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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가을 빛깔로 물든 금련산축제를 방문해보자!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배권수)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제24회 금련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1부(오전)와 2부(야간)로 나뉘어져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바쁜 삶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1부는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역동적인 체험행사 위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인공암벽 등반 체험을 비롯해 매듭팔찌 만들기, 도예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과 전통 차를 직접 만들어 시음하는 힐링 체험도 함께 해볼 수 있다.또한 동명대학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 등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로봇체험, 건축모형 만들기, 인형극 공연 등도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는 천문행사가 주를 이룬다. 참가자들은 행사당일 천문현상을 직접 관측하고, 전문가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가상 밤하늘 체험과 달 탐사로봇 만들기 등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당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15~20분 간격으로 청소년수련원입구와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수련원 내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수련원 관계자는 “생활관 식당에서는 간식거리도 구입할 수 있으니 수련원 곳곳에 비치된 야외식탁에 앉아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행사당일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되며 수련원에서는 흡연, 음주와 같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행위도 금지되어 있으니 방문하신 시민분들께서는 유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busan.go.kr/youth)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6 08:5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9월 27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1530 건강걷기사업 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종합병원 등 4개 협력병원과 국제신문사, 부산불교방송(BBS), 부산기독교청년회(부산YMCA), 그린닥터스,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장기기증센터 등 10개 협력기관과 건강걷기 참여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성과대회는 ▲우수 기관 및 시민에 대한 표창 ▲워킹마일리지 및 실천저금통 기증식 ▲1530 건강걷기사업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힐링부산 1530 건강걷기 사업은 참가자들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기를 실천하면 참여기관들이 도보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참가자들도 운동 실천 시마다 일정금액을 스스로 저축해 적립된 금액을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건강 실천·사랑 나눔’ 캠페인이다.올해는 부산시민 1천524명이 3개월 간 걸어서 적립된 마일리지 7천877만7천6백 원이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부산시는 그동안 낮은 건강지표를 개선하고, 비만·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 보급’ 차원에서 건강걷기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9년째를 맞은 건강걷기 사업은 실제로 시민 걷기 실천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지난해 부산시는 걷기실천율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1530 건강걷기 사업은 운동을 통해 건강도 돌보고, 워킹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취약계층도 돕는 ‘일석이조’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rd

부산시 | 이경 | 2019-09-26 08:55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인 빅데이터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7일 오전 10시 아스티 호텔(동구 소재)에서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부산 빅데이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빅데이터 사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빅데이터 주요현안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했다.콘퍼런스에서는 ▲부산시 빅데이터 추진전략 ▲행정안전부 공공빅데이터 추진현황과 정책방향 ▲관세청 빅데이터 추진현황 ▲제주도 데이터기반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정책 ▲국민연금 데이터의 대국민 활용전략 등 10개 기관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이병진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관련 기관 간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6 08:54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인터참코리아 박람회」에 14개 지역 화장품 업체와 함께 참가해 총 30만 달러의 수출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전시회다. 지난해 대비 규모가 약 30%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해마다 3만여 명의 뷰티업계 바이어와 소비자가 방문하며, 전시 품목은 ▲화장품 ▲헤어/두피케어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미용 ▲에스테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이 전시회를 통해 국내 화장품 뷰티업체에게는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개척 기회를, 해외 바이어에게는 케이(K)-뷰티의 우수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에 부산지역 화장품업체 14개사가 부산시 공동관 형태로 부스전시에 참가했고, 유앤비(U&B), 제엘유(JLU), 펀샤인 등 업체는 개별부스 형태로도 참가해 최신 뷰티 업계동향과 지식, 기술을 공유했으며, 러시아, 독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에코마인, 제엘유(JLU), 유앤비(U&B) 등 3개 업체가 총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으며, 화장품 침투 증대기기 등 의료・미용 융합제품에 해외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최대 규모로 전시회가 열린 만큼 지난해보다 많은 부산지역 화장품업체가 참가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부산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5 10:0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950년대 부산을 모티브로 하는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를 오는 27, 28일 양일간 중구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행사는 한국전쟁 피란생활의 상징 장소이자 피란민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겨 현재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변모한 중구 40계단 일원에서 야설(夜設), 야로(夜路), 야사(夜史) 등 6야(夜)를 기본테마로 방문객들에게 1950년대 피란수도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지난 6월 1차 야행 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스윙댄스 경연대회 대상팀(PNAC어벤져져스윙)의 레트로 스타일 스윙공연을 비롯하여 목각인형극(이중섭과 그의 친구들), 예술은 공유다(그때 그 시절),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과 호흡을 함께할 계획이다.특히 부산 원도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뮤지컬 거장 박칼린이 참석하여 “부산과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컬을 꿈꾸고 있는 젊은 예술가, 배우 지망생들과 함께 장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이와 함께 원도심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여 피란생활을 소재로 한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야행에 어울리는 피란먹거리 야식도 준비했다.또한 1950년대 신여성과 예술인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착용한 이색문화 해설사가 피란수도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그 시절 문화예술과 역사의 중심지였던 부산 원도심의 숨겨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피란수도 역사투어는 피란 당시 역사현장의 가치와 의미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피란유적지 40계단에서 개최되는 피란수도 문화재 야행 2차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피란수도 역사투어 사전신청과 기타 상세한 정보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b

부산시 | 이경 | 2019-09-25 10:0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6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9)」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마무리 준비에 나섰다.보고회에는 전시회 주최기관과 주관사, 관련 협회, 조합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9)」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은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PORT)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등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63개국 1천150업체가 참가, 2천6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의 역량을 집결한다.올해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LIG) 넥스원 등 국내 대기업과 엠티유(MTU), 에머슨(EMERSON), 콩스버스(KONGSBERG), 후루노(FURUNO),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조선해양산업 및 해운항만 정보통신(IT), 최첨단 무기 체계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특히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해외 주요 인사들도 많이 방문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에 ▲코마린 콘퍼런스,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열어 신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 기술발전 방향을 업계에 제시한다. 부산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인

부산시 | 이경 | 2019-09-25 10:02

부산 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0월 5일 ‘제40회 부산 시민의 날’을 맞아 10월 1일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땅 속에서 찾아낸 부산역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부산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유적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첫 번째 주제는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의 ‘신석기시대 최대의 공동묘지-가덕도 장항유적-’이다. 신석기시대 무덤연구의 최대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가덕도 장항유적의 발굴조사를 토대도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신석기시대의 매장방식과 출토 인골의 유전학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두 번째 주제는 ▲이수홍 울산문화재연구원 실장이 발표하는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 문화 검토’이다. 최근 온천2구역 주택재개발부지에서 확인된 청동기시대 고인돌 유적의 발굴조사를 계기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였던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문화의 특징을 소개한다.세 번째 주제로 ▲이해수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과장이 ‘삼국시대 주거지 출토 고분토기의 의미-부산 두구동취락 출토유물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부산지역 삼국시대의 최대급 생활유적인 금정구 두구동취락 유적의 토기를 중심으로 같은 시기 생활유적인 기장 가동유적 등과 고분유적인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를 상호 비교․검토하여 부산의 두구동취락 유적의 성격을 알아본다.네 번째 주제로 ▲카타야마 마비 도쿄예술대학 교수가 ‘유물로 본 초량왜관 내 일본인의 생활 모습-초량왜관 선창부지 유적-’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2018년 부산시 중구 동광동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초량왜관 관련 400여점의 출토 유물의 분석을 통해 조선시대 초량왜관 내 일본인들의 생활 모습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다섯 번째로는 ▲안해성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가 &lsq

부산시 | 이경 | 2019-09-24 10:2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녹색건축 제도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한 녹색건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업무관련 공무원과 건축사, 건축 관련 대학생, 관심 있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부터 공공부문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가 의무화되고, 오는 2025년에는 민간부문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녹색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녹색건축물 보급·육성을 위한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에너지건축물 : 외벽·창호 등의 단열성능 극대화 및 지열·태양광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통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건축물이번 교육에서는 ▲원종연 ㈜네드 대표이사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의 이해’에 대해 ▲김광식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장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국내 설계 사례’로 경기도청의 광교 신청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이해하고, 국내 공공기관의 최신 실무사례를 살펴보면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건축설계 방법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4 10:2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지원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마을단위로 집중 지원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시는 이번 4개 사업 선정을 비롯해 국가공모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지난 2017~2020년까지 4년 연속 11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국가공모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 포함)에서 120개 사업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하여 9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중 부산시는 4개 사업을 신청해 4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첫 번째 ‘강서브라이트 에너지자립마을 고도화 3차 사업’은 강서구에 1차와 2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3차 사업은 전역에 걸쳐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47개소 811kW ▲태양열 4개소 24㎡를 설치할 예정이다.두 번째 ‘기장 햇빛 징검다리 마을 고도화사업’은 기장군 정관면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75개소 1천109kW, ▲지열 1개소 460kW를 설치한다.세 번째 ‘금정구 서동 섯골마을 에너지 보급사업’은 금정구 서동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59개소 189kW, ▲태양열 5개소 30㎡를 설치한다.네 번째 ‘부산 도심 하천권역 에너지자립단지 조성사업’은 온천천 일원의 주택 및 공공시설과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70개소 825kW, ▲연료전지 1개소 10kW를 설치할 계획이다.2020년도에 총사업비 78억 원(국비38, 시비26 자부담14)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사업을 통해 ▲연간 999t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 ▲2천101t의 이산화탄소

부산시 | 이경 | 2019-09-24 10:24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가 주관하는 「2019 제2회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최고경영자(CEO) 조찬포럼」이 9월 24일 아침 7시 사하구 하단동 소재 아트몰링 부산본점에서 개최된다.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성장과 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2015년 발족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주관으로 부산지역 섬유패션기업 스타트업, 최고경영자, 기관, 단체장 등과 함께 한다.특히,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오진영 부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감성에 디지털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진영 강사는 ‘4차혁명 시대에 저성장기 장기침체 시장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파고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참여자와의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주요 참석자는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콜핑 박만영 회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녹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경식 이사장, 영산대학교 노찬용 이사장 등 부산지역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 기업인, 교수 등 150여 명이다.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수출 감소 및 투자 부진,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으로 섬유패션산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조찬포럼을 통해 최고경영자는 물론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들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섬유패션업계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자세한 문의는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051-744-6321~2 / btfa@fashioncity.or.kr)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3 09:2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중심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에게 사회참여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고자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부산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에서 ‘2019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주간’은 부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청년단체, 청년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학총학생회 연합회가 주체가 되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준비한 행사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부산청년주간은 청년의 문제를 넘어 사회를 향해 한발 나아가고자 하는 이 시대 부산청년들의 고민과 요구를 마음껏 터놓는 1주일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이 동시대의 청년 또는 기성세대와 함께 현실에 마주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청년문화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행사의 부제인 ‘청년부심’은 ‘부심’이라는 신조어를 합성한 ‘부산이 청년을 마음에 품는다’, ‘청년이 부산을 마음에 심다’라는 뜻으로, 지역 청년들이 직접 부산청년주간의 행사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부산시․협력기관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였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2019 부산청년주간은 청년들의 관심과 목소리에 초점을 맞춘 청년의 사회참여 장을 여는 첫 행사라는 의미에 무게를 두기 위하여 콘퍼런스, 릴레이포럼을 메인 행사로 전진 배치하여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청년주간 첫째 날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콘퍼런스룸에서 ‘오프닝 세션 새로 쓰는 부산청년정책’이라는 주제로 각계각층의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말에는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에서 많은 시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기획세션Ⅱ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청년정책’, ‘기획세션Ⅲ 혐오와 편견, 청년의 타자화’ 토론의 장을

부산시 | 이경 | 2019-09-23 09:19

부산시(시장 오거돈)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지난 3월 46위에서 3계단 상승한 43위에 올랐다.영국의 금융전문기관인 런던시티공사가 주관하고 영국의 대표 싱크탱크이자 컨설팅 기관인 지옌(Z/Yen)이 매년 3월, 9월 두 차례 평가하는 세계 주요 금융센터지수(GFCI :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되었으며, 부산은 662점을 획득해 43위를 차지한 것이다.이번 금융센터지수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뉴욕과 런던이 최상위를 유지했으며,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권 도시의 비중이 꾸준히 높았다. 서울은 직전 대비 등락 없이 36위에 머물렀다.또한, 선전, 두바이, 시드니가 새롭게 10위권 안으로 진입했지만, 토론토, 취리히, 프랑크푸르트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금융선진국 간의 경쟁이 치열함을 엿볼 수 있었다.한편, 부산의 전체 득점은 상승했으나, 전 세계 금융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응답 결과가 바탕이 되는 정성적 평가에서 비슷한 순위의 국가 대비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아, 향후 부산의 글로벌 금융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금융전문가 대상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평가점수 상승은 올해 다양한 글로벌 금융행사와 우리 시 주관 런던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비전 제시와 적극적 홍보 등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이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강화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3 09:18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대비해 오늘(22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가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전 실·국·본부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부단체장과 부산시교육청, 제53보병사단, 부산지방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전 부산울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이 날 회의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17호 태풍 타파의 위력이 아주 거셀 것으로 예상 된다”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 대응해나가자”고 당부했다.또한 “부산이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면서 침수 피해와 해일 등으로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대피시설에 대한 총괄적인 점검도 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한 뒤 “부시장이었던 시절, 태풍 매미 때도 사전에 주민과 차량 등을 대피시켜 인명 피해가 없었다. 이번에도 태풍 소식에 촉각을 기울인다면 긴급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은 오늘 낮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호우에 따른 침수와 강풍에 의한 시설물 피해, 해안가 월파 등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오 시장은 “주택·공사장·산지 등 안전 위험요소가 있는 곳은 다시 한 번 현장을 점검 해달라”고 주문하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전행정력을 동원해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부산시는 지난 20일부터 재해우려지역과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시 지역담당관 206명과 구·군 관계자를 급파해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또한 어제(21일) 오전부터는 태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태풍 북상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

부산시 | 이경 | 2019-09-22 11:3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9월 21일, 22일 양일간 벡스코 3B홀에서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SNS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골목을 소재로 한 축제형 박람회다.당초 이번 행사는 이번 주말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타파가 부산인근을 통과함에 따라 실내인 벡스코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하게 되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골목들을 소개하고, 골목을 체험하고, 골목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대표 골목의 소상공인 70개소가 직접 참여해 골목별 마켓을 운영하고 골목포토존에서는 감천문화마을, 온천천카페거리, 보수동책방골목, 흰여울마을 등을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소개한다.골목놀이터에서는 벨 누르고 도망가기, 고무줄·딱지·비석·제기차기 등 추억의 골목놀이 체험이 가능하고 머그컵, 키링 만들기 등 골목 굿즈(goods) 제작도 해볼 수 있다.골목강연으로는 칠칠켄터키, 텐퍼센트커피의 김태경 대표(㈜더쉐프), 봉구비어, 은화수식당, 오공복이의 오세형 대표(㈜남쪽나라)가 창업스토리와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고 방송인 홍석천이 강연과 함께 부산골목에 대해서 소개하는 골목 정상회담 코너를 진행한다.공연으로는 부산공연협회의 섹소폰 연주, 마술쇼, 버블쇼 등 릴레이 콘서트, 연극 달동네, ‘부산골목을 알려주마’ OX퀴즈, 이용기능장의 이발쇼, 부산 유튜버들의 ‘최고 인싸 골목찾기’ 등도 진행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골목을 홍보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준 소상공인에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통해 골목상권이 가진 매력을 알려 골목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0 15:0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0일 오후 3시 부산역 2층 맞이방 일원에서 부산시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9 제3회 래일마켓(Rail Marke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래일마켓은 부산시와 한국철도공사(부산경남본부)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확충을 위해 기획, 6월 14일 제1회, 8월 2일 제2회 래일마켓 행사를 부산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제3회 래일마켓은 장소를 부산역사 안으로 옮겨 시민들을 보다 가깝게 만난다.이번 행사는 래일마켓을 형상화한 포토존이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할인쿠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우수 플리마켓 참여 일반업체와의 콜라보를 통해 내용적인 면에서도 알차게 준비했다.부산시 관계자는 “2019 래일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판로확충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작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회적경제 대표마켓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철도공사(부산경남본부),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사)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년 래일마켓 마지막 행사는 10월 개최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51-505-1091)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0 08:58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27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부산관 앞 야외마당에서 9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맞아 풍류전통예술원의 ‘풍물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풍류전통예술원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6호 부산농악 이수자 및 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이수자들로 구성된 부산지역 전통문화 공연단체다.이번 공연은 ▲앉은반 사물놀이 ▲영남 채상 설장구 ▲판굿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특색 있는 멋과 가락을 담은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풍물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선사인의 선택, 농경’이라는 주제로 부산박물관 동래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난파선 속 도자기를 주제로 한 가족협업프로젝트 ‘바다 속 보물, 고려청자’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풍물공연 및 역사나들이는 사전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으나, 가족협업프로젝트 ‘바다 속 보물, 고려청자’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풍성한 볼거리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0 08:5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대학생들을 위한 최대 규모 대학생활 정보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유니브엑스포 부산’을 9월 21일, 22일 양일간 서면 놀이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유니브엑스포’는 매년 대학생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기획, 홍보․디자인, 대외협력, 운영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개최되어 특히 작년 72개의 단체(기업) 및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 제9회를 맞이한다.올해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청춘, 열차에 오르다’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게 ▲강연 ▲공연 ▲전시 ▲취업·창업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현직 공무원의 합격 팁과 실무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전지적 공무원 시점’, 푸드트래블 박상화대표와 복합문화공간 카페위드 이응현대표를 통해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전지적 창업자 시점’, 토크콘서트 및 취업난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자존감 수업 ‘야자수’, 기업&청년 컴패니언 부스 등 최근 부산 대학생들의 관심과 고민에 대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또한 부산지역 대학동아리들의 공연무대, 소규모 버스킹, 컬러링 전시 등 다양한 플랫폼과 하바리움, 립밤 등 아이템 직접 제작 및 흑백사진관, 뷰티존 운영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더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유재수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2019 유니브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열심히 준비해 온 행사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면서, “유니브엑스포가 다양한 대학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20 08: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동안 ‘제7회 한국피플퍼스트(PEOPLE FIRST) 대회’가 해운대 벡스코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피플퍼스트 대회는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이고 싶다’는 의미를 지닌 발달장애인의 자기권리 옹호대회이다. 명칭은 1974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참석한 발달장애인이 “나는 사람으로 먼저 알려지기를 원한다(I wanna be known that disability is second, people is first)”고 한 발언에서 유래했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어 왔다. 7회째를 맞는 올해 개최지는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회 대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아 부산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사전에 신청한 발달장애인과 조력자 등 1천100여 명이 참여해 한국에서 개최된 피플퍼스트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대회 준비에는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발달장애인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워크숍을 열어 슬로건과 포스터를 만들고, 사회자와 발표자를 선정하고, 홍보영상도 직접 제작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왔다.대회 첫째 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우리는 장애인 이전에 사람입니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들이 사회에서 느낀 점과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 등을 직접 발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1분 스피치 자유발언과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부산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선언’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둘째 날인 20일에는 분과별로 탈시설과 자립생활, 일자리, 스트레스 관리, 참정권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이어지는 폐회식에서는 내년도 한국피플퍼스트대회 개최지도 발표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19 09:1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는 9월 20일 오후 3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일반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언식을 개최한다.최근 미세먼지, 맑은 물 확보, 폐기물 수거 등 지역 환경현안에 대한 시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의 실천 주체인 시민에 대한 환경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환경교육의 일상화를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그간 부산시는 2011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제정이후 1,2차 지역환경교육계획에 따라 환경교육을 추진하여 왔으나 시책 중심으로 추진되어 단편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그러나 2018년 광역환경교육센터 설치를 기점으로 올해 5월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7월 교육청 등 환경교육기관․단체 간 업무협약 체결, 9월 환경교육 진흥 조례 개정 등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또한 부산시는 올해 안에 민․관․학 협의체인 환경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학교․사회 환경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선언을 계기로 부산시는 부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선언문에는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고자 하는 환경교육주체들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시민 개개인이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담았다.한편, 선언식과 함께 제3회 부산 환경교육 한마당이 9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환경교육 한마당은 사회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청소년 기후변화 포럼, 환경골든벨 왕중왕전, 환경주제가 있는 체험버스, 환경교육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사회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부산시 | 이경 | 2019-09-19 09:14

‘언어 천재’ 조승연 작가가 청년들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는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19일) 저녁 7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춘특강 ‘조승연과 함께 하는 인문학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년희망날개통장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날개통장 청춘특강’이지만 조승연 작가가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고려해, 부산 청년과 시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의로 진행된다.오마이스쿨 대표 강사인 조승연 작가는 과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번 청춘특강에서도 부산의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특유의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희망날개통장 가입자와 부산 청년들, 시민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전화(☎051-714-2379)나 온라인(https://forms.gle/mimCNASquGaotNkt6)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http://www.busanjh.or.kr/)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청년희망날개통장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부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도 10만 원을 지원해 3년간 총 72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1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