) 대기업 광고를 함께 촬영하던 아들과 딸이 기도한다. 1999년 처음 한국에 노동자로 와서 일하던 중에, 3살 연하의 한국남자를 만나 연애하고 결혼까지 해서 아들과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 안나쿠수마씨는 서울시청에서 이중 언어와 인도네시아 강사생활과 다문화 지도까지 하고 있다.게다가 한국에서 LG 대기업의 CF까지 촬영하여 유명해진 인도네시아의 안나 쿠수마(ANNA KUSUMAH)는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사범대학을 졸업 했다고 말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석사까지 졸업 할 예정이며 아들의 희망은 외교관, 딸의 꿈은 유명한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머나 먼 한국 땅에 와서 한국인 남편을 둔 안나쿠수마는 두 자녀를 잘 키워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간절함이 느껴진다.현재 한국에서는 그녀의 나이 51세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가장 왼쪽의 디안은 한국에서 5년 Kontrak(계약)이 끝나 올해 5월 달에 그의 나라인도네시아로 간다. 디안이 소개를 해서 안나쿠수마를 만났다. 디안은 내게 말한다. 저희 노동자들은 “한국인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요” 라고 했다.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디안은 “다시 한국에 또 바로 올 거예요!!” 라고 말한다.그리고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필자는 디안의 말을 이해 할 수 있었다.사실 속으로 나 혼자만의 웃음이 나왔고, 디안이 기특하고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저자인 내가 책 한권을 선물 했다.디안의 장래 희망은 한국어 선생님이 되고자 한다. 나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디안의 어머니와 영상통화도 했었다. “디안 어머니! 디안은 한국에서 적응을 잘하고 건강히 잘 있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라고 말이다.한국에 와 있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사원 기념일 날 모여서 기도와 행사

문화 | 전옥주 | 2018-01-15 16:04

저자 : 김병완 출판사 : 생각너머“3040 인생혁명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몸소 체험하고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자가 세상과 직장 그리고 가족들과 만만치 않은 인생살이에 치여서 자신의 길을 포기하고 안주하며 그럭저럭 살아가려고 하는 3040세대에게 20대와 같은 뜨거운 열정을 발휘하며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의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야 된다는 메시지가 전하고 있다.열정이 있어야 운도 따르고, 마음이 가는 곳에 열정도 있게 마련이다. 20대의 열정과 에너지를 기억해야 된다. 3040대에게 열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3040대의 열정은 차원이 다르다”는 주제로 한 차원 높은 열정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2장은 “즐기는 놈보다 뜨거운 놈이 이긴다”라는 주제로 진짜 인생은 3040대부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뜨겁게 미쳐봐야 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3장은 “진짜 눈부신 인생의 시작, 3040대부터다”라는 주제로 인생의 황금시간대인 3040대부터 제2의 인생을 즐길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4장은 “3040대에게 열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주제로 뜨거운 열정이 위대한 사람 위대한 인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열정이 필수가 되는 시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5장은 “열정 없이는 미래도 환희도 열광도 없다”라는 주제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의 열정을 배우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열정을 품고 가득한 열정을 갖고 평생 청춘의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열정 없이 어떻게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열정 없이 어떻게 자기 인생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겠는가? 열정 없는 3040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지만 열정을 빼앗긴 3040대에

문화 | 전형구 | 2018-01-15 09:20

개성공단이 전면 가동 중단 된지 대략 2년 정도 지났다. 개성공단은 한반도 평화와 민족공영의 상징이라고 말 할 수 있다.정동영의원을 비롯해서 박주현의원, 조배숙의원, 또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소속의원들은 오늘(12일) 개성공단 폐쇄가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하며, 개성공단 운영에 정경 분리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의했다.정동영의원을 비롯해서 박주현의원, 조배숙의원, 또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소속의원들은 오늘(12일) 개성공단 폐쇄가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하며, 개성공단 운영에 정경 분리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의했다.한편 이 간담회를 함께한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이 전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적인 구두 지시로 폐쇄 된 후,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를 피해 받았으며, 영업 손실을 제외한 9446억 원을 정부 측에 피해금액으로 신고 했다고 밝혔다.개성공단 운영에 나타난 문제점에 관하여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개성공단 입주 기업 중의 신한물산(주) 신한용 대표이사의 말이 귀에 맴돈다. 신한용 대표는 개성공단기업 협회 회장이기도하다.그래서 신회장의 말이 기억이 나서 적어본다. 고기 잡는 어망(그물)을 만들었지요.. 하면서 그의 중요한 말은 "남북 공동어로 작업해서 바다부터 통일하고 싶다는 것이 희망이다." 라고 말했다.남북 출입 사무소 구내식당 안에서 정동영 의원과 신한용 대표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필자는 그 말을 의미 있게 들었다.

문화 | 전옥주 | 2018-01-13 08:51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신년기획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매년 품격 있고 차별화된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2018년 1월의 주요 공연을 살펴보자.놀라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세계 4대 뮤지컬, 내한공연전 세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뮤지컬 를 의정부에서 만난다!오는 1.19(금)-2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내한공연은 전 세계에서 제2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워진 버전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2018년 1월, 의정부에서 첫 선을 보이는 뮤지컬 내한공연은 T.S.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군무와 세계적인 명곡 ‘Memory’를 포함한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뮤지컬 명작이다.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와 최고의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콤비에 의해 탄생한 이후,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9천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7천3백만 명 이상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1981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2002년까지 장기공연 된 는 2014년 12월, 12년 만에 리바이벌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2015년 파리, 시드니에서 공연되었으며 2016년부터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이다. 2017년 두바이, 크로아티아, 벨기에, 스위스에 이어 한국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의 열풍으로 휩쓸고 있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만나는 는 질리언 린(Gillian Lynne)의 안무에 변화를 추가해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와 각 고양이 캐릭터 별로 의상의 색감이나 패턴, 헤어스타일 등이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고양이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동시대와 호흡하는 최고의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고

문화 | 이한배 | 2018-01-10 18:0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11일 오후 4시 30분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선병원 문화이사인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과 소프라노 김현정, 피아니스트 노경아도 함께해 기대와 희망이 가득 찬 새해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이날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3번 내림 A장조와 가곡 'Songs My Mother Taught Me', △크라이슬러의 'Midnight Bells', ‘The Old Ratrain', 'Dancing Dall', △로드리게즈의 탱고음악 'La Cumparsita', △영화 미션 주제곡 ’Nella Fantasia', △퐁세의 'Estrellita', △가곡 ‘그리운 마음’과 'O Sole Mio'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음악회에 참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은 현재 선병원 문화이사로 재직하며 환자 치유를 위한 음악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예술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차크 펄만, 정경화 같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를 키워낸 이반 갈라미안 교수를 사사했고, 이후 네덜란드에서 빅터 리버만 교수를 사사했다. 귀국 후 KBS 교향악단, 대전시향,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연주회에 참여하며 열정 넘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소프라노 김현정은 이탈리아 쌀레르노 국립음악원과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조르다노 국제성악콩쿨과 로시니 도니제티 국제콩쿨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귀국 후 다수의 오페라와 콘서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강남오페라단장을 역임하고 있다.피아니스트 노경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UCLA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부천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심

문화 | 손혜철 | 2018-01-10 10:19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육아휴직 사용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저출산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육아휴직을 경험한 전국 거주 만20~49세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11월24일부터 12월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육아휴직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휴직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31.0%)과 직장 동료 및 상사들의 눈치(19.5%)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고 응답했다.특히 남성은 인사고과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33.0%), 여성은 경력단절로 인한 경쟁력 저하(33.5%)가 육아휴직 결정 시 걱정되는 사항으로 선택했다.(1+2순위 응답 기준)육아휴직 실제 사용기간은 12개월이 38.3%로 가장 높았으나 응답자의 22.3%는 육아휴직을 계획보다 적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성은 퇴사 및 인사고과에 대한 불안감(46.9%), 여성은 회사의 복직요구(57.5%)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육아휴직 기간 가장 좋았던 점으로 남녀 모두 자녀와의 관계 증진(59.5%)을 꼽았으며, 여성은 여유있는 육아(45.5%), 남성은 본인 및 가족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39.5%)을 차순위로 택했다.반면 육아휴직 동안 육아‧가사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피로와 재정적 어려움이 힘들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응답자 절반 이상이 휴직기간 동안 재정관련 도움(54.5%)과 가사 및 양육 보조(51.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휴직기간 동안 남성은 배우자와 다른 양육방식으로, 여성은 배우자가 양육을 전담시켜 배우자 간의 갈등(73.3%)을 빈번하게 경험한 것으로 답했다.10명 중 4명 이상이 육아휴직 후 복직을 고민(46.0%)했으며, 아이를 돌봐줄 곳‧사람이 마땅치 않아서(45.1%)가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다.퇴사율은 여성이 19%로 남성(7.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퇴사 후 무직인 경우도 여성이 높았다(여성 12.5%, 남성 2.0%).남녀 모두

문화 | 손혜철 | 2018-01-1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