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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코로나19 피해계층 특별지원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5,699천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군은 총 10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방문·이메일·우편접수를 받는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동사랑상품권 30만원이 지원된다.단,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자,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고용노동부 실업급여·구직활동지원금·구직촉진수당 참여자, 타 시도 청년수당 등 유사사업에 동일 기간 내 중복 참여중인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구직활동비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를 영동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3-740-3732)으로 방문 또는 공고문에 기재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과 걱정을 덜겠다”라고 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8 10:49

충북 영동의 한 빵가게 주인이 올해로 7년째 매주 사랑의 빵을 기부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2013년 뚜레쥬르영동점을 개점한 김홍욱(44) 대표이다.김 대표는 매주 월요일 점심때면 자신이 구운 고소한 빵과 케이크를 손수들고 영동군사회복지협의 나눔푸드뱅크(이하 나눔푸드뱅크)를 찾고 있다.2014년 1월부터 벌써 300번이나 넘게 나눔푸드뱅크에 빵과 케이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웃음을 나누고 있다.김 대표는 매월 200만원 상당(판매가 기준)의 빵과 케이크를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억5000여만원이 넘는 사랑 가득 담긴 김 대표의 빵과 케이크가 군내 전역에 퍼져나갔다.김 대표는 “빵 만드는게 행복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나눠 드릴 수 있어 더 행복하다.”며“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김 대표의 착한 빵 나눔 실천은 나눔푸드뱅크에 그치지 않는다.장애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도 수시로 사랑의 빵을 전달해 오고 있어 지역에 칭송이 자자하다.특히 지난 28일에는 코로나19와 3개월 넘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공무원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빵 1000개와 음료수 1000개를 영동군청에 보내왔다.김 대표는 “매주 화요일면 군청 전 직원들이 시내 곳곳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는 줄 안다.”며“빵과 음료가 고생하는 직원들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한편 김 대표는 착한 빵 나눔 뿐만 아니라, 가게 앞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하고,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 가게에 들어와 버스를 기다리도록 하고 있는 등 지역 내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8 10:49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은 28일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대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란 의미로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하여 완전 회복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로 소방관 및 일반인 대상이다.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는 펌뷸런스 대원 소방위 박만기, 소방사 서동우 및 119구급대원 소방교 김민수, 소방사 정지은 등이 생명을 구한 기적의 주인공들이다.이들은 2019년 11월 15일 오후 7시경 영동읍 계산리 자택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 신고 받고 펌뷸런스와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여 펌뷸런스 대원이 심폐소생술을 교대로 실시하는 동안 구급대원은 AED(자동심장충격기)와 전문기도유지술 시행하는 등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하여 생명을 살렸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대원들이 자랑스럽고 노고에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군민의 생명과 안전 지킴이로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대국민 심폐소생술 보급 및 소방안전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8 10:22

충북 영동군은 5월 한달간 ‘양도·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양도·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인 5월에 세무서 외 군 청사내 NH은행 출장소 건물 2층에 설치된 ‘신고센터’를 방문해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또한 홈택스에서 국세인 양도·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후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에 자동 연결되어 지방소득세까지 한꺼번에 One-Stop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올해부터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된다. 해당 납세자는 납부서에 게재된 금액만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에 6월 1일까지였던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연장됐다.다만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6월 1일까지 끝마쳐야 한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신고방법에 대한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달라진 개인지방소득세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7 11:11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맞서 군민들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강조하며 감염원 지역사회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최근 각 마을 이장·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4중구조 나노필터가 부착된 면마스크를 5만여 전 군민에게 배부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느슨해진 긴장감을 바로잡고 군민 안전을 위한 조치다.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어 봄철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응해 군민 건강권 향상에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구매가 여의치 않은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방역물품을 긴급 확보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시 선제적 대응으로 병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승객을 맞는 택시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배부 등 감염원의 확산 방지와 위생환경 조성에 힘썼다.엘리베이터를 가지고 있는 공동주택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전국에서 온 대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대학가 원룸단지를 찾아, 손소독제와 건물소독약,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렸다.지난 2월에도 전주민에게 면마스크를 배부했으며, 지난달에는 예비비 등으로 긴급 구매한 손소독제를 11개 각 읍·면에 배부 후, 마을이장과 반장의 협조로 2만4천여 전세대에 손소독제를 배부했다.또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유아·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를 추가 확보 후 즉시 배부하며 안전복지를 높였다.꼼꼼하고 세심한 감동행정으로 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도 감사를 전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방역물품 배부와 적극적인 방역수칙 홍보로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래없는 사회적 위기 극복과 감염병 관리 중요성 인식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이후에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코로나19

영동 | 황인홍 | 2020-04-27 11:10

충북 영동군은 지난 4월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개화기 과수와 농작물에 저온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농작물 저온피해에 대한 정밀조사를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27일 군에 따르면 개화기 때 시작된 저온피해 현상이 확인이 어려워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실이 시작되는 5월 초부터는 피해확인이 눈으로 드러남에 따라 본격적인 현장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농작물 저온피해는 4월 27일부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농가의 신고를 거쳐 현장조사를 실시하게 된다.이에 따라 피해를 본 농가들은 반드시 읍·면사무소에 신고해야 한다.군은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농어업 재해대책 규정에 의한 복구지원금을 산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저온 피해가 발생했더라도 생육 관리를 잘할 경우 회복이 가능할 수도 있는 만큼, 과학영농을 바탕으로 맞춤형 농가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재해대책 방안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확대를 위해 농가부담 보조율을 90%까지 상향조정 지원중이며 각 읍·면 농협을 통해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피해 농가는 반드시 5월 29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며, “1년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농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7 11:1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관내 전통사찰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하여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5년간 도내 사찰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 1건, 2016년 2건, 2017년 3건, 2018년 2건, 2019년 1건 등 총 9건의 화재가 발생 하였으며 화재 원인은 부주의 33.3%, 전기적 요인 11.1%, 원인미상 55.6%으로 분석되었다.이에 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위해 산발적인 불교집회가 열리고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으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과 소방차, 구급차 등 44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화재 예방 순찰과 초기대응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주요 사찰 화재 예방 컨설팅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전통사찰 등 예방 순찰 △봄철 건조․강풍대비 산불예방 홍보 △현장 활동 시 코로나19 감염관리 철저 등 충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주요 사찰의 봉축행사는 없지만 일부 사찰에서 산발적인 법회, 연등 설치가 있을 수 있다”며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 단 한 건의 대형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7 10:42

영동천 주변의 시가지 야경이 한층 더 밝아지고 아름다워졌다.영동읍 영산교(65m)와 영동제2교(65m)를 대상으로 LED바를 활용한 경관조명공사를 완공했다.각각의 교량에서 무지개색 파노라마가 낭만 가득한 밤품경을 연출하며 삭막했던 거리를 비추고 있다.교량이 가진 ‘통행’이라는 기본적인 기능에 특색있는 옷을 입혀, 주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밤이 되면 은은하고 로맨틱한 야경은 영동천을 수놓고 있어, 뚝방길을 산책하거나 퇴근 후 귀가하는 군민들의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고 있다.운동하기 좋은 계절, 산책과 조깅으로 영동중학교에서 영동생활체육공원 사이 영동천변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적극 반기고 있다.군은 지난해부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안전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동역 인근과 매천교~용두교간 뚝방길, 영동제3교 등에 도심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해 야간 쾌적한 거리경관을 뽐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호응에 힘입어 군민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분석을 통해 야간 경관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영산교와 영동제2교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다.영동천과 삼봉천의 교량 6개와 와인잔을 형상화한 고효율 가로등이 무지갯빛 야경을 뽐내며 색다른 지역 명소로 탄생했다.영동군은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6 08:24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월 11일까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국민들의 지혜를 모은다.군은 군민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국민제안을 접수받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국민‧공무원 제안을 공모 신청받기로 했다.제안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 육성, 예산 절감 방안, 그 밖에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다.행정 효율을 높이고, 경제 살리기와 관련된 창의적 의견으로 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제출은 인터넷(국민신문고), 우편(영동군·읍 동정로1 영동군청 기획감사관 제안업무 담당), 팩스, 방문접수 등으로 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 면밀히 검토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하여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20~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경제정책 방향 설정과 추진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라며,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은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국민·공무원제안제도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국민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20-04-24 09:36

충북 영동군CCTV통합관제센터가 영동군민의 안전과 든든한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016년 처음 문을 연 이 센터는, 2018년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한 이래,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한시의 틈도 없이 영동군 전역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현재,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하천,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에 설치된 총 650여대의 CCTV와 통합 연계해 관내 전역을 주시하고 있다.범인 검거, 방범, 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총12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로 12시간씩 2교대로 상시 운영하며 첨단 관제장비로 군민 안전 위협의 어떠한 상황도 놓치지 않고 촘촘히 모니터링 중이다.최근에도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혁혁한 공을 세웠다.지난 20일 새벽 1시 52분경 영동읍 금동 인터넷고등학교 주변에서 차량 절도행각을 벌이는 것을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112영동경찰서 상황실에 연락해 절도범을 검거했다.절도사고는 발생 후 불과 수 분 만에 사라져 경찰에 신고해도 현장에서 검거가 쉽지 않지만,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의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경찰서와 사고상황 공유를 통한 초동수사로 절도범 검거의 성과를 올렸다.이 같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활약은 개관이래 사건사고 증거자료 확인을 위해 매년 400여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그 중 과반수 이상의 사건해결지원과 7건의 사건현장 범인 즉시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군은 CCTV통합관제선터의 체계적 운영관리로 각종 목적별 CCTV를 유기적인 하나의 망으로 묶어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대비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 및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은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이후 각종 범죄예방과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라며,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4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