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8건)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공산후조리,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대한민국’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출산지원 정책에 대한 정부, 국회 등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사상 최악의 저출산율로 국가의 미래가 심각한 위기에 있다”며 “당장 출산했을 때 직접 부담이 너무 커서 성남에서는 산후조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당초 성남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려 했지만 박근혜정부가 시행령으로 이를 막아 현재는 지역화폐로 신생아 1명당 50만원 상당의 출산지원을 하고 있다.이마저도 박근혜정부 당시 중앙부처와 협의에 난항을 겪었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뒤에야 협의가 완료됐다.이 시장은 “출산지원에 대한 문제가 국민의 관심사로 또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출산을 고통이나 불안이 아니라 꿈이자 희망으로 여기는 세상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남인순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에 6개 밖에 없다.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훨씬 저렴하고 안전하다”며 공공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방자치단체가 일을 열심히 해서 국민의 기대를 얻고 변화의 희망을 느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성남의 공공산후조리”라며 “아이 낳는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국회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토론회는 남인순 의원 등 57명의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했고 성남시가 후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14:54

분당 동원지구 도시개발구역(6만9885㎡)이 오는 2021년 하반기까지 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는 부지로 조성된다.시는 지난 2월 성남동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이는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사전절차로써 1080호의 공동주택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동원지구는 2016년 12월 26일 동원동 일반산업단지를 해제하고 도시개발법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 중 주거용지면적은 4만7683㎡로 주거단지 2개 블록으로 설계되어있다.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성남시는 부지를 조성하고 주택건설은 공공기관 또는 민간 등을 통해 공공임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 정부의 주거복지정책과 부합하면서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는 주택유형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금년 3월 중 동원지구에 대해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타당성조사는 투자심사의 사전절차로써, 경제성․재무성․정책적 측면의 사업추진 가능성에 대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지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분석한다.시 관계자는 “동원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주거혜택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08:18

성남시는 2018년도 1~4년차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3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민방위 안전체험센터(수정구 단대동 소재)에서 연다고 밝혔다.2018년 민방위교육 대상자는 1978. 1. 1. ~ 1998. 12. 31. 출생한 대한민국 남성 중 당연제외자를 제외한 성남시에 거주하는 1~4년차 민방위대원 29,335명이 해당한다. 이들은 올해 총 4시간의 집합교육을 받아야 한다.다만 이번 민방위대원 교육 기간 중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이 포함된 5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는 교육이 중지되며, 이 기간에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4년차 민방위대원은 민방위의 날 훈련참가시 교육 참석으로 인정이 된다.3개월 이상 연속해서 해외에 체류할 경우에만 면제처리 되던 규정도 완화된다. 중간에 일시귀국해 국내에 체류한 기간이 14일 이내인 경우도 해외체류 기간에 포함해 3개월이 넘으면 면제처리 한다.본인이 직접 교육훈련 통지서를 수령하기 어려울 경우 본인이 지정한 수령인에게 교육훈련 통지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민방위대원들은 교육통지서에 표시된 교육일자에 참석하여야 하며, 해당 교육일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서 일정을 확인하여 다른 날이나 타 지역 민방위교육장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한편,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38,410명은 연중 1시간의 교육을 받도록 되어있는데, 성남시는 상반기 중으로 사이버민방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08:17

경기도 성남시는 주요 정책 중에 국민이 원하는 참여자 및 내용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다.신청 대상 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일정 규모 이상의 복지사업이나 연구용역, 시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의 제·개정 사항 등 성남시가 수립·시행하는 주요 사업이나 정책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까지 이며,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국민이 공개 신청한 사업은 4월중 성남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 심의 상정된다. 다만 성남시 소관사항이 아니거나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심의위원회에 상정되지 않는다. 심의위원회에서 정책실명 공개과제로 선정된 사업은 성남시 홈페이지 및 정보공개포털에 공개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으로 국민의 참여가 확대되고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5 08:16

이재명 성남시장이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태도에 “언젠가 다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겠다는 내심의 의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이 시장은 지난 3일 경기도 안성 내혜홀광장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 “자신이 한 행동으로 타인이 고통을 겪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그런데 상대의 피해를 부인하고 반성과 사과도 없이 명백한 증거들을 훼손하는 사람들은 다음에 반드시 똑같은 짓을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일본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겨서 기록에 남기고 끊임없이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있다”며 “또한 자신들이 했던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부인하고 국가 간 합의라는 이름으로 있는 사실 조차 지워버리려고 한다”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기록하고 남기며 우리 다음 세대들이 억울한 위안부와 같은 일을 겪게 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지난 3.1절 기념식에서 “반성 없이 용서는 없다”고 말하는 등 일본의 ‘역사 외면’ 행태에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한편, 안성 평화의 소녀상은 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해 4월부터 시민들의 참여로 모은 기금으로 완성됐다. 성남시청 광장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 김서경 작가가 제작했고 동상 왼편의 글은 이육사의 시 ‘꽃’으로 류연복 작가가 새겼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4 13:4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2월 28일(수) 오전 11시 성남시청소년재단 5층 차오름실에서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과 청소년노동인권 보호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법무법인(유한)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 성남시청소년재단 외에도 서울노동권익센터, 알바천국, 전국법학전문대학원 사법연수원 인권법학회 연합,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청소년들의 노동인권보호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태평양과 동천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청소년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진행하는 노동법 관련 법률교육, 상담 및 자문 그리고 무료법률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책임변호사이자 재단법인 동천의 이사인 유욱 변호사는 “청소년이 24간 행복하기 위해 정당한 권리인 노동인권에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2010년에 동천이 예비법조인들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처음 시작 한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수상한 ‘빵과장미’가 전국 로스쿨로 확대되고 지금까지 잘 정착하여 이번 협약식에서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청소년 분야 활동 외에도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여성, 북한/탈북민, 복지,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태평양과 동천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남 지역 청소년들의 인권옹호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권리옹호 및 인권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3 09:09

성남시는 올해 22억원을 투입해 중학교 신입생 대상 무상 교복 지원 사업을 편다.이를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0일까지를 교복 지원금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한다. 최장 오는 6월 29일까지 교복 지원금 신청서를 받는다.지원 대상은 중학교 최종 배정일(2.9.)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교복 착용 학교에 입학하는 중학교 신입생 7500명이다.중학생 한 명당 교복비 지원액은 교육부 상한금액인 29만6130원(동복 21만900원, 하복 8만5230원)이다.교복비를 받으려는 관내 중학교 신입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관외 중학교,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교복 지원금은 주민등록 거주 여부 등 관계 서류 확인 뒤 신청자 계좌로 입금한다.성남시는 2016년부터 중학생 대상 무상 교복 지원 사업을 시작해 그해 8561명에 24억원을, 지난해 8005명에 23억원을 지급했다.고등학생은 사업 예산이 확보돼야 교복비를 받을 수 있다.시는 고등학교 신입생 9000명분의 교복비 26억원을 추가경정 예산안에 포함해 시의회에 상정했으나 안건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성남시의회는 중학생만 지원하는 무상 교복 사업을 고등학교로 확대하는 성남시 예산안을 지난해부터 7차례 부결시킨 상태다.이런 와중에 정부의 사회보장위원회는 지난 2월 9일 성남시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을 수용 결정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2월 14일 고등학교 전체 교복 지원 사업 시행에 동의했다.복지부는 당시 보도자료를 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부족한 부분을 지자체가 보충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 손혜철 | 2018-03-02 09:40

이재명 성남시장이 3.1절을 맞아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행할 때 한일 관계는 비로소 공동번영을 위한 신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일본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제99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반성 없는 일본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시장은 “99년 전 오늘, 우리 선조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섰다”며 “그날의 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의 굳은 의지를 전 세계 각국에 알렸고 다른 약소민족들의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이어 “일본은 강점기 동안 우리 민족의 고유문화를 말살하고 경제 침탈로 혹독한 시련을 안겼으며 수많은 애국지사를 압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성토했다.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여전히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발을 일삼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한 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이 시장은 “반성 없이 용서는 없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잘못과 책임에 대한 정리작업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법이다”며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다.이재명 시장은 이 날 기념사에 앞서 통일에 대한 메시지도 밝혔다.이 시장은 “침략국가가 그 대가로 분할점령 당하는 것이 역사의 법칙이었지만 불행하게도 일본은 분할되지 않았고 대신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할점령 됐다”며 “그것이 전쟁의 원인이 되었고 다시 이 분단이 남북 간 민중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하고 한반도의 발전을 가로 막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결국 자주독립의 역량이 크지 않아서 겪는 아픔이다”며 “우리가 자주독립의 국가로 또 온전하게 통일된 나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가진

성남시 | 승진주 | 2018-03-01 19:38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403(중앙동 712)에 해오름도서관이 건립돼 2월 28일 문을 열었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도서관 주차장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도서관 개관식’을 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해오름도서관은 213억8500만원(토지 매입비 83억원 포함)이 투입돼 1734㎡ 부지에 연면적 4255㎡,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제1·2종합자료실, 제1·2문화교실, 일반열람실(185석), 노트북실(42석) 등이 들어섰다.각 자료실에는 일반도서, 어린이도서, 해외원서, DVD 등 약 3만3000여 점의 자료가 비치됐다.해오름도서관의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이뤄진다. 오는 8월에는 방학특강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문화교실·독서회 등을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일반열람실 오전 7시~자정 12시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오전 9시~오후 6시 ▲제1·2종합자료실 오전 9시~오후 10시다(주말은 오후 6시). 정기 휴관일은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이다.인근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개선돼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생활을 확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가급적 대규모 시설공사는 하지 말자는 원칙 속에서도 도서관 건립은 예외로 했다”면서 “주민들이 모여서 함께 문화를 즐기고, 배우고 다음 세대들이 인생을 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도서관은 도시의 품격과 수준을 나타낸다”면서 “해오름도서관이 다음 세대들의 손을 잡는 곳이자 아이는 공부하고 어른은 소통·교류를 즐기는 문화생활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8 15:54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오는 3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11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료로 치매 조기 검사를 한다.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한 검사다.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1958년생)이다.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세 이상(1943년생)은 필수 검사 대상이다.검사는 1차 치매 선별 검사, 2차 치매 진단 검사, 3차 치매 감별(원인) 검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속 간호사가 순회 동 주민센터에서 간이 인지 기능 검사(MMSE-DS) 도구로 치매 선별 검사를 하고, 대상자와 1:1 상담한다.인지 저하자는 2차 치매 진단 검사를 받도록 중원구 상대원동 치매안심센터로 안내하고 등록·관리한다.진단 검사 결과 치매 확진자는 성남시 협약 병·의원(6곳)으로 원인 검사를 의뢰해 전문 치료를 받도록 지원한다.이들 치매 확진자가 치매치료약을 복용하는 경우 소득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을 만족하면 치매치료 관리비를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에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으로 지급한다.중원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은 1년마다 진단검사, 정상군은 2년마다 선별 검사를 시행해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검사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치매 조기 검진 동별 순회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8 09:35

성남시는 2월 28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상인대학과 점포혁신대학, 맞춤형 교육과정 입학식을 동시 개최했다.모두 13개 상인회의 400여 명 상인이 입학식을 치르고 각 수강 일정에 들어간다.상인대학은 수정로 상권활성화구역, 코끼리시장의 상인 80명이 수강한다. 상인 의식 혁신, 조직 활성화에 중점을 둔 교육 과정이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기간에 총 20회(44시간) 운영된다.점포혁신대학은 돌고래시장, 미금현대벤처빌의 상인 60명이 같은 기간에 점포 활성화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업종을 고려한 상품개발, 진열디자인 등이며, 총 20회(47시간) 과정이다.맞춤형 교육과정은 모란시장, 단대전통시장, 청구문화시장, 범한프라자, 은행시장, 금광2동·중앙동 상권, 야탑3동 상권, 미래타운 제1종합시장의 상인 260여 명이 참여한다. 오는 3월 5일부터 11월까지 시장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상인 조직 강화, 시장 활성화, 공동마케팅, 협동조합 등 총 4회(9시간)의 단기 집중 교육을 받는다.각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대형마트·기업형 슈퍼와 경쟁력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는 2008년 6월 상인대학 개설, 2013년 9월 상인대학원 개설, 2015년 8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2016년 4월 점포혁신대학 개설·운영 등 상인 교육을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하고 있다.각 교육 과정을 수료한 상인은 최근 10년간 모두 4763명이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8 09:34

성남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16일까지 모두 2950만원 지원 규모의 ‘학습동아리 사업’을 공모한다.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기 활동을 하는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분야별 70만~100만원을 지원한다.공모 분야는 심화 학습을 위한 학습 활동, 지역사회 나눔과 연계를 위한 실천 활동 두 개 분야로 나뉜다.학습 활동 동아리에는 최대 70만원을, 나눔 실천 활동 동아리에는 최대 100만원을 강사비, 교재비, 운영 경비로 지급한다.이와 함께 관련 워크숍, 상호 네트워크 구축, 스스로 축제 참여 등을 지원해 학습동아리 성장을 돕는다.공모 신청 자격은 20세 이상 성남시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돼 6개월 이상 활동하고 있고, 성남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등록해 한 달에 2회 이상 정기 학습을 하는 동아리다.대상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용 내용, 회원명단,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야탑동 성남시평생학습원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로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7293082@korea.kr)로 내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동아리를 선정, 4월 중 성남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코딩교육, 독서치료 자원봉사 활동 등 모두 23개 우수 학습동아리에 모두 1970만원을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7 09:49

성남시 학생과 주민들이 3.1절 제99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땅 독도 수호 의지를 알리기 위해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성남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양지동주민센터 독도TV 앞에서 학생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는 우리땅 태극기 꽂기’ 행사를 진행했다.‘독도지킴이 독도TV’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자 성남시청 공보관실이 기획하고, 양지동주민센터에서 자리를 마련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먼저 학생 대표 두 명이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독도는 한국땅, 독도를 지키자”는 구호를 외쳤다.이어 학생, 주민들은 각자 손에 든 태극기를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대형 판넬에 꽂으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대형 판넬에는 3.1절 99주년의 의미를 담은 99개의 소형 태극기와 다가오는 100주년을 의미하는 대형 태극기 1개가 꽂혔다.행사장에 마련된 ‘To. 사랑하는 독도에게 띄우는 메시지’ 보드판에는 많은 주민들이 우리 땅 독도 수호의 열망을 메시지로 남겼다.행사를 함께 한 강현숙 양지동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독도는 우리 선조들이 물려 준 우리 땅이라는 걸 어린이들이 명심할 수 있는 소중한 행사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용 양지동장은 “3.1절을 기념해 양지동에서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작은 행사지만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땅임을 인식시킬 수 있는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앞서 2011년 6월 성남시는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했다. 이것을 계기로 독도사랑 운동을 본격화해 독도 최종덕기념 사업회, 독도 관련 자료전, 학술세미나, 성남사랑 독도사랑 국토대장정,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 독도사랑 어린이글짓기 대회, 독도문화예술제, 공무원 태극기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6 16:08

이재명 성남시장은 26일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의 환영식을 갖고 선수들의 선전을 축하했다.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손세원 감독,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선수와 김현영 선수 등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준 세 명의 선수 모두 자랑스럽다. 다들 축하한다. 고맙다”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손 감독에게는 “선수들을 잘 이끌어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격려했다.손 감독은 “평창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딴 메달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성남시에서 가져왔다”며 “그동안 아낌없이 지원해준 성남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선수들이 가져 온 메달을 함께 보며 평창올림픽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세 명의 선수 사인이 적혀있는 기념품을 선물받았다.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여자 계주 3,000m 두 종목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김민석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데 이어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이승훈 선수, 장재원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현영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12위, 1,000m에서 18위를 기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6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