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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농업인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지난 3월 개설해 여성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교육을 진행 중인 충주농업인대학 ‘여성농업인 농기계 활용학과’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여성농업인 농기계 활용학 교육은 농촌의 노동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농업인의 역할증대에 따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는 관리기, 정식기, 예초기, 트랙터, 굴삭기, 지게차 등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종을 대상으로 15개 과정 42회의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특히, 교육생 19명을 4~ 5명의 분단으로 편성하고 1:1 맞춤형 실습 교육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생들은 1과정당 4시간의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방법, 기계 관리, 자가 정비요령, 사고예방 안전교육 등 곧바로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총 60시간의 농기계 실습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교육 과정에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11명이 3t 미만 굴삭기, 지게차 2기종의 면허증을 취득하고 3명은 3t 미만 굴삭기 면허증을 신규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활용 교육이 여성 농업인들에게 농업 현장의 더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 교육 개설 시 이번 성과를 참고해 더욱 알찬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8 13:36

충주시민축구단(이하 충주)이 K4리그 1위 선두에 올랐다.김종필 감독이 이끄는 충주는 지난 주말 24일 인천에서 열린 FC남동과의 2021 K4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2-1로 승리했다.후반기 첫 경기 승리로 충주는 파죽의 1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면서 2017년 창단이후 처음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충주는 이날 후반 49분 이광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74분 정영웅의 그림 같은 감아차기 두 번째 쐐기골로 앞서 갔으며, 후반 막판 FC남동의 강민규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2-1로 승리하면서 투지력 넘치는 공격축구로 원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같은 날 리그 1위를 달리던 포천시민축구단은 거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내려왔으며, 당진시민축구단은 서울중량축구단에 3대2 패배로 3위를 기록하면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으로 리그 1위에 안착한 충주 승리에 원동력은 구단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정신 운영과 한국 축구계의 명장 67세의 김종필 감독과 외국 유학파 31세의 문홍 코치 이 두 사람의 아버지와 아들 같은 신 구조 찰떡 궁합이 맞아지면서 공격적인 전술 축구로 축구계에 새로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김종필 감독은 "폭염 속 무더위에도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코로나 폭염으로 힘든 시기에도 조길형 시장님을 비롯한 충주시 공무원들과 충주시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충주시민들이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전국에서 충주를 좋아하는 열정 팬들이 늘어나고 그 보답으로 1위라는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충주는 K3 승격이 유력한 팀으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추구하는 프로팀 K4, K3 K2, K1까지 이어지는 견고한 한국형 축구리그 디비전 시스템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모범적인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7 18:13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28일(수)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 홀에서 2021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 3] - 4회차 ‘한 여름밤의 실내악’을 선보인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한 여름밤의 실내악’은 지역민들의 폭 넓은 공연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 내 다양한 구성의 실내악 팀들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여 80석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되는 대면 공연과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한 비대면 공연을 동시 진행하여, 많은 지역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출연진은 국악과 양악의 사이를 오가며 대중성있는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편성하여 우리의 소리를 널리 알리는 ‘문화예술 길라잡이’와 바로크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앙상블 루체’가 출연한다.또한, 퓨전 음악을 연구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향유에 향상하고자 지역 출신의 새내기 음대생 및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퓨전앙상블 아띠’가 출연하여 음색의 재해석을 통한 새로움을 추구하는 각기 다른 색깔의 퓨전음악을 들려준다.음악창작소 사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건물 내 연무소독 및 손 소독제 비치를 하고 수시로 환기를 하여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유지하겠다”면서, “관람자 모두가 개인 방역 수칙에 동참하여 안전한 공연 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음악창작소(☏842-5909)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7 18:12

충주상고 축구부가 고교 축구 강팀 반열에 올라섰다.충주상고가 지난 27일 경남 함안에서 막을 내린 제26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교교 32개팀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진행요원 등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무관중 경기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충주상고는 탄탄한 수비라인을 바탕으로 중원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16강전에서 인천유나이티드 프로 U-18 유스팀 인천 대건고를 1대0으로 누르고 8강전에 진출했다.충주상고는 8강전에서도 부산아이파크 프로 U-18 유스팀 강호 부산 개성고를 맞아 접전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충주상고가 연이어 강팀들과 프로 U-18 유스팀을 제압하면서 파란을 일으키며, 고교축구의 강팀으로 거듭 태어났다.충주상고는 지난 4월 통영 열린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3위를 기록하면서 고교축구의 강팀으로 인정받고 있다.매 대회 상위권 입상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충주상고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송민규와 전북 한교원을 배출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면서 고교축구 무대를 평정하고 있다.특히 충주상고는 경기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으로 고교 축구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정정면 감독은 "우리가 특출 난 선수는 없지만 근성을 갖춘 팀웍을 바탕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김영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와 학부모님들 특히 지역 축구인들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보듬어주고 믿고 응원해주고 있어 매 경기 대회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7 18:03

충주시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상 아동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26일부터 5주간 운영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소그룹 대면 프로그램과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초등학생 대면 프로그램에는 사전에 신청한 27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신체 및 정서발달을 위한 클라이밍, 베이킹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4~5명의 소그룹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미취학 아동 40여 명을 선정해 양육자와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매주 각 가정으로 놀이꾸러미를 배송할 계획이다.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활동에 제한이 많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과의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6 13:59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23일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겟레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패키지 ‘겟레디’는 결혼이민자가 스스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정착·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미래설계 프로그램(3회차)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3회차)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찾기(4회차)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정착 수준과 욕구를 파악하고 한국 생활의 미래 삶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배웠다.또한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등을 수료함으로써 자녀양육 방법과 학부모 역할을 배우고 다문화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경제적 문제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찾기’ 과정을 수료해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쌓았다.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를 위해 소규모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총 5개 출신 국가 20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A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에서의 일자리 준비와 자기계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특히, 자녀 양육과 취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6 13:58

충주시에서 사람의 마음을 묵직하게 울리는 색소폰 소리가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충주시평생학습동아리 ‘골든색소폰’(회장 김종범)은 오는 10월까지 충주댐 전망대와 중앙탑공원 등 지역 명소에서 월 2회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마을회관과 시민행사장 등에서도 음악봉사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와 더 가까운 충주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동아리 회원들은 코로나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자신들의 음악으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하고자 정기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회원들은 공연 전 체온 체크 등 증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 외에는 마스크도 항상 착용해 코로나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또한, 관객과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충실하게 이행해 공연을 진행한다.김종범 회장은 “회원 모두가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배우고, 충주댐과 중앙탑 같은 천혜의 명소에서 마음껏 연주하며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며 “색소폰으로 전하는 음악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충주 유원지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분이 음악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색소폰의 매력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골든색소폰 동아리의 활동을 보며 평생학습도시 충주가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골든색소폰 동아리는 충주시평생학습관의 색소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수강생 15명이 직접 만든 모임이다.이들은 더 많은 시민에게 색소폰 알리고 싶다는 뜻을 모아 활동을 이어오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충주시 평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6 13:57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센터 숨&뜰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진·기 (청소년이 진짜 기획했어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청·진·기’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욕구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지난 22일‘이은결의 토크 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충주시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청소년 POP 무야호’와 한여름 밤의 콘서트‘With You’가 진행됐으며, 23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연계된 문화공연‘허그콘서트’, 숨뜰에서 놀자‘숨뜰 탈출게임’, 체험부스운영 등도 개최돼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진행하며, 공개모집을 통해 예약된 관람객으로 참여자를 제한한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철저한 체온 체크와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로부터 최대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와 학업으로 힘든 시기에 청소년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창의적인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3 15:01

충주 10년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절차가 분야별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관례를 버리고 시에서 직접 10년의 미래비전 초안을 작성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시는 행정자문단, 청년분과, 문화예술분과, 노인정책 자문단, 로컬 크리에이터 의견수렴에 이어 지난 22일 오후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전문가 분과인 명예연구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충주시 명예연구원은 행정, 산업, 지역발전 등 각 분야에서 오랜 연구 활동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행정 전문가 집단으로 충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사업발굴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연구원 원광희 지역발전연구센터장 등 7명의 명예연구원이 각자의 전공분 야에서 활동하며 생각했던 정책 조언, 충주시에 접목할 수 있는 미래산업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시는 그간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왔으며, 앞으로도 시민공청회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각자의 전공에서 학식과 권위를 가지고 있는 명예연구원들의 분야별 전문적인 의견들이 많이 제시되었다”라며 “충주 10년의 미래비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3 15:00

충주시가 차박의 성지 ‘수주팔봉’ 유원지의 관광객·환경·지역주민 상생을 위해 나섰다.시는 수주팔봉 차박 총량제를 도입 및 임시주차장 조성 등으로 코로나 예방 및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물꼬를 찾아가고 있다.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차박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전국 차박 명소들은 쓰레기 불법투기·주차난 등 각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몇몇 지자체에서는 지역 내 차박·캠핑 장소를 야영 및 취사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등의 조처를 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수주팔봉의 폐쇄보다는 관광객의 만족과 지역주민의 민원 해소 사이의 균형 있는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먼저 1일 약 120대의 차량만 출입하도록 수주팔봉 차박 총량제를 도입했다.차박 총량제는 과도하고 무분별한 차량 출입으로 인한 달천강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여유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시는 상수도 보호구역인 달천강 상류와 하류 쪽의 출입을 제한하고 관광객 안전을 위해 재난 안전 CCTV, 자동음성 통보시스템 등도 갖췄다.아울러, 수주팔봉 하상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도로 노견에 다수 차량이 주차해 생기던 통행 및 사고 위험 등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문제를 해소했다.이외에도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임시 집하장 설치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하천 내 식기류 세척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클린 차박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편의시설(화장실, 개수대 등)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부처와도 협의하고 있다”며 “자연의 멋을 지키면서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숙한 캠핑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3 14:59

충주시립도서관은 ‘제7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작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충주시립도서관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한글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8월 11일까지 독서 후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 편지를 작성, 도서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손 편지는 1~2매 분량으로 도서관을 방문해서 지정된 양식의 편지지를 수령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충주시립도서관은 응모된 편지 중 우수작 3점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추천할 예정이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전국 89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천받은 손편지 중 27명을 선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수상작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포함해 전시를 희망하는 전국 공공도서관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충주시립도서관은 이번 행사에 충북 도내 도서관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도서관운영팀(☏043-850-32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2 17:21

충주시가 6월 저온, 7월 이상 고온 등으로 수확시기가 10일 이상 앞당겨지면서 상품성을 잃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당옥수수 농가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화상병 등으로 다수 과수농가가 대체 작물로 초당옥수수를 재배해 올해 60ha 면적의 초당옥수수를 생산해 출하할 계획이었으나, 기상이변에 따른 과숙 발생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초당옥수수 유통시장 출하가 막힌 실정이다.이에 충주시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온라인몰 충주씨샵, 직거래 판매행사 등을 통해 초당옥수수 1박스(15개)를 15,000원 할인된 5,000원에 판매(무료배송)하며 초당옥수수 소비촉진을 독려했다.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 달리 당도가 높아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졌다.또한 100g당 칼로리가 96㎉로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고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해 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과숙으로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당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라며, “타들어 가는 농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각종 직거래 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농산물 온라인쇼핑몰 ‘충주씨샵’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하며, 적립금은 1만 원 이상 농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2 17:20

충주시가 친환경 미생물 공급으로 농가 발전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05㎡, 배양기 7대, 저장고 3대 등 연 1,000t 규모의 유용 미생물 생산능력을 갖춘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는 축산 미생물 4종(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과 농업 미생물 6종(EM, 아미노산, BM수, 고초균, 인산칼슘유산균액비, 클로렐라)을 공급하고 있다.해당 미생물에는 착색 및 당도 증가, 세균병 억제, 발근 촉진, 작물생육 촉진, 토양 개량 등의 효과가 있다.엄정면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며 미생물을 사용 중인 홍용기 씨는 “미생물을 사용하고부터 방울토마토 생산량과 품질이 꾸준히 향상되었다”라며, “최근에는 인산칼슘 유산균액비도 추가로 사용하여 맛과 당도를 높이는데 효과를 보고 있어 소득이 높아졌다”고 큰 만족도를 내비쳤다.농기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미생물을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더욱 품질 좋은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니 많은 사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기센터는 미생물 활용 노하우 공유를 위해 미생물 활용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1 18:22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한쿡스(회장 한홍섭)는 21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회(회장 최금자)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쿡스 학습동아리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음식 재능기부와 장애인 자립생활 음식 만들기 일일 특강, 시각장애인 가족 대상 건강식 만들기 등의 장애인 평생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학습동아리 한쿡스(회장 한홍섭) 회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 35kg을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회(회장 최금자)에 기부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열무물김치는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국산 재료로만 준비해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손수 담았으며, 20가구의 시각장애인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기부는 지난해 연말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 30kg을 시각장애인들에게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재능기부다.한쿡스 동아리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의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한홍섭 한쿡스 동아리회장은 “동아리 재능기부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오늘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학습동아리와 장애인단체와의 협약이 모범 사례가 되어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1 18:22

충주시가 21일부터 27일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과학관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충주어린이과학관은 유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으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부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과학관 내부 전시 설계작업을 진행 중이다.어린이과학관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이자 복합문화시설인 성내동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에 조성되며, 지역주민, 예술인, 청년, 상인,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과학관 명칭 선호도 조사는 브랜드 설계기관에서 제안한 12개의 후보 중 과학관 건립추진단에서 선정한 5개의 명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5개 명칭 후보는 △해담별 △유아더퓨처 △과지트 △아이즐리 △상상다룸이다.‘해담별’은 과학의 세계를 담는 특별한 아이의 눈, ‘유아더퓨처’는 유아가 우리의 미래, ‘과지트’는 아이들의 과학 아지트, ‘아이즐리’는 아이가 더욱 즐거워지는 과학놀이, ‘상상다룸’은 상상으로 다채로운 방을 의미한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온라인 투표로 URL( http://naver.me/GozEsoo2)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충주톡 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21 18:21

충주시가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역량강화를 위해 ‘2021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선보인다.‘2021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충주시문화회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이 에술과 기술이 만나는 과정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숲이오다 아이로봇 ‘TECHNOLOGY’를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과 기술을 조합해 작품을 3D로 구현하고 예술을 체험한다.시는 학생들의 창의적 능력과 융・복합적 사고력 함양에 도움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동시에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예약사이트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culture)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총 2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1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8월 6일 ~ 8월 28일 매주 수・금・토요일에 진행되며, 2기는 오프라인 수업으로 관아골동화관에서 9월 3일 ~ 11월 5일 매주 금요일에 실시한다.온라인 수업 시에는 개인 노트북 또는 PC가 구비되어야 하며, 1기・ 2기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문화회관에서 신규 기획형 프로그램으로 직접 진행하는 사업이기에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예술 형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매년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 문화예술과 문화회관팀(☏043-850-3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7-1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