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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2월6일 CJB 미디어센터에서 2018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더 플러스 공상”을 개최한다.이 페스티벌은 공연장활성화와 전문예술단체의 예술창작활동지원을 위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 한해 사업에 참여한 예술단체들의 공동협업을 통해 예술의 성과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공연은 6개 상주예술단체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창작물을 선보이고 성과를 대중화와 유통시장 진입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합공연축제로 펼쳐진다.12월 16일 14시 30분 손맞이 준비로 시작하여 (사)예술공장두레 창작마당극으로 실외 오프닝을 시작하고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로비음악회를 진행한다. 극단 해보마와 극단 시민극장의 우수작품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극단 청년극장, 사물놀이 몰개의 공연으로 진행된다.예술공장 두레는 늘 살아 움직이는 “숨쉬는 광대”로서 관객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창작연희단체로 을 기획공연으로 보여줄 계획이다.로비음악회 “상상마당”을 공연하는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는 전통음악, 재즈, 가요, 뮤지컬,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다양한 음악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는 단체이다.극단 해보마는 “해를 보는 마음”의 준말로 인간이 해를 바라볼 때 찬란함을 예술로 실현하고자 하는 단체로 “두드려라 맥베스, 나라세운 호랑이” 등 창작작품을 제작하고 초청공연 등 유통시장에 진입하여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이다. 극단 청년극장은 연극예술을 통하여 연극인구 저변확대와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독립역사 이상설 선생님의 삶을 그린 “TO BE 이상설”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LA로 초청공연을 다녀온 ‘싸가지 흥부전’, ‘할배열전‘의 극단 시민극장은 충북연극전문 예술단체로 지역의 한계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4 09:29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장류(된장)부문에 식품명인으로 다농식품 조정숙 대표(여, 57세,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우산1길 25)가 도내 세번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조정숙 명인은 오백년 이상 내려오는 초계 변씨 집안 시모(김명분, 93세)로부터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를 이용한 독특한 전통장류 제조기술 보전하고 이를 계승한 점, 1989년 집안에 보관하고 있던 100년 이상 된 전통장류를 기반으로 향토기업 다농식품을 창업하여 대중화·산업화하고 장류의 전통의 맛과 향을 구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장류(된장)부문 식품명인으로 선정되었다.식품명인은「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당해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계속하여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방법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이를 그대로 실현하는 등 자격요건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시․도지사가 사실조사 등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지정을 추천하면,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게 된다.식품명인은 국가가 지정하는 해당 식품분야 명인으로서 명예를 갖게 되고, 명인이 제조하는 해당 제품은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제2항에 따라 식품명인의 표지를 표시를 할 수 있게 되어 명인제품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한 명인제품 전시, 박람회 개최, 판로확대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식품명인의 보유기능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한다.현재 전국에는 69명의 식품명인이 있고 우리 도는 강봉석(충주시, 엿 조청), 이연순(제천시, 승검초단자) 명인에 이어 3번째 명인이 탄생하게 되었다.충청북도는 향후 도내 우수 식품명인을 적극 발굴하여 식품명인의 보유기능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통식품 종사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4 09:26

충청북도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 제품을 판매하는 안테나숍 4호점인 현대백화점 충청점 지하1층에서 12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충북 전통주 6차산업 기획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판매전은 지역의 전통주 중 6차산업 인증을 획득한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했으며 전시‧판매하는 제품은 한비오가피술(제천), 여포의꿈화이트(영동), 시나브로와인(영동), 블루베리와인(음성) 등이다.시음행사는 12월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여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일부 상품은 권장소비자가격의 10~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안테나숍은 6차산업 인증경영체 제품의 시음‧시식 및 체험행사를 통하여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위한 공간으로 농협 하나로마트(방서동), 충북보건대학교 힐링센터, 충주터미널, 현대백화점 등 4곳에서 인증경영체의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6차산업 인증 절차는 생산‧제조‧가공 사업 추진 등 자격 요건을 갖춘 농가가 충청북도 농촌융복합(6차산업)지원센터에 인증 신청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자격조건 심사 등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확정한다.도 관계자는 “6차산업은 현재 갈수록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 소득을 올리는 대안이 될 것” 이라며 “안테나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4 09:25

이시종 도지사는 12월 3일(월),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조회를 주재하며, 앞으로 충청권에 경제력이 집중될 것이라며, 이를 충북이란 그릇으로 담을 수 있게 미리미리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충청권에 커지는 경제력을 누가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선두주자가 결정될 것이라며, 오송에 250만평 규모의 국가산단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큰 기업이 들어올 곳이 충북에 없다며, 5년 10년 후를 내다보는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과 SOC 확충 등을 통해 충북의 기업 입주 그릇을 키우고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충북의 100년 미래를 위해 인재육성이야말로 가장 크고 중요한 SOC라며, 중요성에 비해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는 그 효과를 수십 년이 지나야 볼 수 있을 정도로 느리게 나타나는 만큼 지금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인 최관해씨와 같은 인재가 충북에서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경제인 등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인재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들을 발굴해 충북 인재상을 수여하거나, 청년 기업인 특별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제도를 개별 부서별로 발굴·하고 검토한 후 담당부서에서 종합 정리하여 인재육성 종합대책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3 20:43

충청북도는 지난 11월 25일 장명수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인도를 방문하였다.이번 방문은 인도 진출을 위한 통상사업 및 현지 지방정부와 교류사업을 위한 것으로, 도내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었다.대표단은 11월 26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와 무역상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케이피티, ㈜두드림, 제이앤에이코리아, 이킴㈜ 등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하여, 6백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화장품, 식품,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시장 진출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을 방문하여 박한수 서남아시아지역본부장을 면담하였고, 도내 기업들의 인도진출에 현지 무역관의 도움를 요청하였다.11월 27일에는 무역사절단 참여기업들과 주인도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인도 경제동향 및 진출환경 설명회에 참가하였고, 신봉길 주인도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도진출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대표단은 이어 28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시를 방문하였다.텔랑가나주는 인도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내륙도로 IT, 제약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충북도와 텔랑가나주는 향후 경제,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양 지역 모두 경제발전을 도정의 최우선에 두는 점을 고려할 때,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한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인도는 13억의 인구와 남한의 33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대국으로,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평균 7%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코트라 인도 현지 무역관에 따르면, 인도는 정치적 안정, 풍부한 자원, 양질의 기술인력, 경제 개방과 자유화 정책 등으로 이미 고도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이다.또한 IMF를 비롯한 세계경제기관들도 인도가 향후 10년 동안 7%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한국은 2009. 8월에 인도와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CEPA, 2010.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3 20:43

- 이병구 대표,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제200차 월례회 개최 -(사)충북경제포럼(대표 이병구)은 12월 3일 월요일 청주 S컨벤션에서 포럼회원과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포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충북경제포럼은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충청북도의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기업인, 경제단체장, 교수 등을 중심으로 지난 1998년에 설립되었다.故 이상훈 초대 대표 이래 현재 제10대 이병구 대표에 이르기 까지 20년간 월례조찬강연회, 시군 순회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의 경제현안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충북의 경제규모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이화여대 박정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상생을 위한 공유가치 창출 전략: CSV vs. CSR’이라는 주제로 제200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박정은 교수는 강연을 통해 공유가치를 창출을 위해 다양성추구, 조직가치의 확고성, 현지화와 적정기술, 환경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을 강조하였다.이어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퓨전국악 ‘비단’의 축하공연과 충북경제포럼 창립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충북경제포럼 20주년 기념영상 시청을 하였다.그리고 이병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기를 맞이한 충북경제포럼이 앞으로도 충청북도 경제발전을 위해 지역현안에 대해 충청북도와 함께 고민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충북의 대표 경제단체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며 경제포럼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경제가 지난 20년과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이 경제인, 기업인 여러분들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충북경제 4% 조기 실현과 5% 도전에 힘을 모아달라’며 당부했다.이어서 이시종 지사는 충북경제포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3 17:00

- 평생직업인 박현순·박철호, 외길직업인 조영환씨 각각 수상 -충청북도가 한 직업에 투철한 직업정신과 자긍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묵묵히 자기 일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직업인 3명에 대하여 12월 3일 표창을 수여했다.자랑스러운 직업인은 15년 이상 자신의 일에 묵묵히 종사한 평생직업인, 2대 이상 가업을 계승하며 장인 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킨 대대가업인, 전통업종을 7년 이상 영위하면서 전통업종 유지 및 보호를 위해 헌신한 외길직업인에게 일정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다.금년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는 △평생직업인 부문 박현순·박철호 △외길직업인 부문 조영환씨가 각각 선정됐다.청주시 율량동에서 ‘박현순헤어’를 운영하며 청주시 청원구 미용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는 박현순씨는 24년째 미용업에 종사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노력하여 전국 단위 대회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요양원·장애인시설·교도소 등 무료 미용 봉사를 20여 년 간 이어오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평생직업인으로 선정됐다.충주시 성내동에서 ‘보광사’를 운영하며 도장·인쇄업에 무려 53년째 종사한 박철호씨는 평생직업인으로서 자신의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매진하며 장인정신을 확산시켰을 뿐 아니라, 각종 지역 단체에서 주요한 역할을 역임하며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마지막으로 외길직업인 부문에는 청주시 우암동에서 상포사를 운영하는 조영환씨가 선정됐다. 30년째 ‘도매상포’를 운영하며 꽃상여를 손수 제작하고 장례 행렬을 이끄는 요령잡이를 맡는 등, 사라져가는 전통 관습을 계승하여 전통 문화 발전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바람직한 직업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직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3 16:00

충청북도는 12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인재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도내 300인이상 고용 대기업, 대학․고등학교 및 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결의를 다졌다.작년 9월 8일 도내 51개 유관기관이 체결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업무협약식에 따른 것으로 세 번째 회의이다.이날 회의에서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인재 채용관련 추진상황 및 충청북도 일자리정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에서, 도의 일자리 창출 중점 사항에 대하여 투자유치, 기업지원강화,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 계층별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개선 차원의 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법에서 정하고 있는 수준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공공기관을 대표하여 지역인재 채용 우수사례를 발표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지역인재 채용 자체 채용목표를 수립하여 매년 정부목표를 상회하는 목표설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전국 실업자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한파 속에서 2018. 10월 기준 충북의 고용률은 69.9%로 전국 2위, 실업률은 2.0% 전국 3위, 청년실업률 역시 전국 평균 8.8% 밑도는 7.1%를 기록하는 등 고용률에 있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한편 “여전히 일자리 문제로 청년층의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이자 성장전략이 되기 때문에 도, 교육기관, 대학, 공공기관,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회의에 참석한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정부의 지역인재채용 할당제 운영과 관련, 2022년 목표인 30%를 조기에 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회의를 주최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도내 유관기관의 지역인재 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3 14:00

충청북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0개소 및 13개 보건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한랭질환 감시체계는 한랭질환 발생 추이 모니터링을 통해 한파에 따른 건강피해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된다.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2013년부터 2017년까지 충청북도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총 136명이며 이중 8명이 사망했다. 전국은 한랭질환자 2,271명 발생, 사망자 66명이다.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한파 특보 등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고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며,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날씨가 추울 때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과도한 음주는 삼간다.실내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반응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충청북도는 올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한랭질환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2 15:06

충청북도는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11월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도․시군 투자유치 관련공무원, 유관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투자유치 40조원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민선7기 투자유치 40조원 달성을 위한 전략마련 토론회와 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 직무교육과 전문가 초청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직무교육은 충청북도 박상준 주무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의 이해, 전문가 강의는 이수연 파워스피치 아카데미 원장의 기업인을 상대할 때 갖춰야할 스피치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이종구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은 “기업유치로 지역을 변화시킬수 있으며, 기업유치는 유틸리티와 행․재정적 지원이 결합된 종합행정으로 소극행정이 아닌 적극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도․시군 전 공무원과 도민이 힘을 합쳐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청북도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에 매진한 결과 올해 498개 기업과 총 6조5천억원의 투자와 18,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2 15:0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금년도 농촌진흥청에서 평가한 지방농촌진흥기관 우수기관에 충북농기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9일 전북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된 홍보연찬회에서 진행됐다.이번 상은 국민에게 농업․농촌을 알리고, 농업인에게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하는데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도, 전남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수상됐다.도 농업기술원은 중학교로 찾아가는 농업분야의 진로체험교육과 세시풍속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통해 어린학생들에게 농심을 심어 주었고 농업분야 직업 소개와 체험을 통한 농업‧농촌 홍보에 큰 역할을 한 것이 인정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2016년에도 홍보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도 SNS 활용 홍보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농촌진흥사업 홍보 우수기관상을 평가 받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농촌진흥공무원 사진공모전에서‘해바라기 군락 장관’의 작품명으로 김대중 주무관이‘은상’을 차지하였고, 최도원 연구사의 작품‘홀테로 벼 털기 체험’이 장려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 농업기술원 양춘석 과장은 “도민들에게 농업‧농촌을 널리 홍보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중요성을 국민과 농업인에게 알기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1-30 17:30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1월 3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초빙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가금 도축장 살모넬라균 검출현황 분석 등 다섯 가지 시험연구사례 발표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도축병리와 방역대책과 생산단계 축산물 관리 방안에 대한 수의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험연구사례 발표- 가금 도축장 살모넬라균 검출현황 분석- 소류코시스 이론과 실무의 차이- 충북한우 혈통 정립을 위한 친자확인 검사- The diagnostic analysis of Cases Appealing Adverse Reactions to FMD Vaccine in Korea- Diversity Of Simple Sequence Repeats Genotyping For Avian Pathogenic E.coli By Fragment Analysis아울러, 150여명의 참석자가 안전축산물 생산, 선제적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種 보존 고도화에 대해 분야별 3개조로 나눈 토론을 통해 축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동물위생시험소 김창섭 소장은 “현재 충북 축산물 생산량은 전국 대비 약 17%로서 비중이 높은 만큼 축산물 검사, 가축방역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수의축산 종사자 역량 강화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1-30 17:28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30일 ‘일학습병행제 바이오산업(특구)지원센터운영사업’의 제2회 운영위원회를 충북테크노파크 선도기업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지속성장과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제특구지원센터를 운영하고있다. ‘일학습병행제’는 충북소재 바이오기업의 신규채용인력을 대상으로 NCS기반의 교육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근로와 함께 진행하여 기업의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위원장인 ▲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김진하 소장, ▲한국바이오협회 박성호 실장, ▲충북도립대학 정재황 산학협력단장 등 9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일학습병행제 신규참여기업의 선정심사와 일학습병행제의 제도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충북 바이오산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채용인재의 기업 내 정착유도를 위해 일학습병행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금번 운영위원회의 참여기업 선정 시 학습근로자가 기업 내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1-30 17:28

충북도는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1일)’을 맞아 11월 30일 청주 성안길 롯데 시네마 앞 광장에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회와 함께 에이즈 예방·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조기검사를 통해 자신의 감염 사실을 인지하게 하고, 감염인이 조기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홍보물 전시·리플렛 배부·에이즈 무료검사 안내 및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고, 에이즈예방을 위한 결의서명, 즉석 O․X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에이즈는 성 접촉, 주사기 공동사용, 임신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수혈 등으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함께하는 식사, 목욕, 포옹, 악수, 가벼운 입맞춤과 같은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다.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성생활을 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콘돔을 바르게 사용하고, 의심스러운 성관계를 맺은 후에는 12주가 지나면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으니 에이즈가 의심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에이즈 검사는 전국 보건소 어디에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익명 검사도 가능하다.한편, 충북도는 에이즈예방주간(12.1.~12.7.)동안 도내 11개 시군과 유관 기관, 단체 등과 협력하여 도민의 에이즈 예방과 잘못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되어 꾸준히 관리만 잘 하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로 감염인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1-30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