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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앞두고 충북 옥천군의 다문화여성들과 군 생활개선회원들이 한국전통음식인 송편과 녹두전을 함께 만들어 보는 아름다운 동행이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27일 센터 내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농촌 다문화여성 27명과 생활개선회원 8명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만들기 실습을 가졌다.김상희 정성가득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습 위주의 반죽 만들기 기초단계부터 볶은 깨, 밤, 콩 등의 소를 넣어 형형색색의 송편을 빚어 나가는 전 과정을 함께 했다.생활개선회원들은 1명당 다문화여성 4명과 짝을 이뤄 세세한 관심을 쏟으며 친정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송편 만들기를 도와 나갔다.또한 이주 여성들의 익숙하지 않은 서툰 솜씨지만 불린 녹두를 갈아 돼지고기와 숙주, 양파 등을 함께 넣은 녹두전도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음식 만들기 실습 후에는 한국전통음식과 생활문화에 대한 교육이 이어지고 다문화 여성과 생활개선회원 간 생활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번 실습에 참여한 캄보디아에서 온 정민아 씨(캄보디아 이름 쏙이응, 25세, 옥천군 군서면)는 “이번에 만들어본 송편과 녹두전을 추석 명절 때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하며 음식 실력을 한껏 뽐 낼 생각에 설레여 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다문화 결혼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농촌생활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개선회원과의 멘토링제를 운영하며 생활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5년도에는 13회에 걸쳐 멘토링 교육을 실시하고 2016년도에는 14회 전통장 담그기 교육, 올해 들어와 지난 4월에 생활한복 만들기를 총 6회 실시한데 이어 9월부터 보리막장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송편 만들기 실습 등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이어 나가고 있다.또한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농촌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7 11:36

충북 옥천군에 사는 주민 송명옥 씨(40세, 주부, 옥천읍 마암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생활규제 개혁 대국민 공모제에 참여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은 송 씨가 제출한 규제개혁 아이디어가 행안부 주관 규제개혁 공모 우수과제로 선정돼 27일 오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생활규제 개혁 국민공감 생생토크’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27명으로, 그 중 공무원을 제외한 일반인은 송 씨를 포함해 2명이다.군은 지난 3월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아이디어 자체 공모전을 실시했고, 심사결과 선정된 송 씨 등의 제안을 충청북도와 행정안전부에 규제개혁 아이디어로 공모했다.그 결과 송 씨의 제안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우수과제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가 이 제안을 수용, 조만간 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송 씨는 이번 공모전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의 보상한도액 기준에 있어 성차별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제안했다.현행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제13조제3항 별표 7의 어린이놀이시설 이용 중 부상을 당해 흉터로 인한 휴유증의 보상한도액은 남녀차등을 두고 있다.부상으로 인해 외모에 흉터가 남은 여자의 경우 보험금액은 1천만 원인데 반해 남자인 경우에는 5백만 원이다.이에 송 씨는 성별 구분 없이 흉터에 대해 동일한 배상을 적용하자고 제안했고 이는 우수과제 채택과 함께 향후 관련법령이 개선되게 됐다.아들 두 명을 두고 있고 평소 법에 관심이 많은 송 씨는 “과거에 아이의 부상으로 인해 보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관련법을 보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평소 불합리하다고 느꼈던 점을 제안하게 됐는데 우수과제로 선정도 되고 법도 개정된다 하니 많이 기쁘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관심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7 09:37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2017년 9월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에 걸쳐 청산, 청성지역의 재가노인 및 장애인 35가정에 명절 정 나누기 물품을 배분한다.명절 정 나누기 행사는 연 2회 명절때마다 진행되는 사업으로 홀로생활하며 상대적 소외감을 겪는 재가대상자에게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이번에 배분되는 물품은 총 12가지로, 이 중 6가지는(라면35박스, 양말70켤레, 과일즙 3박스, 커피믹스35개, 계란35판, 고추장 35개) 지역주민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명절 정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업체는 “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 할 수 있어 기쁘고, 후원품이 잘 전달되어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가족이 없는 장애인에게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는 말씀도 전하셨다.명절정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업체로는 미도슈퍼(김석환), 우리주유소(김명열),청산면민협의회(회장 이갑기), 청주일억유통(장주현), 옥천농업진흥(장인진), 진솔건강원(김기천)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매번 동참해 주는 업체이다이준호 관장은 “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후원을 통해 모두 즐거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기부해 주신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말했다.지역 업체의 후원물품은 청산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과 사랑까지 전달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된 궁금하신 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청산분관(☎ 730-26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6:18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난 25일 문화활동으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참가하였다.이번 문화활동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예매권을 지원받아 평소 일자리 활동 외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기관클린, 나눔봉사단, 할매손길, 보육시설도우미 등 8개의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15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하였다.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제천에서 맛볼 수 있는 약채락 비빔밥을 점심으로 먹고 각종 전시회, 국제학술행사, 한방의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느끼고 경험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송○○씨는 “좋은 날씨에 다같이 밥도 먹고 좋은 구경도 했어요.”라고 즐거운 소감을 전하였다.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에게 일자리에 대한 참여의지를 높이고 피로해진 심신을 회복하며 어르신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앞으로 더 힘차게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한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04년도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14년째 수행하고 있으며 노인의 생애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개발하고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6:16

옥천군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7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를 무료로 상영한다.오후 7시 1회 상영하며 상영시간은 137분, 15세 이상 관람가능하다.송강호 ․ 류준열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21일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보도한 독일 외신기자 피터를 서울에서 광주현장으로 데려다준 택시기사 만섭(김사복)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실제인물과 역사적인 사건을 다뤘다는 점에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며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한 역대 한국영화 9위의 흥행작이다.‘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전 국민이 영화, 공연, 전시관, 스포츠시설, 도서관 등 주요 문화시설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올해 터널, 짱구는 못말려, 마스터, 도라에몽 등 총 10회의 영화를 상영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4000여명 가까이 된다.이 외에도 군민복지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복지시설이나 면단위 지역까지 찾아가 영화를 상영해주는 ‘찾아가는 동네방네 영화관’도 운영 중이다.해마다 2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지리적으로 멀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족애 깃든 영화 등을 제공하며 심신을 피로를 풀어준다.한편, 영화관이 없는 옥천군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영화비로 군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옥천읍 문정리 일원에 ‘작은 영화관’을 건립 중이며, 2개관 97석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중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0:06

옥천군은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최근 웹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한 군청 홈페이지(www.oc.go.kr)를 새롭게 선보인다.군에 따르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강화와 시각적 효과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 기기 화면 크기에 맞춘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최근 PC, 노트북 뿐만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각종 스마트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부각되고 있는 반응형 웹 방식은 기존 PC용과 모바일용을 선택해 이용했던 방식과는 달리,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스스로 화면 크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용하기에 한결 더 수월해진다.새롭게 바뀐 군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이용률과 관심도가 높은 ‘정보 · 민원 · 소통 · 관광’ 4가지 테마를 오른쪽으로 넘기는 화면이 아닌 아래쪽 화면으로 배치해 군민, 민원인, 관광객이 필요한 분야별 정보를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군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미고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연결시켜 주민과 관광객이 축제와 연계해 문화관광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편 홈페이지를 개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홈페이지를 점검해 사용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0:04

충북 옥천군은 지난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육상팀과 정구팀 직장 운동경기부 감독 2명에 대한 임명식을 가졌다.군은 그동안 ‘코치 겸 트레이너’로 돼있던 기존의 직책을 ‘감독’으로 격상하고자 지난 8월말 ‘옥천군 직장 운동경기부(육상,정구팀) 운영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이번 감독 임명으로 감독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각종 대회에서 군의 대내외 위상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현재 군에는 육상팀과 정구팀 총 2개의 직장 운동경기부가 있다.2001년 12월 창단된 육상팀은 손문규 감독과 7명의 선수가 함께 하고 있으며,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실업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서 각종 색깔의 메달을 거머쥐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2003년 11월 창단된 정구팀은 주정홍 감독을 주축으로 7명의 선수가 함께 뛰고 있다. 정구팀 직장 운동경기부 창단 이래 처음으로 김지연(23), 조혜진(25), 고은지(22) 선수 3명이 올해 국가대표에 동시 발탁되고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명실상부한 정구 강군으로 부상하고 있다.홍관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군 직장 운동경기부의 여건 등을 개선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감독과 선수들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던 지난해 성과를 더 뛰어넘기 위해 체력 강화훈련, 최상의 컨디션 조절 등으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0:04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에서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26일 복지관 광장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2017년 풍요롭고 풍성한 ‘명절 정 나누기’를 실시하 였다.이 날 복지관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예쁜 송편 빚기 대회와 문화공연으로 구성되 어 직접 송편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고 난타, 남도민요, 경기민요, 산조무용 등의 문화 공연을 제공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마 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뿐 만 아니라 복지관에 직접 나와 함께 어울리기 어렵고 독거생활과 상대적 소외감을 겪 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26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재가노인과 재가장애인 100 가정을 방문하여 송편과 지역사회 내 6곳의 업체(관성지업사, DC백화점, 보건약국, 보물 창고, ㈜옥천농업진흥, 옥천수예점)로부터 후원을 받은 사과, 배 등의 물품과 지역사회의 정을 담아 전달하였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가정에서만 머무르며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외식지원, 목욕지원 등을 제공하여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시키고 의료 서 비스 연계, 상담사업을 통해 정상화 증진에 힘쓰고 있다. 노인 및 장애인 재가복지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및 지역복지팀(대표번호 043-7 33-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5 16:30

[연금일시불 수령 빈곤노인 구제법안 발의]- 공무원연금 수령자라도 빈곤한 노인이라면 기초연금 받을 수 있게 해야..- 퇴직공무원의 배우자까지 기초연금 수급권을 제한한 것은 너무 가혹..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은 공무원연금을 수령한 노인이라도 소득수준이 낮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기초연금법’ 일부개정안을 25일 대표발의 했다.이번 개정안은 퇴직 공무원이 생계형창업, 자녀결혼, 병원비용, 대출상환 등 불가피한 지출을 위해 직역연금(공무원연금ㆍ사립학교교직원연금ㆍ군인연금ㆍ별정우체국직원연금 등 특정 직업 또는 자격에 의해 연금수급권이 주어지는 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고, 노후에 별다른 소득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직역연금 대상자에 대해서도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현행법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65세 이상인 노인에 대하여 기초연금을 지급하도록 하면서도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에 대해서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기초연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기초연금이 보편적 노후소득보장 제도로서의 성격을 강조하면서도 직역연금 수급자라는 이유만으로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일괄적으로 기초연금 수급권을 제한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직역연금 수급자의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수급대상에서 제외되는 법규정은 평등권, 형평성 위반의 소지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박 의원은 “연금 수급자의 평균 소득수준이 높다면 소득인정액 기준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국민의 법감정에 배치되지 않으면서도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순기능이 있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5 12:12

복지허브화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신설된 동이면 맞춤형복지팀이 복지허브화 정책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8월 동이면 학령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동이면 내 경로당 30여 곳을 일주일에 2개소씩 순회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사업에 대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지난 25일에는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 동이면분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사업내용에 대해 홍보하고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백천수 대한노인회옥천지회 동이면분회장은 주민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노인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은영 동이면 맞춤형복지팀장은“복지행정의 출발점인 읍면동의 복지허브화실현을 위해 지역 내 노인복지의 중심축인 노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동이면은 동이, 이원, 군서, 군북 4개 면의 맞춤형 복지를 관할하는 중심 면으로, 주민이 닿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의 복지행정의 선도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5 10:35

옥천군은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산업·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등 관내 기업체 약 340여 곳의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루 2시간씩 ‘인사·노무 관련법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지원’ 사업비 6백여만 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여건 상 노무사를 고용할 수 없는 영세 사업장에서 관련 법령 등을 알지 못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나아가 지역 내 노 ․ 사 관계 안정화 및 노 ․ 사 간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25일에는 청산면사무소, 26~27일에는 읍 다목적회관 소회의실, 28일에는 이원면사무소, 29일에는 동이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실정과 기업환경을 잘 알고 있는 옥천군 출신 임성진 노무사가 순회 교육에 나선다.임 노무사는 기업체 인사·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기간제법 등 인사·노무 관련 법령과 국내 노 ․ 사 간 쟁점인 통상임금에 관해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례 중심의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관계 법령을 몰라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나아가 신뢰성 확보를 통해 노 ․ 사 간 화합과 상생의 길을 다지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내년에는 노조위원장과 사무국장 등을 대상으로 노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사화합의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2015년 괴산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로 관내 공장등록업체 4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근무환경, 임금수준, 복지실태, 직장 만족도 등 전반적인 노동실태를 파악하는 ‘노동환경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5 10:34

훈훈한 정과 인심있는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군에서 오는 10월 15일 ‘제1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25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 지명 탄생(1413년 10월 15일)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군민의 날을 제정하고, 오는 10월 15일 공설운동장 일원서 ‘제1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제42회 군민체육대회와 함께 개최한다.군은 지역주민, 출향인, 자매결연도시, 유관기관 등이 모여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모든 군민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화합 축제의 장을 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준비에 여념이 없다.먼저 10월 14일 3시에는 문화예술회관서 ‘군함도’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고 이어 예술회관 앞 무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마술&버블쇼가 펼쳐진다. 6시 30분부터는 이원 풍물교실 난타공연, 국학기공, 밸리댄스 등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주민참여 행사와 찌질이 품바 공연 등이 실시돼 전야제 밤을 흥겹게 달굴 예정이다.희망자 접수 등을 통해 선발된 100여명의 군민대합창단은 5만여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며 하나된 목소리로 ‘군민의 노래’를 부르고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주노플로, 할리퀸 등 아이돌 가수 공연, 진시몬 등과 같은 인기 트로트 가수 외 지역가수 등의 축하공연은 객석을 어깨춤 들썩이는 신바람 나는 장으로 만들어 줄 계획이다.전야제 마무리 순서로 성대하게 펼쳐질 불꽃놀이는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옥천을 신비롭고 환상적인 곳으로 변화시켜 줄 예정이다.기념식 당일인 15일에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대회 행사로 꾸며진다.10시부터 시작하는 기념식은 제37사단 군악대와 함께하는 군민 입장, 군민의 날 선포식, 각 읍 ․ 면에서 채수해 온 물 합수식, 제27회 군민대상 시상, 지명 탄생 604주년을 기념하는 희망의 풍선 604개 날리기, 태권도 시범공연, 기념식수 등 순으로 진행된다.12시에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5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