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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24일 아침 7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공기관장, 기업인, 공무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경제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장기 저성장과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한국경제의 거시적 시각과 부산경제전망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제공해 2020년 경제흐름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되었다.첫 번째 세션은 ‘2020년 한국경제전망과 향후과제’로 시작된다.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부원장은 “2020년에는 글로벌 성장세가 신흥국을 중심으로 소폭이나마 확대될 것이라면서 미-중 무역분쟁, 중국경제침체, 일본의 수출규제 등은 우리 경제의 핵심 하방위험”이라고 전한다.최근 한국경제의 수출과 투자부진은 제조업 생산증가 둔화로 이어지고 있으나, 정부의 확장적인 정책 재정주도 및 경지종합지수의 최근 횡보를 고려해 볼 때 경기 부진이 심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우리 경제는 내수와 수출의 개선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면서 2.3%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0 부산경제전망’이 다뤄진다. 부산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2020년 부산지역 성장률은 2.0%로 전망하면서 광공업 업황 개선과 서비스업 성장 지속으로 2019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본다.부산시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수출규제 등 대외 경제여건으로 부산 주력인 제조업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제흐름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통한 다양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24 10:11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부산대개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23일) 부산대개조 분야별 50대 중점추진사업과 10대 핵심프로젝트를 발표했다.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대개조 비전을, 4월과 10월에는 서부산 및 원도심 대개조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방문과 구·군 정책투어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0대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50대 중점추진사업은 부산대개조의 3대 추진 전략인 ▲연결(10개 사업) ▲혁신(14개 사업) ▲균형(26개 사업)으로 중요도와 우선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시는 세부사업계획 등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개최되기 전까지 중점추진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특히, 50대 중점추진사업 가운데 핵심사업을 10대 프로젝트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동남권관문공항 건설 ▲경부선철로 지하화 ▲2030월드엑스포 ▲북항통합개발과 이와 연계한 원도심재생 ▲에코델타시티조성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상스마트시티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Boost Belt)조성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 10개 사업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동력사업으로 부산시는 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다른 사업들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 11월 만덕-센텀간 고속화도로가 착공하면서 동·서 균형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또한, 서부산과 원도심을 잇는 승학터널 협상대상자가 지정되었으며 경부선철로 지하화 사업은 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타당성 심의 통과, 교정시설 통합이전 양해각서 체결, 에코델타스마트시티 착공, 금빛노을 브릿지·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설계 완료,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Boost Belt) 시범사업 추진,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등 많은 사업들이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 이후 차질없이 추진되었다.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50대 중점추진 과제

부산시 | 이경 | 2019-12-23 12:10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는 12월 30일 오전 11시, 치안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치안 공백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경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간을 가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바치고 있는 의무경찰에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매년 연말, 시민을 대표하여 지역 군부대와 경찰서를 위로 방문하고 있는데 올해는 단순한 위문금 전달 방문을 넘어 보다 나은 복무 환경 제공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육해공 및 경찰 등 10개 부대를 찾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동참하고 있는데, 올해는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 등 18,642명이 참여하여 총 72,268천 원을 모금하였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가 보내는 평범한 하루의 뒤에는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군과 경찰의 땀과 눈물, 그리고 애국안민의 정신이 깊이 배어있다”라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23 10:5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운 부산의 정신을 표상하는 ‘부마민주항쟁’, 일제강점기부터 만들어져 광복, 전쟁 그리고 산업화를 겪으며 서민들의 삶터가 되어준 ‘산복도로’, 부산사람들의 정체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부산사투리’, 임진왜란 왜구의 침략에 저항했던 항일정신의 상징적 유산인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등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20건을 ‘부산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부산 미래유산은 시민이 스스로 문화유산을 지키고, 문화유산을 통해 부산을 알림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한 비지정 문화유산 관리・활용 제도이다. 시민들의 역사문화자산에 대한 관심 고조로 문화유산의 중요성이 상승해 감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환경의 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리 없이 멸실・훼손되어 가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부산시는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여 11월 6일 시행 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를 구성하여, 12월 17일 첫 위원회에서 25건의 부산 미래유산 후보를 대상으로 심의하여 20건을 선정・의결했다.연구용역과 구・군 추천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분야로 나누어 1차 후보 1,369건을 골라냈고 그 다음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부산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 또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하거나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것이라는 요건을 만족시키는 후보 359건을 다시 추려냈다. 이 359건 중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113건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설문조

부산시 | 이경 | 2019-12-23 10:5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3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교육부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사업」 및 「(가칭)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설치‧운영 등을 협의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부산광역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내년부터 지자체와 지역대학, 다양한 혁신주체의 연계‧협력에 기반한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공모로 추진한다. 총사업비가 1,080억 원으로 지자체 간의 유치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시는 지역대학이 참여하는 ‘플랫폼 TF 및 워킹그룹’을 통해 프로젝트 발굴(Bottom-up)하고, 전국 최초 시-대학 상생협력 구축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여건과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고려한 혁신성장계획을 최종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의 혁신적 가치와 기능을 최대한 활용코자 ‘(가칭)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를 설치‧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 분야 특강, 대학공동 프로그램 등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운영주체로 (가칭)부산지역대학혁신협의회를 비영리법인으로 설립하고 향후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지자체-지역대학 협력기반이 우수하고, 그동안 대학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등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라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 준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인공지능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학생들의 미래수요 예측에 대한 도전 정신과 노력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대학의 미래수요 대비 인재양성 등 대학경쟁력 강화도 함께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19-12-22 13:54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내년 시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1월 8일까지 ‘2020 ONLY! 민생경제!!’를 슬로건으로 5개 분야에 대한 실·국·본부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중심으로 시 주요간부와 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국가 공공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참석해 ▲경제·산업 ▲시민안전 ▲도시개발 ▲문화복지 ▲시정혁신 5개 분야에 대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정책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예년보다 한 달 가까이 당겨 시행하는 이번 시정보고회는 ’20년도의 준비는 ’19년에 마무리해 2020년 시작과 동시에 부산시 공무원 전원이 시민중심 시정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평소 오거돈 시장의 시정 운영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연말연시 등을 고려해 현장이 아닌 시청 내에서 보고회를 개최해 집중도와 완성도를 제고하는 한편, 시민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스킨십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민선7기 3년 차인 2020년의 시정여건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 대외적으로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일본 수출규제, 미대선 등 불확실성의 증가로 경기침체의 우려가 가중되고 대내적으로는 지역경제 침체, 저출산, 인구유출로 지역소멸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실정이다. 특히 내년은 4·15 총선을 계기로 지역통합을 실현해 새로운 부산발전 동력을 확보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그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이러한 엄중한 시정여건을 고려해 오거돈 시장은 평소 간부회의 등에서 수시로 내년을 준비하는 각오를 단단히 다질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➊지역경제체질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결혼-출산-보육-장노년에 이르는 ➋생애단계별 맞춤형

부산시 | 이경 | 2019-12-22 13:53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12월 18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부산미술을 조명하는 소장품 기획전 《오래된 질문》전을 개최한다.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 개관 당시부터 ‘부산미술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였다. 아직도 여전히 그 질문의 답을 구하고 있으며 그 답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종결되지 않는 과제임을 인식해왔다.《오래된 질문》전은 부산시립미술관이 부산의 근․현대미술 형성과 발전을 함께한 작가들을 조명한 《부산의 작고작가》 기획 시리즈를 통해 조사, 연구하였던 작가의 자료와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기본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 조명하는 작가는 김경, 김천옥, 이석우, 임호, 우신출, 김윤민, 김남배, 한상돈, 송혜수, 오영재, 조동벽, 김원갑, 이규옥, 정인성, 임응식, 김종식 등 16명의 부산 1세대 작가들이다. 부산시립미술관에 소장품이 없는 임응식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전시한다.부산시립미술관은 개관 기념전 《부산미술재조명전-집단활동으로 본 부산미술의 정체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부산에서의 동인활동, 작품 유형 및 조형적 분류, 시대적 고찰,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부산미술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목적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이보다 작가 조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여 2009년부터 부산미술 1세대 작가를 개별적으로 집중 조명하는 《부산의 작고작가》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부산미술의 초기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고 인쇄물이나 관련인들의 기억과 인터뷰, 작가노트 등 단편적인 기록에 의존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부산미술에 대한 연구는 자료 발굴과 데이터베이스화는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오래된 질문》전은 1세대 작가들이 활동하던 시대적 환경이 작품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작품창작에 대한 예술가로서 고민의 흔적과 여정을 살펴보고 결과물로서 작품의

부산시 | 이경 | 2019-12-20 10:28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버스킹’이 찾아온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21일)과 모레(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크리스마스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와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마을축제 사회 등을 맡으며 재능을 기부해 온 부산시 도시재생 명예 홍보대사 개그맨 김영민 씨가 총괄 감독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부산역 광장의 혁신적인 변화와 유라시아플랫폼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와 부산지역 아티스트 15개 팀이 참여하는 ‘100인이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캐럴’을 주제로 진행된다.부산지역예술인 중심의 버스킹축제로 밴드존과 1인 버스킹존 등 장르별 특성화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100인의 산타 플래시몹, 기타연주, 보컬, 아카펠라, 라틴밴드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부산역 일대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부산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전국 최고의 문화광장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오늘(20일)과 내일(21일) 실내에서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 기관(7개 기관)에서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메이커 스페이스 페스티벌’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한 ‘판매 장터’가 열려 안팎으로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페스티벌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시민들과 하나가 되는 ‘소통하는 광장, 문화가 있는 광장, 상생하는 광장’으로 탄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20 10:27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벡스코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었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회의장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2주간 개방하며,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장(동백섬 누리마루APEC하우스)은 12월 27일까지 개방한다.벡스코 컨벤션홀 205호 써밋홀에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정상회의장 및 목재 엠블럼, 11개국 정상들과 각료들이 정상회의 시 사용한 테이블, 의자 등 정상회의장을 재현할 예정이며, 특히 회의장 중앙에 배치된 목재 엠블럼은 11개국에서 직접 가져온 수목으로 제작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누리마루APE하우스 3층에는 한·메콩 정상회의장을 개방하며 한·메콩 생물다양성 협력 성과 특별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2007년부터 메콩 국가와 추진해 온 메콩지역 생물다양성 보존과 유용 생물자원 이용 성과 공유를 위한 것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시설은 행사 직후 벡스코의 다른 여러 국제행사 대관 일정으로 한때 철거된 바 있으나 정상회의의 의의와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다시 복원하여 진행하게 된 것이며, 시민 개방 행사가 완료되면 정상회의장 중앙 목재 앰블럼은 부산시청 로비로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정상이 부산을 방문하여, 한국과 아세안 간 외교․안보, 경제협력, 문화교류 등 분야별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여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바 있다특히, 정상회의 기간 스마트시티페어를 비롯하여 한·아세안패션쇼, 비즈니스 & 스타트업

부산시 | 이경 | 2019-12-19 08:5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올해 성과 보고와 향후 발전전략 논의를 위해 12월 19일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에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법률전문가 또한 대거 참석하여 성공적인 블록체인 특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특히 1부에는 네이버 라인 자회사와 아이콘의 프로젝트 합작벤처인 언체인의 이홍규 대표 주제발표에 이어 김호원 부산대 교수의 블록체인 중장기 계획 용역 중간보고가 예정되어 있다.2부에서는 4개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물류-비피앤솔루션)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수산물의 이력을 관리하는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 ▲(관광-현대페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부산 지역의 다양한 관광 정보 및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투어 플랫폼 ▲(공공안전-코인플러그) 재난․사고현장 등의 영상을 제보하는 공공안전 영상 제보 서비스 ▲(금융-부산은행) 디지털 원장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서비스 등이다.추가로 KT 블록체인비즈센터의 디지털바우처와 특구사업 간 대금거래 및 보상연계를 위한 기술적 방안 발표가 진행되며, 사업자별 기술 설비를 행사장 내에 설치하여 블록체인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볼 수도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로드맵으로 4대 사업의 실증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법․제도 정비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블록체인 혁신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콘퍼런스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 부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19 08: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본격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와 기술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동백전」은 부산에서 소비되는 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하기 위해 시가 발행하는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다. 내년에만 3,0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백전」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를 발급받아 지역화폐로 충전하여 부산시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때마다 6% 캐시백을 받는다. 시는 출시기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는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오는 30일 「동백전」앱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카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스마트폰에서 「동백전」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2∼3일 이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이 불편할 경우 하나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즉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고,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동백전」앱 등록을 통해 카드신청(2∼3일 이내 우편배송) 및 충전을 지원해준다.시는 공무원, 시의원, 상인회, 시민단체 등 총 12명으로 지역화폐추진단을 7월부터 구성하여 지역화폐 발행유형, 인센티브 지급 기준, 사용처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수차례 논의해왔으며, 지난 9월 27일 개최된 7차 회의까지 논의된 내용을 담아 연내 발행을 목표로「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긴급입찰을 통해 운영대행사 모집공고를 낸 후, 11월 13일 ㈜KT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그러나 지역화폐추진단 내 일부 위원들은 ㈜KT에 대해 지역화폐 구현방식, 업종·지역제한 등 문제를 제기하였고, 시는 문제 해소를 위해 ㈜KT측과 협상을 통

부산시 | 이경 | 2019-12-18 15:4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을 주제로 추운 겨울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아 헌혈을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부산시는 곧 다가올 겨울방학과 연말 분위기 등으로 헌혈률이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헌혈에 나서는 직원 헌혈의 날을 작년보다 1회 더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헌혈문화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저출생으로 헌혈에 기여도가 높은 젊은 연령층이 줄면서 의료기관이나 환자를 지정 의뢰하는 헌혈지원자가 없으면 사실상 수혈이 불가능한 실정이다.특히 부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저조한 만큼, 부산시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정기적인 직원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청, 경찰청, 육·해·공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하여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헌혈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라면서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추운 계절에 몸이 아파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18 08: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기업인 ㈜원미디어가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 가 12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지역방송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의 발굴·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제작지원 사업이다.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 새롭게 회생한 전포동 카페거리를 통해 부산 거리의 쇠퇴·변화·회생의 순환을 만화로 남기는 과정을 담아 다큐멘터리로 표현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는 총 2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1부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을 주제로 ▲과거 범일동의 삼일극장, 보림극장, 삼성극장이 있던 거리이야기 ▲보수동의 시작인 보문서점부터 현재까지 보수동의 변화 ▲새로운 변화를 위한 벤치마킹 대상으로 일본의 요괴마을 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2부는 ‘새로운 시작, 전포카페거리’를 주제로 ▲어떻게 전포동에서 변화가 시작되었는가 ▲전포동의 과거와 전자공구상가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을 가진 카페거리로의 변화까지 부산 전포동의 도시재생 과정을 다룬다.또한, 부산 구도심의 쇠락과 이에 반하는 새로운 ‘도시재생’을 주제로 부산대표 웹툰 작가인 남정훈, 황가은, 김보영 작가의 그림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그려 내고, 해외도시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의 부산 원도심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본다.한편, 제작에 참여한 부산지역 영상기업인 ㈜원미디어는 지난해 부산의 대표 식품인 어묵을 소재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가 지상파 방영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도 방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18 08:5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2월 18일 수요일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UFC Fight Night 부산」의 사전 이벤트인 공개 훈련 행사(Open Workout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개 훈련 행사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이 간단한 훈련 장면을 팬들 앞에서 보여주고, 경기 각오 등을 이야기하는 이벤트다. 해당일에는 UFC Fight Night 부산의 메인 이벤터인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선수를 비롯하여, 알렉산더 라키치, 볼칸 외즈데미르 선수가 참여, 부산시민 및 UFC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경기 하루 전인 20일 저녁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계체 행사(WEIGH-INS)가 진행된다. 계체 행사에는 프랭키 에드가 선수와 정찬성 선수가 참여할 예정으로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가 직접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기선제압을 위한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이벤트 역시 모든 팬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이제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UFC 부산은 4년 만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대회이자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FC의 국내 대회 자체가 흔치 않은 데다 정찬성과 에드가가 만나는 메인 이벤트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정찬성 외에도 2년여 만에 경기에 나서는 최두호와 3연승에 도전하는 강경호, 마동현, 정다운, 최승우 등 UFC에서 뛰고 있는 국내 파이터들 대부분이 총출동한다.톱 랭커들의 화려한 파이트 또한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8위 볼칸 외즈데미르와 10위 알렉산서 라키치가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했고, 플라이급 랭킹 4위 알렉산드레 판토자, 9위 맷 슈넬 또한 부산에서 주먹을 맞댄다. 헤비급 신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릴 가네 또한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옥타곤 출전을 준비한다.

부산시 | 이경 | 2019-12-18 08:55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교육과정)을 추진하여 섬유패션 업체와 미래 핵심인재 간 일자리 매칭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예산 8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7월 15일 부산패브릭메이커랩에서 시작했다. 총 4주 과정으로, 이론실기 중심의 집체교육(2주간)과 업체 직무내훈련(OJT) 현장실습(2주간) 교육으로 각 70시간씩 진행되었으며 8월 9일 수료했다.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섬유패션분야 취업 희망자 총 23명 중 14명을 선발하여 스트림산업 간 통합적 이해, 섬유소재 및 가공작업의 이해, 디지털 패션, 가상현실(VR) 패션, 이커머스 시장의 브랜드 마케팅, 최고교육책임자(CLO) 교육을 활용한 실습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섬유패션 융합산업 교육이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최고의 실무형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최상의 교육으로 진행하여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 이후 구직자와 수요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 수료생들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했으며 수료생의 개인 구직활동도 병행해 현재까지 9명이 부산지역 우수 섬유패션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패션산업 관련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기업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환경 변화와 제품 고부가가치화에 대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051-714-1637)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2-17 10:0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12월 19일 16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아바니(AVANI) 센트럴 5층에서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여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 「제1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UST(Meet,Understand,Share,Trust): 기업육성기관, 금융투자업권, 창업투자회사 등으로 구성된 투자기반 기업성장지원 네트워크(’19.9.3. 부산시-금융투자협회 업무협약)이번 행사에서는 혁신‧창업기업 5개사의 투자설명회(IR)를 열고, 실질적 투자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층면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추가적인 질의‧답변과 기업-투자자뿐만 아니라 벤처투자자-자본시장 투자자 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에 발표하게 될 5개 기업은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향후 기업선정협의회에는 민간투자기관 또한 참여하여 더 많은 혁신‧창업기업이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에서 투자받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지난 9월 3일 부산시는 금융투자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혁신·창업기업과 자본시장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기업육성기관, 금융투자업권, 창업투자회사 등으로 투자기반 기업성장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로 하였고 첫 행사를 이번에 개최하게 되었다.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가 손을 잡고 ‘머스트(MUST)’를 발족하게 된 배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본시장의 발달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기업에는 투자전문가의 만남을 제공해 줌으로써 기업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며, 금융투자업권 투자사에게는 기업 탐색비용 절감과 지역 기업들에 대한 정보비대칭 완화를 통한 투자시각 확장으로 새로

부산시 | 이경 | 2019-12-17 10:07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시오타 치하루: 영혼의 떨림》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시오타 치하루 작품의 대규모 전시로 1990년대 작품에서 최근작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립미술관과 일본 도쿄 모리 미술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도쿄의 모리 미술관에서 지난 6월부터 4개월여 동안 전시를 개최해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4개의 대형설치작업을 중심으로 조각, 사진, 드로잉, 그리고 퍼포먼스 기록영상과 아카이브 자료 등 작가의 25년 동안 행적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11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의 부제인 ‘영혼의 떨림’에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에 의해 떨리고 있는 마음의 움직임을 전하고 싶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다.시오타 치하루(塩田 千春, 1972~ )는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부산 출신의 배우자와 함께 현재 베를린 베이스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현대 미술가이다.유년기 가족의 묘에서 느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두 번의 암 투병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체험한 슬픔의 정서와 트라우마 같은 감정들을 작품 속에 담아내 죽음을 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해석한다. 작가는 개인적인 삶의 체험을 작품의 출발점으로 삼고 아이덴티티(identity), 경계, 존재라는 보편적인 개념을 묻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특정 공간에서 검은 실과 창틀 등을 활용한 대형 설치작업을 통해 그녀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공간 전체에 빨간색 또는 검은색의 실을 엮어 인간의 혈관 또는 거미줄과 같이 펼친 설치작품은 작가의 대표적인 시리즈로 평가되고 있다.이처럼 시오타 치하루는 실과 오브제를 이용한 대형 설치작품을 비롯해 조각, 사진, 드로잉, 영상,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영혼에 대한 의문, 헤아릴 수 없는 불안과 공포, 설명하기 어려운 자신의 존재

부산시 | 이경 | 2019-12-16 11:28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사)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이상준)는 12월 17일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올 한해를 빛낸 부산의 벤처기업인, 신기술혁신 및 벤처기업육성 유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준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시상식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이 이루어지고, 2부 벤처인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산업 활성화에 힘써온 지역 벤처기업인들을 위한 축하공연, 사업성과 보고, 송년 연찬회 등으로 이뤄진다.지역 벤처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하고 이들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전의식과 개척정신으로 기술혁신과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이뤄낸 부산의 벤처기업인 16명이 상을 받는다.올해의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신종호 대표이사, ㈜팹몬스터 이동훈 대표이사, ㈜마린스페이스 조진환 대표이사, ㈜코닉스 안지영 대표이사, ㈜마케팅위너 황윤미 대표이사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신기술혁신상’은 ▲부산시장상에 리녹스㈜ 홍성규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 ㈜나노텍세라믹스 정상옥 대표이사, 재성정밀 신인학 대표, ㈜행운식품 전판현 대표이사, ▲부산상공회의소장상에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BNK금융그룹회장상에 ㈜슈퍼셀 이승헌 대표이사, ㈜바질컴퍼니 황희경 대표이사, ▲부산벤처기업협회장

부산시 | 이경 | 2019-12-16 09:4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17일 오전 11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지역사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한 (재)부산테크노파크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창립 2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0년간 지역혁신사업의 계획 수립·연계 조정, 산·학·연·관 협력체제 구축 등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사명을 수행해 왔으며, 산업생태계의 최전선에서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써 왔다.이번 비전선포식에서 최종열 원장은 미래 20년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비전으로 플랫폼, 스마트, 혁신성장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산업의 패러다임을 스마트하게 바꾸고, 지역기관과 기업들을 잇는 혁신플랫폼이 되어 부산의 강소기업과 유니콘·데카콘 기업을 1천 개 육성하여 부산의 고용률 7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이날 행사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부산시가 2006년부터 육성하고 있는 전략산업 선도기업 신규 선정 87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개최하여 기업과 함께 호흡하는 테크노파크 20주년의 의미를 더하였다.전략산업 선도기업은 부산시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정책의 시작점이자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풀(Pool)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전략산업별로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매년 선정하여 부산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스마트해양산업, 지능형기계산업, 미래수송기기산업, 글로벌관광산업, 지능정보서비스산업, 라이프케어산업, 클린테크산업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동남(대표 윤명길, 수산어획물 제조), ▲삼원에프에이㈜(대표 홍원표, 전자기기 제조), ▲㈜유니테크노(대표 이좌영, 자동차부품 제조), ▲㈜트렉스타(대표 권동칠, 등산화 제작) 등 87개사다.선정된 기업에는 정부 연구개발(R&D) 과제기획 지원, 연계지원으로 대출·

부산시 | 이경 | 2019-12-16 09:48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12월 16일 오후 5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시상하여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19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수출기업대표 및 유공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수출대상 및 우수상과 정부포상을 포함해 총 1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올해 영예의 부산수출대상은 조선업 불황에서도 선박용 탈황설비 등 친환경 선박제품으로 수출 실적이 497%나 증가한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에게 수여되며, 우수상은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카즈코리아, ㈜신우이앤티가 받는다. 수출 유공자로는 ㈜옥광엔지니어링 심재호 과장 등 10명이 선정됐다.그리고 올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수출에 힘쓴 55명의 무역인(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10명, 산업부장관표창 31명, 한국무역협회장표창 7명)에게 정부포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이 전수된다.특히 수출 1억 불을 달성한 ㈜파나시아 등 108개사*를 대상으로는 수출탑 전수식이 열린다. 수출탑 전수의 경우 지난해 87개사였으나, 올해 108개사로 21개사가 증가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수출 회복세를 느낄 수 있으며, 기업들의 수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1억불탑 1개사, 7천만불탑 5개사, 3천만불 5개사, 2천만불 5개사, 1천만불 12개사, 7백만불 10개사, 5백만불 13개사, 3백만불 21개사, 1백만불 36개사대상 및 수출 1억불 탑을 받은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는 “조선업의 불황속에서도 친환경 조선기자재의 기술개발에 온 힘을 쏟았다. 전통업종이라도 제대로 된 기술을 개발하면 오히려 일자리와 매출을 늘릴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친환경 사업을 찾아 영역을 더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 | 이경 | 2019-12-15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