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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선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5개분과 40여명으로 공식 출범했다.이날 10시 성남시 역사박물관(수정구 희망로 475)에서 신상진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연이어 11시에는 자문위원 30명을 포함한 전원이 참석하는 출범식을 개최하여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 위원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였다.인수위원회는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회 위원 14명과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인수위원장은 임종순 전)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이 맡는다.위원회는 △정상화특별위원회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6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6월14(화)부터 성남시 부서별 현안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당선인 공약이행 세부 실행방안 마련, 민선8기 시정비젼 및 방향 제시, 기타 시장직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신상진 당선인은 ‘ 제8대 성남시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남의 첫 희망시장‘으로서 가시적인 시정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인수위에서는 4년간 성남시가 나아갈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2 19:11

경기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의 K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인 ‘2022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전국에서 2곳의 지자체를 선정한 이번 사업은 국산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을 확대하여 제품 개선 및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최대 5년간 62.5억원을 경기 성남시에 매칭 지원하게 된다.주관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았고, 참여기관으로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서울성모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등 3개 기관이 컨소시업을 구성해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이를 통해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은 시판단계 제품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참여하는 단계별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며, 전시체험, 사용적합성 테스트, 영상콘텐츠 제작 등 연계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개발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경기 성남시 컨소시엄은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인프라와 의료 인적자원, 산업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론교육-인체모형-동물-해부용시신-환자 기반의 5단계 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구축하였으며, 경기도의사회,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주요 의학회 등 20여개 핵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K의료기기 테스트베드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경쟁력있는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의 폭넓은 사업참여 구조를 마련한 것도 경기 성남시의 강점으로 꼽힌다.경기 성남시 컨소시엄에는 외산 수술로봇을 대체할 수 있는 최소침습 수술기구 및 국산 수술로봇을 비롯, 치과용 임플란트, 척추 수술제품, 혈관스텐트, 3D 수술현미경, 복강경, 초음파 기기, x-ray 기기, 인공수정체, 재활기기, 인공지능 SW의료기기 등을 개발, 제조하는 국내 혁신유망 기업 21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특화품목과 확장품목을 통해 지원구조를 다변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2026년까지 69개 의료기기, 398건의 교육훈련,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0 19:12

성남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산성대로 도시재생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성호시장과 신흥종합상가, 로데오거리, 성남중앙지하상가 등이 있는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산성대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17만219㎡)의 상권 부흥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한 공모다.공모의 주제는 해당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 축제 프로그램과 운영방안 ▲문화·예술 활동공간 구축방안과 프로그램 아이디어 등 2가지다.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공모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성남 생활권자다.3~4명이 팀을 이뤄 응모할 수 있다.참여하려면 성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소식→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제안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기한 내 담당자 이메일(ssursc@naver.com)로 보내면 된다.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성, 현실성,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26일 5개 팀의 아이디어를 선정·발표한다.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1팀) 50만원, 우수상(1팀) 30만원, 장려상(2팀) 20만원 등 모두 220만원의 시상금이 있다.선정작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활용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해결하는 방식의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펴나가기 위해 엔씨소프트 등 6개 협약기업·기관이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한 상태”라면서 “이번 공모는 협약기업·기관들이 공동 기획해 추진 중인 ‘성남시민 성장학교 협력사업’ 중 하나”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0 11:12

성남시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5.18)에 따라 농지취득에 관한 자격심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투기 목적의 농지취득을 차단하려는 취지다.개정된 농지법은 농지를 취득하려는 이들에 직업과 영농 경력, 영농 착수·수확시기, 작업 일정, 농지취득자금 조달계획 등을 적은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주말·체험 농장 용도로 농지를 취득하려 할 때도 영농계획서를 내야 한다.제출해야 하는 증명서류도 늘었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하지 않은 농업인은 농업인 확인서 ▲농업법인은 정관, 임원명부 ▲개인은 재직증명서 ▲공유 취득자는 약정서와 도면자료 등을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 내야 한다.증명서류를 거짓으로 제출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농지취득 자격심사 강화로 농지취득자격증명 민원 처리 기간은 7일~14일(기존 2일~4일)로 연장됐다.시 관계자는 “농지를 취득하려는 시민의 농업경영 의지,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심사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계획 서식과 증명서류가 까다로워 졌다”면서 “투기나 농지 쪼개기를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농지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 농가는 806가구(2008명)이며, 경지면적은 266ha(가구당 0.33ha)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9 10:24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에 조성한 철판요리 특화거리에 오는 6월 10일 ‘모란 불꽃 야시장’을 시범 개장해 첫선을 보인다.시가 2억8000만원을 투입한 이 야시장은 철판요리를 판매하는 특화시장으로, 정식 개장(9월 예정)에 앞서 이날과 11일, 17일, 18일 시범 운영한다.이 기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모란시장 사거리 200여m 구간에 바비큐, 닭꼬치, 고기전, 낙지호롱구이 등 25개 매대가 설치돼 불야성을 이룬다.이중 바비큐는 모란시장 상인 17명과 요리전문가가 합심해 개발한 특화요리다.시범 개장 첫날엔 문화예술 거리공연이 펼쳐진다.㈔춘천마임축제의 불꽃 마임, 8인조 국악창작그룹 RC9(얼씨구)의 K-퓨전 한마당, 재즈밴드 하이진트리오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추억의 달고나 게임과 뽑기, 철판요리 매대 투어 스탬프 이벤트와 경품 추첨, 할인 쿠폰 온라인 추첨(https://blog.naver.com/moran-market) 행사가 열린다.성남시 관계자는 “모란 불꽃 야시장 시범운영 기간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고, 홍보를 강화해 오는 9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면서 “모란역세권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생형 축제로 승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9 10:22

성남시는 ㈜모라이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 무인 이동체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과 연구소,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6월 8일 밝혔다.㈜모라이는 성남지역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SHARK)’를 구축한 판교 소재 업체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모라이 사무실에서 주광호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정지원 모라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모라이는 성남시가 선정하는 10곳에 자사의 샤크 사용권을 지원한다.해당 기업 등은 성남시내 전역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만들어 놓은 디지털 트윈 가상 공간에서 교통, 날씨, 도로 등 수만가지 상황별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모의 실험해 볼 수 있다.개발자는 기술 교육도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지역 무인 이동체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교, 고등학교 등이며, 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이 오는 6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성남시 관계자는 “협약사인 모라이가 지원하는 샤크는 자율주행 개발 업체의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해 상용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무인 이동체 실증 특화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8 13:00

성남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말까지 지역 내 9곳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희망 백신 콘서트’를 연다.최근 2년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는 지역 주민에 문화적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는 심리방역 프로그램이다.성승한 첼리스트와 민시후 피아니스트가 각 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찾아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음악 ‘인생은 아름다워’, ‘러브레터’ 등의 음악 공연을 90분 동안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콘서트 일정은 ▲6월 10일 은행종합사회복지관 ▲6월 15일 한솔종합사회복지관 ▲6월 22일 청솔종합사회복지관 ▲7월 27일 성남종합사회복지관 등의 순이다.회차별 참석 인원은 30명 내외다.이번 심리방역 프로그램 운영비는 3000만원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면서 그동안 지치고 닫혀 있던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는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종합사회복지관별 원예, 미술, 요가, 댄스 등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8 10:17

성남시는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10.27~29) 행사의 하나로 오는 6월 23일과 24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면서 일상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 기업 제품의 수출증대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의 사업 성과를 높이려는 취지다.양일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는 성남지역 제노레이, 코스맥스, ㈜영일엠 등 의료기기·뷰티·헬스케어 관련 기업 24개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분당구 정자동 성남산업진흥원 7층 대강당에 마련하는 화상회의 상담장에서 독일,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40여 명의 바이어와 화상으로 만나 수출 상담을 한다.수출 상담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해당 기업과 바이어의 영업·사업 형태를 고려해 비즈니스 상담을 매칭·주선했다.상담장 현장엔 성남산업진흥원,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컨설팅 부스를 차려놓고 각종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본 행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컨벤션 기간, 비즈니스 상담회는 규모가 확대된다.중동, 아시아, 미주,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 세계 각지 20개국의 80명 바이어가 국내 기업 60개사(모집 7.1~31)와 수출 상담을 벌인다.국제 콘퍼런스, 의료관광·헬스케어 전시행사, 시민건강강좌, 명사초청 강좌도 펼쳐진다.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지역엔 1700여 곳의 의료기관과 1만9000여 명의 의료인력, 900여 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있다”면서 “의료 관광과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올해로 5년째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7 10:54

성남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올해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모바일이나 카드 형태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는 청년지원정책이다.이번 2분기 지급 대상은 1만875명을 예상한다.1997년 4월 2일부터 1998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거주 합산 기간이 10년 이상인 청년이 해당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apply.jobaba.net)를 통해 이뤄진다.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 단, 대리 신청의 경우 주민등록초본 파일을 등록해야 한다.시는 자격 심사 후 오는 7월 20일까지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해야 한다.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에 ‘청년배당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아야 한다.청년기본소득 연 100만원은 분기마다 신청해야 지급받는다. 올 3분기 지급대상자(1997.7.2~1998.7.1일생)는 9월 한 달간, 4분기 지급 대상자(1997.10.2~1998.10.1일생)는 11월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3 10:33

성남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분당구 율동공원 국궁장 주변 파파리반딧불이 서식지에서 가족 단위 시민 360명(90가족)이 참여하는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시민 체험행사다.파파리반딧불이 탐사는 밤 11시 2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6차례 이뤄진다.1차례당 15가족, 60여 명이 탐사에 나서 한밤중 도심 녹지에서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동행해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해 준다.참여하려는 시민은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www.ecosn.or.kr)을 통해 선착순 신청·접수하면 된다. 가족당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개똥벌레’라 불리는 반딧불이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이다.반딧불이 빛은 배에 있는 발광 세포에서 나온다. 200여 마리를 모으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다.성남지역에는 파파리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6월), 늦반딧불이(9월) 등 3종류가 54곳 서식지에서 발견되고 있다.이중 파파리반딧불이는 버들치, 청딱따구리와 함께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성남시 깃대종이다.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어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시는 ‘네이처링 앱(→성남시 자연자원 플랫폼)’에 최근 1년간의 반딧불이 모니터링 결과를 게시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2 10:50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활동에 제약을 받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한시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돼 예술활동 증명서를 보유한 예술인이다.청년기본소득, 농민·농촌기본소득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시는 2485명 지급을 예상해 사업비 24억8500만원(도비 50% 포함)을 확보한 상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다.예술활동 증명서가 없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된 예술인의 서류 준비 기간을 고려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신청 기간도 운영한다.대상자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지원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 예술활동증명서(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www.kawfartist.kr), 주민등록초본을 성남시청 6층 문화예술과에 직접 내면 된다.신청하면 15일 이내에 모바일, 카드형 등 원하는 형태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창작지원금을 받게 된다.성남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예술인들의 생활 안정과 창작활동을 도와 문화예술 전반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라면서 “경기도 내에서는 성남시와 의왕·여주·동두천·연천 등 5개 시가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해 시는 959명 예술인에게 30만원씩, 총 2억8770만원을 자체 예산(성남형 연대안전기금)으로 지급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2 10:49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성남중앙병원과 협력하여 응급실 내원환자 중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위해요인, 주요 특성 등을 일일 모니터링 하여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전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시스템이다.온열 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열탈진,열부종 등으로 나뉘며,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사전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시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 외출 자제, 낮 시간대 작업 시 휴식하며,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보호자와 주변인이 집안과 차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3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