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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전 세계 지방정부 대표 등에게 “더 멀리, 더 빨리,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아가자”고 제안했다.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스트라스 클라이드대학서 7일(현지시각)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부대행사로 열린 언더2연합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서다.언더2연합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한 탄소 배출 감축 국제기구로, 전 세계 231개 중앙·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양 지사는 △대한민국 최초 언더2연합 가입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실적 매년 공개 △동아시아 지방정부 최초 기후 비상상황 선포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전국 최초 탈석탄 금고 선정 등 도의 기후위기 대응 선도 정책 추진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12월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이날 총회는 언더2연합 업무 추진 실적 및 국제 협력 보고, 탄소중립 경험 사례 공유, 국제사회 공동 목표 공유, COP 활성화를 위한 각국 중앙·지방정부 활동 강화 등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글래스고 현장에는 양 지사와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주지사 등 260개 지방정부 대표와 중앙정부 각료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2018년 도지사 취임 당시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절반가량인 30기가 충남에 위치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 때문에 ‘깨끗한 공기, 맑은 충청 프로젝트’를 첫 번째 과제로 선정하고, 도민과 함께 보령화력 1, 2호기를 조기 폐쇄하는 성과를 이끌었다”고 소개했다.또 “충남도의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등 절박한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탈석탄 운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더 많은 국가 및 지방정부가 언더2연합과 협력해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8 18:26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 사태 속에 충남 소방서 곳곳에 요소수를 기부하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화제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1시 30분경 보령소방서 신흑119안전센터에 한 남성이 요소수 50리터와 디젤용 연료첨가제 10리터를 들고 찾아왔다.근무하던 보령소방서 직원의 계속된 질문에도 남성은 끝내 신원을 밝히지 않고 사라졌다. 이날 새벽 보령소방서 명천119안전센터 앞에도 같은 양의 요소수와 첨가제가 놓여 있었다.같은 날 오후 4시 10분과 7시경에도 신원을 밝히지 않은 남성이 당진소방서 본서와 합덕119안전센터에 요소수를 내려놓고는 전화로 “부족할까 봐 두고 갑니다”라는 짧은 말만을 남겼다.그 밖에도 주말 사이 공주‧아산‧서산‧서천 소방서 등 도내 곳곳에서 기부 천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지금까지 기부받은 요소수를 활용해 신속한 출동과 품질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이와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도내 소방서에 출동에 필요한 적정 수량의 요소수를 이미 확보하고 있고 추가 구매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충남소방은 사태 장기화를 대비하여 국내 생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가 확보 방안도 마련했기 때문에 요소수 부족으로 인해 소방차가 멈춰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소방서 대신 요소수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곳에 도움이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상권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은 “흡사 외환위기 당시 전 국민의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은 기적이 도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기부에 동참해주신 분들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도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보령소방서 명천119안전센터 소방펌프차 운전 담당인 최현 소방위도 “익명의 기부자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요소수를 기부하셨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런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rdquo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8 18:24

충남도가 인도 경제 중심지와 기후변화 대응 노력 및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언더2연합 총회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7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스트라스 클라이드 대학에서 아디트야 타커레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환경·기후변화 실장과 회담을 가졌다.뭄바이를 주도로 품고 있는 마하라슈트라주는 우리나라 3배 크기인 30만 7713㎢의 면적에, 인구는 1억 2317만 명에 달한다.마하라슈트라주는 특히 산업 생산의 15%, 국내총생산(GDP)의 13.9%, 수출액의 22.1%를 차지하며, 인도 경제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이날 회담에서 양 지사는 △뉴델리 내 해외통상사무소 설치를 통한 경제 협력 도모 △주한인도대사 충남 방문 등 최근 들어 넓혀가고 있는 인도와의 인연을 설명했다.이어 언더2연합 가입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마하라슈트라주와 같은 든든한 동력자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 설 수 있게 된 점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은 충남의 절박한 과제”라며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아 함께 협력을 고민하고 기회를 모색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석유화학 등 충남의 주력 업종을 소개한 뒤 “인도에서의 마하라슈트라주의 경제적 위상은 크다. 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를 공동 분모로 각종 산업 분야에서도 함께 한다면 공동의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디트야 타커레이 실장은 “코로나19처럼, 기후변화의 영향은 물리적인 거리 등과 관계없이 우리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경제나 지리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 노력해 나아가자”고 화답했다.아디트야 타커레이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8 18:23

충남도가 올해 추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찾아 내년 사업 추진시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6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청년공동체 10개 팀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올해 공모를 통해 10개 공동체를 발굴, 이들의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청년공동체의 활동영상 소개 후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간 교류와 소통 증진을 위한 소통 공감 이벤트로 순으로 진행됐다.청년공동체 10개 팀의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개발 △귀농·귀촌 청년 컨설팅 지원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 공연과 음악연주 △청년 의견 표출을 위한 청년공감 토크쇼 진행 △환경 인식 개선활동 △치어리딩 활동을 통한 지역 홍보와 공연 봉사활동 등이다.10개 팀 중 아산시 ‘루미에르앙상블’과 홍성군 ‘홍성에 청년농부들 왓슈’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되기도 했다.안연순 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활동 제약이 많았음에도 참여한 청년공동체 모두가 꾸준한 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주민과 호흡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며 “도에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즐겁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7 17:01

충남도가 탈석탄·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한다.양승조 지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2021 언더2연합 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6일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이번 영국 출장은 COP26 초청에 응하는 동시에,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서 탈석탄·탄소중립 실현과 관련한 발표를 위해 코로나 시대 첫 해외 일정으로 잡았다.일정별 활동 내용을 보면, 출장 둘째 날인 7일(이하 현지시각)에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COP26 부대행사로 열리는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의 탈석탄·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이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고위 관계자와 회담을 진행하고, 캐나다 기후대사, 영국 COP26 특사 등과 국제 기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영국 출장 사흘째인 8일에는 COP26 행사장에서 미국 워싱턴 주지사, 덴마크 에너지청장과 연이어 회담을 갖고, 기후·환경 협력,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논의한다.9일부터 이틀 동안은 런던에서 탄소중립 정책 현장 견학과 경제 협력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9일에는 영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방문하고, 영국에 주재하고 있는 국내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재생에너지 마을을 살핀다.10일에는 스타트업 기업 단지인 테크시티를 찾고, 한인회와의 간담회를 끝으로 영국 일정을 마무리한다.도 관계자는 “COP26과 언더2연합 총회에 초청받은 것은 탈석탄·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리 도의 정책적 노력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영국 일정을 통해 우리 도는 탈석탄·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다른 국가 및 지방의 우수 사례를 우리 정책에 담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영국 일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7 16:59

충남소방본부가 전국 최초 소방유물 보호조례 제정을 기념하고 충남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소방차가 생기기 이전의 기계식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5일 충남도청 남문 광장에서 열린 시연회는 조선시대 황실 소속 궁정소방대의 수동식 완용펌프 훈련 모습과 1950년대 태안군 원북면에서 지역 의용소방대가 자체적으로 제작해 사용했던 리어카소방차를 복원하여 재현했다.가솔린엔진 소방펌프가 개발되기 전의 수동식 완용펌프와 광복 이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던 시절 지역 의용소방대가 소방차를 대신해 리어카에 드럼통과 펌프를 장착해 사용했던 리어카소방차가 방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끄는 데 충분했다.특히 장비뿐 아니라 당시 갓을 쓴 궁정소방대의 복장과 군복을 입은 의용소방대원의 복장은 과거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관심을 끌었다.또한 시연회뿐만 아니라 100여 년 전의 소방유물과 옛날 소방대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전도 열었다.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는 소방사이렌 중에서 현재까지 제조 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유물인 1920년대 모터사이렌을 비롯해 소방망루 경종, 국산 완용펌프와 가솔린 소방즉통 등 소방유물 14점과 당시의 사진 22점을 전시하여 충남재난극복의 역사와 정신을 알리고 배우는 자리를 함께 마련하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계양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소방유물 조례안를 대표 발의해 제정했는데 이것을 기념해 이런 전시회까지 열리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 충남이 소방유물 보존과 활용에 선구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도청 전시회를 시작으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 중 도내 소방서를 순회하는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5 20:55

각종 재난 현장을 누비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현직 소방관이 자신의 어머니가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갚기 위해 100번째 ‘따끔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소방본부는 서산소방서 소속 최성민 소방장(36세)이 최근 100번째 헌혈을 실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최 소방장이 헌혈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국민들이 먼저 내민 사랑의 손길에서 비롯됐다.2006년 논산소방서에서 의무소방원으로 복무하던 시절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백혈병 선고에 최 소방장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큰 상심에 빠졌다.이 소식을 들은 주변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최 소방장의 어머니를 위해 헌혈증 모으기에 나섰다.또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소식을 접한 전국의 이름 모를 이들이 헌혈증을 보냈다.그렇게 모인 헐혈증은 모두 1000여장.도움을 통해 치료를 받은 최 소방장의 어머니는 3년 간의 투병을 마치고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을 되찾았다.최 소방장은 어머니를 간호하며 백혈병 환자를 위해서는 일반 헌혈(약 15분)에 비해 4배 이상(약 1시간) 시간이 걸리는 혈소판 헌혈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이 때문에 최 소방장은 100번의 헌혈 중 절반이 넘는 54회는 혈소판 헌혈을 했고, 32차례는 혈장 헌혈을 했다.100장의 헌혈증을 모두 기부한 최 소방장은 현재 소아백혈병 환자들을 돕는 봉사단체인 초록봉사단을 통해 혈소판 지정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서산시에는 헌혈의 집이 없고 운영 공간 문제로 이동식 헌혈차 방문 또한 어렵다는 말에 소방서 주차장을 헌혈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대한적십자사 간 가교 역할을 하기도 했다.최 소방장의 노력 덕분에 현재는 서산소방서 성연119안전센터 주차장에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대한적십자사의 이동식 헌혈차가 방문하고 있다.최 소방장은 “어머니의 치료 과정에서 받은 은혜를 갚기에는 평생도 모자르다”며 &ldq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5 20:54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Virgilio Paredes Trapero) 주한 온두라스 대사를 만나 도와 온두라스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온두라스는 우리나라와 2019년 한-중미(온두라스 포함 5개국) FTA 체결 이후 한국으로의 수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고, 최근 한국형 백신 주사기를 도입하는 등 의료·보건 분야에서도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아울러 케이-팝과 드라마 등 한류 문화가 온두라스 내 점차 확산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도도 증가하고 있다.도내에서는 왁스, 윤활제, 의료용 전자기기 업체 등 6개사가 온두라스 시장에 진출해 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내 수출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양 지사는 “최근 LCD, 고밀도에틸렌, 화물자동차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오늘 만남을 계기로 각 분야에서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대사는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충남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접견은 충남소방본부가 추진하는 소방장비 기증식에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대사가 참석하면서 마련했으며, 이날 기증식에서 소방본부는 소방차 4대와 방화복 20세트를 온두라스에 기증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5 20:53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쓰여 온 충남의 소방차가 이제 온두라스 국민의 생명 보호라는 두 번째 임무를 부여받았다.도 소방본부는 5일 도청 남문주차장 잔디광장에서 ‘소방 장비 기증식 및 소방 유물 전시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비르힐리오 주한 온두라스 대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소방 장비 기증서 및 소방차 열쇠 전달, 소방 유물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소방차 지원은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차원에서 충남도가 보유하고 있는 소방 장비 중 법적 사용기간이 경과되었지만 정비 후 재사용이 가능한 소방차량 등 지원을 통해 양국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무상으로 지원된 장비는 소방차 4대와 부속기구, 방화헬멧․장갑․신발 등을 포함한 특수방화복 20세트다.이들 소방 장비는 최종 정비를 마치고 11월 중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를 통해 온두라스로 출발, 12월 중 수도인 테구시갈파시에 도착할 예정이다.현지에 도착한 충남의 소방 장비들은 화재진압 등 온두라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쓰일 예정이다.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화재 현장을 누볐던 소방차와 우리 소방관들의 헌신이 배어있는 방화복들이 1만3292km 떨어진 중남미의 온두라스에서도 그 힘을 온전히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다음번에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우리 충남소방의 정책과 시스템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명선 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온 충남의 소방차가 다시 한번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비르힐리오 대사님과 온두라스에 감사하다”면서 “도의회 차원에서 온두라스 의회와의 협력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비르힐리오 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답사를 통해 “다양한 선진 소방정책으로 국민 안전을 실현하고 있는 충남도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5 20:52

충남도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5일 예산군 응봉면 예당호 용오름광장 일원에서 ‘폭력은 멀리 존중은 가까이’란 주제로 ‘제16회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여성복지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최근 여성과 아동 대상 강력범죄, 디지털 성폭력 등의 범죄 발생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폭력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으로 범사회적인 공감대 형성 및 실천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도내 여성복지시설협의회 회원, 시설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도민을 대상으로 간단심리검사(양육태도검사, 욕구강도검사) 및 룰렛 돌리기, 미션 진행 후 스탬프 획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또 여성아동 폭력예방 ‘폭력은 멀리 존중은 가까이’ 등의 구호와 폭력근절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도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체험부스운영과 시설홍보 캠페인도 펼쳤다.체험부스에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존중 받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젠더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여성 폭력 예방 관련 기관의 사업안내와 홍보 및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양 지사는 “이번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통해 여성과 아동에 대한 각종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민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폭력 예방과 피해 치유를 위한 지원 등 관련 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5 20:51

20대 대통령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과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대선 공약과제 82개를 발굴했다.지난 3월부터 대선 공약과제 발굴을 추진해 온 도는 지난달 3개 공약유형(국가․지역․공동공약) 11개 목표를 설정해 공약과제 수립을 마쳤으며, 충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20개의 핵심과제도 별도로 선정했다.도는 발굴한 과제들이 국가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21세기 대한민국이 직면한 시대적 여건을 위기에서 성공의 기회로 전환, 지역을 넘어 국가와 공동체의 성장과 행복을 선도하는 충남을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양승조 지사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은 시대를 반영하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며 “남은 4개월 동안 어떤 미래 비전과 정책을 담느냐가 향후 5년, 나아가 수십년 국가와 지역의 경로를 판가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대선 공약과제를 제안하는 것은 충남이 작은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라며 “오늘 우리가 제안하는 대선 공약과제에는 충남이 그동안 정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민, 해법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도정을 신뢰하고 충남과 국가의 발전을 염원하는 220만 도민의 바람이 실려 있다”고 강조했다.먼저,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지역공약으로는 △도민안전 △탄소중립 선도 △미래산업 육성 △관광혁신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등 54조 6472억 원 규모의 6개 분야 51개 과제를 발굴했다.구체적으로 도민안전은 재난안전산업 연구개발단지 구축, 소방산업특화단지 조성 등 7개, 탄소중립 선도는 환황해 수소에너지 메카 조성 등 5개, 미래산업 육성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핵심거점 조성, 충남 첨단투자지구 지정 등 10개 과제다.관광혁신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섬 국제 비엔날레 개최 등 8개, 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및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5 20:50

충남도가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국가에 이어 러시아 지방정부와의 대면 교류를 재개하며 북방외교에 청신호를 켰다.도는 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에 참가해 러시아 사할린주와 양자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러시아 사할린주는 석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과 수산물·임산물 등 풍부한 자원의 보고로 각종 개발사업과 인프라 구축사업이 러시아 내에서 비교적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우리나라는 사할린 교역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1교역 대상국이며, 사할린주에는 일제강점기 때 탄광 등에 강제 동원된 이후 냉전과 분단을 겪으며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우리 동포들의 역사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2만 7000여 명의 사할린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현재 도는 2017년 마련한 신북방정책에 따라 북방외교를 추진, 지난 4월부터 도내 거주하는 사할린 한인 어르신과 현지 자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할린주 정부와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양 지방정부 간 회담에는 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바실리 그루데프 러시아 사할린주 투자정책부 장관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김 실장은 바실리 그루데프 장관 일행의 방한 및 제3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 참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사할린 역사 특강, 도 소재 대학 러시아어과 대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역사 사진전 개최 등 도내 사할린 한인들의 활동 내용과 도내 사할린 한인 초청 행사 당시 사할린주 부주지사 축하 영상 제공 등 교류 내용을 언급하며 “도와 사할린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또 △해양정책 공유 및 수산양식 기술 교류 △사할린 한국어 교육 및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22년 한·러 지방정부 협력 포럼 참가 시 양 지역 간 우호 교류·협력 협정서 체결 △도내 국제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4 17:55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4일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충청남도-해양수산부 연안경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국가 주도 해양정책의 한계를 넘어 연안경제권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국가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했다.양승조 지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김종덕 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유동훈 충남연구원장, 전승수 전남대 교수, 이형석 CJ제일제당 상무, 이병열 비티엔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는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도는 ‘희망의 바다, 살아나는 연안경제’를 비전으로 한 ‘충남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충남 신연안경제권 구축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해양 신산업 육성 △해양 환경 및 생태 복원 △새로운 해양도시 모델 조성 등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해양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서해안 해양치유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해양 환경 및 생태 복원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과제로는 생태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구상 중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과 역간척을 통한 해수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 확보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생태 복원 사업 등은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서천 갯벌을 비롯해 서해 갯벌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새로운 해양도시 모델 조성의 핵심은 서해 연안 지역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으로, 해저터널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원산도 일대 해양관광 거점 육성, 보령신항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복합항만 조성 등을 추진한다.도의 발표 이후에는 산·학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4 17:54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대학 총장협의회와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지사 이시종 유치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의 대학을 대표해 이광섭 한남대 총장(대전),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세종), 윤준호 유원대 부총장(충북), 이우종 청운대 총장(충남)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체육 발전 및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육성 △학생 홍보대사 운영 등 대회 유치 활동 참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요 프로그램 가입 확대 △대회 개최 기간 중 대학 내 체육시설 활용 및 학생 자원봉사 참여 등이다.이 위원장은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권 모두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지만, 충청권은 한 번도 개최하지 못했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부터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의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7~8월경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한다.현재 충남‧대전‧세종‧충북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 유치에 뜻을 모은 이래 지난 8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9월 1일 유치의향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공식 제출한 상황이다.앞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내년 1월까지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후 약 1년간 분야별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2023년 1월 말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4 17:51

충남도가 국민의힘 당에 탈석탄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등 도내 최대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4일 세종시청에서 양승조 지사와 간부 공무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 전주혜 원내대변인, 조철희 정책국장, 이창수 충남도당 수석부위원장, 김창남 충남도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등 현안 9건과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 사업 13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지역 현안으로는 △탈석탄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KBS 충남방송국 설립 등에 당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충남은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2년까지 석탄화력 12기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예정이다.양 지사는 “도는 탈석탄 정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석탄화력 폐지 지역에 대한 고용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의로운 전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기금 확대와 산업부 주관 지역에너지 산업 전환 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석탄화력 조기 폐쇄 지역에 대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 지역 지정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충청권 지방은행과 관련해서는 “충청은행과 충북은행이 퇴출된 이후 지역 금융경제는 낙후되고 지역자본 유출이 심해지고 있다”며 “중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 금융지원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완성을 도모하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지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또한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해서도 “충남은 지상파 방송사가 하나도 없는 유일한 도 단위 광역단체”라며, “도민의 알권리 등 방송주권 확보를 위해 KBS 충남방송국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 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서천브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4 17:48

충남도가 지난해 선포한 ‘2030 문화비전’과 연계 추진할 내년도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 등 문화비전 수립 연구용역 과정에 참여했던 분야별 전문가 7명과 함께 ‘2022년 문화비전 선도시책 발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10대 선도시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으며, 2030 문화비전 실현을 위해 역점 추진해야 할 내년 신규 시책을 논의했다.도는 이 자리에서 제안된 시책을 중심으로 도 관련 부서와 시군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이달 말 ‘충남 2030 문화비전 평가자문단 회의’를 열고 내년 중점 시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길주 도 문화정책과장은 “지난해 선포한 문화비전의 공론화와 함께 연구용역에서 제안된 다양한 문화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내년 선도시책은 청년예술인 육성 등 사회적 이슈와 연계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선정하고, 선정 이후 목표 달성 시까지 각 부서 및 시군과 연계해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2030 문화비전의 가치 실현 및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2030년까지 매년 우선 실천해야 할 선도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문화 향유 실태조사 및 지원 정책 △충남문화예술인 지원센터 설립 △청년 예술인 육성 종합계획 수립 △접근 편리한 문화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융합형 관광 콘텐츠 상품 개발 △문화융복합 콘텐츠 문화산업 육성 △걷쥬 앱 고도화 등 건강·체육 이용 정보 시스템 구축 및 체육 활동 활성화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문화재정 확대 등을 10대 선도시책으로 선정해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4 17:45

충남도는 4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도전! 에너지 패밀리를 찿아라’ 비대면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퀴즈대회는 에너지 변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소년기부터 에너지 절약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대회에는 도내 10개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중계시스템을 통해 각 학교 강당에서 문제 풀이를 진행했다.대회 결과, 강경황산초 6학년 김예찬 학생이 대상(충남도지사상)을, 천안불당초 5학년 김정우 학생이 최우수상(충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또 당진초 5학년 김지우, 천안병천초 5학년 한지오 학생이 각각 우수상(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장려상(한국에너지공단 지역본부장상)에는 천안불당초 4학년 김정원·최선우, 천안병천초 5학년 안지완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이날 영상으로 참여한 양승조 지사는 “이상 기후의 주범인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이 오늘 대회를 계기로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04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