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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대학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으로 지역 문제를 도출‧해결하는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성장 거점으로서의 대학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방행정에 접목해 지역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관‧학 협력사업이다.이를 위해 구는 먼저 과정운영을 위한 기관별 실무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하반기 각 1기씩 충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에 지역문제해결과정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운영방법은 조별 과제 선정 후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현장 기반 문제점 발굴 ▲해결자료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기는 8월, 2기는 12월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구는 이렇게 선정된 과제를 구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협의, 향후 행정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대학의 참여로 함께 지역문제를 도출하고, 지역문제 공동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대학협력사업이 행정에 활기를 불어넣고, 구정 전반에 대한 협력관계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07 13:39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공유토지분할 특례법」 종료를 1년 남짓 앞두고 토지분할 신청 독려에 나섰다.「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하 특례법)은 공유 토지를 간편하게 분할할 수 있도록 한 법으로 2020년 5월 22일에 종료된다.이 특례법은 공유토지를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분할하여 소유권 행사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토지관리 제도의 적정성 도모를 위하여 2012년 5월 23일 부터 2020년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법이다.분할 대상이 되는 필지는 2명 이상의 소유명의로 등기된 토지로서, 공유자 총 수의 1/3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공유토지가 해당된다.그동안 건축물이 있는 토지를 2명 이상 공동 소유하고 있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규정에 따라, 대지최소면적, 도로접합여부 등 분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본 특례법 시행기간동안에는 이러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토지분할이 가능하다.특히 이번에 시행되는 공유토지 분할 대상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유치원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신청자격은 공유자의 총수 1/5이상 또는 20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고, 실제로 건물이 점유하고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하며, 공유자 간 합의된 경계로도 토지분할이 이루어진다.구 관계자는 “대상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주민들은 특례법이 시행되는 기간 내에 서둘러 신청하여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많은 신청을 독려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06 14:1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조은환경만들기)이 경로당 시설 관리를 기반으로 착실하게 자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자활사업단은 지난 2017년부터 유성구와 협약을 맺고 추진한 경로당 시설 관리 위탁사업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도 1년간 위탁을 연장 계약한다.경로당 시설 관리 위탁 협약은 자활사업단이 일반지역에 위치한 경로당을 월2회 이상 정기 순회하며 위험하거나 불편한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개보수하는 한편 위생안전을 위한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연평균 800여건의 안전․불편사항을 자체 처리하는 등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 상승과 시설 보수 소요 예산 및 관리 인력 절감 효과를 거두는 한편, 자활사업단은 현장경험을 통한 기술능력 향상으로 자립의 역량을 키우는 등 상생의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또한 자활사업단 조은환경만들기는 지난 2년간의 경험으로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인테리어 건설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기존의 소규모 수리수선에 이어 전문적인 용역 수주를 시도하는 등 본격적인 자활을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구는 지난해 관내 187개 경로당의 에어컨 청소소독을 별도 용역발주한 데 이어 올해는 보다 전문적인 분야인 도배․장판 등 인테리어 용역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경로당 전수조사에서 선정된 수리대상 일부 경로당에 시범적으로 자활사업단을 투입해 이용어르신 대상 사후평가 등을 통해 점차 경로당 전문 수선 용역에 자활사업단 투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조은환경만들기’ 자활사업단은 10명의 근로자가 참여하는 환경개선사업단으로 일반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사업단의 경험 축적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자립의 기반확대를 위

대전시 | 이경 | 2019-02-06 14:16

대전시는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맞는 도시·건축행정규제 포괄적 네거티브 정책 추진 1년간의 성과를 6일 발표했다. 내용을 보면 지난 1년 동안 심의 1회통과 원칙을 세워 103건 신청 중 90건(87.4%)을 1회에 통과시켰고, 월 1회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심의를 월 2회, 도시․건축․경관위원회로 묶어 공동심의로 확대해 50건을 추진했다. 법령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던 사안을 발굴, 사업자의 입장에서 9건을 자체 개선 및 중앙정부에 개선 건의했고, 대전 이주기업 1사 1담당 멘티․멘토제 운영으로 원스톱 행정처리 지원(3건), 건축허가 예약 서비스제 운영(6건) 등의 성과를 냈다. 대전시는 포괄적 네거티브의 시행으로 심의절차 간소화, 비용절감, 행정신뢰, 사업추진 용이 등 수요자 중심의 도시·건축행정 추진으로 민간투자 사업을 적극 유치하는데 기여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포괄적 네거티브는 규제부서에서 지원부서로의 역할변경과 수요자 중심으로 행정을 추구, 고객의 만족도 및 행정의 신뢰를 극대화 하는 제도“라며 “올해는 지난해 성과가 다소 미진한 제도를 보완해 현장밀착형 및 맞춤형 포괄적 네거티브 제도로 완전정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혁신 성장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06 13:56

대전시는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시 소재 전․월세 1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이를 담보로 임차보증금 중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추천해 주고, 대출이자 중 일부(연 3.6%)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하면 되고, 상시 접수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18세~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대상주택은 등기부등본 상 주택만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고현덕 청년정책과장은 “지난해 성황리 마감된 사업인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주택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임차보증금 마련과 이자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2-06 13:55

대전시는 방사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자력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시민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소통·협업을 통한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원자력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체 구성, 명예시민감시관제 도입, 각 분야 전문가·시민,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원자력안전협약 체결 및 이행점검 등 시민이 보다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시책을 구현에 매진할 예정이다. 구체적 협업과제로 지난해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의 활동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원자력연구원의 후속조치계획과 그 이행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6개 분야 총 46개 과제 중 24개를 완료했고, 현재 진행 중인 22개 과제에 대해서도 후속조치가 가시화되도록 원자력안전협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용 원자로, 임시보관 방폐물에 대한 안전관리 조치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근거법으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및‘원자력안전법’의 제·개정에도 지역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주민보호훈련, 방재요원 교육, 행동매뉴얼 개정 추진으로 실질적 방재역량을 강화하고, 관제시스템을 통한 방사선량 실시간 정보공개, 측정용역 시 시민참여, 각종 측정결과 공표를 정례화하고 주민대상 교육 등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원자력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 등 불미스런 사건을 불식시키고, 원자력 안전 확보를 위한 시민감시 기능을 확대하고 제도적 지원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7년 4월 전국 최초로 ‘원자력안전 조례’제정과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활동을 통해 하나로 내진보강, 방폐물 관리 등

대전시 | 이경 | 2019-02-06 13:54

대전시는 마을의 다양한 공동체그룹을 중심으로 ‘2019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19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마을의제발굴 – 마을조사 - 마을계획 - 마을총회를 진행해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마을의 주차문제, 골목안전, 쓰레기문제, 빈집활용, 마을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마을에 공동체 의식이 높아지고 자치역량이 강화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월 한 달 동안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설명회와 사업 컨설팅 후 사업에 적합한 20여개 동의 공동체를 심사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마을계획수립을 희망하는 20명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 협의체로,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ajacente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aja.filed!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마을 자원조사 및 의제발굴, 마을회의, 마을총회 등을 통한 마을의제 선정과 마을계획 수립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 500만원과 기획자 1인이 지원된다. 특히, 선정된 의제는 사안에 따라 2000만 원 범위 내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에 반영되거나 대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연계돼 실질적인 마을 문제 해결방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2019년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원년으로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진정한 마을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06 13:54

대전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불법광고물 ZERO화, 깨끗한 대전’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전시는 최근 도안지구 개발과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등 지역 개발 계획에 편승한 불법광고물로 인해 도시 경관 훼손은 물론 불명확한 광고물 정보로 인한 2차 피해가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중앙부처 및 자치구와 연계한 ‘2019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2019 대전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일제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시민 의식 개선을 통한 옥외광고 질서 확립과불법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4개 분야 28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대전시는 우선 자치구별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365일 불법광고물 단속․정비를 추진한다. 취약지역중 전국최초로광고물 청정지역지정제를 시범 실시 도입 운영하여, 무관용 원칙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강화해 바람직한 옥외광고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불법간판의 근본적 차단을 위한 ‘불법광고업소 신고제’를 새롭게 도입 운영한다. 또한 ▲ 시․구 주말․야간 합동단속 ▲ 공공기관 불법현수막 자율정비 책임제 운영 ▲ 불법광고물 담당제 추진 ▲ 요일별 불법광고물 릴레이 구정순찰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불법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하는 한편, 상습적 광고주에게는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광고물 발생률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지역주민, 시민단체, 지역방송, 대학생등과 합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특히 단속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 불법광고물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광고협회 주관의 광고물 정화의 날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불법광고물 수거시책’을 대전시 전역에 확대한다. 또 도시 경관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아름다운간판 인증제’, ‘대전시 옥외광고대상전&rsqu

대전시 | 이경 | 2019-02-04 13:32

대전시는 관내 시내버스 1,030대 전체에 대해 과학기술정통부와 1:1 매칭사업으로 공공와이파이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1, 2차로 나누어 추진되며, 젊은 층의 와이파이 사용량이 많다는 여론 수렴 결과를 반영해 대학을 경유하는 15개 노선 270대 시내버스에 오는 5월부터 우선적으로 공공와이파이 무료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15개 노선은 102번, 104번, 105번, 106번, 108번, 216번, 301번, 311번, 314번, 603번, 604번, 605번, 704번, 1002번, 212번이다. 대전시는 2차 사업으로 나머지 노선버스 760대에 대해 오는 4월 계약자를 선정, 7월까지 기반시설을 설치한 후 8월부터 공공와이파이 무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4차산업특별시를 선도하는 대전에서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며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올해 8월부터는 모든 시내버스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04 13:31

대전시가 민방위 대원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민방위 강사 43명을 공개 모집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각 구별로 진행하던 민방위 강사 선발 방식을 시에서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민방위 대원 교육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 민방위소양 과목 15명 ▲ 응급처치 7명 ▲ 화재안전 7명 ▲ 화생방 7명 ▲ 재난안전 7명 등 모두 43명이며 지원 자격은 민방위 및 생활 안전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관련 업무 경력자로서 강의 능력을 갖춘 대전, 충남․북, 세종 거주자다. 민방위 강사 선발에 지원하려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이력서 등의 증빙자료를 첨부해 접수처인 구청 민방위 담당부서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또는 각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서 시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 평가와 2차 강의평가를 통해 3월초 선발된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대전 전 지역 민방위 대원에게 질 높은 민방위 교육을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정한 과정을 통해 능력 있는 민방위강사를 선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03 13:59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두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러시안 감성의 랩소디’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에 이르기 까지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과 대전방문의 해 기념 지역 작곡가 오이돈 교수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적 서곡(라흐마니노프에 대한 오마주) 등 러시아 음악의 진한 감동의 세계로 초대한다.이번 연주는 냉정한 카리스마로 음악의 차원을 바꾸는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열정적인 지휘와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연주력 최고의 피아니스트 안나 치불레바의 협연으로 강렬함이 가득한 러시아 음악을 선사한다.사랑에 고뇌하는 인간의 감정을 가장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 차이콥스키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를 시작으로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최고라 평가 받으며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이어진다. 이어서 대전방문의 해 기념으로 지역출신 작곡가인 호서대학교 오이돈교수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적 서곡(라흐마니노프에 대한 오마주)이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기존 교향악 틀에서 벗어나 사색적이고 서정성이 지배적인 쇼스타코비치의 ‘교향악 제6번’이 연주된다.

대전시 | 손혜철 | 2019-02-0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