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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력과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2018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여성단체, 아동센터 등 지역사회 민간위원 및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돼 지역자원과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를 형성해 여성·아동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 인권보호 운동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협의체이다. 주요 안건으로 여성안심존 구축사업, 아동안전지도제작, 아동학대·폭력 예방교육 등 지난해 주요성과 보고와 올해 추진되는 스마트 안심빛글, 어린이보호구역 CCTV 신규설치 등에 대한 세부적인 연대방안이 논의됐다.위원장인 이원구 부구청장은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과 단체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유성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안전·교육·홍보 등 계속사업과 함께 구 자체 예산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손해 보험료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최근 성폭력 예방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 관내 공중화장실 73개에 대한 디지털 범죄예방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3 14:48

대전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난 만화책 750부를 구입해 관내 유치원(266곳, 2만4,298명)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자연재난 만화책은 지진, 태풍, 호우, 홍수, 낙뢰, 강풍, 풍랑, 산사태, 가뭄, 폭염, 황사, 해일, 대설, 한파 등 실제 발생된 우면산 산사태와 아이티 대지진 등의 자연재난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시민행동요령은 물론 재난에 대한 깊은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사회재난 만화책은 (상)·(하)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편은 화재, 에너지, 방사선, 금융, 노후화, 폭발, 통신, 환경오염, 화생방, 붕괴 등 10개 재난유형으로 구성돼 있다.(하)편은 항공 사고, 철도 사고, 도로 사고, 해양 사고, 초고층과 지하재난, 수도(식용수), 테러, 감염병, 복합재난, 비상대비 등 실제 재난이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미래의 꿈나무 유치원생들이 평소 재난의 무서움을 알고 재난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익히고 실천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재난 만화책을 준비해 전달했다”며 “재난에 대한 꿈나무들의 인식과 대응력이 개인은 물론 미래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는 2016년 경주지진(규모5.8), 2017년 포항지진(규모5.4)과 최근 잦은 화재발생 등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 재난교육 차원에서 재난만화책을 배포하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6:06

대전광역시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전의 관광자원과 지역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전시의 역사, 문화재, 관광지, 생태환경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자로,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그리고 외국어 능통자, 역사·문화·관광 등 전문지식 소유자, 유사 경력자, 수화 가능자 및 취약계층자 등을 우대 할 계획이다.교육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설발하게 되며, 면접은 서류심사가 끝나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교육대상자 가운데 소정의 이수과정과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시에서 주관하는 수습기간 3개월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광역시관광협회에 사진을 부착한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제출서류, 신청조건 등은 대전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보/공고) 및 대전광역시관광협회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해 대전시 관광자원을 알리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6:06

대전광역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예산참여주민위원회(위원장 최경호) 위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확정된 운영계획의 주요내용은 전체위원회(2회), 분과위원회(4회), 운영위원회(3회), 예산학교(5회), 예산연구회(2회), 설문조사(1회), 시민공청회(1회) 등이다.시민이 직접 소규모 주민밀착형 사업을 제안․심사․결정하는‘시민제안공모사업’의 경우 전년과 동일한 총 30억 원 범위 내에서 최종선정 할 예정이다.대전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며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던 시민제안 공모사업의 선정과정과 평가방법 등을 대폭 개선했다.또한 시민이 제안한 공모사업 중 특정 구에 편중되지 않는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대전시 전역에 확산하는‘공감예산사업’을 신설했고,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시민대학과 연계한 예산특강을 상시 개설해‘수요자별 맞춤형 예산학교’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특히, 시민제안 공모사업은 평가체계 보완과 평가지표 고도화 등을 통해 공정성을 높였고, 공모사업 평가에 시민투표제를 도입해 시민이 직접 사업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공모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하반기에 시민대학에 개설되는 예산학교는 예산참여위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수강이 가능하며, 대전시는 전 예산학교 과정을 수료하는 시민에게 제7기 예산참여주민위원회 위촉 시 우선 배려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광수 예산담당관은 “우리시는 2007년 광역시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 이후 다양한 경로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올해는 정부의 지방분권 확대정책과 더불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제도를 새롭게 개선하고, 특히 대전시 예산과정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rdqu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6:00

대전 시민들의 무표정을 스마일 이미지로 바꾸고 대전을 친절도시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12일 오전 서구 둔산동 일대에서 펼쳐졌다.대전시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자원봉사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 명은 이날 큰마을 네거리와 은하수 네거리, 방죽네거리, 정부청사역 네거리 주변에서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캠페인을 벌였다.‘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캠페인은 미소를 지으면 모두가 좋은날이 된다는 의미로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충청인들의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대전을 전국 최고의 친절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이날 출근길 주요 네거리에서 미소친절, 먼저 인사하기, 배려하기, 감사하기, 칭찬하기 등의 캠페인 실천항목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캠페인을 주관하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7월 이후 부터 매월 1일을 D-스마일 친절데이로 정해 협의회 소속 100개 단체가 책임구간을 지정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D-스마일 서포터즈를 구성해 스마일 플래쉬몹 순회공연과 스마일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밖에 1백만 SNS 칭찬서약, SNS 미소셀카 대회, 칭찬릴레이, 스마일 스티커 배부, 체험공모전, 친절 다짐대회 등을 통해 친절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외지인이 대전을 방문할 때 대전의 이미지를 순간에 결정짓는 것이 바로 친절”이라며 “대전시 출범 70년, 승격 30년을 맞아 대전이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9

대전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원도심의 문화유산과 대전의 자연을 활용한 ‘2018 대전 스토리투어’를 진행한다.투어코스는 ①원도심 투어(근대로의 여행, 영화속으로, 문화예술체험) ②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 대덕구, 대청호 동구) ③야간 투어(대동 하늘공원, 갑천 반딧불이) 등 3개유형 9개코스이다.기간은 오는 4월14일(토)부터 10월20(토)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토요일 및 일요일 코스별로 새벽, 오전, 야간시간대로 구분하여 실시된다.대전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색다른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3천원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스토리투어는 2016년 처음 코스를 개발하여 올해 3회째 운영 중이며, 지난 해에는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참여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는 실적을 보여주었다. 지난 해 투어 참여자 설문결과 95퍼센트 이상이 코스에 만족하고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올해에는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도심 도시재생과 연계하여 코스를 일부 보완하였다.대전역 인근 정동에서 진행되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참여자가 공방에서 직접 소품을 만드는 문화예술체험 코스가 처음 선보인다.이 코스는 중동 한의약거리를 거쳐 중앙시장 청년구단*에서 마무리 되어, 투어가 끝나는 점심시간에 참여자가 청년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청년구단에서는 투어 참여자가 식당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구단 : 중앙시장 메가프라자 3층에 위치, 문화와 쇼핑, 놀이가 융합된 청년몰또한, 우리시의 가장 아름다운 일몰감상 장소인 대동 하늘공원에서 원도심의 야경을 한 눈에 감상하며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간투어 코스를 개발하였다.시 관계자는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대표 브랜드투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올해에는 특히 외지인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7

카이스트 가족과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비타민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카이스트는 오는 4월 18일(수) 저녁 7시30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하는 비타민 클래식 을 개최한다. 섬세한 바통 테크닉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류명우의 지휘와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지는 이번 연주는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의 진귀하고 품격 있는 연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카이스트 가족과 대전시민을 위해 무료로 개최하는 이번 연주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3’,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 바장조, 작품 93, 라흐마니노프 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이 연주된다.연주회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3’으로 활기차게 시작한다. 두 번째 곡인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 바장조, 작품 93은 베토벤이 7번 교향곡의 화려함을 뒤로 하고 고전주의로 돌아간 것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고전파 음악을 풍자하는 베토벤의 도발적 시도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 곡인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은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라흐마니노프의 명곡으로 백건우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이번 연주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인터넷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배부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카이스트 홈페이지(www.kaist.ac.kr-문화행사-예매하기)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된 문의는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이나 카이스트(042-350-2904)로 하면 된다.한편, 같은 레퍼토리로 4월 20일(금)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이 진행된다. 이 연주는 대전광역시가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인들을 위해 마련한 연주회로 전석 초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5

대전광역시 제7대 명예시장이 12일 오전 퇴임식을 갖고 6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실․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7대 명예시장 8명에게 임기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감사장 수여에 이어 명예시장 활동영상 상영, 그동안 활동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8명의 명예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시정의 주요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시민과 소통했던 경험과 느낌을 전했다.방기봉 경제산업분야 명예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공직사회를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바깥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열정적인 조직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시정을 추진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최상규 과학분야 명예시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에 대한 대전시의 노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지만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대전 소재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 대전의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의 소통채널을 만들고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양향열 안전행정분야 명예시장은 “모든 일정에 충실히 참여했지만 능력이 미치지 못해 시정에 도움이 되는 제안을 내놓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활동기간 동안 제안한 사항들이 대전시 발전은 물론 대전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박석신 문화체육관광분야 명예시장은 “짧은 6개월이 명예시장 임기의 끝이 아닌 새로운 문화적 소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문화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4

대전시립무용단은 정부세종청사의 초청을 받아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춤으로 그리는 동화 – 혹부리영감’을 오는 19일(목) 오후7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전시와 세종시의 문화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민들과 정부세종청사 직원 가족들을 위해 기획 되었으며,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공연을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갖도록 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착하게 살면 우리는 어떤 복을 받을까? 착하게 사는 것이 조금은 바보 같은 취급을 받는 요즘 세상… 하지만 우리가 아는 모든 동화 속에선 착하게 사는 사람들 모두 복을 받습니다. 대전시립 무용단이 춤으로 표현하는 ‘혹부리영감’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교훈과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어린이들의 감성 발달과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전래 동화를 무용극으로 만들었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조명, 영화 같은 영상 그리고 동화구연이 잘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며,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으로 잊지 못할 추억과 기념이 될 것이다.24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고,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고객만족지원팀 044)200-1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2

대전광역시는 11일 오후2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자치구 업무관련 실무과장들과 도시·건축 행정 규제 대폭 완화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가 지난 3월에 마련한 ‘도시·건축행정 규제 포괄적 네거티브(Negative)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도시·건축 행정 규제개혁 정책이 대전이 성장 쇠퇴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또한, 규제개혁 T/F팀 운영 시 자치구 사업 담당자도 참여시켜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협의조건을 최소화 하는데 시와 구가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잘못된 관행과 규제를 찾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자치구의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시는 도시·건축행정 규제 포괄적네거티브 정책을 통해 향후 5년간 8,271 억 원의 경제적 유발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혁신성장 촉진과 함께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전시는 자치구의 도시․건축분야 규제개혁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건축행정 운영실태 평가 시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51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 이하 진흥원)은 12일 오전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국방통합데이터센터(센터장 신삼범, 이하 데이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이하 SW)융합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력과, 진흥원과 데이터센터 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역할 증진, 국방 정보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IT·SW분야 및 국방분야 지원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ICT 기술 적용을 위한 실증사업 발굴 및 지원,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성과확산 및 신규 사업의 공동 발굴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정부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SW역량을 활용한 국방 컴퓨터체계의 효율성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방통합데이터센터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방산업의 발전 및 SW융합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고,국방통합데이터센터 신삼범 센터장은 “국방 분야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SW융합기술 적용과 도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며,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방 정보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2 15:48

대전지역 재활용품 수거업체의 아파트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가 해당 업체의 입장 철회로 정상화됐다.하지만 또 다시 수거 거부사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폐비닐 분리배출과정에서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요구된다.대전광역시는 아파트 폐비닐 수거를 거부했던 대전지역 재활용품 수거업체 관계자들과 협의를 지속한 결과,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정상 수거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대전시는 현장점검과 행정지도 등을 통해 수거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향후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사태는 중국 폐자원 금수조치가 재활용 업체 수익 악화로 이어져 대도시 공동주택에서 재활용품을 매입해 수거하는 업체 및 선별업체들이 연쇄 경영난을 겪게 되고, 대전지역 업체들이 이달 16일부터 폐비닐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아파트에 통보하면서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이에 대전시와 5개구는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사태해결을 위한 기관별 역할분담과 수거거부 업체 대표자, 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 대표 및 대전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 연합회와 협의에 나섰다.또한, 시, 구 공무원들이 직접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현 재활용업계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수거거부 업체에서 폐비닐을 수거하기로 당초 입장을 선회했다.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재활용품 적정 분리배출 홍보와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구와 합동으로 공동주택과 수거업체 간 재활용품 매각단가가 조정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수거거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체계를 개선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깨끗한 비닐로 배출하지 않는 경우 수거, 선별과정에서 결국 폐기물로 버려지게 된다”며 “시민들께서 재활용품을 잘 분리 배출하시면 자원절약은 물론 재활용을 위한 비용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1 16:55

대전광역시는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공간 3곳 중‘청춘나들목’이 12일 오후 3시 가장 먼저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추진한 대전시 청년활동공간은 당초 청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청인지역 사업으로 출발했지만,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시철도역사와 지상공간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계획이 수정됐다.대전시의 청년활동공간은 전국 최초로 장소부터, 명칭, 공간컨셉, 최종 운영자 선정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자를 선정해 자유로운 청년활동공간 탄생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기대가 크다‘청춘나들목’은 ‘여행’을 콘셉트로 청년들이 원하고 동경하는 여행을 매개체로 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청년 행사를 링크시키고, 지원하는 거점역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춘나들목’운영자는 한남대학교 앞에서 공간을 운영해오던 청년기업 콜라보에어㈜가 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운영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콜라보에어㈜ 이주현 대표는 청춘나들목에 대전와유 패스권 도입, 질문여행학교, 청춘플리마켓 등 1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야심찬 각오를 보이고 있다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오로지 청년을 위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만큼 이제부터는 청년 운영자들이 공간 활성화에 앞장설 차례”라며 “그동안 공간이 없어 불편했던 대전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명품 청년활동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청춘나들목 외에 청춘너나들이(샤크존), 청춘dododo(충청투데이) 공간도 5월초 까지 개관할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1 16:53

대전광역시는 2018 대전사랑 문화유산교육 사업 오감오락 역사탐험대(선사시대로 고고씽)를 지난 6일 시범운영하고 11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감오락 역사탐험대는 역사교육과정이 시작되는 4학년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탐방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2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노은동유적(4~5월 선사시대로 고고씽)과 동춘당공원(6~7월 명가 나들이), 우암사적공원(8~9월 회덕에서 우암과 함께 노닐다),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10~11월 도리미마을에서 단재샘을 만나다) 등 4곳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당 11회~13회씩 모두 48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4월과 5월에는 노은동유적(은구비공원)과 선사박물관을 연계해 인류의 발달과 대전의 선사시대 유적을 관람하고 눌비비, 활비비를 이용한 불 피우기, 토층 만들기, 매장유물 발굴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태어나고 자란 곳의 선사시대 모습과 인류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오감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대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1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