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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전지부(지부장 조백리)는 5월11일~13일까지 3일간 유성구 온천로 일대에서 개최된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이 세상의 단하나! 나만의 예쁜 도우화분도 만들고 평화의 세계도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도우아트 체험 및 DPCW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유성온천문화축제는 1989년 유성온천과 과학도시 유성의 소중함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시킨 축제로 지난 1989년 처음 유성 온천의 유래와 효능을 바탕인 ‘온천’을 주제로 한 축제로 개최돼 올해(2018년)로 25회째를 맞이했다. 현재는 과학의 도시 유성을 알릴 수 있도록 과학과 온천을 접목시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순수 주민 참여형· 주도형 축제로 주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대부분의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 역시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의 주도로 운영되는 등 지역주민 참여 행사로서의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도우아트는 환경에 친화적인 천연의 흙과 비료성분으로 구성된 천연소재를 사용하며 물 혹은 용액을 가하면 발포하며 접착성을 띠는 성질의 물질이 생성되며 이를 원하는 성형 틀에 부어 원하는 모양의 화분 및 각종 창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예 체험이다.IWPG 대전지부는 “평화의 꽃이 핀 한반도”를 상징하는 작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작품전시와 함께 미니도우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부스방문자들에게 볼거리와 선물을 제공하고 IWPG활동과 DPCW의 홍보를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시켰다. 조백리 지부장은 “대전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유성온천축제에 참여하여 금번 홍보부스를 통해 방문하신 시민들께 전쟁종식의 필요성과 DPCW를 홍보하였고 함께 평화활동에 마음을 모으겠다고 하는 시민들의 반응을 보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고 우리가 염원하는 남북평화통일과 세계평화는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체험부스에 참여한 김0정(주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14 09:29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명안스님)은 5월13일 오후5시30분 옥천향수공원 분수대 앞에서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 기원법회 및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불기2562년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법요식은 식전 행사로 육법공양 및 영산재 시연, 삼귀의례, 반야심경, 찬불가(연합합창단), 공로패 및 표창패, 발원문(대공스님), 봉축사 (명안스님), 기원문(은성스님) 낭독으로 봉행되었다.이날 봉축 탑 점등식은 회장 명안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주지 스님들과 김영만 옥천군수, 류재목 옥천군의회의장, 임만재 부의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했다.옥천군은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연등을 향수공원 분수대 조형물 및 주변공간에 설치하여 점등식을 봉행하고 있다.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오신 날을 전후하여 2주동안 옥천을 찾은 모든 국민들이 탐진치 삼독의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길 기원하게 된다.옥천군은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신날을 축하하기위해 군비를 지원하여 봉축탑과 봉축 트리를 밝혀 군민의 자비와 평화,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5-14 00:10

전통문화계승발전위원회(이사장 : 현진 스님)가 주최하고 청주시불교연합회(회장 : 현진 스님)가 주관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축제가 5월 12일 오후 6시에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로 국악인 박현진이 가야금병창으로 축하 마당을 열었고, 오후 6시 30분부터 일묵 스님(반야정사 주지)의 집전과 박민영 불자(부루나합창단)의 사회로 봉행되었다.이날 봉축대법회는 충북불교총연합회장 정도스님(법주사 주지), 청주시불교연합회 회장 현진스님(마야사 주지)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대덕스님들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부대중 5천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부처님 오심을 찬탄했다.청주시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지견스님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법회는 용화사 바가바합창단원들의 육법공양, 삼귀의, 스님들과 기관장 불교단체장의 관불의식, 한국불교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무심정사 주지)의 발원문, 백여 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지휘 장관석)의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으로 진행되었다.청주시불교연합회 회장 현진스님(마야사 주지)은 봉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존재는 높은 하늘이나 넓은 바다에 계시는 것이 아니고, 어느 특정한 장소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강림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을 생각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존재한다.”며 “부처님은 마음 밖이 아니라 마음 안에 존재해 부처님을 천번 만번 불러도 마음의 변화가 없다면 그 부처님은 나와 부관한 대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말은 자신 안에 계시는 부처님을 확인할 수 있어야 진정한 신앙인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청주시불교연합회 수석부회장 장호 스님(명장사 주지)의 봉축사 낭독에 이어 충북불교총연합회장 정도스님(법주사 주지)의 법어가 있었다.정도 스님은 법어에서 “부처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은 무명 속에 헤매는 중생들에게 진리의 등불을 밝혀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안락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

불교 | 이한배 | 2018-05-13 00:53

불기 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 연등법회가 5월 12일 오후 4시 30분 동국대 운동장에서 각 종단 대표를 비롯한 사암 신도 등 5만 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거행되었으며, 개회사(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경전봉독, 발원문, 기원문과 평화기원메시지(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스님) 행진선언(동대총장)순으로 진행됐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평화기원메시지에서, “지난날 우리 민족은 분단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갈등과 반목, 분열과 대립의 시대를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희망으로 미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판문점 선언을 세계만방에 선언하여 이제 우리 민족의 숙원인 화합의 꽃을 피우려 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우리 불자들은 지혜와 자비의 밝고 힘찬 기운으로 꽃 피고 새 우는 이 봄이, 진정한 평화의 봄, 상생의 봄, 번영이 시작되는 봄이 되도록 간절히 기원하며 자유로운 세상, 평등한 세상,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앞당기는데 앞장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태고종은 연등회 봉축행사 역사상 가장 많은 종도가 참가했으며, ‘천수천안 500인 바라 행진단’ 시연에 1천여 명이 넘는 스님, 전법사 들이 참가해서 바라춤을 추면서 행진하는 한국 불교 전통 의례의 진수를 보여줘서, 한국불교 태고종이 전통종단임을 내외에 과시하고 증명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천수천안 바라 행진단’은 오후 3시까지 동국대 중강당에 모여서 2시간 30분 동안 리허설을 하고, ‘바라춤’에 대한 의의와 바라춤 행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중임에도 전국에서 참가한 1천여 태고종도들은 한결 같이 바라춤 행진단에 참가한 것을 즐겁게 생각하면서 모두가 신심과 열정으로 동국대 운동장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3시간동안 피곤함도 잊은 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광화문 봉축탑 앞에서 광화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마치고 총무원 청사에 와서 바라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12 23:14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마이산 탑사 주지)이 ‘제36회 법무부 교정대상 자비상’을 수상했다.진성스님은 5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6회 법무부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자비상을 수상했다. 진성스님은 2001년 처음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아 사형수를 개인적으로 만나 정모모씨를 도와주면서 교정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2007년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에서 정식 교정 활동을 시작한 후 지난 10년 6개월동안 헌신적인 교정교화활동과 출소자들의 사회정착지원에 대한 공로로 이날 교정대상 자비상을 수상하게 됐다. 진성스님은 지난 10년 동안 전주교도소 불교법회를 진행하면서 연인원 17,000여명에 이르는 재소자들의 수형생활에 도움을 주는 한편 1:1 멘토링과 자매결연을 통해 480여명의 재소자에게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진성스님은 사형선고를 받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돼 장기복역중인 j씨를 멘토링하여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고 고시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적과 영치금을 지원하고 응원해오고 있다. 또 조부모밑에 생활하다 조직폭력배로 수형생활을 하는 A씨에게는 법회와 꾸준한 멘토링을 통해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결혼식에는 직접 찾아가 아버지를 대신하고 자녀의 출생 시마다 이름을 지어주는 등 출소 후에도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일화는 교정교화의 모범으로 꼽힐 정도로 인상적인 교정교화 활동을 펼쳐왔다. 평소 따뜻한 교감으로 재소자들의 새로운 삶을 위한 인격변화에 중점을 두고 교정교화활동을 펼쳐온 진성스님은 10여년간 자매결연 맺은 수형자에게 영치금과 간식지원을 이어 왔으며 매월 특별법회를 봉행하여 우수불자 30명을 선정해 각 30만원의 수형생활비를 지원하는 한편 100여회에 이르는 교도소 내 교리발표대회를 열어 상금과 간식지원을 해왔다. 불우수형자 수용생활비 지원은 물론 가장의 수감으로 인해 생계가 막막한 가족생계비와 병원치료비, 명절

불교 | 손혜철 | 2018-05-12 12:29

태고총림선암사부설 경남종무원 산하 선암사 불교전문강원 분원 강원생 12명은 지난 4월 23∼25일까지 2박 3일간 태고총림 선암사 강원에서 특강 연수를 받았다. 이날 선암사 강원 입방식은 선암사 강원장 호명스님(선암사 주지)이 참석한 가운데 교무 승천 스님이 진행했다.선암사 주지스님이면서 강원장인 호명스님은 격려사에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불교전통 교육인 강원에서 공부하시는 여러 학인스님들의 정진에 감사드리고, 짧은 일정이지만 강원생활을 체험하고 집중 교육을 받음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2박 3일 동안의 특강 연수는 승천스님의 '마음 찾음'이란 주제의 특강과 부처님 오신 날 연등 달기, 운력 등의 체험과정으로 진행됐고, 일종의 전통강원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학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가을에도 2차 강원 입방 템플스테이를 하기로 했다.선암사강원 경남분원 강원생 2박 3일 특강연수태고총림선암사부설 경남종무원 산하 선암사 불교전문강원 분원 강원생 12명은 지난 4월 23∼25일까지 2박 3일간 태고총림 선암사 강원에서 특강 연수를 받았다. 이날 선암사 강원 입방식은 선암사 강원장 호명스님(선암사 주지)이 참석한 가운데 교무 승천 스님이 진행했다.선암사 주지스님이면서 강원장인 호명스님은 격려사에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불교전통 교육인 강원에서 공부하시는 여러 학인스님들의 정진에 감사드리고, 짧은 일정이지만 강원생활을 체험하고 집중 교육을 받음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2박 3일 동안의 특강 연수는 승천스님의 '마음 찾음'이란 주제의 특강과 부처님 오신 날 연등 달기, 운력 등의 체험과정으로 진행됐고, 일종의 전통강원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학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가을에도 2차 강원 입방 템플스테이를 하기로 했다.

불교 | 법승 명예기자 | 2018-05-11 20:5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방송문화진흥회의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한국전파진흥협회가 실시한 2018년도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서는 BBS불교방송의 라디오 다큐멘터리 2부작 이 선정됐다.은 직장생활, 인간관계부터 미투 고발, 채용 비리, 갑질 문제를 비롯한 각종 부정부패까지, 우리가 직면한 분노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이른바 ‘분노 조절 장애’의 진정한 해결방안을 찾아본다.기획과 연출을 맡은 박광열PD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의 문제인 ‘화’에 대해 생각하고 ‘화’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황고운 PD가 제작할 라디오 다큐멘터리 도 방송문화진흥회 2018 콘텐츠 제작지원에 선정됐다.는 난무하는 혐오표현과 이로 인해 고통 받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공존’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황고운 PD는 “혐오 표현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혐오사회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과 사회의 노력을 담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우리 사회의 문제에 귀 기울이고, 참된 해결 방안을 고민해보는 두 작품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05-11 20:49

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은 11일 오전 9시 30분 총무원에서 긴급 부장단과 관계자들을 소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내일(12일) 연등회 봉축행사에서 ‘천수천안 500인 바라 행진단’ 시연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 점검과 인원 동원 바라 및 지원 물품 등 전반적인 사항을 일일이 체크하고 준비를 완료했다. 연등회 봉축행사 당일(12일) 홍 가사를 수한 스님들과 전법사들, 법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재가자들이 양손에 바라를 들고 행진하는 ‘천수천안 500인 바라 행진단’의 바라춤 시연이 연등회 제등행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6개월 동안 이 행사를 주관하여 준비해온 총무원 교육부원장 능화스님은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10-1호 범패와 작무 보유자로서,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스님은 이 분야를 전공한 스님으로 동국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이기도 하다.능화스님은 ‘천수천안 500인 바라 행진단’이 상징하는 의미에 대해서, “바라 자체가 삿된 것을 부숴 버리는 의미가 있듯이, 바라가 위로 올라 갈 때는 ‘상구보리(上求菩提)’, 아래로 내려 갈 때는 ‘하화중생(下化衆生)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라를 몸 안쪽으로 돌릴 때는 ’부처님 법을 받아들인다‘는 뜻이고 펼칠 때는 ’널리 전법한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이번 ‘천수천안 500인 바라 행진단’ 시연은 일반 시민들과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지대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며, 시연 후에는 자료를 정리하여 ‘단일 최다 인원 태고종 바라춤 행진단’으로 기네스 월드레코드에 등재하기 위해서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05-11 16:34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회장 정도스님 / 법주사 주지)가 주최하는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기원법회”가 5월 10일 청주 S프라자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봉행되었다.이날 법회에는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장 정도 스님(법주사 주지), 도안 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을 비롯한 충북도내 각 종단 대표, 시, 군 회장스님들과 주지스님, 신행단체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 등 사부대중 1천여 명이 동참했다.1부 기원 법회는 관불의식에 이어 도안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의 기원문 낭독,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장 정도 스님의 봉축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의 축사가 있었다.정도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이 오신 뜻을 바로 안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어둠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현재의 고통스런 삶에서 깨어 날 수 있다는 의미”라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는 그분께서 앞에서 자세히밝혀 주신 그 길을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걷고자하는 서원을 통해 내가 걸어가는 이길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나만이 아닌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고 그것이 곧 깨달은 삶으로의 연결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11 16:27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회장 정도스님 / 법주사 주지)가 주최하는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기원법회”가 5월 10일 청주 S프라자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봉행되었다.이날 법회에는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장 정도 스님(법주사 주지), 도안 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을 비롯한 충북도내 각 종단 대표, 시, 군 회장스님들과 주지스님, 신행단체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 등 사부대중 1천여 명이 동참했다.1부 기원 법회는 관불의식에 이어 도안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의 기원문 낭독,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장 정도 스님의 봉축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의 축사가 있었다.정도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이 오신 뜻을 바로 안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어둠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현재의 고통스런 삶에서 깨어 날 수 있다는 의미”라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는 그분께서 앞에서 자세히밝혀 주신 그 길을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걷고자하는 서원을 통해 내가 걸어가는 이길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나만이 아닌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고 그것이 곧 깨달은 삶으로의 연결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법주사 부루나합창단(단장 연경희, 지휘 민병륭)의 봉축가 ‘너와 나’, ‘상사디야 우리 스승’의 음성공양이 있었다.2부 석공 간담회에서는 내빈이 함께 축하 떡 절단과 저녁공양을 다함께 같이했다.‘부처님 오신 날 기원법회’는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오심을 봉축하고 우리도 부처님 같이 되기를 발원하는 성스러운 자리이며,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충북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불교 | 이한배 | 2018-05-11 10:28

송희연 금강대학교 총장이 5월 9일(수) 교내 대강당에서 금강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금강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이날 특강은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와 재도약”,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트랜드”, “금강대학교의 미래”순으로 진행됐다.송희연 총장은 특강에서 “우리나라의 경제위기를 중국, 일본 경제의 추격으로 인한 경쟁력 저하로 보고 재도약을 위해 상시적, 지속적 개혁개방과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트랜드를 기회로 잘 포착해야 한다며, 새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창업(start-up)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금강대학교의 미래를 위해 7대 실천과제 1) 세계수준의 교수진 확보, 2)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IT융합형 창업교육 및 창업활동, 3) 해외유학지원 및 글로벌학생유치, 4) 산관학 연계 응용연구역량강화, 5) 지방특성화사업역량강화, 6) 구성원간 원활한소통과 공감대형성, 7) 대학발전기금모금 활성화 및 학교재정확대)를 통한 재도약을 약속했으며, 이중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IT융합형 창업교육 및 창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창업혁신프로그램을 올 학기중에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성공적인 IT융합형 창업교육 및 창업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수한 교수진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재 창업 및 4차산업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재학생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송희연 총장은 KDI, KIET, KMI원장,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개발연구원 이사장, KDI School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5-10 18:28

대전불교 총연합회(대표회장 김무원스님)는 불기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5월 12일 대전시청남문광장에서 대전 시민 행복기원과 한반도평화 번영을 위한 봉축대법회와 연등축제. 제등행렬을 개최한다. 대전불교총연합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불교문화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문화공연, 봉축대법회, 제등행진 등이 진행된다.불교문화 체험행사로는 단주꿰기(대전포교사단), 연꽃컵등 만들기(용수사 사무량회), 금구 및 가훈쓰기, 서예체험(연타스님), 진언 사경(만보사) 등이 마련되고, 식전행사로는 송상헌 난타와 대중가요, 버스킹공연, 보문고등학교 밴드부공연(2학년 정승환 학생), 최윤희무용단의 공연과 총리허설, 육법공양(대전불교여성불자회 육법공양팀), 어산(영산작법연구회)등으로 이어진다. 중식시간에는 비빔밥, 떡, 빵 등을 준비하여 만발공양(萬鉢供養)을 마련하였다.17시20분~18시30분에 마련된 본행사는 1부에 부처님오신날 맞이 봉축대법회와 표창장 및 장학금수여(대상-보문중·고등학교 학생, 후원-대전불교중흥위원회(대표회장 무원스님))를 하고, 2부에는 난타(강남포퍼먼스 대전지사 임자은 원장 외), 밸리댄스(아델라 무용협회 회원일동), 아이돌 걸그룹(할리 퀸), 점등 및 폭죽과 난타(강남포퍼먼스)공연을 하고, 제등행렬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무원스님(대전불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이번 봉축행사가 대전 시민 모두가 부처님 법 안에서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축제가 되고, 오늘 밝히는 등 하나하나의 원력이 대전은 물론 한반도 전체에 평화와 안정의 불빛이 되어 세상을 밝힐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5-10 16:09

양주시 장흥, 한국불교 태고종 청련사로 가는 익숙한 길에 의외로 생각치 못한 향기를 간직한 곳이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생활문화센터’가 바로 그곳인데 도암스님의 서예작품 전시회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채워주고자 다양한 감상을 전해주고 있었다.들어가자마자 아래 사진과 같은 큰 족자를 볼 수 있다.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왔었는데 그들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었기에 입구에서 가장 먼저 설명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본인의 차량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붙이고 청와대 앞부터 경기도 전역을 돌았다고 하니 구국의 기백을 이 작품에 고스란히 녹여낸 것이리라.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대한민국반야심경’. 혹자는 이런 작품에 서예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고 또 경제적 가치를 부여할수도 있겠다.그러나 스님의 의지를 이어받은 다음에야 어찌 감히 작품의 후일을 계산할 수 있겠는가.스님의 산수화는 독특하다. 원근의 자연스러움을 강제하여 독특한 화법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위의 먼 산은 그냥 제 갈길 가도록 멋지게 내버려둔다.아래는 가까운 마을인 듯, 개성 강한 색채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애매한 것은 중간에 있는 산이다.분명… 멀다면 마을보다는 멀고, 가깝다면 위의 산보다는 가까워야 하건만, 색채도 뒤지지 않고, 또한 날카로운 붓터치로 소나무를 줌인한다.마치... 이 무리에도, 저 무리에도 끼지 못하는 그런 우매한 중생이 있다면 멱살을 잡아서라도 이끌어가려는 강렬한 의지가 느껴지기까지 한다.그림 중간의 저 산턱에 앉아 정신줄 놓고 쉬어가면 어떨까?그깟 정신줄 좀 놓으면 어떠하리.절벽에 놓인 소나무를 날카롭게 잡아내 듯, 저 머~언 산처럼 아예 정도를 벗어난 것이 아니라면, 내가 정신 못차릴 때, 내가 힘들어할 때, 그럴 때 스님께서 나를 붙잡아주시지 않겠는가?어머나… ‘글자’를 그린 것 아닌가?이런 글을 실제로

불교 | 지수 명예기자 | 2018-05-09 19:4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펼쳐지는 ‘2018 연등회’, 그 생생한 현장을 TV와 라디오로 생중계한다. BBS TV는 5월 12일(토)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어울림 마당’과 ‘연등법회’를 시작으로 연등회 하이라이트인 ‘연등행렬’과 ‘회향한마당’까지 생중계를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특히, 도심을 환하게 밝힐 장엄한 연등행렬 생방송과 함께 연등회와 관련된 정보,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목소리까지 보고 듣는 알찬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BBS불교방송의 인기 진행자 월호스님과 함께 ‘연등회 역사’를 비롯해 ‘연등회를 밝히는 이유’, ‘연등회를 재미있게 즐기는 법’을 알아본다.이후 성진스님, 마가스님이 출연해 다양한 시민, 외국인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연등회가 불교를 뛰어넘어 종교와 국적, 인종을 초월한 大화합의 장임을 재확인 할 전망이다.자용스님에게 재미있는 연등회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보고, BBS불교방송 취재기자의 현장 취재, 각 종단대표들의 인사말도 예정돼 있다.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도 5월 12일(토)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연등회의 생생한 현장을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다.이와 함께 BBS불교방송 모바일 앱과 SNS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BBS불교방송의 연등회 특별생방송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한 편의 드라마로 담아내고, 전국의 불자들에게는 생생한 현장을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소통의 통로가 될 전망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05-09 17:56

활안스님은 한정섭 법사로도 더 잘 알려져 있다. 60년대부터 포교활동을 해왔고 ‘불교통신대학’을 운영 수많은 사람들을 불문으로 이끄는 관문 역할을 했다. 요청하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포교사였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조계산 송광사 임기산 큰스님 문하로 축발을 했고, 동국대 불교대학을 졸업했다. 졸업하자마자 포교일선에 나섰다. 한동안은 한정섭 법사로 활동했다. 틈틈이 써온 책은 현재 무려 2백 여 권이 된다. 80세가 훨씬 넘었지만, 60대로 보일정도로 젊음이 넘치고, 활력이 있어 보인다. 15여 년 전부터는 남방에 가서 비구생활도 경험하면서 방포원정(方袍圓頂=승려)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지금까지 상락향에서 주석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청량리 소재 금강선원에서 ‘선문염송’강의가 있어서 서울에 오신다고 했다. 수년만에 전화 연결이 되어서 필자가 지금 총무원에 있다고 하니 단숨에 달려오셨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취임격려도 할 겸 해서 오셨는데, 원장스님은 마침 지방 출장 중이어서 전화통화만 하셨다. 총무원에 오신 김에 몇 말씀 나누자고 했더니, 자연스럽게 응하셨다.원응 주필: “요즘 근황이 어떠하신지요?”활안 스님: “송광사에서 일찍 머리를 깎았다가 동대 다닌다고 서울 올라와서 머리를 다시 길렀어요. 50여 년을 법사로 활동하다가 이젠 이만하면 됐다 해서, 태국 가서 비구생활 좀 경험하고 와서는 삭발염의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주필스님(원응)도 태국에 함께 있었지만, 태국 승 왕 문하에서 빨리어로 독경하면서 탁발을 하는 등, 남방 비구스님들의 공동체 생활을 경험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태국서 귀국해서는 이곳 법륜사에서 덕암 종정스님께 건당입실을 해서, 저도 대륜 문도가 되었습니다.”원응스님: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 다니면서 포교활동을 하셨고, 저서만도 2백 여 권이나 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포교를 하셨는데, 무슨 특별한 포교신념이라도 있었는지요?”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5-09 14:09

"원래 저희 어머니는 행복한 웃음으로 얼굴을 바라보며 자식과 함께 걷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요즘은 서로 얼굴을 자주 볼 순 없지만 대신 자주 뵙지 못한 어머니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신천지 천안교회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신부문화공원에서 ‘인의예지(仁義禮智) 대한민국 충(忠), 효(孝) 실천캠페인’을 실시했다.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통일 분위기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5월은 어버이 사랑과 은혜를 되새길 수 있어 감사한 달“이라며 ”충과 효를 몸에 새기어 부지런히 실행했던 선조들의 귀한사상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진정한 효를 내가 먼저 실천하는 참된 효 실천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충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12가지 효(孝) 실천 방법’을 시작으로 부모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감동 스토리, 행사의 주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녹여놓은 6가지 이젤전시와 다양한 이벤트 부스들로 진행되었다.특히 '사덕(四德)인 인의예지(仁義禮智) 갖춘 효자 제가 먼저 되겠습니다' 포토존에서는 어사(御使)역할을 맡은 어르신이 효자 정신을 일깨우는 효자장원급제문과 덕담을 건네며, 친구와 연인들이 함께 인증샷을 찍어 부모님께 효자의 모습담은 사진을 전송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 캘리그라피 부스에서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장식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감동 카드를 만들고 부모님을 생각하고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이진솔 학생은 "이젤에 담긴 아이를 꽉 껴안아 생명을 다시살린 부모의 애절한 사랑은 보는 내내 울컥했다"라며 "충, 효 실천 캠페인을 통해 가슴에 묻어 놓았던 감사 표현을 캘리그라피 감동카드에 담아 꼭 전해드려야겠다"고 말했다.신천지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사랑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예쁜마음 가진 청년들이 행사장에 모인 것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09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