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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올해 국가가 인정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발판으로 문화가 활성화 되고, 지역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세계 속의 일류 문화도시 도약, 본격 시동청주시는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사업 비전으로 정하고 지난 1년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30일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문화를 시민들의 일상 여가 향유 수단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산업콘텐츠로 연결시키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농산어촌활력사업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협업해 추진한다.문화도시를 만들고 이끌어갈 주역인 문화인재 양성, 기록을 특화콘텐츠로 한 문화플랫폼C, 다음세대 기록 등의 콘텐츠 사업과 함께 전국 최초의 민간 기록물 복합 전시관인 시민기록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에 기반한 기록 문화 정신과 문화인프라를 융합해 기록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천오백년 역사도시 정체성을 찾다1억 5000만 원을 들여 남문 옛길을 재현한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ㆍ석조여래입상 주변 발굴조사, 영조태실 추정지 시굴조사, 흥덕구 소재 금석문 일제조사를 실시한다.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ㆍ석조여래입상은 삼국시대인 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현재 석조여래삼존상의 좌측 불상이 소실돼 있다. 불상 주변 발굴조사를 통해 소실된 좌측 불상을 찾아 문화재의 가치를 회복한다.낭성면 무성리에 위치한 영조 태실은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훼손됐다가 현재 위치로 복원한 문화재이다. 2017년 수해로 과거 태실의 석물이 발견됐고, 발견된 위치를 토대로 본래의 태실 위치를 찾는다.청주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북동 토성에 관리사무소ㆍ화장실을 설치하고 주차장도 새롭게 정비해 토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성 인근 탐방로도 재정비해 문화재와 자연이 어우러진 청주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활성화시킨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7 10:31

함께, 신나게, 청주답게!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본격 행보가 시작됐다.청주시가 16일 오후 6시 30분 동부창고 카페C에서 문화도시 지정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해 12월 30일 청주시가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것을 축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함께, 신나게, 청주답게’를 주제로 진행됐다.청주시민을 비롯해 한범덕 청주시장과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창작자, 문화 활동가, 청년 워킹그룹, 지역 언론사 등 1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추진되었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5년간 전개될 청주 문화도시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일찌감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을 갖추기 시작했고,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승인받은 이후로는 지난 1년 간 ‘기록문화 창의도시’라는 비전 아래 기록문화 가치 발굴을 위한 ‘살롱’과 ‘기록x도시 포럼’, ‘문화10만인 축제-로그인 포레스트’, ‘기록플러스 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문화 기획자가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주도적으로 진행해온 점과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기반이 잘 마련되었다는 점이 청주의 문화도시 지정에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이날 성과 공유회 역시 청주만의 특색 있는 시민 모임인 ‘문화10만인 클럽’ 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문화시민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문화10만인 클럽’은 청주시 인구의 약 10%인 10만 명의 시민을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연간 10만 원 규모의 문화 소비를 하자는 의미의 시민 캠페인으로,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 3만 7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18:30

청주시 도로사업본부가 시민과 더불어 안전하고 즐거운 청주시 실현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천 분야의 주요사업장 15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서청주교․석남교 재가설공사 △발산천 교량재가설 사업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 △월오~가덕간 도로개설 △황청도로 확포장공사 △미호천 제방도로 설치공사 △내수 비중2교 교량개축공사 △미원~낭성간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북이 석화천 복원사업 △오창 복현교 재가설공사 △오창 양청리 회전교차로 △오송 만수리 회전교차로 △중앙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신촌2교차로 등 주요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거나, 2020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무엇보다도 시민의 불편사항, 요구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예정된 기간내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더불어 함께 즐거운 청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15:16

2020 상반기 문화제조창 정기대관 접수를 진행 중인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이번엔 공방 입주 작가 공모에 들어갔다.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이 28일까지 문화제조창 4층에 위치한 공예공방의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물레, 도자, 옻칠, 섬유, 가죽, 유리, 금속 7개 공예 분야의 각 1명씩으로 공모 분야 관련 학과 졸업자‧수료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3년 이상 해당 분야의 활동 실적(전시경력, 수상실적 등)이 있으면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입주기간은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로, 매월 15일(1일 5시간)이상 의무사용이 필수다.입주작가에게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작품 활동에 필요한 전기가마, 유리용해로, 초음파세척기 등 기자재가 무상 제공되며 전기세, 수도세, 보안 등 관리비 역시 무료다. 또한 개인 활동 및 창작품에 관한 판매 수익은 100% 작가 수입으로 인정한다.눈여겨 볼 사항은 운영 시스템이다. 시민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문화제조창답게 공예관은 각 공방당 상당액의 사용료와 운영비가 소요되는 공간과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입주 작가는 본인의 창작활동과 시민공예교육(재료비 수강생부담, 강사비 별도 지급 없음)으로 환원하는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임대료 등의 부담으로 창작 공간 마련 및 운영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대신 입주 작가는 주 2회 각 3시간씩 시민공예아카데미를 진행해 공예산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시장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파악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더불어 연 2회로 예정된 공방개방 행사에서 자신의 작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일 수 있고,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하는 전통공예페스티벌과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국제행사에서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작품을 노출할 기회도 얻게 된다.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29일) ▷ 2차 면접 및 PT심사(31일/외부 심사위원 진행) ▷ 입주 작가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입주자는 홈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15:15

청주시의 자동차세 연납제도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연납차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 최근 5년간 자동차세 연납 추이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상기 도표와 그래프에서 보듯,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자동차세 연납건수와 세액이 적게는 8%에서 많게는 16%로 큰 폭의 상승을 해마다 기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참고로 지난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신청하여 납부한 차량이 14만 6209대 세액은 292억 원으로 상당구 2만 6188대 53억 원, 서원구 3만 8278대 75억 원, 흥덕구 4만 3713대 88억 원, 청원구 3만 8030대 76억 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13만 4732대, 272억 원과 비교하면 건수는 8.5%, 세액은 7.4%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세 납부대상인 40만 9880대 중 35.7%가 연납으로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자동차세가 정기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납 차량이 증가하는 것은 지속적인 납세홍보와 함께 저금리 시대를 맞아 차량 소유자들이 세테크의 수단으로 연납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필요한 세수확보에 효과적이며, 자동차세 체납 사전 예방 및 자동차세 업무에 소요되는 예산, 인력, 시간 등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월에 연납신청을 하지 못한 신청 대기자는 3월에 선납 신청을 하면 연세액의 7.5% 세액을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세액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올 해에도 오는 31일까지 2020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간 납부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연납 신청을 접수받는다.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자동차 등록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 방문신청 또는 전화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예외적으로, 지난해 연납한 차량의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고지서가 발송되나 차량을 새로 취득한 납세자는 별도 연납신청을 하고 납부해야 된다. 또한, 자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09:30

청주시가 2020년을 맞이해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구현을 위해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을 증진 시키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엘리트 체육 육성, 스포츠 최강도시 청주세계대회 · 전국규모 대회 유치‘2020청주직지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20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특히 세계 랭킹 1위에서 20위의 선수들이 의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당구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체육 동호인 등 40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된다.또 시민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는 청주직지국제댄스스포츠가 상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패럴림픽 규모에 준하는‘2019 청주세계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해 30개국 450여 명이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올해도 세계 대회와 전국대회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쌓아갈 계획이다.전국 최강 직장운동경기부 육성김우진, 임동현, 안이슬 등 최고의 스타플레이어가 포진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19년 118개 대회에 출전해 총 4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운동경기부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한 해였다.시는 선수들의 활약에 발맞추어 2019년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숙소를 이전해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고, 올해에는 재활 치료가 가능한 의무 트레이너를 채용, 재활훈련실을 설치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더욱 힘을 쏟아부을 예정이다.2020년에는 사격 국가대표 고은석,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홍승현, 여자양궁 차세대 기대주 이승희, 태권도–46kg 대학부 최강자 김서휘 영입에 성공하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대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오는 3월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09:27

청주시가 지난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래 2015년까지 5년간 1494억 원을 들여 5개 영역 50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5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여성친화도시추진단ㆍ여성친화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대표사업을 발굴하고,‘양성평등 문화 확산’,‘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참여문화와 건강한 도시’등 3개 핵심과제에 대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시민공감형 여성친화도시 3단계 조성방안 연구’를 통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시가 나아갈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이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해 시 소유 공중화장실 관리부서와 읍ㆍ면ㆍ동에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59대를 전달하고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을 125곳에 설치했다. 또 양성평등기금으로 방서동에 여성친화 안심길을 조성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는 여성안심 귀갓길 29곳을 전수조사하고 시민참여단을 통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젠더폭력으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생 장려 정책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도 주력하고 있다.먼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가정 양립 등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가족친화 네트워크(UCC)를 구축하고 있다.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는 현재 기관‧단체‧기업 66곳이 참여해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만혼, 비혼 등 결혼‧출산 기피에 대한 해소와 성 역할의 고정관념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층의 자연스런 만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09:25

청주시가 15일 오후 3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전문가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청사 건립을 위한 각개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시민공청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시는 이번‘시민공청회 및 포럼’을 개최를 통해 시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방향성, 사업계획, 국제설계공모 등을 알리고 대학교수, 청주경실련, 충북참여연대, 청주지역건축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포럼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로 삼았다.이 자리에서 청주지역건축사협회 정운기 회장은“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한 청주시청사가 건립되기 위해서는 청주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녹아든 설계가 되어야만 한다”라고 했다.삼성물산의 이상희 부장은“시청부지의 중앙에 위치한 본관을 존치하기로 결정한 만큼 신청사와 기존청사의 연계성(Old & New)이 잘 해석된 청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하는 등 시청건립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청주시청사는 공사비 1424억 원 설계비 7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8459㎡, 연면적 5만 55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1단계 일반 공모는 오는 2월 7일까지 참가등록을 마무리하고 3월 13일 작품을 제출받아 3월 20일에 1단계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단계 지명공모는 7월 8일 작품을 제출받아 기술심사 및 본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7월 14일 청주시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6:40

청주시가 각종 인ㆍ허가 등 면허를 받은 자에 대해 정기분(1월) 등록면허세 9만 224건, 24억 7000만 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부과된 8만 4366건, 22억 8600만 원보다 건수는 5858건 (6.9%), 금액은 1억 8000만 원(8%)이 증가한 것이다.등록면허세가 증가한 주요 요인은 태양광 전기사업 허가와 이동통신 무선국개설이 증가하고 대규모 아파트 입주 및 토지분양에 따른 주변 상권 조성으로 신규 면허 등록 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번에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는 1종 6만 7500원(읍·면 2만 7000원), 2종 5만 4000원(읍·면 1만 8000원), 3종 4만 500원(읍·면 1만 2000원), 4종 2만7000원(읍·면 9000원), 5종 1만 8000원(읍·면 4500원)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 ATM기를 통해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납부서비스 (상당구 201-5000, 서원구 201-6000, 흥덕구 201-7000, 청원구 201-8000)로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납부가 가능하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보다 더 다양한 납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납부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시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므로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7

청주시는 총사업비 46억 원(국비 21, 도비 3.4, 시비 11.1, 자부담 10.5)을 투입해 신도심 오창읍과 구도심의 도시재생뉴딜지역인 내덕동, 우암동 일원 259곳(일반주택 221, 상가 20, 기업 16, 공공기관 1, 주민참여 1)에 태양광 255곳(1,821kW), 태양열 4곳(524㎡)을 설치하는 융·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융·복합지원사업은 2종류 이상의 에너지원 융합과 특정지역 구역복합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주민의 전기요금 절감과 환경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도심 속 친환경에너지 공유를 통한 행복 복합구역 조성’을 테마로 응모해 전국 지자체 120개사업 중 전체 2위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서 한국에너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 컨소시엄 참여기업(5개사 : KT, 성창, 선다코리아, 신광기술사, 좋은이앤지)과 1월중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해 7월 중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그동안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강서생태마을, 문의벌랏한지마을 등에 총 38억 원이 지원된 바 있다.시 관계자는“연간 512t CO2 절감과 소나무 7만 7000그루의 식재 효과가 기대된다”라며“앞으로 에너지전환 정책을 통해 도심 속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으로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6

청주시가 올해 장애인 자립 환경 조성과 장애인 가족의 부양 부담 해소 및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 등을 위해 지난해보다 19.8% 증가한 1137억 원을 투입한다.장애인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활동 지원 사업 407억 원,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한 장애인연금 등 225억 원, 장애인일자리사업 43억 원, 장애인복지 시설 운영 350억 원, 기타 복지 증진 사업에 198억 원 등이 쓰인다.특히 시에서는 장애인 자립을 위해 311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해 소득 보장 및 근로 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지원하며, 일상생활 유지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1800여 명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인할 계획이다.장애인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보호자의 입원 또는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지원을 위한 중중장애인 365돌봄센터를 지난해 말 열고 사회적 보호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주간보호시설 확대 및 장애인복지 시설 운영을 위해 350억 원,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인연금 및 수당 225억 원을 지원해 장애인 돌봄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발달장애인 특수시책으로 저소득 발달장애아동 100명에게 위치 추적 단말기 및 통신비 지원으로 실종자 예방을 강화하고, 지난해 처음 실시한 성인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방과 후 돌봄 사업 대상자를 220명으로 확대함은 물론 성인과 여성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참여자 욕구와 장애유형에 따른 맞춤형 장애인 평생교육도 1만 5360명에게 제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장애인 자립 환경 조성과 장애인 가족의 부양 부담 해소 등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5

청주시가 100세 시대 대비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공공 체육시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 및 안정적인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체육시설 확충 정부공모사업 7개소 선정, 체육공간 확대 사업 ‘탄력’청주시는 정부의 스포츠 정책 변화에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SOC) 공모에 국민체육센터 7곳과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3곳이 선정돼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공간 확대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공모에 선정된 국민체육센터는 영운, 가경, 복대, 산남, 오송, 오창에 건립될 예정으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유아체육시설, 커뮤니티실 등 교육·문화·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복합여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사천동 체육센터는 장애인스포츠센터 내 부족한 프로그램실 등을 설치해 체육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청주실내빙상장, 내수생활체육공원 등 준공 예정시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의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언제라도 편리하게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와 교류 할 수 있도록 청주실내빙상장 건립, 내수생활체육공원 등 주요 체육시설의 2020년도 조기 준공에 노력하고 있다. 청주 실내빙상장은 관람석 1000석의 규모로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써 빙상장 1면, 컬링장 2면과 함께 라커룸, 휴게시설을 갖춘 실내빙상장으로 건립되고 있다. 2016년도 사창동에 있던 청주실내아이스링크장이 폐쇄돼 아이스링크장을 사용하던 학생선수들이 타지를 전전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었는데 2020년 2월 준공이 되면 청주 빙상꿈나무들의 훈련장은 물론 우리 지역 빙상인구의 스포츠 욕구를 충족시키는 시설이 될 것이다. 또한 내수생활체육공원은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100번지 일원에 내수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다목적체육관이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5

청주시가 14일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청주시 녹색사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위원장 손세원)를 개최해 2020 가드닝 페스티벌 정원 조성 및 전시 운영사업자를 사단법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학회장 홍광표)로 결정했다.이 사업은 가드닝 페스티벌의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새로운 정원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정원 조성 및 전시를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준 높은 디자인의 전문가 정원인 모델정원 8곳(곳당 60㎡내외)와 일반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민정원 14곳(곳당 6㎡내외), 참여정원 1곳(100㎡)를 조성, 전시하게 된다.운영사업자는 모델정원은 2월, 시민정원은 3월에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3월말부터 4월말까지 조성비 지원 및 공사 감독 등을 통해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이후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을 시작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10월까지 전시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사업비는 2억 7000만 원이다. 전시된 정원은 영구 존치된다.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정원이 발굴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며“정원 공모에 관련 전문가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펼쳐지는 2020 가드닝 페스티벌은 5월초 4일간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정원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2

청주시가 만성 B형간염 및 C형간염 환자, 간경변환자 등 A형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A형간염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B18 만성바이러스성 간염, K70.3 알콜성 간경변증, K73.8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만성 간염, K73.9 상세불명의 만성간염, K74 간의 섬유증 및 경변증, K75.4 자가면역성 간염, K83.0담관염(Cholangitis): 원발성 담관염과 경화성 담관염 두 상병 진단기준 모두 충족, M35.1기타중복증후군, E83.0 윌슨병, I82.0버드-키아리 증후군접종 대상은 위의 상병코드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20~40대 A형간염 고위험군이며 그 중 과거에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돼 있는 사람 등을 제외된다.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문자와 안내문을 발송 할 예정이며, 안내 받은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 또는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20~30대(1980년~1999년생) 대상자는 2020년 1월 13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하는데,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하며 40대(1970년~1979년생)은 항체보유율이 높기 때문에 2020년 2월 1일부터 항체검사를 먼저 실시하고 항체가 없는 경우에 백신접종을 받게 된다.- 1980년~1999년생 : 2020년 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 1970년~1979년생 : 2020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항체검사 후 면역이 없음을 확인 후 접종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예방접종 시행 시기와 항체검사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보건소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1

청주시가 2020년 함께 웃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청주시 공동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브랜드 명품화 육성에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고품질 청원생명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600ha내외 적정면적의 계약재배와 친환경약제를 활용한 공동살포, 품질인증을 위한 GAP기본교육 실시등 전체 계약면적에 GAP인증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고품질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둘째, 청원생명브랜드 집중 육성을 위해 청원생명브랜드 품목에 대한 상표권 승인 강화와 연간매출액, 품질인증, 향후 발전가능성을 고려한 10개 품목을 선정해 보조사업 등 시책추진 시 인센티브, 광고노출확대, 연합사업을 강화해 주요 10개 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금년에는 청원생명딸기, 수박, 토마토등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 재배농가에 수정벌을 지원해 수정률 향상과 정형과 증대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가의 일손경감을 통해 영농 작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셋째,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 청원생명쇼핑몰 구축 이래 17년 만에 청원생명쇼핑몰 기능을 전면 개편해 간편결제, 배송추적 등이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쇼핑몰을 구축하고 청년농업인 콘텐츠 제작 및 유튜브 홍보등 신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청원생명브랜드 매출액을 증대시킬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청주시 공동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의 품질 고급화 정책 추진으로 현재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라며“앞으로 민선7기 동안 한 단계 발전된 청원생명브랜드 이미지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과 철저한 재배 및 품질관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