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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해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예방 및 점검 대책을 전격 시행한다.군은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제도개선 등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금니 아빠’ 사건과 같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칼을 빼들었다. 특히 노출이 잘 되지 않는 보조금 부정수급 특성을 고려해 종합적인 감시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먼저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실태와 부정수급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민관합동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총괄반, 실무점검반, 유관기관반,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민관이 연계·협력해 중점 점검분야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점검·감사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실정을 잘 아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명예감사관, 지방보조금심의위원 등 주민대표 기구가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자율감시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속적인 주민대상 홍보 및 교육으로 보조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고포상금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강준배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책을 강력히 시행해 보조금 부정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조금이 건전하고 책임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26 13:04

올해를 ‘팜투어의 해’로 정한 청양군이 도·농 간 공감대 형성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40 젊은 농부들의 체험장을 중심으로 농촌체험 서비스 ‘청양팜(farm)’을 운영, 도시민에게 농촌의 다양한 문화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청양 팜투어는 당일 코스, 1박 2일 코스, 팜파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1회 40명씩 총 10회 운영된다.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양의 문화와 관광, 음식, 체험, 우수 농산물이 연계된 농촌체험 힐링 여행으로 고사리·구기자토마토 수확, 청국장·전통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억대매출을 올린 성공사례 견학, 대표 관광지 투어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6회 실시되는 당일코스의 경우 도시 소비자단체, 농업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청양 스토리두잉(storydoing), 2040 성공농부의 농장 수확체험, 관광지 투어, 관내 체험농가 참여 등 일정으로 운영된다.2회 예정된 1박2일 코스는 농촌에 꿈을 품고 있는 대학생 및 생명과학고 학생 등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며 살고 싶은 농촌의 이미지를 부여하고, 더불어 미래의 소비자를 확보하는 가치 확산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팜파티도 2회 예정돼 있으며 농촌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도록 지천천렵축제등 행사와 연계해 생산자와 고객의 만남, 음악이 곁들여진 청양의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10회에 걸쳐 추진하는 청양팜투어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체험하고 특히 도시의 젊은 청년들이 농업·농촌에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양팜 투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6차산업팀(041-940-4732)과 전문교육기관인 ITI(010-941

청양군 | 이경 | 2018-04-25 14:35

청양군은 예비 및 초보 귀농인들이 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실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귀농·귀촌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보편화 되가는 추세인 반면에 부족한 영농 기술 및 경험이 귀농 정착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인 및 귀농 1년 이하의 초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조기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및 농업 정보 제공, 영농 현장실습 등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24일 개강한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은 44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6회에 걸쳐 전문가의 강의와 영농현장 및 유통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합된 알찬 내용으로 짜여졌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예비·초보 귀농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며 “청양군의 귀농귀촌인에 대한 교육은 실정에 꼭 맞는 맞춤형으로 이뤄져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41-940-4740∼4)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24 18:33

최근 7∼8년간 지속적인 가격상승과 기호식품 증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구마가 유망 농가소득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케이크, 아이스크림, 떡, 피자, 햄버거 등 여러 가지 먹거리로 변신하고 다이어트 식품 등 다양한 소비 패턴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다.가격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어 전국에서 수많은 고구마 재배 억대농부가 양성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청양군 비봉면 양사리 임병각 농가는 지난 13일 2700㎡(800평)의 면적에 베리하루까(밤고구마) 품종을 촉성재배로 식재해 앞으로 8월 중순 경 수확할 예정이다. 고구마 수확철인 가을보다 한 발 앞선 여름 수확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구마는 변비예방, 노화예방, 항암효과, 피로회복, 성인병예방 등의 효능뿐 아니라 눈 건강이나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흡착력이 매우 강해서 대장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담즙의 노폐물이나 콜레스테롤 등을 체외로 배출을 잘 해주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구마는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구황작물로 널리 재배됐지만 현재는 다이어트나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촉성재배 방식을 통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여름 출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23 14:07

스포츠마케팅의 메카 청양군은 지난주 개최된 각종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양공설운동장에서 17개 시·도 8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그라운드골프 대회에서는 총 16홀 합계 최저타수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대회 결과 단체전 ▲종합우승은 충북 진천군 ▲준우승은 경남 함안군 ▲3위에는 충북 단양군이 올랐으며, 개인전에서는 ▲우승 박동수(충북 제천) ▲준우승 박준수(경북 예천) ▲3위 김양곤(경남 통영)씨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출전선수 중 박석종(논산, 90세), 정명선(단양, 54세)선수에게 각각 최장수, 최연소 참가상이 수여돼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15개 시·도 합기도 동호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제19회 충청남도지사기 합기도 대회에서는 부여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보령시, 3위는 공주시, 장려상은 홍성군이 차지했다. 개인시상으로는 ▲최우수지도자상 구병희(한내합기도검무관관장)씨 ▲최우수 선수상 장대한(부여특사체육관) ▲최우수 심판상 전홍규(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전문심판원) ▲최우수 도장상 부여특사체육관(관장 노천종)이 각각 수상했다.지난 21일 청양읍 적누리 공설테니장에서 테니스 동호인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3회 청양군 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대회가 됐다.대회 결과 금배부(고추부)에서는 ▲김경호․윤일목조가 우승을 ▲이범주․명재홍조가 준우승을 ▲송교만․정종원조가 3위를 차지했다. 은배부(구기자부)에서는 ▲김용구․이종명조가 우승 ▲김구원․정경채조가 준우승 ▲심상돈․조상만조와 오성환․성나희조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동배부(메론부)에서는 ▲조성우․시명구조가 우승을 ▲김영길․유억근조가 준우승을 ▲이영호․정경숙조가 3위를 차지했다.여성 배드민턴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

청양군 | 이경 | 2018-04-23 14:06

청양의 대표적 항일 독립운동인 정산3·1만세운동이 정산 5일장이 열린 20일 재현됐다.정산3·1만세운동은 1919년 4월 5일 정산장날을 이용해 홍범섭 선생 등의 주도로 시작돼 4일 동안 권흥규 의사 등 11명의 순국자가 발생했으며 200여명이 혹독한 형을 치룬 항일 독립운동이다. 정산3.1만세운동 현창회(회장 윤홍수)는 지난 2001년부터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18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정산면사무소와 시내 일원에서 강준배 청양군수 권한대행, 이기성 청양군의회의장, 박종덕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행사는 초헌관 강준배 권한대행, 아헌관 정산향교 윤정근 전교, 종헌관 윤일수 유족대표가 제향을 올리고 식전행사, 기념행사, 시가행진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대형태극기를 선두로 풍물단이 뒤따르고 태극기를 든 참석자들이 행렬을 이뤄 ‘대한민국 만세, 민족통일 만세, 군민통합 만세, 3.1운동만세’를 외치며 약 3㎞ 가량 이어진 시가행진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항일시위가 치열했던 자랑스러운 고장임을 후세에 알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됐다.윤홍수 현창회장은 “정산 3·1만세 운동에 참여해 숭고한 희생을 치른 애국선열들의 뜻을 추념하고 올바르게 계승하며 나아가 면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념식에서는 정산3.1만세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공로로 정산3.1만세운동 현창회 복상교 수석부회장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공로패를, 오미경 회원이 청양군수 공로패를 받았으며, 제18회 정산3.1만세운동기념 문예대회에서 글짓기와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15명의 학생이 상장을 수상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20 14:51

청양군은 19일 목면 지곡리 두릉윤성 정상에서 강준배 청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두릉윤성 백제 부흥군 위령제를 봉행했다.두릉윤성보존현창회(회장 전갑수) 주관으로 거행된 이번 위령제는 혼 깨우기, 제향, 천도송, 진혼굿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은 초헌관 강준배 청양군수 권한대행, 아헌관 이춘호 (전)두릉윤성보존현창회장, 종헌관 최신호 정산면이장협의회장이 각각 맡아 거행됐다.두릉윤성은 충남도 문화재자료 제156호로, 웅진과 사비의 중간에 위치한 전략요충지로서 백제 멸망(660년) 이후 한산 주류성, 예산 임존성, 유성 내지성과 함께 백제부흥군의 4대 거점 중 하나였다.백제 사비성의 병관좌평이었던 정무장군이 부하와 유민들을 이끌고 이곳에서 부흥운동을 본격 시작한 이래 한때는 사비성 부근까지 진격하는 등 위세를 떨쳤으나 주위환경 변화 및 군사력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나당연합군의 포위 속에 38일간 혈전을 벌이다 끝내 자진 함락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성이다.강 권한대행은 “두릉윤성은 백제 부흥운동 당시 동양 4개국의 국제전 중심이었던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며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후대에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성곽, 무기고, 우물 등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4-19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