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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기관 11곳과 손을 잡고 청년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시는 지난 11일 박연문화관에서 공공·금융기관·법률사무소 등 11곳과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을 통해 ‘청년희망배움터’ 2기 협약을 체결했다.청년희망배움터는 협약기관에 속한 현직자들이 청년들과 개인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벌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시는 멘토-멘티 연계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날 협약을 맺은 기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세종지사, (재)세종테크노파크,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노무법인 정음, 행정사 홍기상 사무소,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등이다.이날 협약에서 각 기관은 4차산업, 행정, 기술 분야 등 멘토풀 구축, 멘토링 활동 제공 등 청년희망배움터 운영과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시는 이날 협약한 기관 11곳을 비롯해 지난해 협약을 맺은 기관 8곳을 더해 총 19곳의 협약기관 멘토풀을 구성했으며, 멘티 지원 또한 10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해 다양한 취업역량강화활동에 나선다.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운영한 청년희망배움터사업으로 참여 멘티 10명 중 4명을 취업에 성공시키고, 3명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멘토링을 통한 밀착된 지원을 받아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육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청년희망배움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교육지원과 평생교육담당(☎044-300-3923), 또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인재육성팀 (☎044-865-9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3 16: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자금을 긴급 확대하고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달 3일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호병)에서 공급된 세종시 1분기 소상공인자금 125억 원이 조기 소진되면서 당초 계획의 2배수준인 연간 1,000억 원으로 자금규모를 확대했다.이에 따라 시는 세종신보에 오는 14일부터 소상공인자금 175억 원을 추가 배정하고, 2분기 300억 원, 3분기 200억 원, 4분기 200억 원으로 연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소상공인자금은 시에서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에서 대출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1.7%포인트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45%포인트만큼 시에서 이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소상공인이며, 보증금액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다.단, 신규 지원은 기존 충남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받은 세종시 소상공인 자금의 대출잔액을 제외한 차액만 가능하다.자금은 분기별 배정액 소진 전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문의는 관내 대출 협약은행 영업점 12곳과 세종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부 (☎044-865-0550)에서 가능하다.특히 농협·하나·신한·국민은행 등 원스톱서비스 협약은행 이용 시 세종신보 방문 없이 은행에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진행할 수 있다.상세 내용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나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sjsinbo.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3 16: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동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꿈꾼다.시는 11일 시청 여민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아동청소년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상위단계인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2월 앞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시는 지난 2017년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후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기간은 4년으로 2025년 12월 29일까지다.시는 앞으로 4년간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세종’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으로 내걸고, 6가지 정책목표별 17가지 정책과제와 37가지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중점적으로 ▲아동참여기구 참여방식 다변화 ▲지역사회 주도 아동 프로그램 확산 ▲아동 주체적 참여 기반 확대 ▲아동권리 인식개선 ▲놀 권리 보장 등을 추진한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은 아동들이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하고, 우리시 전체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모든 아동이 늘 행복하고 꿈을 키우며 잠재력을 맘껏 발휘할 수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1 15: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읍·면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마을설명회’를 개최한다.마을공동체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간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문제 해결 등 시민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본래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공동체 활동이 저조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이해를 돕고 선택 폭을 넓히고자 마을맞춤형 형태로 진행된다.육성지원사업 공모분야는 ▲형성지원(신규) ▲활동지원(성장) ▲협력지원(2개 공동체 연대) ▲기획공모 ▲공간지원사업 등 총 5가지다.사업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지, 직장, 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5인 이상의 공익활동 공동체로, 신청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보듬6로 20)로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다만, 주민자치회, 이장단 등 직능단체명으로 신청이 불가하다.사업비는 총 2억 원으로 지원금은 최대 2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시는 4월 중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서 접수 및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10일 시 누리집(www.sejong.go.kr),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 누리집(www.sejongcommunity.com)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참여공동체과(☎044-300-502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가 이웃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마을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0 13: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추진한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 중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의 질을 높이고자 시민투표단 200명의 투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자치분권특별회계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재정 관련 사업을 하나의 특별회계로 통합한 것으로, 지난 2019년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됐다.첫해 자치분권특별회계는 159억 원 규모로 출발해 2020년 159억 원, 2021년 175억 원 등 주민의 마을자치 역량과 시 재정여건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예산규모를 늘려 나가고 있다.시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20개의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선발된 시민투표단의 참여로 우수한 사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시민 투표 결과는 전문가 심사점수와 5:5 비율로 반영되며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읍면동에는 인센티브(사업비 500만~최대 1200만 원)가 주어진다.시민투표단은 10일부터 16일까지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공개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김회산 시 예산담당관은 “자치분권특별회계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각계각층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9 17:3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민 주도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과정’ 운영으로 주민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마을계획과정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해 조사에서부터 의제발굴, 계획수립, 실천방안까지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주권대학의 교육과정이다.지난해의 경우 읍·면·동 20곳에서 일반시민 613명, 학생 122명 등 총 735명이 참여해 총 107가지 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마을계획과정은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등 양대 선거에 따라 10일부터 4월 1일까지 읍·면·동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지방선거가 끝난 6월 2일부터 추가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지난해 3월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이 완료되고, 2기 주민자치회가 출범하는 등 주민자치회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마을계획 사업의 고도화와 주민자치회의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학생 마을계획사업의 우수성과를 기반으로 학생 참여를 확대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세종형 주민자치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마을계획과정은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교육인 온라인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마을자원조사, 의제발굴, 사업계획 수립 등 순으로 진행된다.과정별 운영 방식은 ▲지도교수 배정 ▲단과지원 ▲워크숍 지원 ▲자율운영 중 수요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교육으로 추진된다.학생 마을계획과정의 경우 온라인설명회(3월 14일) 등 참여안내과정을 거쳐 15개교의 학교(팀)의 마을계획단을 모집·구성하고, 학교(팀)별 수준에 맞춰 지도교수를 배정해 멘토링, 컨설팅을 지원한다.시는 마을계획사업으로 주민자치회-마을계획단-지역공동체의 연계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함께 선정·실행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마을계획과정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9 17: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부강면 삼버들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 관광두레 (예비·창업) 으뜸두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창업완료 주민사업체 중 서류·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 10곳이 최종 선정돼 세종시에서는 삼버들협동조합이 으뜸두레에 이름을 올렸다.삼버들협동조합은 이번 선정으로 1,000만 원의 경영개선 지원금과 ‘22년도 주민사업체 육성지원사업 관련 자기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삼버들협동조합은 부강면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전통문화향유 활성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사업체다.북스테이, 전통체험키트, 한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이규상 삼버들협동조합 대표는 “으뜸두레로 선정돼 세종시 지역 문화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다”라며 “좋은 지역문화향유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세종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2020년 공모에 처음 선정된 이후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비녀랑한복이랑 주식회사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리틀파머스 ▲전의양묘영농조합 등 총 6개 주민사업체가 지역자원을 활용해 활동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8 16: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유기 동물 입양 시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입양을 활성화하고자 ‘2022년도 유기 동물 입양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지난해 세종시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한 동물은 총 537마리로, 이 중 266마리가 새로운 주인의 품으로 입양되면서 시는 전국 시·도 기준 1위에 해당하는 입양률 49.5%를 기록했다.이에 시는 보호 중인 유기 동물 입양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예산과 범위를 지난해 600만 원, 40마리에서 올해 2,250만 원 150마리로 전년 대비 3.75배 대폭 상향·추진한다.유기 동물 입양 비용 지원 사업은 관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일반시민이 대상이며, 입양 후 6개월 내 신청하는 동물진료·등록·미용비 등 금액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관내 동물미용·호텔업 1곳 등 민간업체와 연계해 유기견 미용·관리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유기 동물 입양사업’을 함께 시행해 입양 활성화의 동반상승효과를 높이고 있다.윤창희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유기 동물 문제와 동물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8 16: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시청 4층 중정에서 KBS의 ‘우리말 겨루기’의 진행자 엄지인 아나운서를 한글사랑도시 세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난해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비전을 선포하고 광역지자체 최초로 한글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한글사랑 주간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위촉식은 한글사랑 대표인사와 함께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한글사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대사에 위촉된 엄지인 아나운서는 앞으로 세종시 한글 관련 행사, 축제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엄지인 아나운서는 KBS 대표 한글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의 최장수 진행자로 한글날 국가 경축식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엄지인 아나운서는 “한글사랑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세종시가 대표 한글사랑도시로 우뚝 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우리나라 대표 한글사랑 아나운서인 엄지인 아나운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한글사랑 문화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세종시청 4층 중정을 한글 특화 책 문화센터로 새단장하고 있다.오는 3월 중순 개소식을 시작으로 세종대왕과 한글, 책이 조화를 이룬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7 15:07

그간 경부선으로 인해 동서로 단절됐던 세종시 조치원읍이 하나로 이어진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조치원읍 죽림리 삼일아파트 인근에서 이춘희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및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치원읍 동서연결도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서연결도로는 조치원읍 죽림리 대첩로(옛 향군회관)와 남리 새내로(옛 효성병원)를 경부선 철도 아래로 횡단해 연결하는 길이 270m, 폭 21m, 왕복 4차로의 지하차도다.그동안 조치원 중심부에서 경부선을 관통하는 도로는 조치원역 북측 조치원 지하차도 한 곳뿐이어서 주민들은 죽림오거리나 신안사거리 등을 통해 1.5㎞ 이상 외곽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지난 2014년 지역발전과 도시재생 등을 위해 시작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2017년 12월 동서연결도로 건설에 착수, 4년 3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다. 공사비는 435억 원이다.인접 도로와 연결되는 시·종점부는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회전교차로가 설치됐으며, 도로 주요구간에는 소음 차단을 위한 캐노피형 방음벽이 설치됐다.또, 차도 한쪽에는 주민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를 함께 설치됐으며, 야간 방범·사고 취약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도 확충했다.시는 조치원 동서연결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되고 인근 교통 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뎠던 서부권의 발전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향후 서부권에 조성되는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시민운동장,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공공시설로의 보다 빠르고 편리한 접근이 가능해져 동서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개통으로 단절된 동서 지역의 통합적 발전이 촉진되고 문화와 정서적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7 15:0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름동 학원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이 자투리 공간을 ‘안심달빛광장’으로 조성, 학생과 주민의 휴게 및 문화 교류 장소로 활용한다.아름동 학원밀집 지역은 인근 학교와 학원, 주택가를 오가는 청소년들이 통학차량을 승하차하는 곳이지만, 휴게·대기공간이나 야간조명 부족으로 야간 불안감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시는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공모를 통해 이곳을 특화거리 조성 대상지로 선정, 학생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야간시간대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달빛광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이곳에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간이휴게 및 대기공간으로 활용될 청소년 안심드롭 존,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분, 파고라 결합형 벤치가 들어서게 된다.또, 이곳에는 달빛을 테마로 한 은은한 조명과 재미요소를 더한 바닥조명을 곳곳에 설치해 밝은 보행길 분위기를 연출하고, 골목길 안전 방범장치 등 스마트 안심시스템을 적용해 귀갓길 안전성을 강화한다.시는 오는 5월까지 아름동 안심달빛광장에 대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세종시 특화디자인이 적용된 안심달빛광장이 조성되면 한층 밝은 분위기의 시민 문화·교류 공간이자 학생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근 상가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윤식 경관디자인과장은 “그동안 아름동 학원밀집지역 주변은 조명시설 부재로 야간 불안감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며 “아름동 안심달빛광장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6 16: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먼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규모는 약 2,400대로,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영업용 차량·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저소득층 차량의 경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콘크리트믹서·펌프트럭, 덤프트럭 등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다.다만,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차량이 세종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고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규모는 60대로, 현재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1대당 200만 원씩 정액지원한다.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2가지 사업 지원대상에 모두 포함돼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조기폐차 사업 신청 관련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 LPG 화물차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환경정책과(☎044-300-4234)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박판규 환경정책과장은 “다량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를 줄이는 것은 대기환경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노후 경유차를 보유하신 시민들께서는 최대 800만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조속히 신차로 교체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3 15: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마을들이 청년의 시각에서 새롭게 태어난다.시는 청년의 관점에서, 청년 주도로 마을 디자인을 개선하는 ‘세종 청년 마을디자이너’를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세종 청년 마을디자이너는 기존 획일화된 마을 디자인에서 탈피해 읍·면·동별 마을 특색에 맞는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활동기간은 약 8개월이며, 공공디자인, 시각디자인, 소규모 디자인 개발, 애로사항 제안 등 마을디자인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올해 사업대상 지역으로 소담동과 연서면을 선정했으며, 2023년 부터는 읍면동 공모로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인 만 19∼34세 청년으로,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디자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총 2팀으로 구성되며, 팀리더 디자이너 2명, 팀활동 디자이너 8명으로 1팀에 5명씩 구성할 예정이다.시는 마을디자인 개선에 대한 참여 의지와 디자인적 소양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은 시 누리집(http://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 후, 마감일까지 전자우편(lenno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사업을 통해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시 청년정책담당관(☎044-300-6033)으로 연락하면 된다.권오수 청년정책담당관은 “세종 청년 마을디자이너를 통해 읍면동 내 청년이 주도적으로 마을디자인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세종 마을의 디자인 개선 및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3 15:37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 오봉산 산신암(주지원각 김향란)이 이달부터 월 1회씩 조치원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5곳에 후원금을 기탁한다.조치원읍(읍장 임재공)은 2일 오봉산 산신암이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경숙),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공·이재경)에 후원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후원금 중 100만 원은 조치원읍 소재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며, 50만 원은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드림하우스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오봉산 산신암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달부터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조치원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5곳 중 월 1곳씩 후원금을 지정기탁 하기로 했다.김향란 주지원각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역아동센터가 우리 아이들을 잘 돌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강경숙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후원금을 기탁 해주신 마음을 우리 아동들에게도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며 “아동들이 조금 더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2 11: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이달 전의면 읍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묘목 플랫폼’ 건립공사를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묘목 플랫폼은 묘목·조경수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수익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하는 묘목·조경수 거점시설이다.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전의면 읍내리 269-18 일원에 총 사업비 81억 5,600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98㎡, 연면적 2,27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주요 시설은 ▲판매상가 ▲전시온실 ▲다목적 작업장 ▲스마트팜 연구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된다.전시체험공간인 그린하우스, 유통판매공간인 상생상가, 보관공간인 저온창고 등의 기능이 복합돼 묘목의 판매·전시·홍보 등 유통기능을 더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설비를 갖추게 된다.시는 지난해 6월부터 설계기간 동안 주민, 묘목 스마트팜 운영 위탁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의 의견을 수렴해 묘목 플랫폼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향후 주민조직이 유통공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경 기술 교육 등 역량강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은 스마트팜 공간을 활용해 묘목·조경수 재배기술 등을 지역에 보급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착공하는 묘목 플랫폼은 전국 3대 묘목생산지인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한 단계 발전시켜 농가소득창출에 이바지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세종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또 하나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1 12:2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일인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위치 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사전투표소 대기시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투표소별 대기시간 안내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내 혼잡도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유권자는 세종엔에서 관내 읍면동 사전투표소 22곳의 ▲사전투표소(관내·관외) 혼잡도 ▲가까운 투표소 ▲투표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투표소 위치 ▲투표소 인근 주차장 ▲대중교통 ▲공영자전거 거치소 정보 등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투표소에 배치된 전담요원과 지원인력을 통해 투표자의 대기시간 변화 상황을 모바일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입력한 자료를 취합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시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사전투표소 대기시간 알림서비스를 처음으로 적용해 전국 투표율(63.5%) 2위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세종엔은 네이버 등 검색포털에서 ‘세종엔’을 검색하거나 누리집(www.smartsejong.kr)에서 접속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가 날로 폭증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세종엔을 통해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해달라”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1 12: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 취약계층과 일시적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5%이하(2022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모집 목표 인원은 28개 사업 30명으로, 참여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모집 대상 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사업 등 4대 유형으로 구분·모집한다.사업 참여기간은 3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며 하루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을 적용해서 지급할 계획이다.단, 접수 시작일 기준 최근 3년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4회 이상 반복 참여자는 참여가 제한된다.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노동부가 제공한 일모아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점수를 조회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 044-300-4824)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공공근로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