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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지구를 지키는 착한소비’라는 테마로 중소기업의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2022년 1차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녹색제품이란「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며, 녹색기업은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제조 및 비제조(기술R&D, 서비스 등) 기업 또는 기관(본사 및 사업장, 지사, 부설연구소) 등을 말한다.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우수한 기술력은 있으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소재 녹색 중소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고객들은 양질의 친환경 녹색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착한소비의 장’으로 마련된다.기획전에는 약 30여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친환경 세제, 친환경 종이컵, 재생섬유 소재 제품, 생분해 칫솔, 천연탈취제, LED 조명 등 약 170여개의 녹색제품이 선보일 계획이다.시민들은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각종 생활용품을 녹색제품으로 사용하는 착한소비를 통해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지키기에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기획전의 최대 12% 할인쿠폰 및 슈퍼딜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실속있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서울시는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를 통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으며, 소비 트렌드의 변화 및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온라인 기획전 지원을 강화한다.지난해 3회에 걸쳐 개최된 온라인 기획전에는 서울 소재 녹색?친환경 분야 중소기업 66개 사(중복포함)가 참여하였으며, 약 2만8천여개 상품이 판매되어 총 매출액 4억 4,146만 원을 달성한 바 있다.서울시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22 12:23

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일상의 피로감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멍때리기로 비워내 보자. 올해는 특히 보행교로 변신한 잠수교에서 세계 최장 교량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의 낙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분수멍’을 때릴 수 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월 4일(일) 15시 한강 잠수교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강사업본부는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한강이 ‘멍때리기’라는 행위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점에 착안, 대회 창시자인 ‘웁쓰양’과 협업하여 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2020~2021년 미개최)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됐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 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다.대회는 아티스트 웁쓰양이 진행하는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풀고 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대회 참가 방법이다.대회 진행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으므로, 대신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색깔 카드를 제시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멍때리기에 실패하면 ‘퇴장 카드’를 받고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간다.△ 빨간카드 (졸릴 때 마사지 서비스) △파랑카드 (목마를 때 물 서비스) △노랑카드 (더울 때 부채질 서비스) △검정카드 (기타 불편사항) 등으로 의사 표현을 하면 진행요원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함께 평가하여 선정한다. 주최 측이 15분마다 측정한 참가자의 심박 그래프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22 12:23

연간 300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던 서울 야간명소의 대명사 ‘한강 야시장’이 3년 만에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26일(금)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강 등지에서 열리던 야시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축제이자 ‘시민이 뽑은 10대 뉴스’ 등으로 뽑힐 만큼 인기있는 행사였지만, 코로나19로 약 3년간 제대로 열리지 못해 시민들의 아쉬움을 낳았다.다시 돌아온 ‘한강달빛야시장’은 8월 26일(금)~10월 29일(토) 기간 중 추석 연휴(9.9.~10.)와 우천 등을 제외하고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10시에 총 10회 열린다.올해는 야시장이 열리는 장소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의 이름을 따서 ‘한강달빛야시장’이라고 이름 붙였다.이번 야시장의 콘셉트는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과 한강을 향해 떨어지는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등 멋진 서울야경과 어우러진 감성적 공간에서의 휴식이다. 시민들이 한강에 펼쳐진 품격있는 야시장에서 여유로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또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축제,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자본 청년창업 상징 ‘푸드트럭’ 운영자를 위한 판로도 제공해 재기를 돕고, 더불어 침체된 야간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비건(vegan), 리사이클링 등 가치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들에게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품제작자와 예술가들은 타깃별 소비자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한강달빛야시장’에는 40여대의 푸드트럭과 60여개 판매부스가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 할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22 12:22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오는 8월 29(월)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14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을 주제로 한「AI 서울 포럼 2022」를 개최한다.올해「AI 서울 포럼 2022」는 서울디지털재단, 경희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센터, 국제인공지능& 윤리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16일(화)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디지털 윤리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맺고, AI,메타버스를 비롯한 4차산업분야의 디지털 윤리에 관한 연구, 개발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준비중에 있다.이번 포럼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AI 쉐어링(연합학습) 기반의 스마트도시 인공지능 기술’의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시민과 인공지능이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AI 윤리’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 총 2부로 진행되며, 주제발표에 앞서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 개회사 ▲한국경영학회 한상만 회장 축사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의 기조연설로 포럼을 시작한다.이경전 교수는 미국인공지능학회(AAAI)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세 차례 수상한 AI 응용 분야 최고 권위자로, 이번 포럼에서 ‘AI Sharing Platform: 역사와 전망’을 주제를 발표한다.1부 세션은 주제 하에 ▲무선 기반 AI에서 Federation/Split의 설계(연세대학교 김성륜 교수) ▲스마트 도시와 연합학습(울산과학기술원 이정혜 교수)에 대한 발제가 진행되며,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토의가 이어진다.2부 세션은 주제 하에 ▲인공지능 윤리, 왜 중요한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칸트(KANT)를 통해 본 인공지능과 윤리(중앙대학교 김형주 교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AI 서울 포럼 2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22 12:22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8월 27일(토), 9월 3일(토)/17일(토) 각각 오전반(10:00~12:00), 오후반(14:00~16:00)으로 총 6회 360명(회당 60명씩)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8월 22일(월) 10시부터 8월 24일(수) 10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바로가기 메뉴를 활용하여 신청하면 된다.서울시가 주소지인 초등학생 가족 최대 5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가족중 보호자 1명과 초등학생 1명은 필수이다.회당 선착순 60명까지 모집한다. 참가비 무료‘토요 나들이’는 ▲식물의 이해 및 자생화 관찰 ▲식물공장 및 스마트팜, 양어수경재배 견학 ▲꽃누르미 체험 ▲반려식물 키우기 ▲곤충 관찰과 식용곤충 시식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번 ‘토요나들이’ 프로그램은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물들을 통하여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과 양어수경재배 친환경 채소, 식물공장 등을 견학할 수 있다,또한 가족과 함께 연필꽂이에 누름꽃을 붙여보는 압화공예 체험과 반려 식물 행잉화분 만들기, 곤충 관찰하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며 미래농업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전화 02-6959-935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9 13:58

서울시는 어린 반려견의 예절교육부터 반려견의 행동교정까지 받을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하반기 강좌를 9월부터 재개한다.‘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http://seoulschool.co.kr/)에서 8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강좌는 상반기 신청수요가 많았던 과 을 확대하고, 기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와 별도로 구로센터(구로구 경인로 472)에서 추가 인원을 모집해 운영한다. 각 강좌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6명 이하 소수인원으로 운영한다.마포센터의 과 전 과정은 상반기에 모두 마감되어, 이번 구로센터 하반기 교육과정을 추가하였다.안전한 교육을 위해 모든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http://animal.seoul.go.kr/)에서도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현장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가 제공되며, 반려견 리드줄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별 이벤트도 서울반려동물시민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해 참여할 수 있다.은 1세 미만 강아지를 대상으로 사람, 동물, 환경에 대한 사회화 적응 훈련이다. 성별·월령별로 필요한 기초 소양교육과 개별 상담을 통해 개체 특성에 맞는 예절교육을 3회씩 해준다.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한 교정 및 대체행동 교육이다. 1:1 사전 상담을 통해 개별 문제점을 파악 후, 공격성, 분리불안, 과민반응 등 문제유형별로 교육하며 주1회씩 5주간 현장에서 진행한다.또한, 도 새롭게 운영한다. 9~10월 계절상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때인 만큼 주말을 활용해 산책훈련교실에서 적절한 산책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해 배울 수 있다.주말 원데이 산책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9 13:57

서울시는 사대부가 전통혼례를 운영하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오는 10월 9일(일)에 진행되는 남산골 전통혼례 특별판 에 참여할 ‘다문화 부부’를 공개 모집한다.남산골 전통혼례 특별판, 는 남산골 전통혼례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혼인잔치를 만들고자 상·하반기 각 1회씩 이벤트 혼례로 준비되었다.지난 6월 25일(토)에 진행된 상반기 이벤트 혼례 은 남산골 전통혼례에 시민들을 하객으로 초대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무더운 날씨 에도 160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오는 10월 9일(일)에 진행될 은 혼례를 치르지 못한 ‘다문화 부부’ 1쌍을 모집하여 진행하고자 한다.통계청의「2020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전체 혼례에서 다문화 혼례가 차지하는 비중은 7.6%를 차지한다. 전년도 대비 전체 혼례는 10.7% 감소한 데 비해, 다문화 혼례는 34.6%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남산골 전통혼례도 2019년 발생한 팬데믹으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 혼례를 치르지 못한 다문화 예비부부들을 다수 경험했다. 따라서 이번 은 사회적 상황과 여타의 이유로 미뤄뒀던 다문화 부부의 혼례를 ‘전통혼례’로 치러주고자 한다.우리 고유의 예식 문화인 ‘전통혼례’를 통해 다문화 가정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단순한 부부의 결합이 아닌 가족과 가족, 더 나아가 서로의 문화적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남산골 전통혼례는 사대부가 전통예법에 따라 진행한다. 이번 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신랑· 신부는 각각 사모관대와 활옷을 갖추어 입고 40분간 혼례의식을 치른다.먼저 삼현육각 연주와 축창(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의 어머니에게 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9 13:57

서울시가 신성통상과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리젠서울)로 신성통상에서 친환경 의류를 제작한다.주택에서 배출된 투명 폐페트병은 자치구에서 수거하고,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재분류 및 압축과정을 거친다. 이후 중간 재활용업체를 통해 플레이크(Flake), 칩(Chip)으로 가공 후 섬유 제작업체에서 재생섬유를 생산한다.시는 지난해 1월 금천·영등포·강남구 및 효성티앤씨와 투명페트병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자치구에서 투명페트병 436톤을 수거했고, 효성티앤씨에서 이를 재활용해 118톤의 재생섬유를 생산했다.지난해 3월부터 플리츠마마, 노스페이스, 커버낫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리젠서울’ 섬유로 제작한 의류, 가방 등이 출시됐다. 5월에는 조끼를 제작해 일부 자원관리 도우미에게 제공하기도 하였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성통상 SPA브랜드* ‘탑텐’에서도 재생섬유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식은 18일 오전 10시 신성통상 본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이인근 환경기획관,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Brand’의 약어로 자사의 기획브랜드 상품을 직접 제조하여 유통까지 하는 전문 소매점신성통상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탑텐 에코리아 에코플리스’ 1,000벌을 기부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 서울시 소재 재활용 선별시설 및 서울도시금속(SR, Seoul Resource)센터 현장 근무자들에게 제공된다.신성통상은 재활용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동참하고자 앞으로도 재활용시설 현장에 대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성통상은 이와 별개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약 5,000만원 상당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9 13:57

지난해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이 취임한 이래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지능형 도시로의 전환과 디지털 혁신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특히 서울시의 AI 공공 서비스 개발부터 고령층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까지서울디지털재단의 많은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사업 전반에 ‘디지털 윤리’를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과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이사장 전창배)는 8월 16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디지털 윤리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AI, 메타버스를 비롯한 4차산업 분야의 디지털 윤리에 관한 연구, 개발, 전파활동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약속했다.구체적으로는 ▲AI윤리, 메타버스 윤리 등 디지털 윤리에 관한 공동 연구 및 개발, ▲AI, 메타버스 분야의 디지털 윤리 전문가 양성 ▲서울시민 대상 디지털 윤리 역량 제고를 위한 공동 교육, ▲서울시민을위한 컨퍼런스, 대시민 행사, 공청회 등의 홍보 협력 사업 등이다.양 기관은 오는 8월 29일(14시)에 서울시민 대상「AI 서울 포럼 2022」공동주최를 통해 협력의 첫 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AI기술과 메타버스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시민과 디지털 기술의 공존을 위해서는 디지털 윤리의 확산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 기술을 통한 서울시민의 진정한 행복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디지털 윤리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전창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AI 지능형 도시, 스마트 시티는 결국 기술과 빅데이터를 통해 가능하다. 도시와 시민들이 각 분야에서 생성해 내는 빅데이터와 AI기술,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면 도시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민에게 편익을 가져다 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7 11:29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50명과 함께 8월 17일(수), 올해 초 발생한 산불의 최대 피해지역인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그린놀잇터’를 진행한다.그린놀잇터는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환경과 사람을 자원봉사를 통해 즐겁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그린놀잇터 활동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서울동행 대학별 대표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50여명이 참여한다. 대학별 대표단은 서울소재 19개 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대학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학습소외 등의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여 활동하고 있다.평소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온 대표단은 울진군 소광리 지역 국유림에서 멸종위기 동식물 모니터링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현장에서의 활동을 토대로 기후변화와 산불의 영향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국유림 모니터링 활동은 녹색연합 및 국립생태원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며, 활동에서 기록된 모니터링 자료 등은 향후 녹색연합과 국립생태원의 산불로 인한 동·식물 현황 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산불지역 피해 주민과 교류하고, 정서적 회복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울진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피해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운동회 및 진로 멘토링을 운영한다.온라인 운동회는 줄임말 퀴즈, 내 주변 물건 빨리 찾기, 일심동체 게임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공동체성 및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진로멘토링은 초등부의 경우 흥미적성검사를 통한 멘토링을 진행하고, 중고등부 학생의 경우 고려대 및 서울여대 학생들의 학교 및 학과소개를 통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평소 지역 내에서 대학생과 교류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대학생활 및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초 울진 지역에서 오프라인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7 11:29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한 명절나기를 위해 서울에 따로 사시는 부모님 댁에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해 드린다”라고 17일(수) 밝혔다.주택화재경보기는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감지하여 자체 내장된 전원(건전지)으로 경보음을 울려 건물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소방재난본부는 65세 이상 시민이 거주하는 세대 중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이 서울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신청한 세대 가운데 관할 소방서의 현지 확인을 거친 500세대에 대하여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신청인에게 설치사진을 전송한다. 설치를 위한 방문 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상담도 함께 실시한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https://fire.seoul.go.kr/) 및 서울시 25개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0년부터 12년간 62억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 16만7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작년 한해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주택화재경보기의 경보음을 듣고 대피한 건수가 295건이며, 화재피해 경감액은 66억원에 이른다.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화재경보기 설치 신청으로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생활밀착형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7 11:29

서울기술연구원(원장 임성은)과 서울시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은 시장공약 다산콜 2.0 및 서울비전2030 핵심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의 상담 서비스 혁신을 통한 서울 시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서울기술연구원-서울시120다산콜재단 간 MOU는 8월 19일(금) 11시부터 서울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된다.서울시 과학기술의 싱크탱크이자, 최신 과학기술을 서울시정에 접목하여 시민의 편의를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기술연구원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다산콜 2.0 시즌2” 실현을 위한 ISP 정보화전략 도입·구축으로 스마트 상담 서비스 혁신방안을 마련하여, 120다산콜재단이 시민 체감형 도시 문제 해결에 선두주자로서 시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이번 MOU에는 ▲AI 컨택센터 전환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상담 서비스 혁신방안 발굴 ▲AI 기반 상담서비스 및 응답시스템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인공지능 기술 적용 상담 서비스 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을 위한 공동 협력 ▲120 스마트 상담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전략(ISP) 용역 수행 자문 ▲빈도 높은 단순·반복 현장민원 AI 자동화 서비스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AI빅데이터 기술력과 첨단기술 기반 연구경험을 갖춘 지자체 최초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365일 24시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서울시, 자치구 및 보건소, 사업소 등 서울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과 민원 접수를 도맡고 있는 행정 상담기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서울기술연구원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연 600~700만 건씩 축적되는 120다산콜재단의 민원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적 검토, 음성인식 융합기술 도입 등의 AI 기술을 적용한 특정 분야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실증 연구를 진행한다.120다산콜의 최초 제안자이기도 한 임성은 서울기술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7 11:28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라 함)는 2022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공사 대금과 노임·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 예방을 위해 ‘체불 예방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22. 8. 17.부터 ’22. 8. 31.까지(기간 중 5일)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체불 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10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명예 하도급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서울시 직원(감사위원회 소속 변호사 자격을 가진 하도급호민관 1명 포함, 총 5명)을 2개의 반으로 편성하여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한다.점검반은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체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분쟁 사항은 하도급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하여 원만한 해결을 유도할 예정이다.점검 결과의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영업정지 및 입찰 참가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11일간을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 기간(서울시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 ☎ 02-2133-3600)으로 정하고 집중 신고 기간 중 다수·반복 민원이 발생한 현장은 현장기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현장기동점검은 서울시 하도급권익보호담당관(하도급호민관)과 서울시 직원이 체불대금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미지급금 현황을 파악하고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와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제34조 제9항),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20조의5, 「건설근로자법」 제14조제3항)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울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6 10:24

서울시는 일반보일러 대비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2만 4천대를 하반기에 추가 보급하여 연내 총 13.9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추가지원 예산은 총 25.2억원 규모로 시는 보조금 지급 요건을 낮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가보급으로 노후 보일러뿐만 아니라 친환경보일러 설치의무화 시행일(’20.4.3.) 이전 설치한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공동주택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 및 공공임대주택의 보일러 교체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노후 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8분의 1에 불과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으며, 열효율은 12% 높아 연간 100만 원 정도의 도시가스 비용을 지출하는 가정에서는 13만 원 정도 비용을 아낄 수 있다.서울시는 2030년까지 노후보일러 362만대 교체를 목표로 2015년부터 2022년 7월 현재 친환경 보일러 약 62만대를 보급했다. 이는 질소산화물(NOx) 1,239톤, 이산화탄소(CO2) 11만8천 톤의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도시가스 4,922만㎥를 절감한 양으로, 약 8만 2천 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도시가스 양이다.신청 방법도 편리해진다. 그간에는 신청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자치구 직접 방문이나 우편발송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었으나, 오는 22일부터는 온라인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www.greenproduct.go.kr/boiler)’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일반 보일러를 교체하는 저소득층, 민간 보육원, 민간경로당 등 소외 계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접수 순으로 선정하되, 예산소진 시점에서는 매월 접수된 신청자 중 후 우선순위로 지급대상을 결정한다.우선순위는 ①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② 민간 보육원, 민간 경로당 등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③ 일반 가정용 보일러를 교체하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6 10:24

서울시는 도시경관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조경공간을 선정하여 ‘2022년 서울특별시조경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서울특별시조경상’은 뛰어난 우수 조경공간을 선정·시상하여 조경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서울을 더 품격있는 녹지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5개 공간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서울특별시조경상’은 조경진흥법에 정의된 ‘조경’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토지나 시설물을 대상으로 경관을 생태적, 기능적, 심미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설계·시공·관리하는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서울시 내 조성이 완료된 민간·공공 실내·외 조경공간으로, 경관을 생태적, 기능적, 심미적 등 우수한 환경으로 조성한 모든 조경공간을 대상으로 한다.세부 응모대상 범위는 ▲ 단독 및 공동주택 등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공원녹지 시설, ▲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공원녹지 조성, ▲ 미세먼지 저감, 하천생태복원 등 생태공간, ▲ 실내 및 옥상, 벽면녹화 등 건축물을 활용한 입체적 조경 시설, ▲ 기타 식재를 통해 도심경관 및 생태환경 개선에 기여한 시설 등(리모델링 포함) 이다.접수는 9월 14일(수)부터 9월 16일(금)까지 3일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울시 내 조경공간을 조성한 관계자는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접수는 한국조경신문(info@latimes.kr)에서 접수받는다.신청에 있어 신청자의 지역제한 및 자격증 소지여부 등 자격제한은 없다.공모신청자는 조경공간 사업에 참여한 관계기관 및 업체(발주, 설계, 시공, 관리) 간 협의하여 선정된 대표자가 신청하는 자천방식이다.접수서류는 공모신청서, 출품 권리위임 및 동의서 등 7종이 필요하며 양식 및 세부사항은 서울시청 홈페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6 10:24

서울시는 이번 주에 내린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해 실종자 수색, 침수지역 피해 복구 등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서초구 지역 1개소에서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폭우로 서울시에서 발생한 실종자는 4명이었으나 8월 10일 1명, 8월 11일 2명을 발견하여 8월 12일 현재 기준 실종자는 1명이다.어젯밤 23시 27분경에는 서초구 맨홀 실종자 중 남은 1명(여, 50대)이 동작역 인근 반포천에서 반포수난구조대에 의해 발견되었다.아직 실종자 1명이 남아있는 서초동 건물 지하에서는 배수펌프와 소방력이 배치되어 실종자 수색 등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조속한 실종자 구조 등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활용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배수펌프, 발전기와 특수장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 의용소방대도 피해 현장 복구에 참여한다. 주요 역할은 침수피해 지역 내 토사물 제거, 침수주택 생활도구 세척정리 등이다. 이를 위해 총 4519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의용소방대 중 희망대원은 25개구 지역 구분없이 피해 심각지역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이재민 등의 일상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소방재난본부는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4일간 119신고를 통한 인명구조는 57건 69명이라고 밝혔다. 주로 침수 현장의 주택, 차량이나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에 갇힌 시민이 구조된 경우이다.또한 같은 기간 가로수, 담장 등이 넘어진 경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도 292건이 있었으며 특히 지난 8월 8일 사당동 축대 붕괴 현장, 개봉동 아파트 단지 인근 산사태 현장 등에서는 주민 긴급 대피와 이재민 보호 조치도 긴급하게 실시되었다.이밖에도 침수로 인해 시민이 위험에 놓이는 경우 소방차량 등을 활용한 긴급배수도 4일간 1687건이 지원되었다.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은 “무엇보다도 남은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와 함께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의용소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2 11:42

서울시가 하수도 맨홀뚜껑 열림 사고가 사람, 물체 등의 추락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부터 맨홀뚜껑 바로 아래 그물, 철 구조물 등‘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적극도입·설치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월) 집중호우로 서초구 서초동에 물이 불어나면서 하수도 맨홀뚜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개방돼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가 침수지역, 역류발생구간 등을 대상으로 ‘잠금기능’이 있는 특수한 맨홀뚜껑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100mm이상의 비가 내려 맨홀뚜껑이 열리는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하수도 맨홀뚜껑은 무게가 40kg로 평상시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차기 이전에는 열림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나, 여름철 많은 비가 올 때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차면 수압에 의해 맨홀뚜껑이 열리고 있는 실정이다.‘맨홀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면 집중호우로하수도 맨홀뚜껑이 열려 사람 등이 맨홀로 휩쓸려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저지대 등 침수취약지역, 하수도 역류구간에 우선 도입한 후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재난관리기금 등 필요한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자치구에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침수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신속하게 설치하겠다”며 “우기철 맨홀뚜껑 열림사고로 인한 인명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2 11:42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바위너구리가 등장했다. 가장 큰 육상동물인 코끼리와 조상이 같다고 알려진 5kg 남짓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바위너구리 다섯 마리가 새로 둥지를 틀었다.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12일부터 바위너구리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바위너구리’는 바위너구리목의 초식동물로 분류학적으로 코끼리와 조상이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중이 4~5kg에 머리를 포함한 길이는 50~70cm. 두꺼운 회갈색 털을 갖고 아프리카를 서식지로 한다. 외형적으로는 기니피그, 프레리독, 토끼 등과 닮았다.이번에 새 가족으로 합류한 바위너구리는 총 5마리로 수컷 1마리, 암컷 4마리이다.현재 바위너구리는 동물원 내 열대동물관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이다. 공단은 아프리카 산악지대 출신인 바위너구리의 생태에 맞게 바위와 목재를 이용해 새집을 꾸미고 구름사다리도 만들었다. 바위와 나무를 뛰어 옮겨 다니는 본능을 감안한 것. 전문사육사가 꼼꼼히 살피며 특별 돌봄도 제공하고 있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동물별 특성에 맞는 서식과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라며 “새 가족이 된 바위너구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동물원’을 모토로 동물 생태 이해를 위한 동물학교 프로그램,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전문 해설사 프로그램(주슨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2 11:4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1949년에 공모를 통해 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으로 탄생한 ‘광복절 노래’다.서울시는 제77회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절 노래’의 악보를 크게 실은 광복절 기념 서울꿈새김판(서울도서관 정면 대형글판)을 선보인다고 12일(금) 밝혔다.‘광복절 노래’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지만 정작 어른들은 광복절 행사 때에나 잠깐씩 들을법한 노래라서, 어디선가 들은 기억은 있지만 정확하게는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그래서 이번 광복절에는 시민들이 ‘광복절 노래’에 관심을 갖고 그 안에 담긴 가사를 찬찬히 들여다보며 광복의 감격과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광복절 기념 꿈새김판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꿈새김판 전면에는 ‘광복절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며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대형 악보를 실었고, 하단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광복절 노래’를들을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담았다.‘광복절 노래’의 가사는 광복을 맞이한 기쁨을 표현했지만, 그 이면에는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에 얽힌 사연도 있다. 우리가 ‘광복절 노래’를 더더욱 잊어서는 안 될 이유다.‘광복절 노래’는 1950년 4월에 노래 가사가 최종 확정되어 그 해 8.15 광복절 행사 때 불릴 예정이었지만, 6.25 전쟁이 발발해 광복절 행사도 치를 수 없었고 노래도 불리지 못했다. 독립운동가이자 이 노래의 작사가인 정인보 선생은 같은 해 북으로 피랍되어 이 노래가 불리는 것을 듣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원석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꿈새김판을 통해 한동안 잊고 지냈던 ‘광복절 노래’를 상기하면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2 11:41

서울시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8월 11일(목)부터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는 등 수해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8일 115년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강남, 서초, 동작, 관악 등에서 침수피해가 속출하였으며, 특히 주택, 상가 등 저지대 건물의 침수로 인해 수해쓰레기가 대량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침수피해가 큰 서초, 동작, 관악, 영등포 등 4개구 발생 수해쓰레기 발생량은 약 8,200톤으로 예상되며, 수해복구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 수해쓰레기는 무더운 날씨에서 장기간 적치시 악취를 유발하고, 주변 경관을 훼손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2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커서 하루빨리 처리해야 하나,침수피해 지역 자치구는 현재 쓰레기 처리능력이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된 수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서울시는 자치구의 수해폐기물 처리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력하여 8월 11일(목)부터 수해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에서 긴급하게 처리할 예정이다.침수피해가 큰 관악, 동작, 서초, 영등포구 등 4개 자치구에 대하여 자치구별 500톤 미만의 수해 쓰레기는 즉시 반입하고, 500톤 이상은 수도권매립지 운영위원회 주민대표협의회의 현지실사 후 반입된다.또한 서울시는 청소 장비·인력에 여유가 있는 자치구를 파악하여 침수피해가 큰 자치구(동작, 관악, 서초 등)에 장비와 인력을 매칭하여 지원하며, 수해폐기물 처리에 필요한 재난관리기금을 자치구에 긴급지원한다.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침수피해 지역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침수피해지역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홍수,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1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