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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00년 12월 도쿄에서 열린 ‘여성국제법정’에 대한 기억, 못 다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박원순 시장은 3일(일) 14시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서울대학교 정진성 명예교수와 '2000년 여성법정 이야기'라는 주제로 대담한다. 얼마 전 개관한 ‘위안부’ 기록물 전시회 「기록 기억」에 대한 관람 소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뛰어들게 된 계기부터 ‘2000년 여성법정’의 준비 과정, 남북공동기소 배경 등 치열했던 당시 상황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 시장은 2000년 여성법정에 남측 대표검사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 아시아 9개국의 연대를 이끌어내는 계기를 이끌어 낸 바 있다. ‘2000년 여성법정’은 아시아 9개국이 참여한 초국적 국제시민법정이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민간 법정이었지만 시민의 힘으로 전시에 행해지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여성 인권의 새 장을 연 법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한과 북한의 검사단과 피해자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위안부 문제를 공동 기소한 법정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의를 갖는다. 내년 개최 20주년을 맞는다. 대담에 참여하는 정진성 교수는 한국위원회 부대표로 200년 여성법정에 함께했으며, 최근엔 서울시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일본군 위안부 자료를 발굴에 나서왔다. 대담 사회도 당시 남측 검사로 참여했던 서울대학교 양현아 교수가 맡는다. 서울시와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은 ‘17년 한국인 위안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고, 그동안 증언만 있었던 남태평양 ’트럭섬‘ 위안부 26명의 존재사실을 자료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18년엔 피해자들의 증언을 근거 자료와 접목해 두 권의 사례

서울시 | 김주연 | 2019-03-03 15:58

가수 지코가 서울시 홍보대사(이하 서울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위촉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지코는 “서울은 삶의 터전이자 늘 영감의 원천”이라며, “서울에 사는 시민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은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4일(월) 15:00 서울특별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다. 이날 지코는 위촉패를 받고 서울시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문화, 청년 멘토링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역할을 기대한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홍보대사는 이번 신규 위촉으로 총 38명이 된다. 서울시는 2019년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울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획과 채널들을 통해 서울홍보대사의 활동을 공유하고 보다 깊이 있는 시민소통의 장을 열 예정이다. 서울홍보대사는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한다. 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받은 가수 지코는 “서울시에 사는 시민으로서 서울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울시의 다양한 사업 과 정책들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코는 지난 2011년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리더로 데뷔. 그룹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폭 넓은 음악 작업 및 방송 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기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 CEO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상반기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03 15:57

서울시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선진납세문화 정착과 서울시 재정에 기여한 납세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231,287명을 2019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하였다.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해주신 서울시민의 성숙한 납세의식으로 ’18년 지방세 징수율은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98.5%를 기록하였다.모범납세자 중에는 세입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하여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한 194명의 유공납세자도 포함되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3월 4일(월) 자치구 대표 50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2019년 유공납세자 194명 중 각 자치구별 대표자격으로 선발된 50명에게는 3월 4일(월)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표창 규모는 작년 25명 보다 2배 확대하였다.2019년부터는 모범납세자 선정시 전국 체납조회를 하도록 기준을 강화 신설하였으며,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받는 유공납세자의 차량규정을 명확히 하여 본인 소유 차량이나 차량이 없는 경우 가족 소유 또는 대여차량 중 한 대까지로 폭을 확대 운영한다.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 서울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하는 것은 사회통념상 부적합하여 모범납세자 선정시 반영하고 있어 이를 조례에 명문화 하였고,주차요금이 면제되는 유공납세자의 차량 규정을 유공납세자 본인 소유 차량이나, 본인 소유 차량이 없는 경우에는 가족 소유 또는 본인 명의로 계약한 장기대여차량 중 1대까지로 확대 적용한다.올해 모범납세자는 최근 8년(’11년~’18년)간 지방세(모범납세자 선정 대상 5개 세목)를 납부한 6,686천명의 3.5%인 231,287명을 선정하였고, 이중 10년 이상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자는 13,834명(6.0%)에 이른다. 선정대상자가 전년에 비해 8,266명(3.7%)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납세의식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2019년 모범납세자 중 8년간 1천만원

서울시 | 김주연 | 2019-03-03 15:55

서울시는 삼청공원, 관악산공원 등 주요 공원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 52개소를 내일 3월 4일(월)부터 동시 개장을 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일률적이고 정형화된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날씨에 상관없이 가까운 숲(유아숲체험원)으로 나가 아이들이 숲 속의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숲체험의 장이라고 볼 수 있다.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대상은 ▲연간 사전신청을 하여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정기이용기관)’과 ▲유아숲체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를 둔 일반 가정, 즉 ‘개인’ 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올해는 서울시 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고자 연간 사전신청을 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무려 700여 곳이나 된다. 이 기관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인근 유아숲체험원에서 상주하는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숲체험을 할 수 있다. 유아숲을 이용하지 않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도 유아숲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비용 없이 평일 또는 주말에 가까운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체험을 하면 된다. 하지만 평일의 경우,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유치원생들과 겹칠 수 있으니, 한적한 주말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숲체험의 효과는 이미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숲체험은 학습능력, 환경감수성, 면역력, 사회성 발달과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 확립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능력 향상) 유창성이 사전보다 사후 35.5% 향상- (환경감수성 증진) 환경 친화적인 태도가 사전보다 사후 14.3% 향상- (면역력 향상) 아토피피부염 중증도 지수가 사전보다 사후 39.0% 감소- (심리안정) 심리‧사회적 능력이 사전보다 사후 3.9% 향상, 우울감

서울시 | 김주연 | 2019-03-03 15:54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공공이 소유하고 있는 저층 주거지를 활용하여 새로운 주거공간과 생활SOC를 제공하여 공간복지를 구현하는 것을 주제로『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저층공공주택을 활용하여 주거공간과 생활SOC가 어우러져 공간복지가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찾기 위해 ‘SH 공간복지 혁신플랫폼’을 올해 공모전 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간복지’란 경로당,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시설들을 가까운 거리의 일정 공간 안에 위치시켜 주민들이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복지를 구현하는 개념이다. 이번 공모전은 20년 이상의 단독·다세대·다가구 등 공공이 소유하고 있는주택을 활용해 지역밀착형 생활SOC*를 공급하는 ‘SH 공간복지 혁신플랫폼’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기획재정부, 지역밀착형 생활SOC 10대과제 발표(2018.8) 공사는 2015년부터 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은 청년들의 일터와 삶터를 청년 스스로 제안하도록 독려하고, 공모전 입상자를 ‘SH청년건축가’로 선정해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로 육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모는 스튜디오 부문(사전선정)과 일반공모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부문별 10개팀(또는 개인)씩, 20개팀을 선정하여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2,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 별도 작품집과 공개 전시 기회도 주어진다. 스튜디오 공모는 공사가 보유한 저층공공주택 23개소의 신축 또는 리모델링 방안에 대해 설계안을 제안하고, 일반 공모는 성북구 삼양동 일대를 대상으로 공공주거 및 공간복지 프로그램이 복합된 공간복지 모델에 대해 설계안을 제안하면 된다. 최고상인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하는 기회와 SH공사의 창업지원 특전이 제공된다. 수상자의 특전 선택 시, S

서울시 | 김주연 | 2019-03-03 15:52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북촌문화센터에서 ‘1919 계동길 사람들’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북촌문화센터가 위치한 계동길을 중심으로 활동한 독립운동 인물, 사건, 장소 등을 조명하여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1919 계동길 사람들’ 행사는 계동길 일대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역사 해설가와 함께하는 ‘1919년 계동길 시간여행’ : 계동길 일대에는 3.1운동과 관련된 장소들이 많다. 독립 운동가들이 모여 3.1운동을 계획했던 중앙고등학교 숙직실, 잡지 ‘유심’을 발행하고 독립선언문을 학생들에게 배포했던 유심사 터, 독립운동가 여운형 집 터 등이 계동길 주변에 있다. 역사 해설사 정순희는 1919년 3월 1일 계동길로 여행자들을 안내한다. 역사 해설가를 따라 독립운동의 무대가 되었던 100년 전 계동길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 총 2회, 무료, 90분 소요, 회당 15명 선착순 ※ 사전예약 필수 ‣ 1회 : 11:00~12:30 / 2회 : 14:00~15:30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만해 한용운 이야기’ : 나라를 빼앗긴 아픔을 시로 적어 일제에 저항했던 독립 운동가이자 승려 만해 한용운, 그의 일대기를 책읽기로 만나본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한용운 이야기를 통해 독립의 긍지와 자부심을 키운다. ‣ 총 3회, 어린이 대상, 무료, 50분 소요, 회당 10명 선착순 ※ 사전예약 필수 ‣ 1회 : 13:30~14:20 / 2회 : 14:30~15:20 / 3회 : 15:30~16:20해설사와 함께 보는 영화 ‘동주’: 문학을 통해 일제에 항거한 청년 윤동주를 다룬 영화 ‘동주’를 상영한다. 영화 관람 후에는 김선진 해설사와 함께 윤동주의 흔적이 담긴 경복궁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8 13:17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승화)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일부터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 ‘LOUD’, 글로벌 캐릭터 ‘몰랑’과 함께 시민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캠페인은 가로 7cm, 세로 10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된 태극기 스티커를 집 앞 도로명 주소 위나, 가구별 호수 위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장소에 부착하여, 생활 속에서 태극기를 보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이어가자는 운동이다.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울 지역에서 기념식, 만세운동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관람 시민 등이 일회성 참여를 넘어 일상에 그 의미를 이어가자는 뜻으로 캠페인이 전개된다.이 캠페인은 ’15~’16년 광운대 공공소통 연구소 LOUD(소장 : 이종혁)에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3월 한 달간 온라인 ‘V세상 플랫폼’을 통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V세상 플랫폼’ (http://volunteer.seoul.kr)을 통해 캠페인 물품을 받아 실천할 수 있다.특히, 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인 3월 1일(금)에는 11시부터 17시까지 시청광장 캠페인 부스에서 캠페인 참여 서약 후, 태극기 스티커를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또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캐릭터 ‘몰랑’(작가 : 윤혜지)의 재능기부로 ‘몰랑이와 함께하는 태극기 그리기’를 색칠공부로 그려볼 수 있는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3.1운동의 주인공인 독립투사들이 몸소 행하고 보여주었던 자원봉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3.1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서 새로이 다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ldquo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8 13:12

서울시는 사회 문제를 해결할 청년 단체의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임팩트 투자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Youth Project Impact Investment) ‘청년, 사회를 혁신하다’의 참여자를 오는 28일부터 모집한다.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도모한다. 임팩트투자란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착한 투자 방식을 말한다이번 사업은 대표자가 청년(만19~39세)로 1년 이상 서울시에서 사업을 운영해온 법인, 단체, 기업(영리·비영리 무관)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금번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최종 선정자에게는 2년간 최대 10억원 이내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게 되며, 전문 컨설팅, 사회적 자원 연계, 온·오프라인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지원을 통한 판로 개척, 민간투자유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Youth Project Impact Investment) ‘청년, 사회를 혁신하다’는 2월 28일(목)부터 3월 18일(월), 09:00~18:00까지 진행하며, 우리은행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가능하다. 온라인 보조금관리시스템(http://ssd.wooribank.com/seoul)또한 오는 3월 8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4층) 강당에서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프로젝트의 성장과 성공에 투자하여, 청년 스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8 13:10

“사업장 금연문화조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금연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기업문제로 인식하게 되었다. 직원들이 금연을 시도하면서 업무 몰입도가 증가해 능률 향상과 건강상태가 개선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 엔시큐어㈜ 문성준 대표“사업장 금연문화조성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결심만으로 끝내던 금연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금연 성공 기념품을 가족과 나누며 금연에 성공한 가장으로 대우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 LG전자㈜ LG사이언스파크 금연성공 직원“사업장 금연문화조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흡연에 대한 충동을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금연 전문가의 격려와 칭찬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었다. 특히 직장에서 금연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고맙고 금연에 성공한 아이 아빠가 될 수 있어 더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 ㈜제주항공 금연성공 직원서울시가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문화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흡연자 개인의 금연 성공과 더불어 기업은 사업장의 금연환경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장 금연문화조성은 시가 기업과 함께 환경 진단을 통해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담배없는 건강한 사업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사업장 금연문화조성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해 6월 LG전자㈜ LG사이언스파크, 문배철강㈜, 엔시큐어㈜, ㈜아이센스, ㈜제주항공, ㈜한국코퍼레이션, ㈜한독 등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의 금연지원서비스와 조직 내 금연 환경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여 현장중심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추진한 선도적인 금연프로젝트다.서울시는 사업장 금연문화조성을 위해 6개월간 사업장별 금연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진단컨설팅, 조직의 금연문화조성과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근로자 건강증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금연문화 조성 캠페인: 서울시와 사업장 소재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8 13:08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서울과 평양의 3·1운동’ 특별전시가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 기획전시실에서 2019년 3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된다. 전시개막은 2월 28일 오후 3시 이다. 3.1운동은 단순히 1919년 3월 1일 하루만의 사건이 아니었다. 늦게 잡아도 1919년 1월부터 실질적인 준비가 시작되었고, 2월에는 이미 천도교, 기독교, 불교, 학생들이 함께 독립선언식을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 2월 27일 밤에는 보성사에서 독립선언서가 인쇄되어 28일 전국으로 배포되었고, 3월 1일에는 서울과 평양을 비롯한 전국 9개 도시에서 동시에 만세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3·1운동의 체계적인 준비과정과 서울과 평양에서의 세세한 실행과정을 조명하고 있다. 1919년 3월 1일 서울, 고양, 평양, 진남포, 안주, 선천, 의주, 원산, 해주 9개 도시에서 만세운동이 시작되었다. 서울에서는 오후 2시 종로 태화관에서 민족대표들이 독립을 선언하였다. 탑골공원에서는 학생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공원 밖으로 나와 거리 행진을 시작하였고, 거리의 시민들이 합세하면서 참여자의 수는 수천 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시간 평양에서도 장로교, 감리교, 천도교의 인사들이 각각 장대현교회 인근 숭덕학교 운동장, 남산현교회, 설암리교구당에서 독립선언식을 하고, 인근 거리에서 함께 만나 연대하여 행진을 시작하였다. 전시는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 3·1운동의 기획] 부분은 북촌을 중심으로 한 3·1운동의 기획과 독립선언서의 인쇄 및 배포과정을 담고 있다. [2부 : 3·1운동의 실행] 부분은 3월 1일 탑골공원의 모습을 재현하며, 서울과 평양에서의 만세운동을 날짜별로 사진과 유물을 통해 소개한다. [3부 : 지하신문과 격문] 부분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제호題號를 지키며 발간된 ‘조선독립신문’과 만세운동의 참여를 독려하는 수많은 격문들을 소개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7 12:33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서울 대표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비롯한 서울시 축제·문화행사 현장에서 운영 및 지원 요원으로 활동할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를 2월 18일(월)부터 3월 13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청년코디네이터를 선발하여 한강 및 서울시 축제·문화행사 관련 교육, 실습,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해왔다. 선발된 코디네이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 동안 활동한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에 참여하여 직무 능력과 현장 경험을 쌓고, 7월부터 8월까지는 서울 대표 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 현장에 배치되어 축제 기획·운영과 홍보에 직접 참여한다. 9월부터는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실시한다. 기 수료한 코디네이터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문화예술 분야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축제 감독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관련 분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는 2019년 서울시 생활형 임금 기준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년코디네이터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서울시민으로 축제 및 문화행사의 기획, 운영, 홍보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 공고문 참조참가 신청접수는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또는 한강사업본부 누리집(https://hangang.seoul.go.kr/)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hs9526@seoul.go.kr)로 제출 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3월말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

서울시 | 손혜철 | 2019-02-27 12:28

서울시가 IoT(사물인터넷) 기술로 서울시내 태양광 설치 가구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시민들은 앱을 다운 받으면 우리 집 태양광 미니 발전소의 발전량과 고장여부를 스스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은 IoT 기능이 탑재된 태양광 측정기를 각 가정에 설치하면 약 2시간에 1회씩 발전량이 정기적으로 측정되고, 그 수집된 데이터가 중앙서버에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설치기사가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확인하는 절차 없이 앱을 통해 고장여부가 확인되기 때문에 A/S가 신속하게 이뤄지고 방문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발전량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검측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미니발전소 측정기의 경우 발전량을 보려면 각 세대를 방문하거나 유선, 문자 등으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시민이 신고하기 전까진 기기 고장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시스템 구축과 각 세대에 대한 종합 모니터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는다. 서버 구축과 앱 개발을 완료하고 7월까지 각 세대에 IoT 기능이 탑재된 발전량 측정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약 2000가구에 시범 운영한다. 또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관리자 서버와 발전량 측정기 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통합 프로토콜 개발도 함께 추진해 다양한 측정기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올 하반기 시범사업 운영 결과 평가가 좋은 경우 통신기능이 탑재된 발전량 측정기 확대 설치를 검토한다. 한편, 서울시는 '22년까지 총 1백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까지 총 17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했다. 올해는 12만 2천 가구에 51.4MW의 태양광을 보급을 목표로 오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7 12:26

서울시는 3월 1일(금) 정오, 보신각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3.1운동 기념 타종에는 故 유관순 열사의 조카 유장부 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님 등이 함께해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올해 타종행사에는 윤준병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과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 정신 계승활동 인물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타종인사들이 4명씩 3개조로 나누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친다. 특히 올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10명은 독립유공자의 후손과 3.1운동계승에 앞장 선 분들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선정하였다.○ 독립유공자 故 유관순 열사의 조카이신 유장부 님 : 故 유관순 열사는 1919년 4월 아우내 장터에서 가족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이끄는 등 항일운동 전개○ 독립유공자 故 정용길 선생의 손자이신 정재진 님 : 故 정용길 선생은 1919년 3월 진주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이끄는 등 항일운동 전개○ 여성독립유공자 故 임경애 선생의 자녀이신 최철훈 님 : 故 임경애 선생은 서울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는 등 항일운동 전개○ 독립유공자 故 임정근 선생의 자녀이신 임경창 님 : 故 임정근 선생은 광복군 제2지대 소속되어 항일운동 전개○ 독립유공자 故 한도련 선생의 자녀이신 한춘경 님 : 故 한도련 선생은 1932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덕성농민조합지부를 조직하여 농민운동을 통해 항일운동 전개○ 민족대표33인으로 참여한 故 손병희 선생이 몸담았던 천도교의 現 종무원장이신 이범창 님 : 천도교 제 3세 교주인 故 손병희 선생은 민족대표33인으로 참여, 3.1운동을 주도하는 등 항일운동 전개○ 민족대표33인으로 참여한 故 이필주 선생이 몸담았던 정동교회(現 정동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이신 송기성 님 : 정동교회 목사였던 故 이필주 선생은 민족대표33인으로 참여, 항일운동 전개○ 민족대표로 참여한 故 백용성 선생이 몸담았던 합천 해인사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7 12:23

서울시와 치킨 프랜차이즈가 손잡고 배달음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닭고기 튀김(프라이드 치킨)(“[디지털스토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시키는 배달 음식은”, 연합뉴스, 2017.9.11.)의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7일(수) 11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주요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7개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시민단체인 (재)녹색미래, 서울시가 참여한다.※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깐부(깐부치킨), ㈜비에이치씨(bhc치킨), ㈜원우푸드(치킨뱅이), ㈜제너시스 비비큐(bbq치킨), ㈜지앤푸드(굽네치킨), ㈜혜인식품(네네치킨)]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배달 시 나무젓가락과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소속 가맹점들에 대한 교육·홍보 등을 통해 1회용 배달용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가도록 노력하고 ▲ (재)녹색미래는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 서울시는 실천포스터 제작 등 행정·제도적 지원과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발표한「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1회용 배달용품은 시민실천운동 5대 실천 과제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 개선 유도를 위해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봉지, 배달용품, 세탁비닐을 5대 실천과제로 선정하여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와 시민단체, 업체 3자간 MOU체결로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며, 지난 해에도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세탁업중앙회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1회용 배달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규제 수단이 없어 배달 업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사용 안하기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킨 프랜차이즈와의 업무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6 11:11

서울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미세먼지 정책을 제언하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실천 운동을 벌일 서울시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27일 출범한다. 서울시는 환경 시민단체와 전문가,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의 위촉식을 27일(수)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15.2.27.~17.2.26.)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반으로, 시민건강 두배로,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을 선포한 바 있다. 제2기 시민운동본부(’17.2.27.~19.2.26.)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에 대비한 맑은하늘만들기 ‘나부터 실천’ 행사 및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 개선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는 임기 2년으로, 초미세먼지 줄이기 시민 참여 방안 제시 및 실천사업 참여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다. 서울시 대기질 개선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시민실천 사업발굴, 올바른 미세먼지 정보제공을 위한 교육·홍보물 개발에 참여 및 자문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민실천 운동 확산을 통해 서울의 맑은하늘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6 11:11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에서는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의 일상과 여가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대중서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을 발간했다. 시리즈 제7권으로 발간된 이번 서적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9년도 상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 교재로도 사용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그래서인지 옛 조상들은 한가로운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농사와 상업에 종사하면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었다. 관직에 나간 양반들도 많은 업무와 민원에 시달리고 있었다. 오늘의 우리들도 여가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듯이 옛날 사람들도 삶을 추스르기 위한 휴식이 필요했다. 그렇다면 옛날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은 어떠한 여가생활을 즐겼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양에서 벌어졌던 씨름판과 산대놀이는 생업으로 바빴던 옛 서울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주었다. 씨름판은 신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겼던 세시풍속이자 여가생활이었다. 상업이 활발했던 곳에서 벌어졌던 산대놀이와 같은 연희들도 한양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계절 따라 한양의 경치를 즐기던 양반 사대부들의 풍류, 한양도성을 걷고 시를 지으며 과거시험 합격이나 장사가 번창하기를 기원하였던 순성놀이들도 옛 우리 조상들이 즐겼던 일종의 여가였다. 오늘날 야구와 축구로 스트레스를 풀듯이 그 시절 격구와 활쏘기도 무인들이 즐겼던 여가문화였다. 사월 초파일의 연등과 마을굿은 한양 사람들의 소망과 기원을 담았으며, 일상을 벗어나 근심과 걱정을 씻어주는 역할을 하였다. 왕의 능행 역시 화려하고 엄숙한 행렬로 서울 사람들에게 훌륭한 볼거리 여가를 선사하였다.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은 약 260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청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10,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각 도서관에는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에 발간된『한양 사람들의 여가생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5 11:58

서울시는 글로벌 오피스 플랫폼 위워크(WeWork)와 함께 1,000여개의 아이디어 경쟁을 뚫은 우승 후보팀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Seoul Creator Awards)’를 2월 28(목) 오후 6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유한 사람들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워싱턴 D.C., 디트로이트, 오스틴, 런던, 베를린, 텔 아비브, 뉴욕, 멕시코 시티, 내쉬빌,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루, 예루살렘 등에서 개최되었다.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2019년 첫 크리에이터 어워즈이자, 워크 역사상 최초로 지자체와 공동주최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 당일인 28일(목)에는 ▴벤처기업 ▴비영리단체 ▴공연예술 등 3분야의 우승자를 가린다. 전문가 등 내부심사로 선정된 총 9개팀이 우승후보로 무대에 오른다. 세계 주요도시에서 지역 준결승 개최 후 입상자 대상 글로벌 결승을 진행하며,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준결승이다.- 벤처기업 : 5개팀 피칭 후 심사위원 평가 및 선정- 비영리단체 : 3개팀 영상 상영 후 관객 실시간 투표 및 선정- 공연예술 :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승팀 현장발표 후 라이브 공연 시상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미겔 맥캘비(Miguel McKelvey) 위워크 창립자, 배우 수현, 가수 겸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션이 참석하여 축사와 시상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 박희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겸 모델 아이린,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임스 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후에는 우승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케이팝 공연과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진다. 공연에는 에릭남, 에일리, 마미손, 효린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5 11:55

서울시가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근거리에 교육기관이 부족해 평생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기업연계 시민대학」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기업과 협치를 기반으로 일과 중, 퇴근길에 직장인을 찾아가 무료 인문학 강좌 수업을 하는 내용이다. 첫 대상은 ㈜하나투어(찾아가는 시민대학)과 G밸리 인근 기업들(퇴근길 시민대학)이다. 5월 첫 시범운영 후 올해 총 10개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직장인들이 회사나 퇴근길, 집근처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직장 생활 외에 교양수업을 원하는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 서울시민 평생학습 참여 실태조사(재단법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직장인의 참여율은 38%로 직장을 다니지 않은 사람(44.4%)보다 낮으며, 참여하지 못한 이유로 직장업무에 따른 시간부족(50.7%), 근거리 교육훈련기관 부재(12.8%)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연계 시민대학’은 직장인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①찾아가는 시민대학 ②퇴근길 시민대학 2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파견한 강사가 직접 민간 기업을 방문하는 교육서비스다. 올해 ㈜하나투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성·리더십·인문학 등의 내용으로 5월 중 처음으로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투어는 바쁜 일상 직장업무로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기 힘든 임직원이 근무시간 중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한 점에서 돋보인다. ‘퇴근길 시민대학’은 직장인들의 접근이 쉽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인근에 시민대학 학습장을 마련하는 교육서비스다. 첫 시범교육은 금천구와 연계해 5월 중으로 G밸리 기업시민청(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삶을 견디고 있는 당신을 위한 철학’ 등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