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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사회적 경제 전문가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군은 지난 6일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 전문가 아카데미 수료식을 통해 27명의 예비 사회적기업 전문가를 배출했다.지난 8월21일 개강하여 4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이날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진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경제 전문가 과정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자립 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창업이론, 비즈니스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등 창업 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로써 전문지식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안정적 발전을 위한 발판 마련의 계기가 됐다.박세복 군수도 이날 수료식장을 찾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며, 예비 사회적 경제 기업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교육을 마친 한 수강생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해하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됐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세복 군수는 “이번 교육이 사회적 경제에 도전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6 10:47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충북 1365 나눔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황간면 황주리를 선정하고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이 사업은 낙후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활력 넘치는 마을분위기 조성과 공동체의식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1년 365일 나눔사업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마을주민의 사전 희망사업 조사를 거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집중 전개된다.봉사활동은 마을 벽화 그리기를 시작으로, 꽃밭가꾸기, 집수리사업, 칼갈이, 이동빨래방, 이미용봉사, 이혈봉사, 다리 마사지, 안경세척 등이 진행된다.감나무 봉사단, 어울림 봉사단, 영동군보호관찰소, 담이랑가족봉사단, 영미회, 미용천사봉사단, 개나리 봉사단, 다사랑봉사단, 황간한울타리봉사단, 영동군보건소, 풍선스토리봉사단, 황주리 부녀회, 영동문화원 등에서 2주간 22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한다.지역사회가 똘똘 뭉쳐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침체된 농촌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이 사업은 오는 14일 ‘1365 나눔마을 현판식’과 주민잔치를 열어 화합과 소통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군자원봉사센터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주위 이웃을 둘러보며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6 10:17

충북 영동군이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전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제29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군은 오는 21~24일 4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8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맞아 우리 국악의 멋과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www.yd21.go.kr)에 접속 후,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객관식 5문항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온라인으로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시간 제한은 없으며, 모바일 기기로도 편하게 응모가 가능하다.문제는 영동군 관련사항이나 축제 정보 등 홈페이지에 담긴 내용으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오는 9월 28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레인보우상 10명(영동특산품 7만원상당) △메이빌상 20명(영동특산품 6만원상당) △감이랑포미랑상 40명(영동특산품 5만원상당) 등 총70명에게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반세기 역사를 가진 예술문화축제의 시작의 알리고 영동군이 가진 매력을 소개하고자 대회를 마련했으니, 군민과 네티즌 여러분이 많이 참여해 행운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6 10:16

와인1번지,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군에서 사랑과 낭만의 와인 이야기를 전할 ‘제8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오는 21~24일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국내 최대 국악잔치인‘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 축제는 영동군,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와인연구회 주관으로 ‘영동와인 마음을 홀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영동와인의 매력을 뽐낸다.IFEA(세계축제협회)코리아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상품분야에 수상한 바 있는 이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전국 와인 마니아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으로 다채롭고 이색적인 행사로 가득하다.지난 8월 ‘영동포도축제’에서 최고의 흥행실적을 기록했던,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두번째 작품이다.올해 눈여겨 볼 점은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훨씬 더 즐겁고 편한 체험존을 조성했다는 점이다.또한 주 공연 무대를 외부에 설치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와인 판매 증대와 휴식공간 제공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건강을 챙기고 힐링의 시간을 즐기는 ‘와인족욕,’ 재활용 코르크들을 이용해 연필꽂이, 미니화분 등을 만드는 ‘코르크 아트 체험’ , 향긋한 포도향 가득한 ‘포도 립밤 만들기’등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특히, ‘술’이 가지는 제한적 범위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구분없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한 와인과 어울리는 스테이크 등 다양한 육류 요리를 비롯, 푸드 트럭 등을 도입으로 먹거리 다양화와 선택권을 확대해 축제 만족감을 극대화한다.올해에는 28개소(영동 24, 안산․영주․거창 3, 롯데칠성음료 1) 와이너리 농가가 참여해 가지각색의 와인의 멋과 맛을 알린다.특히 지난 해 11월 롯데칠성음료(주)와 업무협약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6 10:10

충북 영동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 난계국악당에서 여성단체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 양성평등사회 실현 촉진과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식전행사로 군노인복지관 실버합창단의 노래와 황간폰사랑의 색소폰연주, 영동어린이집의 어린이율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베트남 전통춤 공연을 펼쳤다.본 행사인 기념식에서 황간면 손미경 씨 등 10명이 양성평등 유공자로, 영동읍 박주선·성순이 부부 등 4가정이 건강가정으로 선정돼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군여성단체협의회 안광순 씨 등 3명이 양성평 등유공으로 국회의원표창을 받았다.2부 행사에서는 “웃음은 하늘로부터의 선물, 유머는 나로부터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신상훈 개그작가의 특강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부대행사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각종 사업 안내와 한지공예 작품전시회, 다례회가 준비한 전통차 시음 행사가 마련됐다.박순란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은 “올해 양성평등주간의 슬로건인 ‘함께 하는 성평등, 더불어 행복한 영동’처럼 양성이 평등한 영동군을 이루기 위해 가정과 기관, 기업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5 14:36

충북 영동군 보건소에서는 국가예방접종인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생후 6개월 ~ 59개월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7년 9월 4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영동군에서는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의료법인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 아이랑온가족의원, 밝은세상의원의 3개소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이 실시된다.‘17∼18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지원 대상자는 올해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2012.9.1.~ 2017.8.31.출생아) 어린이로, 지난해 생후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어린이 접종에 비해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처음인 어린이는 실시기준에 따라 9월 4일부터 최소한 4주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하여야 하며, 이전에 2회 이상 접종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9월 26일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nip.cdc.go.kr), 군보건소(health.yd21.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에서 외국인, 주민등록번호 미 보유자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백신 공급업계와 협력해 예방접종 차질없는 시행과 군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어린이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상담은 영동군보건소(☎043-740-5593) 및 보건복지부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5 10:21

충북 영동군이 전입 주민들이 처음 만나는 영동을 쉽게 이해하고 자주 접하는 생활민원에 관한 자료들을 담아 책자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생활의 필수생활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5일 군에 따르면 군은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오는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고 영동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레인보우영동 생활안내서’ 5,000부를 제작, 배포했다.이 생활안내서에는 △레인보우영동 △편리한민원 △행복한생활 △신나는문화 등 4개분야 7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해 영동의 기본현황, 각종 민원안내, 보건·복지정보, 생활체육시설, 문화축제 등 70P에 달하는 알짜배기 정보가 수록됐다.군은 전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꼭 필요하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담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현재 이 생활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에 비치돼 전입 주민이나 군민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또한 영동군 홈페이지에서도 e-book 형태로 안내서의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수시로 업데이트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배재형 민원과장은 “새로운 곳에 이사와 모든 것이 낯선 주민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즐겁고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5 10:20

충북 영동군이 교통체계 개선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면서, 군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보행 환경도 개선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달 말 노면 도색을 완료하고 임시 개통한 영동읍 중앙사거리 회전교차로는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이곳은 회전교차로 설치이전 상습적인 교통 체증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지역이었지만 대기시간 단축, 교통사고율 감소 등 회전교차로가 갖는 이점으로 인해 추가 설치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대변하는 장소가 됐다.당초 영동읍 중심부에 위치한 이 교차로는, 시가지 교통량 증가에 따른 원활한 교통흐름과 주민 안전을 위해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총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조사, 기본조사 등 면밀한 검토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했다.현재는 중앙교통섬을 중심으로 기초 골격과 기반공사를 탄탄히 다져 임시 개통한 상태며, 우수배제시설, 이정표, 표지(안내)판, 전광판 등 남은 공종을 마무리하고 10월초에 최종 완공할 계획이다.사업 시행 초기, 사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많았지만 임시 개통된 지금은 말끔히 해소됐다.기존교차로는 안전상의 이유로 횡단보도 설치가 어려운 구조로서 각 방향에 횡단보도가 없어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으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 4방향 모두 횡단보도가 설치돼 안전한 보행이 가능해졌다.또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야간 조명등 설치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줌으로써 운전자와 보행자간 충돌 요인을 크게 감소시켰다.이에 더해 영동읍 시가지에 U턴 차로가 없어 회전교차로가 영동 제1교(마차다리)와 인삼조합 방향에서 시가지로 진입하는 차량이 안전하게 유턴할 수 있게 돼 불법 U턴으로 인한 사고발생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영동읍 거주 김 모씨(남·60세)는 “회전교차로가 막상 개통되고 나니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주변이 상당히 깨끗해졌다”며, &ldqu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6 10:18

오래된 기차역에는 그 세월만큼의 숱한 이야기들이 쌓여 있다. 기차역이 지닌 세월의 발자취를 찾아내고 이를 디자인하여 전시물로 만들어 기증하는 학생동아리가 있다. 우송대학교 철도경영학과 이용상 교수가 지도하는 철도연구동아리 WRR(Woosong Rail Research 대표 김종한) 학생들이다. 철도연구동아리 멤버들과 이용상 교수는 지난 8월 26일 황간역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황간역의 발자취’전시물을 역 갤러리에 설치하였다. 가로 450cm 세로 40cm 크기의‘황간역의 발자취’는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이래 112년의 세월동안 황간역이 겪은 주요한 변화들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사진과 설명으로 디자인하여 지역 주민과 철도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상 교수는 ‘학생들이 황간역 112년의 발자취를 정리하면서 철도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대전역을 비롯한 주요 역의 역사자료를 찾아 정리하는 작업을 계속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대전충남본부 양운학 본부장은‘기차역은 철도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배움터’라며, ‘기차역들이 지역의 철도학과 학생들에게 좀 더 폭넓은 산학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5 10:14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초가을 날씨가 선선해짐에 따라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산악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등산객들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영동군은 크고 작은 명산이 많아 평소에도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 동반, 직장 모임 등 등산객들의 무리한 산행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잘못된 산행으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산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2~3명이 함께 동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를 선택해야 한다.또한 산행을 하기 전에는 기상상황체크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산을 오르기 전에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산에 올라야 한다.사악사고 예방수칙은 ▲산에 오르기 전에 준비운동하기 ▲혼자 산에 오르지 않기 ▲하루 8시간 이상 산행하지 않기 ▲등반로 이외의 산행 삼가기 ▲음식물 조금씩 자주 섭취하기 ▲랜턴, 상비약 준비 등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 “무리한 산행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즐거운 산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4 14:19

충북 영동군의 맑고 깨끗한 물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4일 군에 따르면 군은 환경부 공모의‘2018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 예산 21억원을 포함, 2022년까지 143억여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이로써 노후 상수도 관리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되면서 군민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물 공급이 가능해졌다.이는 군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선정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여기에 지역구 박덕흠 국회의원이 영동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사업임을 공감하며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조화돼 이뤄진 성과다.이 사업은 노후 지방상수도 정비사업의 시급성과 군 지역의 재정취약성을 고려해 노후관로 정비를 2018년 신규 국고지원 사업에 포함시켜 진행한다.현재까지 영동군은 1970~80년대 상수도보급 확대시기에 설치한 상수관로가 노후돼 잦은 누수, 수질 악화 등으로 수도사업 경영수지는 더욱 악화되고 있었다.재정 여건이 열악한 영동군은 정부예산확보에 사활을 걸었다.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급수구역 확대와 시설개량 투자로 최고 수준의 물을 공급하고자 영동군만의 전략을 짜고 논리를 개발해 적극 대응했다.박세복 군수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물 걱정 없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 개량에 강력한 개선의지를 보여 왔다.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분주하게 뛰어다녔다.전국에 많은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영동군은 단연 돋보이는 사업 수행능력, 개선의지 등을 인정받아 당당히 사업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영동군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은 국비·지방비 등 총 2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대대적인 수돗물 개선사업을 벌일 계획이다.군은 영동정수장, 궁촌정수장 등 급수구역의 수도관망 61.6㎞를 정비하고, 수도관로 블록시스템 및 유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