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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달 26일부터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12일 현지 성과를 밝혔다. 시는 동북아 극지관문도시 위상을 선점하기 위한 관문도시들과의 협약 등으로 발판을 다지고, 극지는 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도 미래 신성장 핵심동력이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남극을 다녀온 (사)극지해양미래포럼 남극체험탐험대 부산시 청소년 4명도 함께 했다.시는 우선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주도 푼타아레나스)와 현지시간 1월 28일 오후 4시(한국시간 29일 오전 4시)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부산시와 마젤란주는 이번 MOU를 통해 칠레 남극체험 방문 프로그램(Antarctic School Fair)에 부산시 청소년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여하는 합의를 도출했다. 부산시 청소년에게는 매년 남극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이에 오는 3월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은 남극체험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남극체험탐험대를 선발할 계획이다.부산시는 2017년에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마젤란주와 협약 체결로 부산시는 우리나라 남극 과학기지 2개가 위치한 관문도시와 교류협약을 맺은 것이다. 올해 북극 다산과학기지 관문도시인 노르웨이 트롬쇠와도 교류협약을 체결하면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및 세종과학기지를 비롯한 북극 다산과학기지로 향하는 모든 관문도시를 선점하는 셈이다.현지에서 만난 호세 페르난데즈 듀브록 마젤란주지사는 “부산항은 세계적인 항만이 조성된 도시”라며, 부산시에 마젤란주의 컨테이너 항만과 다기능 복합항구 조성을 위한 자문을 요청했다.이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BPA)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남극 물류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남극 내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암반활주로 건설 등 대한민국 남극인프라 구축에도 부산기업 진출을 개척하겠다고

부산시 | 이경 | 2020-02-12 11:1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로 분리되어 있던 관광정보 제공을 일원화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고, 62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였으며, 한·영·중(간/번)·일의 5개 국어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시는 지난해 7월 사업준비 단계부터 부산관광공사와 TF팀을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실제 여행객들로 구성된 ‘여행패턴 관찰 조사단’을 모집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였다.도메인은 비짓부산(visitbusan.net)이며, 정보성 콘텐츠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블로그형 관광기사와 리뷰·평가·추천 등 여행자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1박 2일, 2박 3일 등 여행기간이나 가족여행, 도보여행 등 키워드에 따른 추천코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여행자 주변의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장소 등을 안내받을 수 있고,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월별 다이어리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비짓부산은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 오픈할 계획이며, 오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가진 매력을 더욱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재미와 공감,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소통의 접점을 넓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온라인 대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비짓부산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최신 트렌드 반영

부산시 | 이경 | 2020-02-12 09:1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차 공모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3월),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4월)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신규, 재심사)은 연간 2회 공모할 예정이며, 지난해 두 차례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34곳을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81곳에 458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올해는 사회적기업의 사회적목적 실현을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는 유급근로자 1명만을 고용한 경우에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도록 하고, 2018년 이전 인·지정 (예비)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한 추가 지원비율을 20%로 명확화 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방점을 두었다.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예산은 58.5억 원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연차별 또는 예비·사회적기업별 차등)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부산시는 2월 14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산시 | 이경 | 2020-02-11 10:1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유망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을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14년부터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 63개사를 발굴해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해외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총사업비 50%~70% 이내에서 연간 1억 원까지 4년간 2억 원 한도로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제품제작, 연구장비 활용, 교육 및 컨설팅, 생산공정 및 품질개선 등 기업당 2천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금융기관의 보증 및 금융지원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2018년 매출액 100억 원~ 1,000억 원이면서 2019년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혁신형기업은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등이며, 매출액 50억 원~1,000억 원이면서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희망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현행방식 외에 새롭게 국민추천제를 도입해 신청을 받고, 수출지향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지역 스타기업에는 가점을 준다.신청은 3월 2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서 가능하고, 국민추천제는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를 통해 접수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유망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국비 지원을 늘리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자세한 문의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51-601-5165),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051-888-6746)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051-320-3528)로 하면 되며, 2

부산시 | 이경 | 2020-02-11 10:15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10주간 위워크 BIFC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입주기업 및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와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아세안 아카데미(ASEAN ACADEM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세안 아카데미는 아세안 신남방 국가사업 진출을 목표로 유-스페이스(U-Space) BIFC 입주기업, BIFC 입주 공공기관 그리고 취업희망자 등에게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총 3개 아세안 국가의 기초적인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강좌다.강좌는 먼저 초급반을 3월 초부터 10주간 언어별 20명 이내 총 60명으로 주 1회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30분씩, 총 10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중급반, 고급반도 개설해 1년간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일반적인 언어강좌와는 달리, 비즈니스 문화에 중점을 둔 차별화되는 커리큘럼이 돋보인다. 아세안 아카데미는 기초 언어강좌와 함께 비즈니스 언어강좌, 문화 강좌, 연사 초청 특강 등 비즈니스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첫 만남과 자기소개에서 명함교환과 비즈니스 미팅까지의 기초적인 실무 언어 교육을 통해 부산 기업인들과 취업희망자들의 실질적인 아세안 진출을 돕는다.또한, 강사진이 부산 거주 아세안 주민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는 점도 주목된다. 모든 강좌는 부산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출신의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로 자기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실생활 위주로 가르치게 된다.아세안 아카데미의 모든 강좌는 입문반 수준으로 진행되며, 실생활과 비즈니스 문화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서비스금융과(☎051-888-4881)를 통해 메일(siwon00@korea.kr)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17일까지다. 언어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이미 지난달 부산시 주관으로 진행한 해당 수요기관별 상대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서 상당한 호응이 확인

부산시 | 이경 | 2020-02-10 10:45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2월 10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가맹 분야 및 대리점 분야 분쟁조정, 가맹사업에 대한 정보공개서 등록 등 업무 이양에 따른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불공정행위 근절과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대리점 본사와 대리점주 간 발생하는 불공정거래의 근절이라는 목표를 넘어 서로 상생하는 토양을 조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 결과물이다.업무협약에는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공동실태조사 실시 ▲분쟁조정협의회 설치 ▲정보공개서 등록과 관련한 교육 및 인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업무 이양에 따라 부산시는 비수도권지역 최초로 오는 3월 1일부터 가맹업 정보공개등록 업무를 수행하고,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에 설치되는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협의회는 공정거래조정원과 동일한 법적 권한을 가진다.또한, 지난 1월 29일자로 공정거래지원팀을 신설, 2월 중에 변호사와 가맹거래사 등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를 신규 충원할 계획이며 기존에 공정위가 전담하던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이제 가맹희망자들은 창업이나 불공정행위로 인한 분쟁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가맹·대리점 분야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지방분권 시대에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번 업무 이양은 ‘공정경제의 지방화’ 실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10 10:4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창조발전소 등 지역별 주요 청년 공간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청년정책이 일자리에 편중되었다는 문제 인식하에 2019년 7월부터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문제 인식과 해결을 위해 문화, 복지, 활동 전반을 포함하는 청년정책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년 청년희망가이드’를 주요 내용으로 분야별 청년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사회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공고가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참여대상과 사업내용에 대한 밀착형 설명이 이루어진다.또한, 올해 부산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사회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청년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문제를 연구·실험할 수 있는 청년리빙랩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청년주체가 학과 운영자가 되어 청년의 일과 삶으로 연결되는 커리큘럼을 만들어나가는 청년학교를 운영하는 등 새롭게 시작하는 주요 청년사업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 청년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신규 청년사업 발굴 등 청년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부산시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첫 자리인 만큼 찾아가는 청년정책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9 12:2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20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9급 494명, 사회복지직9급 150명, 시설직9급 174명 등 전체 28개 직렬 1,329명을 2회에 걸쳐 선발한다고 밝혔다.전체 선발인원 1,329명은 지난해 972명보다 357명 늘어난 규모로 이는 정원 조정, 사회복지서비스 확대 시행 등 인력 충원수요를 반영하고, 지역의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5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48명 ▲행정직 9급 494명 ▲세무직 9급 82명 ▲사회복지직 9급 150명 ▲공업직 9급 145명 ▲시설직 9급 174명 ▲연구직 13명 ▲지도직 3명 등을 선발한다.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장애인 5% 이상, 저소득층 2%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해 78명보다 31명 늘어난 109명(장애인 73명, 저소득층 36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6월 13일에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9개 직렬 1,279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이어 10월 17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13개 직렬 50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busan.go.kr)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저소득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수수료를 면제해 줄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부산시 | 이경 | 2020-02-09 12:26

부산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전시 운영과 박물관 국제교류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2020년 박물관 외국어 단기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해당 모집 분야는 영어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공익을 위한 봉사 및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으로서 외국어로 상설전시 해설이 가능하며 정해진 일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내용은 상설전시 외국어(영어) 전시안내와 국제교류 관련 업무 지원이다.원서접수는 오늘 12일부터 14일까지이며, 전자우편(jolly74@korea.kr) 또는 직접 방문 및 우편(부산시 남구 유엔평화로 63,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전시운영팀)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2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2월 19일경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전시운영팀(☎051-610-7142)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박물관 전시 운영 및 박물관의 국제교류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새롭게 시행한다. 이에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 언어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7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민간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 및 공간에 젊은 문화 인력을 파견하여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민간영역 활성화와 다채로운 문화서비스 창출 등 문화생태환경 조성이 목적이다.모집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법인(단체)이 운영하는 사업장과 만 39세 이하 문화 분야 활동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며, 지원분야는 ▲서비스 기획 ▲서비스・문화공간 등 운영관리 ▲홍보마케팅 ▲기타 등 4개 분야로 오는 2월 17일부터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식을 작성, 제출(이메일, 방문, 우편)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장(14곳) 및 청년(14명)은 상호 매칭을 통해 오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참여 사업장은 최대 10개월 범위에서 소정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부산시 관계자는 “문화현장에 인적자원이 적절히 연계되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모집내용과 신청서식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7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 수산자원연구소가 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온 10년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 1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낙동강 기수역인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소재한 부산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8년 개소해 ‘풍요로운 바다, 수산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부산 지역의 특성에 맞는 건강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어패류·갑각류 종자를 대량생산하고, 지난해까지 약 1억2천만 마리를 방류했다.또한, 대구 등 14종 3천700만 마리의 고부가가치 수산 신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적조·방사능 등 해양 환경오염에 대비하여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며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 왔다.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발간사를 통해 “새로운 기술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어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데 지침이 됨은 물론이고, 향후 10년 후 도래할 20년사를 더욱 더 주목하게 하는 귀한 자료집이 될 것”이라며 박수를 보냈다.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도 “또 다른 10년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자원 연구개발, 기술보급을 통한 자원 생태계 안정, 어업인 지원 및 안전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6 09:52

부산시(시장 오거돈)에서 운영하는 부산정보문화센터(해운대구 소재)에서는 생애주기별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할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 강사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0년도에 추진할 생애주기별 정보문화 사업으로는 ▲(유아 대상)찾아가는 스마트쉼 매직쇼, ▲(청소년 대상)정보통신기술 문화체험, ▲코딩대회, ▲두드림 방문교실, ▲미래 잡(Job) 교실, ▲(대학생 대상)정보통신기술 서포터즈, ▲(성인 대상)정보문화 콘서트, ▲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 ▲(고령자 대상)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총 9개 사업을 운영한다.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 중 정보통신기술 문화체험과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사업을 함께 수행할 전문교육 강사를 모집하며, 2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응시자격은 대학교 등에서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또는 강사활동·정보통신기술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다. 제출서류,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문화센터(http://www.busanicc.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정보문화센터(☎051-749-9445)로 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에 앞장서는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인재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6 09:5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적용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되면 1단계로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대표 솔루션을 실증하고 본사업을 기획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성과 평가 후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본 사업비로 3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부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도전한다. 국토부는 오는 4월경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은 우수한 서비스를 다른 지자체 및 해외로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공모대상은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 및 대학 등이며 2월 21일까지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051-888-4557)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도시이고, 2019년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행사 후 아세안 국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곳”이라며, “여기에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가 될 것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부산시와 함께 챌린지 사업에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5 09:15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올해도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임야대장 등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9천800여 명에게 여의도 면적 약 15배(44.2㎦)에 달하는 3만 7743필지를 찾아줬다. 또한, 최근 3년간 여의도 면적 약 35배(99.6㎦)의 토지 자료를 받아 총 2만8천140명에게 10만3천357필지를 찾아주는 등 매년 그 신청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상속인 또는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시·구·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면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한 즉각적인 조회가 이루어지며 결과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제적등본을, 그 이후 사망자는 사망자를 본인으로 하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장자 등 호주 승계인만 신청할 수 있고, 그 이후는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본인 소유의 토지는 부동산정보 서비스인 ‘내토지찾기 서비스’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신용익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각종 매체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 재산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감동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5 09:1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의 신발산업을 기존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구조 중심에서 자체브랜드 집중육성 방향으로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2020 부산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1일까지 함께 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스타트업 또는 소공인기업의 창업형, 매출 50억 미만의 성장형, 매출 50억 이상의 성숙형 등이며, 창업형 4개사, 성장형 4개사, 성숙형 1개사 등 총 9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제품개발, 디자인, 마케팅역량 강화 및 환경구축 지원 등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3억7천만 원이다.특히, 올해는 선정평가위원회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기업 규모에 따른 성장 사다리별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특정기업 수혜방지를 위해 누적지원금 5억 이상 기업은 신청을 제한하는 총량제를 도입하며, 향후 개발된 제품에 대해 부산국제신발전시회 참여를 강화한다.이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로 신청서를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1-979-1793)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패션화 창업 붐과 고기능성 신발 수요에 맞춰 지역 기업과 함께 부산 자체브랜드 신발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신발산업의 중심축을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뿐만 아니라, 부산신발만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자체브랜드 중심으로 산업 전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지역만의 신발브랜딩이 가능한 기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4 10:15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최근 상황을 이용한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매점매석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부산시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가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폭리를 얻을 목적으로 매점매석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달 초까지 매점매석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제정해 폭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매점하거나 팔지 않는 경우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현행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은 서민 생활보호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주무부서 장관이 특정 물품의 최고가격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고 물품공급이 부족해 수급조절 기능이 마비됐을 경우, 장관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통해 공급 및 출고에 관한 지시를 내리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부산시도 이미 마스크와 손 소독제 판매업소(약국 및 의약품도매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동향과 매점매석행위를 매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정부합동단속반(식약처·공정위 등)과 함께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불안한 틈을 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 부산시는 신고센터(☎051-888-3381∼3384)를 설치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신고대상은 매점매석행위로 판단기준은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여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자의 경우 조사 당일 확인된 보관량을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이다. 신고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신고된 업체는 즉시 조사하며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약사법』에 따라 과태료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가 시

부산시 | 이경 | 2020-02-04 10:14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원장 김병진, 이하 BISTEP)은 대학 연구개발(R&D) 사업의 활성화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지역특화기술 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 사업」과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R&BD 사업」의 공모를 시행하며, 2월 24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기술 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 사업」은 전국 수준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미진하였던 부산 소재 대학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 간 융합연구체계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소재한 4년제 대학연구실이며, 연구결과물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시장지향형’과 연구실 간 인공지능(AI) 등의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신기술창출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R&BD* 사업」은 지역 내 신진연구자들의 연구와 사업화 활동을 지원하는 ‘창의·선도형’, 초기 스타트업의 기술고도화를 지원하여 지역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트업 연계형’으로 구분되며,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R&D와 사업화(Business)를 결합한 개념. 사업화연계연구개발 사업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BISTEP 홈페이지(www.bistep.re.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후 연구추진역량, 시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으로서,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성과들이 나온다면 지역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3 11:48

오는 8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IT’S THE SHIP KOREA)’가 첫 출항의 닻을 올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항만공사·부산관광공사는 2월 4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크루즈랩과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올해 첫 운항을 시작하는 ‘잇츠더쉽코리아’의 론칭을 축하하면서 2024년까지 5년간 예정된 ‘잇츠더쉽코리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잇츠더쉽코리아’는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부산항을 모항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등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항로로 진행될 예정이다.선박은 이탈리아의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5만7000GT)이며, 1,8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크루즈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크루즈가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주로 즐기는 상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20~30대들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해 수요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크루즈랩은 오랜 선상 페스티벌 노하우를 보유한 라이브스케이프그룹과 국내 페스티벌 업계의 선두주자이자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제작사인 BEPC탄젠트와 함께 협업해 세계적인 해상 크루즈 페스티벌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본격적인 부산 크루즈 모항 시대를 여는 ‘잇츠더쉽코리아’가 부산지역에서의 출발 전과 도착 후 관광객들의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분야에서의 직간접적인 소비로 인해 부산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도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2-03 11:4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민선7기의 안정적인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과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해 3대 분야 29개의 세부사업을 발표하고, 2021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제도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제안사업 집중공모 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이다.주민제안사업은 연중 접수하지만, 2021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3월까지 집중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등 숙의과정을 거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심의 등 절차를 이행한다. 그 이후 접수 건은 2022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사업으로 이월된다.주민제안사업 대상은 주거, 환경, 공공시설 개선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모든 분야이며, 5억 원 내 단 년도(1년 내 추진 가능한 사업) 사업이다.시민 누구나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www.busan.go.kr/yesan), 우편, 이메일(busanyesan@gmail.com), 팩스(051-888-1219), 방문(시청 10층 사회통합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공모사업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안정적인 주민참여예산 재원확보를 위해 최고한도액을 사전 설정(시정참여 130억, 지역참여 30억, 주민자치회 10억)하여 공표했다는 점이다. 분야별 한도액 사전공개로 인하여 안정적인 주민제안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부산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지역참여형 사업’과 ‘주민자치회형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역참여형 사업은 부산시 소관 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기초지자체의 사업에 대해서도 30억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기초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고려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군 사업뿐만 아니라 읍·면·동 주민자치회(센터)의 주민제안사업까지 시비를 지원하기로 방침을 세웠다.한편, 부산시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

부산시 | 이경 | 2020-02-02 11:44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나눔과 봉사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자취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늘(31일) 오후 6시 목장원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부산지역 기부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가 주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신정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성진 부산아너클럽회장, 이정화 부산W아너회장을 포함한 약 80여 명의 아너 회원들이 참석한다.이날 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발자취 소개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 성금 모금 및 배분 현황 공유 ▲나눔으로 행복한 부산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아너소사이어티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오 시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부산을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드는 데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이 부산아너소사이어티를 보면서 ‘나도 함께 해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그런 마음이 하나둘 모여 나눔의 향기가 넘치는 도시 부산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되었다. 특히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의 경우, 2019년 한 해에만 33명 회원이 추가로 가입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이 탄생하기도 했다. 올 1월에도 4명이 가입해 현재 총 19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아너소사이어티 성금 171억여 원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되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3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