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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군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상임대표 원덕호)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사회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정착을 위해 부패방지 업무협약과 청렴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 원덕호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청렴하고 깨끗한 영동군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청렴인 육성 지원, 청렴활동 개선 등에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박세복 군수는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부패방지 청렴인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현재, 영동군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청렴 상시 자가학습시스템, 군민감사관제도 운영 등 매년 다양한 청렴시책추진을 추진하고 있다.박세복 군수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관행 척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모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영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7-01 09:41

충북 영동군의 군민행복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있다.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총사업비 65억원 규모의 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추가 공모에 선정됐다.‘영동군 반다비 체육센터’라는 이름으로 지상 2층, 연면적 2,750㎡ 규모로, 영동읍 매천리 영동체육공원 조성부지 내에 건립된다.내년초에 본격 착공해 2021년 말 완공예정이다.1층에는 헬스장, 다목적실, 사무실이, 2층에는 체육관 등이, 옥상에는 간이 론볼장과 풋살장, 옥외쉼터 등이 들어선다.군은 30억원의 체육기금과 35억원의 지방비로 구성된 65억원의 총사업비 중, 도비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군비 예산을 최소화하며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그동안 영동군에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없어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공공 생활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었다.이에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만드는데 꼼꼼한 노력을 기울였다.여기에 담당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사업이 선정되도록 다각적으로 정성을 쏟았다.이러한 노력들에 의해 영동군은 사업 추진의지, 수행능력, 실현가능성 등을 인정받으며 최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체육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더불어 최근 영동군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처로 잇따라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올해 1월 한국전력공사의 공모사업에 2019년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2.05㎞ 구간2개소가 선정됐으며, 4월에는 주거와 복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총사업비 270억원, 100호 규모의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 선정됐다.5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인 11억원

영동 | 황인홍 | 2019-07-01 09:39

영동군 학산면보장협의체(위원장 박광춘)가 저소득 노인가구에 영양 가득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이 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면내 저소득 노인 20가구에 영양 가득한 반찬, 두유 등 생필품을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들을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달하고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했다.이 의미있는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반찬을 받은 대상자들은 대부분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혼자서는 밥 해먹을 능력이 없어 끼니를 거르거나, 때우기 식의 식사로 노년기에 필요한 영양공급이 취약한 저소득 노인가구이다.박광춘 위원장은 “마을에 홀로 어렵게 지내고 계시는 노인가구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고, 이번 나눔 행사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마음을 위로받으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욕구 및 특색에 맞는 참신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구상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의지와 열정을 갖고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8 13:38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월 16일까지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통계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지역의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화 분포와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한다.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인 2018년 12월 31일 군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다.약 21개 업체가 조사대상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을 채용하고 조사요령에 따른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조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출하액 △유형자산 등 사업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13개 항목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는 국가 정책의 기초로 사용될 중요한 자료이니, 대상 사업체에서는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오는 11월 잠정 확정돼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8 10:58

와인1번지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이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이름 알리기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영동와인은 최근 지역민과 관광객은 물론,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행사를 열며 영동와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은 고품질 포도를 원료로 만든 영동와인은 그 향과 맛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영동와인의 진면목을 전국에 알리고자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행사를 추진중이다.군은 지난달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영동군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영동와인을 포함해 지역농특산물을 전국민에게 소개했다.경기장 출입구 앞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는 돌림판 등 체험 이벤트를 여는 한편, 영동와인 마스코트 도우미가 경기장 곳곳을 돌며 영동와인을 알렸다.경기 중간에는 영동군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에게 관중에게 영동와인을 선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달 말에는 영동의 대표관광자원인 와인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결합된 ‘夜한밤에 와인포차’를 열어 영동천을 와인향으로 물들였다.와인이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닌, 포장마차라는 대중적이고 소박한 장소에서도 어울릴 수 있다는 컨셉으로 70~80 복고파티, DJ가면 파티 등 특별한 홍보이벤트가 진행됐다.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행사가 결합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마련했다.이외에도 영동와인의 이름 알리기 행사는 지속됐다.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관에서 ‘영동와인 특별초대전&정기세일’ 행사로 영동와인의 특별한 멋을 도시민들에게 전했다.지난 20일부터는 22일까지 3일간은 ‘2019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에 지역의 5개 와이너리농가가 참가해 개성만점의 영동와인을 선보였다.군은 영동와인이 이미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높은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각종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 와인 1번지로 자리매김한

영동 | 황인홍 | 2019-06-28 10:55

김수로왕의 허왕후가 입었던 관복에 쓰였던 문양을 도자기에 담은 김정태 도예가의 도자기 전시회가 영동 갤러리 카페 예술창고에서 열리고 있다.수로왕릉 영정각에 보관 전시돼 있는 허왕후의 표준영정 속 도포자락에서 희미한 둥근 원 모양의 문양을 찾아내 도자기에 접목, 상감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비롯해서 옛 가야 문양을 넣어 만든 작품들이다.대구에서 태어난 김정태 도예가는 부산공예고등학교에서 도자기를 배웠고, 경기도 부천의 요업회사에 취업했다가 경남으로 내려와 양산과 진해의 요업회사를 전전했으며, 군 제대 후에도 역시 요업회사를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한다.고등학교 진학 때도, 전공을 선택할 때도, 직장 생활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자연스럽게 도자기가 내 길이구나 생각했다고 한다.후에 부산에 개인공방을 열면서 진정한 도예가의 길로 들어선 김정태 도예가는 도자기 공부에는 끝이 없다는 생각으로 동부산대학교 생활도예과를 다니게 되었고, 이곳에서 도예이론도 보충했고, 현장실사와 견학을 다니면서 도자기에 대한 견문도 넓혔다고 한다.현재 김해시 진례에서 호제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태 도예가는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경남차사발전국공모전, 김해차그릇공모대전 등에서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작업실에서 옛 가야의 문양을 도자기에 접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노래하는 화가로 잘 알려진 원숙이 예술창고 운영자는 “옛 백제의 문화권인 충청도에서 백제의 문화와 가야의 문화를 교류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고, 또 충청도에서는 다소 생소한 옛 가야 문양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의 폭을 넗히고자 기획했다.” 면서, 관람자들의 반응이 예상 밖으로 좋아서 앞으로도 회화나 도자기뿐 아니라 조소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8년 제18회 대한민국청자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정태 도예가의 작품은 영동 예술창고에서 7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7 16:59

충북 영동군의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향상 도모할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가 새롭게 구성됐다.27일 군에 따르면, 충북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 제3기 회장 위촉식 및 발대식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돼 김종복(산속새우젓 대표) 회장 취임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소상공인연합회가 창립하고 발대식까지 가진 것은 영동군이 도내 최초다.행사에는 박덕흠 국회의원, 김창호 부군수,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 및 군의원, 소상공인연합회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앞으로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및 권익보호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창업경영활동 등에 관한 정보 제공 △구매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김종복 회장은 “우리 연합회가 명실상부한 소상공인의 대변인이자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의 구심체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에 의해 지난 2014년부터 설립·운영되고 있다.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에는 현재 60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7 09:47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영동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각계 기관·사회단체장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제4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2대 박정훈 회장이 이임하고 제43대 회장으로 김영태 회장이 취임하여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2019-2020 회기를 이끌어 가게 됐다.김영태 회장은 취임사에서“한 회기 동안 글로벌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누군가의 따듯한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작은 하나하나의 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힘이 되도록 하는 게 목표이다.”라고 했다.한편, 영동로타리클럽은 1977년 창립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지역대표 사회단체이며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금 전달,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등의 국제 봉사활동를 비롯하여 사랑의 도배봉사, 경로잔치, 장학금 지급 등 국내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1998년 입회한 김 회장은 현재 현대자동차 금강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경희 씨와 2녀를 두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7 09:46

영동군 영동읍 주민자치 민요교실 민요팀(강사 이순임)이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 민요팀은 지난 22일 전북 고창군에서 열린 '제10회 고창 모양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장기타령’, ‘사철가’로 참가해 민요 단체부 대상을 차지했다.고창 모양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을 통해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마련하고,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10년째 개최되는 전국규모의 대회다.일반부, 단체부로 나눠 판소리, 무용, 민요, 고법·기악·타악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영동읍 민요팀은 전국에서 모인 18개의 내로라하는 실력의 참가팀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개인전에 출전한 박충규(72세, 영동읍 계산리) 씨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민요 최고팀이라는 위상에 힘을 보탰다.영동읍 주민자치 민요교실은 매주 화요일 영동읍사무소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순임 강사님의 지도로 2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수강생 중 다섯명이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남다른 열정이 있기에 이번 쾌거도 가능했다.국악의 고장인 영동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자부심과 의지로 개인 하나하나의 역량도 높은 편이다.강사 이순임 씨는 “팀원들이 잘 따라주고 열심히 배운 덕에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강사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민요를 통해 영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삶 속에서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7 09:45

영동지역원로회의(의장 육근택)는 27일 제9회 ‘자랑스런영동인 상’수여 대상자로 이동호(82세) 전 내무부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자랑스런 영동인상’은 영동지역원로회의가 매년 영동군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드높인 군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영동지역원로회의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영동을 빛낸 군민을 가렸다.수여식은 27일 영동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세복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 및 의원,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원로회의위원,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참석자들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동호 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변함없는 고향 영동사랑을 다짐했다.올해 자랑스런 영동인으로 뽑힌 이동호 씨는 양산면 원당리에서 태어나 양산초등학교, 영동농고 병설 중학교와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다.이후, 고려대학교 법학대학 행정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청북도지사, 내무부장관을 역임하였다.고도 산업사회 실현을 위한 장기대응 전략, 우리나라 농업의 현주소와 전망 및 과제, 선진국으로 가는 국민의 자세 등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특히, 영동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남달라 자부심을 가지고 영동의 역사, 인물, 자연 사랑에 각별한 관심을 두었으며, 정감있는 영동 홍보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향인 영동 방문시 지역행정에 많은 자문을 했으며, 지역 애로사항 해결에 큰 도움을 준 점을 인정받아 자랑스런 영동인상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원로회의 관계자는 “이 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군민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분에게 드리는 영예로운 상인만큼 많은 격려와 축하를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7 09:43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영화배우 알파치노가 가브리엘 앤워와 함께 멋지게 춤을 추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탱고 공연이 26일 영동 난계국악당에서 펼쳐졌다.탱고의 영혼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악기 ‘반도네온’이 이끄는 강렬한 악센트의 음악과 열정적인 탕게로스(Tangueros, 탱고 춤을 추는 사람)의 관능적인 춤과 사회자의 해설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기회가 됐다.이번 공연의 연주는 아르헨티나 뮤지션과 이탈리아 뮤지션으로 구성된 아르헨티나 그룹 ‘탱고 스플렌 콰르텟’이 맡았는데, 로마의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식 기념행사에서 연주하는 등 유럽과 미국,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탱고 뮤지션으로 피아노, 더블베이스, 반도네온, 바이올린 등 네 종류의 악기를 이용하였는데, 타악기가 없음에도 리드미컬하고 강렬한 연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또 매년 전세계 600쌍 이상의 최고 댄서들이 참여하여 경연을 펼치는 아르헨티나 세계 탱고 대회에서 2017년 세계 에세나리오 탱고 챔피언, 2018년 세계 살롱탱고 은상, 2010년 세계 에세나리오 탱고 챔피언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댄서 3팀이 출연하여 발스, 밀롱가 등 탱고 고유 음악을 배경으로 한 정렬적인 댄스를 선보여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탱고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아르헨티나의 대중 음악으로 그 어원은 ‘만지다’, ‘맛보다’, ‘가까이 다가서다’, ‘마음을 움직이다’ 라고 전해진다.전쟁의 실패로 터전을 잃은 유럽과 미국의 백인 이민자들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자리를 잡으며 낮에는 고된 일을 하고 밤에는 구두와 정장 차림으로 클럽에서 비트가 강하면서도 애잔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자신의 인생에 고달픔과 서글픔을 달랬다고 하는데, 수백만 명의 이민자들이 향수를 달

영동 | 황인홍 | 2019-06-27 08:35

박세복 영동군수가 2년연속‘2019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26일 군에 따르면, 박세복 군수가 지방자치와 군정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지방자치 행정대상·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조례 발의와 통과 실적, 공약 이행, 투명성과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했다.영동군은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요 평가항목인 조례발의 및 통과실적, 공약이행 부분에서 특히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민선7기 1년 동안 복지, 교육, 안전, 환경, 경제 등 89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100% 군의회의 승인을 받아 군민들의 행복한 삶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공약 이행부분에서는,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의 뜻을 담아낸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으로 가산점을 얻었다.특히, 민선7기 영동군의 공약은 지난해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는 평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현재 5대 분야 73개 공약사업중, 완료 사업은 11개 사업, 정상추진은 62개 사업으로 이행률 36%를 기록하고 있다.이외에도 미래 100년 먹거리이자 영동군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인 조성, 군민역량을 결집해 8,300억원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로 새로운 성장동력원 확보 등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심사위원단은 “영동군의 체계적인 군정수행능력과 지역발전 의지,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박세복 군수의 적극적인 노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