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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구 판교대장초등학교에 이어 수내초등학교에 ‘성남지역 학교돌봄터 2호점’ 설치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12월 9일 오전 10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범희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충민 수내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돌봄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 수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시설 리모델링 비용 3000만원을 지원한다. 시와 학교 간 행정적 가교역할도 한다.수내초등학교는 2층짜리 체육관 건물 1층에 있는 101.84㎡(교실 1개) 규모의 돌봄터 공간을 성남시에 5년간 무상 임대한다.성남시는 교육청 지원금에 시비를 추가 투입해 초등학생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돌봄터로 리모델링한다.어린이 식당,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민간위탁 모집 절차를 걸쳐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 조리사 등 3명을 운영인력으로 둔다.방과 후(오후 1~8시)와 방학 중(오전 9시~오후 8시) 이용 아동에게 급식과 간식을 챙겨주고, 기초학습지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교돌봄터는 초등학교가 자체 설치·운영하는 돌봄교실과 달리,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전국 처음으로 판교대장초등학교에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19곳에 설치된 상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9 11:10

성남시는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부당이득 환수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 시 소속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전담TF는 “시행사가 납부한 사업협약이행보증금의 몰취와 피고인 4명(유동규, 김만배, 남욱, 정영학)의 재산 가압류 방안 등을 검토하고, 2주 이내에 상세 실행 방안에 대해 보고할 것”을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강력히 권고했다.시행사(성남의 뜰)가 사업협약에 따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납부한 사업협약이행보증금은 72억3900만원으로 현재 공사가 보관 중이다. 피고인 4명이 공동으로 배임을 행해 공사에 금전적 피해를 끼쳤고, 이들이 민간사업자의 사무를 주도한 점을 감안해 보증금에 관한 상계 혹은 몰취 의사표시 방안 마련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권고했다.시와 공동으로 진행할 손해배상 청구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에 앞서 피고인 4명의 법인 재산과 개인 재산에 대한 가압류를 조속히 실시할 것도 재차 권고했다.이와함께 피고인 4명에 대해 소송절차 진행과는 별개로 자발적 이익 환원 의사를 묻는 내용증명 공문을 발송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보고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앞서 지난 10월 성남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예산재정과 등 5개 관련부서장과 변호사 등으로 전담TF를 꾸려 시행사업자 자산동결, 추가배당 금지 등 구체적인 부당이득 환수 방안에 대해 검토해 왔다.지난 11월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사업 및 주주협약서 해지 가능 여부, 이사회를 통한 사업시행자 배당 중지와 부당이익환수 가능 여부 등에 대해 법률적 검토 후 보고하라”는 내용을 담은 권고안을 한 차례 보낸 바 있다.성남시는 지방공기업법 제73조 및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5조, 제36조에 따라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갖는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단 한 분의 성남시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모든 법률적 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9 10:53

성남시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크린넷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첫출발’을 주제로 한 민·관 협의체 포럼을 연다.일반 쓰레기와 혼합 수거하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크린넷에서 발생하는 시설 노후 가속화와 집하장 악취 민원 등의 문제 해결책과 운영상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이날 포럼은 좌장을 맡는 이남훈 안양대학교 교수와 패널 등 6명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판교 크린넷 운영개선 정책 방향’에 대해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환경정책국장 등 3명이 주제 발표를 한다.이범석 한국음식물종량기협회 이사장은 ‘음식물 종량제 기기 운영 장·단점’을, 이성진 성남시 자원순환과장은 ‘성남시 음식물류 폐기물 정책 방향’을 각각 발표한다.판교 크린넷 운영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나가 중장기적 운영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판교지구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수거 시행에 관한 참석자들의 의견도 수렴한다.시는 이날 나오는 의견을 모아 판교 크린넷 음식물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크린넷은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으면 청소기처럼 빨려 들어가 지하에 매설된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자동 이동시키는 시설이다.판교지역엔 공동주택·개인주택·상가 1762곳에 크린넷 투입구가 있다. 하루 처리용량은 46.2t이다. 판교 크린넷 관로는 47.1㎞이며, 제1~4 집하장이 운중·판교·삼평·백현동에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9 10:27

“리모델링은 안 될 이유보다는 해야 할 이유가 훨씬 많다.”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8일 오후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은 시장은 “지난주에 성남지역 리모델링 주택조합장님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우성9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준공 현장을 둘러봤는데 리모델링 후 개선된 주거환경이 신축아파트와 다를 바 없더라.”면서 “리모델링은 안 될 이유보다는 해야 할 이유가 훨씬 많다. 90년대 초반에 조성된 분당의 노후된 주거환경은 녹물, 누수, 주차장 부족 등으로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건축에 비해 규제가 덜하고 사업기간이 짧아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리모델링을 통해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도 새집과도 같은 내 집에서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상당히 큰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주거환경 대폭 개선은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한층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박기석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장은 “시공사의 공사비 책정 투명성과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감면 등 사업 추진에 어려운 점이 있다. 앞으로도 리모델링 완공까지 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은 시장은 “관련법이 재개발·재건축 중심으로 되어 있다 보니 리모델링 사업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부분이 있다. 시에서 조절하고 중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겠다.”면서 “법 개정도 촉구하겠지만, 비슷한 사례로 얼마 전 국토부 주최 대한민국 도시대상 난개발방지 분야에서 수상한 성남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처럼 리모델링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 역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아울러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시는 지난달에 아주대 리모델링 연구단, 삼성물산 등 시공사 8곳과 협약을 맺었다. 제도 개선은 물론, 기술개발 보급, 공공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8 16:40

성남지역 정보통신(IT) 분야 임금노동자의 10명 중 5명은 촉박한 마감 일정을 맞추기 위해 장기간 고강도 업무를 지속하는 ‘크런치모드’ 형태의 근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상자들은 정책적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휴식 보장시스템 마련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12월 8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노동통계 및 노동 사각지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유니온센터가 최근 7개월간 연구용역을 맡아 작성한 해당 보고서는 IT분야 종사자와 일용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내용을 담았다.성남지역 IT분야 종사자는 5만1000여 명, 일용노동자는 1만9000여 명으로 각각 집계했다.이 중 IT 종사자 수는 성남지역 전체 취업자의 11%를 차지해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IT 임금노동자·프리랜서(1627명), 일용직 노동자(679명) 등 2306명을 설문 또는 심층 면접 조사한 결과도 내놨다.조사 결과 IT 임금노동자의 51%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연평균 34일간 야근과 특근을 반복하는 크런치모드를 경험했다.또 45.6%(월평균 5.3회)는 퇴근 후 혹은 휴일에 회사로부터 SNS로 업무지시를 받았고, 30.8%(월평균 2.9회)가 업무에 복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창조적 아이템 개발 압박감 33.4%, 처리 속도에 관한 압박감 32.6%, 업무량 압박감은 32.2%로 각각 조사됐다.IT 프리랜서의 경우는 일이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경험을 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노동환경이 열악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문제점은 에이전시(대행업자) 이용 피해 64%, 일방적 계약 내용 변경 44%, 계약 내용 이외 업무지시 41.3%, 계약보수 지연지급 41.3%, 일방적 계약 해지 2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일용직 노동자의 경우는 77%가 계약서 작성 없이 일했고, 25.4%는 임금 지급 지연을 경험했다.또, 코로나19로 소득은 66.7% 감소했고,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8 10:24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6일 오후 수정구에 위치한 희망대공원과 제1공단 근린공원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각종 안전사고와 시설물 동파 예방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은 시장이 이날 찾은 옛 1공단 지역은 내년 3월 주민 커뮤니티의 중심 생활문화 지원센터와 보행육교, 소단폭포, 야외무대 등 다양한 시민 편익 시설을 갖춘 제1공단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트리타워, 스카이워크, 트리 어드벤쳐, 포레스트 갤러리 등이 설치되는 희망대공원과 함께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난다.은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부서에 “겨울철에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날이 추워지는 만큼 공원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특히 공사 현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강조하면서 “또한 가스와 유류 등 연료의 원활한 수급과 생활용수 안정공급부터 계량기 동파 예방, 신속한 복구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말고 세심히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성남시는 지난달 서민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 화재와 산불 예방 등 7개 분야 48개 사업으로 이뤄진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설해·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은 시장은 7일 오후 동절기 대비 현장행정 두 번째 일정으로 금광1 재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시설물 점검 등에 나설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7 10:54

성남시는 근로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수정구 단대동)가 지역내 11번째 자활기업인 ‘유한회사 다온’을 창업했다고 7일 밝혔다.다온은 만남지역자활센터의 급식사업단 구성원(총 12명) 중 3명이 창업 아이템 선정과 상권분석, 입지 선정 등의 준비 끝에 100만원씩의 자금을 출자해 창업한 죽 전문점이다.해당 죽 전문 매장은 중원구 성남대로 997번길 25-9, 101호에 49.5㎡ 규모로 마련돼 지난달 29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상태다.적극적인 영업·홍보 활동을 지속해 매출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자활근로자를 추가 채용하고, 신규매장을 확장 개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다온 대표 이00 씨(남, 54세)는 “급식사업단에서 3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기업을 창업하게 됐다”면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선 목표이고, 사회적기업 인증도 받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다온 구성원들에게 한시적 인건비와 4대 보험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기업활동과 탈수급을 도울 방침이다.성남시의 근로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위탁기관은 단대동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 상대원1동 성남지역자활센터 등 2곳이다.이 2곳 자활센터는 급식, 물류 유통, 임가공 등 32개 사업단과 이번 죽 전문점을 비롯한 양곡 배송, 건물 일상 관리 등 11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모두 320명의 근로취약계층이 탈수급을 목표로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7 10:52

성남시는 수정구 공원로 370번길 26(신흥동 2344번지)에 위치한 경기성남교육도서관(희망대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학생 중심 교육도서관으로 재탄생하여 2021년 12월 6일 재개관식을 가졌다.재개관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성남시 의회 안광환의원,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총 35억원(국비 8.8억원, 시비 20.2억원, 교육청 6억원)을 투입하여 엘리베이터 신설, 화장실 개・보수, 석면텍스 교체, LED조명, 냉난방기 교체 및 내부 인테리어 비품교체공사, 외부 스마트도서관 설치 등을 진행하였다.이용자 접근성이 좋은 1, 2, 3층 칸막이 벽을 없애고 열린 공간으로 1층에는 어린이실, 북카페, 커뮤니티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강의실을 배치하여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였고, 2층은 문헌정보실로 통합하여 곳곳에 다양한 열람석을 배치, 자유로운 책 읽기가 가능한 지식문화 공간으로 꾸몄으며, 3층에는 연속간행물실・전자정보실과 청소년 특화공간으로 청소년실을 운영하여 웹툰, 토론, 소모임, 1인 학습과 VR체험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서관 본관 옆 외부공간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 365일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 시스템을 도입하여 휴관일에도 자유로운 자료서비스를 제공한다.성남시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의 리모델링을 통하여 도서관의 역할이 지식정보 자료이용에만 국한되지 않고 휴식과 힐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된 만큼 시민들이 더욱더 좋은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6 18:40

성남시는 성남FC 선수들의 숙식과 훈련, 물리치료까지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춘 ‘성남축구센터’를 준공해 이달 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성남축구센터는 2019년 4월부터 최근까지 260억원이 투입돼 분당구 정자동 4-12번지 외 1필지(한국잡월드 잔여부지)의 2만9977㎡ 시유지에 건립됐다.클럽하우스 건물 1개 동이 들어서고, 그 옆에 천연잔디 경기장 2면(각 68m*105m) 조성됐다.클럽하우스는 바닥면적 2256㎡, 연면적 730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선수들의 숙소와 식당, 실내연습장, 체력단련실, 라커룸, 물리치료실, 의무실, 냉·온탕, 휴게실 등이 있다.축구 팬들을 위한 관람 시설, 라운지 등도 설치됐다. 8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실내·외 주차 시설을 갖췄다.성남시 관계자는 “성남FC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제공해 경기력을 높이고 시민과 하나 되는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축구센터 시설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성남FC는 김남일 감독과 11명의 코칭 스태프, 33명의 선수가 시민프로축구단으로 뛰고 있다.현재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은 상태다.성남시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 성남축구센터 천연잔디 경기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구단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준공식을 연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6 10:26

성남시는 3일 시청 한누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9개 기업 및 11개 협력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혁신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성남에 소재한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치료제 분야, 바이오헬스·IT 융합 분야, 의료데이터·플랫폼 융합 분야 기업이 참석했다.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가천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산업진흥원 등 11개 기관·병원이 자리에 함께하여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협력 생태계 조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엠투에스 이태휘 대표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대표자들은 기술개발, 상용화 노력, 글로벌 시장진출 관련 의견을 나눴다.현장에서 기업별 우수제품 전시 및 체험도 이뤄졌다.은수미 성남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100세 시대의 국가 핵심 성장동력이자 검증된 일자리 창출산업”이라면서 “성남시는 지속적인 산·학·연·병·관 소통과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바이오헬스 상생 협업모델인 C&D 플랫폼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남시는 900여 개의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업과 40여개의 상장사가 분포해 있는 기초지자체 최대의 바이오헬스 거점도시다. 풍부한 산업·의료·인적자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주요 산업거점을 잇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와, 시민 참여형 콘셉트로 일상과 산업의 융합 공간인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를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3 17:44

은수미 성남시장은 12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우성9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했다.해당 아파트는 단위세대 평면 개선을 통한 세대 증축형 리모델링 사업(2019.4~2021.11)을 통해 2개동, 232세대의 전용면적이 약 9평(약 29.7㎡)씩 증가한 단지다.지하 주차장을 신규 설치해 기존 122대이던 주차대수는 305대로 늘어났다.놀이터, 단지 내 도로 등의 공동시설도 새로 단장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됐다.현장에는 성남지역 리모델링 주택 조합장 5명이 함께 방문해 은 시장과 함께 아파트 단지를 둘러봤다. “꿈이 현실이 된 거 같아 놀랍다” “리모델링 후 개선된 주거환경이 신축아파트와 다를 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 조합장의 경우는 1기 신도시 최초로 내년 상반기 분담금 확정 총회 및 이주 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어서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노후한 아파트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원활한 지원을 위해 현재 520억원인 리모델링 기금을 오는 2023년까지 1000억원으로 늘려 지역 내 대상 단지의 공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는 2013년 6월 28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을 조성해 현재 7곳 단지를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성남시의 공공지원을 받는 단지는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세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세대)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세대)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세대)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세대)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세대)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6단지(1039세대)다.이중 한솔마을 5단지와 무지개마을 4단지는 수평·별동 증축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2 16:23

‘제3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춤축제’가 국제 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ING 즉흥그룹(대표 최문애)주최,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이 주관하고 성남시, 경기도, 한국무용협회, 한국장애인무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성남꽃춤축제,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성남시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영된다.꽃축축제에서 상영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음악, 공연전시, 댄스필름 등 모든 공연프로그램은 해설과 수어통역으로 공연 감상의 이해를 높인다.꽃춤축제 개막초청공연 ing즉흥그룹 제작 댄스필름 ‘플라워 판타지’는 장애인 전문초청공연 케이휠 댄스 프로젝트의 현대무용(김용우) 등 여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댄스필름 ‘플라워판타지’는 장애인들의 일상적인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물리적, 심리적 장애를 춤과 음악의 판타지 세계에서 치유하고 소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플라워판타지는 대학교수, 전문예술인,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장애인 참가자들이 함께한 작업으로 전문·비전문, 장애·비장애, 장르를 넘어 제작한 작품이다.장애인 일반참가자들이 펼치는 ‘꽃춤챌린지’ 수상작품 총 13팀 공연과 ‘꽃춤 공개수업과 결과물’도 공연된다.이외에도 미국 하이디랏스키 ‘온 디스플레이’ 공연 전시와 금난새 지휘자의 성남시립교향악단 ‘모차르트-디베르티멘토 K.136’ 외 여러 공연이 펼쳐진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2 16:20

성남시는 아동의 관점에서 권리와 행복을 보장받는 정책 추진을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내년 4월까지 5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성남시 아동정책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추진 전략을 체계화한다.이를 위해 ▲국내·외 아동정책 논의와 선행연구 검토 ▲ 성남시의 아동 기본 현황과 실태 조사 ▲아동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2022~2026년) ▲5개년 계획의 추진사업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영역별·연차별·분야별 아동 지원 계획 수립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아동정책 대상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성남시만의 지역적 특성, 재정 등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집중한다.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응 가능한 아동 돌봄 체계도 모색한다.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2년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한 뒤 그에 따른 세부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라면서 “아동 관련 정책을 내실화해 아동보호와 복지 증진,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