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7건)

제주별빛누리공원은 대표적인 특이천문현상 중 하나인 오리온 자리 유성우 공개 관측행사를 10월 21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혜성이 뿌려놓은 잔해들이 밀집해있는 우주공간을 지구가 접근하면서 대기와 충돌하여 빛을 내며 비처럼 떨어지는 현상을 유성우라고 한다. 유성들이 오리온자리를 중심으로 흩어져 떨어지기 때문에 오리온자리 유성우라고 한다.구름이 없는 이상적인 날씨라면 1시간에 20여개정도 관측이 될 것이며, 유성우 관측은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주변이 트여있는 어두운 곳에서 넓은 범위를 관측하면 된다.별빛누리공원 유성우 행사는 돗자리와 담요를 지참하여 태양계 광장에 누워서 유성우 관측을 참여 할 수 있다. 더불어 천체망원경을 통해 이중성, 성단 관측과 따듯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별빛까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일회용품 사용 근절로 개인컵 및 텀블러를 지참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유성우 행사는 구름이 많으면 취소가 되며, 기상상황은 기상청의 아라동 동네예보를 참고하여 별빛누리공원에 방문하면 좋겠다. 기타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전화(728-8900 ~ 8911)또는 홈페이지(star.jejusi.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제주도 | 지화 | 2017-10-12 10:03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2회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모아사랑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제주특별자치도(제주보건소) 주최, ㈜월드휴먼브리지가 주관하는 모아사랑 태교 음악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해 임신을 축하하고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태교음악은 태아의 두뇌 감성 개발, 엄마의 정서적 안정에도 효과가 커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고 출산 관련 임산부의 불안감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이번 음악회는 탤런트 조수희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제주도립예술단이 산모와 태아가 교감 할 수 있는 감성적이고 편안한 태교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장 외부에서는 식전 행사로 임산부 및 가족을 위한 건강 체크 및 임산부 배려 캠페인 등 건강 홍보관 운영도 이뤄진다.한편,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김병산(사)월드휴먼브리지 대표 및 사무총장, 강세환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수눌음육아나눔터, 모다들엉돌봄 공동체를 비롯해 제주 전역에 엄마들이 아이를 수월하게 돌 볼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 메시지를 밝힐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모자보건실 ☎(064)728-4091~2)로 문의

제주도 | 지화 | 2017-10-12 10:00

서귀포시에 따르면‘보전가치가 있는 근대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는 소라의 성이 10월 11일부터 ‘북카페’ 형태로 지역 주민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밝혔다.‘소라의 성 시민 북카페’는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서귀포시가 직영하게 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개방된다.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소라의 성 내․외부 보수보강 공사과정에서, 시민의 향수와 추억을 살려내기 위하여 여백의 미와 건축적 가치를 유지하고 인테리어를 최소화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서귀포시 관계자는 10월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특별 이벤트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여 북카페 운영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신간서적 100여권을 우선 비치하고 내 집같이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서귀포시는 소라의 성 시민 북카페 개방에 맞춰 2층에서 추억의 신혼여행 사진공모 입상작 전시도 10월 한달간 진행한다.한편, 1969년 건축된 소라의 성은, 2008년 서귀포시가 민간으로부터 매입하여 제주올레안내소 등으로 사용되어져 왔으며, 폭포와 바다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서귀포 최고 절경지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10-11 11:21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 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해녀축제장과 함덕오일시장 등에서 임산부 배려 홍보관 운영과 캠페인을 실시하였다.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풍요한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써,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5년에 제정되었다.특히, 초기 임신부들은 유산의 위험, 입덧과 구토, 과다한 피로감 등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음에도 외견상 표시되지 않고 사회적 인식도 부족하여 공공장소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모든 임산부들이 공공장소 뿐 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배려 깊은 사회 정착을 위하여 ‘모유수유 장려’, ‘임산부 배려’등 임신과 출산지원에 관련된 홍보를 하였다.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엽산 및 철분제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등 임산부를 위한 다양하고 알찬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많은 이용을 바라며, 저출산 시대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임산부에 대한 지원 강화함은 물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알렸다.

제주도 | 지화 | 2017-10-11 11:16

지방 청와대라 불리며 과거 대통령의 제주숙소와 도지사 관사 등으로 이용된 지방공관이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난다. 한때 일시 개방된 적은 있으나 관사 자체를 도민의 공간으로 조성해 개방하는 것은 지방 공관 완공 후 3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4580여 평의 공간 전체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제주시 연오로 463번지에 소재한 지방공간은 15,025㎡ 부지에 3개 동(본관 1,025㎡, 별관 291㎡, 관리실 224㎡)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별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센터’로 조성해 도내 청소년들의 학습 잠재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본관은 ‘어린이 전문도서관’으로, 관리실은 ‘북카페’로 활용된다.‘어린이도서관’은 꿈자람책방 80석, 그림책방 50석의 열람실과 프로그램실, 세미나실, 모둠 활동실로 구성되며 약 15,000권의 소장도서와 정기간행물 17종이 비치된다.‘북카페’는 스터디룸, 휴게 공간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이어 어린이도서관까지 개관되면 도지사 공간 전체가 도민의 품에 안기게 된다.도에서는 오는 14일 개관식을 앞두고 11일부터 어린이도서관을 도민들에게 전면 개방을 시작하며 12일부터는 10월 달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어린이전문도서관은 민선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하면서 새도정준비위원회를 통해 종전 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던 지방 공관을 제주도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후 ‘공관활용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어린이도서관 조성 TF팀을 운영하면서 2016년부터 조성사업에 착수하는 한편 지난해 12월 2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도지사 관사를 공공청사에서 폐지했다.이로써 제주 지역은 도지사 관사가 존재하지 않게 됐으며, 이번

제주도 | 손혜철 | 2017-10-11 11:06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영헌, 김한영)에서는 ‘성산읍 희망나눔캠페인 지원사업’으로 성산읍관내 동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경훈)과 함께 “다문화가정 사랑의 앨범 친정보내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담은 사랑의 앨범을 제작하여 가족간의 사랑을 다지고,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모국의 가족들에게 보냄으로써, 가족간의 안부를 확인하고 국제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더욱 안정적인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관내 사진관에서 화목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가족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등으로 각각 2개의 똑같은 앨범과 CD을 제작하여 가족사진 액자와 앨범, CD 1개씩은 결혼이주가정에, 나머지 앨범 1개와 가족들의 사진을 수록한 CD는 모국에 있는 친정가족들에게 항공소포(EMS)로 보내주는 사업으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성산읍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결혼이민자 가정 10가구로, 참여희망자는 성산읍사무소 또는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을 11월 말까지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협의체에서는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사업’으로 해마다 2가구를 선정하여 친정나들이에 따른 모국방문 항공권 및 소정의 체재비등을 지원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다문화 2가족이 캄보디아, 필리핀을 다녀온바 있고, 올해는 1가족이 필리핀을 다녀왔고, 1가족은 11월에 베트남을 다녀올 예정이다.김한영 위원장은 “이 사업은 우리 성산읍 지역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이 되었으며, 우리지역에서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10-10 12:07

제주시에서는 축산사업장에 대한 마을별 민간 주도의 환경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마을별 축산환경감시원」50명을 채용하고 10월10부터 12월31일 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마을 축산환경감시원은 축산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축산폐수가 유출이 의심되는 곳 등에 감시 및 모니터링에 대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져 조치에 따른 시간적 제약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산환경감시원의 주요 활동내용을 보면 축사시설 주변 및 가축분뇨 불법배출 여부, 악취발생여부 모니터링,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여부, 위반행위 사진 촬영 등 증거 수집, 비밀 배출구 설치여부, 악취포집 및 측정, 기타 가축분뇨 관련 위반행위 발견시 즉시 행정기관에 보고 등 활동을 하게 된다.마을 축산환경감시원은 10월10부터 12월31일 까지 운영 할 계획으로 한림읍 19명, 애월읍 8명, 구좌읍 12명, 조천읍 9명, 한경면 2명 등 50명을 공개 채용공고를 통하여 채용하였다.채용된 감시원들은 10월10일 정보화지원센터에서 감시원에 대한 직무수행 방법 및 근무활동일지 작성법, 안전교육 등을 받은 후 읍·면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제주시 관계자는“처음 시도하는 마을 축산환경감시원은 올해 운영 결과를 평가한 후 내년도에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인력을 재조정 하는 등 마을별 감시원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10-10 12:03

선정결과 시정홍보 3/4분기 최우수부서는 주민복지과와 애월읍, 용담2동이 선정되었고, 우수부서에는 제주보건소․한림읍․노형동이, 장려부서는 교통행정과․아라동이 각각 선정됐다.홍보MVP는 본청 김영희 복지행정담당, 송상임 애월읍주민자치담당, 문정희 용담2동 주민자치담당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시정홍보 우수부서 및 홍보MVP 선정은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제주시청 전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및 대담, 인터뷰 등 보도자료 제공 건수 및 언론보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선정된 부서와 홍보MVP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제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선정된 부서와 읍면동은 소관부서의 시책 추진상황을 적기에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넓히는데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보MVP로 선정된 김영희 복지행정담당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지원 내실화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제주시 구현에 앞장섰으며, 송상임 애월읍주민자치담당은 시정현안 및 읍민들의 지역현장 활동상황 등 주민과 함께하는 읍정 홍보에 주력하였고, 문정희 용담2동 주민자치담당 역시 시정현안 및 지역자생단체들의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는 활동모습을 활발히 알리는 등 시민 협치를 통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활동이 돋보였다.제주시는 앞으로도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시민행복 정책을 발굴, 홍보하여 시민의 시정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최대한 충족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10-10 12:00

일도2동(동장: 고광철) 고마로마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한재림, 부만철)에서는 영주십경의 고수목마로 알려져 있는 고마장이 옛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제주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10.13.(금)~10.15.(일) 3일간 고마로 거리와 삼성로 일원에서 제4회 고마로 마(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마로는 조선시대 때 백성들로부터 징벌한 말을 가두어 키우던 고마장(사라봉 별도천 서편 일대)이 있었으며, 조선 선조때 국마장으로 인정받은 역사적 기록과 함께 제주 영주10경에 고수목마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현재는 사라봉 5거리에서 연삼로 제주은행 4거리까지의 도로를 고마로라 지명하여 사용되고 있다.축제 주요행사로는첫째 날(10.13)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일도2동주민센터에서 ‘고마로 마문화축제의 발전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고마로 거리홍보 및 다채로운 공연이 제19호 어린이공원에서 펼쳐진다.둘째 날(10.14)은 오후 1시30분 오프닝 거리퍼레이드가 고마로 일도주유소에서 출발, 인제사거리를 경유하여 삼성로까지 경찰기마대와 함덕고 취타대, 일도2동 풍물팀이 함께 거리 축제 분위기를 열어간다.오후 3시 삼성로에서 축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말공연, 마제, 어린이사생대회, 노래자랑, 고마로골든벨,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초청공연, 마제품 전시회 및 판매, 나눔장터 및 벼룩시장, 꽃마차 운영, 먹거리 고마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시식코너가 오후 9시 까지 운영된다.셋째 날(10.15)은 오전 10시 삼성로에서 말 관련 퀴즈 풀기를 시작으로 목마놀이터 운영과, 청소년 페스티벌 및 초청공연과 사생대회 시상식에 이어 성공적인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한편, 고마로 마(馬)문화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한재림, 부만철) 주관 하에 개최되는 금번 마문화축제는 지난 9월22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매년 10월은 “제주 말 문화 관광의 달”로 지정되어 일도2동의 전통 마문화와

제주도 | 지화 | 2017-10-10 11:59

제주도는 10월 10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최근 도정 현안의 중심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자치경찰단의 활약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기회를 마련해 동료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고 밝혔다.매월 직원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직원들의 소리’ 코너를 통해 최근 가축분뇨 불법처리 사건,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우선차로제 시행, 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센터 운영 등 각종 현안 해결 지원을 위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치경찰단의 모습을 유쾌한 영상으로 도, 행정시, 읍면동 동료 직원들에게 전달하였다.그간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한 오해와 우려의 시선도 있었으나, 최근 자치경찰단의 폭넓은 활동과 야무진 역할 수행은 이러한 편견의 시선을 거두기에 충분했다.특히, 도지사와 부지사 등 간부공무원과 자치경찰단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축산과,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동료 직원들이 ‘항상 고맙고, 늘 곁에서 응원합니다’ 라는 자치경찰단 직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고 책임감을 보여준 자치경찰단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제주가 최고다” 코너에서는 특별자치제도추진단 강단비 사무관으로부터 정부의 지방분권 개헌과 관련하여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자세히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전 행사로 열린 “문화공연” 코너에서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레아SMD플라멩코(대표 김현미) 회원들이 화려하고 정열적인 플라멩코 춤을 선보임으로써 긴 추석연휴를 보낸 직원들에게 긴장감과 활기를 불어넣었다.10월 도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2017 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힘쓴 천리안 건축설비 신재길 대표 등 9

제주도 | 손혜철 | 2017-10-10 11:56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제주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인 「아트올레 : 한경」을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제주비엔날레 아트올레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제주도 곳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투어프로그램이다.올해 처음 열리는 제주비엔날레의 다양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이 행사는 문화예술의 섬 제주도의 예술가들과 도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답사이자 강연이며, 새로운 만남과 토론이 열리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다. 금년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도내 곳곳으로 찾아가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시간이다.이번 행사는 제주시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작가들의 작업공간과 갤러리들을 탐방하는 자리이다.「아트올레 : 한경」투어에서는 먼저 갤러리 노리를 방문하여 오석훈 작가의 전시를 관람하고 갤러리 대표인 이명복 작가와 미술을 주재로 한 담론을 나눈다. 이후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회 제주비엔날레 전시의 일부를 전문 도슨트의 안내와 함께 감상한 연후에 이명복 작가의 안내로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에 있는 JIN 갤러리, 서담미술관 등 4곳의 예술공간을 더 둘러보기로 한다. 공식행사 종료 후에는 이어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축제에 참석하여 공연관람과 함께 식사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람에 참고할 만하다.작고한 고 신철주 북제주군수의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대한 크나큰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인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을 거닐며 지역민으로서 우리 고장의 예술발전방향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아트올레를 통해 제주비엔날레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도 | 지화 | 2017-10-10 11:55

금년 12월부터 에어아시아X의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이 운항된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7. 10. 9(월) 오전 11:00분(말레이시아 현지 시각)에 에어아시아X가 현지 언론대상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관련 발표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X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 운항 계획- ‘17년 12. 12(화) 첫 취항, 주4회(월, 화, 수, 토) 운항 예정에어아시아X의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은 지난 3. 30(목) 도 관광국장(이승찬)을 단장으로 하는 제주직항노선유치단이 쿠알라룸푸르 소재 에어아시아X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협의를 시작한지 6개월만의 결실이다.이번 직항 취항은 올해 들어 티웨이항공의 오사카 취항(6.30)과 도쿄 취항(9.2), 대만 타이거 항공 취항(3.28), 홍콩익스프레스 증편(주2회→주7회), 캐세이드레곤 증편(주2회→주4회) 등과 더불어 동남아 지역 항공 접근성 확충을 위한 최대 거점을 구축한 것으로 제주관광 시장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본사 및 제주지역본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제주관광공사로 구성된 공동유치단의 활동은 제주기점 직항노선 확대 협력기반 구축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추가적인 노선 확충에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10. 9(월) 쿠알라룸푸르 더 인터마크(The Intermark)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대상 제주 직항 취항 발표회에서도 이승찬 관광국장은 “이번 에어아시아X의 제주 취항으로 앞으로 말레이시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시아 및 호주 환승 관광객도 편하게 제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스마트관광서비스, 제주관광 종합지원서비스센터 등 외국인 개별 관광객 인프라 개선을 기반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면서 에어아시아X 직항을 이용하여 제주

제주도 | 지화 | 2017-10-10 11:34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축제로 승화하여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제10회 제주해녀축제」가 “어머니 숨비소리, 세계인 가슴속에!” 라는 슬로건으로 9월 30일 개막된다.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광장과 인근 해안에서 펼쳐지는 해녀축제는 오전 9시에 구좌읍사무소에서 출발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녀노래보존회의 축하공연과 해녀들의 소원지를 테왁망사리에 담아 전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된다.축제 프로그램 구성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면서 26종의 축제 프로그램 중에서 12종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특히, 2009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 놀이팀’이 특별 초청되어 줄타기, 버나, 풍물놀이 등 공연을 펼치고, 전․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해녀 생애사 구술 토크쇼”와 어촌계 소속 “해녀문화 공연팀”이 출현하여 제주해녀들의 축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또, 200년전 ‘해녀 금덕이’ 실화를 시극으로 구성된 ‘대상군 해녀 금덕이’(주최 : 제주시낭송협회)가 해녀박물관 공연장에서 제주해녀의 숨은 이야기를 시낭송과 함께 연극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제주해녀 공동체의 나눔과 배려(게석)문화를 알리게 된다.이 밖에도 각 수협들이 지역대표 수산물을 경매․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수산물 판매, 경매쇼’, ‘고등학생들이 기록한 제주해녀이야기’ 기록 전시회,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녀문화생태 관광 체험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선보인다.전야제 행사로는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해녀어업 보존․발전 포럼 및 전국해녀 교류행사」가 개최되어 한국농어촌유산학회 회장(윤원근)이 “FAO GIAHS가 추구하는 가치와 세계 동향”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 해녀관련 전문가

제주도 | 지화 | 2017-09-29 09:53

제주도 | 지화 | 2017-09-28 10:03

제주시 제주보건소는 장기간의 추석연휴(9월30일~10월9일) 동안, 성묘 및 나들이 등 야외활동 증가와 명절 음식 준비 및 섭취 등에 따라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진드기·설치류 매개 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은 추석 전후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추수·벌초·성묘 같은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진드기 및 설치류의 배설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또한, 야외활동 이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잠복기인 6일~14일 이내에 고열᭐두통᭐근육통᭐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발생 현황전국 151명(사망31명), 제주도18명(사망3명), 제주시 9명진드기·설치류 매개 질환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작업 및 야외활동 전-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작업 시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를 착용-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즉시 몸 씻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가족과 친인척 등이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된 음식을 함께 섭취할 경우 집단 발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수

제주도 | 지화 | 2017-09-2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