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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교육부 주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은‘지역핵심분야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과 ‘도내 대학 혁신역량 강화’등이 주 골자이며, 충북지역협업위원회 회원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수갑 충북대 총장,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충북지역 혁신사업 추진주체 8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등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모여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혁신과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역발전에 부합하는 지역의 핵심분야를 선정하면 지역 내 대학들이 해당 분야와 연계한 교육체계를 개편하고 지역혁신기관과 협업해 과제를 수행한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다방면의 혁신주체들과 함께 방사광가속기에 이어 이번 지역혁신사업이 반드시 충북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전국에서 3개 지역(수도권 제외)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되면 국비 300억원(총사업비의 30% 대응투자)을 지원받는다. 충북도와 도내대학, 지역혁신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착실히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사업」업무협약식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9 17:33

충청북도는 코로나19 관련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하여 입국과 격리해제 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이중감시체계를 구축하였다.5월 19일 현재까지 해외에서 입국하여 자가격리한 인원은 3,539명이며, 하루 평균 60여명의 해외 입국자가 도내로 들어와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해외 입국자의 국내 입국시 진단검사 절차는 인천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광명역까지 이동한 후 KTX를 타고 오송역에 내려 오송역에서 각 시군별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후 1~2일 동안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시설에서 머물다가 검사결과가 ‘음성’인 경우 자가격리, ‘양성’인 경우 병원 입원격리하게 된다.해외입국자 격리해제 시에는 14일 동안 격리 후 격리해제 1일 전 또는 격리 해제일에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시행하여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진단검사비는 도에서 100% 지원하여 대상자는 무료로 검사를 하게 된다.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해제 후 진단검사 결과 ‘재양성’이 나오는 사례에 대한 관리방법이 변경된다.기존에는 확진환자와 동일하게 재양성자는 병원입원 격리조치를 하고 접촉자는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나, 5. 19. 0시부터 재양성자와 접촉자는 격리조치 하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재양성자에 대한 용어를 ‘재검출’로 변경하고 보건소에서 사례조사와 접촉자 조사만 실시한다.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하여 개인과 집단 차원의 방역수칙을 일상생활에 정착시켜 재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생활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였다.개인은 몸이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생활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 하였다.또한 집단감염이 일어나는 유흥시설, 의료기관, 요양시설, 직장 등에서는 시설별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지역사회 내 전파 차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9 17:32

충청북도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개최한 「BIO KOREA 2020」 (5.18.~5.23.)에 코로나19 특별세션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한 유래 없는 팬데믹(Pandemic) 상황 속에 K-방역에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K-BIO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코로나19 특별세션을 마련하였다.코로나19 특별세션은 5월 18일 개막과 함께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Jerome Kim)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일차 진단키트 개발현황 및 수출사례, ▴3일차 치료제 개발동향, ▴4일차 백신개발 및 협력사례의 주제로 구성되며, 총 16명의 코로나19 전문가들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특히, 2일차인 19일에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세계로부터 관심 받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생산 기업인 ㈜수젠텍의 이정은 부사장이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개발 및 수출 사례’를 주제로 진단제품과 관련한 성공 노하우를 알려 주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한편, 가상전시관에 마련된 코로나19 특별관에는 국내·외 5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검체 채취부터 판독, 환자 치료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정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우수한 진단검사 역량과 필수 의료장비를 소개하였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특별세션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코로나 대응력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바이오코리아 2020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코로나19 특별세션은 행사기간 동안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9 17:32

충북도에서 자체 추진한 용역 결과, 강릉~목포 간 강호선 고속철도망 직결을 위한 오송 연결선은 경부고속선(평택~오송 2복선화 신설노선)에서 충북선을 연결하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됐다.최적안으로 선정된 평택~오송 2복선 신설노선 분기방안은 오송역 북쪽 7km 지점 경부고속선 지하터널에서 분기하여 청주역까지 13.1km를 연결하는 것으로 단선은 3,000억원, 복선은 4,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신설노선 설계부터 반영됨에 따라 기술적 제약 없이 최적화 시공이 가능하고 열차운행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오송지역의 도시계획과 오송역 활용에도 최적의 방안으로 평가된다.계획이 실현될 경우 호남고속선과 함께 경부고속선도 연결됨에 따라 국가철도망 운용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충북은 국가 철도망의 핵심지역으로 부각할 수 있게 된다.강릉~목포 간 소요시간이 현재 5시간 30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오송연결선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운행 중인 호남고속선 콘크리트 노반 내 시공이라는 기술적 제약과 열차운행의 안전성에 대한 저해 우려로 지난해 1월 예타 면제 후 진행된 KDI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충북선 고속화 기본계획에는 미반영된 상태다.이에 충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간 자체적으로 ‘오송연결선 설치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해 호남고속선 학천터널 종점부 분기와 경부고속선평택~오송 신설노선 분기에 대한 기술적 해법 및 대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용역을 통해 호남고속선 학천터널 종점부 분기도 기술적인 해결방안을 찾았으나,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한 결과 평택~오송 2복선 신설노선 분기방안이 기술성․안전성을 비롯해 국가철도망 운용효율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호남고속선 분기는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오송 제3 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예정지를 통과해 산업단지 조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택~오송 2복선 신설노선 분기 방안이 더욱 설득력을 갖게 되었다.충북도는 향후 오송연결선이 평택~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9 17:31

충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지난주 시행계획 시‧군 시달(5.12.) 및 시‧군 사업설명회(5.14.)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과 고용 창출이 많은 주민숙원사업을 최대한 빨리 시행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도내 11개 시군에서 51개 행정동은 2억원 이하, 3,024개 행정리는 2천만원 이하 수의계약이 가능한 사업을 추진한다.총 706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 예상되며 사업비는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분담하기로 했다.추진 가능한 사업은 5개 분야로 ▲생활편익, ▲주민복지, ▲소득증대, ▲환경개선, ▲기타 분야 등이다.즉각적인 경제회복 효과를 노리기 위해 도는 이번 달까지 시군의 1차 적격성 심사를 거친 사업계획을 접수하고, 도의 2차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대한 5월까지는 사업을 최종 확정짓고 6월안에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단(TF)을 구성해 사업적격성 심사를 시작으로 사업추진 지도․점검, 시․군 사업추진 자문, 사업평가까지 도 전 실․국이 함께 참여한다.이와 함께 시군도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단을 자체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마을 관련 사업을 스스로 선택하고 직접 참여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라며, “특히, 수의계약에 의한 지역업체 발주로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일용직 근로자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등 1석4조의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9 17:30

충북산학융합본부는 19일 충북산학융합본부 1층 전산강의실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를 총괄·관리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의 인력을 지원받아, ‘장비활용종합포털(ZEUS)시스템’을 이용하는 13개 기관 담당자 사용자 교육을 진행 하였다.충북도내 5개 대학교 및 8개 기관·연구원을 포함한 총 13개 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본 교육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 공동연구장비 활용 지원’을 위한 교육으로 1시간의 교육과정 및 30여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기관 담당자는 본 사업을 통해 △ 충북도내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 공동연구장비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조·지원 △ 공동연구장비 활용률 제고 및 공동활용 체계 구축 △ 기타 기업과의 유기적 상호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충북도내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연구장비 이용률을 높이고,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은 R&D개발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의 보유한 고가의 연구장비를 사용할 수 있어 기업 연구활동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 여겨진다.국가 지원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한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자체로서는 최초이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향후 이러한 충북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모범사례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9 17:30

충청북도는 21년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은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토양·생태계 등의 오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업환경보전 인식 제고 및 환경보전형 영농활동 컨설팅·실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대상지는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일반주민 등 20인 이상인 농촌지역의 마을(행정리 또는 법정리 단위 마을)이며,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향후 5년간 각종 농업환경 보전활동 이행 등에 필요한 650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달 말(5.29.)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현재 충북도는 20년도 4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여, 주민 대상 농업환경 인식 등을 위한 각종 교육·컨설팅, 마을별 농업환경 조사·진단 및 향후 5년간의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충청북도 유기농산과 관계자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참여로 농업인, 일반 주민들의 농업환경보전 의식 개선을 통해 농업환경 개선·보전 활동을 최대화하고,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등과 연계하여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확대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8 18:35

충청북도와 보건산업진흥원은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6일간,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BIO KOREA 2020 International Convention」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기 간 : 2019.5.18. ~ 23.(6일간)❍ 장 소 :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 (www.biokorea.org)❍ 주 최 :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요내용 : 가상전시(3D), 컨퍼런스(화상발표), 비즈니스포럼(화상미팅) 등‘06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데이터 시대의 시작, 바이오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어왔던 비즈니스포럼과 전시가 화상미팅, 가상전시 등 온라인 개최로 전환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기업과 만날 수 있다.올해 바이오코리아 2020은 항체, 백신 등 원천 기술부터 데이터 융합기술 그리고 산업정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포스트 코로나에 시대에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술도약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융합기술에 속하는 ①미래기술(전자약, 디지털 병리학 등), ②인공지능(AI)를 비롯하여, ③알츠하이머 등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국내·외 90여 명의 전문가들이 강연할 예정이며, 셀트리온, 티움바이오 등 보건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나갈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또한, 행사기간에는 24개 기업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형식의 인베스트페어가 개최되며, 30개 기업이 1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잡페어)도 개최된다.충북도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를 통해 세계 각국의 바이오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한차원 높은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8 18:34

충북도는 금년도 벼 재배면적 31,631ha, 167천톤의 쌀 생산을 목표로 적기에 모내기가 실시 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식량위기 우려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배계획(충북) : 31,631㏊(전년 33,247㏊ 대비 감 4.8%)※ 재배계획(전국) : 694,340㏊(전년 729,814㏊ 대비 감 4.8%)적기 모내기를 위해 이미 도내 230ha에 못자리를 설치하였고, 적정 온습도 관리로 우량․건전 육묘 949만개 정도를 생산하여 적기 모내기를 차질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10a당 소요량(중모기준) : 육묘상자 30개모내기 적기는 중산간지를 기준으로 중만생종은 5.20. ~ 5.30. 중생종은 6.10. 조생종은 6.10. ~ 6.20. 이다. 참고로 도내 모내기 추진실적은 5.15.현재 14.8%수준으로 6.20.일까지는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적정 포기수는 3.3㎡당 평야지는 70 ∼ 80주, 중․산간지는 80 ∼ 90주 이며, 포기당 모수는 평야지 3 ~ 4본, 중․산간지 4 ~ 5본을 지키도록 지도하고 있다.적기 모내기가 중요한 것은 너무 일찍 심을 경우 등숙기 고온으로 인하여 벼 알의 양분소모가 많아 금이 간 쌀이 늘어나 밥맛이 떨어질 수 있고, 너무 늦게 심으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여 벼알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충북도 관계자는 고품질 쌀 적정생산을 위해 모내기 이후, 적정 물 관리, 제초관리, 병충해방제 등 시기별 본답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최근 충북도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범도민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니,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거주지 시․군 농정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부족한 일손을 알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8 18:33

충북도는 1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감사관 주재로 11개 시․군 감사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감사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시․도 감사관 회의 시 협조 요청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권역별 사전컨설팅감사 추진과 생활 속 불공정 및 소극행정 특별점검 계획을 시․군에 전달하고 공직자윤리법 개정사항 안내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위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해결 지원, 신속집행 지원과 관련 위축된 민간 경기 보완 및 재정 집행 효율성 강화, 주민불편 해소와 관련 각종 불필요한 규제로 인한 주민·기업 고충 해소를 코로나19 위기 극복 권역별 사전컨설팅감사의 중점사항으로 제시했다.이의 실천을 위해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홍보 및 전달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한 검토를 위해 사전컨설팅 신청서가 접수되면 곧바로 도 컨설팅감사팀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행정안전부에서 5. 11일부터 7. 3.까지 실시하는 진입규제, 특혜제공, 채용비리, 갑질행태, 소극행정 등 생활 속 불공정 및 소극행정 특별점검에 대한 대비도 주문했다.아울러,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례 없는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각 시․군에서 신속․과감하게 펼치는 적극행정에 대하여는 사익추구 등의 중대한 문제가 없는 한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강조했다.도 임양기 감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자치단체 공무원의 과감한 대응이 중요함에도, 감사를 의식한 소극적 업무수행이 우려되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의 애로요인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감사를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8 18:33

충북도는 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후 백신·치료제 연구개발이 활발해지고 신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급증하는 임상시험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충북대학교병원(대표 한헌석)과 함께 추진하며, 도내 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졸업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분야 CRA(임상시험모니터요원) 및 CRC(임상연구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이론교육뿐만 아니라 대학병원급 임상시험센터 및 임상시험위탁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수료 후 즉시 실무수행이 가능한 현장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27주간 ▲임상시험 규제과학 ▲기초의학 통계 실습 ▲임상약리학 실습 ▲약물유전학 실습 등을 무료로 교육한다.교육생들에게는 충북도와 충북대학교병원 등 관내 유관기관과 손잡고 취업알선을 통해 관련 기업에 취업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생 모집은 5월 19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교육은 6월 8일부터 진행할 계획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도 및 충북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COVID-19로 인한 최악의 고용위기에 처한 도내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임상시험 관련 인적자원 확보를 통해 바이오 기업의 도내 유치 및 백신·치료제, 진단기기 등 관련 기업의 신속한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8 18:32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광역시장 권영진)는 5월 18일(월) 13시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45차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시‧도지사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물경제 위축과 고용 충격으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모든 시․도가 협력하여 공동 대응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에 2단계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공급 확대 건의 방안, 지역경제활력을 위한 「지역상품 대축제」를 시·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코로나19의 확산 동향 등을 고려하여 시·도 간 협의는 물론, 중앙정부와도 협의하여 시기와 규모 등을 고려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지사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방의 자치분권을 강화하여 현장 대응성을 높이고, 중앙정부와의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자치와 분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분업과 협업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국회에 촉구하기 위한 「제21대 국회에 바라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대국회 공동성명서」를 채택하였다. 성명서는 ‣ 첫째, 지방자치법,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경찰법 등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안을 신속하게 논의하여 통과시킬 것 ‣ 둘째, 국가발전의 대원칙으로서 지방분권을 천명하고, 국회에서는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신설하여 지방분권 정책을 신속하고 전문적이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 셋째, 국회에서 헌법개정을 논의할 경우에는 헌법 전문에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2.28민주운동 및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이념,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담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여 위상을 높이며, 개별조항으로 지방분권을 강화 보장하는 규정들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8 18:32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회장 공병영)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지역인재 추천 채용제’에 대한 제도개선을 인사혁신처에 건의했다.18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공병영 회장과 허재영 부회장(충남도립대학교 총장), 정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인사혁신처를 방문, 국공립전문대학 운영 관련 재도개선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이들은 이날 인사혁신처 담당자들을 만나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전문대 추천 개선 건의를 요구하였다.이는 도립대 지방공무원 특별임용제도가 전면 중단돼 소외계층에 대한 공직진출기회가 사라짐에 따라, 전국국공립총장협의회에서 도립대 특별 임용을 대신할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현행 ‘지역인재 추천채용제’에는 7급 추천채용은 일반 4년제 중심이며 9급은 특성화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중심으로 선발되고 있다. 또한 9급은 전문대 행정직이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처럼 전문대 우수인재 채용이 제한적이어서 경쟁력이 열악한 지방전문대학에 오히려 차별적으로 적용된다고 전국국공립총장협의회는 설명했다.이에따라 전국국공립총장협의회는 ▲7급 채용을 전문대학까지 확대, 9급 행정직 선발을 가능토록 개선하며, ▲7급은 일반대학, 9급은 특성화고 선발, 8급은 전문대학에서 선발 가능 하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지역의무할당제 전문학사 명시 ▲지방 공립전문대학 조직 법령 개정 등을 건의했다.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균형발전이라는 국공립전문대학의 설립목적을 감안하여, 지역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차별화된 지원 및 특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지역인재 채용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지역을 지키는 애향심 있는 지역인재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지역인재 추천채용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8 11:15

충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 등 개인위생과 함께 일상에서 공동체가 다함께 참여하여 일제방역 소독을 실시하는「일제 방역의 날」을 매주 금요일 운영하기로 했다.「일제 방역의 날」의 첫날인 15일은 도청과 보건소 등 공공기관 직원들이 솔선하여 사무실의 컴퓨터·책상·전화기·복사기·손잡이 등 평소 접촉하는 사무용품을 소독제를 묻힌 천과 항균물티슈를 사용해 집중 소독했다.또한, 일반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수막과 마을방송 등으로 홍보하여 각 가정에서 자주 접촉하는 물품을 세척하는 등 생활 속 환경 소독을 실시하도록 독려했다.경로당,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대형음식점 등 1,633개소에서 소독이 이루어졌다.아울러,「일제 방역의 날」 첫 날은 우천으로 외부방역을 실시 할 수 없었지만, 도 실‧국장들이 시군을 방문하여 일제방역의 날 취지를 강조하고, 각 시군의 계획도 청취하며, 향후 방역계획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앞으로도 충북도는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자체적 방역 조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상에서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정기적인 일제방역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고, 모든 도민들이 일제 방역의 날 소독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7 21:44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조사연구사업을 통해 충북도내 마을상수도의 라돈과 우라늄 함유 실태를 조사하고 저감방안을 연구했다.지하수 원수와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도꼭지의 라돈 농도를 비교한 결과 원수보다 수도꼭지가 평균 44%정도 낮게 나타났다. 이는 라돈이 휘발성이 있어 저수조에 체류되는 동안 공기중으로 휘발되고 반감기가 3.8일로 짧아 자연적으로 감소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원수의 라돈이 기준을 초과할 경우 물을 끓여먹거나 받아두었다가 음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폭기방식*의 라돈 저감시설을 설치한 경우 제거효율은 85%로 높아져 간단한 저감시설 설치로도 안전하게 라돈을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폭기(曝氣, Aeration) : 물속에 공기를 주입하여 용해되어 있는 가스나 휘발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우라늄은 자연적인 감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저감시설의 설치가 꼭 필요하며, 설치된 저감시설의 제거효율을 분석한 결과 98%이상 제거되어 정수시설을 설치하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하수내 자연방사성물질은 지질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돈은 화강암지역에서, 우라늄은 화강암 또는 화강암과 편마암의 경계부에서 높게 나타났다.자연방사성물질이 높게 검출될 수 있는 지역은 청주, 충주, 음성, 진천, 괴산, 보은, 옥천 등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지하수를 개발할 경우 자연 방사성물질에 대한 검사를 받아 안전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충북 도내 마을상수도 362개 중 98개소에 대해 표본조사를 통해 수행했으며, 조사결과 자연방사성물질이 높게 검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광역상수도 보급, 대체수원개발 또는 저감시설 설치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안내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금년에도 충북지역 지하수의 자연방사성물질 분포실태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며, 안전한 지하수 개발과 이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1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