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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오는 18일까지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스튜디오에서 ‘음성 이야기 사이버 교양과목’을 제작한다고 밝혔다.‘음성이야기 사이버교양과목’은 음성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사이버강좌로 개발해 대학생들이 교양과목(1학점)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극동대학교 김동옥 교수(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연구책임자로 선정해 2월부터 7월까지 15차시의 강의자료를 개발했으며,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해 극동대학교 2학기 정기 교양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음성이야기는 충청북도와 음성군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음성군의 9개 읍·면에 관한 소개와 문화재·설화·미담 등을 만화와 애니메이션 형태로 소개하며, 미디어정보과에서 제작한 각 읍·면 홍보영상도 함께 삽입된다.또한, 음성군 내 기업을 소개해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반기문 UN평화기념관과 기후변화협약 실천 등에 관한 강의로 구성됐다.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음성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강의형태로 제공해, 극동대 학생들이 우리군에 관심을 갖고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금빛평생학습관 스튜디오를 활용해 다양한 언택트 강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17 10:59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 자활사업단인 ‘제터먹이’가 생산하고 있는 ‘수제누룽지(원형)’상품이 보건복지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한 올해 우수자활생산품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12일 센터에 따르면,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전국 자활센터의 대표상품을 발굴하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대회다.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그중 10개의 생산품이 우수생산품(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4개)으로 선정됐다.금상의 영예를 안은 ‘제터먹이’는 시상금 150만원을 받아 시설·장비 투자와 교육 홍보 등 참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또한, 우수자활 생산품 ‘수제누룽지(원형)’은 보건복지부 ‘굿스굿스’ 제품으로 인증받아 자활대표상품으로 공공시장의 우선 구매제품으로 추천되는 등 판로개척을 지원받게 된다.‘굿스굿스’는 자활기업이나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 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좋은 사람들이 만든 상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 ‘제터먹이’는 지난 2016년 1월 사업 개시 후 입소문이 퍼져 매출이 증가하면서 음성군 내 마트와 로컬푸드 등 20곳의 유통처에 입점하고 있다.‘수제누룽지(원형)’은 음성군 쌀과 곡물을 사용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기에 정성이 필요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해 식품제조허가를 받아 믿고 먹을 수 있어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박용훈 센터장은 “제터먹이사업단이 생산하고 있는 수제누룽지(원형)가 금상을 받게 된 것엔 음성군청 주민지원과의 아낌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자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음성군 | 손혜철 | 2021-08-12 11:33

군민 누구나,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고 있는 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가 음성군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음성군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고 있는 시설관리사업소는 2021년 군 예산의 7.2%인 485억원을 투입해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신규 사업과 음성체육관 등 관광‧체육시설의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신규 사업으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음성생활체육공원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금왕읍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사업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 사업 △대소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 △전천후게이트볼장 확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관광·체육시설 28곳을 상시 개방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군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재규 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군민에게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32명의 직원이 열정과 끈기로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결과 대형 사업들이 정상 착수되어 추진 중이고, 이를 통해 ‘음성시’ 건설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12 11:32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 일원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군이 시가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연계 추진하던 음성읍 전선지중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 실착공에 들어간다.앞서 군은 교동사거리와 평곡사거리까지 시장로 구간 1.3km에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전선지중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9월에 착공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교동사거리와 문화사거리 사이 시장로 구간 462m 거리에 13억원를 투입해 테마거리와 광장형 도로 조성으로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군은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광장형 도로 조성 △연결보행로 정비 △가로수 정비와 화단조성 △LED 가로등과 보행등 신설 등의 공사를 실시해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군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보도와 차도의 단차를 없애 광장형 도로를 조성한다. 최근 적극 도입되고 있는 블록포장으로 이동편의와 함께 도시미관을 높이고 차량 속도를 낮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특히, 도로포장의 색상과 패턴을 달리하고, 보도와 차도를 확실히 구분 지을 녹지를 확대해 보행공간을 최대한 확보, 안전하고 걷고 싶은 보행로를 조성해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군은 광장형 도로 조성으로 주민 중심 문화 여건을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포차거리와 프리마켓 운영, 음성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등 사업 구간 내 소상공인 대한 지원과 관리에도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올해 말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 밝고 희망이 넘치는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중화 사업으로 주민 불편사항이 계속되고 있으나 연내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시가지 도시경관 개선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사업 본격화에 따라 전통시장(5일장)을 17일

음성군 | 손혜철 | 2021-08-12 11:18

음성군이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친환경농업 기반시설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이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농업 신기술 보급을 위한 친환경농업 교육관과 종합분석센터 신축공사에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친환경농업 교육관은 음성읍 용산리 25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7억원(국비 24억원, 군비 5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해 외벽 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 내부 마감작업 중으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지상 2층에 연면적 1458㎡ 규모로 300여명 수용가능한 극장식 교육장과 대교육장, 소교육장, 소회의실 등 시설을 갖추고, 태양광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로 건립된다.지난 1994년 개관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장이 없어 센터 내 회의실을 교육장으로 운영해 왔으나, 점점 증가하는 농업인 교육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실제 건립 배경에는 민선7기 취임 초 조병옥 음성군수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이 협소한 장소 탓에 교육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을 보고 교육관 신설을 앞당기기 위해 예산확보에 매진했다는 전언이다.같은 부지 내 총사업비 41억원(국비 25억원, 군비 16억원)을 투입한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 건립공사도 한창이다.올해 3월 착공해 2층 골조 공사가 완료됐으며, 오는 10월 조기준공을 목표로 현재 외벽공사 진행 중이다.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토양분석실은 실험분석 공간이 협소하고 장비도 노후한 상황으로 많은 물량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지난해부터 축산농장의 냄새와 미세먼지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본격 시행에 따라,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해소하고 농가에 퇴‧액비 분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 개선이 시급하게 요구돼 왔다.이런 상황의 타개책을 모색하던 중 지난해 4월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친환경 청정사

음성군 | 손혜철 | 2021-08-11 10:17

음성군 ‘2021년 블로그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됐다.블로그 공모전은 ‘어서와~ 음성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언택트 여행, 음성살기 브이로그, 음성행복페이를 사용한 여행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개인 블로그에 음성군을 소개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됐다.그 결과 총 43점의 블로그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7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음성 힐링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유찬희(성남시) 씨가 선정됐다.이어, 우수상에는 ‘음성군의 관광명소와 문화유산’을 소개한 김건호(부산광역시) 씨와 ‘행복충천 음성여행코스’를 포스팅한 전혜지(음성군) 씨가, 장려상은 윤지우(음성군) 씨 외 3명이 선정됐다.시상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우수 1명, 우수1명, 장려 1명씩만 참석했으며, 조병옥 음성군수가 상장과 부상을 직접 전달했다.군은 입상작을 음성군 공식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작품 내 사진 등은 음성군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에 참가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블로그에서 소개된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음성군에서 안전한 언택트 여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11 10:17

전국적인 고추 명물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가 오는 12일 개장해 11월 7일까지 열린다.10일 군에 따르면, 음성청결고추의 출하 시기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음성 장날인 매월 2·7·12·17·22·27일에 음성읍 하상주차장(음성읍 읍내리 315번지)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직거래장터는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생산농가에서 자율 결정하되 도매‧시중가격을 감안해 적정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판매할 계획이다.군은 타지역의 고추와 구별할 수 있도록 음성군 고추 농가를 위한 직거래용 포장재를 제작해 사용하고, 생산자 이력사항을 기록한 출하확인증을 첨부해 판매하는 등 음성청결고추에 대한 이미지와 명성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음성군 관계자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를 통해 생산농가는 수익성 증대,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고추뿐만 아니라 음성군 농가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들이 많은 소비자의 식탁 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청결고추는 전국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5회 연속 수상, 세계 명품브랜드 대상 3회 연속 수상 등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10 12:03

음성군이 올해 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 전략과 연계한 음성군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신사업발굴 주무부서인 혁신전략실은 지난달부터 8월 초까지 ㈜DB하이텍 등 반도체 4개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산업에 비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와 전문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R&D비용 지원, 반도체 기업 협의체 구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요청했다.군이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에 집중하려는 이유는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해 군이 가지고 있는 유리한 여건에 있다.4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IoT, AI, 5G 기술이 만들어내는 미래 먹거리 사업은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등 우리나라를 이끌 중추 산업이다.이러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은 시스템반도체에서 나온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현재 음성군에는 ㈜DB하이텍(파운드리), ㈜네패스(패키징), ㈜메카로, 에이엠씨㈜ 등 35개의 반도체 기업들이 입지해 있다.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다는 위치적 강점과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극동대(반도체학과)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에, 군은 올해 감곡면 상우리 일원에 준공예정인 상우일반산업단지를 시스템반도체 특화 단지로 만들어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6월 18일 충북도와 음성군은 ㈜DB하이텍과 국내 시스템반도체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윤동준 군 혁신전략실장은 “기업체 방문을 통해 전달 받은 내용을 적극 검토해 ‘음성군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 수립 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과의 유기적 관계를 유지해 음성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09 10:33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지난 7일 열린 제3회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가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열린 특강은 ‘내 아이의 마음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를 주제로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해서 다양한 그림책과 샌드아트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그동안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전유물이란 생각을 했던 성인들도 동화 구연 전문 강사가 읽어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특강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여름방학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마땅히 갈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편한 마음으로 악기연주 공연과 그림책 코칭, 샌드아트 공연을 봤더니, 아이와 손잡고 있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군의 아이와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가화만사성이란 말처럼 가족이 화목해야 화목한 지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24일 시작한 음성군 학부모 힐링아카데미는 오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음성군청,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08 12:25

음성군은 청장년층까지 예방접종을 확대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에 따라 이번 달부터 만18~49세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http://ncvr.kdca.go.kr)에서 청·장년층(18~49세, 2003년생~1972년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원활한 예약을 위해 10부제로 운영된다.날짜와 생일 끝자리가 같으면 그 날에 예약이 가능한 방식이다.예를 들어, 첫 날인 9일 20시부터 10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사람들이, 마지막 날인 18일 20시부터 19일 18시까지는 끝자리가 8인 사람들만이 예약 가능하다.18~49세 연령층의 예방접종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백신 종류는 화이자나 모더나이다.만약 10부제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19일에는 36~49세, 20일에는 18~35세,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는 18~49세 순으로 추가 예약이 가능하며,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는 모든 대상자 추가 예약과 변경이 가능하다.상반기 우선 접종 시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자도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60~74세는 1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75세 이상은 계속해서 예약 가능하고 화이자 백신을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수 있다.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음성군 보건소 콜센터(043-871-4920)를 통해서도 예약 가능하다.군 관계자는“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달부터 실시되는 청·장년층의 신속한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는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각자 본인의 예약일정에 맞춰 사전예약 후 접종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지난 8월 4일 17시 기준 현재 코로나19 백

음성군 | 손혜철 | 2021-08-04 22:21

음성군 도토리숲 마을학교가 결성한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지구를 지키는 도토리 특공대”가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을학교란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이 학교 밖 마을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2019년부터 3년 연속 마을학교로 선정된 도토리숲 마을학교는 생극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지구를 지키는 도토리 특공대, 지구별 공작소, 응천아 놀자’ 등의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갖는다.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 소속된 도토리 특공대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생극면 응천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자전거 도로 확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도토리 특공대에서 활동 중인 한 학생은 “처음엔 자전거도 잘 못 탔는데 언니, 오빠가 옆에서 알려주고 도와줘서 자전거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같이 자전거도 타고 응천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주우면 좋은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안치석 도토리숲 마을학교 대표는 “놀이처럼 쓰레기를 줍다보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지역에 대한 애정도 생긴다. 마을학교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의식과 대안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04 22:20

음성군은 2021년 상반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주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적극행정 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보건소 건강증진과 김영혜 치매관리팀장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2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총괄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내국인 2만여명의 검체 채취를 하고, 집단감염에 취약한 외국인 1만4천명에 대한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김 팀장은 주민의 편의 제고와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처로 신속항원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신속항원검사 실적 충북도 내 1위를 달성했다.1년 5개월 동안 수 많은 검체 채취와 역학조사, 상담, 투입된 직원들의 감염예방교육 등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고난도 업무. 특히, 선별진료소 직원들의 교대 근무 투입으로 직원 감염을 막아야 하는 계속되는 긴장감 속에서 단 한건의 직원감염이 발생되지 않았다는 점은 이 같은 소임을 다한 김 팀장과 직원들의 치열한 노력을 반증한다.안으로는 열악한 환경인 방역일선에서 선별진료소 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잃지 않도록 지지해줌은 물론 현장의 문제점들을 계속 개선해나갔고, 밖으로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안전총괄과(前혁신전략실) 정용석 주무관은 음성읍 신천보부산업단지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2017년 중도 포기된 유휴 국유지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유치했다.정 주무관은 최근 음성군이 음성-평택 고속도로 개통, 충북혁신도시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주택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며, 음성읍이 약25년간 신규 택지가 전무한 상태라는 점에 착안, 국토부와 LH에 지역발전을 위해 주거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 설득했다.그 결과 국토부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산업단지 공급촉진지구 수용

음성군 | 손혜철 | 2021-08-04 22:19

음성군이 4일 삼성농협 하나로마트 1층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지난해 로컬푸드의 지역별 확산 노력과 활성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음성군의 다섯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이다.이날 개장식은 조병옥 음성군수, 정의철 삼성농협 조합장, 황주상 농협 음성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간소하게 진행됐다.이번에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2억원(군비1억원, 자부담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하나로 마트 내 일부 공간(61㎡)을 리모델링해 매장과 소포장실 등 샵인샵(매장 안 매장) 형태로 조성됐다.또한, 개장 전 직매장에 참여한 농업인 85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강화, 포장과 판매방법 등 참여농가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015년 7월 음성농협을 시작으로 2019년 맹동·대소농협, 2020년 생극농협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고, 현재 240여 농가가 로컬푸드를 통해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다.군은 오는 10월 금왕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개장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생산농가를 모집해 왔고, 이달부터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로컬푸드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사업은 지역의 중‧소‧고령‧여성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코로나19여파에도 로컬푸드 판매실적이 2019년 14억원에서 2020년에는 21억원으로 150%까지 끌어올리는 실적으로 주목받았다.군은 이 같은 매출성과를 음성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rsqu

음성군 | 손혜철 | 2021-08-04 15:11

조병옥 음성군수는 2일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우려하며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군수는 이날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한 월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마스크 쓰기, 방역수칙 준수, 백신접종이라는 기본원칙을 스스로 지키는 것”이라며,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지역 간 이동, 사적모임으로 인한 개인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군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또한, 오는 10일까지 실시하는 관내 제조업체 전수조사에 대해 “이번 조사는 기업체 내 코로나19 발병 시 집단감염 차단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현황, 기숙사 운영 여부 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니 각 부서에서는 기업체에 해당 취지를 설명하고 정확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코로나 상생 지원금 관련해서도 “국민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TF팀 구성과 보조인력 채용, 지급수단별 사전준비가 필요하고, 읍면에서는 방문신청과 이의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해야 한다”며, “사전 준비사항 등에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자들에게 빠짐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군민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이번 달부터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며, “우리 군이 2018년도 청렴도 1등급 달성 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나, 올해는 청렴도 1등급으로 다시 회복시켜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처리 불가 인·허가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납득할 수 있도록 그 사유를 친절하게 설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

음성군 | 손혜철 | 2021-08-0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