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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 살림규모가 당초예산 편성기준 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26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 당초예산 3,752억원보다 504억원(13%) 증액된 4,256억원(일반회계 3,781억원, 특별회계 475억원)으로 최종 편성됐다.이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자체수입 증가를 위해 세원을 적극 발굴하면서 각종 공모사업 신청, 관련부처 방문 등으로 지방교부세 증가와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었기에 가능했다.더욱이 군이 올해 채무 전액을 조기 상환해 ‘채무 제로’를 달성하며 절감된 이자와 채무 상환비용 등을 사회기반시설 사회복지 등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이중 일반회계는 올해 3,300억원보다 480억원(5%)이 증가됐으며, 농림해양수산 ․ 산업중소기업 ․ 수송 및 교통 ․ 지역개발 등 경제 분야가 1,050억원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복지예산도 762억원으로 단일분야로는 가장 많은 18%에 이른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156억원, 세외수입 102억원, 지방교부세 1,900억원, 조정교부금 70억원, 국․도비보조금 1,221억원, 내부거래 333억원이다.세출예산은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352억원(9.3%), 공공질서및안전 276억원(7.3%), 교육 17억원(0.4%), 문화및관광 465억원(12.3%), 환경보호 137억원(3.6%), 사회복지 762억원(20.2%), 보건 81억원(2.2%), 농림해양수산 651억원(17.2%), 산업․중소기업 56억원(1.5%), 수송및교통 118억원(3.1%), 국토및지역개발 225억원(6.0%) 등 전체적으로 14.6% 증가했다.한편 특별회계는 475억원으로 올해 451억원보다 5.1% 증가됐으며, 환경분야가 90.2%로 단일 분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특별회계 세출예산은 환경보호분야 428억원(90.2%), 수송및교통분야 16억원(3.4%), 사회복지분야 7억원(1.4%),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억원(0.7%) 등 전체적으로 5.1% 증가했다.주요 자

영동 | 손혜철 | 2017-12-27 10:45

“지역 농업인들에게 더 정교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5명의 자격증 도전자들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합격의 주인공들은 전은구(남·43세), 김종수(남·38세), 이기현(남·25세), 박종찬(남·47세), 김금숙(여·46세)이다.군민들에게 농기계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던 농업기계팀 팀원들은 업무의 질 향상과 지식 습득 등 자신을 갈고 닦을 필요성을 항상 느껴 왔다.농업기계팀은 공무원 3명과 무기계약직 6명, 기간제근로자 11명 등 기간제 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특히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평소 농기계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상태에서 실무에 투입되나 보니 사업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때마침 농업기계팀장의 권유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서 5명이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했다.업무시간 틈틈이, 또한 주말에도 모여 농기계 부속에 대해 연구하는 등 1년을 쉴새 없이 바쁘게 보냈다.특히 교관으로 근무하는 배화식 주무관은 업무시간 이외에도 정비에 대한 기본관리와 노하우를 열정을 다해 전수해 주었다.땀과 열정은 ‘전원 합격’이라는 알찬 결실로 이어졌다.농업기계팀 뿐만 아니라 부서의 경사로 여겨지며 부서원 전체가 기뻐하고 있다.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도전한 이번 자격증 취득은 개인의 성취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최고 농기계 서비스 제공이라는 측면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자격증을 취득한 전은구씨는“자격증을 공부하면서 현실에 접목을 하다 보니 순회수리 업무에도 더 열성적으로 임하게 되었다.”면서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이니 만큼, 군민들을 위해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은 연중 농기계 순회수리, 임대사업, 농작업 대행 등 다방면에서 농민들의 근심을 해결

영동 | 손혜철 | 2017-12-27 10:44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 ▷윤석진(50세), ▷장인학(69세) ▷한영미(55세) 자문위원이 지난 12월 2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민주평통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지역사회의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하여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윤석진 위원과 장인학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의장이신 대통령 표창을, 한영미 위원은 도지사표창을 받았다.▷윤석진 위원은 평소 청소년의 안보관과 평화통일의 산교육을 위해 안보현장견학과 통일골든벨 진행,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통일여론을 결집하기 위한 통일좌담회, 시민교실강연회 개최, 탈북자 가정의 정착지원사업과 참여를 통하여 정부의 통일정책 추진과 국민통합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제14기부터 제18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고, 영동군의회 6대, 7대 의원으로 끊임없는 학습과 업무연찬을 통하여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지역발전에 앞장서서 활동하여 공을 인정 받았고,▷장인학 협의회장은 전)자원봉사센터장으로써 많은 지역봉사 활동과 대통령이 지향하는 평화통일의 전도사가 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통일활동에 주력하였으며,▷한영미 위원은 전의경어머니회, 청소년육성회등 조건없는 봉사활동과 청소년 비행예방,선도,보호 활동을 펼쳐온 공을 인정받았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6 09:58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 토론형 간부회의를 운영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토대를 다지고 있다.26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매주 월요일 토론형 간부회의를 운영한 결과 군정 주요현안 11건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고,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앞당길 신규사업 78건을 발굴했다.이 같은 변화는 소통의 질과 회의 참석자들의 참여도를 높여 군정 주요현안과 관련된 각 부서별 협의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민선6기 들어서부터 기존의 단조롭고 일방적인 회의 시스템에서, 1가지 주제를 정해 상호 교감을 바탕으로 한 쌍방형 토론 방식으로 변경돼 시행중이다.이 회의는 영동군정의 아이디어 뱅크이자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허심탄회한 대화와 소통의 자리다.간부공무원들은 능동적으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부서간 업무 공유를 통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아이디어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다.1주일전 지역 현안의 주제를 정해 미리 부서장에게 알려주고, 회의 당일 담당 부서장의 현황 소개를 들은 뒤,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한다.올해 이 회의에서는 농촌 일손부족 효율적인 대처방안, 인허가 관련 효율적인 대처방안, 지방보조금의 효율적 예산평성 및 관리방안 등 대다수 주민 불편 사항에서부터 군의 주요 이슈사항이 논의됐다.회의 결과 제안된 여러 의견이 관련부서의 검토 후 보완과정을 거쳐 정책 추진시 기초자료로 반영됐다.영동읍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 대체지원 방안, 어서실 축산 악취 저감 방안 등이 대표 사례다.발굴된 신규사업 78건 가운데 34건을 예산에 반영시켰고, 44건은 내년 국도비 확보와 공모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26일 회의에서도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주제로 해당 담당 부서장이 현황을 설명하고 참석한 실과소장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주요 정책과 현안사항 결정에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서간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만큼 행정의 능률성 향상의 효과도

영동 | 손혜철 | 2017-12-26 09:49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황)은 22일 농업인단체 임원,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 및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 했다.평가회는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미흡한 점 등 평가를 통해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보고와 2017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설명,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주요 추진성과로 ▲2017년 우수농업기술센터 선정 ▲과일나라 테마공원 개장(4월 13일)과 세계과일조경원 설치 완료 ▲5도5군 4-H회원 화합행사와 생활개선 충청북도 한마음대회 성공적 개최 ▲2017년 지방행정의 달인 수상(송홍주 팀장) ▲2017년 한국농업기술보급 대상 수상(오명주 팀장) 등이 꼽혔다.사업평가에서는 고효율 안전 생력화 방제 시범, 과수 고품질 생산을 위한 토양개량 시범, 과수 조류 피해 경감 신기술보급 시범, 버섯파리 친환경 종합관리 기술 시범, 젖소 간기능개선 및 유단백율 향상 기술보급 시범 등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종합평가회에서와 더불어 2018년도 시범사업 설명회를 가져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내년도 주요 시범사업으로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직분사분무건활용 복숭아 생력화 시범 ▲원예작물 토양·농업용수 환경개선 시범 ▲축산물 품질고급화 기술보급 시범 ▲재해예방 인삼 안정생산 시범 ▲농가형 와인 포장재 지원사업 등 총39개 사업(77개소)이 추진될 계획이다.윤주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가회에서 수렴한 지역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동안 사업추진의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우수하고 호응이 높았던 사업을 농가에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