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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한국워킹맘연구소(소장 이수연)와 함께 12월 22일(토) 상상나라극장에서 ‘아빠들의 육아톡톡’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아빠의 육아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일상으로 바쁜 아빠들만의 육아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여 ‘함께하는 육아’를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을 통해 워킹대디를 자주 만나는 이수연 한국워밍맘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김진성(육아 칼럼니스트), 황성한(기적의 아빠육아 저자), 양현진(아빠 육아공부 저자)가 참석해 육아로 인한 아빠들의 고충을 들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패널들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남편이 되어야 한다”며 “아내의 육아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아내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또한 “아빠육아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0년”이라며 “거창하게 놀이 계획을 세우기 보다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눈을 맞추고 자주 스킨쉽하고 아이 행동에 크게 리액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아빠들은 딸아이와 소통하는 법, 자녀들과 애착형성 방법, 아이들과 함께 노는 방법 등 평소 육아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패널들이 육아 노하우를 전달하였다. 토크콘서트가 끝난 뒤에 아빠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틸마녀와 크리스마스선물’ 공연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여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아빠도 엄마와 같은 육아의 주체라는 인식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도와주는 아빠가 아닌 육아·가사를 함께하는 아빠로 변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이것이 전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12-24 17:15

한파주의보가 내리는 등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연탄불처럼 지역사회의 온불이 되기로 자청한 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육군 제31보병사단(소장 소영민) 부사관단은 광주·전남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선정한 가정과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에 있는 총 36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31사단 부사관들과 사단 출신 예비역 부사관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1만2천여 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였다.31사단은 부사관들의 적극적인 사고예방활동과 부대관리에 대한 공로로 ‘18년 육군 부사관 활동 우수부대’로 선정되었다. 이에 부사관들에게 일일 휴무가 부여되었지만, 부사관단은 하루를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미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논의 하던 중 크게 오른 연탄 값과 줄어든 연탄기부로 인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지난달 21일과 이달 9일에 사단 예하 이순신연대 김송식 상사와 장흥 예비군 중대가 각 각 연탄 1,000장을 지역 가정에 나눔하는 것에 착안하여 이와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날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약 세 시간 여에 걸쳐 진행됐다. 조심스러운 손길로 각 가정에 연탄을 차곡차곡 쌓는 부사관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한 가득이었지만 연탄을 나르는 내내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이들은 연탄 보관장소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실외에 두어야만 하는 가정에는 눈과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을 싸는 등 꼼꼼한 조치도 잊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사관들은 “지역주민을 지키고 함께하는 임무를 맡은 군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번 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할동은 연탄나눔 뿐만 아니라 각

사회 | 손혜철 | 2018-12-17 14:26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18년 축산물이력제 연찬회가 지자체,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위탁기관(축협)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12일 리솜스파캐슬(충남 예산군 소재)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연찬회에서는 축산물이력제 업무 유공자 및 우수기관 시상, 2019년 축산물이력제 정책 방향 소개, 우수기관 사례 공유 시간, 특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업무 유공자 및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쇠고기이력제와 돼지고기이력제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쇠고기이력제 이행실태평가 결과, 춘천철원축협, 세종공주축협, 김해축협 등 9곳이 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돼지고기이력제 이행실태평가 부문에서는 한돈협회 장흥지부, 전주김제완주축협 육가공사업소 등 6곳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또한 축산물이력제 관계기관(시도, 검역본부, 농관원 등) 사업설명회를 통한 현안사항과 ’19년 주요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2019년 주요 추진 업무는 이력관리대상가축 및 축산물의 범위 확대, 가축거래상인 신고 의무화, 이력번호 표시·게시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축산물이력법 개정안, 12월 28일부터 수입돼지고기 이력제 시행, 닭·오리·계란 이력제 시범사업 운영 계획 등이다.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은 “현장 업무관계자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축산물이력자료의 품질개선과 공공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12-14 09:37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해양경찰청과 국제공조관계에 있는 외국 해양치안기관 공무원 15명(남13, 여2)을 대상으로 12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초청연수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및 기술·정보 공유 일환으로 추진되어, 미국, 스리랑카, 에콰도르 등 *13개국 15명의 해양치안 공무원이 참가했다.*13개국 :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미국, 캐나다, 홍콩,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에콰도르연수생들은 교육원에서 전복·침몰선박 탈출훈련, 소화·방수 훈련, 인명구조 훈련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초청 연수과정에 참가한 캐나다 해양경비대 소속 폴 배레트 (Paul Barrett, 남) 소령은“모든 훈련시설이 인상적이었지만,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여 실습할 수 있는 조함 시뮬레이션 훈련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9월 아시아 8개국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코이카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멕시코·인도네시아 해상치안기관을 초청하는 등 외국 해양관련 기관들과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8-12-12 10:09

대전만년고등학교(교장 정온경)는 11월 19일~12월 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쌀모으기 행사를 진행하여 정성으로 모여진 100kg의 쌀과 부식(라면 등)을 12월 17일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장곡스님)에 기탁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하였다.지역 어르신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교생과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이 참여하여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과 부식(라면 등)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방지를 위해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 서비스를 통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대전만년고등학교 정온경 교장은 “적은 양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쌀 모으기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내년에 더 많은 양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하였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인 장곡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하는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하였으며,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대전만년고등학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하였다.한편, 쌀모으기 행사는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나눔 실천과 어른공경의 마음을 증대시키고,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둔 행사로 만년고등학교와는 5년에 걸쳐 협조하여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회 | 손혜철 | 2018-12-11 15:56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김영붕)와 공동으로 6일 축평원 세종홀에서 ‘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이번 심포지엄은 축산관련 전문가 5명의 연사들을 포함해 국내 축산 및 식품산업 분야, 학계, 연구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돈육 시장의 현재와 한돈 업계의 대응방법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돈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최근 스페인 수입육인 ‘이베리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이에 대한 한돈 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한 연사들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육질이 우수한 돼지 3원 교잡종의 소비시장에 대해서도 열띤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축평원 평가R&D본부 김병도 본부장은 돼지도체 판정기계를 활용하여 돼지의 품질을 미리 진단하고 활용함으로써 한돈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등급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 자리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모여 한돈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함께 고민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12-11 09:15

시민인권연맹(총재 오노균)은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사회의 인권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숨은 유공자를 선발하여 인권상을 시상한다.최기석 변호사를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장으로 교수, 언론인, 인권활동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상 선정위원회에서 지역여론 및 정성적 평가로 지방자치단체, 행정, 법률, 언론 등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영예의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지방자치단체 부문 : 정상혁 보은군수 – 장애인, 여성, 노인 등을 위한 친환경도시경영을 통해 사람이 살맛나는 지자체 운영▲ 행정부문 :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 - 병마와 싸우면서도 의정 활동에 앞장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 확보 등 의정활동▲ 법률부문 : 신동훈 대전지방검찰청 민원실장 - 전문적이고 공감 있는 인권상담으로 시민들의 인권신장에 기여▲ 언론부문 : 송인웅 뉴스타운 대기자 - 사립유치원 유아교육 실태분석 등 차별 없는 아동인권신장에 공헌한 공로이상 4명이 시민이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인권상을 받는다.시민인권연맹은 비정부기구로 세계인권선언 66주년 및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개소에 따라 지난 2014년 대전에서 창립한 인권운동단체로 전국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상담, 강사육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전국하계대회를 충남 홍성에 유치하여 3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및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후원했다. 또한 자격기본법에 의한 1급 인권강사 15명을 양성하여 인권현장 포럼과 법집행기관을 대상으로 인권옹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사회 | 손혜철 | 2018-12-10 11:11

서구노인복지관(관장 : 장곡스님)에서는 12월 7일(rma) 3층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 370여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을 진행했다. 해단식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 사업을 되돌아보면서 그간 성실하게 참여해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사업운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우수 활동자 시상에는 배우리강사파견사업 윤운중 어르신, 문화시설안내 김선상, 안필순 어르신, 남선공원지킴이단 이연복 어르신, 행복나눔지원단 오흥자 어르신, 실버파크순찰대 조선규, 현상수 어르신, 아이사랑손인형극 남궁길순 어르신, 노노케어 윤병숙, 이혜자 어르신, 생명존중지킴이단 이재복 어르신이 수상했다. 서구노인복지관 관장 장곡스님은 “ 지난 9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노년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노인복지관에서는 ‘노노케어활동’,‘경륜전수활동’,‘공공시설봉사활동’등 노인사회활동을 통해 약 300여명의 요보호 어르신들에게 정서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50여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였다. 또한 10여개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에서 방문객들의 이용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에게 소득 및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사회 | 손혜철 | 2018-12-07 15:54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4일 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민간일자리 창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독립기념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기념관 전 직원의 참여를 통해 모집된 아이디어는 1차 국민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오늘 진행된 1차 심사는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국민들로 구성된 국민참여혁신단 13인 중 4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하였다. 국민참여 혁신단은 지난 7월 위촉된 이래로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제 발굴은 물론,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전시 컨텐츠 등 독립기념관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혁신을 주도해왔다.이번 심사에서는 연극교육 위탁 프로그램 개발, 의복 대여 서비스 등 독립기념관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국민위원들의 심사를 받았다. 국민위원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독립기념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으며, 전시․교육․연구 사업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국민참여혁신단이 평가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며 향 후 시범운영 등의 사전 점검 및 실행을 거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12-04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