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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송역 버스환승센터 개통에 따른 시민혼란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청주시와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플랫폼 승하차 방식의 버스운영 체계가 생소한 승객들을 위해 지난 16일 운영을 시작한 버스환승센터 위치 및 기존 승강장 폐쇄를 안내하고 개통 첫날 오전 4시 30분부터 익일 0시 40분까지 근무조를 편성하고 환승센터 진출입로, 기존 승강장, 플랫폼 등에 안내원을 배치했다.또한, 진출입로 사거리, 오송역 내, 기존 승장장, 플랫폼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안내가 필요한 곳곳에 현수막, 배너, 안내판 등을 설치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했다.기존 승강장이 위치했던 오송역 남동쪽 오송가락로는 시내버스, 셔틀버스, 택시, 승용차 등이 뒤얽혀 교통체증이 상시 발생하고 시내버스의 방면별 구분이 명확치 않아 그간 이용객들의 혼란이 잦았으나, 플랫폼 방식으로 전환한 오송역 버스환승센터는 모든 시내버스 및 시외버스 승하차가 KTX오송역에서 길을 건너지 않는 플랫폼에서 이뤄져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됨과 동시에 방면별 시내버스의 쉽고 안전한 탑승이 가능해졌다.시 관계자는““버스환승센터가 안정화 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청주 시내버스 최초로 도입된 플랫폼 방식이 빠르게 정착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7 12:29

청주시가 생활 속 성평등 실현과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에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친화시민파트너단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여성안심 귀갓길 29곳을 전수조사하고 양성평등기금으로 여성 1인 가구나 1인 점포에 대한 안전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밤고개 주변 유흥가 여성들의 탈성매매 지원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도 꼼꼼하게 챙긴다. 여성인턴제사업과 징검다리 여성 창업지원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역량을 갖추어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출산을 장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시는 주변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맞벌이 부부와 취업 한부모 가정을 위해 가정방문 아이돌봄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아이돌봄 사업과 별개로 청주시만의 돌봄사업인 가정방문 아이돌봄 서비스는 종일제와 시간제 2개 유형으로 부모 소득과 아이 연령 등에 따라 시간제는 12만 원에서 28만 원까지 종일제는 54만 원에서 81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위해 보육전문인력 60여 명을 양성해서 아이 돌보미로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아이돌봄은 지역공동체의 돌봄으로도 이어져 마을의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함께 돌봄을 해결할 수 있는 마을돌봄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5개소는 자체 운영으로 전환하고 구별 1개소씩 신규 4개소를 추가 모집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가족의 형태가 달라지고 있는 요즘 다문화, 외국인, 비혼 부모, 1인 가족 등 가족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고 분산된 아동 및 가족시설을 한 곳에 집약하는 플랫폼 운영을 위해 서원구 모충동에 가족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7월 착공, 2021년 12월부터 시설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공동육아나눔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7 10:31

청주시가 올해 국가가 인정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발판으로 문화가 활성화 되고, 지역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세계 속의 일류 문화도시 도약, 본격 시동청주시는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사업 비전으로 정하고 지난 1년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30일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문화를 시민들의 일상 여가 향유 수단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산업콘텐츠로 연결시키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농산어촌활력사업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협업해 추진한다.문화도시를 만들고 이끌어갈 주역인 문화인재 양성, 기록을 특화콘텐츠로 한 문화플랫폼C, 다음세대 기록 등의 콘텐츠 사업과 함께 전국 최초의 민간 기록물 복합 전시관인 시민기록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에 기반한 기록 문화 정신과 문화인프라를 융합해 기록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천오백년 역사도시 정체성을 찾다1억 5000만 원을 들여 남문 옛길을 재현한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ㆍ석조여래입상 주변 발굴조사, 영조태실 추정지 시굴조사, 흥덕구 소재 금석문 일제조사를 실시한다.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ㆍ석조여래입상은 삼국시대인 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현재 석조여래삼존상의 좌측 불상이 소실돼 있다. 불상 주변 발굴조사를 통해 소실된 좌측 불상을 찾아 문화재의 가치를 회복한다.낭성면 무성리에 위치한 영조 태실은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훼손됐다가 현재 위치로 복원한 문화재이다. 2017년 수해로 과거 태실의 석물이 발견됐고, 발견된 위치를 토대로 본래의 태실 위치를 찾는다.청주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북동 토성에 관리사무소ㆍ화장실을 설치하고 주차장도 새롭게 정비해 토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성 인근 탐방로도 재정비해 문화재와 자연이 어우러진 청주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활성화시킨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7 10:31

함께, 신나게, 청주답게!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본격 행보가 시작됐다.청주시가 16일 오후 6시 30분 동부창고 카페C에서 문화도시 지정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해 12월 30일 청주시가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것을 축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함께, 신나게, 청주답게’를 주제로 진행됐다.청주시민을 비롯해 한범덕 청주시장과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창작자, 문화 활동가, 청년 워킹그룹, 지역 언론사 등 1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추진되었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5년간 전개될 청주 문화도시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일찌감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을 갖추기 시작했고,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승인받은 이후로는 지난 1년 간 ‘기록문화 창의도시’라는 비전 아래 기록문화 가치 발굴을 위한 ‘살롱’과 ‘기록x도시 포럼’, ‘문화10만인 축제-로그인 포레스트’, ‘기록플러스 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문화 기획자가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주도적으로 진행해온 점과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기반이 잘 마련되었다는 점이 청주의 문화도시 지정에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이날 성과 공유회 역시 청주만의 특색 있는 시민 모임인 ‘문화10만인 클럽’ 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문화시민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문화10만인 클럽’은 청주시 인구의 약 10%인 10만 명의 시민을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연간 10만 원 규모의 문화 소비를 하자는 의미의 시민 캠페인으로,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 3만 7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18:30

청주시 도로사업본부가 시민과 더불어 안전하고 즐거운 청주시 실현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천 분야의 주요사업장 15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서청주교․석남교 재가설공사 △발산천 교량재가설 사업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 △월오~가덕간 도로개설 △황청도로 확포장공사 △미호천 제방도로 설치공사 △내수 비중2교 교량개축공사 △미원~낭성간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북이 석화천 복원사업 △오창 복현교 재가설공사 △오창 양청리 회전교차로 △오송 만수리 회전교차로 △중앙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신촌2교차로 등 주요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거나, 2020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무엇보다도 시민의 불편사항, 요구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예정된 기간내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더불어 함께 즐거운 청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15:16

2020 상반기 문화제조창 정기대관 접수를 진행 중인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이번엔 공방 입주 작가 공모에 들어갔다.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이 28일까지 문화제조창 4층에 위치한 공예공방의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물레, 도자, 옻칠, 섬유, 가죽, 유리, 금속 7개 공예 분야의 각 1명씩으로 공모 분야 관련 학과 졸업자‧수료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3년 이상 해당 분야의 활동 실적(전시경력, 수상실적 등)이 있으면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입주기간은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로, 매월 15일(1일 5시간)이상 의무사용이 필수다.입주작가에게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작품 활동에 필요한 전기가마, 유리용해로, 초음파세척기 등 기자재가 무상 제공되며 전기세, 수도세, 보안 등 관리비 역시 무료다. 또한 개인 활동 및 창작품에 관한 판매 수익은 100% 작가 수입으로 인정한다.눈여겨 볼 사항은 운영 시스템이다. 시민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문화제조창답게 공예관은 각 공방당 상당액의 사용료와 운영비가 소요되는 공간과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입주 작가는 본인의 창작활동과 시민공예교육(재료비 수강생부담, 강사비 별도 지급 없음)으로 환원하는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임대료 등의 부담으로 창작 공간 마련 및 운영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대신 입주 작가는 주 2회 각 3시간씩 시민공예아카데미를 진행해 공예산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시장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파악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더불어 연 2회로 예정된 공방개방 행사에서 자신의 작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일 수 있고,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하는 전통공예페스티벌과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국제행사에서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작품을 노출할 기회도 얻게 된다.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29일) ▷ 2차 면접 및 PT심사(31일/외부 심사위원 진행) ▷ 입주 작가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입주자는 홈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15:15

청주시의 자동차세 연납제도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연납차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 최근 5년간 자동차세 연납 추이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상기 도표와 그래프에서 보듯,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자동차세 연납건수와 세액이 적게는 8%에서 많게는 16%로 큰 폭의 상승을 해마다 기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참고로 지난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신청하여 납부한 차량이 14만 6209대 세액은 292억 원으로 상당구 2만 6188대 53억 원, 서원구 3만 8278대 75억 원, 흥덕구 4만 3713대 88억 원, 청원구 3만 8030대 76억 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13만 4732대, 272억 원과 비교하면 건수는 8.5%, 세액은 7.4%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세 납부대상인 40만 9880대 중 35.7%가 연납으로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자동차세가 정기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납 차량이 증가하는 것은 지속적인 납세홍보와 함께 저금리 시대를 맞아 차량 소유자들이 세테크의 수단으로 연납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필요한 세수확보에 효과적이며, 자동차세 체납 사전 예방 및 자동차세 업무에 소요되는 예산, 인력, 시간 등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월에 연납신청을 하지 못한 신청 대기자는 3월에 선납 신청을 하면 연세액의 7.5% 세액을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세액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올 해에도 오는 31일까지 2020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간 납부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연납 신청을 접수받는다.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자동차 등록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 방문신청 또는 전화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예외적으로, 지난해 연납한 차량의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고지서가 발송되나 차량을 새로 취득한 납세자는 별도 연납신청을 하고 납부해야 된다. 또한, 자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09:30

청주시가 2020년을 맞이해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구현을 위해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을 증진 시키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엘리트 체육 육성, 스포츠 최강도시 청주세계대회 · 전국규모 대회 유치‘2020청주직지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20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특히 세계 랭킹 1위에서 20위의 선수들이 의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당구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체육 동호인 등 40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된다.또 시민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는 청주직지국제댄스스포츠가 상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패럴림픽 규모에 준하는‘2019 청주세계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해 30개국 450여 명이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올해도 세계 대회와 전국대회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쌓아갈 계획이다.전국 최강 직장운동경기부 육성김우진, 임동현, 안이슬 등 최고의 스타플레이어가 포진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19년 118개 대회에 출전해 총 4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운동경기부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한 해였다.시는 선수들의 활약에 발맞추어 2019년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숙소를 이전해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고, 올해에는 재활 치료가 가능한 의무 트레이너를 채용, 재활훈련실을 설치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더욱 힘을 쏟아부을 예정이다.2020년에는 사격 국가대표 고은석,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홍승현, 여자양궁 차세대 기대주 이승희, 태권도–46kg 대학부 최강자 김서휘 영입에 성공하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대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오는 3월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09:27

청주시가 지난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래 2015년까지 5년간 1494억 원을 들여 5개 영역 50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5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여성친화도시추진단ㆍ여성친화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대표사업을 발굴하고,‘양성평등 문화 확산’,‘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참여문화와 건강한 도시’등 3개 핵심과제에 대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시민공감형 여성친화도시 3단계 조성방안 연구’를 통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시가 나아갈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이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해 시 소유 공중화장실 관리부서와 읍ㆍ면ㆍ동에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59대를 전달하고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을 125곳에 설치했다. 또 양성평등기금으로 방서동에 여성친화 안심길을 조성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는 여성안심 귀갓길 29곳을 전수조사하고 시민참여단을 통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젠더폭력으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생 장려 정책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도 주력하고 있다.먼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가정 양립 등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가족친화 네트워크(UCC)를 구축하고 있다.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는 현재 기관‧단체‧기업 66곳이 참여해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만혼, 비혼 등 결혼‧출산 기피에 대한 해소와 성 역할의 고정관념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층의 자연스런 만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6 09:25

청주시가 15일 오후 3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전문가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청사 건립을 위한 각개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시민공청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시는 이번‘시민공청회 및 포럼’을 개최를 통해 시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방향성, 사업계획, 국제설계공모 등을 알리고 대학교수, 청주경실련, 충북참여연대, 청주지역건축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포럼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로 삼았다.이 자리에서 청주지역건축사협회 정운기 회장은“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한 청주시청사가 건립되기 위해서는 청주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녹아든 설계가 되어야만 한다”라고 했다.삼성물산의 이상희 부장은“시청부지의 중앙에 위치한 본관을 존치하기로 결정한 만큼 신청사와 기존청사의 연계성(Old & New)이 잘 해석된 청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하는 등 시청건립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청주시청사는 공사비 1424억 원 설계비 7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8459㎡, 연면적 5만 55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1단계 일반 공모는 오는 2월 7일까지 참가등록을 마무리하고 3월 13일 작품을 제출받아 3월 20일에 1단계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단계 지명공모는 7월 8일 작품을 제출받아 기술심사 및 본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7월 14일 청주시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6:40

청주시가 각종 인ㆍ허가 등 면허를 받은 자에 대해 정기분(1월) 등록면허세 9만 224건, 24억 7000만 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부과된 8만 4366건, 22억 8600만 원보다 건수는 5858건 (6.9%), 금액은 1억 8000만 원(8%)이 증가한 것이다.등록면허세가 증가한 주요 요인은 태양광 전기사업 허가와 이동통신 무선국개설이 증가하고 대규모 아파트 입주 및 토지분양에 따른 주변 상권 조성으로 신규 면허 등록 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번에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는 1종 6만 7500원(읍·면 2만 7000원), 2종 5만 4000원(읍·면 1만 8000원), 3종 4만 500원(읍·면 1만 2000원), 4종 2만7000원(읍·면 9000원), 5종 1만 8000원(읍·면 4500원)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 ATM기를 통해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납부서비스 (상당구 201-5000, 서원구 201-6000, 흥덕구 201-7000, 청원구 201-8000)로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납부가 가능하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보다 더 다양한 납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납부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시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므로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7

청주시는 총사업비 46억 원(국비 21, 도비 3.4, 시비 11.1, 자부담 10.5)을 투입해 신도심 오창읍과 구도심의 도시재생뉴딜지역인 내덕동, 우암동 일원 259곳(일반주택 221, 상가 20, 기업 16, 공공기관 1, 주민참여 1)에 태양광 255곳(1,821kW), 태양열 4곳(524㎡)을 설치하는 융·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융·복합지원사업은 2종류 이상의 에너지원 융합과 특정지역 구역복합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주민의 전기요금 절감과 환경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도심 속 친환경에너지 공유를 통한 행복 복합구역 조성’을 테마로 응모해 전국 지자체 120개사업 중 전체 2위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서 한국에너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 컨소시엄 참여기업(5개사 : KT, 성창, 선다코리아, 신광기술사, 좋은이앤지)과 1월중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해 7월 중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그동안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강서생태마을, 문의벌랏한지마을 등에 총 38억 원이 지원된 바 있다.시 관계자는“연간 512t CO2 절감과 소나무 7만 7000그루의 식재 효과가 기대된다”라며“앞으로 에너지전환 정책을 통해 도심 속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으로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