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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칠성면 외사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스 유(Senior’s U)’ 프로그램을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시니어스 유’는 군에서 진행 중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자살예방! 함께해-유 ‘Togerther with U’)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노년기에 겪게 되는 삼고(병고, 빈고, 고독)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노인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김혜숙 충북미술치료연구소장을 초빙해 △우울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 △집단미술치료(자연물 만다라) △집단미술치료(자랑스러운 나의 손) △집단미술치료(화가 되기) 등의 내용으로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A어르신(72·여)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웃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최근 있었던 우울감도 크게 해소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김금희 군 보건소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기표현과 감정표출을 끌어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우울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자살위험군 조기발견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보건소는 올해 아동, 청소년, 임신부,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23 10:09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에서 내달 ‘2019괴산김장축제’가 열린다.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군청 앞 광장과 동진천 일원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아삭한 김장여행’을 주제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를 이용한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가족 김장담그기 △주한대사관 김장담그기 △외국인·어린이 김장체험 등 김장마당이 펼쳐진다.또한 △전국 김치음식 경연대회 △전국 대학생 치어리더 경연대회 △김장 라면왕 선발대회 △산막이 전국 노래교실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트롯트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경연 이벤트로 마련된다.특히, 괴산이 자랑하는 절임배추와 청결고춧가루, 신안 천일염, 단양 마늘, 논산 강경젓갈 등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김치를 만드는 ‘우리가족 김장담그기’ 행사가 단연 눈길을 끈다.‘우리가족 김장담그기’ 참가자는 참가비 12만원(4인 가족 기준)을 내면 절임배추 20kg과 양념 7kg이 제공돼 쉽게 30분이면 김장을 담아갈 수 있다.비닐장갑과 앞치마는 무료로 제공되며, 축제장에서 농·특산물을 살 수 있는 괴산사랑상품권(1만원/1상자)도 지급된다.하루에 여섯 번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한번에 60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김장 신청 및 경연대회 접수는 괴산군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포털검색창에 ‘휴일엔’을 치고 ‘괴산가서 김장하자’를 클릭해 들어가도 신청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명인의 김장간’도 운영되면서 김치 맛이게 담그는 법, 송시열 밥상 등 유익한 정보와 재밌는 볼거리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배추를 청정 암반수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맛과 식감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인

괴산군 | 손혜철 | 2019-10-23 10:08

충북 괴산군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인 가을농원(대표 박종임)이 22일 청천면 소재 농장 일원에서 ‘가을날의 동화’를 주제로 웰컴 팜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팜파티는 가을농원이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뒤 처음 열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채화동아리(야미야미) 회원 1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생산을 담당하는 농가에서 소비자를 초대해 먹거리와 농산물 판매와 함께 공연, 체험 등을 여는 행사다.군에 따르면 이번 ‘팜파티’는 괴산의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채널 확대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을농원에서 직접 생산한 껍질째 먹는 품질 좋은 사과는 물론 괴산군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식사와 디저트 등을 함께 나눴다.또한 회원들이 그린 작품 20여 점을 과수원 곳곳에 전시한 뒤 작가가 직접 본인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사과 따기 체험도 이뤄졌다.박종임 가을농원 대표는 “이번 팜파티가 단순한 생산자와 소비자 관계를 넘어 상호 신뢰 형성의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매년 잊지 않고 농원을 찾아주시는 소비자들께 감사드리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또 이날 동아리 회원들에게 괴산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소개하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A씨(52·여)는 “그동안 가을농원과 직거래를 통해 믿음을 쌓아 왔고, 직접 만나 교류하는 인연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가을농원의 아름다운 경관은 지친 도시생활 속에서도 문득 떠오르는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사업계획이 점점 구체화 되면서 가을농원이 앞

괴산군 | 손혜철 | 2019-10-22 10:06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의 기승으로 인한 임업 생산자들의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이달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단속 기간 내 산림녹지과 직원들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임산물 불법채취 △인터넷 동호회 활동 △TV프로그램 모방행위 △임산물 잉여지 내 불법채취로 인한 2차 민원 발생 등을 집중 단속한다.특히, 군은 본격 수확기를 맞은 송이버섯, 잣, 산약초 등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임업 생산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先(선) 계도 後(후) 단속’ 원칙으로 적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예방 위주의 단속활동을 벌이고, 전문채취, 상습행위, 동호회(인터넷)활동 등으로 임업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이번 집중단속은 관내 국·사유림 등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효과적 홍보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단속활동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엄정한 법 집행으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군은 단속활동과 함께 가을철 급증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과 산림보호 및 국민의식 개선을 위한 ‘임(林)자 사랑해’를 주제로 한 범국민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22 10:05

충북 괴산군이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향상에 적극 나섰다.군은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조사 및 방문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민원 응대에 대한 전화·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개선방안을 모색,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지난달부터 이뤄지고 있는 이번 모니터링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조사자가 민원인으로 가장해 조사하는 방식(Mystery Shopping Call)으로 진행되며, 내달까지 계속된다.전화 친절도 조사에서는 △맞이응대(수신의 신속성, 첫인사 등) △응대태도(경청태도, 언어표현 등) △끝맺음(종료인사, 통화 후 느낌 등) 등을 평가한다.또한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부문(사무실 내 청소상태 등) △맞이태도(용모·복장, 인사태도 등) △상담태도(말투, 안내자세 등) △종결태도(끝인사, 만족도 등)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군 공무원의 민원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분석하고, 그동안 취약했던 부분은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평가 우수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 등을 통해 공직사회에 친절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민원인 응대는 군의 신뢰도와 이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라며, “늘 군민과 민원인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한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실시한 전화 친절도 모니터링 결과, 평균 80.2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22 10:04

충북 괴산군 문광면에 위치한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고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은행나무길 단풍은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400m에 달하는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는 단풍이 들면 양곡저수지 주변을 노랗게 물들이며 가을이 주는 특별한 정취를 선사한다.특히, 올해는 은행나무길 주변에 연인과 가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6곳과 함께 밤에도 맘껏 감상할 수 있도록 60여 개의 다채로운 색깔의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더했다.여기에 은행나무길 주변에는 괴산이 자랑하는 유색벼 논그림과 소금랜드의 데크길, 저수지 둘레 생태체험길인 에코로드 등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매년 이맘때면 양곡저수지의 가을 풍광을 사진으로 담아 각종 사진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전국 각지로부터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지난 2013년 방영됐던 KBS 드라마 ‘비밀’ 촬영지로 큰 유명세를 탔던 은행나무길은 현재 방영 중인 KBS 인기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도 이뤄지면서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이차영 군수는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에 꼭 방문해 은행나무의 자태와 멋스러움을 즐겨 보시고, 평생 간직할 사진도 찍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9년 마을 진입로에 은행나무 300그루를 식재하면서 탄생했으며, 2014년부터 마을 주관으로 은행나무축제를 열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21 10:40

충북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금희)는 2019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8일 괴산읍 및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을 개선해 국민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제정된 날로, 1992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orld Federation for Mental Health, WFMH)에서 10월 10일을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했고,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정신건강복지법(2017. 5. 30. 시행) 전면 개정에 맞춰 201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이날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괴산군치매안심센터와 공동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안내 및 홍보 △정신건강상담 및 스트레스 측정 △자살예방사업 홍보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사업 홍보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및 홍보 △치매조기검사의 중요성 및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이 전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기술을 증진하고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서예, 뉴스포츠, 라인댄스, 노래교실, 캘리그래피, 요가, 웃음치료, 마음건강회복프로그램, 영화감상 등 주간재활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8 14:00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노현호)은 공공자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촘촘한 사회적 통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18일 청천면사무소에서 민관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청천면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청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아두마리치킨(청천점), 명사십리, 복음의원, 송면교회, 청천대림한의원 등 6개 민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들은 이날 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양질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복지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아두마리치킨(청천점)’은 매달 치킨 네 마리를 저소득가구에 무료로 배달해주고, ‘명사십리’는 관내 저소득계층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복음의원’은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영양주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청천대림한의원’ 역시 매달 기력회복탕약을 무료로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또한 ‘송면교회’는 청천면 55개리 경로당을 돌며 뻥튀기 튀겨주기, 지팡이 수리 등과 함께 위기가구 발견 시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청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천면은 이러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주고 계시는 모든 지역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웃을 돌보는 각종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8 14:00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괴산문화예술회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과 행복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평생학습매니저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평생학습매니저는 군에서 추진하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전담인력이다.이번 과정을 통해 육성되는 평생학습매니저는 지역 인적자원을 발굴, 지역 내 부족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보하고 학습자 요구조사를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내달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 전공 교수진을 강사 초빙, 학습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의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평생학습사회 이해를 위한 인식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역할 수행 시 반드시 필요한 실무교육도 병행된다.수강생에게는 교육 수료 후 면접을 통해 읍·면 평생학습매니저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평생학습매니저로 뽑히면 관내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배치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이규형 행정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은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괴산군의 평생학습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며, “아직은 평생학습기반이 다소 미흡하지만 앞으로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8 09:58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사)괴산군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박병각) 읍면 지부별로 융화사업을 시행,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관내 인구 유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은 지난 5년간 1700여 명에 이르지만, 대도시 생활에 익숙한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생활에 적응하기까지는 다양한 문화차이와 함께 토착민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따랐었다.이에 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계기를 갖기 위해 (사)괴산군귀농귀촌인협의회 읍면 지부별로 프로그램을 마련,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은 지난 1주일간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농장을 방문해 선진 농장 운영기법을 배우고, 전통 공예, 유기농 제철밥상 체험 등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다.괴산에 정착한지 3년 됐다는 귀농인 A씨(55)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우의를 다져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 유치는 물론 괴산으로 오시는 분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융화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8 09:57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현)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미용사 및 중장비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자격취득과정은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진로설계에서 과정선택까지 1대1 맞춤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이미 자격취득과정 참가자 중에서는 미용사 자격증 취득 1명, 중장비 자격증 취득 1명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미용사 자격취득과정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대학진학과 취업 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미용사 자격취득으로 취업까지 보장돼 큰 숙제 하나를 해결한 기분”이라며, “과정을 설계하고 함께 고민해 주신 센터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유현 센터장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라며 “괴산군민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미용사 및 중장비 자격취득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정보기술자격(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ITQ), 조리사 및 바리스타 자격, 웹디자인 자격 취득과정과 고용센터연계 자동차 관련 직업훈련과정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834-7945)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7 14:22

충북 괴산군이 올해 잦은 태풍과 강우로 마늘 저장 종구에 마늘혹응애 등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파종 전 종구 선별과 소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마늘은 저장 중에 마늘혹응애 또는 뿌리응애 등의 해충 피해를 입기 쉬운데, 올해는 특히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피해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씨마늘의 경우 인편(마늘쪽)의 갈변증상(갈색으로 변한 증상)과 발근 부위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파종 전 마늘 종구 소독용 살충제와 살균제를 혼합한 용액에 1시간 이상 침지해 그늘에 말린 후 파종해야 한다.한지형 마늘의 적정 파종 시기는 10월 중하순이며, 늦어도 11월 상순까지는 파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늦은 파종으로 월동 전 발근이 불량할 경우 동해 피해 또는 월동 후 한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적기에 파종하고, 파종 후에는 토양에 적정한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포장의 관수와 배수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마늘은 너무 얕게 심으면 동해와 건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6-7cm 깊이로 파종하고, 짚이나 비닐을 덮어 동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서는 우수한 씨마늘 선별 및 소독과 함께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7 10:37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사리면 사담리 치매안심이웃과 치매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함께 떠나는 기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치매안심이웃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됐다.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유의 시간 제공을 위한 영화 관람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치매안심이웃과 주민이 함께 하는 유기농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이어졌다.치매환자가족 A씨는 “어르신들이 어릴 적 소풍에 오신 것처럼 기뻐하셔서 보람됐다”며, “치매환자를 돌보는 고통을 혼자 감수해야 하는 몫으로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및 치매안심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돼 마음이 든든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830-2365~2366)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7 10:36

새마을문고중앙회 괴산군지부(회장 손익도, 이하 새마을문고)는 지난 15일 괴산군새마을회관에서 대통령기 39회 ‘국민독서경진 괴산군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문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정착시켜 독서문화를 생활화함으로써 국민문화수준 향상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새마을문고는 각급 학교·단체의 자체 예심을 통해 제출한 독후감 70편과 편지글 67편에 대해 독서지도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독후감 단체, 개인, 편지글 등 총 3개 부문에서 3팀, 92명의 수상자와 함께 우수한 독서 지도교사 3명을 선정했다.사전에 심사를 거친 수상자 및 관계자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독후감 초등 단체부문에서 장연초등학교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독후감 개인 부문에서는 이교진(장연초 2년), 우상건(보광초 6년), 황재영(괴산중 2년) 학생이 교육장상을 수상했다.이어 편지글 부문에서는 조윤서(청안초 2년), 송유빈(보광초 6년), 정지원(괴산중 2년)학생에게 각각 교육장상이 주어졌다.시상 후에는 수상자의 독후감과 편지글 낭독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심사를 맡은 괴산문인협회 김문구 회장은 “이번 대회는 괴산의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생각을 키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돼 괴산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어 뿌듯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손익도 새마을문고 회장은 “무슨 책이든 흥미를 갖고 열심히 읽다보면 읽기 실력도 쑥쑥 자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눈도 함께 자라게 된다”며, “평소에 꾸준히 책을 읽어 독서의 즐거움을 깨우치고, 책을 평생 함께 할 친구로 삼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0-1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