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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은 설을 맞아 연휴 기간(24일~27일) 동안 박물관 놀이마당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명절 대표 민속놀이인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제기차기, 줄넘기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놀이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가족과 함께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동민속박물관은 입춘을 맞이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묵은해의 액을 멀리 보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의미의 ‘입춘첩(立春帖) 써주기’ 행사는 2월 4일(화) 입춘 당일 박물관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입춘첩’은 입춘이 되면 대문이나 기둥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글귀를 붙이는 세시풍속으로, 이것을 춘첩자(春帖子)라 했으며, 입춘첩, 춘첩, 입춘축 등으로도 불렀다.이러한 풍습을 본떠 사대부 집에서는 입춘첩을 새로 지어 붙이거나 옛사람들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해 쓰기도 했으며, 서민들까지도 새봄을 새롭게 맞이하고자 하는 소망을 직접 써서 붙이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안동민속박물관에서 ‘가훈 써주기’를 하는 청남 권영한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무료 행사이다.이희승 안동민속박물관장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를 즐기며 가족·이웃 간 정을 나누고 입춘을 맞이해 관람객들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연휴 기간 중 박물관은 설 당일(25일)에만 휴관하며, 월영교와 야외박물관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1:26

안동시보건소가 지난 21일(화)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각 시·군·구 보건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지역 주민들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금연, 영양, 구강보건, 방문 건강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13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양질의 포괄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민건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비만, 금연 등 대상자에 따른 건강 상태 분석과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건강 체험관을 활용한 손 씻기, 영양, 구강, 운동, 흡연 예방 등 체험 위주의 어린이 건강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법을 습득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하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보건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한편,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상을 비롯해 이번 경상북도 우수기관 상까지 매년 우수한 사업성과를 보이고 있다.이홍연 안동시보건소장은 “지난해에는 직원 모두 집사광익(集思廣益)의 정신으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듯하다.”며, “2020년에는 화이능취(和以能就)의 자세로 안동시 주요 사망 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자율적 건강관리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상자 맞춤형 중심의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집사광익(集思廣益) :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 화이능취(和以能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1:25

안동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등으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누구나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이다.안동시에서는 9개 항목에 대해 보장금액 1,000~1,500만 원으로 가입했으며, 보험은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주민등록법 상 안동시민으로 등록된 자는 사고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보상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과는 별개로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9개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애, △익사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애다.사망사고는 1,000~1,500만 원의 보상이 가능하고, 상해후유장애는 1,000~1,500만 원 한도 내에서 부상 정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만 15세 미만의 경우 상법 제732조에 의거 사망 담보는 제외된다.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상세 설명 및 세부 보장금액, 약관 등은 안동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재난안전관리)를 참고하거나 또는 전화 문의(☎054-840-5334~5)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않은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경우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주는 제도로 보험의 특성상 약관 해석 등이 까다로울 수 있다.”며, “세부 용어설명 및 해석 등은 안동시 홈페이지 시민안전보험 약관을 참고하시거나, 까치소식의 전단 홍보물, 읍면동에 비치된 홍보 리플릿 등을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했다.※마카다 : '전부', '모두'의 경상도 방언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1:22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10개 읍면 2700여 군민을 대상으로 농업인실용교육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청양읍과 남양면에서 시작한다.오전 시간에는 벼, 고추 등 주산작목 중심의 영농기술 교육과 푸드플랜 참여 확산을 위한 정책설명으로 진행된다. 오후 시간에는 구기자, 표고, 양봉 등 읍면별 특색작목 기술교육으로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또 2월 중에는 푸드플랜 기획생산농가 중점교육, 청년농업인·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친환경인증교육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농업인을 위한 집합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강의기법 연찬을 마친 농업기술센터 소속 지도사의 강의에 선도농업인들의 우수사례 발표가 더해지면서 더욱 알찬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읍면순회 일정은 ▲30일 청양읍(문화체육센터), 남양면(남양면사무소) ▲31일 정산면(행복마을터), 목면(목면사무소) ▲2월 3일 운곡면(운곡면사무소), 대치면(대치면사무소) ▲4일 화성면(화성면 복지회관), 비봉면(비봉면사무소) ▲5일 청남면(청남면사무소), 장평면(장평면사무소)이다.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미래역량팀(940-4720~2)에 문의ㅙ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0-01-23 11:07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단장 이광구)은 민관협치를 위한 기본 안내 책자로서 를 발간, 1,400부를 농업회의소에 가입한 농업인들과 유관기관 등에게 정보제공 목적으로 배부했다.농업회의소는 농업계의 대표성을 담고 농정 파트너십을 구현하여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의기구로서,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상향식 농업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농업인 중심의 협치농정을 추진하는 기구이다.이번에 군에서 발간한 는 농정분야, 기술센터시범, 축산, 산림, 유통분야 등 250여가지의 농업관련 보조사업에 대하여 농업인이 쉽게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농정 부서별 지원사업을 요약, 정리하여 농업보조사업의 종류를 알리는데 주력했다.책자 발간을 위하여 부여군에서는 지난 7일에 농정관련 팀장회의를 개최하여 농업인의 편익과 권익신장을 위한 방안으로 보조사업 관련자료를 책자로 발간하는 데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본청 담당부서와 농업회의소 간의 협치를 통하여 각종 농업 보조 사업들을 정리하여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부여군에서는 앞으로도 영농인들이 보다 쉽게 농업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농업회의소와 함께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광구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장은 “농업인 중심으로 바뀌는 새로운 협치 농정의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농업인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민관협력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1-23 11:04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월부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내 양치배움터에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운영한다.시는 노인틀니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사용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잘못된 사용 및 비위생적인 틀니 관리로 구취발생, 세균감염, 염증발생 등 2차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한다고 전했다.틀니살균세척기는 개인전용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세정수로 세척·악취제거·살균을 동시에 진행하며, 소요시간은 급수·살균·배수까지 총 1분 30초 이다.살균력은 99.9%로 안전하고 청결하게 틀니를 관리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또,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저작기능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틀니관리법 교육 ▲틀니살균세척 ▲틀니칫솔 및 틀니 보관통 제공 ▲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틀니를 사용하는 논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틀니관리를 통해 2차 질병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0-01-23 11:02

증평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한 각종 재난안전 예방사업 시행을 예고하며, 안전 도시로의 한 단계 도약을 꿈꾼다.우선, 2021년까지 증평소방서와 함께 화재에 취약한 공동·다가구·일반주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화재감지기가 없는 일반주택과 5층 이하 다가구주택에 가구 당 소화기 1개, 화재감지기 2개씩 설치한다.공동주택에는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 화재시 주민들이 긴급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는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평상시에는 잠금상태를 유지하다 화재가 감지 되면 자동으로 열리는 장치다.사업 첫해인 올해는 1억 원을 들여 다가구·일반주택 2300세대와 노후공동주택 11채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인다.1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증강현실(AR)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스템’ 도입도 서두르고 있다.이 시스템은 지진·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다중이용시설 붕괴 등 다양한 재난상황을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로 구현, 훈련 참가자의 대처에 따라 상황이 바뀌는 과정을 거치며 재난대응 수칙을 익힐 수 있다.특히, 증평군의 지형·건물 등을 3D로 구현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바로 대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자율적인 재난대응 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5월까지 설치를 마치고 7월 중 첫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일반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재난 대피요령·응급조치법 등을 익히도록 한다.탄탄한 상시 재난대비 태세 구축을 위해 ▲지역의 재난안전 여건을 분석해 취약재난에 대한 대책을 관리하는 2020 안전관리계획 수립 ▲23종의 재난현장 행동매뉴얼 정비 ▲3회 이상의 재난대응 훈련 ▲2400여 종의 재난관리자원의 정기 정비도 예고했다.타 시·군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군민안전보험, 군복무청년상해보험, 재난배상 책임보험 등

증평군 | 손혜철 | 2020-01-2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