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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2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회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전남‧여수 지역조직’(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 설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여수국가산단 삼동지구 2만949㎡의 부지에 563억 원(국비 200억 원)을 투입해 들어서는 ‘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는 화학분야 국내 유일의 R&D 실증 조직으로 2026년을 전후해 7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시는 여수국가산단 지원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전남‧여수 지역조직 설치를 위해 발로 뛰어온 결과 최종 성공했다.지역 석유화학 산업체 수요를 기반으로 R&D사업 발굴은 물론, 친환경 화학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며, 기업 활성화 지원체계와 인적‧물적 R&D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기업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1단계 사업으로 2025년까지 283억 원을 들여 ‘석유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실증규모의 촉매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를 추진해 석유화학 촉매소재 원천기술 및 대량생산 공정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이 가능하게 된다.이어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인 ‘CCU 실증센터 구축 사업’(2022~2026/ 280억)은 화학생산공정에서 발생되는 CO2를 화학원료와 제품, 건축자재 등으로 자원화하여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태완 산업지원과장은 “2050탄소중립, 탄소국경세 도입으로 석유화학산업계는 위기를 맞고 있으며, 탄소중립 신화학산업으로의 전환은 숙명과 같은 것”이라면서, “이번 유치로 그간 여수국가산단이 안고 있던 기술력 및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근간산업인 화학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산업 활기와 일자리가 풍부한 젊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2-27 13:15

정부가 일상회복 중단 및 고강도 영업시간 제한 등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이번 방역지원금은 손실보상금과 별개로 지원되며, 여행업, 숙박업 등 손실보상 대상이 되지 않았던 소상공인도 포함돼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들게 됐다.27일 여수시에 따르면 대상은 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며, 신청은 누리집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첫 이틀은 홀짝제를 운영하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27일은 홀수, 28일은 짝수가 신청할 수 있고, 29일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지원기준은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 관내 7,000여개 업체는 27일부터 우선 지급된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여행업, 숙박업 등은 내년 1월 6일 이후 매출이 감소 여부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 소상공인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일괄 문자를 발송하며,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콜센터(1533-0100)를 운영해 자세한 신청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방역지원금과는 별개로 방역물품지원금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PC방, 마사지업소 등 관내 8,000여 개소로 방역비용 부담을 덜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창구를 개설해 접수할 예정으로, 접수 일정은 추후 안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방역조치 강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신청은 내년 2월부터 시작하며, 내년 1월중 정부의 세부 지원방안이 결정되는 대로 대상자에 대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2-27 13:13

여수시는 복잡하고 다양해진 지역의 문제를 마을중심으로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마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동을 시작으로, 23일 문수동에서 마을총회 및 마을복지 비전선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마을복지계획수립’은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복지의제를 직접 발굴‧ 논의하고, 최우선의 마을복지사업을 선정‧계획해 주민 스스로가 마을복지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주민주도 복지계획이다. 이날 문수동 마을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을복지계획 수립 경과보고,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마을복지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3개 분과 8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마을복지계획 사전 주민투표 결과 ‘똑,똑,똑 항꾸네 마을복지사업, 주택가 쓰레기정거장 운영’이 핵심 사업으로 선정됐다. 여수시에서는 지난 8월 마을복지계획단이 발족해 국동과 문수동을 시범동으로 27개 읍면동 전체에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워크숍과 분과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2개 시범동의 활동성과를 적극 공유해 남은 25개 읍면동 특성과 지역주민 요구가 반영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는 여수 전 지역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웃 분들이 나서서 복지사각지대가 없게끔 형제처럼 늘 살펴주시고, 우리가 꿈꾸는 여수의 미래가 잘 그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밝혔다.문수동 김석호 마을복지계획단장은 “오늘 선정된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잘 실행해 마을의 복지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4 14:17

여수시가 내달 1월 1일부터 도서민 도선 차량 승선 시 차량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도서민 도선 차량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교통약자인 도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선 차량 편도 운임이 5,000원 초과하는 경우 차량 종류 및 배기량에 따라 차량 운임의 20~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으로 차량선적이 가능한 돌산(송도)~화정(월호)~남면(횡간)구간을 운행하는 ‘한려 3호’와, 신월동~소경도 구간을 운항하는 ‘보안호’를 이용하는 도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달 이 사업이 시행되면 도서민 지분이 100%인 비영업용 국산차량에 대해 배기량 1,000cc 미만 승용차는 50%, 1600cc 미만 30%, 2,500cc 미만 20% 지원되며, 5톤 미만 화물차는 50%, 승차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20%의 운임이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차량을 도선으로 운송할 경우 비용부담이 컸던 도서민들이 이번 사업시행으로 해상교통비 부담을 다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수시는 도서민들의 해상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10월부터 도서민을 대상으로 운항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 요금을 징수하는 ‘도서민 도선 천원요금제’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4 14:16

여수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2022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24일 발표했다. 내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7건), ▲관광‧문화‧교육(6건), ▲복지‧보건‧여성(22건), ▲농림‧수산(5건), ▲교통‧건설‧환경(9건), ▲일반행정‧세제(5건) 등 6개 분야 54개 사업이다.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해 청년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정책에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면접 정장’도 청년지원센터 내 일자리 카페에서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4060 리스타트 창업교육’과 하반기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급’(30명의 대학생 자녀, 회당 100만 원)등 계층별로 폭 넓은 지원정책을 펼친다.관광‧문화‧교육 분야를 살펴보면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10만 원 지급과, ‘청년 도서 구입비’의 50%를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다양한 관광 앱을 연동한 숙박‧음식점‧교통 등의 예약과 결제가 모바일에서 가능해지고, 7월부터 종포해양공원은 메타버스와 드론라이트쇼 등 스마트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복지‧보건‧여성 분야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1인당 연 10만원)을 어린이집 종사자까지 확대하고, ‘출생아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 지급, ‘영아수당’ 지원(’22.1.1.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 아동, 월 30만 원), ‘아동수당 대상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 청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사업’도 추진된다.농림 분야에서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이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되며, ‘농산물 택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4 14:14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최근 ‘2021년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 1위 수상에 이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최고의 교통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2014년부터 시행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4개 도시를 인구규모 및 특성에 따라 4개 그룹(가~라)으로 나누어, 우수한 교통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여수시는 라그룹(30만 이하 31개 市)에 속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환경·사회·경제 부문의 31개 교통지표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여수시는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자전거‧보행자 관련 정책추진 ▲주차수요 관리를 위한 노력 및 교통인프라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은 그동안 우리 시가 교통 분야에 있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 보행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로나19 상황으로 시상식은 서면으로 대체됐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4 14:13

여수시 한려동이 2021년도 여수시 읍면동 주요시책 현장행정 추진 분야에서 1등으로 선정돼, 연말 표창 수여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여수시에서는 읍면동장이 얼마나 시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자 얼만큼 노력하는지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군별 대상 수상 동은 전라남도 평가 대상으로 추천돼, 전라남도에서 어느 읍면동장이 가장 현장행정을 잘 추진했는지 다시 한 번 심사를 받게 된다. 여수시는 한려동의 ‘여행자의 거리’ 활성화 사업을 현장행정 추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오동도 인근에 위치한 동의 지리적 이점을 잘 활용했다는 평가다. ‘여행자의 거리’는 공화남2길과 공화남3길 일대로, 관광객의 골목 방문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붙인 명칭이다. 한려동에서는 관광객들을 골목으로 유도하기 위해 트릭아트 벽화 13점을 조성하고, 직접 발로 뛰며 인근 볼거리‧먹거리‧숙소 등을 조사한 안내도를 해당 구간 3개소에 설치했다. 관광객은 물론 주변 주민과 상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임병종 한려동장은 “대상 수상은 한려동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행자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추가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동도 입구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맞은편에 ‘오동도 낭만포차’ 도입 등을 건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누구보다 먼저 동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선제적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려동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3 16:13

여수시는 최근 전라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3개 사업을 종합평가해 여수시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내년도 사업비 3천만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되어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여수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사업 홍보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체계적 예산집행 노력, 부정수급 예방 교육 및 사후 조치, 제공기관 역량강화 간담회 개최 등 사업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꾸준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하고, 제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이뤄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기존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 가사‧간병 방문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수시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와 정서발달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3 16:12

여수시는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문화재 32개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한다고 밝혔다.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여수 진남관(국보 제304호), 흥국사(문화재자료 제38호) 등 관내 국가·도지정 및 등록문화재 32개소이다.2022년 1월 20일 이후 문화재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앞서 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20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재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문화재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문화재 화재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안전인력배치 등과 아울러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자산인 문화재 보존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문화재 구역 내 금연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 내 문화재 금연구역은 진남관, 흥국사를 비롯해 통제이공수군대첩비(보물 제571호), 충민사(사적 제381호), 선소유적(사적 제392호)과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천연기념물 제434호), 은적암(문화재자료 제41호), 돌산향교(문화재자료 제41호), 여수향교(문화재자료 제124호), 마래제2터널(국가등록문화재 제116호), 사도‧추도마을 옛 담장(국가등록문화재 367호) 등이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3 16:11

여수시가 전라남도가 평가하는 2021년도 이송 민원처리실태 점검 결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전라남도는 도내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도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군으로 이송된 고충민원의 대민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있다.평가는 ▲민원처리기한 준수 여부 ▲민원처리 노력(적극성‧갈등해소노력) ▲민원 관련 행정적 이행사항 이행 여부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인 등 이해 설득 노력 ▲민원인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올해 여수시로 이송된 민원은 총 244건으로 도내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민원을 처리했으며,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4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여수시는 지난 7월부터 ‘복합(다부서) 고충 민원 상담 예약제’를 실시해 35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으며, 분야별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민원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민원 처리로 만족도 향상은 물론 청사 분산에 따른 민원인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합(다부서) 고충 민원 상담 예약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현장 위주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3 16:09

지난 21일 여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찬중)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업에 보탬을 주기위해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지원됐다.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모두가 안정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여천동주민자치위원회 주찬중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미래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인천 여천동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 위기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나눔 실천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여천동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여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수년간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1년 여천동 행복 나눔 냉장고와 관내 취약계층에 백미 후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오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2 17:58

여수산단 ㈜와이엔텍(회장 박용하)이 지난 21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과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3억 원을 여수시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희망2022나눔캠페인」동참 의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어려운 세대에 위로와 희망의 선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해 바람직한 사회적 가치 재창출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학금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학업성적우수 장학생, 특기 장학생, 저소득자녀 장학생, 농어촌자녀 등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와이엔텍 박용하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산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어려움이 많지만 지역 주민을 보살피고 미래를 위한 투자인 인재육성 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회사의 성장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하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행복한 여수가 되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여수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해 주신 ㈜와이엔텍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은 지역사회를 밝히고 성장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듯,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행복한 도시, 사랑이 넘치는 여수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와이엔텍은 2005년부터 명절 후원금, 장학금, 복지시설 후원 및 희망나눔캠페인,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등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2 17:55

여수시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 결과 자치단체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전라남도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선도하는 시군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 추진을 위해 우수 시‧군에 상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여수시는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과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 11개 사업에 24억 1천4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유기농 346ha, 무농약 122ha에 총 468ha의 친환경 인증 면적을 달성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품목 다양화를 위한 전략품목 육성, 유기농벼 인증농가 지원 사업 등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년 대비 유기 인증면적이 37ha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한 친환경 벼 육묘상자 처리제, 대형농기계 지원 등 신규 시책을 추진해 친환경실천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육성에 힘쓰겠다”면서 “친환경농가에서도 인증기준을 준수해 친환경농업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2 17:51

여수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 민‧관 통합사업’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 전반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대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전국 98개 지자체, 8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과제 구체화 컨설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48개 지자체 40개 사업이 선정됐다. 여수시 ‘인공지능 민·관 통합 돌봄사업’은 마을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각종 돌봄사업에서 제외되어 신체적‧정신적 위험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직접 발굴해 AI·IoT 등 ICT 기술에 기반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우리동네복지리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대상자 발굴‧지원에 함께하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환류로 주민주도형 돌봄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AI(인공지능)스피커나 IoT(사물인터넷)와 연계해 위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민‧관 통합 돌봄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행복 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행안부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일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여수형 안전 돌봄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1-12-2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