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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충북도가 설치 운영하는 주제전시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의 주제전시관은 'K-미래산업의 중심지 충북'을 주제로 2028년 본격 가동될 오창다목적방사광가속기 소개를 비롯해 정부로부터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오창 중심의 배터리산업과 화장품ㆍ뷰티산업 추진상황,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아젠다로 떠오른 강호축의 비전과 추진전략 등을 담았다.특히 이차전지 배터리 완제품인 셀파우치와 퓨리셀, 각종 기능성화장품 등 충북의 미래 유망기업들이 생산한 제품과 방사광가속기 실제 모형을 제작설치하고 디지털 이미지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운용 원리와 구체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와 관심을 모았다.또한 강호축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를 타고 오송역에서 북한을 거쳐 중국횡단철도(TCR)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연결 방안 및 유럽 도착노선을 연출하고, 사진얼굴이 실린 가상의 열차표까지 발매해 관람객들에게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이번 균형발전 박람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회식, 균형발전 정책관, 정책박람회, 국민참여행사 등 총 4개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 문재인정부 균형발전 박람회로서 그동안 균형발전 정책 성과를 집대성했다.박람회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 탈춤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ㆍ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진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2

충청북도는 10월 26일(14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충청북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는 도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안전분야의 각종 불법행위를 척결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안심사회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협의회는 서승우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도 재난안전실장, 감사관, 충청북도 교육청 감사관, 11개 시‧군 부단체장,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등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3명, 충북개발공사·청주시시설관리공단·충주시시설관리공단·단양관광공사 등 지방공기업 감사부서장 4명, 도내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 4명 등 총 26명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안전부패 척결을 위한 합동 결의문 채택, 안전감찰의 배경 및 필요성에 대한 동영상 시청, 충청북도 안전감찰 추진실적 및 2022년 운영계획 보고, 기관별 안전감찰 사례발표(청주시, 충주시, 충북개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순을 진행됐다.또한, 안건심의로 중점과제인 ‘전통시장 화재 및 소방시설 관리 실태 협업 감찰’과 ‘산책로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감찰’, 협의과제로 ‘협의회 운영 및 안전감찰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그 동안 충북도 산하 기관만의 제한적인 안전감찰로 대규모 재난에 대한 가스, 전기, 화학물 폭발, 화재에 대한 재난 안전사고 예방 감찰 활동에 제한이 있었으나,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대형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범위가 한층 더 강화 될 전망이다.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안전사고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보다 강도 높은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협의회의 출범을 계기로 예방‧대비‧대응‧복구의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더욱더 강화된 안전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1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 공식 누리집 오픈(10.26)에 맞춰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엑스포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공식 누리소통망(SNS)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소셜미디어 이용자 누구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2022goesan_organic/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2022goesanorganic/공식홈페이지: https://www.2022goesan-organic.co.kr/이벤트 참여는 엑스포 공식 누리소통망(SNS)를 찾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이미지를 리그램하거나, 공유한 후 엑스포 응원 댓글 또는 이벤트 참여 댓글을 달면 된다.조직위는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괴산에서 생산하는 생표고버섯, 유기농 삶은 찰옥수수, 유기농 된장, 유기농 고추장 등 유기농 농산물을 상품으로 증정한다.앞으로도 엑스포 홍보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매달 진행할 예정이라고 조직위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9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6일) 14시 ‘충청북도 탄소중립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대기환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환경지킴이 청풍명월 포럼’에서 미세먼지 분야 등 3개 과제를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대학교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공동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포럼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송 지역 초미세먼지(PM2.5) 성분 분석을 통한 오염원별 기여도 분석’, ‘매립지 표면 적외선 열화상 변화에 따른 매립가스 누출평가’ 및 ‘도내 주요 업종별 악취 배출 특성’을 주제로 발표했다.연구원은 이를 통해 충북 지역 각계의 전문가와 최신 탄소중립 비전과 미래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 문제의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보급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한편, 이번 포럼은 학계,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토론했으며 그 해결책을 찾고 대책을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임종헌 원장은 “충북 도민을 위한 보건, 환경 관련 연구 및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얻어진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도민과 산학연 전문가와 공유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8

충청북도는‘위드(with) 코로나’로의 전환에 맞춰 아시아 지역을 주요 대상으로 충북 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한 글로벌 웹드라마‘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를 이번주 29일(금)부터 아리랑TV를 통해 방영한다.이번 웹드라마는 MZ세대 시청자를 겨냥한 드라마로 다섯 명의 남자들과의 각기 다른 연애를 되돌아보며 연애에 대한 정답을 찾아 나서는 20대 여성의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여자 주인공‘이슬’역에는 틱톡에서 2백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이자 걸그룹‘API’멤버인 심새벽이 맡았다.문화체육관광부와 7개 지자체(충청북도, 강원도, 전라북도, 제주도, 목포시, 여수시,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아리랑TV가 기획, CJ ENM의 Studio DIA와 지티커넥트가 제작을 맡은‘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드라마는 25분 분량으로 10월 29일(금)부터 11월 26일(금)까지 금요일마다(오전 11시, 오후 3시, 저녁 10시30분) 한편씩 총 5편을 방영할 계획이다.아리랑TV 방영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방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리랑TV korea 뿐만 아니라 CH.DIA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외에도 아리랑TV 및 Studio DIA 공식 유튜브와 아시아 지역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 할 수 있다.*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특히 충청북도 관광지를 주된 배경으로 제작한 제3화에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사랑받는 청주의 상당산성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등장한다.또한, 충북관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인지도를 높이고자 중화권, 동남아에서 인기 많은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충북 관광지를 여행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드라마 방영에 맞춰 홍보할 계획이다.4인의 크리에이터가 영동 와인터널, 보은 법주사, 청주 상당산성,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투어 영상으로 4인 크리에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7

충북도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뜻하는‘위드코로나’이후 증가할 여행수요를 대비해 외국인 관광객을 충청권으로 유도하고자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마련했다.*외국 관광객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것이번 팸투어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10명의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11월 3일 ~ 11월 12일까지 총2회에 걸쳐 각 2박 3일간 충북을 시작으로 세종, 대전, 충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충청권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한 여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제1차 팸투어 첫째 날인 11월 3일은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방문하여 황톳길 맨발 체험을 하고, 대전트래블라운지와 대동하늘공원 야경을 관람한다.둘째 날인 11월 4일은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출렁다리와 숲속 어드벤쳐 체험을 한 후, 충남 서천으로 이동하여 신성리 갈대숲과 국립생태원을 둘러본다.행사 마지막 날인 5일은 나문재 펜션과 안면도 일대를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제2차 팸투어 첫째 날인 11월 10일은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이자 중부권 최대 레저휴양지인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를 방문해 익스트림 루지와 벨포레 양떼목장을 체험한 후, 청남대로 이동하여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충북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해본다.둘째 날인 11월 11일은 옥천의 관광명소 9경중 3경인 부소담악을 둘러본 후, 세종시로 이동해 국립세종수목원, 대통령기록관 및 세종호수공원 등을 관람하고,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은 비암사와 고복자연농원을 관람하는 것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임보열 관광항공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충청권의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방역을 강화하면서도 관광지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충청권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 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6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나태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오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풍성한 국제무예산업페어 행사를 진행한다.WMC는 지난 3월 유네스코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 상임자문기구와 지난 6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국제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국제무예기구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국제무예산업페어는 온라인 산업관과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내 무예‧스포츠 및 건강, 식품 관련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수출계약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화권 인플루언서인 왕홍* 26만 유튜버 장연과 11만 유튜버 쉬원 등 두 명을 초청해 하루 평균 8천만명이 접속하는 모바일 생중계 소셜 플랫폼인‘이즈보’를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실시간 홍보를 진행한다.* 왕홍 : 온라인과 SNS중심으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유명인을 일컬음참여 기업들은 왕홍 생방송 홍보를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돼 상담회에 참여한 의미가 크고, 국내 기업과 바이어간 매칭으로 준비하는 동안 정식품의 업무협약(MOU) 체결 소식이 전해져 무예・스포츠 산업의 커다란 성과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또한 국제무예산업페어에서는 무예‧스포츠산업계와 건강‧식품 등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산업페어 전시장 입점과 바이어 발굴 및 초청, 상담 주선(업체별 상담스케줄 작성), 상담장 조성과 일대일 상담 통역 등으로 수출입을 확대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구축된 산업페어 포털시스템을 통해 무예산업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무예산업 진흥 및 WMC 국제교류를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은 물론, 기업 간 매칭을 통해 향후 세계무예 산업의 성공적인 발전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페어 포털시스템은 산업관 누리집(www.mastership.org)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아울러 비즈니스 특강, 이벤트관 운영 등을 통해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5

충청북도는 오늘(26일) 14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회의실에서‘2021년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에 대해 선도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충청북도는 디지털 뉴딜 및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2019년부터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기존 2019, 2020년 사업은 도내 선도기업을 선정만 하고 R&D 기술개발 사업비만 지원해왔으나,올해부터는 도내 기업의 혁신모델로써 그 상징성과 영예성을 고취하고 충청북도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7개의 기업 중 기업의 역량과 기술이 우수한 기업을 다시 평가해 3개 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지정·추진했다.올해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명성에이앤티(대표 황희석), 신일전기공업(주)(대표 김연식), ㈜한신정보기술(대표 박정식)이다.3개사는 매출 및 고용성장률, 수출실적, 성장잠재력 등 역량평가와 전략 적정성, 사업성, 개발 능력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도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받고, 인센티브로 R&D 기술개발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충청북도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 “오늘 지정서를 받은 선도기업이 충청북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리더로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한다.”라며,“앞으로도 충청북도는 디지털 뉴딜에 맞춘 중소기업을 이끌어 나갈 선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발굴해 우리 도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4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오늘(26일) 14시 괴산군청에서 유기농 관련 세계 최대 기구인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과 엑스포 공동개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당사자 : 충청북도지사, 괴산군수, IFOAM 회장(카렌 마푸수아 / 호주)이번 계약은 현장과 온라인 동시 체결로 진행됐으며, 125개국에 유튜브, 페이스북, Zoom을 통해 생중계됐다.IFOAM은 1972년 11월에 독일 본에서 설립돼 지난 50년간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 유기농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유기농 원칙을 수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한 세계에서 대표적인 유기농 운동단체이다. 또한 UN 산하 FAO(세계식량기구)의 유기농 분야 협력단체이다.이시종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유기농은 사람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했다.“최근 코로나19와 기후위기가 세계적 이슈가 되면서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유기농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유기농으로 조성된 토양 생태계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도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또한 “창립 50주년을 맞는 IFOAM과의 공동개최를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유기농 확산과 부흥을 이루는 뜻깊은 세계적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유기농 식품시장 성장 현황• (한국) 2018년(1.3조원) → 2021년(2조원 돌파 유력) → 2025년(2.2조원 전망)• (미국) 2021년 유기농 식품시장이 5% 성장 예상(일반 식품시장은 2% 성장)※ 탄소중립 기여 연구결과• (미국 메릴랜드 대 연구팀) 친환경 농업을 시행한 땅이 농약․화학비료 사용한 땅보다탄소를 18% 더 저장IFOAM과의 공동개최 계약 체결 이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이차영 괴산군수, 염기동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3

충청북도는 26일(10:30) 도지사 집무실에서 ㈜수젠텍(대표 손미진)과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충북 진단키트 제조기업인 수젠텍(2011. 12월 설립)은 베트남 호치민시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일천만원(1,000만원)을 전달했다.베트남 호치민시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속히 확산되자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을 통해 전국 광역지자체에 인도적 지원을 요청해 왔다.* 동북아시아 광역자치단체 교류・협력 국제기구(’96. 9월 창설) :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등)이에, 충북도는 베트남의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는 등 현지 상황이 매우 위급함을 파악하고 도내 의약품 및 진단키트 제조기업을 찾아가 기부의사를 타진했다.이날 성금을 기탁한 수젠텍 손미진 대표는 “진단키트 기부로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 수요 급증으로 인한 납품 등의 문제로 성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며,“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지역에 따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젠텍은 에티오피아에 진단키트 1만개 기부(’20. 7월)이시종 지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가 간 경계를 뛰어넘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충북도에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국내외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베트남적십자사 호치민시로 전달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치민시 구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충북도는 지난달 자매결연지역인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 마스크 11만매를 지원한 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2

충남도가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충남형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3대 위기 극복’ 정책을 전국에 알린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17개 시·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례, 성과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도는 행사 기간 동안 ‘충남에서 시작되는 녹색(Green) 바람’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충남형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정책,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 정책을 소개한다.탄소중립 정책으로는 △석탄화력 조기폐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수소에너지 생태계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소개하며, 깨끗한 하늘을 위한 정책으로는 △서해안권 초광역협력 대기질 개선사업,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준비했다.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정책으로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꿈비채), 행복키움수당, 3대 무상교육,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어르신 놀이터 설치, 충남도립대 무상교육 등을 담았다.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기후비상상황’을 선포하며, 지난해 정부의 탄소중립 구상을 견인했다.또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 56개 기관이 참여한 탈석탄 금고를 추진, 현재 69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탈석탄·탄소중립 금고의 전국 확산에 앞장서 왔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그린(Green) 충남이 기후위기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인구소멸 위기에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 정책으로 대응해 탄소중립을 통한 깨끗한 환경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충남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 운영으로 지방자치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며,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8:00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6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에 따른 설명회’를 열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 또는 경영 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1명 이상 사망하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 또는 경영 책임자에게 사망에 대해서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상 및 질병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 1월 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민간사업장에 교육하고 도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도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관련 노사,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의 내용을 공유하고 경영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 준비 사항을 안내했다.구체적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조속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핵심 요소로 △경영자 리더십 △노동자 참여 △비상조치계획 수립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평가 및 개선 등 7가지를 제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법률 시행 및 제도 안착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 소규모사업장 대상 안전 컨설팅 및 안전 보호 장비 지원, 교육 등 산업안전보건지원사업을 시군 노사민정협의회와 연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업장이 마련 중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이자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라며 “다음달 2일 당진 설명회를 비롯한 북부권과 남부권역 설명회를 통해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9

전자책 및 온라인 시장 확대 등으로 동네서점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도내 49개 서점을 ‘충청남도 지역서점’으로 처음 인증했다.도는 최근 ‘제3차 충청남도 지역서점위원회’를 열고,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 심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지난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한 도내 인증 희망 서점 70개소를 평가해 최종 49개소를 ‘충청남도 지역서점’으로 인증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천안이 20개소로 가장 많고 아산 8개소, 당진 4개소, 서산·보령 3개소, 공주·논산·홍성·예산 2개소, 금산·청양·태안 1개소 순이다.도는 인증한 지역서점에 각종 홍보·지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 도서 구매 시 우선 구매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충청남도 인증 지역서점은 인증 요건을 충족한 도내 서점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도지사 인증 지역서점이다.지역서점 인증 요건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있을 것 △상시 운영되는 일정 규모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할 것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영업할 것 △소상공인이 경영하는 서점일 것 등이다.‘충청남도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4월 구성한 충청남도 지역서점위원회는 도와 충남도서관 담당자, 도의원, 도교육청, 대학 교수, 기관·단체 등 총 10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인증 요건을 갖춘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꼼꼼한 현장 실사 등을 진행해 충청남도 지역서점을 추가 발굴·인증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지역서점의 경영 위기가 더욱 심각해진 상황”이라며 “인증제도를 통해 동네서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8

충남도가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대내외 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26일 도청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제12차 경제산업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대응 기조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기에 앞서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향후 경제·산업 분야 대응책을 찾기 위해 추진했다.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경제·산업 관련 부서,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일상회복 대비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 검토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최근 지역산업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구체적으로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가 발제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주거 소비와 지역경제’, 방만기 충남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보고한 ‘미국 테이퍼링과 중국 헝다 사태로 인한 위기 모니터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또 이날 참석자들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부동산 시장과 소비 특성의 변화 등 지역경제 현황을 파악해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맞춤형 방안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이날 △총괄운영반 △고용노동대책반 △소상공기업지원반 △투자통상반 △미래산업반 △문화관광산업반 △농축수산반 △건설교통반 △환경산업반 등 각 대책반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총괄운영반은 지방은행 설립 관련 금융위원회 인가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전략적 투자자 안정적 확보 및 양극화 해소 과제 구체화 등 충남형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용노동대책반은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구조 개편에 대응해 인력 양성 체계 강화 및 체제 구축, 청년 일자리 제공 등 지역 정착과 연계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소상공기업지원반은 구독경제 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 등이 일상회복 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7

충남도가 눈앞으로 다가온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 북방외교 시스템 재가동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디나라 캐멜로바(Dinara Kemelova)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만나 도와 키르기스스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은 1998년 중앙아 5개국 중 처음으로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고, 2015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에 가입하는 등 대외 개방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우리나라는 키르기스스탄과 1992년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신북방정책에 따라 경제 협력 등을 강화 중이다.도는 2019년부터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체육 및 청소년정책부, 수도인 비슈케크시와의 국제 교류·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포럼 참석, 간담회 개최, 화상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양 지사의 이날 접견은 디나라 캐멜로바 대사의 제7회 환황해 포럼 참석에 맞춰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디나라 캐멜로바 대사의 환황해 포럼 2회 연속 참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국무총리·국회의장 키르기스스탄 방문 △한-중앙아 협력 포럼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 충남 방문 등 한-키르기스스탄, 도와 키르기스스탄 간 활동을 언급하며 “키르기스스탄 및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도-키르기스스탄 문화부 간 청년·체육 교류 내실화 △도-비슈케크시 간 실질적 협력 분야 다양화 △감염병 연구 및 수질 관리, 대기 연구 협력 △세계문화유산 백제 문화, K-팝, 이슬람 문화·나우르즈 축제 등 문화 공유 및 관광 활성화 △노동자·기업 등 경제 분야 협력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또 “내년 한-키르기스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충남의 날’ 행사를 추진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6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기반 환황해권 소통·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도가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개최한 ‘제7회 환황해 포럼’기조강연을 통해서다.‘글로벌 위기와 협력, 그리고 환황해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는 현재의 재난이자 미래의 재난”이라고 규정했다.이어 “코로나19를 통해 우리는 재난을 경험했고, 동시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소통·협력 등 두 대응법을 배웠다”라며 “이 대응법은 저출산·고령화·양극화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먼저 “우리나라 상위 0.1% 1만 8000명의 소득이 하위 17% 324만 명의 소득과 맞먹으며, 하위 50%의 국민이 가진 자산은 2%에 불과하다”며 양극화 문제를 꼬집었다.또 “2020년 기준 대한민국 출산율은 0.84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0명대를 기록 중”이라며 “대한민국 인구는 5100만 명에서 2100년 1700만 명으로 줄며 그야말로 존립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고령화와 관련해서는 “UN 세계행복지수에서 우리나라는 10점 만점에 5.85점으로 OECD 37개국 중 35위였으며, 노인빈곤율은 43.4%로 OECD 평균 14.8%를 크게 앞질렀다”라며 “이 같은 상황이 재난이 아니면 무엇이 재난이고 위기인가”라고 반문했다.양 지사는 그러면서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 위기는 환황해를 둘러싼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그 해법으로 △온라인 위기극복포럼 조성(플랫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5

충남도가 신혼부부를 위해 대단지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추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충남꿈비채’의 청약이 마감됐다.26일 도와 충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충남꿈비채는 아산시 배방읍에 신혼부부 540호, 주거약자 60호 등 총 600호를 공급하며,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신혼부부 2.6대 1, 주거약자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 59㎡(25평형)는 최고 경쟁률 17대 1, 평균 경쟁률 3.78대 1을 기록했다.그동안 주변 지역에 공급된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임대아파트의 평균 청약률은 평균 0.57대 1로 확인됐다.도는 ‘더’ 저렴하고, ‘더 넓고, ‘더’ 좋은 육아 환경을 제공한 것이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증금 3000만-5000만 원, 월임대료 9만-15만 원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전용면적은 36㎡(15평), 44㎡(20평), 59㎡(25평)로 공급되며, 신혼부부가 입주 후 첫 째 아이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절반을,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 임대료 전액을 도가 부담해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저출산 주거 정책이다.이번에 청약 신청을 받은 아산시 배방읍 지역은 수요자의 요구가 반영된 교통, 학교, 생활 인프라 등을 모두 갖췄다.또 천안‧아산KTX 역사와 직선거리로 4km 이내이고, 인근에 배방역이 있어 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이다.도 관계자는 “충남꿈비채가 모든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업을 통해 선도적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국으로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3

양승조 지사는 26일 ‘2021년 충남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천안시 펜타포트 합동 점검에 참여했다.양승조 지사와 도·시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자, 토목·전기분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현황 브리핑, 점검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최고 높이 239.7m에 달하는 천안시 펜타포트는 2011년 준공한 도내 초고층 건축물이자 중점 관리 대상인 주상복합건축물로, 재난 발생 시 대피 동선이 길어 인명피해 우려가 커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합동 점검단은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도시가스 배관 및 압력계 관리 상태, 가스누출 여부 △소방·급수 배관 누수 및 압력 상태 적정 여부 △승강기 정기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 등 7개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육안 점검이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드론 촬영으로 점검해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세밀한 점검을 추진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국가안전대진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가장 근원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이라며 “도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11월 10일까지 세밀하고 꼼꼼한 안전 점검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3

충남도가 제사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참조기에 대한 시험양식을 천수만에서 추진, 일반 어가 양식 가능성을 확인했다.도는 시험양식 결과를 토대로 천수만 참조기 양식 매뉴얼을 정립해 어가 보급 방안을 모색하고, 양식 참조기 요리 콘테스트를 통해 도민 관심과 인식을 넓힐 계획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천수만 해역 참조기 양식 현장 적용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험양식은 기후변화에 따라 잦아지고 있는 고수온·저수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있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 및 산업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시험양식은 전남 지역에서 4∼5㎝ 크기에 1.5g 안팎인 참조기 치어 6만 마리를 구입해 지난 5월 7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에 입식, 월별 및 수온별 성장과 28℃ 이상 고수온기 성장 및 생존률, 사료 효율성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시험양식 대상으로 참조기를 선택한 것은 △전통적으로 국민 선호도가 높고 △고수온과 질병에 강하며 △짧은 양식 기간 및 적은 유지 비용 △가격 경쟁력 △전국적인 어획량 감소 등을 감안했다.우리나라 서해와 동중국해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참조기는 회유성 온대 어종으로 고수온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여름철 천수만 시험양식 참조기는 폐사나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고, 먹이 활동도 활발해 고수온에도 잘 적응하는 점을 확인했다.같은 시기 천수만 양식장에서는 고수온으로 어류 515만 5000마리(8개 어가)가 폐사해 9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지난 2013년에는 85개 어가 499만 9000마리 53억 원, 2016년 73어가 377만 1000마리 50억 원, 2018년 9개 어가 155만 2000마리 29억 원 등의 고수온 피해가 발생했다.참조기는 또 6개월이면 시중에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저수온기를 피해 양식을 진행할 수 있다.짧은 양식 기간은 인건비나 운영비 등 경영 비용 절감 효과도 올릴 수 있다.조피볼락의 경우는 양식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