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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아동급식카드 사업 추진을 위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아동급식카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송인헌 괴산군수, 김정태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 노문섭 지점장, 안종원 NH농협은행 괴산군청출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집무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는 괴산군 아동급식관리시스템 유지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괴산군은 대상자 선정과 변동관리 등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그동안 괴산군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지류식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매월 상품권 수령을 위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이번 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아동급식카드사업을 시행한다.아동급식카드는 일반 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방식카드로 저소득 결식 우려아동 380여 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다.충전이 간편하고 제3자가 쉽게 알아볼 수 없어 대상아동들의 소외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사용처는 기존 BC카드 가맹점이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동급식과 관련 없는 가맹점(술집 등)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다.군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 도입으로 기존 지류식 상품권 지급방식에 대한 단점을 보완하여 아동들이 질 좋은 식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은 아동급식지원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8-17 17:20

충북 괴산군이 축구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친선교류를 통한 단합을 위해 ‘2022년 괴산군수배 축구대회’ 및 ‘제24회 괴산군협회장기 군민한마당 8.15 축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회는 괴산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괴산군, 괴산군체육회에서 후원했으며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의장, 이태훈 괴산군도의원, 이완철 괴산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6개팀 100여 명이 참가해 각 조별 리그제로 1경기당 전후반 합하여 50분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괴산군수배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게임의 승패를 떠나 사고와 부상이 없는 페어플레이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대회로 축구협회 동호인들이 친목을 돈독히 하고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괴산군 축구인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변주섭 괴산군축구협회회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축구를 포함한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괴산군축구협회는 지난 5월 보은에서 개최된 ‘제32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실버부가 결승전에서 음성군과의 혈투속에 2:2로 비기며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8-15 11:49

제9회 괴산군수 배 충북장애인론볼대회가 12일 충북 괴산군 국민체육센터 론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괴산군장애인연합회 및 괴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장애인론볼협회에서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날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송인헌 괴산군수, 강전권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태제 청주시장애인론볼연맹 회장, 서형석 충주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 정효선 괴산군장애인론볼연합회장 등 사회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충북 7개 시·군 선수단을 포함해, 임원, 대회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200명이 참가해 통합 3인조(토너먼트)로 1경기당 50분으로 진행되어 총 12경기를 치뤘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괴산군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론볼협회, 대회 참가를 위해 충북 각 지역에서 방문해주신 선수단과 충북장애인체육회 및 론볼협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9회 괴산군수배 어울림 론볼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모두가 좋은 성적과 함께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화합과 친교의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정효선 괴산군장애인론볼연맹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했던 대회를 괴산에서 7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들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 장애인론볼이 활성화되어 일반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8-12 18:43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 송인헌 군수와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등 군의회 의원들이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을 만나 괴산고등학교 정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2022년 3월 목도고가 폐교되면서 괴산지역에서 중학교 졸업 후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는 괴산고가 유일한 상황이다.2023년 괴산고 1학년 정원은 5학급 100명으로 지역 내 중학교 졸업자 180여 명 중 괴산고 진학 희망 학생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 타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이다.괴산군은 인구소멸 위기지역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등학교 정원 제한으로 어쩔 수 없이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는 학생의 유출을 막기 위해 군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교육청에 건의했다.앞서 괴산군의회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괴산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역의 의견을 수렴했다.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은 “괴산의 학부모들은 괴산고가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학생들을 최대한 수용해주길 요청했다”면서 “또한, 진학희망조사 시 학부모가 참여해 신뢰도 있는 자료를 구축하는 등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희망했다”고 전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소멸위기에 처해있는 괴산군의 인구가 학업으로 더이상 유출되지 않도록 괴산고 입학정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타 지역 진학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겪을 불편을 해소하고 괴산의 학생들이 지역 내 학교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이날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괴산고등학교 정원 확대 건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민장학회(이사장 송인헌)는 지난 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전교생에게 1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8-12 18:40

충북 괴산군은 지난 11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를 평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는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 김주성 군의원, 김영희 군의원, 충청대 민양기 교수, 중원대 최상범 교수, 행사 참여 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자체평가 회의에서 2022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는 괴산의 기존 대표축제와 차별화를 위해 옥수수 테마 체험·놀이 프로그램 중심의 외부지향형 문화축제로 기획하고 주 타켓층을 젊은층 가족단위로 설정해 추진했다.만족도 의견조사 결과, 외부 관광객 89%, 가족단위 74.4%, 참여연령대 20~40대 참여자가 78%로 나타나 축제 기획 취지에 부합한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방문객들의 축제 재참여 의향이 95.7%로 나타났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을 위해 기획한 여름철에 어울리는 괴산대학찰옥수수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 농번기 축제 개최로 인해 지역 주민 참여율이 저조하였으며, 지역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미흡했고, 축제 옥수수 판매장의 옥수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옥수수 구매 방문객들의 불평 민원이 다수 발생 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 등이 지적됐다.또한 축제를 통한 캐릭터 마케팅 미흡, 지역 경제 연계성 측면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들로 인해 축제의 향후 추진 방향 및 지속성 여부가 원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가 무더위와 코로나19 재확산 가운데에서도 무사히 종료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향후 축제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8-12 18:39

충북 괴산군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여건 및 수요자 요구 분석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의 비전과 추진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푸드테크’란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융합으로 식품산업에 바이오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형태를 의미한다.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 비대면 소비트렌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 그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농식품부 업무보고에서 푸드테크, 종자산업, 스마트농업 창업생태계 조성을 주문했고, 윤석열 정부 110대 과제에서도 그린바이오·신소재 R&D강화 및 산업적 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등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목표로 하며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괴산군에서는 그동안 푸드테크 산업과 관련해 국산 콩 활용 대체식품 가공시설 구축사업,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및 대학연계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푸드테크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식품가공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분야별 푸드테크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친환경 유기농 괴산이 안전한 먹거리에서 푸드테크로의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식품 가공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8-11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