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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글로 그린 그림, 문화도(文畵圖)’를 주제로 제3회 기획전시전을 연다.문학관은 김포 보름산미술관과 연계해 지난해 홍콩 Design for Asia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멀티콘텐츠 디자이너 이용일 작가의 액자, 디지털 병풍 등 20여 점의 작품을 내건다.이용일 작가의 문화도(文畵圖)는 미적가치를 위해 글자를 이용한 모든 디자인을 뜻하는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의 일종으로 한글과 한문의 서체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미지화 했다.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 문구와 소품을 전시하여 전통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넘나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 중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 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자나 최근 2주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문학관은 올해 초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6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전시회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프랑스 판화가 폴 자쿨레의 작품 전시전 '다색조선 폴 자쿨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03 09:26

충북 영동군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두 봉사단체, 영동로타리클럽과 영동라이온스클럽이 새롭게 단장해 힘차게 출발했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로타리클럽 제44대 김조현 신임회장(49)과 영동라이온스클럽 제54대 양혁준 신임회장(57)이 취임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염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고려하여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크게 축소하여 군, 보건소에서 내린 엄격한 방역 지침 하에 진행되었다.영동로타리클럽 제43대-제44대 회장 이·취임식은 지난 2일 회원 및 인근 클럽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읍 아모르아트에서 열렸다.이 날 김조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 기회의 문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에 맞춰 클럽의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김조현 회장은 2007년 7월에 라이온스 클럽에 입회하였으며 현재 금호타이어 영동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는 주은선 씨이며 2남을 두고 있다.같은 날 영동라이온스클럽 제53대-제54대 회장 이·취임식은 임원진과 회원 일부가 모여 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양혁준 신임회장은 “클럽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영동라이온스클럽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양혁준 회장은 적십자 영동지구협의회 부회장, 고당사 신도회장, 론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영동여행사와 영동결혼정보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는 정지연 씨이며 1남1녀를 두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20

충북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에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가 위촉됐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난계국악단의 다섯 번째 온라인 공연을 통해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인 김다현, 김도현 양을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들은 난계국악단 온라인 상설공연 공개일인 이달 3일부터 2022년 7월 2일까지 2년간 국악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악의 고장 영동을 알리게 된다.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봉곤은‘청학동 예절학교 훈장,‘도덕성회복 국민운동본부 부총재’등을 역임하며 대중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왔다.청학동 국악자매와 함께 전국투어 자선콘서트 등을 통하여 국악의 대중화뿐만 아니라 사랑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왔다.영동군은 모든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를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다양한 세대에 국악과 영동군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앞으로 2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영동군의 국악 정책을 홍보하고 축제 및 공연 등을 통해 국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영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국악홍보대사란 이름에 걸맞게 국악의 고장 영동과 국악의 숨은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영동의 자랑이자 문화인 국악의 꾸준한 홍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난계국악단 온라인 공연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는 유튜브채널 충북영동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17

충북 영동군은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내년부터 시범 도입하는, 농촌협약 시범도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농촌협약은 군 주도로 농촌생활권 분석을 통해 발전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장관과 영동군수가 직접 협약의 당사자가 되고, 군에 필요한 사업을 이내에서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최종 계획이 확정되면, 300억원 이내에서 국비를 지원받으며, 사업 지원 비율에 따라 지방비, 공공기관·민간투자 등도 함께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정책 목표는 '365 생활권' 조성으로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영동군은 지난 1월부터 전국 25개 시·군이 참여한 시범도입 공모에 참여해, 6월 전문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시범도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은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을 얻으며 꼼꼼한 준비를 했다.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 지역특색을 활용한 사업 계획, 발전가능성 등이 평가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해 최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여기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의원이 농림부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농촌협약 도입의 필요성과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 것이 보탬이 됐다.군은 지역주민이 문화·교육·복지 등의 서비스를 향유하는 공간적 범위 즉, 생활권을 구분하고, 가장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2021∼2025)'을 수립할 예정이다.경제, 문화, 복지, 농업 등 다분야에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정주여건과 생활수준을 높일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후, 농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과 규모를 확정해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15

옥천군보건소가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보건소는 관내 14개소에 자살예방 안내판 및 로고라이트 설치, 자살예방 스티커 부착, 아파트 내부 자살예방상담 안내 광고 실시 했다.설치 대상지역은 자살 다발생 및 고위험 지역 2개소(신 장계교), 주민 다중이용시설 3개소(농협은행, 옥천읍 그라운드 골프장, 이원면 청소년 문화의 집 벽면), 옥천읍 아파트 9개소이다.보건소에서는 자살예방 안내판은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태양광을 이용한 LED조명판에‘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연락주세요’라는 문구와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내용으로 안내면 신장계교 입구에 설치하였다. 자살예방 스티커는 안내면 구장계교 다리 난간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구로 부착하였다.안내면 장계교는 자살 다발생지역으로 2018년도에 인명 구조함과 CCTV 2대도 설치되어 위급상황 시 다리 난간 상황을 군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로고라이트는 주문제작 한 이미지글라스에 빛을 투과시켜 벽면이나 바닥에 이미지를 나타내는 장치로 옥천읍 농협은행 벽면, 이원면 청소년 문화의 집 벽면, 옥천읍 그라운드골프장 사무실 밑 도로에 설치하여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상담전화 안내와 생명존중 문구를 넣었다.옥천읍 소재 9개소 아파트 현관 및 엘리베이터 게시판 94곳에 자살예방상담 안내 광고를 실시하여 자살 위험자가 상담이 필요 할 경우 즉시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홍보 하였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한 환경조성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3 09:13

옥천군은 향토전시관 소장중인‘정립 문적(鄭雴 文籍)’이 충청북도문화재위원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고 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향토사학인 정수병 씨(86세, 동이면 적하리)가 기증한 정립 문적은 옥천 출신의 정립 선생이 남긴 고문서 4점으로, 고암기(顧菴記, 1586∼1592년, 일기)와 개명첩(改名帖), 교첩, 교지이다.동이면 적하리 거주하는 정수병 씨는 정립 선생의 11대 후손으로 1990년대 당시 향토전시관에 일기 등 관련 자료를 기증했다.군에 따르면 정립 문적은 개인의 생활사뿐만 아니라 당시의 지역문화 및 정치상황 등 포괄적이고 다양한 사회현상과 변화 등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되었다.도보 고시 후 30일간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0월에 열리는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유형문화재로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고증을 통하여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의 문화자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립(鄭雴, 1554∼1640)은 옥천 출신으로 본관은 하동(河東). 초명은 방(霶). 자는 군흡(君洽), 호는 고암(顧菴)이다. 1579년(선조 12)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진해현감·경상도도사를 거쳐 1623년(인조 1) 춘추관기주관 겸 교리와 정랑·군자감정·판사 등을 역임하였다.임진왜란 때에는 조헌(趙憲)·이충범(李忠範)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군량미를 보급하였고 정묘호란 때에는 김장생(金長生)의 휘하에서 의병 활동을 하였다.군에 따르면‘고암기’는 1586년부터 1592년까지 정립 선생의 일기로,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의 기록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수의 충청관련 지역명 및 역사인물 이름이 등장하고 있어 당시 충청지역의 생활 및 정치, 전란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1582년(선조

옥천 | 손혜철 | 2020-07-03 09:12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 작가·동아리 현황 조사 및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안동문화도시플랫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문화인력양성 교육사업‘안동문화도시플랫폼 서포터즈’는 지역 문화인력 양성 기반을 다지기 위해, 안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프로·아마추어 작가 및 동아리들의 데이터를 수집․축적하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안동문화도시플랫폼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플랫폼 홈페이지의 역할 수행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코로나19로 비중이 커지는 온라인 소통 공간 활성화 및 국내외 다양한 채널과 연계한다.이번‘안동문화도시플랫폼 서포터즈’는 만19세~40세 이하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모집하여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활동하며, 문화예술 분야 지역 작가·동아리를 조사하여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에 작가 포트폴리오, 문화예술단체·동아리 부분 콘텐츠 업로드와 홈페이지 홍보가 주요 활동 내용이다.활동 혜택으로는 서포터즈 성과 달성에 따른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수료증 수여 및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안동축제관광재단(www.aftf.or.kr) 공지사항 및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에서 확인하여 신청서 작성 후 7월 12일까지 이메일(andong_cultur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관련 문의는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 054)840-3453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7-03 09:06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 개막행사가 오는 7월 3일(금) 오후 3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이번 축전은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도산, 병산, 소수, 남계, 옥산, 필암, 도동, 무성, 돈암서원)에서‘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7월 한 달간 다채롭게 진행된다.소수서원 박물관에서 6월 15일(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호신 화백의「한국의 서원」 초대전과 6월 29일(월)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을 전야행사로 시작해 9개 서원의 다양한 통합․개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안동 도산서원에서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축전 개막식 및 경축음악회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상황 무대극인‘인류의 스승 퇴계 선생’, 국악 실내악 및 전통 타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이어 진행되는 경축 음악회에서는 도산 12곡 합창과 판소리, 가야금 등의 국악과 소프라노, 바리톤, 첼로, 플롯, 피아노 등의 서양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의 판타지를 만날 수 있다.7월 2일(목)부터 19일(일)까지 2주간 ‘도산서원, 인류의 정신 가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 전시회도 진행된다.병산서원에서는‘서애 선생의 나라 사랑’이라는 주제로 충효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박 3일을 서원에서 지내며 서애 류성룡 선생의 나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요즘 떠오르고 있는‘서원 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 7월 한 달간 총 6회 진행된다.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국민이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전통 공연, 재연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 관련 세미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안동시 | 이경 | 2020-07-03 09:04

하동 옥종초등학교(교장 정재분)는 2020 경남교육청 영어체험교실 신규 구축 대상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달부터 미래지향적 영어체험교실 구축 사업을 추진해 이달부터 새로 단장된 영어체험교실에서 영어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옥종초등학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국제 공용어인 영어에 대한 학습동기와 성취감을 갖게 하고 재미있는 영어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또한 캐나다에서 이번에 부임한 Regan Michalishen 원어민교사와 직접 대화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영어 교육을 내실화하도록 센터 분위기를 조성했다.옥종초등학교는 평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도 영어체험교실의 좋은 시설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그리고 영어 수업에서 영어권 나라의 다양한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자 한다.6학년 한 학생은 “졸업하기 전에 영어체험교실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영어체험교실에서 영어 수업을 하니 더욱 즐겁고 교실 분위기가 밝아져서 영어공부가 더 재미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03 09:00

하동군이 미래 100년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최상의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신호등 없는 선진 교통환경 개선 사업에 나서 주목 받고 있다.민선6기 핵심사업의 하나로 2016년부터 추진된 회전교차로 구축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가시화하면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비용절감, 도심 환경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하동군이 신호등 없는 선진교통문화도시 구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경과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효과 등을 짚었다.◇ 신호등 없는 도시 왜 만들게 됐나 = 신호등 없는 도시는 ‘공유공간(Shared Space)’ 철학을 바탕으로 한 네덜란드 교통공학자 한스 몬더만(Hans Monderman)이 창안한 도시 디자인과 교통 설계의 신개념이다.1979년부터 2002년까지 네덜란드 북부 3개 주의 교통안전 책임자였던 한스 몬더만은 교통신호와 표시들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한다고 생각하고 공유공간의 핵심은 분리가 아닌 통합, 규제를 벗어난 자율이라고 정의했다.공유공간을 바탕으로 한 거리에서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다치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려 하고, 자기 책임의식도 강해져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운전자도 보행자처럼 서로 눈을 맞추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자율적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네덜란드 북부에서 시작된 공유공간 개념은 이미 전 세계로 퍼져 미국, 캐나다, 남미,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점차 아시아로까지 확대되고 있다.하동군은 지리적으로 동서 및 남해안권 중심에 위치해 있어 경상도와 전남·북을 잇는 국도 2호, 19호, 5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또한 지리산국립공원과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섬진강 그리고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연간 8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주요 통과지인 하동읍 교차로 대부분이 점멸등 및 신호체계를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03 08:53

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워진 지역 유아 교육기관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역사문화 교육 꾸러미 「교실에서 만나는 박물관 – 동물의 왕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교육 꾸러미는 오랜 기간 우리 선조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문화재에 그 흔적이 남아있는 호랑이, 소 등 동물 10종의 신체적 특징과 문화적 의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6~7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물 퀴즈와 대형 젠가 게임을 결합해 아동들이 놀이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재와 동물의 특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한 6~7세 유아 교육기관(어린이집·유치원)으로 신청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할 수 있다. 20개 기관까지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신청 기관에는 동물 퀴즈 영상, 젠가용 대형 종이블록(24pcs)과 동물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 1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추후 교육 꾸러미를 활용한 수업 결과를 정관박물관으로 제출해야 한다.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교육 꾸러미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즐거움은 물론,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박물관 등 문화시설 방문을 위한 바깥나들이가 어려워진 유아교육기관의 교육 콘텐츠 다원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교육 꾸러미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1-720-695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3 08:50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천혜의 자연생태 경관과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낙동강생태공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8일까지 「낙동강 생태공원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작품 접수기간에 1인(팀)당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다.응모방법은 낙동강생태공원의 자연생태경관, 습지, 꽃단지 등 낙동강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5분 이내의 동영상을 접수 기간 내에 이메일(nakdong11@korea.kr)로 보내면 된다.낙동강관리본부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200만 원 및 부산시장상) ▲우수상 2편(각 100만 원) ▲장려상 5편(각 50만 원) 등 총 8개 작품에 총 6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고, 부산시와 낙동강관리본부 홈페이지 및 각종 관련 행사 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며, 낙동강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인별 문자로도 알린다.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생태공원(삼락, 화명, 대저, 맥도, 을숙도)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여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촬영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3 08:4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기능 중심의 사무이양 실현을 통한 실질적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이양사무발굴단」을 구성하고, 7월 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기능 중심의 실질적 이양사무를 발굴함으로써 정부의 사무이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와 구·군간 조정 가능한 사무도 발굴함으로써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자치분권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다.‘이양사무발굴단’은 분권 분야 민간전문가, 부산시와 구·군의 업무담당 공무원 등 28명으로 구성되며, 업무담당자 중심으로 이양과제를 발굴하고 민간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발굴과제의 효과성과 실현성 등을 검증하여 최종 발굴된 이양사무를 정부에 건의한다. 특히 부산시의 핵심산업 분야인 해양, 원전안전 등을 중심으로 이양사무를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최종 발굴된 이양사무를 시와 구·군간 기능 조정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한다.한편, 지난 1월 지방일괄이양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기관위임을 통해 시행 중인 집행사무가 다수를 차지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해양자치권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들이 누락되는 등의 한계를 보였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기능중심의 이양사무를 선도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에 대비하고 정부의 사무이양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시는 7~9월 중 이양사무를 전수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서 협의 등을 거쳐 이양사무 목록을 확정하고 11월 중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부의 현장 특성에 맞는 유연한 대처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양사무발굴단의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이양사무의 발굴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3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