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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최문순)는 예년보다 빨리 폭염이 계속되면서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휴대용 선풍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특히 올해의 경우, 한 온라인 마켓(이베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휴대용 선풍기의 판매가 작년 5만 8천여대에서 16만 4천여대로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휴대용 선풍기 안전사고도 작년에 비하여 3.75배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강원도는 소비자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통해 사용해주기를 당부하였다.먼저 휴대용 선풍기 구입시 KC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및 리튬전지에 대한 안전인증번호를 확인하여야 한다.KC 인증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리튬전지의 안전인증번호* 중 1개라도 누락될 경우 불법 제품일 가능성이 크며, 제품 혹은 포장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안전인증번호가 있는 배터리에는 과열과 폭발을 방지하는 보호회로 설계휴대용 선풍기를 충전할 때에는 제품에 표기된 정격용량에 맞는 충전기(대부분 5V, 1A 용량의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하되, 충전 전압이 높은(9V) 고속충전기 사용은 과열 등으로 위험하므로 피하도록 한다.또한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선풍기 보호망 간격이 촘촘한 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강원도 안권용 재난안전실장은“무더운 여름에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휴대용선풍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는 도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강조하며 선풍기의 KC 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및 리튬 안전인증번호를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5:24

강원도는 8월 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기념하여 개최하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무궁화 분화 분재 등 68점과 토피어리 1점을 공동 출품한다.이번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는 전국 시·도에서 선별한 무궁화 1,230점(분화 940점, 토피어리 2점, 개인출품 67점 등)이 출품됐으며, 강원도는 68점(산림과학연구원 25, 홍천군 43)을 출품한다.금년에는 특별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서 “수호랑 반다비”를 무궁화 분재와 함께 설치해서 동계올림픽 홍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출품 작품을 대상으로 무궁화 전문가로 구성된 7여 명의 심사위원이 무궁화 품종의 고유 특성, 자연미, 균형미, 아름다움, 생육상태 등에 따른 꽃의 모양과 색상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평가하게 된다.수상작을 비롯한 출품작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전시되며, 품평회 시상식은 8월7일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지난해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강원도는 매년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출품을 위해서 우수한 품종을 꾸준히 선발 관리해 오고 있으며, 홍천군은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7.7.28.일 전국 최초의 “홍천 무궁화 수목원”을 개원하였다.한편, 강원도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2013년 금상, 2014년 특별상, 2015년 은상, 2016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역대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리 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해왔다.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이준희)은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보존과 보급, 선양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민족의 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5:21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방은진)는‘2015 강원 로케이션 촬영 지원작 겸 인센티브 지원작’영화 (감독 허 정)의 춘천 시사회를 8월 16일 수요일 19시부터 CGV춘천명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영화 은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어 사람을 홀린다는 내용의 작품으로2013년 장편 데뷔작 을 통해 560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공포 스릴러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허 정 감독의 신작이다.영화 의 도내 촬영은 평창군 광천 동굴, 원주시 지정면, 홍천군 화촌면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평창군청, 홍천 소방서, 원주 소방서의 적극적인 촬영지원으로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작업이 진행 될 수 있었다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012년부터 재단 내 영상지원팀으로 강원도에 국내/외 영상물 제작팀을 유치, 촬영지원 하는 전문적인 단일창구 역할과 도내영상문화향유사업을 수행해 왔다.금년 3월에는 재단 부설 영상위원회 출범과 함께 강원지역 내 영상관련 종합 컨트롤 타워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사회 참석자 모집은 8월 13일 일요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강원로케이션DB(www.gwfilm.kr) - 커뮤니티 – 행사신청 게시판 - 시사회 접수신청(최대 1인2매 / 성명, 연락처, 생년월일, 지역 기입 필수)을 하면 된다. 초대자 발표는 8월 14일(월) 강원문화재단(www.gwcf.kr) 및 강원로케이션DB(www.gwfilm.kr), 페이스북 “강원영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처는 강원영상위원회 영상산업팀(033-240-1375~7)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5:20

강원도는 전·후방산업이 융복합된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자 농식품부가 공모한 「2018년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에 「영월 장류 융복합산업지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에서 육성중인 전략품목 89개소 중 7개 시도에서 신청한 9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심사단이 1차 서류·현장심사(7.11~7.21)와 2차 중앙 발표심사(7.25, 8.1)를 거쳐서 최종 4개소를 선정했다. * 강원(영월 장류산업), 충북(음성 들깨산업), 전북(임실 치즈산업), 전남(곡성 멜론산업)이번에 선정된 「영월 장류 융복합산업지구」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동안 총 30억 4천만원이 지원되며, 지구내 6개 읍·면에는 장류를 테마로 한 마을기업 육성과 지역농협 제휴를 통한 산업화 촉진, 체험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영월 장류산업 브랜드화 및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1. 장류 융복합인프라 구축(마을기업 육성 및 기반시설 지원): 1,500백만원 2.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역량 강화(사무국 운영, 장류품질 표준화 매뉴얼): 440백만원 3. R&D 고부가가치화(장류 가공식품 개발, 장류 전통체험관광프로그램 개발): 173백만원 4. 홍보·마케팅 등 시장개척(TV홈쇼핑, 홍보콘텐츠 제작, 체험행사, 판촉행사): 927백만원 ※ 장류산업지구: 6개 읍·면(영월읍, 상동읍, 중동면, 김삿갓면, 북면, 남면)그동안 강원도는 2015년부터「횡성한우 6차산업화 지구(‘15~’17)」, 「강릉·평창 고랭지배추 지구(‘16~’18)」등 2개지구에 62억원을 투자하여 6차산업을 집중 육성중에 있다.올 해로 3년차인 「횡성한우 지구」는 부산물 가공시설 기반구축 등 4개분야에 32억원을 투자하여 횡성한우 전부위(정육, 부산물) 부가가치 확대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노력중에 있고,‘16년부터 2년차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3 15:0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8월 3일(목) 원주∼강릉 복선철도(120.7km) 구간에 KTX를 처음으로 투입하여 시험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이날 KTX가 시속 170km/h로 시험운행을 실시하며, 이달 8일까지 200, 230, 250km/h 단계적으로 속도를 높이고, 10월 11일까지 73일간 250km/h로 운행하면서 신호·전차선·차량 인터페이스 등 96개 항목을 검증한다.96개 항목 중 차량진동특성 등 핵심적인 15개 항목은 철도전문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의뢰하여 시험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공단은 시설물검증을 마치고,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31일간 실제 영업운행에 대비하여 인천공항역∼용산역(서울역)∼청량리역∼진부역∼강릉역 구간에 KTX를 투입하여 영업 시운전에 나선다.영업시운전에서는 열차운행 스케줄, 관제시스템, 역사 설비 등 54개 항목을 점검하고, 기관사의 노선 숙지 훈련도 실시한다.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7,614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2년 6월 착공하여 ’17년 12월 개통 예정이다.이 구간이 개통되면, 현재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5시간 47분(무궁화호 기준)이 소요되나, 1시간 28분(1개역 정차 기준)으로 4시간 19분 단축되어, 강원지역도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된다.이날 KTX에 탑승하여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시설물점검에 나선 강영일 이사장은 “오늘은 처음으로 강원도 강릉에 KTX가 운행한 역사적인 날”라며, “개통 때까지 종합 시운전을 철저히 시행하여 호남고속철도와 수서고속철도의 성공적인 개통 역사를 이어가자”고 역설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3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