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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한 달에 걸쳐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위반업체별로는 ▲ 폐기물처리시설설치·운영과 사업장 규모 1,000㎡이상 되는 폐지 등 수거업체 1개소 ▲ 폐드럼 수거업체 3개소로 이번에 적발된 폐드럼 수거업체는 산업용화학제품 제조업체 및 소규모 고물상 등에서 발생되는 폐드럼만을 전문으로 다량 취급하는 업체들이다.이들 업체는 수거한 폐드럼을 승인받지 않은 보관 장소에 하차한 후 빠르면 15일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 일정량이 적재되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울산, 화성 등에 있는 폐드럼을 취급하는 폐기물중간 처리업체에 개당 약 4,500원에서 8,500원 가량을 받고 판매해 왔다.또한 한 업체는 약 1,000㎡이상인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고 아파트 등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폐지를 매월 약 1,000톤 가량 수거해 제지업체에 판매하기 편리하게 사업장 안에 불법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인 압축기를 설치·운영해오다 적발되었다.생활폐기물이든 사업장폐기물이든 모든 폐기물은 종류에 따라 처리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세부적인 처리방법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폐기물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사업자는 관할 관청에 문의하면 관련법규를 자문받을 수 있다.폐드럼은 대부분 산업용화학제품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곳에서 발생되는 폐기물로써 부적정하게 보관할 경우, 토양오염 및 수질오염 등 2차 환경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다.폐드럼 수집·운반업체는 수거해 온 폐드럼을 하차하지 말고 폐기물중간처리업 허가를 받은 업체로 직접 운반해야 하며 이 경우에도 관할 구청에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폐기물처리신고를 해야 한다.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결되는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계자 조사 후 형사 입건 처리할 방침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7 13:22

대전광역시가 장애인, 실직가장 등 생활이 곤란한 취약계층에게 틈새형 일자리 제공을 추진한다.시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거쳐 2018년도 대전형 일자리 ‘두 드림(Do Dream)’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두 드림(Do Dream)’사업은 시가 직접 인력을 채용해 자치구, 복지센터, 사회적기업 등의 창업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40개, 제3섹터형 일자리 160개로 나누어 제공한다.취약계층형 일자리는 장애인, 부녀자, 실직가장, 장기실업자 등 일반적으로 취업이 안 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파트타임식으로 필요한 시간대에 나와서 일하는 방식이다.도로파손, 교통시설, 축대, 담장, 방치건물 등 공공위험시설물을 수시로 적발 보고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으로, 기술이 없거나 장시간 일을 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제3섹터형 일자리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수행에 필요한 단기인력 채용 시 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은 추후 별도로 공모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정책과(270-3560)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전형 일자리 두 드림(Do Dream)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며“기존 일자리 정책과는 다른 차별화된 일자리로 보다 안정적이면서 좋은 직장을 갖도록 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두 드림(Do Dream)사업 참여자에게 두 드림(Do Dream) 아카데미를 실시하는 등 관내 우수기업 견학과 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또, 취업여부와 만족도 등에 대해 설문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사업을 지속 보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7 13:21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소규모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수요조사를 통해 후보지 신청을 받은 곳 중 국토교통부로부터 세동 사봉마을, 구억들마을, 성북동 새뜸마을 총 3개 마을이 선정돼 50여 가구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 및 생활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사업비는 총 9억 원으로 이중 10%는 주민 자부담이며, 마을별 사업비는 최대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이를 위해 구는 개발제한구역 LPG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 운영기준에 따라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 LPG배관망사업단’과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사업 내용으로는 각 마을별 LPG소형저장탱크, LPG배관망, 옥내배관, LPG보일러, 부대시설(가스계량기, 가스밸브 등)을 설치하게 되며,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시공자 선정을 거쳐 10월 경 LPG가스 공급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허태정 구청장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개발제한구역 내 연료비 부담이 컸던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저렴하게 연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밖에도 주택개량 보조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편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7 13:16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2,205명에게 토지를 찾아줬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5,706명이 신청해 신청인 중 2,205명(약 39%)의 8,797필지, 1,089만천㎡(3,294천평)의 토지를 찾아주었으며, 이는 서대전공원 면적(3만천㎡)의 350배에 달하는 규모이다.연도별로는 2015년 1,087명에게 6,120필지 598만 9천㎡, 2016년 1,711명에게 6,158필지 623만 4천㎡로 조상땅을 찾은 시민이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토지정보를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로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다.토지소유자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에는 장자 상속의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 가능하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등 상속인 각자 신청 가능하다.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제적등본, 2008년 이후 사망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청 또는 가까운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상속재산을 알 수 있도록 2015년 6월부터 제공하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부모 또는 가족 구성원이 사망했을 경우 관할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토지, 자동차, 금융거래, 국민연금 가입유무, 국세, 지방세 등 6종류 민원신청을 이곳 저곳 방문하지 않고 결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부터는 정부24(www.gov.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6 15:43

대전충남 향토사학계의 거목 춘강(春岡) 김영한(金英漢) 선생이 5일 오후 3시 별세했다. 향년 98세.춘강 선생은 안동김씨 18세 노가재(老稼齋) 김창업(金昌業)의 9세손으로 1920년 충남 논산군 광석면에서 출생이다.선생은 어려서부터 한학을 익혔고, 일제강점기인 1941년 충청남도 고원(지금의 서기) 시험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81년 충청남도 지방사무관으로 정년(녹조근정훈장)하기까지 평생을 관료이자 향토사학자로 살았다.공직생활 또한 주로 문화재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의 많은 문화재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했으며, 정년 후에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과 대전광역시문화재위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향토사연구에 더욱 매진했다.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충남향토사연구회’는 선생의 주도로 창립되었으며, 선생의 주요 연구논문들 또한 이 연구회의 기관지인 ‘향토사연구’를 통해 발표되었다.특히 현재 대전시의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동산문화재의 상당수가 선생이 수집, 발굴한 것들이다. 선생은 평생에 걸쳐 모은 중요한 문화재 약 2만여 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기증, 기탁하기도 했으며, 그 외 충남대학교도서관과 한밭교육박물관에도 다수의 유물을 기증했다. 이러한 공로로 생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대전 MBC의 한빛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유족으로는 아들 시동, 재동씨와 딸 경희, 복희, 요동, 연동씨가 있다. 빈소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일 오전 9시다.한편, 지난 2014년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는 춘강 김영한 선생이 걸어온 삶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해보는 특별전‘춘강 김영한 – 사람의 역사, 역사 속에 사람’을 개최한 바 있으며, 그 전시는 다음과 같은 문구로 시작되었다. “노인 하나가 죽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다.” 오늘 지역의 큰 박물관 하나가 사라졌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6 15:42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의 당당한 업무추진 자세를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공직을 수행하다보면 비판을 받을 때가 있고, 이를 겸허하게 수용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비판이 두렵다고 회피하거나 사업을 이유 없이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이어 이 권한대행은 “사업의 안목을 넓게 보고 꼭 할 일이면 솔직담백하고 당당하게 대응하라”며 “이것이 정의를 찾아가는 고통의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시 발전을 위해 신규 사업 발굴을 보다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이 권한대행은 “도시발전과 다가올 민선 7기 시정을 위해 계속사업 보단 신규 사업 개발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며 “어렵더라도 탄탄한 논리와 타당성을 개발, 신규로 발굴한 사업이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각 실국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전달되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권한대행은 “청년정책을 살펴보면 각 실국에서 상당히 짜임새 있게 단계별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좋은 정책을 수혜당사자가 이해하지 못해서 배제되는 사례가 없도록 유관 실국이 교차홍보를 강화하라”고 강조했다.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보다 도전적인 행정지표 설정, 사내 성추행 근절 및 즉각 조치, 안전진단 강화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강구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6 15:40

대전광역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학생들의 기업 직무체험 및 채용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홍원기 포항공대 교수를 초청,‘한국형 CO-OP 프로그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o-op프로그램 : 학교수업과 관련된 회사에서 인턴십을 공식적으로 결합하여 운영하는 교육시스템, 코업 학생들은 수업학기와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코업(인턴십)학기를 번갈아 이수이날 특강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경제단체, 대학, 기업 인사담당 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특강은 시와 정부의 다양한 청년일자리 정책에도 청년 구직자와 기업 구인자간의 미스매치가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과 대학의 현실에 맞는 기업 채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기업과 대학이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대학생들의 졸업과 동시에 기업에 채용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내용으로는 ▲ 왜 CO-OP 프로그램이 한국 대학에 필요한가 ? ▲ 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채용연계를 위한‘청년 뉴리더 인재양성’프로그램 운영 ▲ AI기반 맞춤형‘인재양성 연결시스템’마련을 위한 기업인력 수요조사 ▲ 청년내일채움공제 ▲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 ▲ 2018년‘해외 취업 프로그램 시범’운영계획 ▲ 일자리 카페 ‘꿈터’▲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등 사업에 대해 일자리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홍원기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대학생들의 기업 인턴근무는 학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이 대학에서 이루어져 졸업과 동시에 취업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 시스템을 대전지역 대학에서 발 빠른 도입으로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6 15:36

대전광역시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3층 세미나실에서 시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시가 조기에 권한대행체제로 들어선 점을 감안,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고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전상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있어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를 안내하고 업무수행 과정에서 위반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조사담당관은 이번 선거는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공무원들이 공명선거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 시 선관위는 다가오는 설명절 앞뒤로 의도하지 않게 잘못된 관행으로 위법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례를 적극 알려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신상열 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들이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시정을 수행하면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명선거를 위한 엄중한 선거중립에 직원 모두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국장급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장을 대상으로 23일 선거법 교육을 실시하여 공무원 선거중립을 강조할 계획이며, 특히 법정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자치구와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6 15:35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행정안전부 후원을 받아 실시한 ‘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자치구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69개 특‧광역자치구를 대상으로 ▴재정역량 ▴행정서비스 ▴경영대전 ▴주민평가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유성구는 재정역량 1위, 행정서비스 3위 등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서울과 경상권을 제외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곳은 중부권에서는 유성구가 유일하다.특히 행정서비스분야 평가에서는 사회복지 1위, 교육 2위 등 그동안 구가 중점 추진해온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45%였던 행정서비스 역량 비중을 50%로 높인 결과여서 행정서비스가 우수 지자체의 역량을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는 사실이 입증됐다.또한 재정역량 평가도 지방세징수율과 행정운영경비비율 등 재정효율성의 비율을 높여 자체세입 충당능력 외에 주어진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전하게 운영하는 능력까지 인정받은 셈이다.허태정 구청장은 “인구 40만 시대에 대비해 교육, 복지, 문화 등 고른 분야에 행정력을 발휘한 결과”라며, “민선 5‧6기 동안 노력해온 결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무척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6 14:46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8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신청 예정자 및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취지 설명, 사례 소개, 공모사업 신청 절차 안내 등으로 실시된다.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통한 공동체 회복을 위해 유성구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년도까지 공동주택만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것을 올해부터 일반지역을 포함한 구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주민모임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연합사업으로 나누어 지원되며 사업 신청이 용이하도록 제출 서류도 대폭 간소화 됐다.사업 신청 자격은 유성구에 거주․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가능하며, 마을소식지 제작, 나눔 장터, 공동 육아 등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면 된다.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여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모사업 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설명회에 참석하는 단체에는 가점 5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일자리추진단 마을공동체담당(042-611-2539)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6 14:45

대전광역시는 민간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2018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시는 ▲ 지역업체 참여 확대 ▲ 현장관리를 통한 지역하도급 관리 ▲ 지역업체 경쟁력 향상 지원 ▲ 소통강화 및 관련협회 상생협력 ▲ 지역하도급관리 내실화 등 5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15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역업체 참여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에 대해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먼저, 공사비 200억 원 이상 민간 대형건설사업의 경우에는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의 3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심의 등 사업 초기단계부터 부서 간 상호연계ㆍ관리를 강화한다.또, 각종 심의와 인허가 시 조건부여 및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실질적 추진방안을 단계별로 마련해 시행할 예정으로,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에 지역의 용역사 및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결과적으로 보다 근원적인 지역하도급율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건축 연면적 3천㎡ 이상 민간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인력, 장비, 자재 포함) 참여율이 65%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태점검 등 현장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밖에 사업시행자 및 관련협회 등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상생협력 방안 모색 및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지역업체 참여율이 우수한 업체에 대하여는 유공포상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민간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독려해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특히, 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대형건설공사의 경우에는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에 이르기까지 지역업체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업체를 적

대전시 | 권경임 | 2018-02-0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