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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산업단지에 위치한 영화공업㈜의 강영덕 대표는 지난 30여년간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오며 우직하게 한길만을 걸어왔다. 강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선입견 등으로 인해 신규 채용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시름이 깊어갔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현재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다. 이런 시점에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 창출 관련 프로젝트가 전국 단위의 평가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0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지역산업육성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수행한 350여건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사업으로, 금번 우수한 평가를 받은 「청년들이여 응답하라! 청년 잡(Job) 고(GO)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사업」(이하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은 대구시와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오래된 선입견을 바꾸고자 지역기업을 △취직하고 싶은 직장 △오래 일하고 싶은 직장 △자랑하고 싶은 직장으로 변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지원하였다.이를 위해 지난 2년간 회의실을 비롯한 사무공간에서부터 휴게시설, 화장실, 구내식당, 체육시설, 샤워실 등 복지공간에 이르기까지 개보수 또는 신축하는 공사 84건을 실제로 지원하여 390여명을 신규로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영화공업의 강영덕 대표는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으로 4명의 청년 인재를 신규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재직 중인 근로자들까지 만족도가 높다”며 &ldqu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3

대구시는 11일 대구시청에서 허가·등록·신고 민원 및 공모·모집 사업 추진 시 민원인이 관공서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민원 신청 및 관련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은 민원인이 각종 허가·등록·신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신청은 물론 서류를 발급 받을 때도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또한 각 부서별로 각각 추진하는 각종 공모·모집도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한 통합 창구를 구축해 시민편의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대구시는 시민중심 시정혁신 1차 과제 중 하나인「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구축을 위해 지난 12월 공공기관 시스템 전문업체인 ㈜유비엔과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통합시스템이 구축되면 이제까지 시민들이 직접 관공서를 찾아 방문 접수하고 재방문해 서류를 수령하던 협동조합 설립, 방문판매업 등록 등 서식민원 12종이「온라인 창구」를 통해 신청과 프린터 발급(홈 프린팅)이 가능해진다.또한, 각 부서에서 단위사업별로 각각 추진하던 공모·모집 사업인 양성평등기금, 예산성과금 등 공모사업 22종도 동시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5월 중순 사업이 완료되고 시범운영을 통해 이르면 5월말 경 서비스가 개시되면 시민들이 민원해결을 위해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지능정보화사회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민원서비스 혁신도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화된 민원서비스 개선과 안정화된 시스템 개발로 시민편의 증진과 더불어 민원 선도 도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1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그간의 상생협력 추진과제 성과를 정리하고 신규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한「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1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대구 노보텔(8층, 버건디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작년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하반기 정기 총회가 연기된 것으로 대구·경북 공동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실효성 제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기존 35개 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양 시․도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한 의견 교환, 시․도에서 제안한 과제에 대한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회의에서 신규과제로 상정된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대축전 교류참가’는 스포츠교류를 통해 시도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호간 입장을 이해하며 배려를 통한 공감대로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선정됐다.‘대구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경북도 참여’과제는 대구 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종료되고 평가 완료되면서 제외과제로 선정됐다. 그러나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향후 대구경북은 지금까지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로봇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이번 정기총회 상정과제 2건(신규 및 제외 각 1건)은 작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6개 분야별 실무분과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선정됐다.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014년 11월 창립총회 이후 지금까지 5차례 개최된 정기총회를 통해 35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주요 협력과제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도시철도 연장,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해외협력분야 공동 추진 등이 있다. ▲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최종 확정 및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이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 대구도시철도 연장은 대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0

대구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사람, 이웃, 대구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8 대구형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개모집한다.‘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18 대구형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모임 만들기 사업으로 ‘만나자’와 ‘해보자’의 2개 사업으로 나눠서 오는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신청을 받는다.‘만나자’사업은 마을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해보자’사업은 활동 2년차의 5인 이상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데, 이웃 주민과 어울려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이번 공모사업은 만나자 30개소, 해보자 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1월 17일과 1월 24일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 및 사전교육’을 진행한다.‘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과 ‘학습 동아리 결성’, ‘컨설팅 및 멘토 지원’, ‘선진 사례 탐방’ 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해에는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으로 61개(만나자 47개, 해보자 14개)의 주민모임 및 단체를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2017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61개 주민모임이 마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2018년도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민

대구시 | 이경 | 2018-01-09 15:18

대구시는 한류 소비층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매력을 전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K-POP 커버댄스* 홍보 동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K-POP 커버댄스(cover dance)'커버(cover)'는 팬 코스프레의 일종으로, 특정 가수의 노래를 부르거나 퍼포먼스에 해당하는 댄스를 모방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한국 가요 동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류가 확산ㆍ유행하면서 K팝 커버댄스가 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젊은 개별 여행객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대구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K-POP 여성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신곡 ‘Likey'를 활용해 뮤직 비디오 형태의 대구관광 홍보동영상을 제작했다.이번 홍보 동영상은 관광지 중심으로 촬영되는 기존 영상과 달리 트와이스가 부른 ‘Likey'에 맞춰 댄서들이 귀여운 안무에 대구 대표 관광지 10곳을 배경으로 노출하면서,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 대구‘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영상은 비행기를 타고 대구국제공항으로 들어온 관광객들이 댄서들에게 환영받는 장면을 시작으로 서문시장, 동성로, 앞산전망대, 시티투어버스, 수성못 등에서 군무를 펼치고 뷰티관광을 즐기는 장면으로 전개된다.커버 뮤직비디오는 총 4개 언어(한, 영, 일, 중)로 제작돼 해외 SNS 채널과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홍보되고 있다. 지난 12월 25일부터 중화권 국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55만명이 영상을 시청했으며, 영문과 일문 영상도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되면 다양한 국가에서 대구 관광의 매력이 전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한한령 해빙 무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왕홍을 활용한 실시간 홍보 등을 펼친 결과, 관련 온라인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가 3,000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초청 왕홍의 여행기가 중국 인민일보와 함께

대구시 | 이경 | 2018-01-09 15:17

대구시는 올해 26개 사업에 4,845억 원을 투입해 공보육 기반 강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부모 만족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2016년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증가율이 26%로 전국에서 최고(전국 평균 6%)를 기록한 2017년의 성과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대구시는 그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공보육 기반이 알차게 다져지고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열린 어린이집 지정 등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국공립어린이집(41 → 72개소 완료, 추진 중 23개소) / 공공형 어린이집(84 → 112개소) / 직장어린이집(17 → 31개소) /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1 → 32개소) / 열린 어린이집(’16년 신규, 91개소) ☞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실적이와 같은 성과를 토대로 2018년에도 공보육 기반 강화에 한층 박차를 가해 저 출산 문제 극복에 기여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26개 사업에 작년보다 132억 원(2.8%)늘어난 총 4,8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대구시가 올해 중점을 두는 것에는 먼저, 부모들이 믿고 찾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아동 비율을 40%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우선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보육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축 등에 비해 예산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또한, 기존어린이집(사회복지법인, 민간)을 무상 임대해 국공립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해 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장기임차) 시행 : ’18년 1월(보건복지부) 이 밖에도, 우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매년 10개 이상 신규 선정해 민간의 보육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

대구시 | 이경 | 2018-01-08 15:51

대구 시민들의 영원한 휴식처인 팔공산에는 지금 미나리가 출하돼 시민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2004년부터 시범적으로 재배하여 성과를 거둔 팔공산 미나리는 올해 재배 15년째를 맞아 이식미나리 재배에 성공해 품질 향상뿐 아니라 출하시기도 한 달 이상 앞당겼다.팔공산 청정미나리는 팔공산자락의 깨끗한 환경과 지하수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여 주로 생채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미나리 종근을 벼 모내기 하듯이 심은 이식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부드러우며 향이 특히 진하고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식물로 미네랄이 풍부하여 현대인의 겨우내 몸 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 아주 좋은 채소이다.참농부들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박칠권)에서 생산하는 이식미나리는 한 봉지(1kg)에 20,000원(상품기준)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농장에서 구입가능하다.대구시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장은 “미나리농가 주위는 천년고찰과 방짜유기박물관, 시민안전테마파크, 주말농장 등이 있어 나들이를 겸해 들른 후 각 농가에서 제공하는 편의시설에서 식사도 하고 고향의 정취를 물씬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8 15:50

대구시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재)대구테크노파크,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18* 전시회에 40여개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한다. * CES(Consumer Electronic Show) : 1967년부터 시작된 세계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대구시는 새해 시작과 더불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2018 전시회에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동관을 마련하고, 40여개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대구시는 지역 ICT융복합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6년 연속으로 CES 전시회에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 중이다.올해 51주년을 맞는 CES 전시회는 단순한 가전제품 및 IT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넘어서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IoT, 로봇, 드론, 스마트시티 등 ICT융합 전 산업분야의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동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미래 지역산업의 전망을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전시회를 통해 대구시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정보와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형 자동차, 5G 기술, IoT 등의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글로벌기업의 리더들과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 육성’, ‘첨단의료산업의 국가허브 육성’,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 ‘IoT기반의 스마트시티 구현’, ‘글로벌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물·의료·미래형

대구시 | 이경 | 2018-01-08 15:49

대구시는 시민들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018년도 이용자를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에 걸쳐 생애주기별로 이용자 욕구에 부합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서,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안마서비스, 부모역할교육, 가족상담, 노인맞춤형운동, 장애인보조기기 대여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정부지원금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는 제도이다.작년에는 약 1만 4,000여명의 시민이 16종의 사회서비스를 이용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에는 약 140억여원의 예산으로 15개의 고품질 사회서비스사업을 준비, 15,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15개 사업은 대상별로(아동·청소년대상사업)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뇌기능통합운동서비스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지원서비스(노인대상사업) ▴노인정서치유서비스 ‘마음건강지킴이’ ▴백세인생 ‘청춘은 지금부터!’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장애인대상사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코칭서비스 ▴정신장애인자립능력개발서비스(성인대상사업) ▴부모·아동상호관계증진서비스 ▴부모코칭프로그램 당당한맘, 펀펀한맘 ▴약물도박중독가정 기능회복 토탈케어서비스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찾기서비스 ▴가족관계회복 솔루션프로그램 ‘소중한 가족, 통하는 가족‘ 서비스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준은 사업별로 연령이나 소득기준 등을 충족해야하며, 이용방식은 대상자로 선정된 후 바우처카드를 발급받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대구시 | 이경 | 2018-01-05 15:32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새해를 맞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사회를 선도할 농촌 여성 지도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임원을 대상으로「농촌리더아카데미」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주도할 여성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자, ‘이미지 메이킹’, ‘커뮤니케이션’, ‘긍정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이달 9일부터(15, 17일)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현재 농업의 고령화, 시장개방확대, 삶의 혁신적 변화를 유발하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원의 눈높이에 맞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이미지 메이킹’교육, 감동을 주는 연설법과 회의 진행하기 등 ‘커뮤니케이션’교육, 긍정 정서 및 행복한 삶과 건강을 위한 ‘긍정심리학’교육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대구의 여성 농업인을 대표하는 생활개선회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자신감을 높이고 조직적으로는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후계세대를 육성해 지속적인 대외활동으로 지역 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학습조직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회는 건전한 농촌가정을 육성, 지역사회 발전,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1958년 자발적으로 조직된 학습단체로 매년 회원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도농교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생활개선회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아울러 대구의 농업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쌀소비 촉진을 위해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서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김장 담그기 봉사를 비롯하여 각 지역(공산, 북구, 성서, 수성, 안심, 월배)에서 꾸준히 사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5 15:30

대구시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창업·벤처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지난해 4분기 지역 우수 제품을 추천한 결과, 35개 기업의 54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정 업체와 제품 수에서 모두 전국 최다에 해당하는 실적이다.대구시가 지난해 3분기 벤처혁신조달상품의 비수도권 최다 선정에 이어 이번에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4분기 조달청의 모집공고에 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우수제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기업지원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천 및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위원회를 거쳤으며, 전문가와 1:1 매칭 및 대면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펼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벤처나라’ 지역 등록업체 제품에 대해서는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시민들과 지역 공공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판로확보 및 지속적인 후속지원과 정보교류 등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추천해 지역 기업들이 공공 판로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확충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이 사업을 주관하는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18년 1분기 ‘벤처나라’ 등록 희망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한편 ‘벤처나라’는 지난 2016년 10월 조달청이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구축·운영하고 있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로,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등록해 공공 판로를 지원해주고 있다.특히, 올해 4월에 개최되는 &lsq

대구시 | 이경 | 2018-01-04 16:01

혹한의 추위를 알몸으로 이겨내는 열정의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11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1월 7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이날 오전 9시 30분 두류 야구장에서 개회식을 가지고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달릴 예정이다.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는 2008년창설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여러 가지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새해각오를 다지며 대회에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에는 작년에 이어 외국인이 10여명이 참가하며 최고령 참가자는 김기식(67세, 10km) 씨, 최연소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김수연(7세, 5km) 어린이로 알려졌다. 특히 5년 연속 참가자가 300여명, 10년 이상 참가자가 50여명에 이르는 등 전국새해알몸마라톤 대회는 이색마라톤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대회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 네거리~문화예술회관 입구~두리봉 삼거리~대성사 삼거리~두류테니스장 입구~구.아리랑호텔 네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다.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메달,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부문별로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떡국과 막걸리, 김치찌개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추첨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등 훈훈한 뒷풀이 마당도 펼쳐진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알몸으로 화끈하게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대구시 | 이경 | 2018-01-04 16:00

지난 12월 2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송년음악회 ‘환희의 송가’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대구시민증을 수여했다.대구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에서 울려퍼지는 2017년 마지막 교향곡을 베토벤의 역작 ‘합창’으로 마무리하면서, 커튼콜 행사로 평소 탁월한 지휘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깜짝 행사로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줄리안 코바체프는 2014년 4월부터 대구시립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공연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대구시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시민들의 열망과 애정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1,200여 석 규모의 공연장을 거의 매회 전석 매진시키며 대구를 넘어 한국에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를 대구시민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줄리안 코바체프는 “늘 대구를 사랑하고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해왔지만 이번 명예 시민증 행사는 나에게 따뜻한 행복감을 주었다. 대구시민이 되어서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우며, 또한 일말의 책임감도 느낀다. 그 이유는 대구시가 나에게 믿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명예시민증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3 14:42

대구시는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분석하는 ‘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http://s4u.daegu.go.kr)’을 2018년 1월 2일부터 운영한다.‘서비스인구’란 상주인구와 관광·쇼핑·의료·교육 등 일시적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인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통신사인 SK텔레콤의 기지국 기반의 모바일 빅데이터가 활용되었다.그 동안 제공되었던 인구데이터는 일정기간 이상 거주하는 상주인구만을 포함하여 동일하게 행정수요를 유발하는 일시적 방문객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제공범위가 읍면동 단위로 광범위하고 제공주기도 최소 월 단위로 행정수요나 정책 수혜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서비스인구는 소지역(50m*50m) 단위로 읍면동 또는 임의영역에 대해서 성별, 연령별, 시간대별, 분기별, 계절별, 출퇴근시간대별, 주중·주말별로 세분화되고 구체적인 인구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또한 유동인구분석, 관광·교통 수요분석, 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입지선정, CCTV·가로등 설치위치 선정 등 행정수요 예측에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지원할 수 있으며 기업 또는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및 홍보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도 있다.아울러 ‘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은 소상공인 등을 위해 입지분석 기능을 제공하는데, 40개의 소상공인 창업 관심업종과 표준산업분류업종에 대해 카드사의 매출액 데이터와 공공데이터인 사업체정보, 역세권 정보 등을 활용해 창업하기 적합한 후보지를 제시해준다.대구시 백왕흠 스마트시티조성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구현 및 의사결정 지원으로 대구시정의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3 14:31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올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가장 중요한 자세로 ‘일념통천’[一念通天]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일념통천에 대해 “한마음으로 하루도 허투로 쓰지 않고 진정성을 다해 나아가면 하늘과 통해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능히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권 시장은 “지금 대내외 정세와 환경이 어느 정도 정돈되면서 불확실성이 걷히고 있지만 올해도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다”고 전망하면서도 “하지만 작년 한해 그 어려움 속에서도 대구시는 우리의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했고 쉼 없이 전진했다. 올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앞에 놓인 일들을 흔들림 없이 그리고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권 시장은 올 한해 일념통천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정진해야 할 현안 중 4가지를 예로 들며 특히 강조했다.먼저 권 시장은 시민들께서 작년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정’(이하 베스트 시정)에 ‘대구국제공항, 전국 4대 공항으로 비상’을 1위로 뽑은 것과 관련해 “이는 대구시민들의 마음 속에는 대구가 열린 도시, 세계로 웅비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라는 큰 꿈과 바람이 있다는 방증이다”며 “여러 가지 말들이 있지만 통합신공항 건설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될 문제가 아닌 대구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최종부지 선정까지는 완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통합 신공항 건설은 8부 능선을 넘은 것이나 마찬가지다”며 시‧도민들의 뜻을 모으고 합심해 중단 없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통산업도시에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권 시장은 베스트 시정 2위에 ‘전기차 선도도시로 도약’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제는 아들

대구시 | 이경 | 2018-01-02 14:54

대구시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약과 전통문화 체험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2018년 1월 13일부터 세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1월 13일 , 1월 20일 , 1월 27일 로 진행된다.1월 13일 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개띠해를 맞아 개를 비롯한 열두 띠 동물로 꾸민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진행하고, 1월 20일 는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장수와 복을 담은 민화를 에코백에 그려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마지막 1월 27일 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총명환을 가족과 함께 만들며 한방문화에 대해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은 각 회차별로 25명 내외의 인원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을 관람하며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 활동지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gu.go.kr/dgom)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360년 전통이 깃든 대구 약령시의 문화를 보존하고 한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관했다. 박물관 3층은 약령시의 전통과 한의약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한의약 전시존, 2층은 한방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 족욕체험장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연 관람객 13만명 가량이 찾는 지역 대표 전문 박물관으로, 한방약선요리, 천연한방화장품 만들기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 약초팝업북 만들기, 한방 막대과자 만들기, 향초만들기 등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방족욕체험, 향

대구시 | 이경 | 2018-01-02 14:4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성화가 30일(토) 모노레일을 타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구 시내 전역을 밝혔다.대구시는 최근 글로벌 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서브 네트워크 위원장인 라이너 컨(Rainer Kern)씨를 국제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또 국내외 음악 창의 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를 향한 범시민적 열망을 결집해 나가고 있다.성화봉송단은 모노레일을 활용한 이색봉송을 통해 대구 시내를 조망했다.성화의 불꽃은 안전램프로 20여분간 ‘하늘열차’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대구도시철도 3호선(어린이회관역→수성못역)을 통해 봉송되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 대중교통의 우수성과 대구 시내 전역을 소개했다.이날 두류공원을 출발한 성화봉송단은 만촌역과 라이온스파크, 망우공원과 동대구역까지 37.3㎞를 이동했다.봉송에는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을 비롯해 126명의 주자가 참여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했다.야구 국가대표 출신 이승엽 선수, 대구에서 활동 중인 구자욱 선수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를 비롯해 응급구조사, 고등학교 교사, 지적장애 아들을 둔 어머니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봉송에 참여했다.봉송 이후에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펼쳐졌다.18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퓨전, 공산농요, 오페라 갈라쇼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이 밖에도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를 성화의 불꽃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알리는 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

대구시 | 이경 | 2017-12-31 09:09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월 30일(토) 13:43분부터 14:05분까지 3호선 어린이회관역에서 수성못역까지 평창올림픽 및 새해 메시지를 담은 하늘열차로 성화를 운송하는 스파이더(이색)봉송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성화봉송은 한국과 일본, 미국 골프대회를 석권한 세계적인 골프선수 전인지 프로가 성화봉송 주자로 뛰며, 100여 명의 시민응원단을 모집하여 전인지 선수와 함께 이색봉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인 어린이회관역 대합실과 승강장 그리고 특별수송열차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Let everyone shine」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주제가로 축하공연을 진행해 올림픽 개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한편 공사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붐 조성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에서「영광의 88서울올림픽 자료 및 대구도시철도 개통 20주년 자료 전시회」를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개최하고 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대구에서 3일간 진행될 성화봉송 행사에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 다가 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7-12-29 15:51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사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대구 문화예술회관은 사진전문가 2명을 포함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워크숍 개최, 발전방안 연구 등을 통하여 지난 행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최고의결기구인 사진비엔날레 육성위원회는 지난 6월 대구시의회에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기업인,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육성위원회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기본계획 수립과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다음으로 사진학과 교수, 전시기획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성격의 워킹그룹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워킹그룹은 행사구성안 마련, 예술감독 추천 등 각종 사안에 대하여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 9월부터 사전미팅 1회, 회의 2회, 워크숍 1회를 진행하여 대구사진비엔날레 발전방안 및 실행방안을 구성을 도왔다.(사)인문사회연구소에 의뢰하여 진행 중인 도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운영주체 이관 및 조례안 상정 등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재도약을 위한 운영개선에 대한 필요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현황분석, 국내외 사례분석, 전문가 조사 및 대구시민 인식도 조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고 중장기 발전방향이 도출되어 2018 기본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주제전시와 특별전시, 부대행사, 지역상생 프로그램, 사전행사 등으로 구성되는 2018 행사내용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2018년 9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열리게 될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이전의 행사와 비교할 때 , , , 등이 새롭게 신설되는 등 지역 친화적인 동시에 세계적이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르는 양면가치를

대구시 | 이경 | 2017-12-29 15:50

대구시는 오는 2018년 1월 2일, 새해 첫 근무를 알리는 시무식에서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통합 신공항의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18년 한 해 시정현안을 잘 해결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Cheer Up! 시무식’을 가진다.※ 주요 행사 내용 : ①주니어직원 신년 다짐 인터뷰 영상 상영, ②시장에게 궁금한 점 묻고 답하기, ③아카펠라 공연, ④떴다떴다 비행기 퍼포먼스(소망 담은 비행기 날리기) 등‣ 주니어 직원 인터뷰 영상(5분) : 시청근무 1년 내외 젊은 직원 6명의 2017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일, 2018년 소망, 대구시청으로 4행시, 시장에게 한마디 등을 차례로 인터뷰‣ 시장에게 궁금한 점 묻고 답하기 : 시장에게 궁금하거나 바라는 내용을 사전에 전달받아 포스트잇에 부착, 시장이 질문 중 선택하여 답변‣ 소망 담은 비행기 날리기 : 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 등 시정 현안 희망사항과 개인별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와 모형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 기타 : Cheer Up 배너 설치, 회의실 입구 원두커피(허브티) 배부, 아카펠라공연대구시는 기존 시무식 틀을 탈피하고 새해 아침 활기와 역동성을 느끼는 동시에 직원 간 일체감 조성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자는 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연출로 이번 시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먼저 본관 대회의실 입구에서 원두커피와 허브티를 제공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Cheer Up!을 나타내는 배너를 설치하여 기운찬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또, 기존의 시장 신년인사, 직원격려 인사로 그쳤던 행사내용에 덧붙여 시청근무 1년 내외의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한 내용의 5분 영상을 상영하여 2017년 한 해를 돌아보며, 대구시 공직자로서의 시민에 대한 책임의식과 동료애를 되새기고, 2018년 소망과 결의를 다진다.더불어, 권 시장의 신년 인사와 함께 직원들이 시장에게 궁금한 점과 바라는 바를 적은 메모 중에서 시장이

대구시 | 이경 | 2017-12-29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