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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군 보건소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클럽, 물류센터, 소규모 종교집회 등에서 잇따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날씨도 무더워짐에 따라 마스크 착용에 소홀해지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또한 지난달 6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밀접 접촉이 있는 모임이 잦아지고, 방역수칙 미 준수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 만큼 좀 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괴산군에는 지난 3월초 장연면에서 11명의 집단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경로당 폐쇄, 종교집회 금지, 시내버스 통행 제한, 주민 이동 제한 등 신속한 행정명령·행정지도 조치와 철저한 방역으로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그러나 최근 1시간 거리인 수도권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해외입국자 또한 꾸준히 입국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게 군 보건소의 입장이다.여기에 더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점도 경계를 더욱 강화해야 하는 이유라고 군 보건소는 강조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주민들이 피로감을 호소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모임을 갖는 등 생활방역에 소홀해지고 있어 다시금 경각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손 소독, 기침예절, 주변 환경소독 등 생활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3밀(밀폐·밀집·밀접)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며,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9 10:19

충북 괴산군이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와 함께 군 복무 중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의 진실규명을 위한 대(對) 군민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지난 2018년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활동한다.위원회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와 관련,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 병사, 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특히, 지난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 가혹행위, 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괴산군은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는 만큼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진정접수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사무소 등에 비치했다.또한 주민들과 밀접히 소통하고 있는 마을 이장들을 통해 주변 군 사망 사고를 당한 유가족 등에 적극 알리도록 힘쓰고 있다.여기에 읍·면 이장회의, 현수막, 소식지, 전광판, 각종 행사, 홈페이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괴산군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유족들이 괴산군에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면서, “공정한 조사를 통한 명확한 진실 규명으로 유족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와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정을 원할 경우 오는 9월 13일까지 위원회 홈페이지(www.t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8 10:08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들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화제다.사리면은 마을이장들로 구성된 사리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이상돈)가 지역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정진희(50·여) 군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장에게 8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사리면에 따르면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관내 악취, 오·폐수 관련 민원 발생 시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힘써온 정 팀장에게 사리면 주민들을 대표해 이장협의회가 감사패를 제작, 고마움을 전했다.사리면에는 13개 양돈농가, 83개 한우·젖소농가, 2개 양계장 등 총 139곳에 달하는 가축사육농가가 밀집돼 있는 만큼 가축분뇨와 심한 악취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사리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서 야기한 오·폐수가 환경 오염을 가중시키면서 기업과 주민 간 많은 갈등을 빚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환경 관련 전문지식과 오랜 경험을 갖춘 정 팀장이 민원 처리 해결사를 자처, 지역 내 다양한 환경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면서 주민들에게 큰 칭찬을 받고 있다.이상돈 협의회장은 “그동안 악취와 오·폐수로 인한 환경 문제로 주민 삶의 질이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적극적인 문제 해결로 근심을 덜어준 정진희 팀장에게 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가축사육농가, 주민이 모두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감사패를 받은 정진희 팀장은 “환경개선은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환경문제로 지역사회 구성원 간 깊은 갈등이 발생치 않도록 늘 관심을 갖고,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1995년 5월에 군 공무원으로 임용된 정 팀장은 지난해부터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장을 맡고 있다.특히, 그는 물 관리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2004년 환경부장관 표창,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뽑혀 지난해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8 10:06

충북 괴산군이 올해도 대형 유색벼 논그림을 선보인다.괴산군은 우리나라 대표 편의점 프랜차이즈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 이건준)과 손잡고 ‘우리 농가와 함께 상생’이라는 주제로 CU 캐릭터 ‘케이루’를 활용한 대형 유색벼 논그림을 문광저수지 일원 5481㎡ 면적의 논에 연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 괴산군과 공동 홍보·마케팅 협약을 맺은 ㈜BGF리테일은 괴산군 농·특산물을 활용해 CU간편식을 개발하고, 괴산의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괴산군은 또 쥐의 해를 맞아 사리면 백마저수지 일원 8056㎡ 규모의 논에 ‘쥐’하면 떠오르는 세계 유명 만화캐릭터를 그려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유색벼 논그림은 초록색을 기본으로 흰색, 노란색, 붉은색, 자주색 등 색깔 있는 벼를 사용해 연출한다.벼가 자라는 생육 상태에 따라 보는 느낌이 달라지는 살아있는 지역 광고매체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올해로 13년째를 맞은 논그림은 유기농업군 괴산을 알리는 대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괴산의 논그림은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괴산군 관계자는 “올해 논그림은 전국적인 유통·판매망을 갖춘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만큼 예술성을 높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출할 계획”이라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논그림을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올해는 친숙한 이미지의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재밌는 논그림이 펼쳐지는 만큼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은 매년 새로운 주제로 유색벼 논그림을 연출하고 있다.2016년 손오공에 이어 2017년 닭, 2018년 개, 2019년 황금돼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8 10:05

우리나라 대표 힐링 산책로로 잘 알려진 충북 괴산군 산막이옛길에서 ‘북콘서트’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괴산군은 6일 산막이옛길에서 산문집 ‘끌림’, ‘혼자가 혼자에게’ 등의 저자 이병률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유람冊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유람冊선’은 ‘물결 위로 흐르는 책의 시간’을 뜻한다.책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지역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에는 주민 사업체인 느티울여행학교협동조합과 숲속작은책방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첫 번째로 열린 이날 북콘서트는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를 통해 몰린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막이옛길 선착장과 괴산호를 가로지르는 유람선 상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들은 산막이옛길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환벽정을 직접 감상하면서 이병률 작가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자연에 문화가 녹아든 색다른 북콘서트를 만끽했다.여기에 ‘책 듣는 밤’ 낭독콘서트를 진행 중인 북 칼럼니스트 ‘박사’의 책 낭독회와 TV프로그램 삼시세끼 OST에 참여한 ‘착한밴드 이든’의 음악공연이 더해지면서 북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또한 작가 서적과 팝업북을 선보인 미니전시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서울에서 온 A씨(29·여)는 “오늘 아주 특별한 북콘서트를 경험했다”면서, “특히, 괴산호와 산막이옛길의 빼어난 절경을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색다르고 인상깊었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오는 20일에도 ‘거짓말이다’와 ‘천국의문’ 저자인 김탁환 작가와 연극배우 황혜란, 창작판소리집단 ‘싸목싸목&r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7 13:44

충북 괴산군이 오는 11월에 열리는 ‘괴산김장축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이덕용 괴산군의회 의원, 장재영 괴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괴산김장축제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수립용역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괴산김장축제의 청사진을 그리고, 축제 콘텐츠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용역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괴산김장축제를 ‘절임배추의 고장’ 괴산이 ‘김장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 동시에 또 하나의 지역 대표 축제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괴산김장축제는 괴산이 자랑하는 대표 특산물 ‘절임배추’를 소재로 우리나라 고유의 김장문화와 결합해 만든 색다른 지역 축제다.축제장에서 직접 간편하게 김장을 담고, 다양한 김장문화도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농촌문화형 체험행사로 펼쳐진다.지난해 1회 축제 당시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10만 명이 다녀갈 만큼 축제장 열기가 뜨거웠다.특히, 최고의 엄선된 재료로 김치를 담가가는 ‘우리가족 김장 담그기’ 행사에만 5백여 가족(2천여 명)이 몰리면서 현장 접수하려던 상당수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군은 ‘우리가족 김장 담그기’ 현장 접수를 늘리고,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의 다양화, 김장과 괴산문화의 접목, 운영과정에서의 일부 개선 등을 통해 올해 괴산김장축제를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축제로 새롭게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세운 뒤 그에 맞는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확정해 나간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행사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올해 괴산김장축제를 최고의 문화관광형 축제로 기획하겠다”면서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5 16:05

충북 괴산군은 5일 칠성면 사평리에 위치한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전적비에서 ‘14회 괴산군 향토방위군 추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참전용사 유가족을 비롯해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박병은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특히,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과 행사내용 등을 대폭 축소해 추념제를 진행했다.묵념으로 시작된 추념제는 헌화, 이차영 군수와 김병준 향토방위용사 유족회장의 추념사 및 추모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이차영 군수는 “조국과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토방위군 추념제는 지난 1950년 6.25 전쟁을 전후해 무장공비와 북한군 등으로부터 내 고장과 가족, 이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투에 참여, 많은 전공을 세우다 순국한 향토방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지난 2007년 칠성면 사평리에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전적비가 세워졌고, 이 비에는 전몰용사와 유공자 등 288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5 14:15

충북 괴산군이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을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개강한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반’은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회장 원종분)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군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운영된다.내달 9일까지 총 6회(매주 목)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자격증반의 주요 교육내용은 △노인과 치매의 이해 △치매 예방법 △치매어르신 응대법 △미술·감각프로그램 등이다.다만, 이번 과정은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교육은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진다.앞서 군은 교육생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 참여 시 마스크 착용하기, 증상이 있으면 참석하지 않기 등의 수칙을 안내하는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군은 교육장에 비접촉식 온도계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일정거리 유지를 위해 책상을 띄어 배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환자 증가로 관련 전문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을 치매예방관리사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치매예방관리사로서 활동하게 될 농촌여성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11개 읍·면에서 총 44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는 연구회 육성,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지식, 기술, 의식 등을 먼저 배우고 몸소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농업인과 농업, 농촌사회를 선도하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여성의 권익 증진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5 10:14

충북 괴산군이 적극 조성 중인 산업단지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괴산군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이를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선 괴산군은 괴산읍 대덕·제월리에 85만㎡ 규모로 조성한 괴산대제산업단지 분양을 완료했다.대제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사업계획 변경, 규모 축소, 착공 지연 등 그간의 과정이 순탄치 않았으나, 최근 몇 년간 공사 추진과 분양에 속도를 내면서 결국 분양률 100%를 달성하는 성적을 거뒀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취임 직후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단지 분양에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선 이차영 군수의 노력이 매우 컸다는 평가다.괴산군은 또 지난 2018년 7월부터 청안면 청용·조천리에 첨단산업단지(48만㎡ 규모)를 조성하기 시작했다.현재 81%의 빠른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첨단산업단지는 금년 내 완공될 계획이다.특히, 국내 최고의 시스템반도체 생산기업인 ㈜네패스가 지난해 10월 투자협약을 통해 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 용지의 64%에 달하는 19만㎡에 둥지를 틀기로 약속하는 등 분양에 순풍이 불고 있다.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 식료품 제조업체 등으로부터 분양 문의가 계속 잇따르고 있는 만큼 조기 완판이 기대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또한 괴산군은 사리면 사담리에 178만㎡ 규모의 대규모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에도 본격 나섰다.이 군수가 지역의 100년 먹거리 확보를 위해 핵심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추진 중인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앞서 지난해 충북도와 SK건설, 토우건설, 교보증권과 MoU(양해각서)를 맺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사업비 4천억원이 투입되는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지난달 행정안전부에 사업타당성 검토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메가폴리스산업단지가 들어서면 4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2천명이 넘는 근로자가 함께 유입될 것으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5 10:14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들어선 이색 분식카페 ‘버섯한끼’가 눈길을 끌고 있다.청천푸른내상인협동조합(대표 김한겸)에서 운영 중인 ‘버섯한끼’는 버섯을 활용, 다양한 건강 분식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버섯한끼’는 버섯관광특화시장인 청천푸른내시장 아케이드에 자리한 분식카페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대표 메뉴는 버섯떡볶이를 비롯해 버섯어묵탕, 버섯튀김, 버섯우동, 버섯라면, 버섯핫도그 등 건강 분식이다.여기에 버섯돈까스, 버섯카레덮밥 등 든든한 밥 메뉴도 추가로 내놨다.이 중 버섯을 통째로 튀긴 버섯튀김과 버섯가루를 입힌 핫도그는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로, 이곳에 들르면 꼭 먹어봐야할 메뉴로 꼽힌다.최근에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버섯특화상품으로 포장식품인 청천버섯닭발도 새롭게 개발해 판매 중이다.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만큼 캠핑족이나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분식카페 ‘버섯한끼’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며, 둘째·넷째주 월요일은 쉰다.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괴산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 가능하다.청천푸른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버섯한끼’는 지역특산물인 버섯을 활용해 만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이색 분식카페”라며, “이곳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분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대표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아 버섯관광특화시장으로 도약 중인 청천푸른내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버섯이 들어간 색다른 건강 분식을 맛보시고,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괴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기회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4 10:23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직장인 야간운동교실’을 재개했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직장인 야간운동교실’은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에 운동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저녁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건강프로그램이다.당초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던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 2일부터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야외 운영을 시작했다.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 건강체조, 에어로빅 등 유산소 및 근력운동으로 진행되는 ‘직장인 야간운동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주 2회(매주 화·목, 저녁 7~8시) 운영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간편한 복장으로 운영 시간에 맞춰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입장하면 된다.다만 입장 시 손 소독 등 개인 생활방역수칙을 지키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자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운영 중 참여자 간 일정한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 야간운동교실’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쳤던 몸과 마음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상담 지원과 함께 건강행태개선도 평가도 진행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4 10:22

충북 괴산군민이 올해도 자전거보험 혜택을 받는다.괴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 1년간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보험 가입기간은 2020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1년간으로, 매년 갱신한다.괴산군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이에 따라 괴산군민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면 보장내용에 따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자전거사고 사망 및 사고후유장해 시 500만원 내 보장금액 지원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을 경우 10만원부터 최고 50만원까지 상해진단 위로금 지급 등이 있다.또한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숨지게 했을 경우 벌금(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1인당 3000만원 한도) 등도 보장받는다.괴산군 관계자는 “최근 자전거 이용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사고 위험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기 위해 모든 군민을 자전거보험에 가입시켰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지난 2014년부터 전 군민에게 자전거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4 10:21

충북 괴산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가 괴산직거래장터와 만났다.괴산군은 브랜드 프리미엄화 실현을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개발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괴산직거래장터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괴산직거래장터는 지역 대표 장터인 △움직이는 농부시장 문전성시 △프리마켓 고쿠락(樂) △괴산한살림 동진천 더불어장터를 한데 통합해 운영하는 열린 시장이다.지난달 16일 개장한 괴산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오전 11시 ~ 오후 4시)에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다.이곳에서는 다양한 유기농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가공품들이 소비자들을 맞고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와 작은 문화공연 및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도 즐길 수 있다.군은 다양한 소비자가 찾는 괴산직거래장터를 활용해 괴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적극 홍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유통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장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주말만큼은 괴산직거래장터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소소한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올해 공동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인 ‘괴산순정농부’를 장터를 통해 널리 알려 괴산의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괴산순정농부’는 청정괴산이 주는 자연 그대로를 올곧게 담아 전하겠다는 농부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4 10:21

충북 괴산군이 행복교육괴산어울림(대표 박종영)과 함께 3일 관내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와 청소년카페에 코로나19 방역용품을 전달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방역용품 전달은 방과후활동과 돌봄사업 진행 과정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방역물품은 실내방역을 위한 살균제와 마스크, 가림막 등으로, 이날 관내 29개 마을학교와 청소년카페 7곳에 전달됐다.이차영 군수는 “하교 후 방과후활동 시 여러 학생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면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마을학교와 청소년카페에 방역용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등교 개학이 시작된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행복교육괴산어울림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중간 지원조직으로, 풀뿌리 교육 자치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됐다.권역별 마을학교 체험처 운영, 청소년자치 동아리 지원, 마을학교 축제 개최, 유기농사체험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청소년카페를 활용한 지역연계 돌봄사업을 통해 마을과 학교의 상생발전과 삶을 위한 풀뿌리 교육 자치 실현에 적극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3 14:35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상황)를 대비, 군에서 마련한 경제 활성화 대책 설명과 분야별 의견 수렴을 위해 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기업, 소상공인, 운수업체, 농민, 주요 기관·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군은 우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부터 현재까지 진행해온 대응현황과 함께 피해 지원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분야·계층별 특별지원책 및 충북형 뉴딜사업 등을 자세히 공유했다.또한 감염병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운수업체, 미취업청년, 영세농가 등 특정계층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핀셋 경제 지원책도 적극 설명했다.이어 이날 참석한 각 분야별 대표로부터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차영 군수는 “정부, 충북도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간담회를 통해 제시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한 뒤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총 220억여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 30여 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분야·계층별 촘촘한 핀셋 경제지원과 충북형 뉴딜사업인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적극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3 12:30

충북 괴산군이 군민과 손잡고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여성친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3일 괴산오가닉테마파크에서 군민참여단 및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공유하고, 군민과 행정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괴산군 특화사업 발굴’을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아산젠더포럼 윤금이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윤 대표는 이날 “군민참여단과 여성단체협의회가 적극 참여해 여성친화도시와 연계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자”고 제안했다.특강에 이어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향상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괴산군 여성정책사업 등 5개 분야로 조를 나눠 분임토의를 실시,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히 여성인재 육성, 여성 참여기회 확대 및 여성조직 활성화를 통해 여성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성친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조금숙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괴산군이 반드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3 11:20

충북 괴산군이 ‘순정농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괴산군은 민선 7기 군정방침인 ‘도약하는 순정농업’ 실현을 통한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일 ‘순정농업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해 이덕용 군의회 의원(산업개발위원장), 관련 농업인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괴산군에 따르면 ‘순정농업’이란, 농부들의 순수한 땀과 열정이 담긴 농업을 이르는 신개념 용어다.순수한 농심(農心)과 정성으로 바르게 농사짓는 농부들의 생산과정이 투명하게 반영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올바른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괴산군이 추구하는 농업이다.앞서 괴산군은 유기농산물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의 선순환 유통구조를 만들기 위한 ‘유기농업공영관리제’를 본격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괴산군은 또 괴산의 농산물이 ‘Made in Goesan’(메이드 인 괴산)으로 소비자에게 명품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개발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활용,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미래 농업·농촌의 발전방향을 정립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써 세계 유기농을 이끌어갈 괴산 순정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됐다”면서, “이번 용역을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농업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지난 3월 개발, 특색 있는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외 유통시장을 선점

괴산군 | 손혜철 | 2020-06-03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