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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황간면 연세치과의원(원장 박종칠), 영동읍 구름마을사람들 영농조합법인(대표 송남수)과 2019년 5월 1일부터 2년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 협약은 지역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민관 자원연계로 공적지원의 한계보완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올해 개원해 황간면 인근 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돌보고 있는 연세치과의원은 매년 3명 이내로 무료 의치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구름마을사람들은 영동지역에서 생산하는 호두와 과일 등을 활용해 ‘호구빵’을 만들어 파는 마을기업으로, 협약을 통해 매월 2회(회당 100개) 정도 직접 만든 빵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김오봉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나눔 문화에 참여하는 월류나눔가게들의 활성화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황간면은 지속적인 복지자원 확충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보건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활동 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3 09:54

충북 영동군은 ‘2019년도 1/4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주민복지과 박미나 주무관(행정 8급)과 영동읍 권영순 주무관(사회복지 7급)이다.이들은 금년 3월말까지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박미나 주무관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였으며,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민원인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또한, 항상 친절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상담함으로 자활의지를 갖도록 응대함으로 신뢰받는 봉사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순 주무관은 공무원 기본소양인 성실함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뿐 아니라 소외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취약계층의 복지혜택 및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정성과 열정으로 앞장서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이달 정례조회에서 친절공무원을 표창한 박세복 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겠다.”라며,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 친절공무원상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 발굴과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매 분기별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3 09:53

충북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지역 4대 축제의 명품 축제로의 도약과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5일 재단에 따르면, 2019년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4대축제 모습을 바꿀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 공모전은 영동의 대표 4대 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를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17년 공식 출범 이후,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각종 평가에서 영동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한몫하고 있는 영동축제관광관재단이 주관한다.재단은 영동만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 군민이 참여하여 개인의 역량과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한 명품축제도시 조성의 기반을 닦고자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2019 영동군 4대축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군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관광산업의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꾀한다.학력·성별·지역 제한 없이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공연 제안, 행사장 구성 아이디어 등 축제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이다.영동군민이 제안한 공모의 개인 역량 및 전문성, 창의성 등을 심사 한다.공모기간은 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5월 31일 까지고,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응모는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사무국 방문 또는 온라인 이메일(ydft@ydft.kr) 접수하고 응모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제출하면 된다.창안 등급별 수상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부상과 함께 7월중에 실시 예정이다.창안 등급별로 차등을 두었고 시상인원은 총 24명이다. 부상으로는 영동사랑상품권이 지급 된다.선정된 우수 콘텐츠들은 지역 축제 프로그램 구성의 기초 자료로 삼아 축제 전반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공모전을 주관하는 (재)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동군 4대축제 콘텐츠 공모전&rdqu

영동 | 손혜철 | 2019-05-03 09:51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의 90세 이상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부모공경의 미덕을 기리고 사랑을 표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정말 고맙Day’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난 2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황간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석 노인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배식 나눔행사도 진행했다.또한, ‘어버이 은혜’의 가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함으로서 독거노인들이 부족한 가족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카네이션을 받은 노인들은 손자·손녀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이 가슴 한편에 달리자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이날 참석한 김 모(90세, 금계리) 씨는 “어버이날은 평소와 같은 날로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날이었지만, 올해만큼은 다르다며 카네이션도 받고 선물도 받아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 깊은 날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오봉 위원장은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몸속 깊이 새기는 의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향후 황간면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여 살맛나는 황간만들기에 최선을 하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3:00

충북 영동군에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이 2일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영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봉행됐다.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정스님, 성원사 주지)와 영동군중원불교신도연합회(회장 박정훈)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의 많은 군민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을 되새기며 영동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이날은 국수공양, 사물놀이, 흥춤, 민요 등의 식전행사 후, 오후7시부터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등의 봉축법요식이 진행됐다.이어 식후행사로 영동제2교, 영동경찰서, 영동로터리를 거쳐 영동역전을 반환해, 영동제1교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실시됐다.인라인스케이트장과 읍 시가지에 점등된 연등은 5월 12일까지 거리를 풍요롭고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이날의 봉축법요식은 종교 행사의 성격보다는 지역의 문화축제로 승화된 모습을 보였다.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고, 웃음 가득한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0:36

영동군 체험휴양마을인 흙진주포도체험마을(위원장 김청자)은 주말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농사지혜를 함께 나누면서 마을을 홍보하고 농사체험의 즐거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흙진주포도체험마을인 영동읍 주곡리는 포도를 비롯해 블루베리, 복숭아, 자두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포도와 더불어 와인산업이 발달한 마을로 3개의 농가형 와이너리와 1개의 기업형 와이너리가 있는 농촌 융복합산업이 발달한 마을이다.또한, 인근에 위치한 노근리역사평화공원,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연계해 청소년이나 도시민, 지역주민이 즐기기 좋은 휴양 마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에 농촌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농교류지원사업을 통해 주말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고, 올해 10월에는‘주곡행복드림’농촌축제를 치른다.현재 이 주말체험농장은 농사짓기 쉽도록 밑거름 시비와 정지작업을 완료한 상태로 제초관리를 위한 비닐멀칭 작업까지 제공해, 참여자가 씨앗 파종, 모종을 구입 식재하여 본인들이 직접 생산, 수확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총 분양면적은 4,800㎡ 정도로, 농장별 분양금액은 기본 3×5(15㎡)에 분양비 5만원으로 가족, 학생, 기관·단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시 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흙진주포도체험마을(☎ 위원장 010-6786-9027)로 신청하면 된다.김청자 위원장은 “분양농지는 인근 주곡천과 임계소하천이 인접해 흘러 농사짓기 좋은 곳에 있으며, 체험마을 회원 농업인들과 연계하여 과일나무 수확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에는 8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0:35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공무원, 관내기관․민간단체와 함께 6월 30일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찰서,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군은 각 부서별로 참여해 관내 일손 부족 농가에서 일일 일손돕기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군은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력감소와 노령화, 부녀화 등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관내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여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소요인력 등을 고려해 적정하게 연계해 줄 계획이다.특히, 일손돕기 대상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도시락, 작업도구 등을 참여자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은 군 농정과 친환경농업팀(☎740-3461~2) 또는 읍·면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맞춤형 일손돕기 추진으로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촌일손 돕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0:29

영동을 빛낸 올해 ‘영동군민대상’ 수상자 4명이 최종 선정됐다.2일 군에 따르면 제29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산업부문 임대경(71세 ․ 영동읍) 씨, 선행봉사 부문 이병곤(62세·심천면) 씨와 특별부문 김길연(66세․ 용화 고향) 씨, 박팔희(80세․ 상촌면)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군민대상은 영동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영동군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 6일부터 약 한달간 산업·문화체육 ‧ 선행봉사 ‧ 특별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읍․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으로부터 영동군민대상 후보를 추천받았다.추천 접수결과 총 18명이 접수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에 군은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4명의 군민을 가렸다.특히, 올해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치열한 경쟁을 거쳤으며, 유달리 심사위원들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고 군은 설명했다.산업부문 임대경 씨는 각종 현안 지역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영동군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각종 농업단체 활동 및 선진 농업기술을 도입하는 등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선정되었다.선행봉사부문 이병곤 씨는 매월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배달은 물론 노인들 목욕봉사, 13년째 쌀 기탁, 연꽃봉사단 결성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특별부문 김길연 씨는 영동 용화가 고향인 출향인으로서 재경영동군민회 여성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미동맹재단 자문위원, 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총재로써 국제평화에 기여하였고, 대한민국 여성리더 대상, 대한민국대표봉사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리더로써 역할을 다하며 영동을 빛냈다.박

영동 | 손혜철 | 2019-05-02 10:28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일 양강 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지도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동안전체험차량은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위기관리 능력을 익히고 자율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벨트 착용 체험, 화재 시 연기 발생에 따른 대피 체험, 지진 대피 체험, 구조대를 이용한 긴급 탈출 체험, 완강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 피난기구(구조대, 완강기) 탈출 체험은 아이들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신청은 해당 학교 관할 소방서(영동·옥천·보은)와 사전 일정 협의 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각종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지진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1 10:55

충북 영동군의 자랑스러운 출향인, 김명호 씨가 1일 영동군민들과 소통했다.김 청장은 영동고등학교 제39회 졸업생으로 2001년 플로리다주 주립대 토목공학과 석사학위를 취득, 2006년에 플로리다 주 국토부 수석 보좌관으로 공직사회 첫발을 내딛은 후 현재 국토부관리청장으로 재직중이다.군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김명호 국토부관리청장을 초청하여 영동군 공무원 100여명과 영동고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특강을 진행했다.공무원을 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 주의 도로, 교량, 터널 등 국토개발에 대한 주요 프로젝트 현황, 개발기법 등의 사례를 우리나라와의 비교·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강연이 이뤄졌다.또한, 같은 공직자로서 본받을만한 미국 공무원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 및 비전, 민원해결 방법 등에 대한 강연도 이뤄져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영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에서는 외국 유학 및 세계화의 추세를 주제로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꿈과 비전을 제시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창의적이고 열린 시각으로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 청장은 이날 받은 강의료 1백만원 전액을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김명호 씨는, “멀리서나마 영동인이라는 자부심으로 고향 영동을 생각하며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1 10:52

충북 영동군이 납세자 권리헌장을 전면 개정․고시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개정된 납세자 권리헌장을 전 군민에 알렸다.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으로, 납세자 권리보호의 확대·강화에 목적이 있다.납세자가 듣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서술문 형식으로 개정하였다.납세자 권리헌장의 주요 개선사항은, 첫째,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고, 둘째, 납세자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가 있음을 명시했다.셋째, 납세자는 세무조사연기 신청 및 세무조사 기간 연장 시 통지 받을 권리, 넷째, 세무조사 기간을 최소한으로 받을 권리, 다섯째, 조사 연장 또는 중지 시 통지를 받을 권리를 명시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납세자권리헌장 개정으로 세무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가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익을 한층 두껍게 보호하고, 향후 납세자보호관이 배치되면 지방세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1 10:51

충북 영동군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오는 5월 4일 영동읍 용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고, 지역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관내 공공기관과 각 사회단체, 군민들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큰잔치다.영동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체험과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50종의 체험마당과 10종의 먹거리마당이 계획돼 있다.‘밝고 씩씩한 어린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영동어린이 세상만들기’라는 주제로 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 합창 및 비보이공연 축하공연으로 꿈과 희망을 담은 개막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연다.이후 무료사진 찍어주기, 먹거리 및 각종체험부스운영, 거리공연 및 장기자랑, 미니운동회 등 유쾌한 놀이마당이 군민들과 함께 한다.군은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쉼터, 안내소설치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준비해 주민불편을 최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비롯해 군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라며,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군민들이 신나고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01 10:49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 송호관광지에서 즐기는 카누·카약체험장이 5월 1일 개장했다.1일 군에 따르면 카누·카약체험장이 이날부터 개장을 해 오는 9월까지 짜릿하고 색다른 수상레포츠의 재미로 관광객들을 맞는다.지난해 처음 문을 연 이 카누카약체험장은 금강을 벗삼은, 힐링과 여가 활동의 장으로 큰 인기를 끌었었다.송호관광지 축구장 바로 옆 강변에 자리잡은 카누카약체험장 계류장은, 강 유역이 넓고, 물 흐름이 완만하여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잔잔한 물살의 금강에서 유유자적 천천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자들이 높았다.올해 카누카약체험장에서는 카약 12대, 레프팅 보트 2대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용요금은 1시간 기준 일반인 1인용 8천원, 2인용 1만원이며, 청소년·군인·단체는 1인용 5,000원. 2인용 7,000원이다.군은 관광객 수요와 의견을 수렴해 올해부터는 민간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한껏 살려 민간위탁 운영하기로 했다.무엇보다고 수상 레포츠 활동은 이용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군은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조선 조종면허소지자 1명, 인명구조 2명, 레프팅가이드 2명이 상주하며 안전수칙, 패들링 요령 등을 꼼꼼히 교육해 안전하게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구명조끼, 구명튜브, 구명줄, 비상구조선 등 안전장비를 갖춰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할 계획이다.이 영동카누카약체험장 개장으로 영동 송호관광지는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가 추가됐다.특히, 가족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인근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캠핑장 등과 연계해 새로운 휴식·수상레저 관광시설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기호 시설사업소장은 “카누카약체험장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집중 육성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수상레포츠를 즐기며, 영동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

영동 | 손혜철 | 2019-05-01 10:49

충북 영동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및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군 산하 각 부서 구매·계약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경제적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영동군 구매·계약담당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 장애인 생산품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김지혜 강사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의 이해와 구매방법 등을 실사례 위주로 생생하게 교육하였으며, 이어 영동군장애인복지관 황인욱 사회복지사를 초빙해 장애인의식 개선교육을 진행하였다.또한, 충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영동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로 참석자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군 관계자는 “영동군 구매·계약담당 공무원들의 장애인에 대한 더 폭넓은 이해와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를 통해, 실질적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편, 올해 영동군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목표액은 3억 5천만원으로 영동군은 총물품구매의 1% 이상 목표달성과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장애인 복지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3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