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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년 희망날개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입사 면접 때 입을 정장을 구매하는 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해 2019년부터 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시작했다.지난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1200명의 청년이 이용하고 사업비 소진으로 조기 종료됐으며, 이에 따라 2020년에는 15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지난 7월부터는 조기 입학한 고3 구직자가 해당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업환경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8월까지 1215명의 청년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신청을 통해 면접 사실 증빙 후 이용가능하며, 시와 협약한 업체에 방문해 정장 및 액세서리(구두 제외)를 코디하고 대여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만 18세~39세의 취업 준비생으로, 1회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며 연내 총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정장 대여사업은 청년들에게 즉시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 호응도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6:16

문화도시 청주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예기치 못한 만남’을 주선한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8일(금) 17시까지 ‘예기치 못한 만남 : 문화예술 심화 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기존의 대면 방식 문화예술 활동들이 불가능해지면서 문화예술계에 요구되고 있는 패러다임 전환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교육과정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 사례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 기획의 방법론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예’술과 ‘기’술의 에 함께 할 수 있는 대상은 지역의 문화활동가를 비롯한 문화예술인들로, 모든 교육은 무료다.최대 40명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재보다 더 격상될 시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 화 19시~21시에 ▲기본 교육 ▲아이디어 심화 워크숍 ▲세미나 및 성과 발표 3단계로 진행되며, 교육일정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기본 교육 과정에서는 문화기술의 개념 이해 및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 사례 분석 등을 교육하고, 특별 강연 등을 통해 포스터 코로나 시대의 문화 흐름과 디지털 뉴딜이 가져올 문화예술의 미래에 관해 함께 논의하게 된다.▲아이디어 심화 워크숍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일종의 사고 확장 훈련으로, 지역 문화 자원에서 이슈를 발견하고 조별 토론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시키는 과정이다. 조별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예정돼 있다.▲세미나 및 성과 발표는 앞서 진행한 과정들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개발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로, 서로 다른 예술 분야 간의 결합방식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접근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6:14

최근 9개월 간 무려 1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면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선 EBS의 인기캐릭터 ‘펭수’, 그 붐의 출발점이 된 콘텐츠 기획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온라인 명품클래스가 답이다.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2일(화) 15시~18시, 온라인으로 ‘2020 명품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기획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날 온라인 특강의 강연자는 EBS 이슬예나PD와 시인 하상욱으로, 이PD는 ‘펭수’를 탄생시킨 자이언트 펭TV의 기획 및 연출자로 2020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이번 온라인 명품클래스에서 ‘유튜브 스타 펭수 콘텐츠 제작이야기’를 들려줄 이PD는 2,30대 직장인이 공감하는 돌직구 발언으로 국민캐릭터로 거듭난 펭수의 성공비결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텐츠 기획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자신을 ‘시를 팔아먹고 사는 詩팔이’라 칭하며 SNS에 짧지만 울림 있는 시를 게재해온 시인 하상욱은 ‘숏폼 콘텐츠, 창작의 힘’에 대한 강연으로 콘텐츠 기획에 있어 새로운 트렌드 개척의 중요성과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사전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이번 명품클래스는 강연 당일(22일, 화요일) 13시까지만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와 (www.cbckl.kr) 이벤터스 사이트(https://event-us.kr)에서 접수받는다.사전신청 방법 등 온라인 명품클래스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219-1145, 1215로 문의하면 된다.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명품 클래스는 그동안 충북 지역 대학교 등에서 오프라인 특강으로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하게 되었다&r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6:14

청주시가 9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 명칭검토위원회’를 개최한다.옛 연초제조창 본관동을 의미하는 ‘문화제조창’과 그 일대를 아우르는 ‘문화제조창C’의 명칭이 비슷해 시민들이 혼선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현재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문화제조창C’를 문화제조창 건물명으로 표시하는 등 혼선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시는 시의원, 언론인,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문화제조창과 관련된 명칭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명칭검토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이번 위원회를 통해 혼란을 야기하는 명칭의 변경 여부에서부터 변경 시 변경대상은 어떤 것인지(문화제조창 or 문화제조창C), 변경명칭의 선정 방안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문화제조창’은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불리기 시작하여 2017년 10월 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면서 공식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문화제조창C’는 지난해 시민 명칭공모 후 옛 연초제조창 일원 명칭선정 심사위원회가 별도로 제안하여 C라는 단어에 탄소(Carbon, 모든 생명체의 기초로 다른 원소와 융합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기초원소), 청주(Cheongju), 문화(Culture) 등 좋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검토위원회를 통해 혼란을 잠재우고 청주시 문화제조창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5:00

청주시가 9일 미호로 확장공사 2구간인 원평동 파크골프장에서 신대동 하수처리장 정문까지 미호천 제방도로 4.65km를 전면 확장 개통한다.이 구간은 미호로 확장공사 1구간(문암생태공원~파크골프장)과 연계되는 2구간 사업으로, 총 76억 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 5m 폭에서 8.5m 왕복 2차선으로 확장된다.미호로(미호천 제방도로) 기존 구간은 하수처리장과 인근 공장 대형차량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교행이 어려워 지역 주민과 물류 차량들의 교통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문암생태공원부터 옥산교 일원까지 총길이 7.0km를 3개의 구간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1구간은 문암생태공원에서 파크골프장까지 0.85km로 12억 원을 들여 지난 2017년 완료했다.2구간은 파크골프장에서 하수처리장 정문까지 연결되는 4.65km로 76억 원을 들여 지난 2017년 착공해 이번에 개통된다.3구간은 하수처리장 정문에서 옥산교까지 1.5km 구간으로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이 구간까지 완료되면 미호로 전체구간이 완전 확장 개통된다.도로가 확장되면 원평동, 신대동 일원 주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하수처리장과 오창‧오송산단을 이용하는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 물류비용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남은 구간도 적극적으로 확장을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2:04

청주시가 2021년 12월 31일까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감면 대상은 주민등록표에 기재되어 있는 세대주 및 그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 합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인 세대에 속하는 자다.취득 당시의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주택을 유상거래로 취득하는 경우에 해당되며, 취득 가격이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은 100%, 3억 원 이하 주택은 50% 취득세를 감면한다.다만, 취득자가 20세 미만인 경우 또는 주택을 취득하는 자의 배우자가 취득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처분한 경우는 제외한다.감면을 받았어도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고 계속해 거주를 시작하지 아니하거나 1가구 1주택(주택의 부속토지만을 소유하는 경우에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본다)이 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주택에 상시 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주택을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임대 포함)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에게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감면 규정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2:03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9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70억 원(국비 49억 원, 시비 21억 원)을 투입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 지역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활동가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하는 사업은 ▲단계별 맟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적으로 자립 가능한 경제적 자생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침체돼 있는 농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한 기능강화사업 추진 ▲도시민에게는 농촌휴양 제공 및 농촌지역에는 새로운 소득창출 도모를 위해 농촌체험마을 기능보강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 추진 등이다.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그 동안 농촌을 위한 다양한 판로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종 농산품과 농촌관광 정보가 산재돼 있어 도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면 농촌지역 상품구매 확대, 체험마을 활성화, 판로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농촌체험마을, 다양한 지역공동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수차례 워크숍을 진행해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계자와 주민의견을 기반으로 계획을 수립했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사회적 경제조직, 지역공동체 등이 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민간조직과 농업자산을 활용한 특화사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2:02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국제숙련도 평가’ 인증을 획득해 국내외 수질검사기관과 상호 비교를 통한 분석능력 검증과 수질검사 결과에 대해 국제적 신뢰를 확보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2001년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최초 지정 받은 후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규정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먹는 물 국내 숙련도시험’에 17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2018년부터는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올해는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중금속, 유기물, 이온물질, 농약 등 총 19개 항목에 대한 미지 샘플을 분석한 결과 측정값 분포 변수인 Z-score가 ±2 이하로 통과해 최종 인증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로 먹는 물 검사기관의 분석능력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는 미국 환경보호국(EPA)으로부터 인증 받은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기구(ILAC)의 권위 있는 평가로 매년 전 세계 300여 개 이상 검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적 분석시험 평가 프로그램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8 12:02

- 대상, 강대선 작가 ‘우주일화’-청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직지소설문학상은 직지와 청주를 테마로 하는 소설작품을 공모해 7일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 36편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의 심사과정을 거쳐 만장일치로 장편소설 ‘우주일화’의 강대선 작가가 대상을 차지했다.대상을 차지한 강대선 작가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우주일화(宇宙一花)’는 문장이 활달하고 역사적 스케일과 디테일이 매우 값지고 선 굵은 서사성과 부분부분 빛나는 문체의 서정성도 작가의 오랜 적공을 엿보게 해주었다.오랜 역사 속에서 생명력을 이어온 민족문화의 유산을 두고 작가는 ‘우주일화(宇宙一花)’라는 상징을 부여했는데, 이러한 ‘하나의 꽃’으로서의 작가적 역사의식이 돋보였다.최우수상은 노령 작가의 장편소설 ‘청주’가, 우수상은 이찬옥 작가의 단편소설 ‘그녀가 무심천으로 간 까닭은’이 선정됐다.최우수상 노령 작가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우수상 이찬옥 작가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최우수상인 노령의 장편소설 ‘청주’는 금속활자와 직지코드의 역사적 심층을 심도 있게 형상화해 직지의 옛 기억과 청주의 현재적 경험들을 종횡으로 엮어 가독성과 실감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우수상인 이찬옥의 단편소설 ‘그녀가 무심천으로 간 까닭은’은 서술자의 내면적 고백으로 옛 친구를 향한 경험적 기억과 새로운 만남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내밀한 탐구를 보여줬다.심사위원들은 “이들 작품이 문장의 안정성, 주제의 구체성, 공적 상징이 가지는 밀도 높은 결속력 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여 수상작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앞으로 한국 소설의 발전과 심화를 위한 더욱 심도있는 진경(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7 17:12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이번엔 지역 문화콘텐츠의 지식재산권 수호에 나선다.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2일(화)까지, ‘2020 콘텐츠 지식재산권 출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권이란 발명·상표·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 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하는 말로, 첨단기술과의 접목으로 문화콘텐츠 분야가 점점 고도화되면서 그 중요성 역시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이런 흐름에 발맞춰 기획한 이번 공모의 지원 대상은 충북 소재 창업 7년 미만의 문화콘텐츠분야 스타트업으로 지식정보, 실감형콘텐츠, 융복합콘텐츠, 만화, 웹툰, 캐릭터 등의 ▷ 특허 ▷ 디자인 ▷ 상표 출원을 지원한다.총 11개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특허’는 기업 당 최대 300만원, ‘디자인’과 ‘상표’권은 기업 당 최대 100만원의 출원 비용을 사후 지급하며 더불어 출원 콘텐츠에 대한 홍보마케팅과 투자전략 등의 멘토링도 지원한다.지식재산권 출원을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오는 22일(화) 14시까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bckl.kr)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cbcit1275@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이밖에 이번 공모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사항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또는 전화0043-219-1273)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7 17:09

청주시가 청원구 북이면 대길리 일원에 101만 1896㎡ 규모의 ‘청주 북이산업단지 조성사업’산업단지계획을 9월 중 승인‧고시할 예정이다.청주 북이산업단지는 충북개발공사에서 지난 2018년부터 계획‧추진한 산업단지로 2018년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관련기관‧부서의견 및 주민의견 등을 수렴‧반영해 지난 7월 충청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회 심의를 거쳤다.시는 오는 9월 중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할 예정이다.이 산업단지는 산업용지 약 61만㎡, 주거시설용지 약 2만 8000㎡(약 476세대)를 포함하는 복합산업단지로 2023년까지 총 사업비 약 166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완료시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청주 북부권(내수, 북이) 지역에 산업시설 종사자 4300여 명과 주거시설 거주자 1300여 명의 인구유발로 약 56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청주 북이산업단지 계획 승인으로 기업유치를 위한 신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오송‧옥산‧오창지역으로 편중된 산업단지의 균형배치를 도모한다”라며“청주 북부권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7 17:06

한범덕 청주시장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친지 방문과 성묘를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한 시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걱정이 많다”라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급적 친지를 방문하고 성묘가는 것을 자제해 방역에 협조해 달라”라고 부탁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당부드리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수칙을 지켜달라”며“개인 방역수칙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을 방문할 때 QR코드 또는 방문자 명부작성으로 집단 방역수칙에도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확진자 동선 공개는 우리 시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라며“확진자가 다닌 곳을 모두 공개하면 오히려 혼선과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에 모두 공개하는 대신 최대한 빨리 접촉자를 찾아 그분들을 검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관계부서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찾기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이용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자 중 부득이하게 접촉자를 파악하지 못할 경우에 한해 문자를 발송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불가피하게 미흡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가혹한 전화 대신 격려의 말로 아껴주는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코로나19 집합금지‧제한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는 업소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라며“시에서 정부 정책 방향과 맞춰 면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방향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끝으로“지금 진

청주시 | 손혜철 | 2020-09-0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