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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치료할 신약 개발과, 부품‧장비를 비롯한 신소재 개발 등 모든 기초과학 분야 연구에 활용이 가능한 방사광가속기는 최적의 입지로 호남권을 꼽았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관련 학계 전문가들은 최근 출범식을 갖고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 당위성을 잇따라 주장하며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공동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호남권의 염원과 역량을 결집해 노벨상을 배출할 수 있는 방사광가속기를 호남권에 반드시 유치해 미래 첨단산업의 주축으로 육성하자”고 말하고, “이는 전북에서 시작해 광주, 전남, 경남까지 아우르는 L자형 첨단과학비지니스벨트가 구축돼야 국토 균형발전이 가능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속 과학입국이 될 것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조환익 전 한전사장도 “나노급 장비를 이용한 기초소재 및 신물질을 개발해야 하는 과학의 시대를 맞아 4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는 중요한 국가프로젝트다”며“호남권에 유치되면 한전공대와 나주 에너지밸리에 새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권역별로 영남은 전통산업, 호남은 AI클러스터,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충청권은 과학과 미래의 각종 장비들이 있으며, 그 축의 정점에 전남 나주가 있다”며 “이 점을 부각해 나주가 산업과 과학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다는 논리로 접근하면 입지 선정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기학 전 원광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은 “방사광가속기가 호남권에 입지하면 전북 농생명과 탄소산업, 수소차 산업 등 여러 산업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됨은 물론, 이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박기영 순천대학원장은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면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전염병 치료제를 보다 빨리 만들 수 있다”며 “그런 면에서 세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4 16:50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미술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시각예술 작가 지원을 위해 국내 최대 미술품경매회사인‘서울옥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출신 시각예술 작가들의 작품만을 대상으로 6월중 ‘서울옥션’ 채널을 통해 온라인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서울옥션’은 199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 회사로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과 경매 기록에서 한국 미술 경매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1위 대표 기업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제로베이스 in 전남」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추진된다. 전업미술가 10만명 중 경매에서 거래되는 작가는 0.1%에 불과할 정도로 국내 미술시장의 문턱이 높아 그 동안 지역 작가들의 수도권 미술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많았다. 「제로베이스 in 전남」 프로젝트는 재단이 서울옥션과 협약을 통해 지역 작가들에게 수도권 미술시장 진출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출품되는 작품은 서울옥션 경매채널을 통해 온라인경매 방식으로 경매 시작가가 모두 0원이며, 시장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 작가 작품에 대한 가격 결정은 전적으로 구매자들이 결정하게 된다.작년 11월 7일 첫 선을 보인‘서울옥션 제로베이스’는 총 3회 추진되었고 출품작 100% 낙찰되었다. 무엇보다 그 동안 소개되지 않은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미술시장 컬렉터들에게 노출되고 판매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단과 서울옥션의 협력으로 추진할 온라인경매「제로베이스」에 참여할 작품은 4월 13일부터 다음달 5월 6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다.참가자격은 접수일 기준으로 전남에 거주중이거나 전남 출생 또는 전남 소재 학교를 졸업한 시각예술분야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모집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로 회화, 입체, 공예 등 제한이 없으며, 지원방법은 응모신청서와 함께 전시·판매 가능한 작품 포트폴리오(원본 이미지)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 작품은 서울옥션 전문가가 심의를 통해 최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3 18:09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발표한 ‘야간관광 100선’에 목포·여수·광양 등 도내 9개 시군 1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야간관광 100선’은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체류시간 증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추진한 신규 핵심 사업으로 야간관광 매력도와 접근성, 치안·안정, 지역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됐다.지역별로 목포시(갓바위해상보행교, 춤추는 바다분수,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여수시(낭만포차,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밤바다&낭만버스킹)가 각각 3곳씩 선정됐으며, 광양시(구봉산전망대), 담양군(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 곡성군(곡성섬진강기차마을), 보성군(보성차밭빛축제), 장흥군(정남진장흥물축제), 강진군(나이트 드림), 신안군(천사대교)이 각각 1곳씩 선정됐다.대표적으로 목포 갓바위해상보행교는 보행교에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세계 최초 초대형 부유식 음악분수로 물과 빛, 음악의 하모니를 통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3.23km)로 다도해의 금빛 낙조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여수 낭만포차와 여수밤바다&낭만버스킹은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며 가족과 친구, 연인끼리 함께 걸을 수 있는 낭만의 거리로 각종 공연과 축제가 다채롭게 열리는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오동도를 중심으로 다도해의 탁트인 전망과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광양 구봉산전망대는 해발 473m 구봉산에 설치된 전망대로 정상에 9.4m 메탈아트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어 일출, 일몰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 길은 인문학 명사와 함께한 담양 별빛·달빛 여행 프로그램이 5월부터 10월 중 매 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인문학강의와 함께 해설이 있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3 18:08

전라남도는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튜브 홍보영상 댓글 이벤트’를 실시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최근 호남권 방사광가속기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쉽게 알리기 위해 전남도 유튜브 채널에 ‘대한민국에 노벨상을 안겨줄 호남권 방사광 가속기’ 영상을 올려 지역사회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이와 관련해 전라남도는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단 누리꾼 중 5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응모는 유튜브 홍보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응원한 댓글을 달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개별 통지한다.김영신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영상은 중앙부처 뿐만 아니라 광주·전북·전남 시도민을 넘어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광주시와 전북도를 비롯 호남권 유치위원회, 호남권 대학 총장, 민간단체 등과 손을 맞잡고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7일 우선협상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3 18:06

전라남도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키로 했다.지원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심사기준을 통과한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면 가능하다. 대상주택은 주택가격 3억 원 이하, 주택면적 85㎡이내(읍면지역은 100㎡ 이내)며, 소득기준은 맞벌이는 최대 8천 500만 원 이하, 외벌이는 연소득 7천만 원 이하가 해당된다.다자녀가정은 미성년자녀가 3명 이상(만 12세 이하 자녀 1명 포함)인 가구로, 주택가격은 3억 원 이하로 신혼부부와 동일하나 면적에는 제한이 없다.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여야 한다.대상자는 대출금액에 따라 월 5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최대 3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확인한 후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하면 된다.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2030세대가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가운데 주거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전남도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걱정을 덜어줘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2 04:22

전라남도는 지난해 연령대별 친환경농업에 대한 실천 농가를 분석한 결과, 40대 미만 청년농부 10농가 중 4농가가 친환경농업에 종사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전라남도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57%인 4만 6천 4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증농가는 2만 7천 호로 전국 14만 5천 호의 19%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연령대별 친환경 인증농가 비중을 보면 청년농부인 40대 미만이 총 8천 81호 중 3천 36호로 37.6%를 차지했으며, 50대는 같은 연령대 전체 농가의 23%(5천 471호), 60대 20%(7천 878호), 70대 16%(7천 714호), 80대 이상은 14%(3천 255호)로 젊은 농가 일수록 친환경농업을 더욱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라남도는 청년농이 친환경농업을 선호한 이유로 소득이 일반 농업보다 1.4배에서 1.7배 높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실제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19년 친환경농산물 가격정보’에 따르면 쌀 10㎏ 평균 소매가격은 유기농이 일반 농업보다 1.7배 높은 4만 5천 988원, 무농약이 1.4배 높은 3만 7천 12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구마 등 식량작물도 유기농이 1㎏당 1.5배 높은 6천 35원, 무농약이 1.4배 높은 5천 864원이다. 또 토마토 등 채소류 12개 품목도 유기농이 1.7배, 과수 중 배의 경우 무농약이 1.4배 높게 거래됐다.친환경농업을 선호한 또 다른 이유로 학교와 공공급식에 공급돼 판로가 비교적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쌀, 과채류 등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은 서울 등 약 6천여 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1만 8천 톤, 630억 원이 공급됐다. 또 전라남도는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도내 모든 학교에 유기농 쌀을 공급하고 있다.특히, 올해 임산부의 건강과 아이의 성장 발육 등을 위해 도입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도내 8개 시군에서 추진중에 있으며, 친환경농산물을 우선 구매 요청할 수 있는 기관으로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0 17:14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오는 15일부터 6개월간 도내 전 지역에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오존경보제는 오존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한 경우 신속하게 주의보를 발령해 도민의 생활환경상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제도다.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인 경우 ‘주의보’, 0.3 ppm 이상인 경우 ‘경보’, 0.5ppm 이상인 경우 ‘중대 경보’를 발령한다.오존은 자동차, 공장배출가스 등에서 배출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이 햇빛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 물질로 주로 5월부터 9월까지 햇볕이 강한 오후에 많이 발생한다.전라남도는 현재 도내 모든 시군에 39개 도시대기측정소를 운영해 오존농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오존주의보를 64회 발령한 바 있다.특히 오존은 두통과 기침, 눈 자극, 폐 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어린이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오존 경보 발령을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로 받기를 원한 도민은 전라남도대기질정보시스템(air.jihe.go.kr)에 신청하면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임항선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실외활동 제한, 승용차 사용 자제 등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도민들에게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0 17:14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해남군과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사업은 군·공공기관·학교 등 공공급식 중심으로 지역농산물(로컬푸드)을 지역 내에서 소량·다품목·연중생산이 가능한 차별화된 생산자 조직을 육성해 안정적인 생산·공급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해남군과 장성군은 각각 국비 1천만 원씩 지원받으며, 공공급식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협의체 운영을 비롯 공급 식재료 지역 생산 품목 실태조사, 수요처 사용 품목 분석, 공급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홍보 등 교육·컨설팅 분야 사업들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들 시군은 이미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 수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지역 푸드플랜과 연계한 농가 조직화를 통해 기획생산부터 소비까지 가능한 선순환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푸드플랜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공공급식 출하 농가조직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지원’ 사업은 농식품부의 신규 사업으로, 기획생산 전담조직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10 17:13

전라남도는 지난 8일 KBS 6시 내고향 ‘코로나19 극복,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판촉’ 특집 생방송 결과,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주문 폭주로 다운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편성한 이번 생방송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착한 소비에 힘입어 지난 8일 하루 동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1천만 원(343개)을 포함 2천만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판촉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개학이 지연되면서 학교급식에 납품하지 못하고 있는 친환경식재료를 육군 31사단과 장성군 소재 상무대, 공군 제1전투 비행단 등 군장병 급식과 꾸러미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160여개 점포와 연계해 9일 부터 4월 15일까지 전남산 대파 110톤에 대해 특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온라인을 활용해 전남도가 직접 운영한 쇼핑몰 ‘남도장터’와 G마켓, 옥션, 우체국 쇼핑몰 등을 연계해 오는 16일까지 전남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에 대한 판촉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이같은 전라남도의 다양한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판촉활동 결과, ‘남도장터’는 총 3억여 원의 특판 매출을 포함해 1분기 총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627개 업체 6천 254개 상품이 입점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라 친환경 농가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착한 소비운동이 농어민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선제적인 판촉행사 전개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히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18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농업 및 농식품 기업의 수익증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판매 지원에 나선다.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10일부터 ‘온라인 판매(B2C) 활성화 프로모션’ 사업으로 우체국쇼핑과 네이버스토어팜에 박람회 전용관을 개설해 2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내 농식품 판로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온라인 B2B전문기업 (주)온채널과 제품판매 및 프로모션 홍보 협약을 체결, 전용관 입점 상품의 판촉과 홍보 활동을 지원토록 했다.이번 판매촉진 사업은 지난 2개월간 공모를 통해 입점을 희망한 50여개 농업·농식품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했으며,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한 기업들이 참여토록 해 기관 간 협업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광호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전남지역 기업에게는 판로확대와 소득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국제농업박람회는 차기 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구매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차기 국제농업박람회는 내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이 협업해 국내외 최대 규모의 농업분야 종합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9 17:17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0년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3억 3천 9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 실험실(SOS랩, Solution in Our Society Lab)을 구축하고 SW서비스 연구개발 기획부터 실증,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전라남도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3억 3천 900만 원을 포함해 총 93억 3천 9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역SW진흥기관인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하고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지원에 나선다.기존 SW서비스 개발사업이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공공, 민간, 지역주민 등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특히 전라남도는 사회적 격차해소를 위해 주민의 수요가 높은 생활환경, 교통, 문화, 소통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SW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ICT․SW 관련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도민이 직접 내 놓은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방안을 기술과 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며 “SOS랩 구축 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우수한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22

전라남도는 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LG유플러스·LG헬로비전과 비대면 화상으로 ‘스마트 패드’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화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 박형일 전무, 윤용 LG헬로비전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은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으로부터 2천 100대의 스마트 패드를 기부받았으며, 가정위탁 아동 등 도내 저소득층 아동 2천 1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스마트 패드는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기기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이 원격수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지역인재로 커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울텐데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스마트 패드를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전라남도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해 온라인 개학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21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11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3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2월 조사 때보다 0.8%p 오른 69.2%의 만족도로 1위를 기록했다. 제주시가 63.9%, 경기도가 63.1%로 뒤를 이었다.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6.4%로 2월(54.9%)보다 1.5%p 높았다.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 5월 62.9%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처럼 전라남도의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농산어촌,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발빠르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특히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 전국 최초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사업비 확보,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확대, 제로페이 전남 시행 등 체감형 행복시책 추진도 돋보였다.또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비롯 농어촌 문화복지서비스 향상,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을 통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눈길을 끌었다는 반응이다.한편, 김영록 도지사는 3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2월 조사 때 보다 1.4%p 오른 69.7%를 기록,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4월 조사에서 단 한 차례 2위로 숨 고르기를 한 것을 제외하곤 민선7기 출범 이후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20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의 환경 보전적 가치 향상과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 농촌 체험마을 육성을 위해 올해 ‘유기농 생태마을’에 대한 신규 모집에 나섰다.‘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농업 생태환경을 잘 보전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마을이다.전라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유기농업의 확산과 정착, 친환경 농촌관광 명소화를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29개소의 유기농 생태마을을 관리하고 있다.신청은 경지면적 20㏊, 구성원 20호 이상의 규모화 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경지면적의 50%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이 경지면적의 20% 이상인 구성원의 친환경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이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한 마을은 오는 3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면 내년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공모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기농업 확대‧육성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 및 장비 등 생태마을 구성원이 자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마을주민이 합심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토록 하고, 농업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다”며 “유기농 생태마을을 마을단위 친환경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구축해 유기농업을 확산시키고, 마을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유기농 생태마을에 79억 원을 투입, 친환경판매장과 체험학습장, 공동육묘장 등 사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농촌과 지속가능한 유기농 생태마을로 조성․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09

전라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총 55억 원을 투입, 전국 처음으로 여성농업인과 고령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1천대를 보급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최근 농촌의 고령화, 여성화로 인해 농촌의 주요 운반 수단인 경운기의 운전․조작에 어려움이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는 여론에 따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도입했다.‘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는 농작물·농자재 등 운반과 작물 재배․관리를 위한 이동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도는 우선 농가 구입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 대당 단가 550만원 기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30%는 자부담하면 된다. 보급 기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기계 성능과 안전성 검정 등을 마친 기종으로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전라남도는 도가 전략적으로 육성·추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발전과도 연계하기 위해 도내서 생산된 제품을 위주로 보급·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운반차를 구입한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판매업체가 사전에 작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토록 했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촌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 고령·여성농업인들의 운반·이동 등의 불편을 줄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08