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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효과적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13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전남 소나무재선충병 공동 방제협의회’를 열어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주시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담양, 장성, 함평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올해 화순과 나주에서 신규로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와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예찰 및 방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의회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등 5개 기관과 광주 3개 구, 전남 6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예찰 사각지대인 전남도와 광주시 인접지역 지자체 간 예찰 및 방제 정보 교류, 공동 협력 활성화, 기관별 책임예찰구역 설정 등 방제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기관 간 방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전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간 피해 고사목 2만 1천67그루를 방제했다.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예찰과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3 14:43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신안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열린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산림치유와 숲해설, 유아숲교육, 3개 부문에 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전남도 주관으로 코로나시대 숲속 힐링을 확대하고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숲속 치유ㆍ휴양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3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1명 중 현장시연을 통해 최종 수상자 13명이 선정됐다. 이중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유아숲교육 분야에서 우수상, 산림치유 분야 및 숲해설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오득실 원장은 “콘테스트가 연구소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시근교형 치유의 숲을 갖고 있는 연구소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방문자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66.8ha 숲에 다양한 수목유전자원을 심어 사계절 볼거리가 풍부하다. 산림휴양 명소로 알려져 관람객이 지난해 21만 명이 다녀갔다. 하루 평균 570여 명꼴이다.올해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유아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산림복지전문업체인 느티나무와 자연과 사랑 남도숲이 민간위탁 운영 중이다.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58, 이메일 son0ha@korea.kr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3 14:14

전라남도의 대표 여행상품인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운행을 재개함에 따라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일부 노선은 며칠 만에 매진될 만큼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지난 7일 재개한 남도한바퀴는 광양 배알도 공원, 곡성 도림사, 강진 백운동원림, 구례 천은사,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 힐링코스와, 비대면 관광지와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을 비롯해 목포 해상 케이블카, 순천만국가정원 등 핫플레이스 코스 등을 다채롭게 엄선해 구성했다.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여기에 각 관광지마다 그 지역 문화관광해설사가 재미있는 설명과 안내를 해 관광객에게 관광지의 역사나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일상회복과 전남 방문의 해에 따른 관광 수요에 발맞춰 할인판매 등 적극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바다, 섬, 예술, 힐링 등 전남의 특화된 테마로 기억에 남고 다시 찾는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남도한바퀴는 코로나19 이전 한해 평균 2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여행객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던 전남 대표하는 명품 여행상품이다. 자세한 상품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062-360-8502), 남도한바퀴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3 14:12

전라남도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차질 없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거소투표 신고․접수, 투․개표소 설치 등 법정 선거사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2004년 6월 2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 국민이다. 5월 10일 기준으로 관할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과 출입국관리법 제10조에 따른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 경과하고 해당 지자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 등이 해당한다.다만 공직선거법 제18조에 따라 ▲금치산 선고를 받은 사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되지 않은 사람 ▲선거범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선거권이 정지 또는 상실된 사람 등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투표할 수 없다.전남도는 법정 선거사무 추진 일정에 따라 선관위, 시군과 협력해 14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시군 누리집, 읍면동사무소 등을 통해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 신청을 받은 다음, 명부 정리기간을 거쳐 20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선거인이 주소를 옮긴 경우 5월 10일 이전에 전입신고를 했다면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그 이후 전입신고를 한 경우 전입신고 전 과거 주소지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된다.거소투표 신고ㆍ접수는 14일까지 진행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자택·시설에 격리 중인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2 17:34

전라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공공데이터 사용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2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로 나눠 추진한다.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바라면 오는 6월 30일까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전자우편(eunwill@jcia.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누리집(www.startupidea.kr)이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전화(061-339-6957)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발표평가를 거쳐 대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3개,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과 우수상은 전남도지사상과 각각 상금 400만 원, 300만 원을 수여한다. 장려상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준다.분야별 상위 1개 팀은 오는 8월 말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이와 함께 보완사항 자문과 컨설팅, 사업화를 위한 창업지원 등 혜택도 주어진다.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2 17:33

전남도청 공직자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형태다.전남도는 12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도민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행사에는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 공정무역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엽서와 공정무역 제품인 사탕을 배부하며, 공정무역의 가치 등을 상세히 알렸다.별도 마련한 홍보 부스에선 도청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퀴즈 맞히기 게임을 진행하고 사은품을 증정했다. 공정무역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텀블러를 갖고 부스를 찾은 방문객에게 공정무역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렸다.박창환 부지사는 “이번 홍보활동은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윤리적 소비를 촉진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전라남도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 공정무역 활성화 정책 방향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을 수립하면 이를 토대로 다양한 공정무역을 육성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2 17:33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코로나19 상황이 사실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축소하거나 폐지한 각종 체험행사를 활성화하고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오는 21일 ‘자개공예 체험교실’을 연다. 전통 자개공예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현대 감각에 맞게 전승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자개공예는 전복, 소라 등 조개껍데기를 가공해 공예품을 더 화려하게 꾸미는 기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전래된 이래 그 기법이 정교하고 다양하게 발전했다. 자개 빛깔이 멋스럽고 고급스러워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문양 장식으로 쓰임새가 좋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하지 못했던 자개공예를 쉽게 배우고, 솜씨를 뽐내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 체험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자개 거울’, ‘자개 그립톡’ 만들기, 두 가지로 나눠 오전과 오후 각각 50명씩 선착순 100명을 접수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자개 거울’ 1만원, ‘자개 그립톡’ 5천원으로 재료비의 절반만 내면 된다. 참가신청은 20일까지 전화(061-462-2753)나 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으로 하면 된다.전남도농업박물관은 또 6월 3일 창포머리감기 등 단오체험행사, 11일 전통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과 드론체험교실 등을 준비하는 등 코로나사태로 2년여 동안 제대로 열지 못한 각종 체험행사를 보다 활발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1 15:51

전라남도가 오는 6월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열기로 했다. 방문의 해 주제는 ‘청정․힐링․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다.전남도는 행사ㆍ축제 관련 전문가 3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착수보고회를 지난 10일 열어 프로그램 운영, 퍼포먼스 계획 등 영향력 있는 선포식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전남도는 지난해 6월 2022~2023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연말께 선포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최근 일상회복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날 착수보고회를 열어 선포식 일정을 확정했다.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문화가 있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1부는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개발 업체와의 투자협약(MOU), 홍보단 출정식, 선포 퍼포먼스를, 2부는 공중파 방송과 연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는 2022~2023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절, 청결, 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과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또한 엠지(MZ)세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월 캠핑박람회와 9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페스티벌, 드론 나이트 쇼, 숙박할인 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내 관광객 1억 명과 해외관광객 300만 명을 유치해 전남 관광문화 융성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1 11:58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 확대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13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산물 민간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취득한 농업인ㆍ단체다.인증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면적당 한도에서 80%를 지원한다. 면적당 한도는 2ha 이하인 경우 57만 원이며, 2ha 초과 시 ha당 5만 원씩 추가한다. 개인은 최대 2건, 단체는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지원을 바라면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을 준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가 필수적이다. 이에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소요되는 인증비의 국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농림축산식품부에 2023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또한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식품부뿐만 아니라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대상으로 국고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2ha 기준 인증비를 평균 52만 원(심사관리비 32만 원ㆍ잔류농약검사비 20만 원)으로 적용하면, 전남지역 친환경농업인 2만 5천여 명이 해마다 인증을 취득하는데 평균 130억 원이 소요된다.주경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가가 친환경농업에 전념하도록 차질 없이 인증비를 지원할 것”이라며 “친환경농업인도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인정받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말 기준 전남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은 전국(7만 5천117ha)의 54%인 4만 344ha다. 인증별로 유기농 2만 5천816ha, 무농약 1만 4천528ha다. 품목별로 벼가 가장 많은 2만 7천12ha, 이외 품목은 1만 3천332ha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1 11:57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가 나주 이화학교(교장 이현희)와 숲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해 숲 치유를 통한 지역사회의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치유의 숲을 무대로 숲교육과 문화행사 진행 등에 관한 상호협력 강화 등 공동 발전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그 첫 행사로 나주이화학교가 장애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마음치유 ‘드로잉 콘서트’를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내 치유광장에서 지난 7일 진행했다.앞으로도 연구소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행사를 진행하고 장애학생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장애인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오득실 소장은 “이화 가족들이 연구소 자연환경에서의 숲 속 문화행사를 통해 치유효과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다른 기관과도 이같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이화학교는 2013년 개교한 지적ㆍ정서장애 공립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초·중·고·전공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과는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으로 장애 학생의 취업과 행복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특성화된 교육 과정이다.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58, 이메일 son0ha@korea.kr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0 14:29

전남 섬 지역에 대한 치안 서비스 개선이 잇따른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용 체계 개발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정기항로 선착장 CCTV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5억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한 ‘2022년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에 선정된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영 체계 개발 사업’은 경찰관이 활동하기 어려운 섬 지역을 드론으로 순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이동식 관제차량에 치안 드론을 실어 섬 인근 육지까지 이동한 후 순찰하며, 촬영한 영상을 이동식 관제차량 및 내부영상망(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순찰 중 비상상황 발생 시 관제차량의 음성 및 경고 사이렌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장거리 고출력 음향 전송 시스템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고흥 상화도ㆍ하화도ㆍ득량도 등 주민의 소통・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어, 경찰의 민주성과 주민 참여를 지향하는 자치경찰제의 취지와 가장 잘 부합한다는 평가다.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과기부의 연구개발(R&D) 사업 3억 원, 행안부의 비 연구개발 사업 1억 5천만 원 등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비 1억 5천만 원과 고흥군비 5천만 원, 민간지원(대한항공) 1억 5천만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한항공, 전남경찰청, 전남테크노파크, 고흥군이 함께 진행한다. ‘정기항로 선착장 CCTV 설치 사업’은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유인(有人) 섬 정기항로 선착장 중 내부영상망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 신규로 설치하는 사업이다.선착장은 섬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관광객이 주로 통과하는 곳으로 내부영상망 설치 시 범죄 예방 효과가 높다.전남자치경찰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0 11:41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2’에 참가해 기항지 설명회와 개별 면담을 벌인 결과 럭셔리 크루즈 선사인 ‘실버시(silversea)’가 여수항에 입항하기로 했다.실버시는 세계 크루즈 여행객이 뽑은 최고의 럭셔리 선사다. 미식, 전통문화, 모험 등 테마 크루즈선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여수시와 전남관광재단이 먹거리, 향일암, 낙안읍성 등 선사 맞춤형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전 객실이 스위트로 구성된 실버 쉐도우(Silver Shadow)와 실버 위스퍼(Silver Whisper)호를 한국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여수에 2023년까지 3항차 입항토록 할 계획이다. 크루즈 관광객은 1천여 명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와 여수시는 또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로얄 캐러비안’, ‘카니발’, ‘노르웨이지언’ 등과도 개별 상담을 갖고 여수 크루즈 기항지 및 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특히 로얄 캐러비안은 한국 기항지 개발에 관심이 있어 추후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전남도는 또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 미주지역센터와도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남 방문의 해 홍보 및 관련 행사 추진 등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크루즈 입항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크루즈선사 유치활동을 벌였다”며 “앞으로 세계적 크루즈 선사 초청 팸투어 등을 통해 지속해서 해외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0 11:40

전라남도청년센터가 22개 시군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2022년 청년 서포터즈 ‘전남 또바기’를 모집한다.모집 분야와 인원은 블로그와 유튜브 부문 22명으로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선발 청년은 청년창업, 모임, 공간 등 전남 22개 시군의 다양한 분야 소식을 전하는 활동을 한다.또바기란 순우리말로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뜻이다. 22명의 청년 서포터즈가 언제나 한결같이 전남의 청년에게 도움이 될 소식을 전해주자는 의미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며 누리소통망(SNS) 홍보단·서포터즈 경험 및 수상이력이 있거나, 분야별 역할 수행이 능숙한 지원자를 우대한다.또바기는 매달 소정의 원고료와 서포터즈 위촉장, 서포터즈증, 명함 등이 주어진다. 또한 활동 실적 평가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 완료자 중 수여 기준 충족 시 서포터즈 활동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전남도청년센터 누리집 서포터즈 공고에 첨부된 지원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6월 17일 발표한다.김경전 전남도청년센터장은 “전남도를 대표하는 광역센터로서 서포터즈 외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은 물론, 청년 문제 등을 해결하고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청년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청년센터와 청년정책 관련 정보는 ‘oh!감만족 청년정책(http:// brand.jeonnam.go.kr)’ 및 전남도청년센터 누리집(https://www.j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9 17:28

전라남도는 5월 말까지 직속기관ㆍ사업본부ㆍ사업소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이는 관련 법령에 따른 것으로, 매년 도 산하 직원(비정규직 포함)을 대상으로 성희롱ㆍ성폭력ㆍ성매매ㆍ가정폭력, 4개 분야 폭력예방교육을 1시간씩 총 4시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도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나, 올해는 직속기관, 사업본부, 사업소 직원의 교육 참여율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맡은 한국젠더문화연구원의 양동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원장은 ‘세상을 바꾸는 같이의 가치’라는 부제로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폭력을 정당화하는 잘못된 통념 점검, 직장내 2차 피해 방지 등을 강조하면서 성평등한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다.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에 성별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담겨 있지 않은지, 차별과 폭력 요소는 없는지를 인식하고 개선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직장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직장내 성적 괴롭힘 방지를 위해 여성가족정책관실에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상담창구와 사이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충상담원으로 남녀 각 1인을 지정해 상담, 고충접수ㆍ조사 및 처리 등 업무를 맡겼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9 17:27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미래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드론․바이오․수리조선 분야 3개 사업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을 고도화, 다각화하기 위한 것이다.확보한 사업은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실증 기반 구축(전남‧부산‧경남 협력) ▲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전남‧광주‧충남 협력)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스마트 수리진단‧관리 지원체계 구축이다. 오는 2023년부터 3년간 국비 250억 원을 포함 총 4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실증 기반 구축사업’은 ▲전남의 양식장 및 불법어업 감시 ▲부산의 교각 시설물 감시 ▲경남의 적조 및 해양오염 감시 등 지역별로 특화한 관제시스템을 연계해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교차 실증을 하는 것이다. 농업ㆍ물류‧운송용 위주인 드론 서비스 시장에 해양 모니터링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전남ㆍ광주ㆍ충남이 연계해 각 지역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다. 노화질환에 대비한 흡수성 소재 융복합의료제품의 개발부터 실증, 인허가, 상용화를 아우르는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제품 출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도내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흡수성소재는 손상된 생체 조직의 수복을 위해 사용하는 소재로, 치과용 임플란트, 심혈관 스텐트 등에 쓰인다. 그동안 복합한 인허가 등으로 제품 출시까지 평균 6년이 소요되는 등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았다.‘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스마트 수리진단‧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중소형 선박의 엔진수리 분야를 특화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2025년 신설될 해경 서부정비창 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9 17:26

전라남도가 도서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를 위해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하늘을 나는 응급실’ 전남 닥터헬기가 10년 7개월 만에 환자 이송 2천500명을 돌파했다.전남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이송과 치료를 위해 119 상황실이나 의료기관 요청 시 전문의를 포함한 응급의료 종사자가 탑승해 출동한다.중증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있는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매우 중요하지만, 전남은 섬과 오지가 많아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증상별 골든타임은 중증외상 1시간, 심혈관질환 2시간, 뇌혈관질환 3시간 이내다.전남응급의료정보센터 측은 “이송했던 2천500명의 위중한 응급환자와 함께하면서 늘 긴장과 급박한 상황의 연속이었고, 힘에 부칠 때도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지난 2020년 3월 12일 하늘에 떠 있는 닥터헬기 안에서 출산이 이뤄지기도 하는 등 이송 중 기적의 사례도 있었다. 완도 노화에서 산모와 함께 이륙 3분 만에 긴급함을 확인하고 이송 중 분만을 결정, 2.9㎏의 여아를 출산했다. 헬기는 20분 만에 목포한국병원에 도착해 기다리던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무사히 인계, 건강하게 퇴원했다.이송 2천500회 돌파를 기념해 9일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닥터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운항사 관계자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닥터헬기 운항으로 취약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취약지 응급환자 생명을 든든히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9 17:25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광주·전남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ISO 17025)을 획득했다.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한국인정기구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해 시험, 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인정획득을 위해 2020년부터 준비해 지난해 컨설팅을 시작하고 ▲시험품질문서 제정 ▲전문 인력 양성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이탈리아 TEST VERITAS) 합격 등 시험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이어 지난해 10월 인정신청서를 제출해 한국인정기구 평가반의 문서심사, 현장평가 등 1년 동안의 노력을 더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한국인정기구가 맺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ILAC)에 가입한 세계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는다.국제 공신력 확보로 아시아 수출이 주류였던 삼계탕 등 축산식품 수출을 유럽연합(EU)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수출길 지원으로 축산농가, 축산물 가공업 등 관련 산업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축산물 검사기관으로서 시험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험ㆍ검사 역량 강화를 통해 전남 축산식품 수출의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9 11:22

전라남도 진도항에 국내 육지에서 제주를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새로운 뱃길이 열렸다.전남도는 6일 진도항 일원에서 진도항과 제주항을 왕래하는 신규 건조 고속카페리 ‘산타모니카호’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취항식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관계기관 및 선사 측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해 취항을 축하했다.호주의 인캣사(INCAT)에서 건조한 산타모니카호는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천500톤급 규모 선박으로 다양한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 여객 606명과 86대의 승용차량을 동시에 실을 수 있고, 최고 속도 42노트(78km/h)의 속도를 자랑한다.운항시간은 직항 시 국내 제주를 입항하는 여객선 중 가장 빠른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추자도를 들릴 경우 120분이 걸린다. 매일 오전ㆍ오후 1회씩 총 2회 진도와 제주를 왕복하고, 오전 진도-제주발, 오후 제주-진도발 노선이 추자도를 경유한다.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목요일은 정기 휴항할 예정이다.전남도와 진도군은 제주를 입도하기 위해 진도항을 경유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전남의 관광명소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산타모니카호 취항은 진도항 해운산업을 활성화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도항이 안전하고 활기 있는 전남 서남권 대표항으로 우뚝 서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