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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토닥토닥, 쓰담쓰담으로 동고동락 논산 만들어가요”논산시 채운면(면장 김영기)이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쓰담쓰담, 토닥토닥’사업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쓰담쓰담, 토닥토닥’은 민·관 인적자원을 활용해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 재능기부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운면 특수시책으로 월 2회 실시하고 있다.채운면 맞춤형복지팀과 채운자원봉사거점센터가 협력해 이침 및 손 마사지 등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화산 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124명의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마음의 소리 창구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 및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 이야기 등을 청취, 공적급여 혹은 각종 서비스와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복지욕구에 따른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복지공동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김영기 채운면장은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동고동락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정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9 12:4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6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10회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순환골재 우수활용’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심사 결과에 따르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에 필요한 관 부설용 천연골재로 폐콘크리트를 재활용한 순환(재생)골재를 총 69,249㎥ 사용하며, 3억8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실시된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과 지자체 등을 선정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 ▲생활 및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활용 등 세 개 부문의 상을 시상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 상하수도 공사 등 다양한 공정에 순환골재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원순환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자원순환의 날을 지정했으며, 매년 9월 6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6 17:20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근·현대 구술채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원하고,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가 총괄운영하는 ‘2019 근·현대 구술채록사업’은 문헌으로 기록되지 않고 구술로 전해지는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하고자 마련됐다.현재, 강경 지역 어르신들의 근·현대 생활상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잊혀가는 강경의 번영했던 시기는 물론 관련된 문화와 역사에 관한 기록을 모으고 있다.구술자는 70세 이상 된 어르신들로 강경에서 태어나거나 오래 사신 분 중 15명을 선정했으며, 영상과 사진 촬영 및 녹취를 통해 채록한 후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생생한 논산의 역사를 전달한다.본 사업을 통해 논산 지역의 근·현대 역사문화의 발전상과 변천과정을 오롯이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들이야말로 지역문화의 뿌리를 찾고 공유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며 “지역민이 구술자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토리텔링 원고는 향후 자료집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6 10:58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실시한 논산시 농촌교육농장(NS-에듀팜)인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2016년 논산시 농촌교육농장(NS-에듀팜)인증농가 중 재인증을 희망하는 농가와 신규인증 희망농가 11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강의실 및 농촌교육농장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병행해 이뤄졌다.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가치를 활용, 교육농장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으로 대상농가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특히, ▲마인드맵 및 교육 매뉴얼 작성 ▲체험지도계획서와 시나리오 작성 ▲활동지 기획 및 운영실습을 통한 평가 등 현장중심의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정예화 교육을 통해 관내 교육농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농촌교육농장 방문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교육농장 운영을 희망하는 농장주는 농촌교육농장 인증 교육이수 및 교육환경 조성 등 학교 교육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역량 등의 조건을 갖춰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041-746-8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6 10:57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출을 견인할 전문기관인 ‘충남국방벤처센터’가 건양대학교 내에 둥지를 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5일 주요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학교 의료공학관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개소식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지역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중소기업 중 국방에 적용가능한 기술보유업체를 선발해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국방관련사업자문, 방위사업 기업과의 사업협력, 기술제공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현재 충남국방센터는 논산시에 위치한 극동통신, ㈜두리두리, ㈜유니버샬컴택 등 19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발판삼아 국방산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앞장서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을 비롯해 충남지역 산업체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은 향후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산업전략과 군수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탄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 “국방산업단지 활성을 위해서는 기업과 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해 충남지역의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뤄낼 튼튼한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건양대학교 내 개소한 충남국방벤처센터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 산단 내 연구시설부지로 이전해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지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5월에는 국방산업 발전에 대한 전문적인 전략 추진과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성공적인 국방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논산시 국방산업발전 자문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5 17:00

논산의 돈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이 5일 서울 한국의 집(필동)에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주관으로 개최됐다.이번 기념식에는 문화재청을 비롯해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장, 서원 대표자,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주요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의 서원’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결정됐다.조선시대 예학(禮學)의 종장(宗匠)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을 계승했던 기호유학의 본산 논산의 돈암서원을 비롯해 영주 소수서원, 함양 남계서원, 경주 옥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안동 도산서원, 안동 병산서원, 정읍 무성서원이 ‘한국의 서원’에 포함된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네스코에서 발급한 세계유산 등재인증서 전달과 더불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한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문화재청장의 감사패 전달이 함께 이뤄졌다.한편,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오는 17일에는 돈암서원에서 등재 기념 고유례를, 29일에는 등재를 기념하는 논산 시민의 날 축하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해 돈암서원의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5 15:30

논산시가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복지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7일 오전 9시 시민공원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논산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복지는 가득! 나눔은 함께! 행복한 논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기관과 단체의 자발적·적극적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시설 등 4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어울림마당, 전시마당, 참여마당, 홍보·체험 마당 등 4개 마당으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 파랑새합창단과 어린이집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유공자 시상 및 ‘사람의 삼색 가래떡 나누기’, 사물놀이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시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또, 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40여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인형극장 ▲복지퀴즈대회 ▲장애인 작품 전시 ▲풍선아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사람사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을 위해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시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나 차별없이 동고동락하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3 10:5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관내 폐기물 배출 사업장의 폐기물 순환자원 이용을 촉진하고자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해 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www.re.or.kr)사용절차를 1:1맞춤형으로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은 사업장에서 소각·매립되는 폐기물을 유통지원 매칭을 통해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조건의 사업장을 상호 중개하는 온라인 서비스다.폐자원 거래를 원하는 사업자는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며, 배출자의 경우 폐기물, 재생원료, 불용설비 등 모든 폐자원을 매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자입찰을 통해 처리비용을 절감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또한 중고물품 거래장터, 유통지원서비스, 수의견적서비스, 무료 입찰시스템, 재고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시장가격의 변동률 등 공동주택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수거체계 유지를 위해 규정한 ‘공동주택 재활용품 관리지침’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폐기물의 순환자원 이용을 촉진하고 자원순환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순환자원정보센터를 시민들과 사업장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9-02 11:20

‘명품 고구마의 비밀을 캐다’를 주제로 펼쳐진 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 뜨거운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그 맛과 인기를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족단위 4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 판매액은 1억 5천만 원에 이르며 그야말로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했다.31일 오전 10시 상월두레풍물로 시작을 알린 축제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명품 고구마의 맛과 체험을 즐겼으며, 특히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고구마수확체험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축제 2일차에는 상월면민체육대회가 마련돼 면민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폐막공연으로 열린 논산시민가요제가 이어져 흥을 북돋았다.시식코너와 판매장에는 관람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아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했으며, 이외에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고구마 캐릭터 장난감 만들기, 한지공예 무료체험, 오카리나와 오르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천혜의 자연 조건과 재배 노하우로 상월명품고구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상월고구마축제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개발해 전국민이 찾는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31 23:4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9일 논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계승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논산시가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우리 지역의 동학 농민혁명 집결지 및 전적지에 대한 위치와 당시 활동상황을 고증하고, 동학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사람중심 정신을 되새겨 역사적 사건과 유·무형 유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봉건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일제의 침략 야욕에 맞서 우리의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일어난 근대 민족운동으로, 특히 논산지역은 공주성 점거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남접과 북접이 집결한 장소로,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과 이동경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전개와 의의(충북대학교 신영우 명예교수)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활동(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병규 연구조사부장),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성격과 기념사업의 방향(원광대학교 원도연 교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 임형진 경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홍동현 독립기념관연구원, 이철성 건양대학교 교수, 김무길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참여해 발표주제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자들은 논산이 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에 있어 중요한 위치라는 것에 동의하며, 부족한 사료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논산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의 성격과 그를 활용한 특색있는 기념사업을 모색해 나가야한다고 입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가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연구를 통해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논산에 스며든 동학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30 14:24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주간행사를 추진한다.‘혈관 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혈관이 젊어야 건강 100세!’란 테마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캠페인을 통한 메시지 확산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행동변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논산의 고혈압 유병률은 지난해 34.8%로 전국 평균 26.5%에 비해 8.3%높았고, 당뇨 유병률도 14.3%로 전국 평균 10.7%에 비해 3.6%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소그룹 교육 ▲찾아가는 건강체험관(레드서클존)운영 ▲부적노인대학 등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다중 집합장소 순회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3~40대 연령층을 위해 기업체를 방문, 혈압·혈당·체지방·혈관나이 등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교육·상담 등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술·담배 줄이기, 운동하기 등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30 14:18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채운면 야화1지구 및 우기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토지 경계결정에 따른 이의신청을 받는다.최민석 위원장(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판사)을 비롯한 11명의 위원들은 지난 경계결정위원회 회의에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경계설정 기준에 의거, 채운 야화1지구 및 우기지구 435필지 162,219.3㎡에 대해 심의·의결한 바 있다.건축물 등이 타인의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경우 현실경계를 바탕으로 결정했으며, 지적도상 맹지인 토지가 공부상 도로 확보·경계다툼으로 인해 협의가 어려운 경우 기존 지적도를 적용했다.시는 결정된 사항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고 10월 21일까지 60일간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며, 이후 조정금산정과 지적공부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운면 야화1지구 및 우기지구 지적재조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허진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분쟁 해소 및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절감 등 지적제도 선진화와 지적공부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9 10:55

지역 주민의 문화갈증 해소와 지혜의 요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논산열린도서관이 개관 100일을 맞이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31일 논산열린도서관 개관 100일 맞이 축하행사와 함께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개관 100일인 오는 31일에는 유설화 동화작가의 ‘슈퍼거북’이라는 강연과 나만의 동화부채 만들기, 에코백 증정 이벤트, 도서대출 2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이와 더불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화뮤지컬 △도서대출·반납 영수증 이벤트 △대출정지 회원 풀어주기 △그림책 원화전시 △독서퀴즈 이벤트 △동물가면 만들기 등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지난 5월에 개관한 논산열린도서관은 현재까지 총 이용자 4만1천명, 총 대출건수는 3만 6천 건에 달했으며, 하루 평균 600명 이상(주말 800여명)이 도서관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또, 그동안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 및 평생학습 교육을 받은 인원은 950명에 이르러 지역의 평생학습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앞으로 도서관은 책과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적·문화적 역량을 기르는 지식문화기반시설로서 역할을 해야한다”며, “도서관의 기본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사람 꽃 피우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onsan.go.kr)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 도서정책팀(☏041-746-5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8 10:56

청소년들의 희망과 열정이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제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재미와 특별함으로 채워지며,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지난 24일 논산문화원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유산사랑 발표대회에 모인 청소년들은 저마다 우리의 유산에 대한 애정을 담아 발표에 나섰으며, ‘논산의 서원 알리기’를 주제로 발표한 쌘뽈여중 3학년 박정은, 김민솔, 이서진 학생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진행된 ‘역사골든벨’ 프로그램에서는 기민중학교 1학년 배대한 학생이 풍부한 역사지식을 뽐내며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골든벨을 울렸다.26일부터 열린 ‘제5회 청소년연극제’에서는 쌘뽈여중 연극동아리가 첫 순서로 나서, 헬렌켈러가 장애의 벽을 넘고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한 설리번 선생님을 조명,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을 극복하는 메시지를 담은 ‘기적의 사람’ 작품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달해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쌘뽈여중, 강경중, 논산여중의 공연을 시작으로 연무초, 논산여고, 연무고, 강경고, 논산고, 쌘뽈여고까지 총 9개교가 참여해 끼와 열정을 뽐내는 연극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며, 30일에는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할 시상식과 청소년문화학교 연기특강이 예정되어있다.또, 29일에는 논산문화원 다목적홀과 전시실에서 초‧중‧고 10개교가 참여하는 청소년국악제와 초청공연이 마련되어있으며, 31일까지 ‘제34회 논산시 초·중·고 그림·글짓기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돼 흥겨운 공연은 물론 특별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한다.청소년문화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청소년팀(☎041-746-5783) 또는 청소년문화센터(☏041-746-5926), 논산문화원(☏041-746-6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7 10:52

100여년 전,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으로 꼽히며, 전국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곳 가운데 하나였던 강경. 그 시절 번화했던 강경이 다시 재현됐다.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강경 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 및 구락부 일원에서 진행된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비교적 늦은 시간에 이뤄진 행사였음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근대문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경의 밤거리를 거닐며, 일제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경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평상시에는 보기 힘들었던 강경지역 곳곳의 문화재를 개방해 시민들이 좀 더 강경의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것은 물론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문화 콘텐츠들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국민작가 김홍신·박범신의 특강은 그때 그 시절을 그리는 강경의 옛 추억 이야기가 펼쳐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됐다.이외에도 100년 강경역사가 담긴 사진전, 전등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를 가득 메운 볼거리와 놀거리로 한여름 밤 강경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강경은 아우내장터의 3·1운동보다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이뤄진 곳으로, 1924년 최초의 신사참배 거부운동, 강경중앙초등학교 역사수업 거부사건 등 항일정신을 꽃피운 역사적인 장소이다.또, 김대건 신부의 첫 사목활동지, 스승의 날 발원지이기도 하며, 임리정, 팔괘정, 죽림서원, 강경 원목다리 등 시도유형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는 산 역사의 장으로 꼭 기억하고 지켜야 할 장소로 여겨진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강경은 근대문화역사의 보고이자 그 시절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지닌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며 “우리의 아프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강경이 더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강경문화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6 11:53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3일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제13회 논산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25명의 아기들은 엄마 젖을 먹는 생후 4개월 이상의 아기들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전유식, 이효은씨와 장혜주, 이복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나서 성장발달, 인지발달,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도 등을 심사했다.심사 결과 △최우수 건강아상 오민아 △우수 건강아상 홍민성, 김도아 △장려 건강아상 최서은, 이시엘, 김시윤 아기가 각각 선발됐다.수상한 오민아, 홍민성, 김도아 아기에게는 다음달 5일 온양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논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올해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아 선발 외에도 모유수유 퀴즈대회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아기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전유식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1970년대 95%이상이었던 모유수유 실천율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안타깝다”며 “보건소뿐만 아니라 시민모두가 모유수유 실천 홍보대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박항순 논산시 보건소장은 “모유는 아기가 병에 적게 걸리고 사회성도 좋아지게 하며 산모의 건강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2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