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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영업자 10개 중 7개는 주민이 10분 내외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권’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 확대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구매처 중 동네가게는 9.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마트‧SSM‧프랜차이즈 등 48%, 온라인 23%) 생활상권의 평균 월매출은 1,700만원으로, 서울 자영업 전체 평균보다 3백만 원, 강남역이나 홍대입구 같은 발달상권보단 1천만 원이 낮아 많은 동네가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활상권’은 지하철역, 교육시설, 공공기관, 근린시설처럼 정주인구가 이용하는 생활중심지로부터 도보 10분 내 있는 상권을 의미한다. 서울시내 자영업자 총 69만 개 중 생활상권에 69%인 약 47만개가 분포해 있다.※통계출처: 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분석서비스 43개 생활밀착업종 조사(2018) 서울시 생활상권 조성을 위한 서울시민 소비생활 실태조사(2018) 서울시가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생활상권 육성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동네가게들이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나아가 골목경제를 살리는 것이 골자다. 핵심적으로 여성 1인가구를 위한 무인택배함 설치 같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를 접목한 상점인 ‘커뮤니티 스토어’를 선정한다. 우리농산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손수가게’를 발굴‧홍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함께가게’도 만든다.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을 키워주고, 상인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동네 사람들’을 운영한다. 이 모든 과정은 주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마을단체, 문화시설 등 지역 내 여러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주체가 돼 진행한다. 서울시는 ‘생활상권 육성사업’ 본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6 16:23

서울시가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통해 역량을 쌓은 실무자가 관련 민간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과 참여자를 매칭해주는 채용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3,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뉴딜일자리 사업 채용박람회」를 26일(화) SETEC 제2전시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참여자가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쌓고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최대 23개월 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공휴일 유급휴가도 보장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전문교육기관인 인지어스, 한국표준협회, 케이잡스 공동 주관한다.※ 전문교육기관(인지어스, 한국표준협회, 케이잡스)은 서울시에서 뉴딜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전문교육을 대행하도록 선정한 용역기관임. 이번 박람회엔 56개 기업이 참여해 총 3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41개 기업은 박람회 당일 기업별로 인사담당자가 현장면접을 진행해 219명을 채용하고, 15개 기업은 온라인에서 107명을 뽑는다. 채용직무는 IT 연구개발, 앱 개발 및 운영자, 전문 직업상담사, 온라인 마케팅, 재무회계, 보육교사, 경영지원(인사총무 등) 등 모집기업별로 다양하다. 서울시는 뉴딜일자리 경험이 민간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은 실무 역량을 쌓은 숙련도 높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채용박람회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실제 취업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와 기업 간 조건이 맞지 않아 발생했던 미스매칭을 최소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구직자의 희망직종‧연봉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맞는 채용기업을 개별적으로 매칭해 현장면접을 주선한다. 시는 기업홍보나 취업이벤트 위주의 형식적인 행사가 되지 않도록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단계별 상담을 통해 구직의지와 진로가 확실한 참여자를 중심으로 취업 희망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4 14:31

서울시가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을 확대한다. 지난 2017년 2월 이후 3년여 만에 신규로 6곳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지난 10월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홍릉 일대를 포함하여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총 20개소로 확대되었다.서울시는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등 총 6개 지역을 산업․상업․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들은 지난 4월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6개월 간 각 지역의 핵심 사업을 발굴‧구체화하고, 도시재생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거버넌스 역량을 키워왔으며, 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들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기존 14개소에서 20개소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따라서 서울시 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총 47개소로 확대되었다. 시는 지난 6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확정 공고를 통해 37개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홍릉일대’가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목3동’이 일반근린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지난 11월 서울시 자체사업으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개소가, 이번에 중심시가지형 6개소가 신규 선정되는 등 10개소가 늘어나 총 47개소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번에 도시재생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곳은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①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②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③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④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일대(도심산업육성형) ⑤홍제역 일대(지역거점육성형) ⑥풍납동 토성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6곳이다. 북촌 가회동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4 14:29

서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바르셀로나의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서 도시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는 매년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각축전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46개국 700여 개 도시에서 1,000개 기업과 2만5천여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올해는 11월19일(화)~21일(목) 바르셀로나 그랑비아베뉴(Barcelona Gran Via Venue)에서 개최됐다.서울시는 현지시간으로 20일(수)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의 하나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World Smart City Awards)’ 시상식에서 ‘시티 어워드(City Award)’ 본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450개 도시‧기관이 후보에 올라 이중 서울 포함 6개 도시가 본상을 수상했다.본상 수상 도시 : 서울(대한민국), 브리스톨시(영국), 쿠리티바시(브라질), 몬테비데오(우르과이), 테헤란시(이란), 스톡홀름시(스웨덴)‘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의 부대행사로, 매년 최첨단 ICT기술이 집결된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우수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가 본상을 수상한 ‘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연구와 이니셔티브, 또 실제 정책으로의 구현이 모두 결합된 발전된 도시 전략을 제시하는 도시에 수여된다.‘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의 세부 수상 분야로는 ‘시티 어워드’와 5개의 ‘프로젝트 어워드’(▴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이동성 ▴거버넌스 및 금융 ▴포용적 도시 및 공유도시), ‘혁신 아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2 11:35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문화재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한양도성 혜화문의 옛 현판을 복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11월 22일(금) 개최하여 새롭게 복원된 현판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식’은 11월 22일(금)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비롯해 종로구, 성북구 지역 시의원,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 공사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양도성 혜화문’은 1396년(태조 5) 조선 초, 한양도성의 건설과 함께 건립된 4대문(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과 4소문(창의문, 혜화문, 광의문, 소의문) 중 동소문에 해당한다. 1992년 12월부터 1994년 10월까지 에 따라 복원되었다.1511년(중종 6), 홍화문(弘化門)에서 혜화문으로 개칭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774년(영조 20)에 개축 및 문루를 신축하고 편액(현판)을 게시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28년 혜화문 문루가 철거되었고, 1938년 동소문로 부설로 혜화문 성문까지 철거되어 버렸었다.혜화문의 현재 현판은 1994년 혜화문 복원 당시의 서울시장인 이원종 시장의 친필로 제작․설치된 것이었다. 옛 혜화문 현판과 글씨의 모양이 전혀 다르고, 글씨의 방향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현대의 국어표기방식으로 돼 있어 문화재 원형 훼손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문화재 원형 회복을 위한 복원 사업의 하나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다.지난 2018년 4월에 ‘혜화문 현판 복원 공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현판 복원공사 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혜화문 현판 복원작업을 실시, 11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사업비는 4,800만 원으로 70%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았다.이번에 새로 되찾는 혜화문의 얼굴 ‘혜화문 복원 현판’은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1 12:55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친지·이웃과 정을 나누는 김장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공사는 지난 11일에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 내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김장 재료 13개 품목의 소매가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7만 3,79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만 1,400원보다 9% 상승했고, 대형마트는 31만 4,691원으로 지난해 28만 203원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배추, 무, 반청갓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배추와 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50% 이상 상승하였다. 배추의 경우, 13호 링링, 17호 타파, 18호 미탁 등 3개 태풍이 배추 주산지에 피해를 주면서 폐기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해남, 강릉 등 주요 산지의 작황부진과 재배면적 감소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였다. 무 또한 파종기 태풍 영향으로 인한 재배 면적 감소와 작황부진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하여 높은 시세를 형성하였다.수산물 중에는 굴의 가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하였는데, 태풍과 여러 기후 조건에 비해 출하량은 양호한 편이지만, 김장철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외 깐마늘, 대파, 생강 등의 양념 채소는 작황호조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하락하였고, 새우젓, 소금, 멸치액젓은 전통시장에선 하락한 반면, 대형마트에서는 상승하였다.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1 12:35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시간, 글쓰기를 통해 내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1월 29일(금) 저녁 7시부터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무정에세이』의 저자인 부희령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연자인 부희령 작가는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어떤 갠 날」을 통하여 등단하였다. 2012년 소설집 『꽃』을 내고, 『고양이 소녀』 등 다수의 청소년 소설, 교양서, 번역서를 내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부희령 작가의 저서 『무정에세이(사월의 책, 2019)』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민일보, 한국일보 등의 신문과 기타 매체에 선보인 글들 중 99편을 가려서 뽑은 첫 산문집이다. 시간적으로는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공간적으로는 서울, 경기도, 강원도와 네팔, 슬로베니아 등 먼 이국땅까지 아우르고 있다.수십 년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작가가 만난 사건, 인물, 장소, 사물들에 대한 사색의 조각들을 ▲ 1부 , ▲ 2부 , ▲ 3부 , ▲ 4부 , ▲ 5부 , ▲ 6부 등 여섯 가지 주제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강연은 올해 서울도서관의 마지막 저자 강연으로 『무정에세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겨 보고 공감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지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작가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삶 속에서 글쓰기의 의미를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강 신청은 11월 20일(수)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 신청·참여 → 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2)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정수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0 14:25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서울시 ‘청소년 서포터즈’ 가 21일(목) 오후 4시 광운대학교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 모인다. 서울시 16개교(어린이집1,초등1,중등4,고등10개교)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서포터즈’는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상담, 대안활동, 단원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보고대회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여 개소 12주년을 맞이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이하 아이윌센터) 권역별 6곳이 연합하여 주최한다. (광진, 보라매, 서대문, 창동, 강북,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총6곳))서울시 6곳의 아이윌센터에서는 매년 3월 청소년서포터즈를 운영할 학교를 공개모집하며, 16개교를 선정하여 활동비를 지원하고 11월에는 모든 청소년서포터즈 단원이 모여 우수활동 학교를 표창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청소년서포터즈 보고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서울성일초 등 초등학교 1개교와 덕성여중, 대명중, 명지중 등 중학교 3개교 및 염광고, 영신고 등 고등학교 2개교(총6개교)가 우수활동학교로 선정되어 서울시 표창을 받는다. 이들 학교는 청소년들이 보고대회(21일)에서 직접 활동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대표적 활동사례로 덕성여자중학교에서는 자율 동아리 형태로 서포터즈 단원들을 모집하였으며, 서포터즈 단원 교육을 위해 아이윌센터에서 파견된 강사와 함께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주제로 한 집단상담을 진행하였다.이외에도 서포터즈 운영 학교들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1-1-1스마트폰 건전사용 운동, 등굣길 OFF, 하굣길 ON, 길에서는 스마트폰 STOP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스마트폰 사용 습관 및 예절 인식 재고에 도움을 주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가지게 되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보고대회에서 서울영상고등학교 학생들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0 14:20

# ‘구로구’ 공중화장실 개선사업과 관련해 현장을 둘러본 성평등 정책 활동가들은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에 긴급생리대를 비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공시설 5곳에 긴급생리대 설치 시범사업을 했고, 2019. 10. 30. 정의당 김희서 구의원의 대표발의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만 11세 이상 18세 이하 여성청소년 모두에게 생리대 등 월경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이 가결됐다.# 성평등 정책 활동가들이 서울시 도시재생분야 부서와 논의하여, 저층주거지 재생에 기존의 남성 중심의 공사감독 관례를 깨고, 남녀가 동등한 비중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19년 6월 주민참여 감독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보도블록이나 CCTV 설치, 주민공동시설 건립 등과 같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 있는 공사 진행시, 주민대표가 직접 공사 감독을 하고, 주민대표 구성시 특정 성별이 60% 넘지 않도록 해 저층주거지 재생 영역까지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이 추진 중이다.서울시는 200여명의 성평등 정책 활동가들이 성인지 관점에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시한 활동 성과 및 사례를 공유하는 ‘2019 젠더거버넌스 한마당’을 21일(목) 10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젠더거버넌스 한마당’에는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평등 정책 활동가와 풀뿌리 여성단체, 관련 전문가, 서울시 및 자치구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젠더거버넌스’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서울 각 지역에서 성평등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시 및 자치구 정책을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 개선안을 제시하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서울’ 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는 성평등한 서울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정 전반 성인지 강화 종합계획&r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0 14:19

문화비축기지에서는 ‘2019 문화비축기지 지구협력 네트워크’를 오는 11월 26일(화)~12월 1일(일)까지 개최한다. ‘지구협력 네트워크’는 해외 문화교류와 국내외 아티스트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문화비축기지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총 6일간, 국내외 기획자·예술가들이 제안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그램들을 실현하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 ‘도시와 삶을 바꾸는 문화공간’을 주제로 미국 아이파크 재단과 함께하는 국제포럼, 해외 청년예술단체 아트 인큐베이터의 전시·공연·세미나가 있는 음악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한다. 는 공모로 선정된 12명의 국내외 기획자·예술가가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워크숍부터, 문화비축기지 역사를 살펴보는 세미나, 사운드, 무용, 재즈를 망라하는 장르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프로그램들이 소개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간 교류 및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탄생의 기원에 관한 신화를 소재로 한 무용 공연인 이가은의 ‘무더니즘_#.잃어버린 신화’, 문화비축기지 공간의 특수성을 반영한 카를로 코린스키(Carlo Korinsky)와 훌리아 카릴로(Julia Carrillo)의 시청각 퍼포먼스 ‘서서히’, 전통유산과 동시대의 소리를 함께 만나는 조은희의 공연 ‘사운드맵 프로젝트’ 등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9개의 공연이 기간 동안 펼쳐진다. 나가람의 ‘어긋나는 생장점’ 전시는 11월 22일(금)부터 12월 14일(토)까지 T1 유리파빌리온과 T6 옥상마루에서 진행되며, 12월 1일(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지원 작가는 문화비축기지 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9 12:33

서울시는 오는 11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 서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축제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주체인 소공인, 문화예술인,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영등포·경인로 지역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의 축제명은 ‘지우고 새로 쓰는 도시가 아닌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부수고 다시 세워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과 공존하고, 지역주민의 생활과 꿈이 어우러져 활력있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서울형 도시재생’의 의지가 담긴 축제이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낙후된 서남권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지정된 곳으로, 지역 뿌리산업인 기계금속제조업의 산업활성화를 위해 , 문화거점조성 위한 , 일자리 창출 위한 < 직주근접형의 저렴한 업무공간 및 임대주택 제공>, 의 세 가지 중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의 주제는 ‘공개 반상회’이다.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주체인 소공인, 예술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될 예정이다. 도시재생 주체인 영등포 경인로 일대 소공인, 예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영등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 주체인 주민들이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점차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주도 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영등포 도시재생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9 12:31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전직원이 직접 촬영한 특별한 사진 175점을 전시하는 사진전 ‘우리들의 시간’ 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11.19~28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전에는 서울대공원 전직원이 직접 찍은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과 멸종위기 동물들의 특별한 사진, AZA 국제인증 관련 사진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겨있다. 오랜 시간 밀접한 거리에서 마주하며 사육사가 직접 담아낸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은 관람객이 보기 힘든 귀한 장면들이다. 또한 동물들의 어린시절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사육사와 동물이 마주한 교감의 순간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원의 깊이 있는 순간들이 그려진다. 사진전의 작품들은 20개 동물사를 비롯하여 서울대공원장 및 간부는 물론 서울대공원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었다. 관람객들에게는 하루 나들이 오는 장소이지만 일터로서 많은 시간을 서울대공원에서 보내고 있는 직원들이기에 관람객이 보기 힘든 동물들의 순간과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을 포착할 수 있었다. 각자의 휴대폰과 사진기 속에 잠들어있던 사진들 중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 싶은 엄선된 사진들이 대형 액자를 비롯 총 175점의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올해 2019년은 대한민국 동물원이 시작 된지 11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대공원이 아시아 동물원 최초 AZA국제인증을 받으며 세계의 선진 동물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동물원 110주년과 AZA인증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번 사진전에서 생생하게 찍힌 다양한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사진으로 만나고, 함께 공존하고 지켜나가야 할 생명에 대한 존중과 멸종 위기의 위험성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물원 속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 그리고 동물과의 교감과 사랑, 추억의 시간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8 14:45

서울시는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 향상을 위해 15일(금)부터 바우처택시 요금을 추가 인하한다.바우처택시는 장애인복지콜에 집중되는 수요로 인해 길어지는 대기시간 등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 편의 증진 사업이다. 일반적인 브랜드 콜택시와 같은 종류로 운행하며 대상자가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경우 서울시가 이용 요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시는 올해 3월 택시비 인상으로 인해 이용자 부담이 늘어나게 된 것을 보완하여 35%이던 이용자 부담률을 30%로 인하하고 1회 지원한도도 1만 5천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복지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싸 바우처택시 이용요금 인하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었다.이에 따라 30%이던 이용자 부담률을 25%로 인하하고 시에서 지원하는 1회 지원한도도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조정하여 이용자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이에 앞서 시는 올해 5월부터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을 당초 시각·신장 장애에서 전 장애유형에 걸쳐 비휠체어 중증 이동장애인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당초 바우처택시는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콜의 차량 부족으로 대기시간이 긴 점을 보완하고자 2017년도에 도입했으며 서비스 제공 대상은 시각 및 신장 장애인이었다.현재는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에게도 바우처택시를 확대하기 위해 등급제 폐지 전 기준으로 지체·뇌병변·자폐·신장은 1~2급, 시각은 1~3급, 호흡기와 지적은 1급에 해당하는 비휠체어 중증 이동장애인이 대상으로 8,056명이 등록하여 이용하고 있다.더불어 상·하반기 각 1회씩만 받던 이용신청도 9월 19일부터는 상시접수로 전환하고 제출 서류도 대폭 간소화하여 신청자격이 있는 장애인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게 됐다.바우처 택시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상시적으로 가능하며, 이용등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5 16:45

저출산‧고령화 시대, 돌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서울시가 오는 11월 18~19일(월~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최)를 개최한다.‘세계와 함께, 서울의 새로운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서울 돌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 잡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자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 돌봄의 해답을 찾는 자리다.최근 가족구조가 다양화되고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는 등 돌봄의 사회화(공공화)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시민들이 서울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돌봄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18일 오후 5시부터 DDP 알림 1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종로구청장) 등 초청 인사의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새로운 돌봄 비전 제시’ 등이 이어진다.박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서울시 돌봄사업의 성과 및 앞으로의 방향 ‧ 계획 설정을 통한 선진 돌봄 도시 서울로서의 발전을 약속한다.국제돌봄전시회는 18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서울시 15개 부서와 25개 전 자치구 부스는 물론 미국(하와이 호놀룰루)‧캐나다(밴쿠버)‧스웨덴(예테보리)‧대만(타이페이)‧폴란드(루블린)‧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 등 6개 해외 도시, 부산‧한국보건사회연구원‧아셈 노인인권정책센터(AGAC)‧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총 10개의 기관이 참여한다.또한 서울시노인복지협회,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등 11개 민간 협회와 A.I.를 이용한 24시간 스마트 돌봄‧로봇을 이용한 어르신 돌봄과 균형적인 영양식 설계를 통한 맞춤형 식품 서비스 등 9곳의 민간 돌봄제품 기업이 참여하여 총 91개 부스가 설치된다.특히 91개 부스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인 사회 서비스원과 돌봄SOS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4 12:00

신흥상회, 타임스퀘어 등 과거와 현재가 얽혀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 매력길’, 설화철물, 터방내 등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걷는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등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가 새롭게 선보인다.서울시가 이번에 소개하는 ‘오래가게 관광 코스’는 지난 9월에 선정한 서남권의 오래가게 22곳을 중심으로, 대학문화와 옛 철길, 철공소, 다방 등 지역의 숨은 명소를 엮어 코스화 하였다.코스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총 5개로 구성하였다. 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길’, 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수목원 산책길’, 금천구의 ‘꿈을 이루고픈 청춘들의 희망꿈길’,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매력길’로,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볼거리를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 산책길’은 가볍게 걸으며 대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길로,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해 녹두거리~휘가로~박종철거리~서림길~그날이 오면~도림천 산책길로 구성되어 있다.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치유의 길’은 일상의 피곤함을 잊고 깊은 사색에 잠겨 걸을 수 있는 길로, 성공회대 구두인관~더불어 숲~푸른수목원~항동 철길~옛 주막거리~혜성미용실로 이어진다.금천구의 ‘청춘의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길’은 과거 구로공단에서 현재 첨단 디지털산업단지까지 이야기가 담긴 길로,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금천예술공장~청춘삘딩~금복상회~별빛 남문시장 ~평택쌀상회로 구성되어 있다.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은 켜켜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설화철물~삼일공원~사당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3 11:23

서울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14개국 18명의 외국인을 ‘2019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11월 13일(수)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수여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주한오만대사(외교단장), 주한독일대사, 주한멕시코대사, 주한파키스탄대사, 주한캐나다대사 등 주한 대사관 참석자 30명을 비롯하여 기존 외국인 명예시민과 명예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참석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금년도 선정된 명예시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2019 서울시 명예시민의 날’은 서울시장의 환영사와 수여식, 명예시민 대표의 답사와 기념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수여식부터는 지난 년도와는 달리 한강수의 색을 바탕으로 하여 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모티브를 조형적으로 디자인으로 한 기념메달과 두루마리 증서가 명예시민에게 수여된다.금년도 명예시민 대표로 수상소감을 밝힌 김 에델트루트(Kim Edeltrud, 독일) 여사는 1975년 연세대 독어독문과 교수였던 남편을 따라 처음 서울에 오게 되었던 40여년전 ‘버스안내양’과 이름 없이 숫자로 불리던 ‘제1한강교’ 시절부터 스마트도시로 발전된 현재의 서울까지 살아오며 느낀 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김 여사는 작고한 남편과 함께 사재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샘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시민이 되었다. 김 여사는 “우리의 직업적, 개인적 행위들을 높이 평가해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발해주어 감사드린다. 명예에 걸맞게 앞으로도 서울시를 위한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이방인으로서 겪은 다문화사회의 고충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의 공존과 문화의 깊이를 더한 명예시민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KBS World 라디오와 베트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3 11:18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관람객이 개장 4년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지난 4일 개장 4주년을 맞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총 590회의 스포츠․문화행사가 열려 누적 관객이 422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 행사는 총 487회가 열려 28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전체 행사의 80%, 관객의 67%를 차지했다. 특히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으로 4년간 야구경기가 391회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가 올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함에 따라 포스트시즌이 진행된 지난달 17~26일은 총 7만 명이 넘는 관객이 운집했다. 또한 지난 8일까지 2019 WBSC 프리미어12 국제 야구대회도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어 성황을 이뤘다.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 등 문화행사시에는 약 2만 5천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4년간 문화행사는 80회가 열려 12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U2(2019년 12월), 퀸(2020년 1월) 등의 내한공연도 예정돼 있다. 다수의 K-Pop 아티스트공연 및 샘 스미스, U2 등 글로벌 아티스트 내한공연도 매년 다수 개최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은 개장 이후 대형공연과 국제 야구대회 개최 등 대관 활성화에 힘입어 2018년 약 61억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흑자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110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고척스카이돔은 우천취소 없는 경기장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문화행사장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척스카이돔이 시민여러분이 찾고 싶어 하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2019 프리미어12 야구대회 종료 후에는 지하공간 내 1단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키즈존, K-Pop 팬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2 14:20

“각종 집회·시위, 소음이 없는 시민 휴식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임모씨)“조형물이면서 공연시 의자로 활용되는 다기능 시설물을 만들어주세요.”(김모씨)“마술쇼, 마임 등 공연이 펼쳐지고, 가족단위로 쉴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김모씨)이는 현재 민주주의 서울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지’ 질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다. 현재 민주주의 서울(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는 10.22부터 연말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있다.민주주의서울 https://democracy.seoul.go.kr/front/seoulAsk/view.do?sn=185460 서울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이라는 원칙 아래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중이다. 이 일환으로 서울시와 광화문시민위원회는 ‘광장이 담아야 할 콘텐츠와 광장의 문화적 이용’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11월 26일 12시부터 4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광장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광화문시민위원회 문화예술분과에서 논의한 ‘광장이 담아야 할 가치와 새로운 광장이 문화적 공간으로 이용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이 원하는 광장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이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4개분과 50명의 전문위원과 170명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7월21일 발족하였다. 4개분과는 문화예술분과, 시민소통분과, 도시공간분과, 역사관광분과이다. 문화예술분과는 발족이후 현재까지 15차례 회의를 통해 광장이 담아야 할 가치와 광장이 문화적 공간으로 이용되기 위한 인프라와 콘텐츠, 광장의 이용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은 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3개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2 14:18

서울시가 13일(수) 롯데호텔서울에서 ‘관광 스타트업의 미래’를 주제로 「2019 서울관광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 스타트업의 비전 및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다. 포럼에는 관광 스타트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가, 기관 투자자, 관광 업계 전문가 등 관광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여한다. 포럼의 연사로는 ▲기조발표: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경희대학교 김대관 교수 ▲주제발표: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 임수열 CEO,『플랫폼의 생각법』저자‧가천대학교 이승훈 교수가 나선다. 기조연설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이자 경희대학교 컨벤션 경영학과 김대관 교수가 ‘관광산업의 트렌드 변화’라는 주제로,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변화와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설명한다.주제발표 첫 순서는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과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_프렌트립)’의 임수열 CEO가 발표한다. ‘프립’은 2017년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로컬 호스트와 함께하는 소셜 트립 플랫폼’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립(Frip_프렌트립)’은 여가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2016년 출시이후 누적 가입자수 74만 명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 중인 관광 스타트업이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는 ‘주말에 뭐 했어?’ ‘프립했어’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젊은 세대의 여가와 취미에 관한 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이다. 두 번째 순서로는 『플랫폼의 생각법』의 저자인 가천대학교 이승훈 교수의 ‘관광 스타트업의 플랫폼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이승훈 교수는 2000년대 국민 SNS로 불린 싸이월드에서 사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1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