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61건)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한다.시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7세 영유아에게 개월수에 맞게 단계별로 선정한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를 북스타트 가방(에코백)에 담아 세 차례 선물한다.1단계는 여수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즉시 ‘생애 첫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 받는다.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7세)는 아기수첩과 등본을 가지고 시립도서관(이순신, 쌍봉, 현암, 환경, 돌산, 소라)을 방문하면 개월수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한편 시립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도서관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과 보육시설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세요’ 사업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여수시는 지난해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2천100명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했고, 영유아 및 부모교육,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에 3천300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도서관과 책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갖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시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독서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독서 인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2 13:28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1일부터 부동산 실거래 신고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된다고 12일 밝혔다.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부동산 매매계약 등을 체결하면 거래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한다.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제신고를 하도록 의무화 했다. 이를 어길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거래나 해제 등의 계약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허위계약 신고를 할 경우에는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부동산 실거래 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거짓 신고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함이다.한편, 공인중개사법도 부동산 가격왜곡 행위와 집 주인 가격 담함을 금지하고, 부동산 중개대상물을 표시·광고하는 경우 소재지, 면적, 가격 등 중요 정보를 명시하도록 개정됐다.여수시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바뀌는 부동산 거래 신고법과 공인중개사법의 개정 내용을 잘 숙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부동산 거래 질서를 해치는 분양권 불법 전매 및 허위계약 신고, 무등록 중개행위 등 위법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2 13:26

여수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주민제안을 공모한다.12일 여수시는 원도심 활성화사업 5~7건을 선정해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총 4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대상지역은 동문·한려·중앙·충무·광림·서강·대교·월호·국동 등 9개 원도심권과 여서·문수, 읍·면 지역이다.해당 지역 내 5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이달 28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도시재생과로 제출하면 된다.대상 사업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역사·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 골목경제 활성화, 일자리 소득창출 연계사업 등이다.접수한 계획서는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을 심사위원회를 통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여수시 도시재생과(☎061-659-3894)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 원동력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지를 이끌어내 조직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2 13:24

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인 사랑방 좌담회가 효과를 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랑방 좌담회는 권 시장과 시민이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격의 없이 만나 지역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다.권 시장은 2018년 7월 민선7기 여수시장에 취임 후 곧바로 사랑방 좌담회에 돌입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24차에 걸쳐 시민 327명과 만나 현안문제의 해결방안 등을 모색한 결과 건의 사항 반영률은 78%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첫 방문지는 관광객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던 고소천사벽화마을로 권 시장이 경선과정에서 강조한 지속가능 관광, 시민 중심 관광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이날 권 시장은 마을 주민 10여 명과 만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정차문제와 해결방안을 이야기했다.주민들은 일방통행,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행, 노상 주차장 조성 등을 제안했고, 여수시는 T/F팀을 꾸려 주민 의견을 모두 반영했다.같은 달 열린 만덕동 사랑방 좌담회에서는 만흥 주민들로부터 검은모래해변 배후부지 개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이 또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여수만흥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으로 사업 추진이 가시화됐다.지난해 마지막 사랑방 좌담회는 종포 해양공원에서 거북선대교 아래로 자리를 옮겨 영업을 시작한 낭만포차 운영자와 가졌다.권 시장은 운영자들이 건의한 영업시간 변경, 조명 및 스피커 설치 요구를 수용했고, 낭만포차 운영자는 1일 수익금 릴레이 기부 운동을 벌여 훈훈함을 더했다.이밖에도 율촌면 도성마을을 찾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했고, 만흥매립장 쓰레기 반입 저지 민원을 해결하기도 했다.또 북한이탈주민과 창업지원, 일자리 확충 등을 강구하는 시간도 가졌고, 다자녀가구 세대원을 만나 양육부담 경감과 출산율 제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공원 공중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설치, 보건소 임산부·영유아 프로그램 확대, 어린이 등하교 시간 교통단속 강화, 버스노선 변경 등 작지만 시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1 17:22

여수시가 지난해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가 두 번째로 높은 지자체로 평가됐다.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보면 여수시는 100점 만점에 86.08으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16위에서 무려 14단계나 껑충 뛰어올랐다.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부문, 18개 항목을 분석하여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준다.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여수시는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지역교통 안전정책 이행 정도,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등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해 교통안전을 위한 지자체 노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1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내일원 차선 도색,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유지보수,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 ITS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시민안전 도로방범 CCTV와 교통신호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반면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운전자의 신호준수율 32위, 음주운전 35위를 기록했다. 무단횡단빈도 47위, 사업용자동차대수 및 도로연장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44위로 하위로 평가 받았다.시는 운전자나 보행자의 교통의식 개선을 위해 TV 및 라디오를 통한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녹색어머니회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과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교통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살기 좋은 여수 건설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1 12: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광주 등 인근 지역에 발생함에 따라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3일부터 권오봉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7일부터는 발열감시카메라를 여수공항, 여천역, 여수엑스포역에 설치하고 매일 8개반 16명을 투입하여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활동 전담반을 꾸려 다중이용시설인 여수공항,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여천역, 여수 엑스포역에 소독 방역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특히 여수시 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방역대책반(13개 반 65명)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 접촉자와 해외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폐렴 증상이 있을 경우 빠른 판별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이동형 X레이를 설치하는 등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방문대상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의심되면 검사와 역학조사, 환자 분류 결과에 따라 조치하고 확진자는 음압병상이 설치된 대학병원으로 이송해 검사와 격리치료를 진행하게 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으로는 ▶해외여행 후 외출자제(여행 시 해외감염병 정보 확인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 해외 여행력 알리기(마스크 쓰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시 보건소(659-4252, 5632, 5635), 질병관리본부(1339) 상담 후 선별진료소 방문하기 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여수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 지역은 확진 환자 발생이 없으니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가정과 사업체 위생․청결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개인위생수칙을 잘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10 13:2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6일부터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공사 중인 율촌도서관을 제외한 6개 도서관에서 무료 영화상영, 동화 들려주기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예정)되고 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화 될 시까지 중단된다.각 도서관별로 자료실 및 학습실은 정상적으로 개방․운영되고 있으며, 추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여부를 지켜본 뒤 도서관 개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은 본관인 이순신도서관과 6개의 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대출 등록회원 수는 약 9만 명, 연중 62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여수시 평생학습관도 7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이순신도서관 1층에 위치한 여수시 평생학습관은 지난달부터 명상요가 등 61개 과정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특성상 감염성 질병이 우려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안정화되는 시점까지 휴강을 결정했다.휴관으로 인한 수업차질은 향후 보충 수업시간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며 자세한 문의는 여수시 교육지원과(☎659-4719)로 하면 된다.한편 매년 2월부터 시작하여 월 1회 개최되는 여수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도 2월은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7 14:1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상화의 첫걸음이 될 첨단학과 신설 신청에 대해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교육부 규제 완화 정책의 일환인 ‘2021학년도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지난달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교육부에 첨단학과 신설을 신청함에 따른 것이다.신청규모는 석유화학 소재공학과·스마트 수산자원관리학과·헬스케어 메디컬공학부 등 1개 학부 2개 학과로 총 130명 규모이다.시는 의견서에서 “2006년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이후 한의대 설치 등 통합양해각서가 이행되지 않고 재정지원이 축소되면서 여수캠퍼스의 정원은 해마다 줄어 매년 약 150억 원의 직ㆍ간접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지방대의 위기와 축소는 지역 청년층의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지방 소멸의 위기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이 있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과 인접해 있어서 첨단학과 신설에 따른 최적의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줄 첨단학과 신설을 전 시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첨단학과 신설은 첨단 분야 관련성과 지역 산업 연계와 활용 계획의 타당성에 따라 교육부 심사를 거쳐 2월 말 결정되며, 2021학년도 모집부터 적용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7 14:1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5일 오후「수소경제홍보 T/F」를 초청하여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올해 전남 최초로 여수에 들어서는 수소차 충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삼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수소업체 전문가·단체를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했다.수소경제홍보 T/F에서는 미세먼지 감축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에너지의 필요성과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했다. ‘수소에너지․수소경제 30문 30답’을 배포하여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설명회 종료 후 수소전기자동차 시승 체험도 진행했다.여수 수소충전소는 중흥동 (주)SPG수소 여수공장 내에 설치될 예정으로 인근 석유화학단지에서 배관을 통해 수소를 직접 공급하며, 금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여수시 박형렬 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소에너지, 수소충전소 등에 대해 주민들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수소충전소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소경제 홍보 TF는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수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 전담팀으로 지난달 발족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6 14:21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개통 기념 전국 마라톤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5개의 연륙연도고 개통을 앞두고 새로운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양 시․군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수시와 고흥군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었다.여수-고흥마라톤대회추진위원회와 여수시, 고흥군을 비롯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은 전국에서 총 2,020명의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양 시․군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추이를 보고 고심한 끝에 대회의 잠정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대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 참가 동호인과 양 시․군민의 안전을 위해 결정했다”면서 “신종코로나의 영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이 안정되면 관계 기관과 협의 후 새로운 대회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제18회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등 2~3월 중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와 체육행사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6 14:2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0년 ‘제1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에 참여할 수강생 8백여 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모집 과목은 총 40개 과목으로 양재 · 제과제빵 · 홈패션 등 기능 12개 과목과 문인화 · 한지공예 · 댄스스포츠 등 취미 16개 과목, 생활한복초급 · 컴퓨터자격증반 · 캘리그라피 등 야간 12개 과목이다.여수시에 거주하는 모든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문인화, 서예, 생활요리(야간) 등 13개 과목은 남성도 수강이 가능하다.교육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3개월간이며 1인당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간 주 2회 수업으로 기능교육은 4만5천 원, 취미교육은 3만 원이며, 의류수선, 우리집정리수납은 주 1회 수업으로 3만6천원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참전유공자․고엽제 후유의증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1개 과목에 대해 수강료가 면제 된다.접수기간은 10일과 11일 2일간 신규자를 대상으로 모집정원의 50%를 우선 모집한다.일반접수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며, 모집인원 미달 시 24일부터 26일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OK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문의 사항은 여성가족과(☎061-659-417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5 14:2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과 공영자전거(여수랑) 이용자의 자전거 사고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7일 여수시민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자전거보험은 개인 실손 보험과 별도로 적용되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여수 시민’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내용은 ▲사망 25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2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60만 원과 입원위로금 20만 원 ▲자전거사고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이다.‘여수랑 이용자’는 여수 시민이 아니더라도 사고 발생 시 약정 보험금이 지급된다.보장내용은 ▲사망 3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 ▲사고 배상책임 최대 1억 원 ▲입원 1일당(최대 180일) 1만 원이다.여수 시민이 공영자전거 ‘여수랑’ 이용 중 사고 발생 시에는 여수시민자전거 보험과 공영자전거 보험 혜택 모두를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여수 시민 125명이 자전거 보험을 통해 위로금, 입원금 등의 혜택을 받았다.한편 여수시는 해안을 끼고 달리는 명품 자전거길과 옛 전라선 철길 자전거 도로, 공유 자전거 ‘여수랑’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전거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 시민들이 자전거와 함께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권경임 | 2020-02-04 15:51

여수시가 4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긴급 재난관리기금 4600만 원을 투입하여 취약 계층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재난 취약 계층이 있는 경로당․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및 민원인 다수가 방문하는 시청·읍면동 등 민원실에 우선 지원한다.최근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국내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시민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현재 여수시 관내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없다”고 밝히며, “일부 맘 카페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 유포 시 경찰청 수사 등 강력 처벌대상이 되므로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대로 차분히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여수시는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을 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운영돼 온 ‘방역대책본부’를 3일부터는 권오봉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4 15:5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관광분야에도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여수시는 지난 27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방역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연계하여 관광분야 대책반을 추가로 구성하여 상황종료 시 까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관광시설과 관광안내소를 대상으로 소독 및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하여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31일 오후 정재호 관광과장 주재로 관광사업체 관계자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시설별 자체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비치, 감염 예방수칙 안내문 제작 게시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관광안내소 14개소와 시티투어버스 3대에도 손소독제와 일회용마스크를 비치하여 관광객에게 손소독제 사용과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일회용마스크를 무료로 배부중이다.1일에는 주말을 맞이해 관내 여수유월드 루지테마파크 등 관광사업체 20곳을 방문해 손소독제 및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비치 등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광객 안전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청정도시 여수를 위해 관광시설과 협조하여 감염증 예방 대응 및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3 14:56

작년 10월 낭만포차 이전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낭만포차 이전 운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코자 1월 6일부터 20일까지(15일간) 시 홈페이지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낭만포차 이전 운영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는 11개 항목이며 총 826명이 참여했다.낭만포차를 해양공원에서 거북선대교 아래로 이전한 것이 적절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361명(44%)이 매우 적절, 276명(33%)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이전 사유에 대해서는 415명(62%)이 교통, 소음 등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226명(34%)이 해양공원이용 공간 확보를 선택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낭만포차 이전은 교통, 소음, 쓰레기 문제 등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해양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9년 여수를 빛낸 시정 10대 성과’ 온라인 시민 투표에서 당당히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개선되어야 할 내용으로는 낭만포차 음식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의견이 133명(16%)이었으며, 음식 맛에 대해서는 매우 미흡이 49명(6%)으로 나타났다.기타 의견에는 낭만포차 주변 잡상인 단속, 주정차 지도, 친절과 철저한 위생 관리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김동호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충분히 수렴하여 낭만포차 운영과 지도단속에 반영하겠다”며 “여수밤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거운 추억만 남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