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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에서는 8월 28일(수) 센터 내 교육장에서 성장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전문 우정민 강사를 초청하여 성장기자녀 부모역할 지원교육 ‘따로 또 같이 키우는 우리아이’를 실시하였다.성장기 자녀들 둔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 문화 속에서의 부모역할과 성장하는 자녀들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가짐으로서 보다 나은 부모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하였다.결혼이주여성들은 자신의 유년시절과는 다른 문화에서 자녀들을 양육하기 때문에 부모나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외로운 환경에서 양육을 이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자신의 성장기를 되돌아보며 현재 자녀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과 일반적인 아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성장기 자녀에 대해 객관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며 발달 단계별 부모역할에 대한 구체적 스킬을 교육하여 자신감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이 밖에도 참가자들이 자녀 양육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물어보는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간도 가졌다. 육아에 관한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한 양육 상담 기회까지 구성된 ‘따로 또 같이 키우는 우리아이’ 부모교육은 참가자들이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이희원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성장기자녀 부모역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자녀의 인성형성과 정서체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모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9 16:25

계룡시는 지역 문학가들의 재능 나눔으로 수준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6월부터 계룡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 ‘책이 있어 기분 좋은 아침(책좋아)’에는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매월 1회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선정도서에 대한 감상평, 주제 토론 등 독후활동을 진행한다.독서모임에는 시인, 수필가, 독서운동가로 활동하는 ‘지금, 당신이 행복해야 할 이유’의 저자이자 현재 육군군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 김인수 작가가 참여해 모임을 리드하며, 시민들의 독서 수준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계룡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는 시 창작교실 ‘우리 시작(詩作)해요’에는 지역문인 박주용 시인이 재능나눔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시 창작 강의를 무료로 진행한다.박주용 작가는 2014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점자, 그녀가 환하다’ 등 문학 활동과 함께 2018 계룡문인협회장, 2019 계룡시 예총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외에도 교육학 박사이면서 현재 대전노은고등학교 교사인 송영일선생님의 지식기부로 매주 토요일 ‘마음을 밝히는 스토리텔링 명심보감’ 강좌도 운영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책의 가치를 깨닫고 쉽고 친근하게 책을 즐기는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계룡시 도서관(계룡, 엄사)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저자특강 및 마술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9 16:23

계룡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에 걸쳐 계룡종합운동장에서 ‘2019 충청남도교육감기 육상경기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계룡여신 양예빈 선수의 활약으로 육상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계룡시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내 초‧중‧고등학교 육상선수 약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육상연맹, 계룡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며 트랙경기 12종목과 필드경기 멀리뛰기, 세단뛰기,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투포환, 투창 등 7종목이 진행된다.출전 선수들은 각자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충남 육상의 밝은 미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매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계룡중학교 양예빈 선수가 출전하는 육상을 비롯한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10개 종목 18명의 계룡선수단에게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시는 출전 선수를 비롯한 육상 관계자들과 경기를 참관하러 오는 많은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전, 환경 등 경기 지원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대회에 앞서 29일 오후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기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최홍묵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 육상계를 책임질 최고 유망주들이 계룡시에서 경기를 펼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종합운동장 내 전천후 육상훈련장 건립을 비롯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확충 등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시스템으로 체육 유망주 발굴‧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9 16:17

계룡시는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 기간 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을 등반하는 계룡산 안보등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계룡산 일부구간을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개방 구간은 계룡대 활주로(행사장)을 출발해 암용추를 경유하고 헬기장(천왕봉 하단)까지 오르는 5.7km의 구간으로 4시간정도 소요될 예정이다.안보등반은 군사시설 보호지역의 긴장감과 함께 계룡산 천왕봉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계룡의 전설이 담긴 암용추의 숨겨진 비경도 볼 수 있어 등반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참가자 300명(1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http://naver.me/xotg5Q63)으로 접수하면 된다.등반 희망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등반 희망일의 여행자보험가입증명서를 첨부해야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는 개별문자(SMS)를 통해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등반 중에는 군사 보안상 사진, 동영상 촬영은 할 수 없으며, 개방지역 외 이탈금지 등 안전사항을 준수해야만 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계룡군문화발전재단(☎042-840-2645)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 계룡세계軍문화축제는 '軍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8 14:39

계룡시 보건소는 27일 ‘2019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21년 만에 처음으로 특수학교 학생 동아리가 참가하고, 지난해보다 참가 학교와 학생 수가 늘고 작품수준까지 대폭 향상된 충청남도학생연극축제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가 26일 논산지역부터 시작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40곳, 특수학교 1곳 등 총 94개 학교 2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제21회 충청남도학생연극축제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를 오는 9월 25일까지 도내 12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참가학교는 지난해보다 16곳 늘었고, 이에 따라 참가학생 수도 300여 명 증가했다. 특히 특수학교인 보령정심학교가 처음 참가해 올해 발표회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17명의 지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보령정심학교 연극동아리 보석가게는 9월 5일 서천문예의 전당에 창작극 ‘아빠의 직업은 히어로?’를 올린다. 해마다 자체적으로 연극 발표회를 가져온 보령정심학교는 지도교사 4명과 학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품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기로 하고 교육청 공식행사에 첫발을 디뎠다.지역발표회를 가장 먼저 시작한 논산지역 공연수준이 높아 올해 전체적인 작품수준 향상과 관객 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지난해에 비해 참가학교가 1.5배 늘고 작품도 다양해진 논산지역은 학생들의 질 높은 공연에 관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 참가 학생과 관계자들을 들뜨게 했다.충남학생교육연극협의회 회장인 천북중학교 김창태 교장은 “참가 학교가 늘고 공연에 대한 호평이 나오고 있어 올해 도내 관객 수가 2만5000명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가 지역축제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인성교육을 위해 학교연극에 집중투자를 시작해 해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8 14:38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회장 황근택)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전북 무주수련원에서 ‘2019년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회 회원간 단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조직 역량을 제고하고, 시대에 대응한 진취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치기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 첫날 개회식에는 최홍묵 시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회원 9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새마을운동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8명의 새마을지도자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돌아보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회원들은 대회기간 동안 레크레이션과 현장체험 등으로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체험 중 타 지역민들에게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를 홍보하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이번 행사 시작에 앞서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는 계룡시청앞에 모여 최근 일본경제 보복을 규탄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황근택 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새마을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고 회원 간 단합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새마을 운동의 활성화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최홍묵 시장은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의 리더로서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3 15:12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상황 ▲세부 프로그램 운영 계획 ▲부서별 축제 지원계획 등을 보고하고, 미비점과 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내년도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시행하는 Pre-엑스포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된다.또 지난해와 다르게 계룡대 활주로 행사장을 중심으로 7개 분야 35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주로 내 야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상설공연장과 서바이벌 체험장 설치, 셔틀버스 확대 운영 등 축제 기반 시설 보강 및 관람객의 편의 제고에 필요한 개선사항이 반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3軍 군악마칭 및 의장대 시범 ▲블랙이글 에어쇼 ▲軍문화 공연 ▲1박2일 병영체험 ▲서바이벌 전투 체험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해외 군악대 초청, 세계드론 마스터즈 등 국제급 프로그램을 신설해 Pre-엑스포 다운 축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軍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라는 주제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공연무대로 개‧폐막식 공식행사를 연출하고 3.1운동 특별전시관, 해‧공군 홍보관, UN홍보관을 통해 軍문화 정체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더불어 평화의 터널 및 철조망 등 상징물을 설치해 대한민국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감동과 스토리를 전달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계룡시가지 일대에는 라이팅 계룡, 풍등거리 조성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제고하고 시가지퍼레이드, 지역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부시장은 “축제기간 동안 우리 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내 표지판 및 숙박시설,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3 15:11

계룡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 육상의 샛별로 부상 중인 양예빈 선수를 위해 NH농협 계룡시지부가 기탁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 양예빈 선수, NH농협 계룡시지부장 한문식를 비롯한 계룡중학교 백상현 교장, 김은혜 코치 등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NH농협 계룡시지부는 최근 육상분야에서 신기록을 갱신하며 대한민국 육상과 계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계룡중학교 3학년 양예빈 선수를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최홍묵)로 기탁했다.한문식 지부장은 “농협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만큼 유망한 계룡의 인재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나가겠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최홍묵 시장은 농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기탁 받은 장학금을 양 선수에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밑거름 삼아 지금처럼 성실한 자세로 훈련한다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계룡시에서도 전천후 육상훈련장 건립 등 양 선수를 비롯한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한편 계룡중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양예빈 선수(15세)는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관왕에 오르는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국민과 육상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이후 지난7월 전국 중‧고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대회에서 연이은 대회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대한민국 육상계를 이끌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2 15:25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경찰서 신설 유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계룡경찰서 유치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유치 성공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및 추진방향 등이 심층 논의됐다.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계룡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치안 수요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경찰서 신설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유치활동에 온 힘을 다하기로 다짐했다.우선 각종 행사장, 군문화축제장 등 인구 밀집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 서명운동, 홍보물 배부, SNS 홍보 등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또한, 정치권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구 의원인 김종민 의원을 방문하여 지역의 염원인 계룡경찰서가 조속히 설치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지역으로 시민들이 치안 불안과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시민의 안전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계룡경찰서가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개청 이후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세무서 계룡민원실(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지사 계룡출장소(2014년), 계룡소방서(2017년)를 유치한 바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1 14:14

계룡시는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통역(영어, 중국어, 일어), 수화, 일반 등 5개 분야 500명 규모(1일 100명)로 사명을 감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신청방법은 오는 26일부터 30일 오후6시까지 계룡시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축제기간 5일 근무가 가능하거나 계룡시 관내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자 명단은 오는 9월 6일 계룡세계군문화축제 및 계룡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10월2일부터 10월 7일까지 5일간의 축제기간동안 통역, 종합안내소, 미아보호, 주공연장 등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관람객들에게 친절과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계룡시자원봉사센터(☎042-841-1365) 또는 (재)계룡군문화발전재단(☎042-840-263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에 만나는 계룡시의 얼굴인 만큼 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룡세계군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따스한 미소와 친절로 봉사할 수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9 계룡세계軍문화축제는 '軍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계룡시 | 이한배 | 2019-08-20 17:23

계룡시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계룡파라디아아파트 정상화에 공헌한 주민대표와 관계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최홍묵 시장은 이날 임차인대표회의 강명하 회장, 남일곤 부회장 등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동안 아파트 정상화 및 주민의 복리와 화합 증진에 힘쓴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입주민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으며, 행사 후에는 아파트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계룡파라디아아파트는 엄사면에 소재한 938세대 공공임대아파트로 시행사와 시공사간 분쟁으로 입주가 지연되는 난항을 겪다가 지난 2016년 12월 계룡시의 동별 사용검사를 통해 입주민들은 우선 입주했다.이후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시와 입주민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입주 3여년만인 지난 7월 전체사용검사를 완료함에 따라 경감합의금 보증서 발급 등 아파트 정상화에 물꼬가 트였다.최홍묵 시장은 “이번 계룡파라디아 아파트의 정상화는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사례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0 17:22

계룡시는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추가 모집한다.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도모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추가 모집사업은 ▴군문화병영체험장 개선 ▴다문화 활동지원 ▴신도안 꽃길조성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경관조성 등 6개 사업으로 근로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자격요건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가능한 시민이면 접수 가능하다.접수방법은 8월 19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9일 홈페이지 공고할 예정이다.선발된 근로자는 근무기간 동안 만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만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에서 근로하며, 시간당 8,350원의 임금과 교통비 등의 수당을 별도 지급받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042-840-2502)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취약계층의 소득보장과 생활안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16 11:47

계룡시가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따른 시민의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2020년 계룡경찰서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지난 2003년 개청한 계룡시는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자치단체로 현재까지 논산시 강경읍에 소재한 논산경찰서 소속 계룡지구대 경찰 21명이 계룡시 전역의 치안을 전담하고 있다.계룡시 관할 경찰관의 1인당 담당 인구수는 2,082명으로 전국 평균 518명보다 4배가량 많아 업무 가중, 치안 사각지대 발생 등 치안공백으로 계룡시민들은 기본적인 안전권 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경찰서 신설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경찰청에서 계룡경찰서 신설 요구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으며, 지난 7월 조직 및 정원이 승인된 상태다.신설 요청한 계룡경찰서는 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 등 4과로 조직하고 인력은 기존 논산경찰서의 인원 재배치(52명)와 신규 57명의 총 109명 정원으로 요구했다.시는 지난 7월 논산경찰서의 청사 신축이 현 부지에 재건축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계룡시민은 치안 민원처리를 위해서 왕복 74km(약 80분소요) 떨어진 강경을 방문해야해 시간적, 경제적인 손실과 치안서비스 소외감으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이러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서는 논산경찰서 신축시점에 맞춰 2025년까지 계룡경찰서 신설은 꼭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더욱이 계룡시는 산업단지 조성, 유망기업 입주, 편리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개청 당시 3만1천여명이었던 인구가 2019. 6월말 기준 4만3천여명으로 1만2천여명 증가했다.지난해 완공된 대실지구 내에는 대규모 공동주택 3,833세대 1만여명이 입주 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의 입점 확정으로 개점시 직‧간접 고용인원 2,000여명, 연간 방문객 110만명 이상 등 지속된 인구유입으로 오는 2025년 계룡시 인구는 5만5천명이 달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 광역철도 개통 등으로 계룡시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 인접한 대

계룡시 | 권경임 | 2019-08-16 11:46

계룡시는 14일 오후 5시부터 두마면 왕대리 김국광 묘역(문화재자료 제308호)옆에서 ‘왕대리 락(樂)’ 공연을 펼쳤다.계룡시엄사예술단(단장 김재범) 주관으로 공연한 ‘왕대리 락(樂)’은 두마면 왕대리 지역에서 전승해 오던 놀이를 고증을 거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이다.두마면 왕대리에서는 조선 성종 24년(1494)부터 음력 7월 15일 백중일에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서석 김국광의 업적을 기리고, 머슴이나 일꾼들에게 하루를 쉬게 해 신명나게 즐기며 노동을 격려하고 아픔을 잊었다고 한다.왕대리락 공연은 이렇게 전해진 민속 풍습과 놀이에 삼도 설장구, 웃다리 사물놀이, 모듬북(퓨전) 등 신명나는 국악과 다른 음악을 접목시키며 개과천선, 효자효부, 장원머슴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이날 공연에는 시민 70여명이 참여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고,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백중일(음력 7월 15일)은 광복절인 8월 15일로 엄사예술단은 이날 공연을 통해 최근 한일 갈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김재범 단장은 “신명나는 국악과 흥겨운 왕대리 락 공연으로 여름 무더위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도 떨쳐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계룡의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전파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15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