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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우리나라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라 불리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되었던 봉평의 소설속 배경을 모티브로 하여 4계절 테마 관광지인 ‘효석달빛언덕’을 조성하고, 4월 정식개관에 앞서 올림픽 기간에 맞춰 임시 무료 오픈한다고 밝혔다.효석문화예술촌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효석달빛언덕’은 2015년부터 봉평면 창동리 일원 26,418㎡ 면적에 100억원의 사업비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소설속 배경을 그대로 옮겨놓아 볼거리가 풍성하다.주요 시설로는 책박물관, 근대문학체험관, 이효석문학체험관(푸른집&달), 꿈꾸는 달, 나귀광장&수공간, 테마형 경관, 효석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출입구는 책장 패턴의 건축입면과 연계된 예술촌의 상징적 장소답게 사무동과 편의시설(화장실)로 이루어져 있어, 입구에 들어서면 소설속으로 들어선 느낌이다.‘근대문학체험관’에는 1920년~1930년대 이효석이 활동했던 근대의 시간과 공간, 문학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한국의 근대문학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간이 제공되며, ‘꿈꾸는 달’에 들어서면 이효석의 기억과 추억들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기념품 판매처, 카페, 작은 도서관 등의 휴게공간도 조성했다.또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수공간’과 함께 ‘나귀광장’이 펼쳐져 있으며, ‘달빛 나귀 전망대’에 올라서면, 효석달빛언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어느덧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하다.이 밖에도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꿈꾸는 정원’, 창밖의 달 모형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연인의 달’, 달빛나귀 전망대와 꿈꾸는 달 카페의 옥상을 잇는 ‘하늘다리’,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8 13:26

평창군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대회 전 기간 동안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 등 모든 생활밀접 불편사항에 대하여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생활불편신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평창군은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불편사항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 접수 즉시 처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생활불편신고”앱은 각종 불법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과 불법주·정차, 불법쓰레기투기 등 불편사항을 발견한 주민이 해당 사항을 사진으로 찍어 앱에 올리면 신문고를 통해 해당부서로 통보되어 처리하는 체계이다.평창군에서는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동계올림픽시설 주변과 이동구간의 생활불편사항 조치 및 발생 예방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생활불편신고”앱을 활용하여 왔으며, 약 21건의 생활불편 문제를 해결하였다. 실생활에서 실제적인 효과가 입증되자, 평창군은 그간, 각 읍면 이장회의와 평창군 소식지 등을 통해 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앱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왔다.주민들은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사진을 찍어 올리기만 하면 되며, 올림픽 기간 적극적인 신고로 쾌적한 올림픽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평창군 도시주택과장은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8 13:25

강원도는 2월 19일 강릉페스티벌파크 사회적경제상품관에서 사회적경제홍보대사인 이원일 셰프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촉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상품관은 지난 1월30일 개설하여 3월25일까지 114개 기업, 618개품목의 제품을 일정별 순환하여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및 제품 판매촉진을 위해 이원일 셰프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의 내용은 이원일 셰프가 강릉, 평창, 정선 등 강원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고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강원도 우수사회적경제 제품 소개」, 「경품추첨 룰렛 이벤트」, 「이원일 셰프와 함께 찰칵」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kt가 「5G Networks」첨단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출시한 5G라면을 사회적경제상품관에서 1만원 이상 구매힌 고객에게 증정을 한다.▸ 홍보상품 ◂정선 ‘곤드레 톡’ : 정선의 대표 특산물인 곤드레는 나물뿐만 아니라 밥에 넣어 먹으면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곤드레는 주로 건나물 형태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곤드레밥을 지어 먹기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곤드레톡은 정선의 특산물인 곤드레를 원료로 한 제품으로 정선에서 재배한 곤드레를 특허공법(간편식용 덖음 곤드레 제조방법)으로 제조해 씻은 쌀에 곤드레톡을‘톡톡’털어 넣고 취사하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곤드레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어수리 찐빵 : 임금님 수랏상에 올려진 귀한 나물, 어수리로 만든 찐빵.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어수리’는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좋아 어느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건강나물(약초)입니다. 영월의 새로운 특화상품이기도 한 ‘어수리’가 국민간식인 찐빵으로 새롭게 탄생함. 특히,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홍보대사 ‘이원일 셰프’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저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8 13:24

2018평창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400여 개의 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이하 아트온스테이지)’을 진행 중에 있다. 아트온스테이지는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한 4개의 공연장에서 매일 11~12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회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극찬을 받고 있다. 18일에는 높은 예술성을 담아 서민예술의 표본으로 불리는 밀양백중놀이 공연이 신명난 무대를 꾸민다.관객들과 신명나게 놀 수 있는 ‘밀양백중놀이’우리의 농요,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밀양백중놀이’가 막을 올린다. 백중놀이는 벼농사를 주로 하는 중부 이남지방 농촌에서 호미씻이, 세서유, 머슴날, 풋굿, 초연, 농공제, 장원놀음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행해졌던 농경놀이로서, 농사일에 노고가 많았던 머슴이나 일꾼들이 세 벌 김매기가 끝나는 칠월 보름 경에 날을 잡아 지주들이 낸 술과 음식을 먹으며 하루를 흥겹게 놀던 놀이이다. 밀양지방에서는 백중놀이를 흔히 “머슴날”이라 부르고, 그 날 노는 놀이를 “꼼배기참놀이”라 불렀다.밀양 백중놀이는 앞놀이·본놀이·뒤풀이 등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앞놀이는 입장굿─잡귀맞이굿─모정자놀이─농신제 순으로 진행되는데, 제의적 요소가 강한 놀이로 이루어져 있다. 본놀이인 놀이마당은 앞놀이에 비해 극적 요소가 강한 작두말타기와 양반춤·병신춤·범부춤 등의 춤판으로 구성된다. 뒷풀이는 오북춤과 화동마당으로 구성되는데, 놀이꾼과 구경꾼이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며 노는 대동의 장이다. 오북춤은 밀양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춤으로 다섯 사람의 북잽이들이 북을 치며 둥그렇게 원무를 추거나 원의 안과 밖으로 들락거리면서 춤을 춘다. 본 공연은 페스티벌 평창에서 오는 18일(일)에 만나볼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올림픽-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8 13:21

2018평창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400여 개의 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이하 아트온스테이지)’을 진행 중에 있다. 아트온스테이지는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한 4개의 공연장에서 매일 11~12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회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극찬을 받고 있다.오는 21일에는 무형문화재인 동래고무, 동래한량춤의 예능보유자가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부산 예술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용 공연2018평창 문화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에서 문화예술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관객들과 함께 하는 예술문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사)한국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 부산무용단은 무용의 발전 및 무용가 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국제적 무용예술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1963년에 결성된 단체이다.본 공연은 40여명의 출연자들이 참여하며 동래고무, 학춤, 동래입춤, 장고춤, 지전춤, 동래한량춤, 부산시민대동춤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동래고무는 고려시대 초기 궁중여악을 관장했던 교방청 여기들에 의해 행해졌던 향악정재의 하나인 무고가 동래관아의 교방으로 전하여 전래되었던 북춤의 일종이다. 이번 동래고무는 화려함과 웅장함 그리고 다양한 동선과 움직임 등을 재구성하여 흥과 멋스러움을 강조하였다. 동래한량춤은 양반들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멋과 여유로움을 즐기며 추었던 춤으로서 춤의 형태는 동래덧배기춤이 그 바탕이 된다. 특히 온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문화가 발달했던 동래 지방에서 행해진 춤과 노래는 일반 서민의 대중적 수준을 넘어 예술적 차원에 까지 도달한 부산지역 대표적인 민속춤 중의 하나이다.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부산시민대동춤은 일반시민을 위한 춤으로 민족적 주체성을 가진 한국의 전통적인 민요와 춤사위로, 특히 우리 지역의 토속적인 춤사위에 뿌리를 두고 만든 건전한 단결무용이다.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올림픽-강원도 공식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8 13:20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2.19일부터 2.25일 까지 7일 동안「올림픽 글로벌 치어리딩 서포터즈」를 운영한다.「올림픽 글로벌 치어리딩 서포터즈」는 전미 대학선수권대회 22차례 우승에 빛나는 미국 켄터키 대학팀을 필두로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스위스, 한국 8개국 국가대표 선수 20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올림픽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치어리딩 공연과 관중 응원을 펼치게 된다. 치어리딩 서포터즈는 강릉과 평창의 올림픽 베뉴와 공연장에서 각 국가와 팀의 특성을 담은 20여회의 공연과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미국과 노르웨이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강릉 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에서 4회 공연이 있고, 21일과 22일 평창메달프라자에서는 시상식 식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는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경기장 내 치어리딩 관중응원이 예정되어 있는데, 20일과 22일 하키센터에서는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에서, 21일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남녀 팀추월에서 관중응원을 통해 경기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폐막식 전날에는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올림픽소망트리를 달고 시민들과 어우러지는 축제의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25일 폐막식에서는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식전 공연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관중과 하나되어 축하하게 된다.치어리딩 서포터즈는 폐막공연 후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2018 원주 국제 치어리딩 친선대회」에 참여,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축하하고 3월에 있을 패럴림픽의 성공 또한 기원하게 된다. 친선대회에는 국내 최고 인기 치어리더이자 강원도 홍보대사인 박기량씨가 사전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사회를 맡게 되어 많은 시민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는 이번 올림픽 치어리딩 서포터즈 활동으로 선수와 관중, 강원도민이 하나가 되는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실현하고, 열정적인 응원문화가 올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8 13:18

강원도립극단이 창단 이후 4년간 공을 들인 문화올림픽의 실현, 2016년 초연 이후 도립극단의 대표공연으로 선정하고 발전시켜온 ‘메밀꽃 필 무렵’ 공연을 드디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공연 무대에 올린다.또한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해 (부산시립극단과의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지난 2월 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메밀꽃 필 무렵’ 공연을 올렸고 19일 강릉공연에 이어 태백, 원주, 삼척, 그리고 다시 강릉 패럴림픽 공연으로 이어진다.강원도립극단 동계 올림픽 대표 공연 ‘메밀꽃 필 무렵’강원도립극단의 ‘메밀꽃 필 무렵’은 평창이 고향인 이효석의 국민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새롭게 각색하여 무대 위로 올린 작품이다. 하룻밤 순정이 평생의 사랑이 된 기존 드라마에 노래와 춤 그리고 퍼포먼스를 실어 신명나는 대중극으로 재탄생시켰다. 거기엔 국내 관객 뿐 아니라 세계 관객들에게 맞추어 - 한국적인 멋과 향을 전달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소통을 목적으로 했다. 2016년 6월 16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강원도내 14개 지역, 그리고 서울, 대구, 경주까지 26회 공연을 가졌고 17,364명의 관객을 만났다.그동안 관객들은 공연을 보고 난 후 대체적으로 ‘가슴 뭉클하면서도 신명났다’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 중 대표로 두 분 관객의 평을 옮겨본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소설을 이렇게 관객들과 호흡하며 재미있게 놀며 볼 수 있게 해준 강원도립극단에 박수를 보낸다.’ - 속초 진로교육연구회 박혜성 회장‘ 우리네 서민의 정서와 서정을 구성지게 들려주는 진짜 우리 강원도 연극이었다. 한 마디로 볼 거리 재미 거리 한 가득 준비한 장날 같은 작품이다.’ - 속초문화원 김인섭 사무국장19일 올림픽공연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매해야 하고 이미 공연 2주전 예약완료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8 13:17

설 연휴기간을 포함한 봄방학, 가족 또는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강원도 평창여행이 딱이다.평창은 지금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어, 세계 언론의 중심에 서 있으며, 세계인의 이목을 한눈에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미처, 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하지 못했어도, 표가 남아있기 때문에 적게는 2만원부터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며, 응원 서포터즈들이 펼치는 다양한 응원과 함께 하얀 눈위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경기장 구경만이 아니라도, 2천원이면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메달플라자, 전통문화관, 문화ICT관이 있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를 둘러볼 수 있다.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는 개폐회식 당일을 제외한 매일 메달리스트들의 메달 수여식을 볼 수 있으며, 전통문화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도 가능하며, 특히 문화ICT관에서는 세계 최초로 5G, IOT, UHD, AI, VR 등 다섯 가지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다.또한, 평창 올림픽 플라자 내 라이브사이트와 진부송어축제장내 라이브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동계올림픽 경기를 실시간으로 응원이 가능하며, 수퍼스토어 및 2018 평창 공식 상품점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평창으로 가는 방법은 지난해 말 개통한 경강선 KTX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평창까지 1시간에 도착 가능하며, 평창역(휘닉스경기장)과 진부(오대산)역(올림픽플라자, 스키점프센터, 슬라이딩센터, 바이애슬론센터, 크로스컨트리센터)에는 올림픽 대회 기간 경기장 이동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승용차를 이용하여 고속도로를 사용할 경우에는 한국도로공사가 2월 25일까지 올림픽 기간동안 올림픽 개최도시 IC(면온, 평창, 진부, 속사, 대관령, 강릉, 북강릉, 남강릉)를 진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즉, 전국 영업소에서 개최도시로 오는 경우는 물론 반대로 요금소에서 나가 전국으로 나가는 경우에도 면제되므로, 지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동안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묘기와 스피드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3일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입장권 판매율은 85.9%를 기록, 전체 목표치 106만 9천여 매 중 91만 8천여 매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알파인스키와 봅슬레이, 스키점프, 쇼트트랙 등은 많은 팬들의 인기로 입장권 판매율이 높은 반면, 아직 동계스포츠의 속도와 다양한 묘기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종목의 입장권이 남아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5일(목)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펼쳐질 피겨 페어 프리 입장권 판매율은 63.5%, 같은 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질 남자 10000m 경기는 73.9%, 16일 여자 5000m 경기는 56.2%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이들은 지금이라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 16일 펼쳐지는 아이스하키는 러시아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OAR팀과 슬로베니아의 경기를 비롯해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과 독일 매치 역시 인터넷과 현장 구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15일, 17일)와 ‘얼음 트랙 위 스피드 전쟁’ 루지(15일), 스키와 사격을 함께 즐기는 ‘동계 근대 2종 경기’ 바이애슬론(15일, 17일, 18일) 등도 입장권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를 슬로건으로 호평을 받았던 개회식에 이어 오는 25일 치러질 폐회식(69%)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ticket.pyeongchang2018.com)과 모바일은 물론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 경기장 인근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조직위는 입장권 소지자의 경우,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20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무술년 임영대동 도배례”가 2월 17일(토) 14시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열린다.강릉에서 열리는 마을 단위의 합동세배인 도배(都拜)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를 효성으로 받드는 경로효친(敬老孝親) 사상이 담겨있는 강릉만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400년을 이어온 위촌리 마을 도배식을 비롯하여 강릉지역의 20여개 읍면동에서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개최되는‘임영대동도배례’는 각 마을마다 열리는 도배를 ‘강릉 전체의 도배’로 확대한 의례이다. 강릉을 비롯한 세계인 모두 하나가 되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건강과 화합, 공동체의 안녕을 염원한다.임영대동도배례는 △촌장모시기 △촌장 맞이하기 △도배례(본행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14시부터 4개 지점(①월화거리 ②강릉제일고등학교 ③ 단오제전수교육관 단오공원 ④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에서 21개 읍면동 주민 2,000여명이 각 마을 촌장을 가마로 모셔 대도호부관아로 집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후 대도호부관아 아문에서 강릉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촌장을 영접하고 본격적인 대동 도배례 의례가 15시부터 대도호부 동헌 앞마당에서 홀기에 따라 거행된다. 헌주, 헌화, 예물, 헌사낭독과 합동세배 그리고 축하공연(국악인 : 남상일 / 한예종무용단 : 궁중무용)의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21개 읍면동에서 모셔지는 촌장은 각 마을에서 추대하였으며 21개 읍면동의 촌장 현황은 아래와 같다. 특히 21개 읍면동의 최고령자로 성덕동 최용하 촌장(男, 100세)이 참여하며 여성 촌장으로는 주문진읍의 김정옥 촌장(女 81세)이다.읍면동 촌장현황포남1동 김형교 촌장(남,79) 옥천동 최재철 촌장(남,82) 중앙동 배영배 촌장(남,86) 송정동심정섭 촌장(남,81) 초당동 곽기섭 촌장(남,89) 포남2동 심상집 촌장(남,87)옥계면 우범근 촌장(남,80) 주문진읍 김정옥 촌장(여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19

시인이자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인 은평구 한규동(서울 은평구 증산동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기 위하여 한글문화예술창작단(한규동) 단장자격으로 참여 한다.이번 동계올림픽 기간(2. 9 ~ 2. 25) 중인 2월 14일에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와 선수단에게 한글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한글 이름과 덕담 써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1차 2차로 나눠 장소를 이동하며 이루어진다. 2월 14일 10시 부터 14시 까지는 강릉씨마크 호텔 미디어센터 (강원도 강릉시 해안도 406)에서, 오후 3시 부터 4시 까지는 평창 횡계 미디어 센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1차 오전행사는 식전 행사 진행시 김미애의 거문고연주가 있고 캘리그라피작가 5명(한규동, 양동남, 장예령, 최금곤, 이지은)이 참여하여 1부에서는 초대형 올림픽오륜기 그리기가 펼쳐진다. 먼저 5명의 작가가 다섯 대륙을 상징하는 색의 원을 그리며 오륜기를 그리게 되고 다음 한규동 단장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 된다. 현장에 참여한 내·외빈분들은 한글 캘리그라피 쓰기에 참여하여 오륜기에 자신의 한글 이름쓰기 서명도 함께 한다.또한 우리 전통 화선지에 글씨를 써보는 한글 캘리그라피와 한국문화 체험도 함께 하게 된다.특히 한국의 설날을 맞이하여 참여한 5명의 남녀 작가는 우리의 전통 한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퍼포먼스가 진행 될 때에도 가야금이 연주가 된다제2부에서는 외국인들의 한글이름과 우리 설날을 앞두고 고유명절에 나누는 덕담 써주기 행사가 진행 된다. 덕담과 이름은 족자, 부채, 화선지, 특별 제작된 엽서에 써주게 된다. 이로써 평창을 찾은 외국 선수단 및 외국 손님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외국 선수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여 한글 이름과 문화행사 체험을 함으로써 한국을 생각하는 좋은 이미지와 또 다른 추억이 될 것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5명의 작가들은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 디자인 협회 소속으로 협회는 발족한지 올해로 10년이 되었으며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16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강릉예총(회장 박선자)의 주관으로 ‘창작공연 월화전’을 2월 16일(금)(19시30분), 17일(토)(15시30분, 19시30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무대에 올린다. 월화전은 지금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오던 강릉 대표 설화, ‘무월랑과 연화낭자’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연극, 무용, 음악 등이 총망라된 총체극이다. 지난 해 9월 초연과 연말 공연을 거쳐 이번에 강릉문화올림픽 프로그램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권대혁의 연출로 제작된 이번 공연은 강릉예총의 예술단체들의 협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되었으며, 이후 올림픽 문화레거시로 상설 공연으로 계속될 예정으로 있다. 영문 자막을 더해 외국인 관람 편의를 더했으며, 자유관람석으로 전석 무료 입장이다. 사전에 배부된 초대권 소지자가 우선 입장할 수 있는데, 강릉예총사무국과 강릉 시내에 위치한 말글터서점, 단오제전수교육관, 명주예술마당, 임당생활문화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공연의 모티브가 된 설화는 신라시대 연화 낭자와 무월랑 도령이 강릉에서 만나 사랑을 꽃피우고 위기를 맞이하지만, 신비한 황금잉어가 이들의 인연을 맺어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설화를 배경으로 월화전 뿐만 아니라 남대천변의 월화정과 최근에 월화거리까지 만들어지게 됐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15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는 댄싱카니발을 9월에 만날 수 있었지만, 특별하게 2월에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원주시를 춤의 열기로 추운 겨울 따뜻하게 녹여줄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이 지난 10일(토) 한국무용, 발레, 탱고 등 총 8가지 장르가 혼합된 ‘월드 댄스 스테이지(world dance stage)’와 정동극장의 한국전통무용으로 세계인을 매료시키며 개막했다.강원도가 자랑하는 문화축제 유산으로 기대되는 ‘원주 댄싱카니발’2011년도 시작해 7년 만에 대한민국우수축제로 성장한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은 “강원국제비엔날레”,“평창겨울음악제” 등과 함께 대표적인 문화올림픽 행사로 선정되어 올림픽기간은 물론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문화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9월 해외 30개국의 3000여 명이 참여, 총 1만 5000여 명이 댄스카니발에 퍼포머로 참가하는 국내 최대 퍼레이드형 축제이며, 일본 ‘요사코이소란 마츠리’, 싱가폴 ‘칭가이페스티벌’,필리핀 ‘시눌룩 페스티벌’과 함께 아시아의 최고의 퍼레이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춤으로 문화올림픽 실현하다!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은 △문화 △세계 △소통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진행된다. 문화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세계를 춤으로 묶어, 소통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목표다. 윈터 댄싱카니발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세계인과 즐기는 축제로 문화올림픽을 실현해 강원도 문화 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윈터 댄싱카니발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5인 이상으로 구성된 국내외 참가팀이 5분간 화려한 퍼포먼스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인원만 92개 팀, 4천 5백여 명에 달한다. 해외 참가팀은 러시아, 일본, 폴란드, 이탈리아 등이다. 특히 폴란드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11

2018평창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400여 개의 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이하 아트온스테이지)’를 진행 중에 있다. 아트온스테이지는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한 4개의 공연장에서 매일 11~12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회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극찬을 받고 있다.특히 17일과 18일 주말에는 전문 음악인과 인기개그맨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한상원 밴드 ‘Funky Station 콘서트’ 관객과 진한 공감대 형성펑크와 블루스 그리고 팝과 락을 기반으로 한 한상원 밴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펑크 밴드이다. 최근에는 최고의 소울 펑크 싱어이면서 원년 멤버인 보컬리스트 유진하와의 재결합과 이승철밴드의 프로듀서였던 최원혁을 베이시스트로 영입해서 한층 두터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이번 2018평창 문화올림픽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 팝과 가요를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페스티벌파크 강릉과 페스티벌파크 평창에서 오는 17일(토)와 18일(일) 양일간 열린다.인기개그맨으로 구성된 ‘쇼그맨’ 국내 최초의 공연용 개그쇼2018평창 문화올림픽축제에는 개그 공연팀인 ‘쇼그맨’도 출동한다. 쇼그맨은 박성호, 김재욱, 김원효, 이종훈, 정범균 5명의 인기 개그맨이 모여서 만든 버라이어티 개그쇼 공연팀이다. 2016년 미국 5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연간 국내에서 30여회 이상 공연을 소화하며 국내 유일의 개그쇼 공연팀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맨 5인방의 개그는 물론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마술, 분장쇼, 몸개그, 애드립, 춤과 노래 등이 어우러진 신개념의 버라이어티 개그 공연이 준비된다. 개그버라이어티 쇼 쇼그맨 공연은 페스티벌파크 강릉에서 오는 17일(토) 공연 예정이다.이 밖에도 마샬아츠 퍼포먼스 혼(Y-kick),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09

새로운 형태의 종합문화 축제 개발을 통해 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행사가 강릉원주대학교에서 펼쳐졌다. 그중 기대를 한몸에 받던 K-POP 월드 페스타 3회의 공연 중 첫 번째 공연이 2월 10일 드디어 그 베일을 벗고 화려하게 펼쳐졌다. 입장게이트 오픈전부터 많은 팬들이 운집하며, 그 인기와 기대를 실감케 했다.문화올림픽 전체 공연장중 가장 큰 무대를 자랑하는 K-pop 월드페스타 공연무대를 중심으로 만이천명의 팬들이 함께하였으며, 최근 컴백한 보아와 레드벨벳, 연일 음원과 방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iKON, JBJ를 비롯하여 비투비, 세븐틴, 오마이걸, 청하, 모모랜드, 레인즈, MXM 등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열광의 K-POP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커버댄스 붐을 일으키고 있는 모모랜드가 뿜뿜을 열창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최고의 K-POP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기자와 외신취재 기자들의 열띤 취재경쟁도 이어졌다. 20팀 가까운 팀들의 무대를 보기위해 일본, 대만, 중국, 홍콩, 유럽 등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 및 팬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저마다의 몸짓으로 추위를 잊은채 공연을 즐겼다.그 외에도 해람문화관 앞 부대행사장 카페와 휴게공간, K-POP 미디어월 구성으로 공연장 공간 이외의 공간을 꾸며 다채롭게 했으며, 공연전 체험이벤트 구성으로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타로카드, 수호랑 반다비 인형탈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iKON, JBJ, 청하가 기념 핸드프린팅을 통해 K-POP 월드 페스타 행사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만명이 넘은 관람객과 추위에도 불구하고 한건의 사건, 사고 없이 피날레의 불꽃으로 성황리에 첫 공연이 치러졌다. 남은 2번의 공연 또한 국내외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내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이며, 2회차, 3회차 공연은 티켓링크에서 아직 사전예매 할 수 있다고 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또한 ‘커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08

올림픽 개최지의 문화를 알리고 축제의 열기를 더욱 북돋기 위해 열린 ‘2018평창 문화올림픽’이 문화를 넘어 평화올림픽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북한 응원단이 문화올림픽 행사장을 찾으면서 문화올림픽 주요 무대가 평화올림픽을 이끄는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된 것이다.13일(화) 북한 응원단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첫 나들이 장소로 문화올림픽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헌화가‘獻火歌’가 전시된 경포해변을 찾아 작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문화올림픽 주요 무대가 평화올림픽의 무대로!북한 응원단은 남한 방문 6일 만인 13일(화) 오전, 강릉 경포해변에 위치한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헌화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그간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취재진이 모여들었으며, 관람을 하던 일반시민들도 응원단에 큰 관심을 보였다.응원단은 30분 정도 짧게 머문 관계로 찬찬히 작품 감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시민들의 인사에 손을 흔들어 주는 등 화답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파이어 아트 페스타 관계자는 작품 전시와 함께 진행 중인 소원 쓰기 행사에 참여해 볼 것을 권유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그러나 평화의 기원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다양한 설치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북한 응원단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한 장면을 이루었다는 평가다. 파이어 아트페스타는 이달 25일까지 경포해변에서 볼 수 있다.북한 측이 문화올림픽 관련 행사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삼지연 악단은 지난 7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강릉 아트센터는 올림픽을 맞아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으로 세계적 수준의 음향 시설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문화올림픽의 아트 온 스테이지의 릴레이 공연이 바로 강릉 아트센트에서 이어지고 있다.평화의 메시지 담은 문화 행사, 평화올림픽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4 11:07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가 지난 11일 오후 2시:57(노곡)과 저녁 9시33분(도계)에서 발생한 산불로 3일째 전방위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13일 현재 노곡산불 40㏊ 소실 추정/ 도계산불 25㏊ 소실 추정소방본부는 올림픽 및 지역 재난대응 최소 가용인력을 제외하고 산불호스릴장착 펌프차, 물탱크 등 소방장비 49대와 인력 238명을 동원, 진압작전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어제는(12일) 노곡산불에 중앙구조본부, 서울소방 등 소방헬기 4대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100여명(의소대포함)을, 도계산불에 경기․강원소방헬기 2대 및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138명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인근 타 시․도 소방력까지 동원하여 산불진압은 물론, 주민 보호, 급수지원 등 방어선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다행히 민가 등 시설피해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12일 경동아파트 대피주민 49명 안전 귀가조치)이흥교소방본부장은 2018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응원단은 물론,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 진압 및 유사시 타 시․도 응원출동시스템을 추가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3 14:46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강릉·평창·정선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겨울문화축제가 진행 중이다.올림픽을 맞아 3개 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은 각 지역의 겨울축제를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체험거리·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지난 2.6일에 개막한 강릉 도심 속 축제는 「Welcome to Gangneu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강릉역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 위치한 웰컴센터에서는 ‘환영의 첫잔’이라는 주제로 다도인과 바리스타의 접빈다례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 및 시음할 수 있다.또한 월화거리에서는 강릉 21개 읍면동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는 길놀이 및 거리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밖에도 대도호부관아에서는 전통문화 및 놀이 체험, 오죽한옥마을에서는 전통문화 공연 및 전시, 명주예술마당에서는 민속 공예전과 푸드페스티벌이 진행된다.평창 윈터페스티벌은 지난 12.22일에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한 송어축제를 시작으로 2.7일에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막한 눈꽃축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올해에는 특히 올림픽을 맞아 새롭게 개통된 KTX와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송어축제와 눈꽃축제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송어축제가 열리는 ICE LAND에서는 얼음낚시, 텐트낚시, 맨손잡기를 체험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공연이 평창라이브사이트에서 진행된다.눈꽃축제가 열리는 SNOW LAND에서는 지난해보다 두 배 커진 눈조각 전시장이 세계명작동화를 테마로 진행되며, 눈썰매 및 얼음미끄럼틀, 야외구이터, 전통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2.7일 정선군 조양강 제2교 일원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고드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주제로 한 「정선 고드름축제」가 개막하였다.고드름 축제에서는 고드름 정원, 얼음낚시, 얼음축구·줄다리기 대회,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또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3 14:44

민족의 대명절 설, 고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연휴를 활용해 가족 단위로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도 많다.동계올림픽 개최기간과 겹치는 이번 설 명절 연휴에는 올림픽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2018평창 문화올림픽’의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어 문화올림픽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전망.특히, 주요 종목 개최 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 등에서는 설 명절과 연계한 민속놀이 체험 및 전통공연 등 다양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온 가족이 동계올림픽 응원과 설맞이 전통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금메달 텃밭 강릉, 거리 퍼레이드 ‘대도호부사 행차’눈길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빙상경기와 문화올림픽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강릉에서는 명절 연휴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우선 연휴 기간인 2월 15일(목)과 16일(금)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와 월화거리에서 각각 ‘대도호부사행차’공연이 진행된다. 조선시대 강릉 지역에 침범한 왜적을 물리친 강릉대도호부사 신유정을 맞이하던 승전 축하행사를 재현한 ‘대도호부사행차’는 전통 복장을 재현한 취타대, 부사수행, 금군(국왕 친위부대), 풍물패 등 각각 수십 명의 행렬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벌이는 장관을 연출해 국내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또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6일(화)부터 25일(일)까지는 대도호부관아를 비롯한 강릉 시내 주요 박물관 및 체험관 등에서 인형극, 다도체험, 민속놀이체험 등 다양한 관람·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설 명절맞이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개·폐막식의 열기 후끈한 평창, 올림픽파크 내 전통문화관 체험행사 풍성이번 동계올림픽 개·폐막식과 설상종목이 주로 열리는 평창에서도 설 명절을 전후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한옥 형태로 조성된 평창 올림픽파크 전통문화관에서

강원도 | 손혜철 | 2018-02-1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