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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최홍묵)가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대학생 국외 연수 사업 추진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연수 장학생과 가족, 장학회 임원 및 교육 관계자와 시민 약 50여명이 참석한 이 날 보고회는 연수 장학생 소감 발표, 연수 UCC 시청, 사업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계룡시에서 시행하는 첫 국외 교육사업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이번 국외 연수는 필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명의 장학생들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4주간 싱가포르 DIC 대학(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영국, 캐나다 원어민 교수의 영어수업에 참여하였다.또 공공 도서관 견학, 캐논 동남아시아 본부 방문, 자원봉사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 날 보고회에서 “연수 수업시간에 영어를 배우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장학회 관계자는 “계룡시의 많은 학생들이 국외 연수를 통해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직업 트렌드를 체험하고 발전적인 선진문화를 직접 경험·체득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8 14:12

재)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17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개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재단에 따르면 올해 10회째를 맞는 계룡軍문화축제는 ‘놀랍 軍! 즐겁 軍! 자랑스럽 軍!’이라는 주제와 ‘Enjoy in Gyeryong! 계룡에서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고 밝혔다.‘2017계룡군문화축제’는 계룡대활주로와 함께 지난해 금암행사장 행사가 성공적이었다는 평에 따라 올해도 금암행사장(홈플러스 앞 ↔금암 4가)을 마련 화합의 전야제와 육·해·공 어울 공연 등 8개 분야 총 37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재단은 축제 개막 40일 앞두고 29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 및 주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2017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방향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열릴 보고회는 ▲軍문화축제 행사개요 ▲행사장 구성계획 ▲지난해 문제점 개선보완 사항 ▲홍보계획 ▲軍문화축제 세부 프로그램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재단은 올해 軍문화 정체성 강화와 2020년 엑스포 대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군가 합창단 초청공연 △육․해․공군, 해병대, 미8군 군악․의장시범공연 △제2회 계룡 밀리터리댄싱경연대회 △시가지 전투 퍼포먼스 공연 등을 준비 중에 있다.또 지역 역사・문화자원 발굴 프로그램으로 △이성계 어가행렬 퍼레이드 △퓨전 창작극 ‘왕대리락’ △계룡이 나르샤 △계룡산 안보등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화합 및 장병, 군인가족을 위한 △국군장병 위문편지쓰기 △엄사 프린지 페스티벌 △시민단체 예술공연 ‘판’ △거리예술 공연 ‘즐겁 軍’ 프로그램 등 대단위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8 14:11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붙여쓰는 상세주소를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부여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상세주소란 “계룡시 장안로 46, 201동 202호(2층)”과 같이 건물번호(장안로 46)뒤에 덧붙는 자세한 주소(201동 202호(2층))를 말하며, 단독․다가구․다중주택, 고시원, 상가, 공장, 노인복지주택, 업무용 빌딩 등에 활용되고 있다.지금까지는 원룸, 다가구·단독주택 거주자가 동·층·호를 주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청에서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후, 직접 면·동 주민센터를 재방문해 주민등록 주소정정 신청을 해야만 했다.이번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하거나 주민등록표 주소변경을 위해 관공서를 두세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특히 노인이나 일상생활에 바쁜 1인 가구 등의 상세주소 사용을 위한 신청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상세주소 사용이 확대되면 임차인 등이 개별적으로 별도 주소를 갖게 돼 정확한 우편물 수령은 물론, 위급상황에서의 신속한 위치 찾기가 가능해져 시민 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의 주소변경에 따른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주소부여 신청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계룡시 민원봉사과(☏042-840-2372)로 문의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5 14:25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공직자들의 자기성찰 및 의식전환의 계기를 마련코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도 자가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시한 자가진단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전산망을 활용해 근무자세·방문고객 및 전화민원 응대태도 등 15개 문항에 대하여 공무원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는 친절도의 수준을 파악하고, 앞으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시는 공직자 스스로에 대한 친절도 전반을 평가한 결과, 친절도 종합 항목에서 응답자의 89%가 ‘매우 친절하다’와 ‘대체로 친절하다’의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그동안 친절교육 부족 등의 이유로 전화 응대에 있어 마무리 인사를 하지 않는 등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반복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번에 실시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측정기준과 친절도 수준을 정확히 분석해 민원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설문결과 건의된 친절교육 실시, 악성․특이 민원 대응 방안 마련, 내부고객 만족 방안 마련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적극 개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가진단을 통해 도출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 성찰을 통해 보완하는 등 민원 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5 14:22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허브화 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엄사면 맞춤형복지팀과 사회복지협의회 등 복지 관련기관은 지난 22일, 엄사네거리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허브화사업’ 홍보를 위하여 합동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거리 캠페인은 맞춤형 복지허브화 사업에 대해 알리고, 우리 주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 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주력하였다.이를 위해 이날 관계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복지허브화 사업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맞춤형복지팀은 향후 민간인으로 구성되는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면 좀 더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상담, 홍보를 시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주민의식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또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맞춤형복지팀 신설 후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고 발굴하는 능동적 복지 지원체계가 구축된 만큼 관내 소외계층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은 홍보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4 14:21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 입암리에 주민들의 주도로 계획된 ‘입암 수변공원’이 조성됐다.시는 두마면 왕대천 상류 입암소류지에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한 입암 수변공원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창조적 마을만들기’는 마을 고유한 자원과 특징을 살려 주민 주도로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찬 농촌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두마면 입암리 지역은 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연마을이 축소되고 문화 체육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자연 친화적 농촌마을과 공원시설이 절실히 필요한 마을이었다.또 지난 20여 년간 유료낚시터가 자리하여 낚시이용 차량의 주정차와 생활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이 훼손되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이에 시는 마을 주민과 함께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창조적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수변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입암소류지는 전체 면적이 약 2만 5000㎡에 불과한 소규모 저수지이나 계절마다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수면에 비친 경관과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관광객들로부터 사진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었다.새롭게 탄생한 이곳은 메타세과이어길과 수면 위를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수변 데크로드가 포함된 0.5㎞ 길이의 둘레길 산책로와 야외 운동기구, 전통정자 및 쉼터 등의 휴식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주변 자연경관을 테마로 특색 있게 조성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계룡시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2단계로 10억원의 투자가 확정된 입암 마을단위종합개발 분야에도 지속적인 주민 역량을 집중하여 입암 선바위마을 단풍길 및 선바위 정원조성, 전통장류 등 농촌특산품 판매장 설치, 마을광장과 천호산 둘레길 등의 후속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앞으로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4 14:20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국방수도 계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27일 대전시티즌 홈경기를 ‘계룡시의 날’로 지정하고, 대전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시의 주요행사 및 축제를 전국의 관람객과 시청자들에게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홍보행사에 대중 스포츠인 축구 및 홈경기 관중 참여율, 구단선호도 등 대전시티즌 구단이 가지고 있는 물적·양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최홍묵 시장은 직접 경기 시축에 나서 계룡을 알리는 홍보요원의 역할과 함께 대전시티즌 선수단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경기장 입구에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홍보물 배부와 함께 축제를 알리고, 공식행사에는 최홍묵 시장의 축사, 선수단 격려, 기념촬영, 사인볼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축구경기 전반전 종료 후 32사단의 군악의장 공연 등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축구장 내 홍보판을 활용해 계룡군문화축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와 함께 계룡시를 알리는데 주력하여 인접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계룡시민 및 군인들은 주소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제시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최홍묵 시장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계룡軍문화축제와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계룡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3 14:40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9일 엄사네거리 원형광장에서 청소년 및 전문상담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고충 상담을 실시했다.청소년 어울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 통합 지원을 위해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과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가 동참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 우리가 함께 합니다.’, ‘폭력 없는 계룡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피켓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알렸다.특히, 최근 학교폭력이 점점 저연령화 되고, 신체폭력보다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 성적모독 등 언어·정서적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어울마당 사업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와 ‘학교폭력 없는 계룡 만들기’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2 11:55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 두계천 생태공원내에 위치한 야외물놀이장이 많은 시민의 아쉬움을 남기며 지난 20일 폐장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개장한 물놀이장에는 하루 평균 400여 명, 전체 인원 1만여 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등 가족단위 여름휴가 쉼터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올해 시는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지하수와 함께 상수도를 병행 공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체험환경 조성과 더불어 샤워장과 탈의실,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이곳을 찾는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물놀이장을 함께 찾는 학부모 등 가족을 위해 그늘막을 마련하여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호평을 받았다.이와 함께 주변 산책로를 말끔히 정비하는 등 자연과 함께 도심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는 올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바라는 개선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내년에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야외 물놀이장은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좋은 공간이 되고 있는 만큼 올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도 시민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두계천 물놀이장은 지난 2013년 개장이후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매년 1만 여명이 여름 피서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2 11:54

충남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다음달 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고혈압·당뇨 질환자를 대상으로 제3기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한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질병부담이 크고, 발생하면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가질 수 있는 높은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이상 지질혈증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이에 시 보건소는 표준화된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올해 세 번째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다음달 5일 시작으로 기초검사, 짠맛예민도 측정, 질환이론, 합병증관리, 운동관리, 식사관리, 나의 식단짜기, 요리시연 등 8주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참가자 대상으로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대여하고, 식사일지 결과를 토대로 영양상담도 병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고혈압, 당뇨 관리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제3기 고혈압·당뇨교실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보건소 건강상담실로 전화(☏042-840-3537)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지난 2기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건강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잘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건강관리에 신경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룡시 보건소는 내혈압·내혈당 알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을 위한 건강상담실(☏042-840-3537)과 금연클리닉, 영양상담실, 운동 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1 14:28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이달부터 어린이집 영아반 보육교사들의 장시간 근무로 인한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영아반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난 7월말 기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영아반 3개반 이상 운영, 평가인증 유지, 정원 충족률 80% 이상 유지하는 어린이집이다.보조교사 지원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자격조건이 충족되면 시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영아반(만0~2세)의 경우 교사 대 아동비율에 비해 돌봄 영역이 많아 업무강도가 높고,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어린이집에서는 영아반 보조교사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국가적인 일자리 확충사업과 연계하여 경력단절 여성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면서 업무에 시달리는 보육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게 됐다.특히, 계룡시의 경우 영아를 보육하는 가정어린이집이 전체 어린이집 대비 60%이상으로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 보조업무 수행을 위해 보조교사 지원은 학부모 및 보육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최홍묵 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 제공과 함께 업무 강도가 높은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실 보육팀(☏042-840-2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2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