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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부가 돼 가을철 무를 직접 캐 보고, 맛도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행사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시민농원에 마련된다.성남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봉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무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사전 신청을 받아 하루 200여 명의 어린이 등에게 농작물 수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성남시민농원 내 3528㎡ 규모 무밭에서 9000여 개의 무를 캘 수 있다.수확 체험 전 무 채소의 특성과 캘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수확한 무를 시식해 보는 이벤트도 연다.참여자들이 캔 무는 3~4개씩 집에 가져가도록 봉투에 담아줘 수확의 기쁨 가족과 함께 나누도록 한다.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지난 8월 무씨 50봉지(2000개 단위)를 뿌려 체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앞선 6월에는 감자를, 7월 옥수수, 9월 고구마 등 시기별 농작물 수확 체험 행사를 열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성남시민농원은 시청 맞은편 시유지(피크닉공원 예정지)에 8만3000여㎡ 규모로 조성된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텃밭이다.구획별로 실버세대 주말농장(6만3200㎡), 다문화가정 텃밭(2400㎡), 특수학교·학급 자연학습장(3400㎡),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1만10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3000㎡) 텃밭 등이 있다.조롱박 터널이 있고, 수생식물, 염소, 토끼, 공작새 등 관찰 거리도 많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6 08:40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가 오는 10월 30일 성남시청에 마련된다.성남시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도희)는 이날 오후 6시~8시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600여 명이 참여하는 ‘2017. 성남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연다.보육 발전을 위해 애쓴 이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유공자 20명에 대한 성남시장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된다.보육 교사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도 열린다.국악, 현악, 뮤지컬 앙상블 공연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뮤지컬 ‘그리스’ OST,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Can’t Help Falling In Love)’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보육 교사들의 원아 돌봄 과정을 애벌레가 한 마리의 나비로 성장해 훨훨 날아오르는 모습으로 표현한 스토리텔링 뮤지컬 음악 ‘버터플라이’ 공연도 마련된다.시청 로비에는 ‘함께하는 보육, 같이 가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한 131점의 보육 사진을 전시한다. 보육 현장 속 교사와 영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중고장난감 1500점을 1000원∼5000원에 살 수 있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성남시내 아이사랑놀이터(12곳) 내 장난감도서관 7곳에서 활용하던 것들이다.현재 성남지역에는 모두 702곳 어린이집에서 5663명의 보육교사가 만 5세 이하 영유아 2만3687명을 돌보고 있다.교사 한 명당 보육 아동 수는 4.2명이다.유형별로 보육시설(원아·보육교사) 수는 ▲국공립어린이집 70곳(원아 5672명·교사 1431명) ▲민간어린이집 197곳(원아 8576명·교사 1270명) ▲가정어린이집 392곳(원아 6676명·교사 2135명) ▲직장어린이집 43곳(원아 2763명·교사 827명)이다.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6 08:32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과 2동의 협업 마을축제인 ‘금괭이골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 28일 낮 12시 30분~오후 5시 30분 신구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금괭이골 한마당 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유근자·박상록)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모두 19곳 기관·단체·학교와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된다.금광2동 주민들의 작품발표회인 ‘솜씨 한마당’, 학교별 장기 경연인 ‘우리 동네 스타킹’, 초청 가수 공연인 ‘금괭이골 작은 콘서트’, 경품추첨 행사인 ‘금맥 캐기 한마당’, 체험 부스인 ‘금괭이골 모두 한마당’ 이 펼쳐진다.지역 주민들이 무대를 꾸며 율동체조, 꿈나무 발레, 웰빙 댄스, 우리 춤, 밸리댄스 등과 숭신여중 사물놀이 동아리 ‘해음’, 성남동중 댄스동아리 ‘헤이유’ 등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지역 가수 유채리, 최현미, 크로스오버 가수 김희석, 블라썸, DOPE 댄스팀 등의 공연도 열린다.행사장 주변에선 구두바자회가 열리고, 도자기, 떡 메치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금괭이골 한마당 행사는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성남지역 축제로 자리 잡아 올해로 7회째 열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5 09:38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아동을 입양한 가정에 내년도 1월 2일부터 5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입양아동이 장애아일 경우 축하금은 700만원이다.시는 최근 열린 ‘제23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입양 축하금 지원 조례를 의결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나선다.지급 대상은 입양일을 기준으로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입양기관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입양한 부모다.축하금을 받으려면 입양 신고 후 90일 이내에 신청서 등을 성남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내면 된다.이 기준(90일 이내 신청)을 적용하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등을 고려해 지난 10월 10일 입양부터 축하금 지급 대상이 된다.시는 적격 여부를 검토해 15일 이내 신청인 통장에 입양 축하금을 입금한다.최근 5년간 성남지역 입양 가정 수는 2013년 15가정, 2014년 7가정, 2015년 15가정, 2016년 3가정, 2017년 현재 5가정 등이다.연평균 10여 명 정도의 아동이 입양된 셈이다.성남시는 이번 조례제정으로 예산 범위에서 입양가정에 일정 금액의 축하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국내 입양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5 09:36

오는 11월 성남시 야탑동에 소재하고 있는 스포츠투아이㈜ 산하 야구학교(사장 이상일 전 KBO 사무총장)에서는 성남시를 연고로 하는 성남시 독립야구단(가칭 성남시블루팬더스)을 창단한다.한국프로야구 공식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계열회사인 야구학교는 국내 최초의 야구 종합 트레이닝 센터로 잘 알려져 있다. 야구학교에서 운영하게 될 성남시 독립야구단은 프로 진출이 좌절된 선수와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에게 기량을 향상시켜 프로야구에 재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야구학교는 임호균, 최주현 감독, 박명환, 마해영 코치가 코치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 700평 규모의 실내 훈련장과 PTS(Pitch Tracking System), HTS(Hitting Tracking System), HIT TRAX 등의 전문 장비를 설치해 다양한 데이터 분석까지 제공하고 있다. 재활 센터(강흠덕 센터장) 역시 함께 운영하고 있어 성남시 독립야구단 선수들에게 부상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11월중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및 야구학교는 3자간 MOU를 체결하여 성남시는 선수 유니폼에 성남시 연고 명칭사용을, 성남도시 개발공사는 야구학교 독립야구단의 훈련을 위해 사회인 주말리그나 성남시 관내 학교 운동부의 사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탄천야구장 등 야구장 사용을 지원할 예정으로,야구학교 이상일 사장은 “성남 FC에 이어 성남시 독립야구단이 창단되면서 축구와 야구를 사랑하는 성남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야구학교는 성남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티볼 재능기부, 유소년 야구 클리닉, 사회인야구 무료레슨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남시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으로 더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또한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프로 입단에 재도전 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함께 양질의 교육과 좋은 훈련장소를 지원하여 스포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4 14:42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해숙)는 23일 의회 5층 회의실에서 의료원 건립 추진 관계자들과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지난 12일 성남시의료원 시공사 삼환기업(주)의 법정관리로 인한 공사 중단사태에 따른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로 현재까지의 공사 추진현황 및 기업회생절차에 따른 공사재개 방법과 향후대책 등을 보고받았다.문화복지위원회 김해숙 위원장, 김윤정 간사를 비롯한 이상호 의원, 박광순 의원, 최승희 의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립의료원 공사중단 사태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음식점 등 상권 위축 문제, 하청업체들의 공사대금 지급 방안과 현장근로자의 임금문제 등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성남시 관계자는“현재 기업회생절차 개시결정에 따라 성남시의료원의 공사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법원 승인을 받아 삼환기업(주)이 계속공사를 하게 될 경우 조기 공사재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해숙 위원장 등 참여 의원들은“성남시의료원 시공사인 삼환기업(주)의 법정관리가 결정되어 공사가 지연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100만 시민의 염원인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시 관계자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4 09:00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주민센터(동장 이해종)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오후 8시 창곡동 506 위례중앙광장과 위례역사주제공원에서 ‘제1회 위례문화축제’를 연다.지난 2015년 동 신설 이후 처음 열리는 주민 화합 행사다.위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중진)가 행사를 주관해 ‘새로운 공간,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시민 문화 축제를 마련한다.위례거리 퍼레이드, 지역주민이 꾸미는 페스티벌, 15개 팀의 가족 장기자랑, 유진박, 전영록, 김대산 등 연예인 초청 공연, 수변 걷기, 위례사랑 퀴즈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하다.행사장 주변에는 위례신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사진 30점 전시, 과학 아이디어 체험전, 페이스페인팅, 가훈 써 받기 등 7개의 체험코너, 자매결연 지역인 충북 괴산군 칠성면 특산물 할인 판매전, 먹거리 장터, 포토존을 차려 운영한다.유중진 제1회 위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행복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자 첫 위례문화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위례 신도시에 입주한 이웃 간 낯선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문화 축제 속에 화합의 장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은 성남시, 서울 송파구, 하남시 3개 지자체가 걸쳐 있는 위례신도시 건설 계획에 따라 지난 2015년 11월 2일 수정구 복정동에서 분동돼 신설됐다.성남 관할 위례동은 수정구 복정동 일부와 창곡동(법정동)을 담당 지역으로 한다.10월 현재 성남시 위례동 인구수는 3만8058명(1만3792가구)이다. 이는 오는 2019년도 하반기까지 입주 예정 인구수 4만3512명(1만7533가구)의 87%에 해당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4 08:56

이재명 성남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시민에게 시정 보고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시정 홍보는 공무원의 의무다”며 “행사든 정책이든 결과든 시민에게 보고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시민 안전을 위한 일상적 업무부터 청소년배당, 시민순찰대, 무상교복 사업 까지 대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이 시장은 무상교복 시의회 표결 공개를 언급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공직자는 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리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왜 무상교복 표결은 비밀이여야 하나?”고 반문했다.이어 “무상교복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니다. 의견이 다를 뿐이다”며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면서 반대한 것이 아닌 이상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더구나 생중계한 표결 결과를 알린 것”이라고 일갈했다.이와 함께 “대리인을 뽑는 선거는 비밀투표여야 하지만 여기서 선출된 대리인들의 업무는 인사를 제외하고 공개가 원칙이다”며 “시의원의 의정 업무인 본회의 무기명투표를 대리인을 뽑는 비밀투표와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또 “이것이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 케이스”라며 “표결 결과를 시민이 본 것은 괜찮고 한 번 더 알려준 것은 안된다는 것은 대리인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시민과 소통을 강조한 이 시장은 “다만 시정 홍보와 관계없는 SNS 홍보는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 밖에도 이 시장은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동계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할 것 등을 간부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3 10:58

성남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티투어 도시樂(락)버스가 지난 16일 자로 상표권(특허청)이 등록됐다. 상표권이란 산업재산권 중 하나로 등록 상표를 지정 상품에만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따라서 앞으로 도시樂(락)버스는 배타적인 독점권을 가지고 성남시 관광 고유 상표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도시樂(락)버스는“도시가 즐겁다”라는 의미를 내포한 지역밀착형 시티투어로 성남시가 지난 2015년부터 율동생태학습원, 판교25통, 판교박물관, 신구대식물원, 남한산성 등 성남시 주요 관광지에 체험프로그램을 입혀 관광 상품화한 것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운영되고 있다.성남시에서는 상표권 등록 확정에 따라 앞으로 도시樂(락) 상표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며, 현재 개발 중인 관광 상품들도 상표권 등록을 통해 관광브랜드를 선점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곧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시樂(락)버스와 같이 시민들이 친밀하게 부르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생활형 관광 상품을 잘 만들어 생명력 있는 관광브랜드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3 09:21

제44회 성남시 분당구 체육대회와 ‘제14회 분당구민 한마음축제’가 오는 10월 28일 오전 9시~오후 4시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통합 개최된다.참여 예상 인원 1만여 명 규모다.‘열린 마음으로 하나 되는 축제, 행복한 분당’을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시 분당구 체육회(회장 박상복 구청장)와 분당구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민)가 주관해 마련된다.체육대회(오전 9시~오후 2시)는 분당지역 22개 동을 3~4개씩 한 팀으로 묶어 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로 진행된다.풍선 기둥 세우기, 협동 바운딩, 대형 공 굴리기, 통 굴리기, 파도타기, 짝 피구, 대형 바통 계주 달리기, 족구 등 8종목의 경기를 치른다.한마음축제(오후 2시~오후 4시) 때는 6개 팀별로 준비한 경기민요, 모둠북,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차밍댄스 등으로 중앙무대를 꾸민다.에딕션크루의 비보이 공연, 모노크라운의 힙팝 공연, TK 타이거즈의 특공무술 재능기부 공연, 초대가수 남진, 김용임, 주미, 손민채의 노래 공연 등 흥겨운 무대도 펼쳐진다.행사장 주변에는 성남FC 선수단 사인회, 팬시 아트,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떡메치기 등의 체험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차려져 행사의 재미를 더한다.50여만 명 분당구민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3 09:20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 의원들은 지난 20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17년 성남시 정신건강 축제’에 참석했다.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축제 실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정상적인 대인관계’라는 주제로 열렸다.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스트레스나 우울증처럼 사회에 만연해 있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간과되어 상담과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오늘 개최되는 정신건강축제를 통해 정신적인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여 우리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에 힘쓰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념식에 이은 초청강연에서는 ‘정신의료계의 명강사’라 불리는 양창순 강사(마인드앤컴퍼니대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시청 로비에서는 13개의 정신건강 체험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우울증 선별 검사, 스트레스 측정, 정신 건강 키우기 3가지 약속, 자살 예방 교육 동영상 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성남시 | 손혜철 | 2017-10-22 21:47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현재 85곳인 행복학습센터를 내년도 상반기까지 100곳으로 늘려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 3월 말까지 평생교육 관련 기관이나 민간 시설을 찾아가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설명회’를 한다.행복학습센터를 지역 곳곳에 확대해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하려는 조치다.민간 시설 등이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되면 학습동아리 모임 등을 위한 학습공간이 늘어난다.행복학습센터는 지역의 인적 자원이나 숨겨진 학습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역할도 해 관련 학습을 누릴 기회도 늘어난다.성남시는 행복학습센터의 원활한 평생학습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 연수 기회 제공, 관내 행복학습센터들과 연계 활동 등을 한다.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제는 2013년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된 곳은 금광동의 목공카페와 갤러리 그림과 나무, 독서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여수동의 꿈&휴 작은도서관, 복정동의 향초공방 루향 캔들, 질병과 예방 교육을 하는 금곡동의 보바스기념병원 등 16곳이다.찾아가는 설명회를 원하는 기관, 시설 등은 기한 내 성남시 평생학습과 담당자 이메일(7293082@korea.kr)로 신청서(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보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0 08:36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0월 20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올해 4분기 청년배당을 지급한다. 8분기째 시행이자 만 2년 차다.청년배당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시는 3년 이상 성남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2016년 1월부터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고 있다.시행 첫해인 지난해 1만7949명에 이어 올해 1분기 1만482명, 2분기 1만603명, 3분기 1만586명이 청년배당을 받았다.이번 4분기에는 만 24세(출생일 1992.10.2~1993.10.1) 청년 1만881명에게 지급한다.기간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받을 수 있다.올해 말까지 지급을 마치면 지난해 103억원에 이어 106억원의 청년배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정책인 성남시 청년배당은 청소년에게로 확대 적용된다.성남시는 내년도 상반기부터 고교 1~3학년 나이인 만 16~18세 청소년(현재 3만5116명)에게 학교 급식비 지원 차원에서 1인당 연 50만원(월 4만원 정도)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예상되는 소요 예산은 연 175억원(3500명×50만원)이다.애초 만 18세(현재 1만1661명) 한 개 연령에 월 8만원(연 100만원 정도)을 지원하려다 지난 10월 17일 시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대상을 확대했다.고교무상교육 지원을 통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려는 취지다.청년배당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유통량을 2015년 133억원에서 2016년 249억원으로 1.8배 늘리고, 회수율 99.7%의 효과를 본 성남시는 청소년배당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연말까지 2~3차례 더 주민 의견 수렴 자리를 마련해 청소년배당에 관한 세부 시행 내용을 결정하고, 보건복지부 협의, 성남시의회에

성남시 | 승진주 | 2017-10-20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